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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 분쉬의학상 수상자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제 24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를, 젊은 의학자상 기초부문에 울산의대 윤승용 조교수, 임상부문에 세브란스병원 김찬 임상강사를 선정했다. 김효수 교수는 사이토카인-줄기세포 요법을 세계 최초로 고안하고 오랜 기간 임상연구를 통해 심근경색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김효수 교수는 "가장 권위있는 분쉬의학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협심증, 심근경색증, 대사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 조만간 좋은 성과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의학자상 기초부문 수상자인 울산의대 해부학세포생물학 윤승용 교수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표적인 원인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신경해부학적 네트워크에 대한 연구로, 임상부문 수상자인 세브란스병원 김찬 임상강사는 암세포의 혈관 생성에 중요한 단백질인 로제이 단백질의 역할을 규명한 연구로 수상하게 됐다. 분쉬의학상은 조선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 박사의 이름을 빌린 것으로 한국 의학계의 학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됐으며 대한의학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이, 젊은 의학자상에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4:40
  • 열나고 쑤시는 가을감기, 혹시 '이것' 일수도

    열나고 쑤시는 가을감기, 혹시 '이것' 일수도

    단풍철이 다가오면서 등산과 캠핑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가을철 야외활동시에는 유행성출혈열,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과 같은 열성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 열성질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유행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하고, 잔디 위에 눕거나 잠을 자는 행동은 좋지 않다. 또 야외활동 시 팔과 다리를 가리는 옷을 입고, 집에 와서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하면 좋다.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되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가을철 열성질환은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의 초기 증상이 감기와 구분하기 어렵다”며 “일반적으로 감기가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감기 증상이 너무 오래 지속된다 싶으면 단순히 감기가 아닐 수 있다는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호흡기로 감염, 유행성출혈열유행성출혈열은 손상된 피부와 눈, 코, 입 등에 쥐의 배설물이 닿을 때 전염된다. 또 쥐 오줌에서 나오는 한탄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돌다 호흡기로 들아가거나, 쥐에 물려도 걸릴 수 있다. 잠복기는 2~3주 정도로 초기에는 두통, 발열, 몸살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하지만, 심해지면 눈이 빨갛게 출혈되거나 몸전체에 출혈이 생긴다. 특히 병이 진행되면서 소변이 안나오는 핍뇨기, 갑지가 소변이 나오기 시작하는 이뇨기를 거치면서 신부전이나 탈수로 인해 생명이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유행성출혈은 치료제가 없어, 대증적인 치료를 받는다. 야외활동이 많은 군인이나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전신에 붉은 색 반점, 쯔쯔가무시병쯔쯔가무시병은 쥐의 털에 기생하는 진드기에 물렸을 때 리케차균이 사람의 몸에 침범하면서 발병한다. 몸에 약 0.5~1㎝의 딱지가 생기고, 발열, 발한, 두통, 림프절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전신에 붉은색의 반점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유행성 출혈열, 렙토스피라증과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며, 환자를 격리시킬 필요는 없다. 치료는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를 사용하며, 투여 후 36~48시간이면 해열이 된다. 아직까지 개발된 백신이 없으므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심한 근육통, 랩토스피라증렙토스파라증은 렙토스피라균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 쥐의 오줌에 오염된 물이나 풀, 흙 등을 통해 걸린다. 잠복기는 10일 정도로 갑작스런 발열, 오한, 두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근육통이 특히 심한데 그중에서도 등과 다리의 근육통이 뚜렷하다. 이때 적적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이나 신장손상, 뇌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페니실린, 테트라사이클린 같은 항생제로 치료한다. 농부, 하수도 종사자 등 흙이나 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하는 사람은 장화를 신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예방백신은 렙토스피라 감염증이 많이 생기는 지역에서만 사용한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4:32
  • 복지부, ‘보건의료 R&D 전략회의’ 신설

