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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진 임신 10주차, 입덧 최고조인 이 시기 '술술' 넘기려면?

    소유진 임신 10주차, 입덧 최고조인 이 시기 '술술' 넘기려면?

    소유진이 둘째를 임신했다. 배우 소유진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전 "소유진이 임신 10주차"라고 말하며 소유진의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소유진은 아주 건강한 상태며 당분간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소유진과 같은 임신부의 50~80%는 입덧을 경험한다. 입덧은 임신 초기인 5~6주에 시작해 9~10주 경 최고조에 달한다. 따라서 둘째 임신 10주차인 소유진은 현재 입덧이 가장 심할 때라 볼 수 있다. 입덧의 원인은 우선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융모라는 조직이 발생하게 되는데, 융모는 수정란에 영양을 공급시키기 위해 융모성선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이 구토 중추를 자극해 입덧을 일으키게 한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3 13:12
  • 성인이 돼서도 얼굴 커지는 습관들…비밀은 '턱'

    성인이 돼서도 얼굴 커지는 습관들…비밀은 '턱'

    작고 갸름한 얼굴이 미의 한 기준이 되면서 얼굴형이나 얼굴 크기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일상의 작은 습관들이 얼굴을 크게 만들 뿐 아니라 심하면 부정교합, 안면비대칭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통 골격은 16~19세 무렵이면 성장을 멈추는데 얼굴 골격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골격의 성장이 멈춘 이후에도 얼굴에 지속적인 힘이 가해지면 교합이 틀어지거나 비대칭과 같은 뼈의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 또 턱에 힘을 가하는 습관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턱 근육이 발달하면서 얼굴이 더 커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턱을 괴거나 비스듬하게 눕는 등 얼굴에 일정한 힘을 지속적으로 가하면 턱이 점점 앞으로 나오거나 좌우 대칭이 맞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즐기거나 이를 악 무는 습관이 있으면 턱 근육이 발달하면서 얼굴이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초기에는 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도 있으나 증상이 굳어지면 고치기 힘들어진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부정교합, 비대칭, 턱 근육의 발달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습관으로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는 환자도 많은 편이다"며 "얼굴 뼈, 특히 턱관절은 평소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고 늘 일정한 힘을 받기 때문에 작은 변형만으로도 증상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턱에 과도한 힘 가하면 관절 변형, 근육 발달 생겨 체중의 변화는 별로 없는데도 얼굴형이 바뀌거나 얼굴이 커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생활 습관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얼굴을 크게 만드는 원인은 턱 근육을 자극하며 근육을 발달시키는 습관과 턱을 돌출되게 하는 습관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근육을 자극해 발달시키는 습관은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즐기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 등이 있다. 무거운 기구를 드는 등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듯 딱딱한 음식을 즐기며 힘을 가해 턱 근육을 자주 사용하면 턱 근육이 점점 발달하게 된다. 얼굴의 근육은 양 옆 턱뼈에 많기 때문에 근육이 발달하면 사각턱이 더욱 두드려져 보인다. 또한 평소 이를 악 물거나 자면서 이를 가는 버릇도 치아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턱에 무리한 힘을 가하게 되면서 얼굴을 크게 만들 수 있다. 실제 얼굴이 더 커지지 않아도 턱이 앞으로 돌출되면 얼굴이 커 보이는 느낌이 들 수 있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서 자는 자세 등이 계속되면 턱이 점점 돌출되며 얼굴을 커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자세는 단지 얼굴을 커 보이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턱 관절의 통증을 유발하고 씹는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턱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틈틈이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다. ◆근육의 긴장 풀고 턱에 힘을 주는 습관은 삼가야 이처럼 후천적인 이유로 얼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먼저 턱에 무리한 힘을 주거나 턱을 긴장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턱을 긴장시키고 턱에 힘을 가한다는 것은 현재 턱의 교합이 맞지 않거나 비대칭이 있다는 신호일수도 있다. 따라서 아무리 작은 불편이라도 일단은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이미 턱근육의 발달이 심하거나 비대칭, 부정교합 등이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턱 근육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므로 한번 근육이 발달하게 되면 발달한 근육을 작게 만들기는 어렵다. 만약 턱 근육의 비정상적인 발달로 얼굴이 커 보이거나 사각턱으로 보여 고민이라면 보톡스나 저작근 축소술을 통해 근육을 축소시킬 수 있다.  근육만이 문제가 아니라 턱이 돌출되거나 비대칭이 생겼다면 수술적인 방법으로 개선이 가능한데, 대표적인 방법이 바로 양악수술이다. 양악수술은 상악과 하악을 동시에 이동해 턱을 균형 있게 맞춰 주어 비정상적인 턱의 위치와 모양을 바로 잡는다. 수술을 받을 때에는 턱뼈와 얼굴뼈, 치아 교합에 대해 깊은 이해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임상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23 13:00
  • 세계 최초, "혈관 딱딱할수록 뇌졸중 사망률 높다" 연구 결과 나와

