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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경수술 안 시켜도 되나?

    포경수술 안 시켜도 되나?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는 포경수술 세계 최다 시술국이었다. 지금 30~40대 성인 남성중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태어난 직후 바로  수술 받은 사람도 있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머니 손에 이끌려 비뇨기과에 가서 수술받은 사람도 있다. 1980년대 초반까지 포경수술을 받지 않고 군입대한 남성은 군의관에게 ‘사실상  무적으로’ 받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은 풍속도가 변해, 아이에게 무조건 포경수술을 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거꾸로 부모가 ‘포경수술을 정말 안 시켜도 되는지’ 궁금해 한다.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08/22 17:00
  • 재발 잦고 통증 심한 켈로이드, '저통증 치료법' 효과 좋아

    재발 잦고 통증 심한 켈로이드, '저통증 치료법' 효과 좋아

    귀걸이를 하기 위해 귀를 뚫은 후 귀 뒤쪽에 볼록 튀어나온 혹이 생긴 사람들이 있다. 켈로이드다. 켈로이드는 피부 조직들이 상처에 과민 반응해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일명 불주사라고 불리던 BCG주사를 맞은 후 부풀어 오른 모양으로 켈로이드 체질을 알 수 있는데, 성장 후 귀를 뚫거나 피어싱, 봉합 수술 자국이 켈로이드 흉터로 남기도 한다. 특히 귀, 가슴, 어깨 등 눈에 잘 띄는 부분에 켈로이드 흉터가 생겨 골치를 앓는 사람들이 많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6:30
  • 진짜 ‘닭 한 마리’로 맛 낸 삼계탕은 따로 있다

    진짜 ‘닭 한 마리’로 맛 낸 삼계탕은 따로 있다

    삼계탕의 계절이다. 예전에는 더 이상 알을 낳지 못하는 노계 한 마리 잡아서 가족 수와 무관하게 모두 나눠 먹곤 했다. 삼 뿌리와 쫄깃한 닭다리는 당연히 아버지와 아들 몫이고, 퍽퍽한 살은 딸들 차지였다. 어머니는 멀건 국물에 푹 끓인 닭죽 한 그릇이라도 먹을 수 있으면 다행이었다.한 마리 통째 들고 닭고기 한번 제대로 뜯어보는 것이 꿈이었지만, 당시 사람들은 이런 멀건 삼계탕 한 사발씩 먹는 것만으로도 “몸보신 한번 잘 했다”고 배 두들기며 만족해했다.
    피플기고자 유지상2014/08/22 16:00
  •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을 때 "입으로 불지 마세요!"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을 때 "입으로 불지 마세요!"

    눈에 뭔가가 들어간 것 같은 답답함, 충혈, 눈 피로 등은 빈번하게 나타난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는지 알아보고, 눈 건강을 위해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살펴본다. ◇눈에 이물감을 느낄 때눈 속에 먼지, 속눈썹 등의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각막에 박힌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 눈물과 함께 자연히 밖으로 빠져 나온다. 이물감은 눈 속에 들어간 것이 없어도 느낄 수 있다. 이럴 때는 결막염, 결막부종 등을 의심해야 한다.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가렵다고 해서 절대 비비지 말고, 자연스럽게 눈물을 흘리도록 하거나, 인공눈물이나 식염수를 넣는 게 좋다. 눈에 뭐가 갔다고 해서 입으로 불어주는 것은 입안의 세균으로 눈을 오염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깨끗한 물에 눈을 담그고 깜박이는 것도 좋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5:35
  • 환절기에 심해지는 성인 아토피, 치료법은?

    환절기에 심해지는 성인 아토피, 치료법은?