    보건복지부는 선진국 수준의 보건의료 연구개발 분야의 도약을 위해 ‘보건의료 R&D 전략회의’를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략회의에서는 보건의료 R&D 전략적 투자확대, 제도개선, 관리시스템 구축 등 중요 정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총 R&D 예산 중 보건의료 분야는 6.9%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국가 총 R&D 예산 대비 보건의료 R&D 예산 비율은 미국 24.1%, EU 25.2%, 영국 18.0%, 일본 8.4% 등이다. 또한 복지부 R&D 사업이 보건산업진흥원,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암센터 3개 기관으로 분산·관리되고 있어 일관성과 연계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전략회의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산하 기관장들이 참여하며, 민간 의견 수렴을 위해 안건별로 다양한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제1차 회의는 17일 오전 9시 질병관리본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개최된다. 문형표 장관은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보건의료 R&D 역할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략회의를 통해 도출된 혁신적 방안이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국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R&D가 성과를 내도록 성과지향적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과제 선정ㆍ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0/17 13:27
  • 어? 가슴에 포도가 열렸네!

    어? 가슴에 포도가 열렸네!

    영상의학과는 초음파나 CT, MRI 등으로 촬영한 몸 속 사진에 질병이나 이상을 찾는다. 다양한 질병의 환자 영상을 판독하다 보면 흔하지 않게 익숙한 모양을 발견한다. 지난 주 열린 대한영상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이 찾은 다양한 사진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신기한 몸 속 사진들을 소개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3:24
  • 임신 아닌데 화장실 횟수 늘었다면 '자궁근종' 의심

    임신 아닌데 화장실 횟수 늘었다면 '자궁근종' 의심

    패션 디자이너인 황모씨(34)는 1년6개월 전부터 생리통과 함께 소변의 양이 부쩍 늘었다. 낮에는 8번 이상 화장실을 갔고, 밤에도 2번 이상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깼다. 병원을 찾은 황 씨는 7cm 크기의 자궁근종을 발견했다.  자궁근종은 자궁근육 세포가 자라나 형성된 양성종양으로 성인 여성의 20~25%에서 발견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 산부인과 내원 환자 중 성인 여성의 초음파 검진 시 약 70%에서 크고 작은 자궁근종이 발견된다. 1cm미만의 자궁근종은 자각 증상을 초래하지 않기 때문에 별 치료없이 6개월~1년마다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하지만 일부 여성들은 근종이 커지면서 비정상적 출혈이나 생리과다, 통증 외에도 방광을 눌러 복부불편감과 빈뇨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3:20
  • 날씨 쌀쌀해져도 식중독 방심은 금물

    날씨 쌀쌀해져도 식중독 방심은 금물

    16일 설악산에 첫눈이 내리고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에는 대기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러 있는 상태에서 복사냉각 현상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처럼 쌀쌀한 날씨에도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식중독'이다. 최근 3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 추이를 분석한 결과, 9월부터 11월 사이에 식중독 발생 건수가 연간 평균 61건으로 식중독이 빈번히 발생하는 봄(62건)과 여름(79건)에 비해 크게 낮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처럼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음식점 등의 위생관리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 준비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가을에는 단풍놀이나 지역축제 등 야외 나들이가 많아 가을철 도시락 등으로 인한 식중독 위험도 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도시락을 필요한 양만큼만 준비하고 가급적 조리 후 4시간 이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리하기 전에는 손은 비누 등 세정제로, 채소나 과일류 등 식재료는 세척제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조리하는 음식의 경우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히고, 마실 물은 끓여 준비하도록 한다. 음식물은 자동차 트렁크나 햇볕이 닿는 곳에 보관하지 말고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박스 등을 사용하도록 하며,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편의점이나 휴게소에서 구입한 음식은 되도록 빨리 먹고, 남은 음식과 음료는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차 안에 그대로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정뿐 아니라 음식점 영업자 및 조리 종사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조리기구나 식기는 사용 후 세척·소독하고 물기를 제거하고, 식재료의 경우 세척·가열 유무를 구분해 덮개로 덮은 뒤 적절한 온도에 보관해야 한다. 따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게 먹는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하면 된다. 주방에서는 항상 위생모와 위생복을 착용하고, 화장실 이용 시 위생복을 탈의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 관리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내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3:00
  • 계절성 우울증이란, 마음의 병 아니라 생물학적 질환?

