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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박에 손 대면 10년간 못 빠져나온다"

    도박을 시작한 후 치료를 받기까지의 기간이 평균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이하 젊은 환자가 전체 환자 수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치료 및 예방 시스템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강남을지병원 도박클리닉 최삼욱 교수는 2013년 치료를 받기위해 클리닉을 방문한 110명의 도박중독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대 27명(24.8%), 30대 39명(34.7%), 40대 24명(21.5%) 50대 이상 20명(19%)으로 30대 이하 젊은 연령층이 많았다. 특히 이번 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도박을 시작한 연령은 평균 28세였지만,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시기는 평균 10년이 지난 38세로 나타났다. 이것은 조기 치료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박중독의 심각성 수준을 보면 진단 기준(DSM-5) 9개 중에 평균 8개에 해당돼 거의 모든 환자들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서 클리닉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최삼욱 교수는 "도박중독을 질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전문 클리닉과 지역사회의 도박 치료 관련 센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최삼욱 교수는 ▷도박과 관련해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거나 ▷점점 더 많은 금액이나 시간을 도박에 쓴 경험이 있다면 도박 중독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상담을 받으라고 말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4 09:20
  • 전편보다 더 '세다', 보건복지부 금연광고 24일 첫 방영

    전편보다 더 '세다', 보건복지부 금연광고 24일 첫 방영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을 바라보던 남자가 담배 한 대를 꺼내문다. 그러나 어느샌가 화목했던 가족의 모습은 사라지고, 화면에는 듣기에도 고통스러운 가쁜 숨소리, 기침 소리로 가득 찬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인 금연광고 '호흡의 고통'편의 내용이다. 시각적 혐오와 더불어 가슴을 죄는듯한 가쁜 호흡까지 곁들여 광고의 강도가 전편보다 더 세졌다. 이번 보건복지부의 금연광고 주제는 '폐암'으로, 영상을 통해 폐의 기능이 상실되면서 호흡곤란, 질식으로 사망하는 폐암의 실체를 생생히 묘사해, 고통받는 환자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다뤘다. 보건복지부는 폐암 환자의 고통의 실체에 대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점에 착안해 흡연에 따른 폐암 발병 위험과 고통을 실감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폐암은 담배와 가장 쉽게 연상되는 질병이지만, 너무 많이 알려져 오히려 흡연자들에게 경각심을 주지 못하는 질병이기도 하다. 폐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2위이자 사망률 1위로, 암으로 사망한 사람 5명 중 1명이 폐암 환자이다. 또한,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6.7%로 전체 암 환자의 평균 5년 생존율 57.1%에 비해 매우 낮다. 폐암 원인의 90%는 흡연이며, 폐암을 진단받은 우리나라 남성의 87%가 흡연자이다. 폐암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어려우므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폐암을 예방하는 최선책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약 90%의 폐암이 금연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으며, 흡연자가 30세에 금연할 경우 비흡연자와 유사한 기대수명을 갖게 되고, 50세에라도 담배를 끊으면 흡연에 의한 사망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건강증진센터장 백유진 교수는 "폐암은 결국 폐에서 산소를 흡수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이라며 "직접흡연뿐 아니라 간접흡연도 폐암의 원인이 되는 만큼 본인과 가족, 사회의 건강을 위해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11월 중 케이블 TV를 비롯해 극장 및 전국 보건소, 전국 고등학교 내 설치된 키오스크 등을 통해 금연광고를 널리 알리며, 연말까지 대대적인 금연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4 09:13
  • 수면 건강을 생각한다면 낮잠 자지 말아라

