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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아기 바란다면, 임신 전·첫 진료 때 혈당 검사를

    건강한 아기 바란다면, 임신 전·첫 진료 때 혈당 검사를

    여성은 임신 전이나, 임신 후 첫 진료 시 당뇨병 검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홍준석 교수는 "한국 여성의 임신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 전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과거보다 많아졌다"며 "혈당 체크를 하지 않아 자신이 당뇨병인 줄 모르고 임신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한국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04세이다.
    임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52
  • 가을이면 괴로운 알레르기, 알레르기 대처법 4가지

    가을이면 괴로운 알레르기, 알레르기 대처법 4가지

    일교차가 점점 커지는 요즘, 콧물, 코막힘과 같은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많다. 선선하고 건조한 날씨가 되며 신체가 민감해져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아이의 알레르기에 대처하는 법을 알아본다.◇충분한 수분 섭취기온이 낮아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적은 양의 물을 수시로 먹이는 것이 좋다. 물의 온도는 너무 차갑지 않은 정도가 좋은데, 특히 아침에 일어나 처음 마시는 물은 아이에게 부담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코, 목 등의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된다.◇집먼지진드기집먼지진드기는 따뜻하고(25℃ 이상), 습하며(습도 80% 정도), 먼지가 많은 곳에서 잘 번식한다. 피부가 직접 닿는 침대 매트리스, 카펫, 천 소파, 옷 등에서 특히 잘 번식한다. 따라서 아이가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다면 침구류는 2주일에 한 번 이상 뜨거운 물에 빨거나 햇빛에 널어 일광 소독해야 한다. 세탁이 번거롭다면 집먼지진드기용 특수 필터가 장착된 청소기나 자외선으로 살균하는 방법도 있다. 카펫이나 천 소파, 베개 등에 진드기 방지용 특수 커버를 씌우는 것도 좋다.◇적절한 습도 유지제습기나 가습기를 이용해서 실내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습도가 너무 높으면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 쉽고, 너무 건조하면 호흡기가 건조해져 바이러스성 감염에 약해진다. 실내 습도는 40~5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수증기를 직접 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내에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널어 놓는 것도 습도를 높이는 방법이다.◇외출 시 기상정보 확인아이와 함께 외출할 시 기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특히 요즘은 잡초계열의 꽃가루가 절정기이므로 외출 시 마스크를 준비해야 한다.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꽃가루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 이상의 단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 내의 날씨->생활과 산업->생활기상정보->지수별->보건기상지수에서 대기 중의 꽃가루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8:00
  • 뜨거운 음식·기름, 화상 원인 1위

