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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 부정교합 환자에 지방흡입, 이마지방이식 꼭 필요했을까?

    렛미인, 부정교합 환자에 지방흡입, 이마지방이식 꼭 필요했을까?

    케이블 프로그램 렛미인의 출연자 박동희의 수술 후 모습과 수술비용이 공개되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스토리온 '렛미인4'에 출연한 박동희는 '거구의 잇몸녀'라는 별칭으로 방송을 탔다. 박동희는 181cm라는 큰 키 때문에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등의 별명으로 주변의 놀림은 받아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또 10년간 방치했던 치아 부정교합으로 자신감마저 떨어진 상태였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3:26
  •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목욕하는' 유둣날을 아시나요?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목욕하는' 유둣날을 아시나요?

    11일은 음력 6월 15일로 '유두'다. 유두는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목욕한다는 뜻의 '동류두목욕(東流頭沐浴)'의 준말이다. 유둣날에는 맑은 개울물을 찾아 목욕을 하고 머리를 감으며 상서롭지 못한 것을 쫓고 더위를 물리쳤다. 목욕을 마친 후에는 음식을 차려서 물놀이를 했다. 떡수단, 증편, 편수, 보리수단, 상추쌈 등이 유둣날 먹었던 음식이다. 이 중 상화병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3:25
  • 주부 교양프로 단골 의사 오한진, 비에비스 나무병원 합류

    주부 교양프로 단골 의사 오한진, 비에비스 나무병원 합류

    비에비스 나무병원이 국민 주치의로 불리는 관동의대 오한진 교수(가정의학과)를 엽입한다. 오 교수는 16일부터 비에비스 나무병원 갱년기·노화방지 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오 교수는 갱년기, 노화방지 관련 전문가로 다수의 방송프로그램과 광고에 출연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의학지식을 설명해 중년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민영일 대표원장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스타의사를 영입한 만큼 소화기 질환뿐만 아니라 갱년기, 노화방지, 비만 관리까지 폭넓은 진료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11 13:23
  • 정재근 박치기, 화 난다고 머리 부딪치면…

    정재근 박치기, 화 난다고 머리 부딪치면…

    정재근 연세대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폭언을 퍼부으며 박치기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함께 하는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고려대와 연세대의 결승전에서 정 감독은 판정에 불만을 제기하며 심판에게 박치기를 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3:19
  •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하려면… "껌 뱉으세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하려면… "껌 뱉으세요"

    이번 주말 불볕 더위가 예보되면서 벌써부터 시원한 물을 찾아 떠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놀이 하는 사람이 늘수록 비례하는 것이 물놀이 안전사고다. 이에 따라 각 지역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1:10
  • 임재범, 담뱃불로 팔을 지졌다는데… 화상에 얼음 대면 큰 일나요

    임재범, 담뱃불로 팔을 지졌다는데… 화상에 얼음 대면 큰 일나요

    개그맨 박수홍이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나와 동료 개그맨 김수용과 가수 임재범이 싸움 얘기를 했다. 박수홍은 "과거 김수용이 가수 임재범과 눈싸움을 하면서 김수용이 '오늘 관 짜라'고 중얼거리자 갑자기 임재범이 우리 쪽으로 걸어오는데 너무 무서웠다"며 "임재범이 딱 오더니 낮은 목소리로 '눈 깔아'라고 했는데 김수용이 기죽지 않고 맞붙자 임재범이 피우던 담배를 본인 팔에 지졌다"고 말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1:03
  • 배우 임예진 스마트폰 얼마나 끼고 살았으면 '방아쇠 증후군'까지…

    배우 임예진 스마트폰 얼마나 끼고 살았으면 '방아쇠 증후군'까지…

    배우 임예진이 방아쇠 증후군에 걸렸다고 밝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 출연한 임예진에 대해 함께 출연한 배우 황소희는 "임예진이 평소에 모바일메신저를 많이 사용하다 손에 방아쇠 증후군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임예진은 수술부위인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하도 엄지손가락을 많이 쓰다 보니 근육이 발달하다 못해 신경을 건드렸다"며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0:55
  • 국내 사망사례 있는 영유아 수족구병, 예방법은?

    국내 사망사례 있는 영유아 수족구병, 예방법은?

    폭염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영유아 수족구병이 유행할 조짐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3~18일 전체 외래환자 1000명 당 수족구병 환자 수는 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늘었다. 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국내에서 실제 수족구병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해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1 10:42
  • 여름철 잘못된 생활 습관, 마른 수건으로 땀 닦기?

    여름철 잘못된 생활 습관, 마른 수건으로 땀 닦기?