    세계 최초, "혈관 딱딱할수록 뇌졸중 사망률 높다" 연구 결과 나와

    혈관이 딱딱할수록 뇌졸중 사망률이 높다는 사실이 국내서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이는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진권 교수팀의 연구 결과로,  미국 심장협회(AHA) 학술지 'Hypertension'에 게재됐다. 김진권 교수팀은 급성 뇌경색으로 입원한 환자 1765명을 환자당 평균 3.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동맥강직도(혈관이 딱딱한 정도)가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사망률이 약 2.22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약 6년째 뇌줄중을 앓던 동맥강직도가 낮은 환자군의 '전체 사망률(혈관계·비혈관계 사망률을 합친 것)'이 약 9%였던 반면, 동맥강직도가 높은 환자군에서의 전체 사망률은 29%인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강직도는 특정 기계를 이용해 팔·다리의 맥박을 측정함으로써 계산한다. 그러나,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어 정상 기준치가 상대적이다. 때문에 이번 연구에서도 환자 1765명의 동맥강직도 수치를 총 3분의 1씩 나누어 낮은군(17.79 m/s이하, 590명), 중간군(17.79~22.63 m/s, 587명), 높은군(22.63 m/s이상, 588명) 으로 분류해 추적 관찰했다. 뇌경색은 뇌혈관 막힘으로 인해 혈액공급이 중단됨으로써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경색의 사망 원인이라고 하면 크게 혈관계(뇌졸중·심장질환 등) 사망과 비혈관질환계(당뇨병 합병증·신장질환 등) 사망으로 나뉘는데, 이번 연구 결과 비혈관질환계 사망에도 동맥강직도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권 교수는 "동맥강직도가 높은 사람들은 자신이 주의해야 할 고위험군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반드시 집중적인 약물치료와 운동, 식습관 개선, 금연 등의 예방치료를 해야 한다"며 "동맥강직도가 뇌졸중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을 고려해 볼 때 단순한 사망률 외에도 뇌줄중의 재발률이나 후유증 호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23 11:38
  • 분노조절장애 증상, 또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분노조절장애 증상, 또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분노조절장애 증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분노조절장애란 정신적 고통이나 충격 이후에 부당함, 모멸감, 좌절감, 무력감 등이 지속적해서 자주 나타나는 부적응 반응의 한 형태를 말한다. 의학에서는 '간헐성 폭발장애'라고 일컫기도 한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충동적인 분노 폭발형'과 '습관적 분노 폭발형'이다. 충동적인 분노 폭발형은 평소에는 온화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따금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유형이다. 화를 좀처럼 참을 수 없어 분노가 폭발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습관적 분노 폭발형은 분노 표출이 효과적이라고 느끼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시간이 갈수록 분노 표출 빈도가 높아지는 유형에 해당한다. 이러한 분노조절장애 증상은 오랜 기간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거나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쌓여있을수록 잘 나타난다. 잠재돼 있었던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상황이 올 때 폭발하는 특징이 있다. 자신에게 억울함을 안긴 대상에게 '복수하고 싶다'는 감정이 커지면서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결국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지장을 준다. 분노조절장애 증상의 원인은 주로 부당함, 억울함을 느끼는 일상의 스트레스에 있다. 위험을 느꼈던 일련의 사건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비슷하다. 그러나 분노조절장애의 경우 신체적 손상이 아닌 축적된 감정이 더 큰 문제가 되고, 순간적으로 개인적인 윤리적 신념을 위반한다는 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와 구별된다. 일상생활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분노가 폭발하기 전 잠시 자리를 이동해 심호흡하면서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 제삼자의 처지에서 생각해보는 것 등이 있다. 주변 사람들이 당사자가 폭력적인 행동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각한 경우,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치료나 인지치료를 받는 게 좋다.
    정신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3 11:01