    환절기가 되면 성인 아토피 환자들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성장기 이후 나타나는 아토피는 유아 아토피와 다르게 진물보다는 가려움증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아토피가 생기는 부위도 주로 눈에 잘 띄는 얼굴과 목, 손발의 말단부로 이에 따른 스트레스도 심하다. 성인 아토피는 보통 어렸을 때 생긴 아토피 피부염을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않아 성인기까지 이어진 경우가 많다. 다만, 성인이 돼서 갑자기 생긴 아토피라면 여러 가지 외부 환경으로 인해 피부 면역력이 갑작스레 떨어진 것이 원인이다. 직장환경과 과로, 스트레스 등이 성인 아토피 발생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아토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22 14:47
  •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원래 성향인가?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원래 성향인가?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폭력 휘두르는 사람의 성향은 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22일 한 매체는 김현중의 여자친구인 A씨가 김현중을 폭행치사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A 씨는 김현중에게 주먹과 발 등으로 폭행을 당했으며 이 때문에 얼굴, 가슴, 팔, 둔부 등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또, 7월에도 폭행으로 우측 갈비뼈가 골절돼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현중과 여자친구는 김현중의 여자 문제로 다툼을 하다 폭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다툼 중 화를 참지 못하고 폭행까지 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폭행하는 사람들의 성향은 왜 생긴걸까? 우선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성격이나 기질의 문제일 수 있다. 자라면서 자신의 욕구가 심하게 좌절되거나, 외상이나 고통 등의 환경에서 자라게 되면 세상을 불신, 결함, 특권의식, 부족한 자기통제 등의 부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하는 것이 굳어질 수 있다. 이를 방치하면 성인이 돼서도 충동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욕구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부정적인 사회 해석 능력과 충동적인 성향이 '폭행'이라는 행위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다. 폭행하는 사람은 성장환경에서 차이를 보인다. 폭행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은 공통적으로 허용, 방임, 우월감을 심어 주는, 방관하는 환경에서 자란 경우가 많다. 타인이 주는 불편함을 참는 훈련을 받은 적이 없거나,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교육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내면에 특권의식이 자리 잡아 자신을 남들보다 우월한 존재로 여기며, 사회에서 겪는 상호성의 규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여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현실적 여건이나 타인의 이목,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 여부 등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또,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 타인의 욕구나 감정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하다. 보통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자신의 견해를 강요하며, 자신의 욕구에 맞게 타인을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4:03
  • 피부암 유발 vs 면역력 강화

    피부암 유발 vs 면역력 강화

    국내 흑색종(피부암) 환자 수가 5년간 36%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는 보고가 있다. 자외선을 많이 쬔 탓이라고 한다.그런데 정반대로 자외선을 너무 안 쬐서 병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근골격계 환자의 91.2%가 비타민D,부족 및 결핍 상태였다(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강경중 교수팀)는 연구결과가 그것이다.이외에 자외선이 건강에 좋은 경우와 나쁜 경우에 대한 상반된 내용의 연구 논문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런 정반대 내용의 보고는 왜 나오는 것일까. 도대체 자외선을 막으라는 것인지, 쬐라는 것인지 의문이다.
    건강정보김련옥 기자2014/08/22 13:51
  • 노년층의 심한 잠버릇은 '파킨슨병 경보'

    노년층의 심한 잠버릇은 '파킨슨병 경보'

    나이가 들면 수면 패턴이 상당히 달라진다. 노화는 우리 몸의 생체시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신체리듬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잠자는 능력도 줄어 수면 시간이 젊은 사람들보다 1.5시간 정도 짧아진다. 그런데 노년층의 수면 패턴 변화 원인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병 때문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파킨슨병이 의심되는 환자는 잠버릇이 나쁜 경우가 많다. 자면서 발길질을 하거나 잠꼬대를 하는 등 험한 잠버릇이 있는 사람은 치매 등 퇴행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훨씬 크다. 그 중 나이가 들어서 갑자기 나타난 '노인성 잠꼬대'는 이러한 퇴행성 질환이 원일일 가능성이 높다. 렘수면 동안에는 뇌간의 운동마비 조절 부위가 작동돼 큰 움직임 없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정상이다. 꿈은 꾸지만 꿈에서 하는 행동이 그대로 나타나지 않는 이유다. 그런데 뇌간에 질환이 있거나 운동 조절이 문제가 되는 파킨슨병 환자는 렘수면 동안 정상적인 운동마비 기능이 저하돼 수면 중에 심한 잠꼬대나 움직임 등 렘수면행동장애가 나타난다. 따라서 노년층에서 나타나는 심한 잠버릇은 파킨슨병 전조 증세로 이해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신경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3:00
  • 김수창 전 지검장 음란행위… '성 도착증'과 유사

    김수창 전 지검장 음란행위… '성 도착증'과 유사

    경찰이 CCTV 영상에서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수창 전 제주지방검찰청 지검장과 동일인이라는 사실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12일 오후 11시 30분경 약 20분간 제주시 이도2동 왕복 7차선 도로변 등에서 5회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1:23
  • "고백합니다. 담배는 습관이 아니라 중독입니다."