    계절성 우울증이란, 마음의 병 아니라 생물학적 질환?

    가을이 되면 왠지 모르게 울적한 기분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풍부한 감수성은 삶의 윤활유가 되기도 하지만, 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빠져 있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정시기마다 찾아오는 계절성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법에 대해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성훈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우울증, 흔하지만 치명적일 수도 우울증은, 전 세계 남성의 5~12%, 여성의 10~25%가 평생 한 번은 경험하는 가장 흔한 병 중 하나이다. 그러나 흔하다고 해서 곧 그것이 치명적이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 인류를 가장 괴롭힐 질병 중 하나로 우울증을 지적한다. 우울증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우울하고 공허감에 시달리며 세상만사가 귀찮고 재미가 없어지며, 항시 피로하고 생각도 행동도 느려진 듯한 느낌을 받는다. 물론 이런 감정은 흔히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대개는 우울함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도 치료하지 않고 가볍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런 증상들이 2주일 이상 내내 지속된다면 우울증일 가능성이 크다. 요즘 같은 가을이면 실제로 이런 병적인 우울증 환자들도 더 늘어난다. 식욕감퇴, 집중력과 기억력의 감퇴, 성욕의 감퇴, 불면증 등의 증상이 잇따라 나타나고 때로는 그 반대의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관절통과 두통, 위경련 등의 신체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극단적으로 세상과의 소통을 차단하고 약물이나 알콜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많으며 결국 자살로 이어지기도 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17 12:06
  • "급성 편도염 주의보".. 급성편도염 과 만성편도염의 차이는?

    "급성 편도염 주의보".. 급성편도염 과 만성편도염의 차이는?