    땀을 줄줄 흘리는 것은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냄새가 나고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어 여름철에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땀이 나면 닦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동인데 이 일상적인 행동이 생각지 못한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땀을 닦을 때 마른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다. 마른 수건은 땀의 성분 중 수분만 흡수해, 기타 성분이 피부에 남는다. 이로 인해 균이 번식해 땀 냄새의 원인이 된다. 땀을 닦을 때는 젖은 수건이나 물티슈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데오도란트는 사용 전에 물티슈를 이용해 땀을 닦아야 한다. 땀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땀과 데오도란트가 섞여 더 역한 냄새가 발생한다. 또, 여름엔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땀을 흘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혈중 알코올 농도와 함께 체온과 혈압이 급격히 상승한다. 술을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 돼, 소변으로 수분과 미네랄, 전해질 등이 빠져나가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 과음하지 않도록 하고, 술을 마실 때는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카페인 성분도 땀 분비를 촉진하므로 커피나 홍차는 피하고, 알카리성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1 08:00
  • BMS, 먹는 약으로 C형간염 없애는 치료법 일본 승인 획득

    다국적 제약사 BMS의 먹는 C형간염 치료제가 일본에서 승인을 받았다. BMS는 유전자형 NS5A 복제 복합체 억제제 다클라타스비르와 NS3/4A 프로테아제 억제제 아수나프레비르의 병합요법에 대해 일본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C형간염 바이러스가 복제할 때 필요한 단백질인 NS5A, NS3/4A를 공격해 C형간염 바이러스의 수를 줄이는 것이다. 이 병합요법은 유전자 1형 만성C형간염 환자 치료에 주사제 없이 먹는 약으로만 이뤄진 최초 치료법이다. C형간염은 보통 면역치료제인 인터페론 주사와 먹는 약인 리바비린을 함께 쓴다. B형간염이 많은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C형간염이 더 많다. C형간염 환자가 120만명 정도 되며 이중 70%가 유전자 1b형이다. BMS 람베르토 안드레오티 회장은 "이 병합치료법이 일본 C형 간염 환자 치료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0 16:59
  • 최여진 충만한 몸매 자신감, 원한다면… "거울 보세요"

    최여진 충만한 몸매 자신감, 원한다면… "거울 보세요"

    최여진이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여름 바캉스 특집편에 출연해 "모델 중에선 내가 제일 제일 예쁘다"며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영복과 속옷 화보를 찍는 이유에 대해 "몸매를 보여줄 곳이 없어서 가끔 수영복 화보나 속옷 화보를 찍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6:40
  • 드럼세탁기 청소 DIY, 패킹-배수필터-세제함 꼭 확인하세요

    드럼세탁기 청소 DIY, 패킹-배수필터-세제함 꼭 확인하세요

    세탁기는 물을 써야 하기 때문에 항상 습기가 남는다.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이 습기에서 곰팡이가 자라 건강을 해치게 된다. 특히 여름철 높은 온도는 곰팡이 번식을 더 왕성하게 한다. 세탁기로 빨래를 했는데 빨래에 이물질이 묻어 나오면 세탁기를 청소할 때가 온 것으로 보면 된다. 냄새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세탁기 내부나 빨래한 옷감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면 세탁기에 곰팡이나 찌꺼기가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6:08
  • 무더위에 새콤한 오이냉국 어떠세요?

    무더위에 새콤한 오이냉국 어떠세요?

    냉국은 보통 차가운 물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고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등을 넣어 만든다. 다양한 식품으로 냉국을 만들 수 있지만 주로 미역과 오이를 냉국 재료로 사용한다. 특히 오이는 요즘같이 더운 날 사랑 받는 음식이다. 목이 마르나 더울 때 먹으면 청량감과 함께 수분을 공급해 준다.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이뇨작용으로 부종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오이를 고를 땐 녹색이 짙고 가시가 있으며 탄력과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 또 굵기가 고르고 꼭지의 단면이 싱싱해야 한다오이를 보관할 때 냉장실에 두면 저온 장애를 일으켜 상하기 쉬우므로 가급적 구입 당일 먹는 것이 제일 좋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하나씩 신문지로 싸서 비닐봉지에 담은 뒤 채소실에 보관하면 된다.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새콤달콤한 오이냉국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재료(4인분)오이 300g, 홍고추 10g, 대파 35g, 소금 약간, 식초 48g, 간장 14g, 물 1200ml *과정1.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서 어슷썬 후 0.2cm 두께로 가늘게 채썬다. 껍질이 두꺼운 오이는 껍질을 살짝 까서 썬다.2.대파는 흰 부분을 곱게 채썰고 홍고추는 0.3cm로 어슷하게 썬다.3.썬 오이에 고루 양념하여 숨이 죽을 때까지 잠시 절인다.4.끓여서 식힌 물에 식초를 타서 양념한 오이에 붓고 재래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5.차게 식힌 대접이나 유리그릇에 냉국을 담고 고추를 얹는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5:56
  •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감성에 취해 잠들지 못해 낮밤 바뀌었다면…

