공복 때 운동하는 게 정말 좋을까?
모델 장윤주가 몸매관리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JTBC ‘뷰티업’에 출연한 장윤주는 자신의 몸매비결을 공복운동이라고 밝혔다. 장윤주는 “운동을 하지 않고서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기는 힘들다”며 “아침에 일어나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뛴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매일 내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며 “무엇을 먹었는지,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내 몸이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공복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에서 아침식사 전 후 운동효과를 비교한 결과, 공복상태에서 운동이 지방연소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도 있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가 공복일 때 운동을 하면 혈당치가 심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를 하고 30분 지나서 운동하는 것이 좋고 심혈관 질환 환자가 아침에 갑자기 운동할 경우 교감신경 물질이 자극돼 몸이 놀랄 수 있으니 10분 이상의 충분한 스트레칭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