    편도염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돼 발생한다.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는데, 만성편도염은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계절에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편도염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봤다. 급성편도염과 만성편도염 편도는 흔히 편도선이라고 부르는 목젖 양쪽에 위치한 구개편도와 뒤쪽에 있는 인두편도(아데노이드)로 나뉜다. 아데노이드는 7세 이후 자연적으로 크기가 줄어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지지만, 크기가 줄지 않는 사람도 있다. 편도염은 주로 구개편도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편도염은 급성편도염과 만성편도염으로 나뉜다. 급성편도염은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말한다. 보통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목을 들여다보면 편도가 빨갛게 부어 있으며, 편도 표면에 흰 점이 군데군데 보이기도 한다. 1년에 3번 이상 편도염을 앓는다면 편도가 변형돼 비대해진 만성편도염 가능성이 높다. 편도에 항상 세균이 있는 셈이어서,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조금만 피곤하거나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에는 편도선염 증상이 수시로 나타난다. 목감기 증상에 고열, 두통까지 편도염은 목이 부어 음식이나 침을 삼킬 때 통증이 느껴지는 점에서 목감기와 비슷하다. 목감기로 시작해 편도선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아 감기약만 먹고 지나가기 쉽다. 하지만 편도염은 목 통증 외에 39~40℃의 고열을 동반하고, 성인은 두통이나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편도염은 주로 청년기나 젊은 성인에게 잘 발생한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20~30대는 여러 가지 세균에 잘 감염된다. 외부 접촉 빈도가 높아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높고,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것이 편도염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바쁜 사회생활과 건강에 대한 과신으로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편도염 증상이 심해져서 만성으로 진행한다. 만성편도염, 수술 치료 고려해야 편도염은 문진과 입을 통해 목 부위를 보는 내시경검사, 백혈구 수치를 확인하는 혈액검사 등으로 진단한다. 편도염이면 편도가 충혈되고 비대해지며, 백혈구 수가 증가한다. 급성편도염은 염증을 제거하고 증상을 줄이는 약물치료가 우선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나 아스피린 계열의 약물을 복용하고, 세균성편도염을 치료하려면 전신적인 항생제 치료를 한다. 1년에 3번 이상 편도염을 앓거나, 한 번 앓을 때 심한 고열과 통증이 있는 만성편도염은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편도 주위에 농양 같은 합병증이 있으면 수술을 고려한다. 레이저로 편도를 절제하는 편도선 수술은 30분 정도 걸리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다. 90% 이상 완치되고, 수술 후 7~10일이 지나면 완전히 회복된다. 입원기간은 2박3일 정도다. 수술은 되도록 젊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중년 이후에는 구강이 건조해지고, 점막 순응도가 떨어지면서 수술 후 이물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수분 섭취와 청결 중요해 1년에 1~2회 편도염에 걸리는 정도라면 만성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예방에 신경쓰면 된다. 편도선염을 예방하려면 세균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우선이다. 손을 자주 씻어 청결을 유지하고, 외출 후 돌아오면 소금물로 목을 헹궈 구강과 목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물은 수시로 충분히 마셔 편도 점막을 촉촉이 한다. 건조해지기 쉬운 실내에서는 습도를 적절히 유지한다. 목이 편안한 실내 온도는 18~22℃, 실내 습도는 50% 안팎이다. 편도염으로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 때는 죽같이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다. 통증이 심하면 아이스크림을 조금 먹는 것도 도움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4/10/17 11:27
  • 매일 15분 이상 햇볕만 쬐면 예방할 수 있는 병?

    매일 15분 이상 햇볕만 쬐면 예방할 수 있는 병?

    10월 20일은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2008-2011년) 결과에 따르면 골다공증 유병률은 22.5%로 50세 이상 5명 중 1명 이상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 뼈의 밀도는 20대 중반이 되면 최고치에 도달했다가 그 뒤부터 서서히 줄어들고, 특히 여성의 경우 50세 전후로 폐경이 오면 2년 이내에 골 손실이 많다. 그래서 골다공증은 ‘중년 여성의 병’이라고 부른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17 11:25
  • 다이어트도 전염된다? 20~30대 여성 90% '친구 따라 다이어트'

    다이어트도 전염된다? 20~30대 여성 90% '친구 따라 다이어트'

    요즘 여성들에게 '친구가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은 다이어트 욕망을 자극하기 충분하다.365mc 비만클리닉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9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20~30대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인을 따라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9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인의 어떤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 해보았는가’라는 질문에는 간헐적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등 식이조절이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32%로 가장 많았으며, 비만시술, 수술과 같이 병원을 찾았다고 응답한 참여자가 29%로 그 뒤를 이었다.이외에도 헬스, 요가와 같은 운동법이 25%,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도 14%로 나타났다.서울365mc병원 김하진 원장은 “일반적으로 친구나 가족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며 "가까운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외모가 바뀌고 생활습관까지 건강하게 바뀌어 가는 과정을 보며 자신의 현재 상황과 비교하는 등,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무턱대고 타인의 다이어트를 따라하면 실패할 수도 있다. 특히 간헐적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극단적인 식단 조절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체중감량에 성공하지만, 결국 체중이 도로 돌아와 실패할 확률이 높다. 김하진 원장은 "주위 사람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 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식이조절법과 운동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0:31
  • "암 치료 후 관리, 일차의료인 역할 확대해야"