    뜨거운 음식·기름, 화상 원인 1위

    명절연휴가 지나고 나면 유독 화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뜨거운 음식이나 기름 때문이다. 실제로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가정에서 발생한 화상으로 병원을 찾은 3051명의 사람 중 절반을 넘는 1547명의 사람이 뜨거운 음식·기름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많은 원인은 뜨거운 물(1235건), 뜨거운 기구와 접촉(174건), 뜨거운 수증기나 가스(95건)순이었다. 또 환자 수 역시 추석과 설연휴가 있었던 2월과 9월에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세 이하의 어린아이는 지각능력과 대처능력이 떨어져 화상 피해도 크다. 어린아이의 70~80%는 가정에서 화상을 당하며, 이중 10%정도의 환자가 피하지방까지 손상되는 3도 화상을 입는다. 3도 화상이면 직접 불에 데여야 할 정도로 심하게 화기에 노출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경우 섭씨 65도 정도인데, 어린아이의 피부가 섭씨 65도의 액체에 노출되면 2초 만에 3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김도헌 교수는 “소아는 피부의 두께가 얇아 같은 온도에서도 성인보다 더 깊게 손상을 입는다”며 “작은 범위의 화상으로도 수분과 전해질 소실이 쉽게 발생하며, 면역기능도 상대적으로 약해 화상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고 신체기능이 미성숙해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화상을 예방할 수 있을까?  ◇손잡이는 어린이 반대편으로 가정에서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어린이나 노약자를 주방이나 욕실에 혼자 두지 않아야 한다. 또한 가정용 정수기에는 온수 차단장치와 같은 보호 장비를 설치하는 게 좋다. 주방용기는 어린이가 손을 대지 않도록 교육시킨다. 갓 만든 라면이나 커피 등의 뜨거운 음식물은 반드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음식물이 담긴 용기의 손잡이도 어린이의 반대편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사용한 다리미도 잘 정리해야 한다. 어린이가 코드를 당겨 다리미가 떨어지면서 다치는 경우가 있다. ◇화상부위는 찬물로 20분 이상 식혀야화상을 입었을 때는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화상을 입은 즉시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화상부위를 20~40분 정도 식혀 화상범위가 확대되는 것을 줄이고 통증을 감소시켜야 한다. 5~10분 정도만 식히는 것은 효과가 없다. 의복 위에 뜨거운 물이 엎질러졌거나 불이 붙었을 경우에는 무리해서 옷을 벗지 말고, 찬물을 붓거나 바닥 위에 굴러 불을 끄는게 좋다. 억지로 떨어지지 않는 옷을 떼면 피부도 같이 떨어질 수 있다. 물집이 생긴 경우 무리해서 터뜨리지 말고 그대로 놔둔 채로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한다. 대개의 경우 물집은 터뜨리게 되는데 이때는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깨끗한 상태에서 터트려야 한다. 안경, 손목시계, 반지, 목걸이 등의 금속류는 최대한 빨리 제거해야 한다. 금속류를 방치하면 화상이 깊어지며, 부종이 생기면서 제거하기가 힘들어져 치료에 방해가 된다. 김도헌 교수는 “손으로 화상부위를 만지면 2차 감염이 될 수 있으며, 알코올로 소독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염증이 심해지므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30 07:00
  • [카드뉴스] 나에게 맞는 차(茶) 고르는 법은?

    [카드뉴스] 나에게 맞는 차(茶) 고르는 법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5/09/29 08:00
  • [카드뉴스] 줄어든 혈소판과 철분

    [카드뉴스] 줄어든 혈소판과 철분

          
    카드뉴스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9/28 11:30
  • 명절 증후군, 남녀 별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

    명절 증후군, 남녀 별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

    추석을 앞두고 소화불량·불안함·우울감 등을 호소하며 정신과를 찾는 주부들이 늘어난다. 시댁에 가서 겪을 정신적·육체적 피로에 대한 걱정이 앞서면서 생기는 스트레스성 질환의 하나인 ‘명절 증후군’이다. 명절 증후군을 현명하게 다스리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8 09:18
  • 활성산소 많아지는 환절기, '항산화 케어'로 피부 건강 지킨다

    활성산소 많아지는 환절기, '항산화 케어'로 피부 건강 지킨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환절기에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거칠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활성산소 때문이다. 활성산소를 없애 매끈한 피부를 갖는 비결을 소개한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9/28 08:00
  • 추석 후 명절 증후군, 쉽게 해결하려면…

    추석 후 명절 증후군, 쉽게 해결하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부한 음식이 있고, 친척들이 모두 모이는 추석과 관련된 대표적인 속담이다. 그러나 일상에서 벗어난 추석 연휴 끝에는 명절 증후군이라는 적이 있다. 명절 증후군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본다.흔히 명절 증후군은 차례상 준비, 집안일 등 가사노동이 집중된 주부들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평상시와 다른 생활 패턴으로 인해 생체 리듬 자체가 깨져 누구나 명절 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일찍 일어나던 직장인, 학생들도 깨진 생체리듬을 돌려놓기가 쉽지 않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7 11:30
  • 우리 몸의 펌프, 종아리 마사지

    우리 몸의 펌프, 종아리 마사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지금 건강상태가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다고 한다. 베스트셀러 건강서적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종아리를 주물러라>는 종아리 마사지로 내 몸을 지키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건강정보정리 강승미 기자2015/09/27 09:00
  • 시럽형 감기약에 타르 색소가 들었다고?

