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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혈 앓으면 치매 위험 1.5배 올라간다

    빈혈이 있는 노인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1.5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빈혈로 뇌에 산소공급이 부족해지면 신경세포가 손상돼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에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신경과 전문의 크리스틴 야페 박사 공동 연구팀은 평균 나이 76세 노인 2552명을 대상으로 11년 동안 빈혈이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연구 결과, 빈혈이 있는 노인은 빈혈이 없는 노인에 비해 치매 발생 위험이 1.4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년 전 첫 조사 때 빈혈이 없었던 2159명은 나중에 17%만 치매로 진단을 받았지만, 빈혈이 있었던 393명은 무려 23%나 치매 진단을 받은 것이다. 홍창형 교수는 “노인에서 흔한 빈혈은 영양결핍, 콩팥기능 저하, 위장관 출혈, 만성염증 등 다양한 원인 때문에 생기고 두통과 어지러움, 무기력감을 유발한다"며 "일단 빈혈이 생기면 적당량의 육류와 녹황색 채소를 자주 섭취하고 혈액검사, 소변검사, 내시경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세계 보건기구에서 정한 빈혈의 기준은 노인도 성인과 마찬가지로 헤모글로빈 수치가 남자는 13g/dL, 여자는 12g/dL 미만이다.
    정신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8/05 10:03
  • 미리 체험하는 80세 '2시간' 노후 대책이 달라진다

    미리 체험하는 80세 '2시간' 노후 대책이 달라진다

    시니어는 노화를 어느 정도 받아들이는 세대다. ‘이미 늙었다’라든지, ‘젊은 시절부터 몸 관리를 했어야 했다’는 말도 많이 한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효창공원에 위치한 노인생애체험센터를 방문하면 이 말을 실감한다. 장비를 이용해 80세 몸 상태로 2시간 정도 실제 생활을 체험하는데, 이제 막 시니어가 된 장년층에게 100세 시대 건강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시니어라이프취재 박지영 인턴기자2013/08/05 09:00
  • 의사들이 추천하는 수첩에 꼭 적어 넣어야 할 여름 건강비법(2)

    의사들이 추천하는 수첩에 꼭 적어 넣어야 할 여름 건강비법(2)

    건강에 대해서는 부지런한 개미처럼 생활해야 한다. 차곡차곡 건강을 다져 놔야 베짱이처럼 건강한 자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독전문가, 약선요리하는 한의사, 안티에이징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의가 몸소 실천하는 여름철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따라 하면 올여름 건강지수가 쑥쑥 올라간다. Point 5 건강 별미, 한천콩국수와 밥전 먹다 남은 현미밥은 냉동해 두었다가 물을 조금 넣고 믹서로 갈면 반죽이 된다. 풋고추만 썰어 넣고 전을 부치면 건강 별미다. 장에 좋은 콩국수도 추천하는데, 면은 한천으로 대체하자. 실험실에서 미생물 균을 배 양할 때 한천배지를 이용한다. 장내 미생물이 선호하는 먹이이기 때문 이다. 해조류 중 다시마는 해독별미다. 먼지를 털어낸 다음 물에 불려 그냥 먹는다. 불린 물도 버리지 않고 마시는 게 포인트. 오이도 해독작 용이 강한 식품이다. 곱게 갈아 즙을 낸 다음 생수와 섞어 마신다. Point 6 미네랄 밸런스를 챙기자 지금은 미네랄 시대다. 미네랄은 한자로는 ‘전해질(電解質)’. 그 자체가 전기를 띠며, 한방에서 말하는 기(氣)의 베이스가 되는 물질이다. 심전도와 뇌파도 미네랄에 의한 것이다. 미네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과 일과 채소를 많이 먹자. 과도하게 땀 흘린 후에는 양질의 소금을 물에 타 먹는다. 자죽염이 좋다. ‘칵테일 소금’을 추천한다. 몇 명이서 양파소금, 마늘소금 등 각종 소금을 구입해 섞은 다음, 나눠 먹으면 경제적이다. Point 7 독소 없애는 목욕을 하자 열은 몸속에 쌓인 독성물질을 빨리 연소시키는 힘이 있다. 열을 발산하 려고 확장된 모세혈관을 통해 유독성 물질이 빠져나간다. 인공적으로 나마 몸에 열을 주는 온욕은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이다. 목욕해독 은 자주 하면 좋다. 온욕은 37℃에서 시작해 서서히 더운 물을 첨가하는 목욕법이다. 자신이 견딜 수 있는 온도까지 서서히 올리면서 약 15분간 몸을 담근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42℃에서 땀이 가장 많이 난다. 목 욕이 끝나면 타월을 몸에 감싸고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자. 절반목욕법 38℃ 물에 배꼽 부위까지 담그는 목욕법으로, 땀이 나기 시 작하면 밖으로 나와 천일염으로 배나 허벅지 등을 마사지하자. 5분 정 도 몸을 말린 다음 샤워하고 다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 두 번째 입 욕은 20분 정도가 좋다. 목욕 후 1시간 정도 물을 마시지 않는다. 반복목욕법 샤워 후 40℃ 물에 5분간 들어갔다 나와 5분간 쉰다. 조금 더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있다 나와 마사지하듯 발에서부터 상반신 순으로 닦는다. 세 번째 입욕은 40℃의 물에 5분이 적당하다. 목욕 후에는 20분 간 그대로 누워 땀이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 가볍게 샤워 후 마무리하자. Health Tip 이왕림 교수가 제안하는 1주일 해독 프로그램 식사요법 첫날은 장을 비우는 날로 단식하자. 단식하면서 미네랄 불균형 때문에 혈압이 떨어지고, 무기력과 체내 단백질 손실이 일어나기도 한다. 다음날 절식(유동식)으로 필수영양소를 섭취한다. 단식이나 절식하는 날 영양대용식이나 분말 형태의 조율식을 물 혹은 저지방우유에 섞어 섭취하면 좋다. 1주일 정도 식이를 조절하면서 몸의 변화를 관찰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몸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피플취재 강미숙 기자2013/08/05 09:00
  • 윤정진 셰프가 추천하는 여름 보양식 '장어탕'