  •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손목 반복해 움직여 발생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손목 반복해 움직여 발생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은 손목의 지속적인 반복 동작 때문이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손목터널증후군을 앓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손목터널증후군 원인을 알고, 평소 손목 스트레칭을 해줌으로써 손목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손목뼈 사이에는 9개의 힘줄과 하나의 신경이 지나는 길을 인대가 둘러싸고 있는데, 이를 '손목터널(수근관)'이라 한다. 손목터널이 압력을 받아 좁아지면서 손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자극을 받아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한다. 즉,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에서 신경·혈관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 나타나는 증상이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기보다 서서히 나타난다. 주요 증상은 손 저림인데, 특히 한밤중에 혈압이 낮아지면서 증상이 심해진다. 심한 경우 깊은 수면을 취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이 저리다. 증상이 심해지면 근육이 퇴화하기도 한다. 물건을 자주 떨어트리거나 음식을 먹을 때도 불편함을 느끼게 되며, 엄지손가락과 중지 손가락 끝을 붙여 링을 만드는 동작도 어려워진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손목 사용을 줄이고 찜질이나 마사지, 약물치료 등을 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나도 호전이 없거나 감각 이상이 심하거나 엄지손가락이 위축되는 등으로 증상이 악화한다면 손목 터널을 넓혀주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손목을 사용한 후에는 손목을 바로 편 상태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평소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의자의 높이를 잘 맞춰서 손목이 구부러진 상태로 장시간 작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우스를 사용할 때도 손목 받침대가 있는 마우스패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손목과 손가락 등을 움직이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3 10:54
  •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 달성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가 전립선암을 비롯한 비뇨기과적 수술을 위한 다빈치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07년 10월에 국립대병원 중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수술을 도입했으며 단기간에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2015년 2월 12일 비뇨기과 단독 수술 실적 2000례를 달성했다. 아울러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는 2014년 한 해 동안 신장암 로봇수술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시행했다. 지난 20년간 비뇨기과 분야에서는 수술시 절개를 최소화 해 수술 상처를 최소한으로 하는 최소 침습 수술이 활성화됐다. 내시경을 통한 요로 결석의 치료에서부터 복강경에 이르기까지 비뇨기과 의사들은 앞선 첨단 기기와 향상된 수술 방법으로 출혈 및 수술 통증의 감소, 합병증과 후유증을 줄여 일상생활로의 빠른 회복을 이끌었다. 특히, 다빈치 로봇 시스템은 작은 흉터와 빠른 회복 등 최소 침습 수술의 장점을 기대할 수 있으며, 명확한 수술시야를 확보하게 한다. 또한 수술하는 의사의 손 움직임이 디지털화되므로 집도의의 미세한 손 떨림을 막을 수 있고 안전하고 섬세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강점 때문에 다빈치 시스템을 이용한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은 빠른 속도로 보편화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에서는 근치적 전립선 수술, 근치적 신절제술, 부분 신절제술, 근치적 방광절제술, 요관신우성형술 등 거의 모든 비뇨기 종양과 양성 질환의 수술적 치료에 로봇 수술을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아울러 수술의 정교함으로 인해 수술과 치료 결과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과장 변석수 교수는 “인구 고령화 및 생활 습관의 서구화 등으로 비뇨기과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활성화된 건강 검진을 통하여 질병들이 조기에 진단되는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더 발전된 로봇 기술 개발과 연구를 통해 치료효과는 최대한 높이고 합병증과 후유증은 최소화하는 선진화된 진료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17일 오후 3시 ‘비뇨기과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갖고 비뇨기과 로봇 수술의 선두주자로서 전문화된 수술과 양질의 진료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2/23 10:28
  • 연휴 끝! 시름시름 앓는 몸… 기분 탓이겠거니 방치하다간 '큰 일'

    연휴 끝! 시름시름 앓는 몸… 기분 탓이겠거니 방치하다간 '큰 일'

