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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 '헬스조선' 6월호

    월간 매거진 '헬스조선' 6월호가 나왔다. 총 1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인 '해피 에이징 프로젝트' 특집 시리즈 2회편으로 '혈관 건강'을 집중 분석했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센터도 자세히 소개했다. 암 치료는 물론, 유방보존술과 재건술로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센터 의료진에 대한 정보가 알차다.1년 정기구독 신청자 중 선착순 25명에게는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의 건강검진 20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선착순 50명에게는 항산화 작용, 콜라겐 합성, 철분 흡수 등에 도움을 주는 소나비타 발포비타민 40정 세트를 선물로 준다.●구독·신청: (02)724-7688  
    책/문화2015/06/03 09:02
  • 식물성 식이유황으로 건강을 지키는 법

    식물성 식이유황으로 건강을 지키는 법

    트렌드는 빠르게 변한다.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매한가지다. 새로이 떠오르는 주인공은 식물성 식이유황 MSM. 이미 미국과 일본, 유럽 등지에선 그 효능을 인정받은 지 오래다.‘당신은 고통을 겪을 이유가 없다. 당신에게 효과를 발휘할 MSM의 기적을 만나라.’ 도서 <MSM의 기적>에 적힌 글귀다. 임상연구를 통해 밝혀진 MSM의 효능을 세세하게 정리해놓은 책이다.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MSM이 내게 삶을 찾아주었습니다” 등 사람들의 경험담도 눈길을 끈다. MSM은 순수한 황에 산소가 결합된 형태인 메틸설포닐메테인(Methyl Sulfonyl Methane)의 약자로 유기황화합물 또는 식이유황으로도 불린다. MSM의 주성분인 황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과 구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미네랄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신체활동을 가능케 하는 에너지를 만들고, 몸속 독소를 중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MSM의 가장 큰 기능은 통증 완화다. 허리와 목 통증에 효과적이며 치통에도 좋다. 몸 어딘가에 통증이 지속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됐음을 알려주는 신호다. MSM을 섭취하면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이 줄어들고, 근육 조직의 수축이 줄어서 근육 경련이 완화된다. 특히 만성요통을 치료할 때 MSM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신경근을 압박하는 디스크 주위의 염증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조금이나마 사그라진다.
    푸드뉴트리션에디터 강승미2015/06/02 17:31
  • 고지방 식사, 전립선암 사망 위험 높인다

    고지방 식사, 전립선암 사망 위험 높인다

    고지방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전립선암 환자는 사망 위험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호르헤 차바로(Jorge E.Chavarro) 영양학-역학 교수팀은 전립선암 환자 926명을 대상으로 약 14년간 관찰했다.그 결과, 적색육, 가공육, 고지방 유제품 등 고지방 식품 섭취량이 상위 25%에 해당하는 그룹이 하위 25%에 해당하는 그룹에 비해 전립선암 사망위험이 약 2.53배로 높았다.전립선암 사망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는 적색육, 가공육, 고지방 유제품 등에 함유된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로 혈액 내 남성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고, 전립선암 세포주의 증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연구의 조사대상자들은 대부분 백인이고 모두 의사이기 때문에 이 결과를 단정 짓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이 연구결과는 '암 예방 연구'(Cancer Prevention Research) 온라인판(6월 1일 자)에 발표되었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5:09
  • "듀아비브, 기존 호르몬 치료 대비 안정성 높아"

