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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수 투병 고백한 위암, 언제 증상 나타나나?

    이외수 투병 고백한 위암, 언제 증상 나타나나?

    소설가 이외수가 현재 위암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명인이 위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종종 들을 수 있는데, 위암은 왜 생기는 것이며, 어떤 병인지 알아본다.위에 생기는 악성 종양에는 위 점막상피에 생기는 위선암과 점막하층에 생기는 악성림프종·근육육종·간질성 종양 등이 있다. 이중 위암은 '위선암'을 일컫는다. 위선암이란 위의 가장 안쪽을 싸고 있는 점막에서 발생해 혹의 형태로 커지며 주로 위벽을 관통하고 위 주위의 림프절로 옮겨가며 성장한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4/10/24 17:31
  • 통돼지 바베큐, '일단 먹어보는' 이영돈 PD도 거절한 이유는?

    통돼지 바베큐, '일단 먹어보는' 이영돈 PD도 거절한 이유는?

    통돼지 바베큐에 쓰이는 돼지가 병에 걸린 돼지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영돈 PD는 진행자인 유재석이 "고발 프로그램을 하면서 도저히 못 먹겠는 음식이 있냐"는 질문에 "통돼지 바베큐"라고 답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4 17:15
  • 신해철 중환자실 상태 위중… “원인은 장협착 수술 잘못한 것”

    신해철 중환자실 상태 위중… “원인은 장협착 수술 잘못한 것”

    가수 신해철이 의식이 없고 스스로 호흡을 못하는 위중한 상태인 것이 알려지면서, 원인에 대한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의 스카이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고 퇴원한 후, 22일 오전에 심장 통증을 호소하며 스카이병원으로 다시 와 검사를 받았다. 이후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복막염·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의 액체나 공기로 인한 심장 압박)등이 나타나 오후 8시 응급 수술을 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4 17:15
  • “임직원 심신이 건강해야 회사도 건강하게 성장…” 헬스조선 제주 힐링 프로그램이 큰 도움 될 것

    “임직원 심신이 건강해야 회사도 건강하게 성장…” 헬스조선 제주 힐링 프로그램이 큰 도움 될 것

    “헬스조선 제주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한 달이 지났는데, 제주가 또 그리워지더군요. 다시 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헬스조선의 10월 ‘제주오름 가을 힐링트레킹’에 참가한 ㈜위버스마인드의 정성은 대표는 한창 바쁠 때에 회사를 비웠지만,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있다는 표정이었다. 그는 게임 콘텐츠를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에 적용해 영어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는 ‘뇌새김’을 개발해 연매출 300억원을 올려 성공한 비즈니스맨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청년기업인상 대통령상과 2014년 제8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교육서비스/스마트학습 부문)을 수상했다. 그가 왜 헬스조선의 제주 힐링 프로그램에 푹 빠졌는지, 또 헬스조선과 함께 자사 임직원을 위한 힐링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이유가 뭔지 직접 들어봤다. [MORE TIP]● 헬스조선 힐링 프로그램이란? 심신의 건강을 지키고 싶은 개인은 물론 CEO와 임원,학회 등 단체를 위한 4박5일간의 힐링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제주올레 걷기, 여름 힐링여행, 제주오름가을 힐링트레킹, 한라산 가을숲 걷기명상 등 20여 차례 진행했다. 걷기와 명의특강, 명상, 제주 명소 탐방등의 프로그램이 참가자(연인원 700여 명)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피플기획: 김현정 편집장2014/10/24 16:00
  • 수능 D-20, 눈 건강 지키는 습관은?

    수능 D-20, 눈 건강 지키는 습관은?

    수능이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늘어난 공부량으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수험생도 늘고 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안과 전강석 교수는 "눈 건강을 지키면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쾌적한 조명은 물체를 정확하고 빨리 보게끔 해 독서 시간을 단축시키고 눈의 피로를 덜어 준다"고 말했다. 조명이 나쁘다고 직접적으로 눈에 질환을 일으키진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눈의 피로를 증가시켜 굴절이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평소 공부할 때는 방 안 전체의 형광등 조명을 켜고, 전기스탠드를 추가로 사용하면 좋다. 전기스탠드는 형광등보다 빛의 떨림이 적고 자연광에 가까운 전구를 사용한 제품이 적합하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0/24 15:44
  • 피할 수 없는 산후풍? 산후풍 없이 산후조리하려면…