    설 연휴가 지난 후 올해도 어김없이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명절증후군이라 하면 음식 준비와 손님맞이로 바쁜 주부들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장시간 운전과 고열량 음식 섭취 등의 영향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명절 후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립선 비대증, 담석증, 추벽증후군 등 명절 후 발병하거나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의 증상과 극복법을 알아보자. ▣ 명절음식 먹은 후 아랫배 복통, 발열 있다면 담석증 의심 명절에는 평소보다 술과 고콜레스테롤 음식 섭취량이 늘어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식을 하게 된다. 이러한 식습관은 내장기관에 무리를 줘 담석증이 악화될 수 있다. 하지만 담석증은 대게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단순 위경련, 급체 등 위장장애와 혼동해 자칫 병을 키울 수 있다. 담석증으로 인한 복통은 흔히 고지방 음식을 섭취하거나 과식 후 주로 명치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30분~1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멀쩡해 진다. 우상복부의 통증이나 소화불량, 황달, 발열 등이 나타나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자주 든다면 담석증을 의심할 수 있다. 담석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담낭염이나 담낭이 터지는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치료해야 한다. 메디힐병원 복강경외과 전문의 유기원 과장은 “담석증은 진행속도가 느리고 일반 소화장애로 인한 복통으로 혼돈하기 쉬워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연휴가 지나고 일상 복귀 후 1~2주가 지나서도 복통, 급체 등의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반드시 전문가 상담 후 초음파나 CT를 통해 담석증 여부를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 귀성길 장거리 운전, 음주는 전립선 비대에 따른 배뇨장애 악화 초래 설 연휴에는 귀향 및 귀성길 장시간 운전으로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시간이 길고 자연스레 소변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가족모임에서 술을 마시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소변량이 평소보다 늘어난다. 이렇게 갑자기 소변량이 많아지면 방광에 무리를 주어 전립선 비대증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국내 남성의 15∼20%가 앓고 있는 흔한 질환으로, 하루 8번 이상 화장실에 가거나,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수면 중 두 번 이상 소변을 본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러한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할 경우, 신장에 손상이 가거나 성 기능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 반드시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좋다. 메디힐병원 비뇨기과 전문의 정석현 과장은 “명절에 즐기는 음주와 기름지거나 맵고 짠 음식물 섭취는 전립선 비대증 악화의 요인이 될 수 있으니 배뇨와 동반된 여러 가지 자각증상을 살펴 장애가 지속될 경우 반드시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전립선 비대증은 약물 및 최소침습적 레이저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나 치료 후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말했다. ▣ 앉았다 일어서거나 움직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추벽증후군 의심 장시간 앉아서 전을 부치거나 허리를 구부려 상을 치워야 하는 명절 가사노동은 관절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정신 없이 반복되는 상차림 도중 증상이 악화된다.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벽증후군’을 의심해 볼만하다. ‘추벽’이란 무릎 뒤쪽과 무릎 연골 측면에 위치한 얇은 띠로 무릎을 굽히고 펼 때 추벽과 관절의 충돌횟수가 증가하면서 통증이 잘 생긴다. 주부의 경우 이를 단순 혈액순환 장애로 착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증이 계속될수록 연골의 마모가 가속화되어 퇴행성관절염이 유발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메디힐병원 관절척추센터 정성섭 원장은 “명절이 지나도 계속되는 통증을 몸살 혹은 가사노동 후의 뻐근함으로 오인해 방치한다면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꼭 전문 관절척추센터를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2/23 10:16
  • 제철 음식 더덕 효능… 변비에 좋고, 가래도 없애

