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가 10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음원 '밤이 아까워서'를 발매했다. 지난 2월 미니앨범을 선보인 이후 5개월 만이다. 이 곡은 유승우가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밤이 아까운 청춘의 감성을 담아냈다.
하지만 노래 가사처럼 외로운 감성에 젖어 잠들지 못하는 생활이 반복되면, 밤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일부러 깨어 있지 않아도 연일 무더운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잠들지 못하는 요즘, 밤에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카페인·술·담배 피하기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녹차·초콜릿·콜라나 술·담배 등은 대표적인 잠 방해꾼이다. 카페인은 잠이 오지 않게 하는 성분이 있다. 무심코 낮에 마신 커피 한 잔, 콜라 한 병의 카페인이 약 열두 시간 정도 남아서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술을 마시면 새벽에 자주 깨게 된다.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카페인처럼 각성 효과가 있어 피해야 한다.
2.지나친 낮잠 피하기
10분 정도의 낮잠은 노곤했던 몸을 개운하게 한다. 그런데 낮잠이 길어지면 깊은 수면에 도달해 잠에서 깨기 힘들어져, 낮잠을 지나치게 오래 자게 되고, 결국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 수면주기가 늦은 저녁형이라면, 낮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불면증이 있는 사람도 낮잠이 적이 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3.2주씩 수면시간 앞당기기
저녁형에서 아침형으로 생활 주기를 바꾸려면 수면주기를 앞당겨야 한다. 이때는 단계적으로 수면 리듬을 바꾸는 것이 좋다. 수면 리듬을 바꾸는 데 필요한 시간은 최소 2주이다. 2주 동안 평소 잠자는 시간보다 30분~1시간 정도 앞당겨 잠들면 된다. 기상하자마자 햇빛을 10분 가량 쬐면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해 아침에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된다.
4.휴일에 늦잠 자지 않기
수면이 부족하다고 휴일에 지나치게 잠을 많이 자면 한 주 동안 뒤바뀐 수면 패턴으로 고생을 할 수 있다. 일요일에는 밤 12시에서 오전 8시 정도의 수면을 취해 흐트러진 수면 패턴을 바로 잡는 것이 좋다.
5.적합한 수면 환경 만들기
잠자는 동안에는 체온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실내 온도를 낮춘다. 추위를 쉽게 느끼는 부위는 이불을 덮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잘 때는 TV를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