    피할 수 없는 산후풍? 산후풍 없이 산후조리하려면…

    출산 후 산모는 온몸의 뼈와 관절, 자궁이나 골반 상태가 매우 허약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상태이므로, 기본 생활을 하더라도 산후풍 등의 산모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임신·출산·산후기의 합병된 산모질환자가 2008년 약 5만 3000명에서 2012년에는 약 6만 7000명으로 늘었다. 연평균 7.9%씩 산모질환자가 증가했다. 출산 후 몸조리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0/24 14:54
  • 싱글맘·싱글대디를 위한 육아서 <서툴지만 행복한 한부모 육아>

    싱글맘·싱글대디를 위한 육아서 <서툴지만 행복한 한부모 육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는 고민이 많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고 망설이며 답답해한다. 일본 아마존 육아 분야 스테디셀러 《서툴지만 행복한 한부모 육아》에는 이처럼 싱글맘 싱글대디가 궁금해 하는 육아에 대한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인 사사키 마사미는 일본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아동정신과 의사 중 한 명으로, 아이를 위한 동화책과 엄마 아빠를 위한 육아서를 다수 집필했다. 40여 년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상담하며 다양한 가정의 모습을 보아왔고, 때로는 블로그를 통해 직접 만나지 못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위로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그는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에게 “혼자서도 얼마든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라고 말한다. 싱글맘 싱글대디는 엄마 혹은 아빠가 없기 때문에 아이에게 모성과 부성을 제대로 전해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한다. 흔히 모성은 엄마, 부성은 아빠로부터 받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모성적인 면과 부성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싱글맘 싱글대디일지라도 모성과 부성을 순서대로 주면 아이는 얼마든지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반면 부모가 모두 있는 가정이라도 모성과 부성을 차례대로 주지 않으면 아이는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비행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한다.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해서 주변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도,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아이를 혼자 키우기로 결정한 것은 인생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가정을 폐쇄적으로 만들지 말고 문을 열고 사람을 만나라. 아이는 친척, 이웃,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부모를 보며 충족감을 느끼고 배려심을 키운다. 부모 역시 육아, 가사, 일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해소해야 아이에게 자신의 불안정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 부모가 스스로 행복을 찾아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4/10/24 14:30
  • 박스터,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 개최

    박스터,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 개최

    박스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매년 10월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한(Making a Meaningful Difference) 달’로 정해, 모든 임직원이 자원봉사 활동과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 가족들도 초청하여 자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스터 직원과 가족들은 23일 오전 박스터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박스터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해 알아 보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종로중구적십자 봉사관을 찾아, 종로 중구 내 저소득 50가구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신당꿈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박스터 사랑의 케이크’를 함께 만들었다. 박스터는 매년 ‘신당꿈지역 아동센터’에 어린이 교육 후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교육후원금과 함께 직접 구운 케이크도 전달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0/24 14:23
  • “몸속 ‘진짜 약’ 찾아주는 건강사랑방 만들고 싶어요”

    “몸속 ‘진짜 약’ 찾아주는 건강사랑방 만들고 싶어요”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택과 칼국수집, 고깃집, 작은 옷가게, 의료기기 판매점 등 소규모 상가가 섞여 있는 골목길. 주변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간판이 눈에 띄었다. ‘사랑받는 약국’. 주황색, 푸른색, 흰색이 조화를 이뤄 “참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꽃 화분이 놓인 테라스, 깔끔한 창문 때문에 하마터면 카페로 착각할 뻔했다. 약국 내부도 아담했다. 50㎡의 작은 공간 한쪽에 의자와 테이블까지 갖춰 놓았고, 명상음악이 잔잔하게 흘러 약국보다는 카페에 들어선 느낌이었다. 손님은 많지 않았다. 카운터에서는 유하진 약국장이 50대의 중년 남성과 상담 중이었다. “등, 어깨쪽이 계속 아프다”며 파스를 달라는 손님에게 유하진 약국장은 “언제부터 그랬느냐” “통증이 얼마나 심하냐” “병원 검사는 받아 봤느냐”며 꼬치꼬치 캐물었다. 그러더니 어깨 쪽을 주물러 준 뒤, 손을 내밀라고 하고선 지압을 해줬다. 손님이 파스값을 치르고 약국에서 나갈 때까지 유 약국장의 표정에 선 온화한 기운이 떠나지 않았다.
    피플김하윤 기자2014/10/24 14:00
  • 뉴욕서 에볼라 감염 의심환자 발생, 우리 의료진은 괜찮을까?

