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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틸콩 대신 大豆… '토종 수퍼곡물' 드세요

    렌틸콩 대신 大豆… '토종 수퍼곡물' 드세요

    렌틸콩, 퀴노아, 이집트콩 같은 외국산 수퍼곡물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2014년 렌틸콩과 퀴노아 수입량은 2013년 대비 각각 33배, 9배 늘었다. 반면 토종 곡물도 외국산 못지 않은 영양 성분을 갖췄는데도 상대적으로 소비가 줄고 있다. 특히 대두(大豆·콩의 일종), 수수, 조, 기장, 녹두는 '토종 수퍼푸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1 04:30
  • [건강 서적] 나잇살은 빠진다 외

    [건강 서적] 나잇살은 빠진다 외

    나잇살은 빠진다여성들의 나잇살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을 담은 책이 나왔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노인병학'을 공부한 일본 방송인 출신 '에이징 스페셜리스트' 아사쿠라 쇼코가 여성 호르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30~60대 여성들에게 필요한 연령별 다이어트 상식을 소개한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이어트 방법의 변천사, 여성 호르몬 기초 상식, 유행하는 다이어트의 진실과 거짓, 나이대별 건강한 다이어트 법 등을 다루고 있다. 솔트앤씨드 刊, 208쪽, 1만 3000원
    책/문화2015/11/11 04:30
  • 기온 '뚝' 떨어지면 혈압은 '쑥' 오른다… 겨울철 혈관 비상

    기온 '뚝' 떨어지면 혈압은 '쑥' 오른다… 겨울철 혈관 비상

    고혈압 환자인 김모(69·분당구)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새벽 운동을 시작했다.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 집 주변 공원을 한 시간씩 달렸다. 운동이 혈압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지난해 11월 말 여느 때처럼 새벽 운동을 나갔다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낮은 기온 탓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 뇌 혈관이 터진 게 원인이었다. 김씨는 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2주 뒤 사망했다.'혈압을 높이는 주범'을 말하라면 많은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것이 나트륨 섭취, 흡연, 스트레스다. 하지만 낮은 기온(氣溫)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혈압 상승의 주요 원인이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정해억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낮은 기온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며 "새벽운동을 하다가, 가을·겨울철 무리한 산행을 하다 급사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낮은 기온으로 인한 혈압 상승이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11 04:00
  • 임신부와 태아 건강 지키는 바람직한 식습관은?

    임신부와 태아 건강 지키는 바람직한 식습관은?

    임신부는 본인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임신 중 너무 많이 먹어 체중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고혈압이나 비만, 임신중독증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반면에 너무 적게 먹으면 영양이 결핍되어 태아의 건강 상태가 나빠지고 출산 후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바람직한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를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저칼로리·고단백 식사, 체중 관리에 도움임신부는 저칼로리·고단백 식단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임신부의 영양 보충에 좋다. 또 고분자 구조인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훨씬 소화가 어렵다. 소화하는데 추가적인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먹은 양에 비해 살이 덜 찔 수 있다.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으로는 두부, 연어, 닭가슴살, 버섯, 달걀 등이 있다. 또, 단백질은 태아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신선한 과일로 엽산 섭취해야엽산은 태아의 세포 재생에 관여하고 기형아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임신부가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한다. 임신 초기에 엽산이 부족하면 선천성 태아 기형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며 자연유산의 위험성도 커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임신부 엽산 권장섭취량은 600mg이다. 엽산은 시금치, 브로콜리, 쑥, 토란, 양상추, 아스파라거스 등 녹색 채소에 많다. 엽산은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조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먹거나 살짝 데쳐 먹어야 흡수율이 높다. 과일에도 엽산이 많이 들어있다. 매일 간식으로 참외, 딸기, 토마토, 오렌지, 키위 등 엽산이 풍부한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인 섭취는 피하고, 칼슘 섭취 늘려야태아의 뼈, 치아 등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칼슘은 임신 중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영양소이다.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 개정판(2010)에 따르면 성인 여성(19~49세)의 칼슘 권장섭취량은 650mg이다. 여기에 임신부는 280mg를 더 섭취해야 적절하다. 임신 중에는 모체의 뼈에 있는 칼슘이 태아에게 전달된다. 따라서 칼슘이 부족하면 엄마의 골밀도가 떨어져 출산 후에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 칼슘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태아의 뼈 성장도 더디게 된다. 단, 칼슘 식품을 섭취할 때 인 성분을 포함한 식품을 같이 먹으면 칼슘 흡수율이 낮아지니 주의해야 한다. 인 성분이 포함된 식품으로는 소시지, 햄 등의 가공식품과 탄산 음료가 있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은 뱅어포, 굴, 우유, 치즈 등이 있다.
    출산·육아일반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0 16:41
  • 신장이식 환자, 혈류속도로 심혈관 질환 예측할 수 있어