    한국화이자제약의 듀아비브가 폐경 증상 치료에 있어 기존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병합 요법 대비 안정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북미 폐경학회 공식 학술지 최근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베리 콤 박사, 데이비드 아처 박사 등이 최근 발표된 여러 호르몬 치료제 연구들을 토대로 안전성 데이터를 문헌 분석한 결과로, 연구팀은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바제독시펜을 결합한 신약인 한국화이자제약의 듀아비브가 새로운 작용기전을 통해 폐경 증상 치료의 안전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듀아비브의 3상 임상시험인 SMART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FDA가 승인한 용량대로 결합형 에스트로겐/바제독시펜을 복용한 경우, 자궁내막증식, 유방암, 유방 밀도 증가, 유방 압통, 유방 섬유화 발생 가능성은 위약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듀아비브의 유방 압통 발생 비율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병합 요법 중 하나인 CE/MPA군 대비 유의하게 낮았다. 또한, 듀아비브는 안면홍조를 포함한 폐경과 관련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 증상을 개선하면서도 유방과 자궁에 대한 유의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고, 혈전색전증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 위험도 낮은 폐경 치료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진은 폐경 초기에 호르몬 치료를 시작한다면 관상동맥 질환 발생 가능성을 낮추면서 치료 효과도 높일 수 있다며, 초기 치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한국화이자제약이 개발한 최초의 TSEC(조직 선택적 에스트로겐 복합제) 계열 호르몬 치료제 듀아비브는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하고, 2015년 2월 국내 출시됐다. 1일 1회 1정 경구 투여를 통해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여성의 폐경과 연관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 증상을 개선하는 동시에 폐경 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기존 에스트로겐 요법의 이점은 살리면서도 안전성 프로파일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결합형 에스트로겐과 바제독시펜을 접목해 혈관운동증상을 포함한 폐경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뿐만 아니라, CE/MPA 대비 자궁과 유방에 대한 자극 및 자궁 출혈의 불편함까지 줄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6/02 15:06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노인 도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퇴행성관절염 수술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서울 지역 의료보호 1·2종 환자 및 저소득층 의료보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비를 지원키로 한 것이다.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의료보호 1·2종 및 저소득층 의료보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대상 노인이 퇴행성관절염 수술을 받을 때 의료보호 1·2종 환자에는 30~50만원을, 저소득층 의료보험 환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싶은 환자는 가까운 시군구 보건소나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의료나눔재단(1661-6595)으로 연락을 하면 된다. 환자 본인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담당 사회복지사가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6/02 14:52
  • 올여름, 뱃살과 이별하려면

    올여름, 뱃살과 이별하려면

    더운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뱃살 고민이 늘었다. 운동하고 식사량을 줄여도 뱃살은 쉽게 줄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더하다. 뱃살은 왜 잘 안 빠지고,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닭가슴살과 두부, 콩으로 식탁을 채워라식습관에 문제가 있어 뱃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식사 때는 음식을 가려서 먹어도 간식으로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습관이 있으면 뱃살 관리에 좋지 않다. 흰 빵이나 과자, 청량음료, 설탕이 많이 든 음식 등은 뱃살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이들 음식은 지방조직에서 나오는 염증 물질을 증가시켜 대장암 발병 위험을 키우기도 한다. 야식을 먹는 습관 역시 좋지 않다. 자기 전에 먹는 음식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바로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뱃살을 빼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색도 검어지고 피부 탄력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뱃살이 더 나오게 된다. 뱃살을 줄이면서 피부건강까지 챙기려면 끼니마다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이나 생선, 콩, 두부 등의 단백질을 꼭 섭취해야 한다.◇유산소 운동으로 성장호르몬 공략나이가 들면 뱃살 빼기가 더 쉽지 않다. 젊었을 때는 살이 찌더라도 온몸에 골고루 찌지만 나이가 들면 지방이 몸 전체로 퍼지지 않고 소장 주변인 복부에만 쌓인다. 이는 지방을 몸 곳곳으로 퍼지게 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는 탓이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평생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60대에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따라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뱃살을 뺄 수 있다.성장호르몬을 늘리기 위해서는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유산소 운동을 매일 2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운동을 시작한 지 20분이 지나면 성장 호르몬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아미노산의 하나인 알기닌도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는 소고기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취침 후 2시간, 기상 전 2시간에는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기 때문에 수면 시간은 4시간 이상이 돼야 성장 호르몬 분비 효과를 볼 수 있다.◇자주 움직이고 요가·명상해야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수록 뱃살이 잘 안 빠진다. 앉아 있으면 서 있을 때보다 몸통을 움직일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몸통을 안 움직이면 복근이 약해져 배가 잘 나온다. 또한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몸통의 혈류가 감소하는데, 혈류가 줄면 혈관 주변으로 지방이 많이 쌓인다. 따라서 수시로 산책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몸을 움직여야 한다. 배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스트레스를 많이 받아도 뱃살이 생긴다. 배의 지방세포에는 다른 신체 부위의 지방세포보다 '코티솔 수용체'라는 것이 최대 4배로 많다. 코티솔 수용체는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방을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면 비타민C가 많이 든 과일이나 차를 마시고 요가나 명상 등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다이어트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02 14:30
  • 강남세브란스 양규현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취임

    강남세브란스 양규현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취임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양규현 교수가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1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6월 1일부터 1년간이다.양규현 교수는 외상학, 골다공증, 노인 골절, 골반 및 대퇴부, 발뒷꿈치 골절 등 골절과 골대사 관련 국내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대한골절학회 최우수논문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다.양규현 교수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골대사 분야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학회의 외적 성장과 함께 내실도 함께 다지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6/02 13:59
  • 플라스틱 컵 사용하면 어린이 성조숙증 위험 커져