    뉴욕서 에볼라 감염 의심환자 발생, 우리 의료진은 괜찮을까?

    뉴욕서 에볼라 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해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가 다시금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뉴욕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근 서아프리카를 방문한 뒤 미국 뉴욕으로 돌아온 의사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여 검사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감염 의심환자는 '국경없는의사회'일원으로 활동한 의사로, 서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지 21일이 채 안된 상황에서 39.4도의 고열과 소화장애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뉴욕시는 해당 환자에 대한 초기 검사를 마치고, 그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주민과 귀국 후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추적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4 13:59
  • 119에 "화장실 휴지 좀…", 누군가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119에 "화장실 휴지 좀…", 누군가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서울시민들이 지난해 12.8초에 한 번꼴로 119에 신고전화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19서울종합방재센터는 2013년 총 247만 459건의 신고를 처리해, 하루평균 6768건을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이 중 183건은 허위·장난 신고전화였으며, ▶우리 아기가 숨이 넘어간다는 신고에 구급차 출동을 했는데 강아지였던 사례 ▶외로우니 말벗이 되달라는 사례 ▶건물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니 가져다달라는 사례 등 황당한 신고도 적지 않았다. 119서울종합방재센터는 2002년 대형재난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해 119신고와 출동지령을 통합한 기구로, 화재·구조·구급 등 위급상황 대응과 응급처치지도, 병원·약국 안내, 만성질환 상담과 119이용 외국인 통역 등을 담당한다. 물론 자신이 생각했을 때 위급한 상황이라면 119의 도움을 받고 싶을 수 있다. 하지만 비응급상황에서 119에 신고·도움을 받는다면, 누군가의 소중한 '골든타임'을 뺏는 것일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4 13:00
  • 편두통, 여성이 남성보다 3배로 많아… 호르몬 탓

    편두통, 여성이 남성보다 3배로 많아… 호르몬 탓

    편두통 환자가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편두통으로 진료받은 사람이 2007년 42만6645명에서 2013년 49만4515명으로 매년 2.49%씩 증가했다. 진료인원을 나눴을 때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여성이 남성에 비해 2.6배 이상으로 많았고,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72% 이상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과 김종헌 교수는 “편두통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및 프로게스테론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서 더욱 유병률이 높다"며 "실제 일부 여성은 월경 때 편두통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0/24 11:50
  • [건강단신]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 건강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가 오는 11월 6일(목) 오후 2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갑상선암’에 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갑상선암 환자 및 가족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갑상선암이란? (외과 김법우 교수) ▲수술 후 흉터는 어떻게 할까? (피부과 이상은 교수) ▲갑상선암, 과연 조기진단 조기치료 할 필요 없는가? (외과 박정수 교수)를 주제로 하여 갑상선암의 진단과 수술, 그리고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평소 갑상선암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석자를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강남세브란스 갑상선암센터 카페 http://cafe.naver.com/thyroidfamily에 가입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0/24 11:30
  • 정샘물 부부 폭풍감량, 몸매 유지 비결은 바로…

    정샘물 부부 폭풍감량, 몸매 유지 비결은 바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폭풍감량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정샘물 부부는 입양한 딸을 위해 두 달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정샘물 남편은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손잡고 달리기 해야 하지 않느냐"며 "젊은 아빠들에게 밀리기 싫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4 11:30
  • 두 바퀴와 두 발의 느린 여행

    두 바퀴와 두 발의 느린 여행

    [ 2015년 헬스조선 자전거 여행 2選 ]유럽과 북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은 바로 자전거여행이다. 두 바퀴 자전거에 몸을 실으면 여행지 풍경은 슬로 비디오처럼 느리게 펼쳐진다. 여행자의 영혼에까지 감흥이 전달되는 자전거 여행. 헬스조선은 2015년을 맞아 자전거여행프로그램을 두 가지 선보인다. 베트남과 라오스, 그리고 뉴질랜드와 호주를 두 바퀴로 달려 보자.
    여행강미숙 기자(헬스조선 문화사업팀)2014/10/24 11:24
  • 신해철 상태, 소속사 "위밴드 수술 영향 크지 않을 것"

    신해철 상태, 소속사 "위밴드 수술 영향 크지 않을 것"