    국내 암환자의 치료 후 관리 사례와 제언이 미국 암협회지에 소개됐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와, 충북대학교 박종혁 교수는 최근 미국 암협회지에 국내 암환자 치료 후 관리 사례(모델)를 소개하며, 일차의료인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암 진단·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암환자 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암 치료 패러다임이 ‘단순 치료’ 에서 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치료 후 관리’ 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암환자가 치료 후 일정시점이 지나면 일차의료인이 단독으로 환자를 관리하거나, 암전문의와 함께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경험자를 위한 특화된 다학제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2011년 서울대학교병원이 암경험자와 가족의 건강증진을 전담하는 암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를 개소해, ‘암환자 치료 후 건강관리’ 시대를 열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다수의 암 치료 성적을 가지고 있는 병원을 중심으로 유사한 성격의 클리닉을 개소하고 있다. 암건강증진센터는 만성질환 관리, 이차암에 대한 예방과 검진, 운동 및 영양에 대한 상담, 예방접종,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 등 암환자와 가족이 암 치료 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국내 암환자 치료 후 관리가 활성화 되고 있지만, 이는 주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지역 일차의료와의 연계가 미약하다고 두 교수는 지적했다. 신동욱 교수는 “암전문의들은 치료가 끝난 암환자에게 예방의료나 일차의료를 제공하는 것을 주저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짧은 진료환경과 암전문의가 관련 업무를 본인의 역할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며 “암 진단·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암환자의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해지는 만큼, 암환자의 포괄적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의사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가정의학회 ‘암경험자와 가족 연구회’ 에서는 일차의료인을 위한 암경험자 및 가족 진료 가이드를 펴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혁 교수는 “국내 의사와 환자는 전자의무기록의 공유, 암전문의와의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으로 암센터를 기반으로 한 암환자의 치료 후 관리를 선호하고 있다”며 “향후 정보기술의 발전과 법적 여건을 마련해, 지역사회에서 암환자의 포괄적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17 10:26
  • 에이즈 치료제 길 열리나

    에이즈 치료제 길 열리나

    국립보건연구원이 에이즈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15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HIV 바이러스(에이즈 바이러스) 증식을 조절하는 유전인자를 발견함으로써 새로운 에이즈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발표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7 10:01
  • 6세 여아 성추행…'트라우마' 피하려면

    전남 목포에 위치한 모 유치원에서, 6살 여아가 한 살 위 남자아이로부터 수차례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전남지방경찰청 원스톱센터에 따르면 유치원 측은 이 사실을 가해 어린이 부모에게만 알리고 피해 어린이 부모에게는 쉬쉬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여아의 아버지 A씨에 따르면 12일 밤 딸이 "아빠 화내면 안 돼"라며 한 살 위 오빠들이 치마를 들치고 중요부위를 만졌다고 말했고, 이에 A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유치원 측은 "발달과정에 있는 아이들 사이의 장난"이라고 생각해 가해 부모에게 알렸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어린 아이의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없어, A씨는 가해 남아 부모들에게 성추행하거나 동참한 아이들이 재발방지를 위해 성교육을 확실히 받겠다는 확인서를 요구했으며, 경찰은 유치원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 여아'이다. 어린 시절 겪은 이처럼 충격적인 경험을 한 경우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트라우마란 정신건강의학이나 심리학에서 '마음에 깊이 상처를 입힌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가리키며, 사건의 크기에 따라 전쟁·성폭행 등의 '큰 트라우마'와 일상 속 사소한 행동·말 등에 의한 '작은 트라우마'로 나뉜다. 물론 모든 상황이 트라우마로 남는 것은 아니다. 어떤 상황을 경험할 때 당시 공포·불안·두려움 등을 크게 느끼면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7 09:00
  • 황반변성 치료제, 보험 적용 확대