    제철 음식 더덕 효능… 변비에 좋고, 가래도 없애

    제철 음식 더덕 효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열매가 '더덕더덕' 붙어 있어 이름 붙여진 더덕은 도라지, 우엉과 함께 겨울철에 많이 난다. 설 명절에 음식을 만들 때도 주로 쓰인다.  더덕의 주요 성분은 식이섬유와 이눌린·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다. 더덕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좋고, 특히 변비 예방을 돕는다. 다당류의 일종인 이눌린은 혈당 조절을 도와 '천연 인슐린'으로 통한다.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난 것도 제철 음식 더덕 효능 중 하나다. 더덕은 100g당 열량이 78㎉에 불과하지만,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3 10:15
  •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검지·중지로 ‘이곳’ 눌러야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검지·중지로 ‘이곳’ 눌러야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은 명절 기간 장시간 운전 등으로 눈에 쌓인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꾸준히 하면 혈관 속 노폐물이 제거되고 영양분이 공급돼 백내장과 녹내장 예방에도 좋다.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은 간단하다. 먼저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눈과 눈 주위 뼈대를 눌러준다. 그 뒤 관자놀이를 시작으로 양 눈과 코 사이에 작게 파인 부분을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된다. 지압을 할 때 눈을 굴리는 눈 운동을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 운동을 하며 눈의 시신경이 전두엽을 활성화해 소뇌를 자극하고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손바닥을 이용해 눈의 피로를 푸는 법도 있다. 30초가량 숨을 고르면서 편안하게 한 후 양 손바닥을 30회 정도 비벼서 마찰열이 나게 한다. 그다음 이마 뼈에서 눈썹 위를 거쳐 눈꼬리 옆, 눈 아래, 미간 사이를 차례로 이동하며 손바닥으로 문지른다. 모든 동작은 50회 이상 반복하는 게 좋고, 25회는 시계방향으로 25회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문지르면 된다. 또한 눈의 피로감이 심할 때는 먼 곳을 바라보는 등 눈을 쉬게 해주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고 비타민A를 섭취하는 것도 눈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건조감으로 눈이 피로할 때는 온찜질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눈에 건조감을 많이 느끼는 안구건조증 환자의 절반 정도가 마이봄샘(지방을 분비해 눈물의 과도한 증발 억제)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데. 온찜질을 하면 마이봄샘에서 지방이 잘 분비돼 눈물 증발을 막을 수 있다. 하루에 두 번 10분간 따뜻한 수건(섭씨 42~45도)을 눈 위에 올려놓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3 10:04
  • 황사 마스크 제대로 쓰려면 '이렇게'… 눈 보호하는 법은?

    황사 마스크 제대로 쓰려면 '이렇게'… 눈 보호하는 법은?

    짙은 황사 바람이 불며 전국이 비상에 태세에 돌입했다. 오늘(2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서울의 황사먼지 관측 농도는 905㎍/㎥를 기록하며 '위험' 수치를 넘어섰다. 노약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정도다. 이번 황사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2/23 10:03
  • 무좀균이 발에서만 산다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 공격