    가수 신해철 상태에 대해 의료진이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상태'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신해철은 22일 오전 심장 통증을 호소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스카이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이후 오후에 심장이 멈춰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검사 결과 복막염·복강 내 고압·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의 액체나 공기로 인한 심장 압박)등이 나타나 오후 8시 응급 수술을 했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23일 신해철 상태에 대해 "신해철이 22일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 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수일 내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해철 상태에 대해 "위밴드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위장관 폐색이 원인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신해철은 2009년 위밴드 수술을 받았다. 위밴드 수술이란 고도비만인 사람의 체중 감량을 위해 시행되는 수술법으로, 실리콘 재질의 밴드로 위의 상부를 묶어 식사량을 제한해 체중 감량을 유도한다. 위밴드 수술 부작용으로는 위 폐색 및 감염에 의한 패혈증 등이 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현재 신해철 상태가 위밴드 수술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위밴드도 제거했다"며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전후 관계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4 10:48
  • 암 환우들의 행복한 시간 “점토처럼 아름답게 빚어질 새 인생 기대합니다”

    암 환우들의 행복한 시간 “점토처럼 아름답게 빚어질 새 인생 기대합니다”

    지난 10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의 도로변 한 건물 2층에 ‘희망정보교육센터’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이 작은 건물에서는 잔잔한 노래와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센터 안 아담한 강의실에서 색색깔의 크레파스로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그리고, 알록달록한 점토를 조물락거리는 사람들. ‘미술치료(Art Therapy)’를 받고 있는 암 환우들의 모습이었다.
    뷰티라이프김하윤 기자2014/10/24 10:30
  • 죽상경화증 예방법, '아스피린' 주의해서 복용해야…

    죽상경화증 예방법, '아스피린' 주의해서 복용해야…

    협심증·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죽상경화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죽상경화증 예방법을 궁금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3년 죽상경화증 진료인원이 15만 9000명으로 2008년(10만 2000명) 이후 연평균 9.2%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총 진료비 역시 2008년 1128억원에서 2013년 1442억원으로 연평균 5% 늘어났다. 죽상경화증이란 동맥혈관 벽 안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염증세포 등 다양한 세포들이 침투해 '죽상경화반'이라는 비정상적 병변을 만드는 질환을 의미한다. 죽상경화반이 커지면 혈관 내경이 좁아지고 피의 흐름에 문제가 생겨 심장이나 뇌에 산소·영양분 공급이 줄어든다. 죽상경화증은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고, 특별한 증상 없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호흡곤란·신체 마비 등을 유발하므로, 죽상경화증 예방법을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혈관일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4 10:29
  • [베스트클리닉] 순천향대서울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

    [베스트클리닉] 순천향대서울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

    비만을 개선하기 위해 수술을 꼭 해야 할까? 생활습관 교정이나 약물치료만으로 불가능한 것일까? 2000년대 초반 국내에 고도비만수술이 처음 도입됐을 때만 해도 비만을 수술로 치료한다면 유난스럽고 이상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물론 아직도 비만을 수술로 치료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다. 거듭되는 논란 속에서도 고도비만수술은 인지도를 넓혀 가고 있다. 세계당뇨협회와 대한비만학회 등 전문가 단체에서 초고도비만의 수술치료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고, 최근에는 건강보험 급여화가 필요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는 고도비만수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의료진이 쌓아 온 10여 년간의 활발한 임상연구와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 그리고 묵묵한 뚝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그 중심에 순천향대서울병원 고도비만수술센터가 있다. 2009년 외과 김용진 교수를 주축으로 설립돼 지금은 국내외 고도비만수술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다.  
    특집기사김련옥 기자2014/10/24 10:21
  • 편두통 유발 식품, 달콤한 초콜릿이 왜?

    편두통 유발 식품, 달콤한 초콜릿이 왜?

    편두통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편두통 유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한두통학회자료에 따르면 두통은 우리 국민 70% 이상이 일 년에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이 중 10%는 편두통을 겪는다. 편두통은 두통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증상이 나타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을 수 있으므로 편두통 유발 식품을 미리 알아두고 피하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편두통 유발 식품 중 대표적인 것이 주류다. 적포도에 포함된 티라민 성분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 상승 작용을 해, 두통을 유발한다. 발효식품 역시 편두통 유발 식품이다. 음식을 숙성·발효하는 과정에서도 역시 티라민 성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0/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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