    윤정진 셰프가 추천하는 여름 보양식 '장어탕'

    "그 여름, 추억의 보양식을 소개합니다" "1990년 여름, 우리 네 식구 선풍기 앞에 앉아 먹던 수박!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는데", "지난해 엄마 퇴원하고 먹으러 갔던 누룽지백숙이요. 마음이 놓여서였나, 모처럼 맛있게 냠냠했죠", "대학 2학년 때인가, 농활 가서 얻어 먹은 쑥콩국수가 생각나네. 쑥을 넣은 국수에 콩국물 100%라 진짜 고소하고 걸쭉했어요." <월간헬스조선> 편집부 기자들이 '지금 당장 떠오르는 그 여름, 추억의 보양식은?'이란 질문에 내놓은 음식들이다. 음식은 추억을 공유한다. 어렵게 만난 3명의 푸드 셀럽이 여름 보양식에 얽힌 추억을 한아름 꺼내 놨다.
    피플취재 문은정 헬스조선 기자2013/08/05 09:00
  • 깐깐하게 고른 전국 로컬푸드 구입처 27곳

    깐깐하게 고른 전국 로컬푸드 구입처 27곳

    아무리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라도 살 수 없으면 그림의 떡이다. 로컬푸드 판매처를 알아야 건강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다. 집 근처에 직매장이 없더라도 좌절하지 말자. 장볼 필요 없이 제철 식재료를 묶어 보내주는 제철 꾸러미를 살 수 있는 곳과 직거래할 수 있는 친환경 농장, 직접 방문해 구입할 수 있는 직매장까지 모두 모았다. #1 친환경 로컬푸드 꾸러미 사업단 제철 꾸러미는 일종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다. 일정 비용을 내고 계약한 소비자에게 주기적으로 여러 가지 제철 작물을 재배·수확해 꾸러미 형태로 배송한다. 생산자는 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소비자는 매번 장을 보지 않아도 신선한 식재료를 얻을 수 있다. 제철식품은 건강 식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로컬푸드운동본부에서 제공한 로컬푸드 판매처와 헬스조선이 취재한 업체 가운데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 기호에 맞춰 친환경 재배한 농산물로 채우는 꾸러미 사업단을 소개한다. 지역마다 꾸러미 구성품이 다르니 특징을 잘 비교한 후 선택하자. 01 흙살림 ‘흙살림’은 순환농법과 유기농업을 연구하고, 기술을 보급하는 민간단체다. 흙살림 유기농법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각종 토종 잡곡 종자를 보존·생산한다. 흙살림에는 세 종류 꾸러미가 있다. 친환경 농산물을 중심으로 가공품까지 섞인 생활꾸러미, 유정란 등 축산물을 빼고 채소 위주로 구성한 채소꾸러미, 친환경 과일을 모은 과일꾸러미다. 생활꾸러미는 월 4회 매주 수요일 발송하며 가격은 10만원이다. 채소꾸러미는 월 4회 6만원이다. 과일꾸러미는 월 2회 매주 목요일 발송하며, 8만원이다. 꾸러미 외에 토종 잡곡, 유기농 선비잡이콩, 유기농 매실, 감자, 옥수수 등도 있다. 도시에서 유기농 텃밭을 재배할 수 있도록 흙과 유기물로 구성된 배합토도 판다. 주소 충북 괴산군 불정면 삼방리 흙살림농장 문의 080-858-6262, shop.heuksalim.com 02 무릉외갓집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주민이 모여 만든 영농조합법인으로 한 달에 한 번 제주도 농수특산물을 발송한다. 채소와 달걀 등 생활 식품을 배송하는 꾸러미와 달리 한라봉·천혜향·레드향 등 과일과, 비트·양배추·무·감자 등 채소, 고사리·더덕 등 산나물류, 옥돔·갈치·고등어 등 수산물까지 5가지 품목으로 구성한다. 1년 단위로 신청하며, 연회비는 39만8000원이다. 꾸러미 외에 마을 특산물인 타이벡 감귤과 암반수 마늘, 마을에서 수확한 콩으로 부녀회에서 만든 된장 등을 판다. 주소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630-4 문의 070-4414-7966 03 장안농장 배달식탁 유기농 채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 전문 업체다. 농장에서 생산한 채소와 계약된 친환경 농산물을 모아 꾸러미를 구성한다.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무학생제, 유기가공인증 등을 받은 친환경 제품들인데, 품목과 생산지, 생산자와 인증번호까지 모두 적어 준다. 월 4회 매주 수요일 발송하며, 10만원이다. 꾸러미 외에 장안농장에서 생산한 양배추로 만든 유기농양배추즙, 유기도라지즙, 쌀과자 등도 살 수 있다. 주소 충북 충주시 신니면 하랭이길 140 문의 1588-6279, www.ssamnhub.com04 언니네텃밭 텃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요리하고 밥상을 만드는 여성이 꾸러미를 만든다. 제철 채소 외에 여성농민생산자공동체에서 생산한 방사유정란, 국산 두부, 김치와 전통 가공식품도 넣는다. 언니네텃밭에 꾸러미를 신청하면 가까운 지역에 있는 꾸러미 공동체를 배정해 그곳에서 보낸 꾸러미를 받게 된다. 제철꾸러미 공동체는 강원 횡성, 경북 상주, 경남 함안, 고성, 전남 나주·순천·영광, 전북 김제·고창, 제주 우영 등에 있다. 회비는 월 2회 5만원, 월 4회 10만원이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50-10 문의 www.sistersgarden.org 05 게으른 농부 대전시 유성구의 젊은 농부 12명이 만든 로컬푸드 공동체다. 자연 재배, 효소 미생물 재배, 무농약 재배한 농산물로 꾸러미를 만든다. 과일과 채소가 12가지는 되어야 요리해 먹기 좋다며 품목을 12가지로 정했다. 제철 채소를 비롯해 두부, 달걀, 버섯 등 일주일 동안 쓸 식재료가 들어 있다. 계절에 따라 수확하는 농산물도 다르기 때문에 구성품은 매주 조금씩 바뀐다. 매주 수요일까지 주문하면 금요일에 받을 수 있다. 월 4회 받으면 12만원이다. 주소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 132-1 문의 042-822-5814, www.oneday4.com
    특집기사취재 한미영·차수민·문은정 기자2013/08/05 09:00
  • 동안 미인의 적 '팔자주름' 생활 속 제거법