    플라스틱 컵 사용하면 어린이 성조숙증 위험 커져

    대만 청쿵대 리쥔장 환경보건학과 교수 연구진의 연구 결과 플라스틱 용기에 뜨거운 음식을 담아 먹으면 성조숙증이나 여성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팀은 3년간 성조숙증세를 보이는 2~8세까지의 소녀 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플라스틱에 첨가된 가소제 성분과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 가소제는 플라스틱에 첨가해 고온에서 성형가공을 쉽게 하는 유기물질이다. 뜨거운 물질에 플라스틱을 노출하면 섭취하는 음식에 녹아드는 가소제 양도 늘어나게 된다.리 교수는 "대부분 조사대상자가 차 음료나 뜨거운 두유를 플라스틱 컵에 거의 매일 마시고 있었다"라고 말했다.이들 모두 가슴 발육이 이미 시작된 특징을 지니고 있었고, 체내에서 발견된 가소제 대부분은 이들이 섭취한 음식을 통해 흡수된 것이었다.성조숙증이란, 여아의 경우 만 8세 미만, 남아의 경우 만 9세 미만에서 2차 성징이 나타나는 비정상적 상태를 말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또는 이보다 더 어린 여아가 가슴에 몽우리가 생기고 아프기 시작하거나 이미 돌출해 있고, 남아의 경우 생식기가 또래와 다르게 발달하는 듯한 양상을 보이면 성조숙증을 의심해봐야 한다.성조숙증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환아와 가족들에게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 더군다나 어린 나이에 초경을 경험하게 됨에 따라 생활이 불편해지고, 남아의 경우엔 공격적이거나 반항적인 성향 등 정서적, 심리적 문제를 보이기도 한다. 성인이 되어서는 키가 평균보다 작아 신체적,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리 교수는 플라스틱 용기뿐 아니라 향기를 안정화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방향제나 향수, 샴푸 등에 들어있는 가소제의 위험성도 경고했다. 일반적으로 향기가 좋을수록 더 많은 가소제가 들어있다. 가소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항상 손을 씻는 것을 생활화하고 샴푸와 샤워젤 사용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이 연구 결과는 2일 대만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기타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3:44
  • 대한치과교정학회, 미소리본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대한치과교정학회, 미소리본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바른이봉사회가 지난 31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2015 바른이의 날, 제 3회 미소리본 캠페인’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에서는 치아 교정이 필요한 초등학생 166명을 포함한 일반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주걱턱 교정치료’를 주제로 한 대학병원 교수진의 건강강좌를 시작으로 △청소년 치아 교정 지원사업 소개, △삼성꿈장학재단 장학생 수기 낭독, △참가자 치아 교정 검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코믹 타악 퍼포먼스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2 13:41
  • 먹먹하고 울리는 귀…혹시 소음성 난청?

    먹먹하고 울리는 귀…혹시 소음성 난청?

    많은 사람이 이어폰을 사용해 음악을 듣는다. 그러나 볼륨을 지나치게 높인 채 이어폰을 사용하면 청력에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소음성 난청이라고 한다.난청은 우리 귀의 외이, 중이, 내이와 신경전달경로 등 소리를 듣는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청력 감소 현상이다. 소음성 난청은 큰 소리를 들었을 때뿐만 아니라 약한 강도의 소음에 장시간 노출돼도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75dB 이하의 소리는 난청을 유발하지 않지만 이를 넘어가면 청력에 해롭다. 매일 8시간씩 85dB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면 청력에 손상이 생긴다고 알려졌다.이어폰을 연결한 스마트기기의 최대 볼륨을 비롯해 시끄러운 콘서트장, 운동경기장, 노래방의 음악 소리 등은 대부분 85dB 이상이다. 이어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소가 출퇴근·등하굣길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하철과 버스의 소음 수준인 80~90dB보다 더 큰 95~105dB 수준으로 볼륨을 설정해 듣게 된다. 이를 매일 반복해서 들어 청력에 손상이 오는 것이다.소음성 난청이 생기면 처음에는 '웅'하고 귀가 울리는 이명증이 생긴다. 또한, 주로 높은 톤의 소리가 잘 안 들리므로 조용한 곳에서도 대화하는 소리가 잘 안 들릴 수 있다.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불안감이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소음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어폰 볼륨을 지나치게 높여서 듣는 것과 오래 듣는 것을 모두 피하는 것이 좋다. 이어폰은 최대 볼륨의 60% 이상 높이는 것은 피하고 귓구멍에 들어가는 이어폰보다 귀 밖에 거는 이어폰이 청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는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소음방지 귀마개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만약 장시간 소음에 노출되었다면 손상된 청각 세포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하루나 이틀 정도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 환경을 피하고 귀를 휴식하는 게 좋다. 또한, 귀가 먹먹하거나 울리는 증상이 있을 때는 이른 시일 내에 청력 검사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이비인후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1:50
  • 당구선수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6월의 신부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당구선수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6월의 신부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당구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의 결혼소식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 측은 지난 1일 "이달 2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양측에 따르면 차유람은 이지성의 저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독서모임에 참가하며 이지성 작가와 처음 만났다.차유람처럼 여름에 결혼 준비하는 신부들이 주목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단연 피부관리이다. 결혼식 중 수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결혼 스트레스로 인해 없던 피부 트러블도 생기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예비 신부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피부관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피부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1:09
  • 떡볶이 칼로리 304kcal…날씬하게 먹으려면?