    "고백합니다. 담배는 습관이 아니라 중독입니다."

    최초의 담배회사 내부 고발자였던 빅터 드노블 박사가 흡연을 나쁜 습관이 아닌 뇌 변형으로 나타난 '중독현상'이라고 말했다. 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하는 '담배 규제와 법'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빅터 드노블박사는 "더 자주 찾게 된다는 점에서 담배가 코카인·헤로인보다 중독성이 더 강하다"고 지적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1:13
  • 에볼라 사망자 중 여성이 75%인 이유는?

    에볼라 사망자 중 여성이 75%인 이유는?

    서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75%가 여성이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라이베리아 줄리아 던컨-카셀 여성부 장관은 최근 보건담당 특임회의에서 "라이베리아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사망자의 4분의 3이 여성"이라고 말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라이베리아, 기니, 시에라리온 등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국가에서 에볼라로 사망한 사람 중 55~60%가 여성이라고 유니세프를 인용해 보도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1:11
  • 머리를 똑똑하게 하는 참치? "임신부는 먹지 말아야"

    머리를 똑똑하게 하는 참치? "임신부는 먹지 말아야"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 리포트가 임신한 여성은 참치를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냈다. 예전에는 '임산부는 참치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연구진은 "참치 통조림의 수은 함유량이 임신부, 수유 중인 사람 혹은 임신을 하려는 사람에게 매우 부적절하다"며 "임신부가 수은 함량이 높은 식품을 먹으면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0:21
  • 세계 최고령 남성처럼 장수하려면 '이것' 드세요

    세계 최고령 남성처럼 장수하려면 '이것' 드세요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씨가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올랐다. 111세다. 이전까지 세계 최고령 남성은 모모이 씨보다 하루 일찍 태어난 폴란드계 미국인 알렉산더 이미치 씨였지만 지난 6월 타계했다. 모모이 씨는 현재 도쿄의 한 의료기관에서 요양치료를 받고 있지만, 혼자 독서를 즐기고 스포츠 경기를 보는 등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모이 씨는 "건강상태가 좋다"며 "2년 더 살고 싶다"고 말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0:15
  •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란, 에볼라와 사촌?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란, 에볼라와 사촌?

    90~95%에 가까운 치사율을 보이는 에볼라 출혈열이 확산되면서 이와 증상·치사율이 유사한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A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 연구팀이 에볼라와 밀접한 성향인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감염된 원숭이들을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2 10:00
  • 지끈거리는 신경성 두통, 약 없이 없애는 방법은?

    지끈거리는 신경성 두통, 약 없이 없애는 방법은?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긴장하면 머리가 지끈거릴 때가 있다. 통증이 심하면 두통약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영국보건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두통약이 오히려 두통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약 없이 두통을 완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8/22 08:00
  • [건강단신] 인공와우와 보청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외

    인공와우와 보청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는 23일 오후 2시 분당서울대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이비인후과 청각재활센터가 주최하는 ‘2014 인공와우 가족모임’이 열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 환우 및 보호자가 모여 그동안 인공와우를 사용하면서 궁금하거나 힘들었던 점과 유용한 정보 등을 서로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제 4회를 맞이한 ‘2014 인공와우 가족모임’에서는 인공와우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구자원 교수는 “난청 환자들에 대한 다양한 치료 옵션을 갖추고 환자 개인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찾아내 시술하고 있다는 점이 분당서울대병원의 경쟁력이다”며 “이번 인공와우 가족모임 또한 인공와우수술 전후에 시행하는 어지럼증 검사를 통해 청력은 회복하면서도 수술 후 어지럼증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려는 의료진의 노력 등 다른 곳에서 얻을 수 없는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8/21 18:00
  • 비 오는 날, 기분 가라앉을 땐 '붉은 옷' 입으세요