    신장이식 환자, 혈류속도로 심혈관 질환 예측할 수 있어

    만성 콩팥병 환자가 신장 이식을 받기 전, 혈류 속도를 통해 심혈관 합병증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양철우·정병하·김현선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신장이식을 받은 171명의 성인 환자의 신장이식 전·후 혈류전달속도 검사를 측정한 결과, 환자의 93.4%가 건강한 대조군보다 혈류속도가 빨라 동맥경화도가 높음을 확인했다. 즉, 만성 콩팥병 환자가 건강한 사람보다 동맥경화도가 높아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는 것이다. 혈류전달 속도검사는 만성 콩팥병 환자나 이식 환자에서 팔 윗부분에서 발목까지의 맥파 전파 속도를 측정해 동맥의 딱딱한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법이다. 맥파 전파 속도는 심장에서 나간 피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속도를 말한다. 속도가 빠를수록 혈관이 딱딱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0 15:27
  • 침묵의 장기 간, 소변과 대변으로 상태 확인하는 방법은?

    침묵의 장기 간, 소변과 대변으로 상태 확인하는 방법은?

    흔히 간을 두고 침묵의 장기라 부른다. 간 건강에 문제가 있어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뿐, 간에 문제가 생기면 소변과 대변으로 어느 정도 알아차릴 수 있다. 간 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 소변과 대변은 어떻게 변할까.우선 간 질환이 있는 경우 소변은 진한 갈색을 띤다. 일부 환자는 '빨갛다'고 표현할 정도로 진해지기도 한다. 간염, 쓸개즙 배설 장애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 체내에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진다. 이 빌리루빈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면서 소변 색이 진해지는 것이다.옛날 임금의 건강을 살펴보는 척도로 대변을 확인할 만큼 대변도 건강과 관련이 깊다. 간 질환이 있을 때 대부분 대변의 색은 옅어진다. 정상적인 대변이 갈색인 이유는 담도를 통해 장으로 흘러내려간 담즙이 대변을 갈색으로 물들이기 때문이다. 담석증, 담낭염, 간경변증 등 간 질환이 있는 경우 담즙의 생산과 배출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 담즙이 장으로 원활하게 흐르지 않으며 대변 색을 바꾸지 못한다.간은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대사하는 기관이므로 섭취하는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간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술이나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식품은 간에 부담을 줘 간 기능을 악화시킨다. 특히 술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지방간을 일으키는 원인이므로 반드시 줄이는 것이 좋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4:18
  • 서울의료원, 11일 '식품알레르기' 공개강좌 개최

    서울의료원은 11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병원 4층 대강당에서 '식품 알레르기'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식품알레르기는 계란, 우유, 땅콩 등의 음식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것이다. 연령대별로 알레르기 원인 질환, 증상 등이 다양해 알레르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이번 강좌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염혜영 과장과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이루지 영양사가 식품 알레르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02)2276-713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10 14:10
  • 삼성서울병원, 퇴행성 관절염 새 치료법 제시