    콧방울에서 입꼬리까지 길고 깊은 팔자주름은 상대적으로 입이 튀어나와 보이며 코가 낮아 보여 인상을 안 좋게 한다. 더구나 부쩍 나이 들어 보이게 해서 노화의 상징으로 불리기도 한다.  피부는 콜라겐섬유와 탄력섬유는 그물 모양으로 짜여 있어 피부의 탄력과 신축성을 유지해 준다. 섬유 성분 사이에 있는 ‘점액다당류’라는 물질이 피부 내에서 수분을 붙잡아 두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진피조직 내에 있는 탄력섬유와 콜라겐의 생성이 저하된다. 피부의 수분 함량이 떨어지고 탄력을 유지하지 못해 주름이 생기고, 표정을 반복함에 따라 주름이 점점 깊어진다. 더구나 나이가 들면 지방이 축적돼 피부가 늘어지기 때문에 팔자주름이 가속화된다. 팔자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오이·오렌지·키위 등 수분이 많이 들어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또, 주름의 주원인인 자외선을 막는 것도 필요하다. 자외선차단제와 자외선 방지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바른다.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지속된다. 피부에 유분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세수한 후 스킨과 로션은 기본이며 피부상태에 따라 에센스, 수분크림을 활용한다. 1주일에 1회 이상 팩을 한다. 찡그리거나 삐죽거리는 불필요한 안면운동을 줄인다. 팔자주름은 찡그려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웃을 때 주름지는 부위에 아이크림 등 주름을 예방하는 화장품을 꼼꼼히 바르면서 콧방울 옆과, 치아와 잇몸 경계선 부위를 천천히 마사지해 준다. 입술을 오므리는 습관, 윗입술을 치켜 올리는 습관을 없애야 한다. ‘아·에·이·오·우’를 매일 반복하면서 얼굴에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하루 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없앤다. 주름관리를 잘 해도 잠이 부족하면 피부는 푸석해지고 윤기를 잃기 쉽다. 비타민과 단백질을 섭취한다. 피부세포가 새롭게 태어나려면 충분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영양 섭취에 불균형을 가져와 피부에 해롭다. 비타민과 단백질은 피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는다. 금연도 필수다. 흡연은 모세혈관을 수축해 피부의 영양공급을 차단한다. 담배를 끊지 못한다면 각별한 주름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하루 7~8잔의 물과 채소,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 각질이 쌓이지 않게 주의하고, 보습효과가 있는 보습제를 꼭 바른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8/05 09:00
  • 등산 시 무릎 ‘퍽’ 소리, 인대 파열 신호일수도

    등산 시 무릎 ‘퍽’ 소리, 인대 파열 신호일수도

    은퇴 후 평소 등산을 즐기는 김인수(58세, 남)씨. 최근 하산 길에 빠른 걸음으로 뛰듯이 내려오다가 무릎이 꺾이며 비틀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그 순간 퍽 하는 파열음이 들리면서 극심한 고통이 따랐다. 김씨는 병원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는 말을 들었다. 무릎에는 4개의 인대가 있는데, 앞뒤, 안팎에서 무릎 관절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한다. 특히 앞뒤의 인대는 X자 모양이어서 ‘십자인대’라고 불린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관절 안에 있는데, 종아리 뼈가 앞과 뒤로 움직이는 것, 무릎 관절이 뒤로 꺾이거나 회전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처음에는 `뚝`하는 소리와 함께 찢어지는 느낌이 나면서 붓고, 통증이 나타난다. 후방십자인대파열은 무릎관절이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정강이뼈의 위치가 뒤쪽으로 변할 때,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넘어질 때 주로 발생하는데, 증상은 전방십자인대파열과 흡사하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1주일 안에 붓기도 가라앉고 통증이 사라지므로 타박상으로 알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십자인대파열을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연골이 파열되고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한다.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자가건이나 동종건을 가지고 파열된 전방십자인대를 재건한다. 연세사랑병원 전재훈 원장은 “전방십자인대는 두 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비교적 수술 강도가 낮고 쉬운 한 가닥 수술법과 수술 강도가 높고 어려운 두 가닥 수술법이 있다”며 “각 수술법의 장단점이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 후 자신에게 맞는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 가닥 재선 수술의 경우, 수술 후 2~3일 정도 입원하면 퇴원할 수 있다. 또 예후가 좋아서 일정 기간의 재활 기간이 지나면 웬만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십자인대파열 같은 부상을 막기 위해서는 하산 시 안전한 곳을 딛고 무릎에 가는 부담을 줄이면서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 또 스틱을 사용해서 등산하면 무릎과 스틱이 몸무게를 나누어 부담하므로 부상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5 09:00
  • 임신 뒤 걱정 안 해도 될 변화 VS. 걱정해야 할 변화