    황반변성 치료제, 보험 적용 확대

    노인 실명의 주된 원인인 '황반변성'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될 예정이다. 16일 보건복지부는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의 일환으로 황반변성 치료제의 사용횟수 증가 및 교체투여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하고, 1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반변성이란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위치해 상이 맺히는 장소인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노인 실명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다. 노령화와 컴퓨터 사용 증가 등의 환경변화에 따라 환자 수는 2013년 14만 명으로 2009년에서 2013년 사이 약 4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률은 40세 이상 6.4%, 65세 이상이 16.5%에 달할 정도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7 08:00
  • 4050 등산족, 무릎 부상 가을에 많이 겪어

    4050 등산족, 무릎 부상 가을에 많이 겪어

    가을에 접어들면서 야유회, 체육대회 등 외부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중순까지는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다. 하지만 평소 운동량이 적은 직장인이나 여성의 경우 무리한 산행을 하다 오히려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등산을 가장 즐겨 하는40~50대 중년층은 노화로 인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관절 손상을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무릎관절증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 인원을 분석한 결과 봄철(3~5월)이 월 평균 6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가을철(9~10월)이 59만2천명으로 높게 나타났다. 등산 후유증이 잘 생기는 대표적인 부위인 무릎관절 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0/17 07:00
  • 결핵관리전담간호사 배치 올해도 계속된다

    정부가 민간·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결핵환자 관리대책 강화에 나선다. 이에 따라 결핵관리전담간호사 사업 역시 올해도 계속된다.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는 '2014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연찬회'를 지난 9월 26일 열어 향후 결핵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본부에 따르면 2013년 새로 발생한 결핵 환자는 3만6089명으로 2012년 3만 9545명에 비해 9% 감소했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결핵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오는 2020년까지 결핵발생률 절반 감소를 목표로 민간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 관리와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본부는 그동안 결핵환자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민간의료기관에 결핵관리전담간호사를 배치해 환자 복약관리 등 사례관리를 철저히 해왔다. 결핵관리전담간호사는 2009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PPM)이 시행되면서 배치되기 시작했다. 결핵환자의 치료중단을 사전예방하고 결핵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전담 간호사를 배치해 사례관리서비스를 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결핵으로 진단·치료받는 환자들이 치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보건교육 및 상담, 복약확인, 추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민간·공공협력 참여 의료 기관은 122개로, 결핵관리전담간호서 108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 의료기관에서 관리하는 결핵환자의 비율은 2013년 기준 98.5%다. 결핵환자 치료성공률은 2012년 78.2%에서 2013년 81.1%로 향상됐다. 본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시·군·구 보건소에 결핵관리요원을 배치해 결핵환자 사례관리를 확대하고 있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와 함께 결핵진료지침을 개정해 전국 의료기관에도 배포 중이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6 15:51
  • 유진 임신, 운동 필요하다면 '수영'이 제격

    유진 임신, 운동 필요하다면 '수영'이 제격

    그룹 SES 출신 탤런트 유진이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15일 유진 소속사 관계자는 "유진은 현재 임신 13주차"라며 "기쁜 소식을 좀 더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지만, 임신은 조심스럽고, 초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어 안정기에 접어든 지금에서야 알려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결혼 3년 만의 아이라 기쁨과 설레는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여성은 임신을 하면 입덧뿐 아니라 체중증가, 요통 등 신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이때 몸이 무겁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몸을 간단히 움직이며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 탄력성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임신을 한 경우에는 주기별로 알맞은 운동을 해야 태아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11주까지는 '임신 초기'로 분류할 수 있다. 이때는 약한 충격에도 태아가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섣불리 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절대적으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몸의 건강보다는 심리적 안정 및 기분전환에 목표를 두고 가벼운 움직임을 하는 것이 좋다. 몸이 가벼운 상태더라도 조깅 등을 피하고 맨손체조나 가벼운 산책 정도가 안전하다. 12주~27주는 임신 중기이다. 이 시기에는 입덧이 사라지고 식욕이 왕성해지며, 체중 증가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따라서 본인의 체력 상태를 보고 서서히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임신 중기에는 특히 '수영'이 제격이다. 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평소 사용하지 않던 모세혈관까지 산소가 운반돼 산모의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초기와 마찬가지로 산책을 하는 것이 좋지만, 배가 불러 무릎에 부담이 간다면 등받이가 있는 좌식 자전거를 타면 하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는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가 적당하다. 임신 28주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는 임신 후기로, 배가 불러 몸의 중심을 잡기 어렵다. 이때는 산책을 하는 것보다 실내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의 운동이 좋다. 임신 마지막 몇 주 동안은 실내에서 계단 오르내리기나 앉아서 허리 비틀기, 손가락 발가락 오므렸다 펴기 등의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줘야 한다. 이 시기에 격렬한 운동은 조산이나 사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만일 심장질환·자궁경부 무력증·임신 유발성 고혈압·임신 26주 이후 전치태반 등이 있으면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6 14:53
  • 기름기 자르르~ 가을 고등어 맛도 건강도 '으뜸'