    시럽형 감기약에 타르 색소가 들었다고?

    아이들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질환은 감기다. 감기 증상을 없애기 위해 감기약을 사용하는데, 감기약은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약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보다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클 수 있고, 약에 민감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감기약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7 08:00
  • 안 낫는 손발톱무좀, 무좀균 파괴하는 레이저 치료 효과

    안 낫는 손발톱무좀, 무좀균 파괴하는 레이저 치료 효과

    무좀은 무좀균으로 알려진 피부사상균(곰팡이 일종)이 피부의 각질층에 침투하여 생기는 피부병으로 ‘족부 백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문제는 무좀을 방치하면 손발톱 속으로 침투한다는 것. 손발톱으로 무좀균이 파고들면 약을 먹거나 발라도 잘 낫지 않고 누렇고 딱딱하게 변형돼 두고두고 속을 썩인다.연세스타피부과 이혜영·이상주 원장팀은 지난달 열린 대한의학레이저학회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손발톱 진균증 치료’가 고질적인 손발톱무좀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6 17:30
  • 추석 맞아 성묘 갈 때, '이것' 조심하세요

    추석 맞아 성묘 갈 때, '이것' 조심하세요

    추석을 맞아 성묘를 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성묘하러 갈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다. 성묘길 주의해야 할 질환과 예방법을 알아본다.◇검은 딱지 계속 생기면 쯔쯔가무시병 의심해야평소에 '쯔쯔가무시'균은 풀에 붙어 있거나 들쥐 등에 기생하는 진드기 유충 속에 잠적해있다가 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면 발병한다. 보통 6~18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난다. 물리면 1cm 크기 정도의 ‘가피’라는 검은 딱지가 여러 군데 생긴다. 대부분 이런 증상은 2주 이상 지속하다가 서서히 회복되지만, 전신 쇠약감, 근육통 등의 증상이 수개월 동안 지속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제때 항생제를 쓰면 36~48시간 이내에 증상이 없어진다. 그러나 이를 내버려두면, 심부전, 폐렴 등으로 사망할 수 있는데, 사망률은 최대 30%에 이른다. 예방법은 ▲쯔쯔가무시증이 유행하는 지역의 숲 등을 가는 것을 피한다. ▲들쥐 등과 접촉하는 환경을 피한다.▲ 밭에 들어갈 때는 되도록 긴 옷을 입는다.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한다 등이 있다.◇감기 증세에 혈뇨까지 겹친다면 유행성출혈열 가능성 커들쥐·집쥐의 폐에 있는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다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감염시킨다. 종종, 쥐에 물려서 걸리기도 한다. 유행성출혈열은 감기처럼 시작되지만, 진행 단계가 다른 질환에 비해 복합적이다. 초기인 발열기에서 저혈압기, 감뇨기, 이뇨기, 회복기를 거쳐 다 나을 때까지 1~2개월이나 걸리기 때문이다. 특히, 저혈압기에는 신장 기능이 떨어져 단백뇨(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와 혈뇨가 생기기도 한다. 감뇨기에는 소변량 감소, 혈압상승 등에 의해 신부전이 발생하기도 한다. 사망률도 7% 정도다.현재까지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나, 환자 상태에 따라 증상을 완화하는 요법을 시행한다. 쥐가 사는 곳 어디서나 감염될 수 있으므로 더욱 유의해야 한다. 추석에 성묘를 가서 벌초하거나 야외 체육대회에서 풀밭에 뒹굴 때, 공원에 가서 잔디밭에 드러누울 때 유행성출혈열에 걸릴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예방법은 ▲들쥐의 똥, 오줌이 배설된 풀숲에서 휴식이나 야영하지 않는다.▲ 풀밭이나 들에서 야영 등을 많이 하는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한다.◇농촌 방문 후, 가슴 통증과 고열이 일어난다면 렙토스피라증 위험 있어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개, 돼지, 쥐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이들의 소변이 들어간 오염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발병된다. 보통 5~7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다음, 고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생긴다. 또한, 가슴 통증, 각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도 나타나기도 한다. 렙토스피라증은 발병 초기에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된다. 그러나 평소 간, 신장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위험할 수 있다.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다. 사망률은 최대 20% 정도다. 특히 렙토스피라증은 농촌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인 농촌을 찾는 사람은 더욱 유의해야 한다. 예방법은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는 고무장갑과 장화를 꼭 착용한다. ▲비가 내린 뒤 풀밭에 들어갈 때는 고무장갑과 장화를 착용한다.
    내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6 11:30
  • 근육 리모델링 ③ - 등근육을 강화하라