    임신 뒤 걱정 안 해도 될 변화 VS. 걱정해야 할 변화

    여성은 임신 후 신체 전반에 여러 변화가 나타난다. 몸의 변화에 너무 무심한 것도 좋지 않지만 사소한 징후에도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임산부는 물론 태아에게도 해롭다. 임신 기간 동안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걱정 안 해도 되는 증상과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어지럼증과 소화불량은 걱정 안 해도 돼 임신 중 걱정 안 해도 될 변화는 두통·현기증·피로감·소화불량·우울증·건망증이 대표적이다. 보통 입덧이 생기는 임신 12주 무렵 두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입덧이 끝날 무렵에 두통도 자연히 치유된다. 또 임신을 하면 혈압이 낮아지거나 호르몬, 자율신경의 균형이 변화해 현기증이 생긴다. 갑자기 일어날 때 ‘핑’도는 느낌이 들지만 자세를 낮추면 증상이 바로 호전될 수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5 09:00
  • 고혈압 환자, 변덕스러운 날씨 조심하세요!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끝날 것 같던 장마가 다시 이어지면서, 맑았다 흐렸다하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고혈압 환자들은 이러한 날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혈압은 날씨와 운동, 식사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심혈관 합병증으로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다.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동맥경화성 합병증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으로는 생선 알, 굴, 조개류, 새우, 오징어, 닭 내장, 각종 육류, 동물의 간, 버터, 마요네즈 등이며 이들은 특히 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지혈증이 있을 때에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불포화 지방산은 식물성 기름으로 호두, 땅콩, 아몬드, 잣 등의 견과류와 올리브유, 참기름, 낙화생유, 면실유, 들깨기름, 옥수수기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섭취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야자유, 코코아유 등은 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하지만 칼륨이 풍부한 오렌지, 멜론, 바나나같은 과일, 각종 야채, 우유, 요구르트 등은 고혈압이 있을 때 좋은 음식이다. 그외에 김, 미역, 다시마같은 해초류 등에 각종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섭취가 권장된다. 또한,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고혈압 환자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필수적이다. 우리 국민은 1인당 하루 15~20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데,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10g 이하로 줄여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조리할 때는 되도록 싱겁게 만들어야 한다.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대신 식초, 고추, 후추 등으로 맛을 내면 좋고, 국에는 소금이 많이 녹아 있기 때문에 국물을 되도록 적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혈압에 있어 식이요법과 더불어 중요한 것이 운동이다.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지속하면 혈압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다. 본인이 평소에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선택하되 비교적 중간정도 강도로 하루 30~60분씩, 1주일에 4~5일정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역기와 같은 중량 운동이나 빨리 달리기와 같은 일시에 많은 힘을 쓰는 운동, 다이빙과 같은 머리를 낮추는 운동은 오히려 혈압을 올릴 수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운동 전후로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며 무리한 운동을 한번에 몰아서 하면 오히려 해롭다.
    내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5 09:00
  • 의사들이 추천하는 수첩에 꼭 적어 넣어야 할 여름 건강비법(1)

    의사들이 추천하는 수첩에 꼭 적어 넣어야 할 여름 건강비법(1)

    건강에 대해서는 부지런한 개미처럼 생활해야 한다. 차곡차곡 건강을 다져 놔야 베짱이처럼 건강한 자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독전문가, 약선요리하는 한의사, 안티에이징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의가 몸소 실천하는 여름철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따라 하면 올여름 건강지수가 쑥쑥 올라간다. Montor 1 약선요리하는 한의사 ‘약연재’ 신동진 원장“식탁이 바뀌어야 여름이 건강합니다”
    피플취재 강미숙 기자2013/08/02 17:30
  • '빅마마'가 추천하는 여름 보양식 '콩을 넣은 닭국'

    '빅마마'가 추천하는 여름 보양식 '콩을 넣은 닭국'

    "그 여름, 추억의 보양식을 소개합니다" "1990년 여름, 우리 네 식구 선풍기 앞에 앉아 먹던 수박! 세상에서 가장 맛있었는데", "지난해 엄마 퇴원하고 먹으러 갔던 누룽지백숙이요. 마음이 놓여서였나, 모처럼 맛있게 냠냠했죠", "대학 2학년 때인가, 농활 가서 얻어 먹은 쑥콩국수가 생각나네. 쑥을 넣은 국수에 콩국물 100%라 진짜 고소하고 걸쭉했어요." <월간헬스조선> 편집부 기자들이 '지금 당장 떠오르는 그 여름, 추억의 보양식은?'이란 질문에 내놓은 음식들이다. 음식은 추억을 공유한다. 어렵게 만난 3명의 푸드 셀럽이 여름 보양식에 얽힌 추억을 한아름 꺼내 놨다. 요리 연구가 빅마마·고준영 셰프의 대를 이은 보양식, 콩을 넣은 닭국
    피플취재 문은정 헬스조선 기자2013/08/02 17:30
  • '서울 농부의 시장'에서 건강한 음식을 찾다