    떡볶이 칼로리 304kcal…날씬하게 먹으려면?

    떡볶이 칼로리는 1인분당 304kcal다. 치즈나 라면 등 사리를 추가하면 더 높아진다. 떡볶이는 남녀노소 사랑받는 국민 간식이지만 체중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칼로리 때문에 부담스럽다. 떡볶이를 더 건강하고 가볍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본다.떡볶이의 떡을 바꾸자. 떡볶이 칼로리의 주범은 떡인데, 떡 대신 묵을 넣어 묵볶이를 만들면 칼로리를 적게 섭취할 수 있다. 묵은 떡볶이의 쫄깃쫄깃한 식감은 살려주면서 청포묵 기준 1인분에 49kcal로 칼로리를 줄여준다. 떡을 포기할 수 없다면 떡볶이 떡보다 열량이 낮은 떡국 떡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다.사과 주스와 식초를 이용하자.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떡볶이 1인분에는 400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어린이 1일 나트륨 충분섭취량은 1500mg임을 생각하면 간식으로 떡볶이를 먹으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기 쉬워진다. 따라서 칼륨양이 높아 나트륨 배출을 돕는 사과 주스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 양념에 식초를 조금 첨가하는 것도 좋다. 식초는 떡볶이의 당질 소화와 흡수를 억제해 혈당치 상승 속도를 늦추게 한다.야식으로 떡볶이를 먹는다면, 우유와 함께 먹자. 우유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매운맛을 가라앉혀 주는 효과가 있어서 잠자리에 들기 전 물을 많이 먹지 않아도 된다. 우유 성분 중 3.4%를 차지하는 지방이 매운맛을 내는 고추 등에 많이 들어있는 캡사이신을 녹이는 역할을 한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0:45
  • 메르스 감염 의심되는데…어떻게 해야 하나?

    메르스 감염 의심되는데…어떻게 해야 하나?

    메르스는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난다. 보통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증상 발생 2주 전에 중동 지역을 여행했거나, 메르스 감염자와 오랜 시간 한 장소에 가까이 있었던 사람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인근 보건소와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으로 연락해서 안내에 따라야 한다. 보건 당국은 현재 메르스 의심 환자로 판단될 경우 보건소 전용 구급차로 의료기관에 이송해 진단·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의심환자가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기침할 때 침 등이 밖으로 튀어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의료기관에 도착 하면 바로 "메르스가 걱정돼 진료를 받으러 왔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6/02 10:42
  • 메르스 3차 감염자 나와…개인위생 어떻게 하나

    메르스 3차 감염자 나와…개인위생 어떻게 하나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의 3차 감염자와 사망자가 각각 2명씩 발생하면서, 메르스가 급속도로 확산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현재 메르스 확진자 수는 25명이며, 격리 대상자는 682명에 달한다. 그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1차 감염자에게 옮은 2차 감염자였다. 그러나 이번에 추가로 발생한(2일 기준) 메르스 환자 6명 가운데 2명은 1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3차 감염자다. 3차 감염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 병원에서 2차 감염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02 10:30
  •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팔 돌리기만 잘해도 도움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인터넷에 소개됐다. 화를 적절한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분노가 쌓인 상황에서 감정을 삭이지 못하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지고 우울감, 폭식 등 다양한 부정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는 팔 돌리기와 심호흡을 포함한 간단한 동작들이 제시돼있어 순간적인 분노를 조절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여겨진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장소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일상생활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손등 마주 대고 양옆으로 팔 밀어내기' 체조1.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등을 마주 대고 손목을 바깥쪽으로 꺾으며 깊은숨을 들이마신다.2. 팔을 평형으로 벌리고 숨을 내쉰 후, 다시 두 팔을 뻗은 채로 오므려준다.3. 이와 같은 동작을 3회 정도 반복한다.같은 방법으로 손등 대신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을 마주 대는 방법도 각각 활용할 수 있다. 이 체조를 반복적으로 한다면 엔도르핀이 뇌에서 분비되어 스트레스를 완화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0:23
  •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중 치사율 가장 높은 것은?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중 치사율 가장 높은 것은?