    최근 삼성서울병원과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새로운 퇴행성 관절염 치료법을 제시했다.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김상준 교수, KIST 정영미 박사팀은 최근 동물실험을 통해 통증 감각을 전달하는 물질인 P 물질을 자가조립 펩타이드와 합성해 투여했을 때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무릎 연골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연구팀은 실험용 쥐 40마리를 P물질 투여군과 줄기세포 추가 투여군, 실험 대조군 등으로 나누어 골관절염을 유도하는 무릎 수술을 한 뒤 2주 후 관절강 내에 약물을 투여하고 6주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연골세포가 노화로 죽는 비율이 대조군의 경우 80%인데 비해 P 물질 투여군은 40%였다. 손상부위 회복을 돕는 중간엽 줄기세포를 끌어오는 양 또한 대조군 대비 6배 가량 높았다.P 물질은 우리 몸에서 통증 감각을 전달하는 신경세포물질로, 신체에 손상이 발생하면 중간엽 줄기세포를 손상 부위로 끌어와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P 물질의 특성을 살려 노화로 닳아 없어진 무릎 연골 조직을 다시 재생하는 방법을 착안해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냈다.이번 연구에 대해 김상준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최대한 늦추고 기능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직 동물실험이지만 기존 치료 방식과 달리 인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신경세포물질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3:48
  • 피부건조증 예방법…뜨거운 물로 목욕하지 마세요

    피부건조증 예방법…뜨거운 물로 목욕하지 마세요

    초겨울 기온이 낮아지면서 거칠게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와 가려움증으로 고민인 사람이 많다. 겨울에는 여름에 비해 온도와 습도가 낮아서 땀 분비가 줄어들고 피부 표면의 수분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면 피부 건조증을 유발한다. 피부 건조증은 40, 50대 이후에 흔히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실내 공기, 잘못된 목욕 습관 등으로 젊은 층에게도 생길 수 있다.피부 건조증은 건조함으로 인해 불편감을 느낄 수 있는 피부의 상태를 말한다. 주로 흰 비닐 같은 각질이 생긴다. 또 살이 트는 것처럼 갈라지기도 하고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기도 한다.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잦은 목욕이나 온천, 사우나, 찜질 방사용을 피하고 헤어드라이어나 난방기의 뜨거운 바람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 속 수분이 잘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또, 목욕 시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때를 밀거나 소금으로 문지르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부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목욕 후에는 3분 내에 로션 등의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도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된다. 겨울철 적정 실내습도는 40~50%로 맞추는 게 좋다.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걸어 놓으면 도움된다.  또 피부에 마찰을 줄 수 있는 너무 꽉 끼거나 조이는 옷을 피하며, 잘 때 너무 두꺼운 이불을 덮거나 전기장판 등의 난방기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1:34
  • 제철 맞은 꼬막무침 만드는법, 너무 쉽네!

    제철 맞은 꼬막무침 만드는법, 너무 쉽네!

    제철을 맞은 꼬막을 이용해서 만드는 꼬막무침이 화제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꼬막무침은 만드는 법이 간단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꼬막무침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꼬막은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문질러 씻는다. 해감되지 않은 꼬막은 옅은 소금물에 1시간 정도 해감해 깨끗하게 한 뒤 사용한다. 간장, 고춧가루, 대파, 마늘, 참기름, 설탕 등을 볼에 넣고 양념을 만든다. 냄비에 꼬막, 청주를 담고 꼬막이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센 불에서 끓이다가 꼬막 입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체에 밭쳐 꼬막을 건진다. 꼬막은 한쪽 껍데기만 제거하고 접시에 담는다. 꼬막살 위에 양념을 조금씩 올린다.꼬막에는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조개류 중 단백질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 데 좋다. 좋은 꼬막은 냄새가 나지 않고, 껍질이 깨지지 않고, 껍질의 물결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것이 좋다. 보관일은 15일 정도이므로 구매 후 2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0:50
  •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집에서 간편하게 하는 법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집에서 간편하게 하는 법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가 화제다. 혈액은 몸속을 순환하면서 산소 및 영양분을 몸속 세포에 전달하고 몸 안에 있는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기온이 떨어져서 추워지기 시작하면 몸속의 혈관이 수축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손발 저림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 집에서 간단하게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를 하는 것도 좋다.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누운 채 두 손과 발을 바닥과 직각이 되게 하늘로 들어 올린다. 이때 발은 몸쪽으로 당겨서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한다. 이어 2분가량 손과 발을 진동하듯 떨어주다 손발을 바닥에 털썩 소리가 나도록 내려놓으면 된다. 다음에는 숨이 고르게 될 때까지 가만히 누워 편안하게 쉰다. 두 손을 머리 위로 뻗어 팔다리가 당기도록 누운 채로 기지개를 켠다. 마지막으로 편안하게 누워 천천히 호흡하면 된다.  식습관도 혈액 순환에 영향을 준다. 기름진 고기는 줄이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는 것도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된다.
    종합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0:47
  • [최형기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최형기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1/10 10:35
  • 뇌졸중의 원인, 원인은 달라도 예방법은 같아