    '서울 농부의 시장'에서 건강한 음식을 찾다

    "엄마! 내가 먹는 건 누가 키웠어?"집 앞으로 찾아온 로컬푸드를 만나볼 차례다. 전국 지자체에서 검증한 농부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농산품을 들고 주기적으로 서울로 와서 ‘서울 농부의 시장’에 참가한다. 저농약·무농약·친환경은 물론 농부의 열정까지 보태 키웠다. ‘서울 농부의 시장’에선 유통단계를 줄여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무엇보다 농산물을 생산한 농부와의 직거래를 통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Part 1 '서울 농부의 시장'을 가다'서울 농부의 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을 넘어 하나의 문화 공간이 됐다. 사람들은 스토리가 있는 농산물을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긴다. 서울시와 쌈지농부가 만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5년 내 서울을 도시 농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 쌈지농부는 “단순한 농산물 거래를 넘어 도시농업 문화를 알리고 즐기고 싶다”고 했다. 이들이 만나 ‘서울 농부의 시장’이 탄생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 ‘서울 농부의 시장’은 도심 공공장소에 장터를 열어 시·도 추천 농수산특산물과 서울 근교 도시 농부들이 생산한 농산물, 공정무역과 로컬마켓에서 직접 만든 2차 가공품 등을 판매한다. 매년 4월~11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열리던 것이, 올해는 일요일엔 ‘광화문광장’, 토요일엔 ‘북서울 꿈의숲’과 '보라매공원'에서 열린다. 폭염기엔 휴장한다.'서울 농부의 시장'에 가면 전국 59개 시·군의 우수 농수산 특산품 340여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시·군에서 이미 여러 번 검증을 거쳐 선정했기 때문에 품질이 믿을 만하고,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스토리가 있는 시장'서울 농부의 시장'은 일반 직거래 시장이 아니다. 단순 구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농부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구매를 유도하는 '스토리'가 있다. 스토리의 전개 방식은 생각 외로 다양하다. 일단 각 부스 앞에는 농부 개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적어놓았다. 포스트에는 농부의 이름부터 판매되는 상품, 재배 방식을 소개한다. "솔발재농장은 경북 영덕군 송천리 주왕산 자락 하늘 아래 첫 동네 청정지역 함지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밭을 일구고 키토산 대게 퇴비를 등짐으로 날라 뿌리고 심은 지 어언 6년이 되었습니다. 비료나 농약, 제초제 한 번 뿌리지 않고 손으로 직접 풀을 뽑아 주었으며, 노지에서 더우나 추우나 묵묵히 견디어 내는 천년초와 함께 8년 세월을 보내왔습니다."소비자는 이 스토리를 바탕으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작물이 탄생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충분히 이해하게 된다.맛을 봐야 맛있는 줄 안다'토종 라이브 섹션'에서는 한국 토종 ‘앉은뱅이밀’에 대한 설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할아버지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구수함이 묻어난다. 바로 옆 부스에서는 앉은뱅이밀로 건강빵을 만들어 판매하며, 앉은뱅이밀을 직접 맛볼 기회도 제공한다. 로컬푸드 개발업체 ‘두레 씽크푸드’는 시장 내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2~3일 전 미리 받아 향토 음식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음식을 개발해 판매한다. 두레 씽크푸드 김은경 대표는 로컬푸드와 시중 마트에서 판매하는 유통기간이 긴 식품의 차이는 직접 먹어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직거래만으로 판매를 유도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요. 배추, 쌀을 무작정 부스에 놓고 팔면 시중 마트에서 파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결국은 전달 매체가 필요합니다. 관광으로 풀든 외식으로 풀든, 먹어볼 기회가 생기니 소비자도 구매하게 되죠.” 소비자들은 ‘서울 농부의 시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가공된 농산물을 보고 듣고 맛본 뒤 구매를 결정한다. 또 스토리를 통해 농산물 이상의 것을 구매하고 체험한다. 이 과정을 거쳐 구매한 것을 맛보았을 때는 분명 큰 차이가 있다.
    특집기사취재 문은정 기자2013/08/02 17:30
  • 여름엔 생수에 '이것'만 넣어도 보약 부럽지 않다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땀을 통해 체내의 수분이 빠져 나가기 때문. 그러나 밋밋한 생수를 자주 마시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럴 땐 맛도 좋고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생강, 오미자, 유자 등을 생수에 첨가해서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높여 지친 몸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물 + 생강> 입맛 회복과 식중독 예방 더위에 지친 입맛을 시원하게 돋아주기에는 물에 생강을 추가해 보자. 생강은 식욕부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 소화불량ᆞ구토ᆞ설사를 완화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는 생강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까이 하면 좋다. 그렇다고 생강만 먹기에는 자극적인 향으로 자칫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니 물에 생강을 더해 건강음료로 즐겨보자. 껍질을 벗긴 생강을 얇게 저며 썬 뒤 꿀을 재우고 뜨거운 물에 넣고 잘 섞으면 생강의 영양성분이 물과 함께 어우러진다. 생강의 알싸한 맛과 꿀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은은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하게 마시려면 얼음을 띄운다. <물 + 오미자> 갈증 해소와 면역력 증강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미자는 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하다. 오미자는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오미자 차를 끓여서 차갑게 보관해 마시면 좋다. 또한, 오미자에 함유된 시잔드린·고미신·시트럴·사과산·시트르산 등의 성분이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어 여름철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미자를 뜨거운 물 대신 하루 정도 찬물에 우려 사용하면 떫은맛과 신맛을 줄여준다. 오미자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담아 우려내는 오미자청은 여름철 시원한 건강 음료로 제격이다. 더욱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다. 