    수면 건강을 생각한다면 낮잠 자지 말아라

    낮에 잠깐 자면 피로가 풀리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돼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는 사람이 많다. 반면, 낮잠을 자면 밤에 잠이 안 와서 다음날 컨디션을 망친다는 사람도 있다. 낮잠이 도움이 될까, 해가 될까? 결론적으로 낮잠을 자도 밤에 잠드는 데 문제가 없는 사람은 오후에 피곤할 때 낮잠을 자면 실제로 업무 능률 향상 등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낮잠이 밤잠에 영향을 미치면 낮에 졸려도 참아야 한다. 보통 불면증이 있거나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낮잠을 삼가야 한다. 이들은 한번 낮잠을 자면 밤에 잠이 들기 힘들고 다시 낮잠이 필요한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낮에 졸려도 버텨야 한다. 그렇다면 낮잠은 얼마나 자야 좋을까? 낮잠을 회사 휴게실이나 사우나 수면실에서 '제대로 드러누워' 자면 밤잠에 영향을 준다. 잠을 자게 만드는 수면유도물질(아데노신 등)은 낮 시간대에 활동을 하지 않으면 잘 분비되지 않아 '진짜로' 자야 하는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낮잠은 잠깐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한다는 생각으로 잠이 드는 것이 좋다. 낮잠은 오후 3시 이전에 자야하며, 30분을 넘기면 좋지 않다. 낮잠을 너무 깊이 자면 오후에 오히려 몸이 나른하고 활력이 떨어진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4 09:12
  • 호박의 효능, 건강에 좋은 호박 맛있게 요리하는 법!

    호박의 효능, 건강에 좋은 호박 맛있게 요리하는 법!

    호박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호박의 효능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소화흡수를 돕는 것이다. 이러한 호박의 효능 때문에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 회복기 환자에게 호박은 특히 사랑받는다. 가을이 제철인 '늙은 호박'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에 포함되기도 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8:26
  • 신해철 사경 헤매는 중, 이외수까지 위암 2기…얼마나 심각한가?

    신해철 사경 헤매는 중, 이외수까지 위암 2기…얼마나 심각한가?

    가수 신해철이 패혈증으로 사경을 헤매는 가운데, 소설가 이외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위암 확진 판정 사실을 알렸다. 22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 투병에 들어갑니다. 검사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됐다"며 위암 사실을 전했다. 이어 이외수는 "다시 여러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빈다"고 덧붙였다. 이외수는 현재 위암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위암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8:09
  • 이시영 어깨 부상, 어깨 빠지면 제일 먼저 '이렇게'

    이시영 어깨 부상, 어깨 빠지면 제일 먼저 '이렇게'

    배우 이시영 어깨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샀다. 30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복싱 여자 일반부 51kg 플라이급 경기에 출전하고자 했던 이시영이 어깨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이시영은 전국체전 출전을 위해 스파링 연습을 하던 중 '어깨 탈골'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시청의 한 관계자는 "지난 해에도 이시영이 연습을 하다가 어깨 탈골로 팔이 빠졌었는데 이번에도 스파링 연습 중 팔이 빠지게 됐다"며 "이시영은 이번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강력한 경기 참여 의지를 보였으나 선수 몸 상태가 우선이라 우리 측에서 이를 말렸다. 선수가 교체됐고, 이시영의 출전 가능성은 지금으로써는 힘들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시영의 전국 체전 출전을 무산시킨 어깨 부상인 '어깨탈구'는 전체 관절 탈구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어깨 관절의 뼈와 연골, 인대 등의 조직이 이동한 상태를 의미하는 어깨 탈구는 흔히 '어깨가 빠졌다'고 표현하는 상태다. 어깨탈구는 외부 힘에 의해 생기는 급성 외상적 탈구와 재발성 탈구로 나눌 수 있다. 주로 움직임이 많은 10~30대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운동이나 외상에 의해 장년층에서도 종종 발생한다.어깨가 탈구됐다면 빠진 어깨를 최대한 빨리 정상 위치로 돌려줘야 한다. 하지만 어깨가 빠졌다고 해서 억지로 어깨를 끼워 맞추면 혈관·신경·인대가 손상되고, 골절이 동반된 탈구일 경우 부러진 뼛조각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어깨가 탈구됐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찾아 전문의에게 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 처음 어깨가 탈구된 경우에는 꾸준히 근력운동을 해 어깨 근육을 강화하거나 간단한 교정치료만 받아도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이시영 어깨 부상 상황처럼 어깨탈구는 습관적으로 재발할 위험이 크다. 만약 어깨탈구 반복이 너무 잦다면 MRI 검사를 통해 연골·인대 등 어깨 관절의 전반적 상태를 관찰한 후, 관절 내시경을 통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어깨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히 스트레칭·근력 운동 등을 통해 어깨 근육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 격렬한 운동은 피하고, 평소보다 무리하게 운동을 했다면 찜질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 중에는 최대한 어깨에 무리를 주지 말고, 어깨 탈골 경험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인대와 연골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7:01
  • 신해철 패혈증 위독…호흡수 분당 24회 이상?