    유승우 밤이 아까워서, 감성에 취해 잠들지 못해 낮밤 바뀌었다면…

    가수 유승우가 10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음원 '밤이 아까워서'를 발매했다. 지난 2월 미니앨범을 선보인 이후 5개월 만이다. 이 곡은 유승우가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밤이 아까운 청춘의 감성을 담아냈다. 하지만 노래 가사처럼 외로운 감성에 젖어 잠들지 못하는 생활이 반복되면, 밤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일부러 깨어 있지 않아도 연일 무더운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잠들지 못하는 요즘, 밤에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5:39
  • 자전거 전립선질환 유발? 안장만 바꾸면 OK!

    자전거 전립선질환 유발? 안장만 바꾸면 OK!

    자전거를 많이 탄 중년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연구팀이 52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중년 남성이 일주일에 9시간 이상 자전거를 탈 경우, 전립선암 위험이 5배 높았다. 매일 30분가량 자전거를 탄 중년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비율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배 높았으며, 일주일에 8시간 45분 이상 타면 전립선암 위험이 6배나 높았다. 하지만 자전거를 많이 탄다고 무조건 전립선질환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자전거를 오래 타면 회음부가 지속적·반복적 충격으로 음부신경압박증후군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회음부가 뻐근하고, 오래되면 배뇨장애나 만성전립선염이 생길 수 있다. 중년 남성이 자전거에 의한 전립선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운데가 움푹 파인 전립선보호 안장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안장은 페달이 맨 아래 있을 때 무릎이 살짝 구부려질 정도의 높이로 맞춰야 회음부 압박을 줄일 수 있다. 안장의 각도는 앞쪽으로 5도 정도 기울이고, 엉덩이 패드가 붙은 자전거 전용 바지를 입으면 고환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일 수 있다. 자전거를 30분 정도 탈 때마다 주기적으로 쉬어주는 것이 좋다. 자전거를 쉬지 않고 타면 소변이 꽉 차 방광 근육이 늘어지는데, 노인의 경우 근력이 떨어져 근육이 다시 수축하지 못하므로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자전거를 탈 때 두 세 시간마다 한 번씩 규칙적으로 소변을 보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다. 자전거를 탄 후 따뜻한 물로 좌욕하면 전립선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미 전립선비대증 등 전립선질환이 있는 사람은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것이 좋다.
    비뇨기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4:44
  • 담소유외과, 여유증수술 탑팀 꾸려

    남성인데 여성처럼 가슴이 나와 있는 경우가 있다. 보통 청소년기에 많이 나타나는데, '여성형 유방증(여유증)‘이라고 한다. 이는 남성으로서 드러내기 힘든 부분이라 음성적인 치료방법으로 치료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외과질환임에도 잘못된 수술로 고통당하는 경우도 많다. 담소유외과에서는 여성형 유방증 수술분야 권위자인 이성렬 원장을 중심으로 전문으로 하는 여유증수술 탑팀을 만들었다. 외과전문의 3인을 비롯해 마취과전문의 2인, 수술 전문간호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탑팀은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여유증 수술 후 재발과 기형모양에 대한 환자들의 피해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수술과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담소유외과 여유증수술 탑팀의 이성렬 원장은 “여유증 수술의 다양한 임상케이스와 풍부한 수술경력을 자랑하는 유능한 의료진으로 팀을 구성했고, 수술뿐 아니라 수술 후 환자의 회복과 만족도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7/10 14:20
  • 거북목 예방 체조, 뻣뻣한 목 풀어 주세요

    거북목 예방 체조, 뻣뻣한 목 풀어 주세요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이 생활을 편리하게 바꾼 것은 맞지만 이런 기기를 오래 쓰면 목에 무리가 와 피로가 생긴다. 하루 종일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로 일을 하는 직장인 중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주로 거북목 같이 잘못된 자세 때문에 생긴다. 모니터를 가까이 보기 위해 무의식 중에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쭉 빼는 자세인데, 이로 인해 목과 어깨에 경직된 근육을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통증이 심해진다. 목 근육을 푸는 체조로 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고 좋은 자세를 유지해보자. ◇목 근육 푸는 체조1.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양 손으로 허리를 짚는다. 2.머리를 앞뒤로 천천히 숙인다. 천천히 앞으로 숙이면 등뼈를따라 엉덩이까지 자극이 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어 뒤로 지긋이 숙인다. 아랫배 근육까지 자극이 가도록 한다. 천천히 3회 반복한다. 3.고개를 숙였다가 어깨 너머를 본다는 생각으로 왼쪽으로 천천히 돌린다. 원래 위치로 돌아온 뒤 오른쪽으로 돌린다. 3회  반복한다. 4.왼쪽 귀가 어깨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고개를 숙인다. 이때 반대쪽 옆구리에까지 자극이 오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가며 3회 반복한다. 5.고개를 숙인 뒤 왼쪽으로 3회 오른쪽으로 3회 천천히 돌린다. 6.두 손을 뜨겁게 비벼 목을 마사지 한다.
    척추·관절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3:48
  •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 2천만 시술 달성