우유나 아이스크림, 요거트에 함께 곁들이면 간편하면서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건강 간식이 될 수도 있다. <물 + 유자> 유해물질 및 독소 해독 보통 차로 뜨겁게 데워서 마시는 데 익숙한 유자도 훌륭한 여름 음료가 될 수 있다. 유자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 C는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 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자의 비타민C는 육체적 피로의 주범인 젖산이 축적되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 물질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효능이 있어,  몸 안에 쌓여 있는 노폐물 및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자와 물을 섞어 건강 음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자를 반으로 잘라 즙을 내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꿀을 타서 마셔도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제 겨울에 따뜻하게 먹던 유자를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즐겨보자. <물 + 비타민> 피로 해소와 활력 충전 푹푹 찌는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시원한 물에 비타민을 더해 보자. 물에 녹여 마시는 형태의 발포 비타민은 탄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톡 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비타민 성분 중에서도 비타민 B군에 속하는 B1, B2, 니아신, B6, B12 등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육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므로, 더운 날씨로 인한 축 처진 몸에 활기를 준다. 생수병 혹은 물 한잔에 한 알(1일 1회 1정)을 톡 떨어뜨리기만 하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17:30
  • 히알루론산 vs. 칼슘‥ 차이점 알고 맞자!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남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65.7%가 성형수술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들 중 여름 휴가기간에 성형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바다 혹은 해외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많지만,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휴가 기간을 이용해 평소 외모 콤플렉스가 됐던 부위를 수술이나 시술을 통해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칼을 대지 않고 간단하게 주사할 수 있는 ‘쁘띠성형’ 크게 각광 받고 있다. 시술 시간이 5~10분 내로 짧을 뿐 아니라 회복 기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시술 효과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술자 사이 만족도가 높다. 필러는 동안(童顔)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이 선호하게 된 대표적인 쁘띠성형이다. 하지만 같은 필러라고 해도 각각의 종류에 따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히알루론산(HA) 필러 VS 칼슘 필러, 어떻게 다를까? 필러는 크게 성분에 ‘히알루론산(HA) 성분’으로 이뤄진 제품과 ‘칼슘성분’으로 이뤄진 제품으로 나눌 수 있다. 히알루론산(HA)은 우리 몸의 관절액, 연골, 피부 등에 존재하는 성분이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시술 피부 주위의 물 분자를 끌어당겨 시술 부위를 볼록하게 해 볼륨과 수분을 채워 탄력을 준다. 함몰된 부위의 볼륨 향상 뿐 아니라 피부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주로 이마, 코, 눈 밑, 애교 살, 무턱, 입술 라인을 형성하는 데 사용된다. 인체에 존재하는 성분이 주성분이다보니 안전성 덕분에 시술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또한 히알루론산 필러 특징 중 시술 후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이를 분해하는 효소를 주입해 바로 녹여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지 기간이 약 6개월~12개월 정도로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반면 칼슘 필러는 뼈 성분인 칼슘과 미네랄이 주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주입 후 체내 천연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입 부위의 변형을 최소화 하고 지속기간이 약 12개월~24개월 정도로 히알루론산 필러보다 길다. 높은 탄성과 점성을 가져 힘 있는 입체감을 살려 주어 특히 콧대를 세우는 코 필러에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히알루론산 필러와 달리 시술 직후 약으로 녹일 수 없고 부분 제거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필러,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도 전문의에게서 받아야 필러는 시술만큼 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시술 받은 부위가 안정적으로 예쁘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의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시술 후 과격한 세안과 시술 부위에 심한 저온 혹은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코필러나 이마필러 시술 후 선글라스나 모자 등을 착용하면 압력에 의해 변형이 생길 수 있어 시술 부위가 잘 자리 잡기 전까지 착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한편,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도 필러는 정확한 시술 부위에 알맞은 주입량을 주사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만족도 높고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는 해당 시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서 받아야 한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필러는 사용되는 종류가 다양해 각 제품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한 후 해당 부위에 맞는 필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을 사용하는지 여부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미국 FDA와 우리나라 식약청(KFDA)의 허가를 통과한 안전성이 검증된 정품 필러를 사용하는지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17:30
  • '꽃보다 할배'의 여행, 짐꾼 이서진 없을 때 대처법