    신해철 패혈증 위독…호흡수 분당 24회 이상?

    가수 신해철이 패혈증 때문에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해철이 17일 수술을 받은 부위가 세균 등에 감염되면서 패혈증이 와 혼수상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의료계 관계자는 "신해철씨가 패혈증으로 1차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는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제거 등으로 심장 운동은 정상화됐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져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신해철은 22일 오후 장협착 수술 부위 개복 수술을 했다. 하지만 패혈증에 따른 독소가 전신에 퍼져 뇌로 산소 공급이 중단돼 회복이 되더라도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해철을 쓰러뜨린 패혈증이란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난 상태를 의미한다. 체온이 38도 이상 올라가는 발열 증상이나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하는 빈호흡,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빈맥), 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의 증가 혹은 감소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이를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라 부른다. 이러한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 발생 원인이 미생물의 감염일 때, '패혈증'으로 본다. 패혈증 초기 증상으로는 호흡 수가 빨라지고 인지 기능의 상실이나 정신 착란 등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난다. 혈압의 저하나 신체 말단에 공급되는 혈액량 저하로 피부가 시퍼렇게 보이기도 한다. 소화기 계통의 증상으로는 구역·구토·설사 및 장 마비 증세가 나타나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소화기 출혈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패혈증은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신체 장기 기능 장애나 쇼크 등이 동반되는 경우 사망률은 더 높아진다. 특히 패혈증은 발병 후 짧은 시간 내 사망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5:44
  • 올리비아 핫세의 비현실적 피부…3가지만 지키면 나도!

    올리비아 핫세의 비현실적 피부…3가지만 지키면 나도!

    올리비아 핫세와 그녀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아름다운 미모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 외모와 연기력 덕분에 톱스타 덤에 오른 영국 영화배우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도 엄마 못지않게 아름다운 미모르 선보이며 영화배우로 활동중이다.올리비아 핫세와 인디아 아이슬리는 모두 미인형 얼굴과 여성미 넘치는 몸매를 가졌다.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점이 그녀들의 꿀피부. 이 둘처럼 탄력 있고 매끈한 피부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꿀피부를 만들기 위해 평소 지켜야 할 세 가지 습관을 알아봤다.◇사과 챙겨 먹기 사과는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사과 속에 함유된 비타민C와 헤모글로빈 성분이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피부에 탄력을 주기 때문에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만든다. 또 사과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섬유질은 변비를 방지해 장내가스발생을 억제하므로 피부색을 환하게 해준다. ◇오후 10시에는 잠들기잠을 자는 동안에는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등과 함께 성장호르몬이 나온다. 성장호르몬은 성장기가 끝나면 세포의 재생과 피로 해소를 돕고 체내 보습 물질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잠을 잘 자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 있어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오후 10시부터 분비되기 시작해 새벽 2시 무렵에 절정을 이룬다. 새벽 4시에는 다시 낮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10시~4시에는 반드시 잠을 자는 게 좋다.◇스킨·자외선차단제 꼼꼼히 피부가 가장 좋아하는 상태는 수분 함량이 높아 촉촉하고 약산성인 상태다. 평소 피부는 약산성 상태를 유지하다가 폼 클렌징이나 비누 세안 뒤에는 약알칼리 상태로 바뀌게 되는데, 기초화장품 중 토너가 이런 피부를 다시 약산성 상태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안 후 토너는 반드시 잊지 말고 발라야 한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피부에 치명적인 트러블과 질병을 유발한다. 물론, 세안 후 얼굴이 심하게 당기지 않는다면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물론, 세안 후 얼굴이 심하게 당기지 않는다면 화장품을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23 14:40
  • '라디오 스타' 박준형, 가슴성형 발언에 송경아 버럭…가슴 보형물 뭐가 있나?