    뇌졸중의 원인, 원인은 달라도 예방법은 같아

    뇌졸중은 뇌혈관 장애로 인해 한순간에 삶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증상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만큼 평소 뇌졸중의 원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뇌졸중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이다. 뇌경색은 심장 및 다른 기관에서 혈전(피떡)이 흘러들어와 뇌혈관을 막는 뇌색전증에 의해 발생한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는 정도에 따라 완전 허혈과 부분 허혈로 나뉘는데, 완전 허혈 시 뇌 특정 부위에 혈액이 완전히 차단되며 뇌가 죽게 된다. 한 번 죽은 뇌는 기능을 되살릴 수 없으며 영구적으로 장애가 남는다.두 번째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이다. 정상인의 뇌혈관은 약 1500mHg의 혈압에도 견딜 수 있다. 그러나 노화 같은 이유로 혈관이 약해지면 200mHg의 혈압에서도 파열될 수 있다. 국내에서 출혈성 뇌졸중의 원인 중 가장 흔한 이유는 고혈압성 뇌출혈이다. 고혈압에 대한 적절한 치료 없이 피로,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혈압이 높아지면 뇌혈관 일부가 파열된다. 이밖에 선천적으로 뇌혈관이 약하거나 구조가 기형적인 경우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뇌경색과 뇌출혈에 걸리면 갑작스러운 신경기능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두통, 구토, 신체의 마비가 오거나 언어장애, 안면신경장애 증상 등이 나타난다. 뇌경색의 경우 초기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뇌졸중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과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나타났더라도 검사 결과, 뇌혈관에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다면 혈전을 생기지 않게 생활 습관을 개선하거나 고혈압 관리 등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고혈압, 심장병, 당뇨, 흡연, 음주와 같은 위험 요인을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지방이 적고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심혈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자나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 뇌졸중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뇌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0:31
  • [문동언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문동언 원장]실력과 명성에, 예약도 잘 되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개원 명의 24명

    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도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좋은 의사 시리즈 두 번째 기획으로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 출신으로 명성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피플김수진 기자2015/11/10 10:30
  • 골다공증, 칼슘과 비타민D 충분히 섭취하고 체중부하운동하자

    골다공증, 칼슘과 비타민D 충분히 섭취하고 체중부하운동하자

    골다공증은 통증이 없는 조용한 질환이다. 그러나 별 증상이 없는 게 더 위험하다. 평소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가벼운 외상으로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등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일일이 짚어주지 않는 생활법을 정리했다.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1/10 10:25
  • 소리귀클리닉 주최, 제3회 소리 국제 인공와우 심포지엄 열어