    '꽃보다 할배'의 여행, 짐꾼 이서진 없을 때 대처법

    요즘 뜨고 있는 예능을 꼽으라면 단연 '꽃보다 할배'다. 평균나이 76세의 '할배' 들은 '액티브 시니어'답게 커다란 배낭을 메고 파리 곳곳을 활보한다. 하지만 70세 막내 백일섭은 무거운 짐을 들고 장시간 걸은 탓에 매번 무릎 통증을 호소한다. 여행은 하고 싶은데, 백일섭처럼 무릎 통증이 걱정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더구나 짐꾼 이서진까지 없다면 대처법은 무엇일까? 시니어를 위한 건강한 여행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배낭 무게는 체중의 10% 이하로, 한쪽으로만 가방 메는 것은 피해야 배낭은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물건. 하지만 챙길 물건이 많아서 무거워진 가방은 하중을 밑으로 전달해 어깨뿐 아니라 허리와 무릎에 압력을 가하고, 통증을 유발한다. 서 있을 때 체중의 75~90%는 무릎 안쪽으로 쏠리는데 여기에 가방무게까지 더해 계속 걸으면 무릎이 느끼는 피로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가방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걷게 되면 허리에 무리를 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근육양이 적고 골조직이 약해진 상태가 많아 더욱 조심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17:30
  • 휴가철 진드기 비상, “살인 진드기 진실 혹은 거짓”

    휴가철 진드기 비상, “살인 진드기 진실 혹은 거짓”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에 사는 직장인 최모씨(30)는 얼마 전 휴가 차 놀러 간 야영장에서 몸에 달라붙은 흡혈 진드기를 떼내려다 큰 화를 당할 뻔 했다. 흡혈 진드기는 불에 그을려 죽인 다음 떼어내야 한다는 인터넷 정보를 믿고 따라 했다가 화상을 당할 뻔 했던 것. 비단 최씨뿐만이 아니다.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 중에 흡혈 진드기에 물리고 엉뚱한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했다가 애를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      세스코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외부 활동이 잦아지고 ‘살인 진드기’ 공포가 증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살인 진드기 관련 소문에 대한 답변을 내놨다. 흡혈 진드기는 매니큐어로 제거한다? 핀셋이 제일 효과적!흡혈 진드기는 피부에 구멍을 뚫어 흡혈을 한다. 피부에 달라 붙은 진드기는 갈고리 모양의 턱 부분으로 흡혈할 부분을 일(一)자로 절개해 구멍을 뚫고, 그 속으로 흡혈 기관을 박아 넣는다. 한번 붙은 진드기를 몸에서 떼어내기가 어려운 이유도 이 흡혈기관 자체가 잘 떨어지지 않는 구조로 돼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진드기는 핀셋을 사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넷에선 매니큐어나 알코올을 바르거나 열처리를 해 진드기를 죽인 다음 떼어내는 방법이 추천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효과가 없다. 핀셋을 이용해 피부 깊숙이 박힌 진드기를 뽑아내야만 한다. 모든 흡혈진드기가 라임병을 매개한다? 답은 NO!모든 흡혈진드기가 라임병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위험 질병을 매개한다는 설도 일부 과장된 소문이다. 흡혈 진드기에도 종류가 다양하며 물리면 사망에 이르는 종은 극히 일부에 꼽힌다.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세가 지속되다가 관절염이나 심장 염증, 신경계 장애를 일으키는 라임병은 ‘검정다리종’ 매개 질병이며, 지난 7월 31일 보건복지부가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작은소참진드기를 매개로 한다. 또한 작은소참진드기 가운데에서도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0.5% 미만이며 발병 환자의 치사율은 6% 미만이므로 물리는 즉시 사망한다는 설은 사실과 다르다. 흡혈진드기가 나무에서 점프를 한다고? 역시 NO!흡혈진드기는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주로 서식하므로 야외 활동 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흡혈진드기가 나무에 있다가 사람 피부로 뛰어올라 진입한다는 소문도 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뛰어 오를 능력이 없는 진드기는 잔디나 나뭇잎에 있다가 사람에게 묻혀서 실내로 진입한다. 대부분의 흡혈 진드기가 무릎 높이에서 발견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들판, 풀숲 등 야외 외출 시엔 가능한 맨 살을 드러내지 말고 외출 후엔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한다. 흡혈 진드기 이슈에 묻힌 ‘집먼지 진드기’ 여름철 가장 위험? YES!흡혈 진드기뿐만 아니라 아토피와 비염을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도 이맘때쯤 더욱 유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5도의 온도와 85% 내외의 습도에서 잘 자라는 진드기는 요즘과 같이 하루에도 2~30도 기온에 60~85% 습도를 오가는 장마 계절에 기승을 부린다.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진 비듬과 각질을 먹고 살기 때문에 사람이 생활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발생 할 수 있다. 이불과 소파를 자주 세척하고 햇빛에 건조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진드기의 사체까지 없애지는 못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17:06
  • 방사능 생선 걱정 탓에 뜨는 ‘참치 통조림’ …참치와 비슷?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확대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후쿠시마 등 8개 현의 까나리, 산천어, 잉어, 명태, 뱀장어 등 49개 품목은 수입금지 조처를 내렸다. 이에 따라 방사능 걱정이 비교적 없는 참치 통조림 등이 대체상품으로 뜨고 있다. 다양한 영양을 함유한 참치에 대해 알아본다. ◆참치 고기보다 단백질 많아 참치에는 100g 당 27.4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이는 돼지고기(19.7g)와 쇠고기(18.1g), 닭고기(17.3g)에 포함된 단백질 함량을 뛰어넘는 수치로 생선 중에서 가장 높다. 반면 지질은 6.5g으로 육류에 비해 40% 이상 낮아 자주 먹어도 부담이 없다. 참치는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오메가3 지방산 또한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신경, 뇌혈관에 세포막을 만들어 뇌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고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활성화시킨다.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등 인지장애를 일으킨다. 실제 알츠하이머에 걸린 환자 뇌를 조사한 결과, 아세틸콜린이 결핍되어 있었다. 그밖에도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 성인병, 심장병 위험을 줄여주고 전립선암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DHA도 고등어보다 세 배나 더 많다. 성장기 아이의 뇌 발달과 수험생의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노인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참치 통조림 영양소 차이 없어 참치는 통조림으로 먹어도 성분 함량에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좋다. 참치 통조림에는 DHA, 오메가3, 단백질 등과 더불어 칼슘도 다량 함유돼 있다. 참치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열처리를 하면서 뼈가 부드러워지는데, 이 때 뼈에 포함된 칼슘이 살과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원래보다 칼슘 함량이 많아진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2 17:04
  • 힘찬병원,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힘찬병원,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힘찬병원에서는 지난 7월 31일 부터 8월 3일 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천 부평, 서울 강북, 강서, 목동, 은평, 5개 병원에서 의료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제5기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힘찬병원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향후 의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수술실 체험, 외래 체험 등 의사가 어떤 직업 인지를 체험하게 하여,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 5개 분원의 힘찬병원에 참가 학생을 각 6명씩 배정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알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힘찬병원 관절염연구소 안혜선 연구원은 "이번 여름 인턴십 교육을 이수 하는 참가 학생들이 진지한 체험활동 후 진로를 선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14:39
  • 비린내 나서 생선 못 먹는다? 소금물에 답이 있다!

