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의 결혼소식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 측은 지난 1일 "이달 2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양측에 따르면 차유람은 이지성의 저서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독서모임에 참가하며 이지성 작가와 처음 만났다.
차유람처럼 여름에 결혼 준비하는 신부들이 주목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단연 피부관리이다. 결혼식 중 수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결혼 스트레스로 인해 없던 피부 트러블도 생기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예비 신부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피부관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6월에 결혼하는 당구선수 차유람/사진=차유람 트위터
◇필링으로 각질 제거하면 화장이 잘 받아
피부의 각질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있으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보호막이다. 하지만 묵은 각질이 두껍게 쌓이면 피부는 칙칙해 보이고 거칠어지며,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여드름이 늘어난다. 그래서 각질을 제거하는 것은 피부관리의 첫걸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시중에 파는 각질제거 제품 중 자신의 피부 타입을 고려해 1주일에 1회 정도 제거해주면 좋다.
◇수분 관리, 촉촉한 피부 유지에 도움돼
피부에 무리한 자극을 주기보다는 가볍고 촉촉한 수분 팩으로 영양 보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알로에 팩이 도움이 되는데, 알로에의 끈끈한 점액은 피부 깊숙한 곳에도 보습효과를 주고 피부 표면에 수분 막을 코팅한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알로에즙을 바르고 10분 정도 건조한 후 다시 한 번 샤워하면서 씻어주면 된다. 알로에즙을 물에 풀고 몸을 담그고 있는 것도 수분 공급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습관과 함께 자주 물을 마시는 등의 생활습관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