    '라디오 스타' 박준형, 가슴성형 발언에 송경아 버럭…가슴 보형물 뭐가 있나?

    모델 송경아가 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의 가슴성형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2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준형은 MC윤종신이 "박준형이 가슴성형한 여자는 싫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묻자, 박준형은 "가슴은 여자에게만 있는 것인데 수술하면 나도 생길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송경아는 "어머, 이 오빠 못 쓰겠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박준형은 "아예 가슴이 없는 거랑 수술해서 있는 거랑 뭐가 더 낫냐"는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했고, 이에 송경아는 "가슴이 아예 없으면 또 안되는 거네"라며 "이 오빠 못 쓰겠네"라고 다시 지적했다.
    성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4:29
  • 박규리 다이어트, 4단계 차례로 따라하면 살이 쭉~

    박규리 다이어트, 4단계 차례로 따라하면 살이 쭉~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한 박규리는 "무작정 굶는 것도 해봤고, 1일 1식, 단백질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등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규리는 최근 활동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느라 힘들었다며 "앨범 나오기 전에 꼭 하는 다이어트는 따로 있다. 그걸로 6kg을 뺐는데 진짜 좋다"고 말했다.방송에 공개된 박규리 다이어트법은 '뒤캉 다이어트'이다. 영국 왕세자빈인 미들턴이 효과를 본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이 다이어트법은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섭취해 빠른 시간에 체중을 감량하도록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3:15
  • 남자 청소년 7명 중 1명 흡연…"친구 따라 피워요"

    남자 청소년 7명 중 1명 흡연…"친구 따라 피워요"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흡연에 대한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학생 7명 중 1명이 흡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고3 남학생의 경우 4명 중 1명이 흡연을 하고 있을 정도로 흡연율이 높았다. 반면 여학생 흡연율은 2005년 8.9%에서 2014년 4.0%로 감소했다. 매일 흡연하는 남학생은 2014년 7.5%로 대략 10명 중 1명이었으며, 3%가 하루 10개비 이상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3:00
  • 오만가지 생각으로 머리 아픈 은퇴, 5F로 정리하자! [최성환의 신바람 나는 은퇴 ④]

    오만가지 생각으로 머리 아픈 은퇴, 5F로 정리하자! [최성환의 신바람 나는 은퇴 ④]