    근육 리모델링 ③ - 등근육을 강화하라

    단순히 뒤태를 위해서 등 근육 운동을 해왔다면 주목하시길. 등 근육은 우리 몸 다른 여러 부위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부위다. 등 운동은 단순히 근육 만드는 것 이상이다. 등 운동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한 두 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먼저 구부정한 자세를 고쳐줘 척추를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꾸준히 등 운동을 하면 어깨나 목 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팔의 움직임도 자유로워진다. 그러니 등 운동을 시도해 보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운동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정확한 동작을 하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 W 스위밍 (W Swimming)준비 엎드려 양손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세워 바닥에 고정한다.동작 팔꿈치를 접어 옆구리 쪽으로 당기며 상체를 일으킨다. 이때 위에서 보면 양팔은 W 모양이 된다. 5회를 1세트로 하여 3세트 시행한다. 주의 귀와 어깨는 최대한 멀어지는 느낌을 유지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5/09/26 09:00
  • 명절 때면 찾아오는 '소화불량'…그 정체는?

    명절 때면 찾아오는 '소화불량'…그 정체는?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다. 하지만 이때만 되면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들이 흔하다.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을 뿐 아니라, 음식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장시간 자동차를 타는 것도 문제다. 소화불량이 생기는 정확한 기전은 무엇일까?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고봉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26 08:00
  • 명절 후 팔꿈치 통증·저림 나타난다면

    명절 후 팔꿈치 통증·저림 나타난다면

    명절을 지내면서 팔꿈치 통증과 저림 현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성에게서 이러한 증상이 두드러지는데, 과도한 집안일로 인한 테니스엘보우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테니스엘보우는 보통 공을 치거나 반복된 행동을 할 때 생기는 충격으로 손목과 팔꿈치를 잇는 힘줄이 손상되며 생긴다. 팔꿈치 힘줄에 미세한 파열이 생기면 근육 조직이 변성된다. 명절처럼 음식 준비와 설겆이, 제사 준비 등으로 인해 팔 근육에 과도한 부담을 받을 때 잘 생기며, 힘줄이나 인대가 손상되서 손목을 움직이거나 팔꿈치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 방치하면 염증이 생겨 통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정형외과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5 16:05
  • 나빠지는 시력… 노안 아닌 황반변성 탓일 수도