    무좀균이 발에서만 산다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 공격

    무좀이 곰팡이 때문에 생기는 병이란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이 무좀 곰팡이가 우리 몸 구석구석을 감염시킨다는 것은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피부가 곰팡이에 감염되는 것을 통틀어 백선이라고 하는데, 발생 부위에 따라 발백선, 손발톱백선, 체부백선, 완선(사타구니 감염)으로 불린다. 이외에도 얼굴을 비롯해 머리카락이나 수염의 모낭이 감염되기도 한다. 손발톱 무좀 같이 밖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나 완선처럼 은밀한 부위에 생기는 것은 더러운 사람으로 인식될까봐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무좀은 곰팡이를 완전히 없앨 수 있도록 6개월 이상은 치료를 해야 하지만 손발톱 무좀, 완선은 증상이 없어지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무좀 유형 별 올바른 치료법을 알아본다. ◇손발톱 무좀, 건강한 손발톱 완전히 자랄 때까지 치료해야손발톱 무좀은 피부에 생기는 무좀과 증상이 조금 다르다. 피부에 생기는 무좀은 가려움이 크지만 손발톱 무좀은 가려운 증상이 없다. 대신 변색, 갈라짐, 부서짐 등 손발톱 모양이 변한다. 남성보다 여성이 흔하다.  통풍이 어려운 하이힐을 신는 것이 원인이다. 손발톱 무좀이 있는 여성은 사우나에 가거나 샌들을 신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손발톱 무좀은 연고 같은 일반적인 무좀약으로는 치료가 어렵다. 딱딱한 손발톱에 침투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무좀에 걸린 면적이 50% 이하라면 풀케어 같은 라카 형태의 국소치료제가 효과적이다. 증상이 심하거나 여러 개의 손발톱에 생겼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게 더 낫다. 손발톰 무좀을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끈기다. 이미 감염된 손발톱을 건강한 새 손발톱이 완전히 밀어낼 때까지 치료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게 6~12개월 정도 걸린다. 이 기간을 못 참고 치료를 중단하면 뿌리에 남아 있던 균이 손을 타고 온 몸으로 번지거나 무좀에 걸려 부서진 손발톱으로 다른 사람까지 감염시킬 수 있다. ◇완선, 습진이나 땀띠로 오해하다 병키워샅백선으로도 불리는 완선은 특히 여름에 더 심해진다. 사타구니는 통풍이 잘 안되고 땀도 많이 나기 때문이다. 사타구니 주변에 각질이 덮힌 홍반이 생기고 가렵다. 심해지면 회음부나 항문 주위까지 퍼진다. 발톱 무좀이 완선을 일으키기도 한다. 바지나 치마를 입으면서 발톱이 옷에 닿으면서 이를 통해 감염되는 것이다. 발톱이나 발에 무좀이 있으면 완선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완선이 있다면 너무 조이는 옷은 피하고 4~6주는 약을 써야 한다. 습진으로 착각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완선이 악화된다. ◇머리백선, 자칫하다 영구머리 될 수도유아나 학령기 아이들에게 잘 생긴다.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머리에 닿았던 옷, 수건, 빗으로 감염된다. 회색이나 붉은 빛의 비듬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부러진 자리는 점 같은 탈모반이 보이기도 한다. 이런 탈모반이 합쳐져 크기가 커진다. 염증이 심하면 고름이 생기거나 탈모가 된다. 먹는 약이나 연고를 쓰며 염증이 있다면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23 09:00
  • 부모님과 설 연휴 잘 보냈나요? 이젠 '111플러스 운동' 하세요

    자녀와 주 1회 이상 전화 통화를 하고, 월 1회 이상 방문 왕래한 노인에서 우울증 예방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팀(손상준·노현웅)이 보건복지부에서 2008년과 2011년에 시행한 전국노인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녀와 주 1회 이상 전화 통화를 하고 월 1회 이상 방문 왕래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3년 뒤에 우울증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번 연구는 노인 1만3명 중 우울증과 인지 저하가 없고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 4398명을 대상으로 자녀와 전화연락 및 왕래횟수를 기준으로 4개 집단으로 나누어 3년 후 우울증 발생을 확인했다. 그 결과 3년 뒤 우울증 발생 위험은 자녀와 주 1회 이상 전화통화, 월 1회 이상 방문왕래를 동시에 한 집단(3196명) 보다 △주 1회 이상 전화통화만 한 집단(563명)은 44% △월 1회 이상 방문왕래만 한 집단(301명)은 49% △주 1회 이상 전화통화도 안하고, 월 1회 이상 방문왕래도 안한 집단(338명)은 86%나 높았다. 다시 말하면, 자녀와 주 1회 이상 전화통화를 하고 월 1회 이상 방문왕래를 함께 한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하여 3년 뒤 우울증 발생이 36%나 현저히 감소한 것이다. 이 결과는 우울증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건들 즉 나이, 성별, 교육수준, 소득수준, 신체질환의 개수, 자녀의 수 등을 보정한 후에도 의미있게 나타나 노년기 우울증 발생이 자녀와 전화통화 및 방문왕래의 횟수와 밀접하게 관련 있음을 입증하였다.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는 “우리나라는 1980년대만해도 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이 10명 중 불과 2명뿐이었지만 2010년대에는 노인 10명 중 6명이 자녀와 따로 살 정도로 핵가족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핵가족화 현상에 대해 사회가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노인우울증이나 노인자살과 같은 노인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논문이 노인문제 해결방법으로 ‘주 1회 이상 전화통화’ ‘월 1회 이상 방문왕래라는 비교적 쉽고 구체적인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어 노년기 우울증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의 효사상 실천 ‘111플러스 운동’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111플러스 운동은 △1주일에 1번 이상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 △1개월에 1번 이상 부모님과 식사하기 △1년에 1번 이상 부모님과 소풍가기를 권장하는 캠페인으로 효사상 실천을 통한 노인정신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시 노인정신건강센터는 2008년부터 111플러스 운동을 시작하여 그동안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는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전국의 보건소나 복지관에 널리 보급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국제노인병학학술지 ‘노인병학 국제저널(Archives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 2015년도 1월호에 게재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2/23 08:00
  • 연휴 끝난 후 피로감…생체 리듬 일상으로 되돌리려면