    질병관리본부는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우려하던 3차 감염자도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수는 총 25명이 됐다. 메르스 확산에 대한 국민 불안이 심화하는 가운데 2003년 유행한 사스,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 지난해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에볼라와 비교했을 때 어떤 것이 더 위험한지 알아본다.메르스는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이전에 발견되지 않은 유형의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다.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고, 기침·호흡곤란·숨 가쁨 등 호흡기 증상이 대표적이다. 대개 2~14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치사율은 약 40%로 알려졌다.
    내과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10:16
  • “메르스, 첫 감염자 확진만 빨랐어도… 감염자 2~3명에 그쳤을 것”

    “메르스, 첫 감염자 확진만 빨랐어도… 감염자 2~3명에 그쳤을 것”

    메르스 환자가 확산되고 있다. 현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 25명으로 국내 첫 감염자가 나온 지 10여 일 만에 급속도로 늘어났다. 메르스 확산에 대해 보건당국의 책임이 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골든 타임'을 놓치면서 사태를 악화시켰다 것이다.최근에는 질병관리본부가 메르스 첫 감염 환자를 확진하는 데 하루 반을 허비한 사실도 드러났다. 메르스 첫 번째 환자는 병명을 모른 채 병원 3곳을 전전하다가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해당 병원 의사는 메르스를 의심했고 이 환자가 중동 지역인 바레인을 다녀온 사실까지 확인했으며 다음날 오전 질병관리본부에 이 환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은 메르스 발병 지역이 아니라면서 검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호흡기 질환이 아닌지 검사하라고 답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6/02 10:05
  • 귀 뚫은 자리 혹 생기면 켈로이드 체질

    귀 뚫은 자리 혹 생기면 켈로이드 체질

    김지영 씨는 더운 여름에도 머리를 묶을 수가 없다. 귓불에 난 혹 때문이다. 김 씨가 처음부터 혹을 달고 산 것은 아니다. 몇 년 전 “귀고리를 하면 더 예뻐 보인다”는 친구 말에 혹해 귀를 뚫은 것이 화근이었다. 귀를 뚫은 후 귀가 붉게 부풀어 오르고 가렵더니 작은 혹이 생겼다. 이처럼 김 씨 귀에 혹이 난 것은 김 씨가 ‘켈로이드 체질’이기 때문이다.
    건강정보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06/02 09:10
  • '춤'으로 건강 챙기세요

    '춤'으로 건강 챙기세요

    춤은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모두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취미로 춤을 배우는 사람도 늘고 있다. 춤은 걷기를 기본으로 하므로 유산소 운동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춤을 추는 것으로 체지방을 감소하고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춤을 추는 것은 운동은 하는 것보다 재미·성취감·활력 등 정서 측면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끼게 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춤의 종류에 따른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본다.
    피트니스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6/02 09:00
  • 휜다리 걱정된다면 '이렇게'

    휜다리 걱정된다면 '이렇게'

    노출의 계절이 여름이 오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하지만 날씬한 허벅지를 가지고 있다 해도, ‘휜다리’ 때문에 치마나 짧은 바지를 입을 때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흰다리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휜다리, 앉는 자세와 관련 있다다리가 휘는 원인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된다. 선천적으로 뼈가 휘어졌거나, 후천적으로 골반이나 다리 관절이 삐뚤어지는 경우다. 우리나라의 경우 후천적인 휜다리가 많다. 전문가들은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양반다리' 등 좌식 문화가 큰 이유라고 설명한다. 동탄시티병원 전태환 원장은 “무릎 꿇기, 쪼그려 앉기 등의 자세는 무릎을 130도 이상 구부리게 한다”며 “이때 체중의 60~70%를 받는 안쪽 연골이 빨리 마모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휜다리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방석보다 의자 사용해야 휜다리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방석보다는 의자에 앉고 좌변기를 사용해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을 줄이도록 한다. 가벼운 산책이나 수영, 자전거 타기  등으로 무릎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체중이 1㎏ 늘어날 때마다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은 4~7배 증가하므로, 자신의 키에 맞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전태환 원장은 “휜다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 치료도 중요하다”며 “똑바로 서서 양 무릎 사이의 벌어진 간격을 재봤을 때 5㎝ 이상이고, 걸을 때 불편함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진단해 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6/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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