    나빠지는 시력… 노안 아닌 황반변성 탓일 수도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기능이 저하된다. 시력 또한 자연스럽게 저하되는데, 노안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며 시력이 저하되는 또 다른 원인이 있는데, 바로 황반변성이다.황반변성이란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인 황반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황반은 시각세포의 대부분이 모여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이므로 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황반이 여러 요인들에 의해 기능이 떨어지며 시력이 감소되고, 시력을 잃게 되는 것이다.황반변성의 원인은 정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다. 보통 모세혈관 장애로 인해 망막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고, 이 혈관에서 새어나온 혈액이나 액체가 시력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혈관을 생성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황반변성 환자의 대부분이 노화로 인한 노인성 황반변성이다. 이 밖에 비만, 흡연, 고혈압, 가족력 등이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 알려졌다.황반변성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을 찾기 어려우나 컨디션에 따라 시력이 좌우되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 병이 조금 진행되면 부엌이나 욕실의 타일, 건물 등의 선이 물결치듯 굽어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좀 더 심해지면 사물의 중심이 까만 점을 찍어 놓은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한쪽 눈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대쪽 눈에도 황반변성이 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밖에 노화나 가족력 같은 위험 요인들은 환자 스스로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황반변성의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다. 비만, 흡연, 고혈압 등의 조절이 가능한 위험 요소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 블루베리, 토마토 같은 항산화 기능이 높은 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9/25 11:20
  • 여성 성병인 비임균성 요도염, 무슨 원인 때문에 생길까?

    여성 성병인 비임균성 요도염, 무슨 원인 때문에 생길까?

    우리나라 성(性) 문화가 빠른 속도로 개방되고 있다. 청소년건강행태 조사에 따르면, 성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평균연령은 15~16세다. 빠르게 개방되고 있는 성문화에 비해 성병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진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성병은 일반적으로 성행위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임균, 클라미디아 등의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한다. 전염성이 강하므로 일단 걸리면 배우자와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젊은 여성이 주의해야 하는 것은 비임균성 요도염이다. 비임균성 요도염을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면, 골반염 등의 합병증으로 자칫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비임균성 요도염에 대해 알아봤다.비임균성 요도염은 요도에 임균을 제외한 클라미디아·트리코모나스·헤르페스 등의 세균이 전염돼 생긴다. 주로 항문, 구강 등을 이용한 성교(性交)로 발생하지만, 드물게는 성적 접촉 없이 변기나 수건 등에 의해 생길 수 있다. 2~3주 정도 잠복기를 지나면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생기고, 요도에서 고름이 나오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요도에 염증이 생기면 붓는데, 배뇨할 때 압력이 가해져서 통증이 생긴다. 소변을 볼 때마다 요도가 화끈거리면서 간지럽다면 비임균성 요도염을 의심해야 한다.비임균성 요도염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독시사이클린'이라는 항생제를 이용한다. 그러나 비임균성 요도염은 두 가지 이상의 세균이 복합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임상적으로 완벽하게 구분하기 어려워 항생제를 병용하기도 한다. 또한, 환자 개인의 내성력,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에 따라 사용하는 항생제의 종류와 투여 기간이 결정된다. 약물 복용 중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약물 복용을 끊으면 안 된다. 요도염이 다시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5 10:44
  • 송이버섯 효능, 송이버섯 볶음 어떠세요

    송이버섯 효능, 송이버섯 볶음 어떠세요

    송이버섯의 효능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버섯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지만, 가을이 되면 풍미가 더욱 진해진다. 특히, 가을에 먹는 송이버섯은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 '채소 고기'라고 할 정도다. 송이버섯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9/25 10:42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로봇 재활치료 시작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로봇 재활치료 시작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15년 재활로봇 보급사업 활용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 23일부터 재활로봇을 이용한 본격적인 환자 치료와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등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재활로봇 보급사업은 치료용 또는 일상생활보조용 국산 재활로봇을 병원·보조기구센터 등에 시범 보급해 재활로봇 시장 창출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9/25 10:05
  • 먼 고향 길, 피로 물리치는 운전 자세는?

    먼 고향 길, 피로 물리치는 운전 자세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대감이 크지만, 고향까지 막힐 교통은 생각하기도 싫다. 그런데 오랜 시간 차 안에 있으면 나쁜 자세로 인해 몸에 무리까지 올 수 있다. 고향 가는 길, 차 안에서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본다.고향으로 가는 길에 가장 힘든 사람은 바로 운전자다. 운전자는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해 뒷목, 등이 뻐근하거나 허리, 무릎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집중해야 하는 운전 때문에 스트레스성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가정의학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9/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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