    비 오는 날, 기분 가라앉을 땐 '붉은 옷' 입으세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로 인한 피해도 끊이지 않고 있다. 21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호우 경보가 내려진 충남과 경기 남부에도 농경지와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왠지 기분이 가라앉고 업무 집중력도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기분탓이 아니라 실제로 신체 변화로 기분이 저하된다. 비가 오는 날은 일조량이 감소해 체내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한다. 이 때문에 통증을 더 잘 느끼게 돼 비가 오는 날은 몸이 쑤시거나 평소에 아프던 부위가 더 아프게 된다. 또, 우리 몸은 기상 변화에 따라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는데, 기상변화가 빠르거나 변화의 폭이 클 때 조절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비가 온다고 해서 우울한 기분을 방치할 필요는 없다. 기분전환을 위해 영화를 보거나 여행을 간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사소한 변화로도 충분히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 붉은색은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고 집중력을 높인다. 또, 교감신경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붉은색 매니큐어를 칠하거나 붉은색 속옷, 옷, 가방을 걸치는 등 붉은색으로 몸을 치장하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 몸에 긴장을 푸는 것도 기분 전환에 효과적이다. 앉은 자세에서 팔꿈치를 책상에 대고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턱밑 부분을 눌러준다. 턱밑에 손을 넣어 닿는 곳을 '염천'이라 하는데, 이곳은 심장과 바로 연결된 혀가 있는 곳으로 염천을 지압하면 심장 운동에 도움이 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1 17:04
  • 암 예방 건강 요리법 소개 행사 '암예방 쿠킹레시피' 열려

    암 예방 건강 요리법 소개 행사 '암예방 쿠킹레시피' 열려

    에이치 플러스(H+) 양지병원이 '암 예방 쿠킹레시피' 시식 이벤트를 개최했다. 20일 열린 이 행사에서는 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의사들과 영양사가 직접 준비한 7가지 요리를 병원 로비에 전시해 내원 환자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요리법 소개 및 시식행사로 진행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1 16:10
  • 앉아서 하는 체조로 근육 피로 풀어주세요

    앉아서 하는 체조로 근육 피로 풀어주세요

    오래 앉아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근육이나 팔, 어깨 근육에 피로가 쌓이기 쉽다. 피로가 누적되면 자세가 좋지 않게 변하거나 근육통을 동반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근육의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앉아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앞으로 목 굽히기(승모근 스트레칭)1.허리를 펴고 앉거나 서서 양손을 깍지 끼고 뒤통수에 댄다.2.목 뒷덜미 근육에 늘여서 펴지는 느낌이 느껴지도록 양손을 아래쪽으로 눌러 턱이 가슴에 닿게 한다. Tip! 선 자세에서는 몸의 균형 유지 때문에 스트레칭이 덜 되므로 운동 효과를 최대화하려면 앉은 자세로 하는 것이 좋다. ◇머리 잡고 목 당기기(견갑거근 스트레칭)1.앉거나 서서 오른손을 머리 위로 가로질러 왼쪽 뒤통수의 귀 뒤쪽을 잡는다.2.오른손에 힘을 줘 머리를 45°각도로 당긴다. Tip! 팔이 완전히 닿지 않는다면 정수리 우측부분까지 잡고, 스트레칭 동작은 천천히 한다. ◇손바닥 몸 쪽으로 당기기(상완근, 손 근육 스트레칭)1.오른쪽 손바닥이 앞을 향하게 하고 팔을 전방으로 쭉 편다. 손끝이 바닥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아 부드럽게 당기긴다.2.팔꿈치는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한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수행한다. Tip! 양손의 위치가 무릎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근육의 신장이 더 크게 적용하며, 가까울수록 스트레칭 동작이 더 쉽다.
    척추·관절질환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1 15:13
  • 보톡스가 위암 막는다고?

    보톡스가 위암 막는다고?

    미용 목적으로 잘 알려진 보툴리눔톡신(일명 보톡스)이 위암 세포 증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 메디컬 센터,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암 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생쥐 실험을 통해 보톡스가 뇌에서 복부로 연결되는 미주 신경 신호를 차단해 위암 세포의 증식속도를 늦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논문의 공동 저자인 노르웨이 과학기술대 두안 첸 교수는 "미주 신경을 차단하자 위암 종양 줄기세포가 억제돼 위암의 전이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보톡스를 미주신경에 주사하면 암세포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차단해 암세포 발달을 막는 것이다. 보톡스는 일반적인 암치료제보다 독성이 덜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가격이 저렴하다. 따라서 이후 연구를 통해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효과가 나타난다면 보톡스가 기존에 사용되는 항암 화학요법과 함께 암 치료법의 한 가지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을 통해 발견한 보톡스 주사 요법이 암을 치료하지는 못하지만, 위암 환자가 수술이나 항암 치료 없이도 생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주신경과 종양 억제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위암뿐 아니라 다른 암에도 보톡스가 효과가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에 연구진은 전립선암 치료에도 보톡스가 효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암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8/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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