    비린내 나서 생선 못 먹는다? 소금물에 답이 있다!

    생선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생선을 주식으로 하는 에스키모인이 육식 중심의 식생활을 하는 백인과 달리 암이나 뇌졸중, 고혈압 같은 성인병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생선을 비린내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많다. 비린내는 생선의 종류와 신선도에 따라 다르다. 신선한 바닷물고기는 비린내가 약하지만, 민물고기는 심하다. 메기나 잉어 같은 민물고기에서 나는 비린내는 피페리딘과 아세트알데히드가 합쳐서 나는 것이다. 바닷물고기의 경우엔 TMA(trimethylamine)가 비린내의 주범이다. 생선의 신선도가 떨어지면 물고기의 체내 염도를 조절하는 화학물질인 TMAO(trimethlamineoxide)를 체내 박테리아와 효소가 분해해 냄새의 원인인 TMA와 암모니아가 만든다. 비린내 때문에 생선을 못 먹는 사람은 이렇게 하자. 우선 구입 즉시 창자와 아가미 등을 제거한 다음 흐르는 물에 피를 씻어내고, 바닷물보다 약간 농도가 낮은 소금물로 창자 부분을 깨끗이 닦아내면 된다. 소금물의 농도는 물 세 컵에 소금 한 큰술 정도다. 소금물은 살균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틈새의 피까지 빼준다. 특히 창자 부분을 정성껏 씻어야 한다. 조리를 할 때는 파, 마늘, 생강, 양파, 고추장 등 향이 강한 부재료를 첨가하면 된다. 구이, 튀김 등을 할 때는 식초나 레몬즙 등을 살짝 뿌려주면 냄새가 없어진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02 14:34
  • 먹방 3대천왕… 따라하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

    먹방 3대천왕… 따라하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TV 속 먹방 열풍'을 주제로 먹방(먹는 방송)이 인기를 끄는 요인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이윤석은 "한국 먹방 3대 천왕이 있다"며 MC 강호동, 배우 하정우, 이명박 전 대통령을 꼽았다.  요즘 먹방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오후 늦게 방영되는 먹방에 TV를 시청하는 수많은 사람들도 덩달아 야식을 찾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야간식이증후군(하루 중 섭취하는 음식의 양 중 저녁 때 먹는 양이 반 이상인 상태)이 되기 쉽다. 하지만 야식은 같은 양,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더라도 잠자리 전에 먹으면 살이 찔 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 낮 동안 인체는 교감신경의 작용이 지배적으로 일어나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루어지지만, 밤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하게 된다. 또, 밤참을 먹고 난 다음 날 아침 얼굴이 붓는 현상을 흔히 경험하는데, 이는 밤참을 먹으면서 다량의 염분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다량의 염분을 섭취하고 잠을 자면 밤사이 염분의 농도를 낮추기 위해 수분을 배출시키지 않고 체내에 저장하는데다 낮과는 달리 몸의 신진 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붓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야식은 소화불량·위염 등 위장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잠이 들면 우리 몸의 여러 기관들도 휴식에 들어간다. 따라서 밤이 되면 위산 분비가 떨어져 소화불량이 일어나기 쉽고, 이러한 현상은 기름진 족발, 치킨 등을 먹었을 때 특히 더 자주 발생한다. 또, 고춧가루, 소금 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위에 자극을 줘 위염이 발생하기 쉽고, 스트레스와 이러한 음식에 의한 자극이 겹치게 되면 궤양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 또한 밤참을 먹고 바로 눕게 되면 위와 식도의 괄약근이 열리면서 위안의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돼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키기 쉽고 가슴이 쓰려 잠에서 깨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야식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배고픔을 참을 수 없다면 저녁식사 시간을 아예 8시경으로 늦추는 것이 좋다. 그래도 무언가가 먹고 싶다면 최대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음식 선에서 소량만 섭취하도록 한다. 물이나 우유 한 잔, 오이, 당근 등은 포만감을 주면서 위에 부담도 적고 칼로리도 적어 밤참으로 적당하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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