    우리가 하루에 보고 듣고, 또 그에 따라 느끼거나 떠오르는 생각이 몇 가지인지 셀 수 있을까? 특히 뭔가 고민거리가 있게 되면 온갖 잡동사니가 눈 앞에 어른거린다. 이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떠오른다”는 말을 자주 한다. 오만가지라는 말은 경상도에서 주로 쓰는 사투리로 그 어원은 확실하지 않다. 다만 숫자 ‘50,000’에서 왔을 것이라는 주장이 유력하다. 셀 수 없이 많은 것을 오만가지라고 표현하는 것이다.고령화와 저금리 시대를 맞아 은퇴준비가 필요하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위기감을 느낀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은퇴 준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하기 시작하면 정작 그때부터는 골치 아파한다. 말 그대로 긍정적이거나 혹은 부정적인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면서 손을 놓기 십상이다.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복잡하게해서 은퇴에 대해 생각조차 하기 싫다면, ‘5F’만 생각하자. 오만가지를 단 5개의 ‘F’로 시작하는 영어단어로 정리한 것이다. 어려운 것 같지만 다 아는것들을 나름 깔끔하게 5개 카테고리에 담은 것에 불과하다. 5F는 Finance(돈또는 재무), Field(할 일), Fun(재미),Friends(친구), Fitness(건강)다.은퇴설계라고 하면 재무적 설계만 떠올리기 쉬운데, 5F 중 재무설계 부분은 1F에 불과하다. 나머지 4F는 모두 비재무적 설계이다. 재무적 설계는 돈으로 은퇴 후 노후에 살 집을 내가 원하는 대로 설계하고 짓는 것이다.◇ 금전적인 은퇴준비 1F1F는 돈, Finance(파이낸스)이다. 은퇴할 때 몇억원 정도 있어야 한다기보다는 좀더 구체적으로 노후생활을 위해 한 달 생활비는 어느 정도 돼야 하고, 그 생활비는 어디에서 조달할 것인가라는 문제이다. 예를 들어 매월 국민연금에서 100만원, 개인연금에서 30만원, 퇴직연금에서 30만원 해서 일단 연금으로 매월 160만원식으로 계산해 본다. 그다음엔 부모님께 드릴 용돈이 매월 얼마, 자녀 용돈으로 얼마, 자녀 결혼시킬 때 드는 목돈으로 얼마가 필요할지 등을 따져 보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내가 죽고 나서 혼자 남을 배우자가얼마 동안 살 걸 계산해서 어느 정도는 따로 떼놓아야 할 부분 등도 꼼꼼하게 챙겨 보아야 한다.◇ 은퇴 후 소일거리 2F2F인 Field(필드)는 소득을 올리는 일거리뿐 아니라 은퇴 후 남는 시간을 보람차면서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소일거리를 의미한다. 브라질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해설자가 우리나라 선수들이 필드 또는 미들필드를 장악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했다. 우리도 각자의 필드에서 뛰는 선수처럼 그 필드에서 내가 할 일을 내가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직장 다닐 때는 직장이 필드겠지만 은퇴한 후의 필드는 달라진다. 사진이나 글쓰기, 그림그리기 같은 취미활동이나 자원봉사활동, 귀촌이나 귀농 등이다. 이 때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점은 꼭 소득을 얻기 위한 일자리가 아니더라도 내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소일거리를 찾아야 노후의 많은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실제로 주변의 은퇴한 이들을 보면 적절한 소일거리를 찾지 못해서 무료하게 여생을 보내는 경우가 흔하다.◇ 은퇴 후 동반자 3F2F는 나와 함께 필드를 누빌 친구, 즉 Friends(프렌즈)이다. 돈 있고 할 일 있어도 친구가 없으면 재미없는 삶이 될 수밖에 없다. 친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친구는 배우자와 자녀인 가족이다. 영어로 가족을 의미하는 FAMILY는‘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첫 글자를 모았다는 멋진 해석이 있다. 평소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거기서 재미를 얻으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은 바쁘니까 나중에 은퇴하고 나서 하지, 뭐”하다 보면 살가운 정은 다 떨어지고 난다음일 가능성이 높다. 가족 외에도 여러 그룹의 친구들과 사귀면서 등산이나 사진찍기, 여행, 식도락, 영화 또는 연극 관람 등 그동안 해보지 못한 일들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즐길 수 있는 은퇴 4F돈도 소일거리도 어느 정도 있고,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부러울 게 없다. 인생이 재미있고 즐거울 것이다. 그래서 4F는 재미를 의미하는 Fun(펀)으로 뽑았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이제 배우자와 함께 떠나라. 친구들과 함께 즐겨라.”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있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간 2090시간씩 일을 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300시간 이상 많은 시간을 직장에 쏟아 붓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그런 직장에 매이지 않게 되었으니 아쉬움이 있더라도 털어버리고 어떻게 하면 재밌는 시간을 보낼 것인지를 연구하고 실행해야 한다.◇ 건강한 은퇴 5F마지막 5F는 Fitness(피트니스)이다. 건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헬스(Health)지만 자신의 은퇴 환경과 생활에 적합한 건강이어야 하므로 피트니스가 더 어울린다. 요즘엔 헬스센터보다 피트니스센터라는 이름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비재무적 설계에서 다른 영역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이다. 돈, 배우자, 좋은 친구가 있다 하더라도 건강이 없다면 거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평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또 혹시 모를 큰 병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오래 살아도 5F가 갖춰져 있지 않으면 그 삶은 적막강산일 수밖에 없다. 은퇴는 누구나 꺼린다. 그렇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이 은퇴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기왕이면 5박자, 즉 5F를 잘 준비해 보자. 그러면 은퇴가 금수강산같은 설렘으로 다가올 수 있다."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부담만 떠안고 있을 것이 아니라 5F에 따라 은퇴 준비 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막막하게 느껴졌던 은퇴 후 삶에 길이 놓이게 될 것이다."
    뷰티라이프기고자: 최성환2014/10/23 12:07
  • 만성폐쇄성폐질환 원인, 잘걸리는 유전자 따로 있어