    히알루론산 필러 레스틸렌이 시술 2천만 케이스를 달성했다. 갈더마 코리아는 국내 필러 1위 브랜드 레스틸렌이 전세계 2천만 시술 케이스를 달성해 11일부터 6일동안 서울 강남구 비욘드 뮤지엄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뷰티 위크(beauty week)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레스틸렌은 스웨덴에서 1996년에 개발된 세계 최초 히알루론산 필러로 현재 7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 시장 점유율은 40% 정도다. 갈더마 코리아에 따르면 레스틸렌은 특허받은 공법으로 몸 속 히알루론산과 99% 이상 동일하며 성분이 안정적이라 부작용이 적다. 신청을 하면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가 필러 시술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레스틸렌 페이스북(facebook.com/restylaneKorea)에서 받는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7/10 13:47
  • 신장 환자에겐 과일 한쪽도 毒

    신장 환자에겐 과일 한쪽도 毒

    무더운 여름에 먹는 수박, 참외, 토마토 등 제철 과일은 갖가지 효능으로 더위에 지친 우리 몸에 활력을 주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과일을 멀리해야 하는 환자도 있다. 만성신장질환자들이다. 과일에는 칼륨이 많은데, 정상인은 칼륨을 많이 섭취해도 신장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혈중 칼륨 농도는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 하지만 만성신장질환자들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수분이나 전해질(칼륨, 나트륨 등)을 배설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이 과일을 먹으면 자칫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10 13:00
  • 빈혈 치료 호르몬, 고산병 예방에도 효과

    빈혈 치료 호르몬, 고산병 예방에도 효과

    국내 연구진이 만성신장병 환자에 쓰는 빈혈치료용 조혈호르몬이 고산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세계 처음으로 증명해냈다.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김순배 교수팀은 산소가 부족한 고산지대에 가기 전 혈액 속 산소 탱크인 헤모글로빈(혈색소)의 수치를 높여주는 조혈(造血)호르몬을 주입하면 고산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고산 지대에 가기 전 4번 정도 조혈호르몬 주사를 맞고 등산을 하면 ‘하산이 필요할 정도의 심각한 고산병 발생’이 3분의 1로 줄어들고,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고산병 지수 또한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산소가 부족한 해발 2000m가 넘는 고산 지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몸 안에서는 저산소 자극이 시작되는데, 약 3~4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헤모글로빈이 증가한다. 하지만 등산객들 대부분이 이러한 적응기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높은 산에 오르면서 두통, 구토, 현기증, 무력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고산병에 시달린다. 김순배 교수팀은 일반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조혈호르몬의 고산병 예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초 해발 4130m 네팔 안나푸르나로 등산을 떠날 지원자를 모집했다. 총 39명의 지원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20명에게는 네팔로 떠나기 4주 전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네 번 조혈호르몬을 주입했고, 나머지 19명은 호르몬 주사를 맞지 않고 네팔로 떠났다. 주사를 맞기 전 20명 지원자들의 평균 헤모글로빈 수치는 13.7g/dL(그람퍼데시리터) 였지만 4번의 조혈호르몬 주사를 맞은 후에는 15.4g/dL 로 올라 있었다. 조혈호르몬 주사를 맞지 않은 지원자들의 평균 헤모글로빈 수치는 14g/dL 였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도착 후 지원자 39명의 상태를 체크한 결과, 두통, 구토, 피로감, 어지럼증, 수면장애 등을 증상별로 체크하는 국제 통용 고산병 지수(가장 심한 경우 15점)가 조혈호르몬을 맞은 그룹에서는 평균 2.9점이었던 반면 주사를 맞지 않은 그룹은 평균 5.9점으로 주사를 맞은 그룹의 고산병 지수가 절반 정도 낮았다. 특히 고산병 정도가 심해 ‘급히 하산이 필요한 기준’에 해당되는 지원자는 조혈호르몬을 미리 맞고 혈색소를 올린 그룹에서는 단 3명이었지만 주사를 맞지 않은 그룹은 무려 절반이 넘는 10명이 이러한 기준에 해당되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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