    연휴 끝난 후 피로감…생체 리듬 일상으로 되돌리려면

    꿀맛 같던 달콤한 설 연휴가 끝났다. 순식간에 지나간 연휴를 잘 즐긴 후 돌아온 일상이 힘들겠지만 빨리 피로감을 떨쳐내는 것도 중요하다.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온 연휴 후유증을 극복하는 법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23 07:00
  • 두근두근 뇌운동 모범답안

    두근두근 뇌운동 모범답안

    07. 바꿔부르기    08. 힘줘읽기    09.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10. 초성이어가기    11. 운세풀어읽기    12. 오늘, 뭘 볼까  문제집 바로 가기
    건강정보월간헬스조선 2월호(212페이지)에 실린 기사2015/02/22 09:00
  • 소화불량·피로…명절증후군, 과일로 해결해볼까

    소화불량·피로…명절증후군, 과일로 해결해볼까

    소화불량, 피로 등 명절증후군 증상은 다양하다. 그런데 특정 과일을 적절히 섭취하면 명절증후군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어떤 과일을 먹으면 좋은지 알아보자. ◇고기 많이 먹었다면 골드파인애플로 해결 명절이면 평소보다 과식하기 마련이다. 전 튀김 산적 등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고 나면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속이 쓰리고,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위장장애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회복되지만,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골드파인애플을 먹는 것도 좋다.골드파인애플은 ‘천연 소화제’다. 특히 육류를 과도하게 먹었을 때 좋다. 골드파인애플에는 육류 소화를 돕는 효소인 ‘브로멜라인’이 풍부해,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해준다. 식후에 디저트로 먹거나 고기와 함께 요리해 먹으면 된다. ◇체중 증가 걱정된다면 식전 바나나 먹어야   명절에 음식 섭취량 조절이 쉽지 않다면 식전에 바나나 하나를 먹어보자. 바나나에는 ‘팩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과식을 막아준다. 또한 바나나에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몸의 부기를 해소하는데도 좋다. 점심과 저녁은 밥을 먹고, 아침은 바나나 2개와 물 1잔을 마셔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피로 심하면 포도로 회복 연휴가 끝난 뒤 누적된 피로를 풀려면 포도를 먹어보자. 포도는 과당과 포도당이 풍부한데, 과당과 포도당은 몸속에서 빠르게 에너지로 바뀌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포도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체내의 독소를 분해하고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22 08:00
  • 과학과 예술의 접점에서 ‘뇌’를 만났다

    과학과 예술의 접점에서 ‘뇌’를 만났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니꼴라 뤼벵스타인(프랑스) 의<텔레마쿠스 프로젝트II>.커다란 방에 뇌, 피아노, 상어의 턱 등을 설치해 기억의 전승, 가족이야기, 그리고 자아실현의 과정을 탐구한 작품이다.  
    뷰티라이프사진·글 조은선 기자2015/02/21 17:00
  • 골프보다 더 즐거운 랜드마크 즐기기

    골프보다 더 즐거운 랜드마크 즐기기

    골프는 취미활동 이전에 운동이다. ‘GOLF’를 풀어서 해석하면 G(Green),O(Oxygen), L(Life), F(Foot)로 ‘자연의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파란 잔디를 걷는 생활’을 뜻한다. 골프는 육체건강과 정신건강 모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플레이와 직접관계 없는 골프장 시설도 우리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골프장에는 재미난 스토리가 있는 ‘랜드마크’가 있다. 또 다른 힐링 요소다. 골퍼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주요 골프장의 랜드 마크를 소개한다.남녀 성기 꼭 닮은 라온GC 남근석·여근석
    전문칼럼글 이종현2015/02/21 13:00
  •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 개소 외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 개소 외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 개소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세포치료센터를 열었다. 세포치료센터에서 시행하는 진료는 총 6개 분야다. 줄기세포 치료뿐 아니라 조직, 재생의료 및 종양면역 치료 등 광범위한 치료를 한다. 또 각 임상 분야에서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세포치료와 관련된 실험을 센터에 모아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계획부터 완료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현정 기자2015/02/21 13:00
  • 차례 지내고 남은 생선, 베란다에 보관하면 식중독 위험