    만성폐쇄성폐질환 원인, 잘걸리는 유전자 따로 있어

    [만성폐쇄성폐질환 원인은?] 가을에는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하지만 심한 기침이 감기탓이 아니라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란 유해한 입자나 가스를 흡입해 폐에 비정상적 염증 반응이 일어나 생기는 질환으로, 염증에 의해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폐기종이나 만성 기관지염 등이 만성폐쇄성폐질환에 속한다.가장 주요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원인은 흡연이다. 실제로 비흡연자보다 흡연자에서 호흡기 증상 발생 및 폐 기능 이상 소견이 더 자주 나타나며 사망률이 높다. 흡연자 중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일반적으로 15~20% 정도로 추정되지만, 증상이 없어 진단이 늦어지고 환자의 인지도가 낮아 실제로 이보다 더 많은 환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1:59
  • 호박의 효능, 못생겼다 놀림받음 서운할 정도…

    호박의 효능, 못생겼다 놀림받음 서운할 정도…

    [호박의 효능은?] 호박은 '못생김'의 대명사다. 하지만 호박의 효능을 알게 되면 더는 호박을 천대할 수 없다. 특히 가을이 제철인 '늙은 호박'의 경우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에 포함될 정도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 늙어서 겉이 단단하고 속의 씨가 여문 늙은 호박은 모양이 맷돌처럼 둥글납작해 '맷돌호박'이라고도 불린다. 늙은 호박의 효능은 다양하다. 우선 늙은 호박의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돼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다. 특히 위장이 예민하거나 만성 위염·신경성 위염을 앓는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다. 호박의 효능은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된다. 늙은 호박을 꾸준히 먹으면 긴장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1:41
  • 오늘 상강, 서리 내리는 늦가을…주의 질병은?

    오늘 상강, 서리 내리는 늦가을…주의 질병은?

    [상강의 의미는?] 23일 상강을 맞아 상강 의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상강 의미는 말 그대로 '서리가 내리는 절기'이다.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며 밤에는 기온이 낮아져 서리가 내리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등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7도로 전날 10.4도보다 3~4도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1:20
  • 일본 雪國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

    일본 雪國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

    한없이 순수할 것만 같은 설국(雪國)으로 열차 타고 떠나자. 소설 《설국》의 무대를 찾아 열차에 몸을 싣자 온 세상이 하얗다 못해 눈부시다. 서정적인 눈 풍경에 취하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비밀온천에서 쉬는 나흘 밤낮은 꿈처럼 아련하다.◇ 설국열차 詩 낭송회 그리고 비밀 온천장‘현(縣)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그곳은 설국(雪國)이었다. 밤의 밑자락이 하얗게 서려오고 있었다.  
    여행강미숙기자 (헬스조선 문화사업팀)2014/10/23 11:01
  • 슬로우 치앙마이 트레킹