    기름기 자르르~ 가을 고등어 맛도 건강도 '으뜸'

    가을은 먹거리가 풍부한 계절이다. 그래서 ‘천고마비’라고 하지 않는가? 물오른 맛과 영양소를 자랑하는 가을 먹거리로 몸의 양기를 보하고, 구름 사이로 비추는 가을 햇볕을 쬐면서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가을에 전어를 구우면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속담은 널리 알려져 있다. 9∼11월 초에 잡히는 전어는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적으며 뼈가 무르고 맛이 고소하다. 지방의 대부분도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이다. 가시가 많은 것이 흠이지만 두툼하게 회를 썰어 뼈째 먹으면 칼슘까지 섭취할 수 있다. 요리하기 전에 미리 쌀뜨물이나 소금물에 전어를 5분쯤 담가 놓거나 술, 식초 등을 넣고 조리하면 비린내가 가시고 살이 단단해진다. ‘가을 고등어와 가을 배는 며느리에게 주지 않는다’는 속담도 있다. 고등어의 산란기는 여름이다. 산란을 마친 고등어는 겨울을 나기 위해 가을에 먹이를 양껏 먹어둔다. 이에 따라 지방 함량이 많아져 기름이 자르르 흐른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은 “고등어의 지방은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이 대부분이다”며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EPA, DHA의 하루 권장량인 1∼2g을 채우는 데는 고등어 100g이면 족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한 인터넷 매체는 ‘10월의 슈퍼 푸드’로 사과, 호박, 고추 등을 소개했다. 사과는 향과 육즙이 풍부해 입맛을 돋우고,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호박은 녹말 함량이 높아 식사 대용식으로도 많이 활용되며,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고추에는 비타민 A와 C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지방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그러나 고추를 너무 많이 먹으면 캡사이신이 위를 자극해 위염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하루에 1~2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0/16 14:28
  • 임영규 불구속 입건…과음하면 왜 '헐크' 될까

    임영규 불구속 입건…과음하면 왜 '헐크' 될까

    배우 임영규가 술집에서 행패를 부리며 다른 손님을 다치게 해 불구속 입건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임영규는 9일 오전 6시경 청담동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일행 두 명과 다툰 끝에 술병을 바닥에 던졌고, 이 파편이 튀어 다른 손님 두 명을 다치게 했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 갈 정도가 아닌 가벼운 부상이었다"고 말했고, 임영규는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하겠다고 밝혔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16 14:17
  • 근력 떨어진 노년층, 운동 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근력 떨어진 노년층, 운동 피할 수 없다면 '이렇게'

    운동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건강법이다. 전문가들은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30분 이상, 심장이 가볍게 뛰고 등에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운동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 말한다. 노년층의 경우 운동에 도전하기 쉽지 않다.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고 유연성이 감소하며, 최대 심박 수와 최대 산소 섭취량이 적어져 심폐 체력이 저하된다.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 숨이 차니 운동을 겁내고 피하는 사람은 자연히 많아진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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