    차례 지내고 남은 생선, 베란다에 보관하면 식중독 위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6일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식품 보관법을 16일 소개했다.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음식물 섭취와 사람 간 전파로도 식중독을 쉽게 확산시킬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모이고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놓는 연휴 기간에는 음식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패류는 익혀 먹는 것이 좋고, 날씨가 춥다고 베란다 등에 음식을 보관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햇빛 때문에 음식 온도가 상승해 세균이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생선은 내장을 제거하고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다시 잘 닦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을 뿌리고 배 부분에 키친타월을 끼워 한 마리씩 랩으로 싸 공기와의 접촉을 막으면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사과, 배, 감과 같은 제수용 과일은 에틸렌 가스를 방출해 주변에 위치한 과일·채소의 품질을 떨어트리므로 냉장고 등 밀폐된 장소에서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채소는 씻은 것과 씻지 않은 것을 잘 분리해 보관해야 한다. 씻지 않은 채소는 신문지에 두세 번 싼 다음 채소 전용 칸에 보관하되 상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제거한다. 씻은 채소는 채반에 걸쳐 물기를 뺀 후 비닐이나 그릇에 담아 밀폐해 보관하면 된다. 다진 고기는 부패 속도가 가장 빠르므로 반드시 물기를 제거하고 밀봉해야 한다. 냉장 보관 시에는 1~2일, 냉동 보관 시는 2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덩어리 고기를 보관할 땐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주면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켜 부패균의 증식을 막을 수 있다. 표면에 식용유를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 보관하면 맛과 신선이 유지된다. 닭고기에 식용유를 발라 랩으로 씌워 보관하면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1~2일 정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차례를 지내고 남은 밤이나 호두 같은 견과류는 실내에 그대로 노출해 보관하면 불포화지방산이 파괴돼 아플라톡신 등 곰팡이독소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외부 공기,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보관해야 한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21 10:00
  • 귀경길 멀미…말끔히 해결하려면

    귀경길 멀미…말끔히 해결하려면

    설에는 자가용이나 버스, 기차 등을 타고 장거리 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멀미가 심한 사람은 장거리 이동이 마냥 즐거울 수 없다. 멀미가 생기는 이유는 뭘까? 차가 흔들리면 내 몸이 함께 움직이는데 이때 귀 안쪽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과 몸의 움직임, 자율신경계가 일치해서 작동하지 못하면 어지럼증, 구토 등이 생기기 때문이다. 멀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제때에 복용하지 않으면 효과를 못 볼 수도 있다. 오랫동안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거나 멀미 증상이 심하면 출발 30분~1시간 전 멀미약을 복용해야 한다. 아이들은 귓속 기관이 덜 발달되어 있어 성인보다 멀미에 민감한 만큼 더 신경써야 한다. 단, 졸음, 방향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멀미약은 패치제, 알약, 마시는 약, 씹어먹는 츄어블정 등이 있다. 알약이나 마시는 약은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 승차 30분~1시간 전에 미리 복용, 추가로 복용해야 하는 경우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한다. 멀미약은 만 3세 미만 영유아에게는 절대 투여해선 안되며, 특히 감기약이나 해열제, 진정제 등을 복용하고 있는 아이에게 멀미약을 먹이는 것은 금물이다. 패치제는 양쪽 귀에 붙일 경우 용량과다로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여야 한다. 출발 4시간 전에 사용해야 하며 이동이 끝나면 떼어내고 떼어낸 후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멀미를 예방하려면 약 복용 말고도,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행동을 되도록 피해야 한다. 이어케어네트워크 하나로이비인후과 이종엽 원장은 "차안에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보고 머리를 심하게 움직이는 경우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출발 2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과식은 피해야 한다. 껌을 씹는 것도 멀미 예방에 도움이 된다. 멀미로 인해 속이 불쾌 할 때부터 씹으면 된다. 또, 자동차 진행 방향과 같은 쪽을 바라보는 것이 멀미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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