    슬로우 치앙마이 트레킹

    해야 할 게 하나도 없기에 행복하다. 태국 북부의 작은 마을 빠이가 그렇다. 시골 풍경에 파 묻혀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쉴 수 있어 ‘영혼의 쉼터’라 불린다. 바삐 돌아가는 일상의 시계를 멈춘 채 빠이에서 심신을 비우고, 도이인타논의 원시림 속에서 채우는 시간을 갖자.◇ 소박한 위로가 그리울 때여행 에세이 《아시아의 작은 마을》을 쓴 조현숙 작가는 빠이를 이렇게 표현한다. ‘할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뭔가를 꼭 봐야 하거나 해야 하는 여행자의 알량한 의무감은 들지 않았다. 그것은 참으로 괜찮은 기분이었다.’ 치앙마이에서 굽이치는 시골길을 따라 차로 세 시간 달려가면 작은 시골마을에 닿는다. 한적하지만 예쁜 카페가 늘어선 거리는 아기자기하다. 온전한 쉼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법한 게 빠이의 첫인상이다. 헬스조선 ‘슬로우 치앙마이 트레킹’은 빠이와 치앙마이에서 마음의 긴장을 푸는 시간으로 안내한다.
    여행강미숙 기자 (헬스조선 문화사업팀)2014/10/23 10:45
  • 구절초란…여성질환 예방·다이어트에 최고!

    구절초란…여성질환 예방·다이어트에 최고!

    가을철 대표적인 야생화 구절초란 무엇일까? 구절초란 9월에서 10월 사이 개화하는 들국화의 일종으로, 음력 9월 9일 아홉 개의 마디가 생기고 이 시기에 채취해야 가장 약효가 좋다 해서 구절초란 이름이 붙여진 꽃이다. 구절초는 울릉국화·낙동 구절초·포천구절초·한라구절초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종류가 30여 가지가 넘지만, 대부분 구절초란 이름보다 들국화라고 불리고 있다. 10월~11월까지 절정이고, 이 시기에 열매를 맺기도 한다. 구절초는 가을 길 정취를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여성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따뜻한 성질 덕분에 생리통 예방 효과가 있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다. 이뿐 아니라, 구절초는 가늘어진 모발과 약해진 모근을 강화해주는 성분이 있어 천연 샴푸에도 사용된다. 구절초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햇볕에 말려 약으로 쓰이기도 하고, 꽃은 과실주로 담거나 말려서 차로 우려 마시기도 한다. 구절초 꽃의 키는 최대 1m까지 자라고 꽃의 크기는 8cm 내외다. 구절초를 집에서 가꾸기 위해서는 화단이나 화분에 심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야 한다. 물은 1~2일 간격으로 주면 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0:39
  •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적용, 환자 간병비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적용, 환자 간병비

    2015년부터 포괄간호서비스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입원 환자 및 보호자들의 하루 간병비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21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포괄간호서비스' 건강보험 적용 계획을 논의했다. 포괄간호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 대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에 대한 건강보험 본인 부담률은 현재 20% 수준에서 검토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3 10:35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 환자 위한 교육 실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교육센터가 처음 암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알면 유익한 암병원 가이드’ 교육을 시작한다. 처음 암을 진단 받은 환자와 가족들이 암 치료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암에 대한 이해 ▲검사 방법 ▲치료 방법 ▲암과 관련한 병원 시설과 프로그램 ▲암환자 산정특례 등록 방법 등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이다.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어도, 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아니어도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참석자에겐 암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담긴 책자를 제공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전 11시~12시까지 진행되며,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1층 암교육센터에서 들을 수 있다. (02)3410-660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4/10/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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