    소리귀클리닉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실이 후원하는 ‘제3회 소리 국제 인공와우 심포지엄’이 15일과 16일 이틀간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대강당과 소리귀클리닉 군자센터에서 개최된다.지난 2012년 개최를 시작으로 2013년에 열린 두 번째 심포지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개최를 맞이했다. 이과학회를 이끄는 해외 각국의 석학들과 국내 주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들이 좌장 및 연자로 참석한다. 특히, 이번에는 이(耳)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고 있는 벨기에의 폴반데하이닝 (Paul Van de Heyning) 교수가 참석하여 강의, 패널토의 그리고 라이브 수술시연을 할 예정이다. 점차 보편화 되고 있는 청력 보존술과 부분난청의 치료와 발전을 큰 주제로 소아부분난청의 청력보존과 잔존청력의 활용 그리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일측성 난청과 이명의 치료로 활용되는 인공와우 수술에 대한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미 지난 두 번의 심포지엄을 통해 부분난청과 재활분야에서 임상적인 성장의 계기를 마련 한 바 있기에 이번에는 현재보다 더 발전된 의료기술과 더 높아진 의료 수준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전영명 원장과 벨기에의 폴반데하이닝 (Paul Van de Heyning)교수의 집도로 EAS 인공와우 라이브 수술을 시연한다. 수술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면서 수술 집도의와 심포지엄 참석자들의 쌍방향 토론도 진행된다. 또, 수술과 함께 꼭 필요한 매핑, 언어치료, 음악치료 등 재활에 대한 강의와 토론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소리귀클리닉 전영명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인공와우수술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의사, 청각사 그리고 재활치료사가 함께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더불어 첨단기술 교류와 인공와우 수술의 더 나은 미래를 논의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부분난청의 유일한 치료법인 EAS/Hybrid Implant는 전 세계적으로도 일부 인공와우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난도의 수술이다. 수술의 난이도 뿐만아니라 대상자의 선정과 수술 후 재활프로그램의 운영 등 매우 높은 전문성을 요하는 수술법이니 만큼 심도있는 연구와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0 10:20
  • 오십견, 역류성식도염, 관절염, 천식… 밤이면 심해지는 통증 해소법

    오십견, 역류성식도염, 관절염, 천식… 밤이면 심해지는 통증 해소법

    밤만 되면 평소보다 통증이 더 심해지는 병이 있다. 오십견, 역류성식도염, 관절염, 천식 등이 대표적이다. 밤에 유독 괴로우니 잠자기도 어려워서 수면장애 위험이 커지고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질병별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본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1/10 10:10
  • “수능 D-3, 막바지 건강관리, 손씻기와 실내 환기가 도움”

    “수능 D-3, 막바지 건강관리, 손씻기와 실내 환기가 도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3일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수능 당일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이 집중력 및 지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수능보약, 수능주사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수능 당일 수험생 컨디션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감염 질환에 대해서는 대비책이 없는 경우가 많다. 수험생의 경우 장기간의 학업으로 인해 스트레스 및 수면 부족을 겪으며 면역력이 저하돼 독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각종 감염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 감염 질환은 기침, 콧물, 복통 등의 증상을 동반해 수능 당일 본인 컨디션은 물론 주변 수험생들의 집중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세계적인 항균 브랜드 데톨은 수능을 3일 앞두고 수험생들이 수능 당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감염 질환 예방팁을 소개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0 09:51
  • 찬바람에 얼굴 붉어지는 안면홍조, 레이저 치료로 재발 막는다

    찬바람에 얼굴 붉어지는 안면홍조, 레이저 치료로 재발 막는다

    안면홍조는 증세가 변화무쌍해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으로 꼽힌다. 보통 약물 치료가 보편적이지만 혈관확장을 동반한 경우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재발이 잦은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혈관 확장을 동반한 주사와 안면홍조를 혈관레이저를 이용해 치료 효과는 높이고, 재발 가능성은 낮춘 치료법이 소개됐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지난달 18일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주사와 안면홍조 레이저 치료법’을 발표했다.치료는 레이저를 쓰기 전 특수 연고를 사용해 붉은 기를 더 붉게 만든 다음 골고루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위적으로 붉게 만드는 이유는 브이빔 퍼펙타가 붉은 색에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평소 빈번하게 나타나던 홍조가 진료 시간이 지속되면서 서서히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 정확한 치료가 어렵기도 했었다. 치료에 쓰이는 혈관레이저인 ‘브이빔 퍼펙타’는 혈관이 확장된 안면홍조 환자에만 작용해 붉은 기를 완화하는데 탁월하다.기존 혈관 레이저보다 투입률과 정확도가 높아 낮은 에너지로도 치료가 가능하고, 부작용이 덜하다. 기존 시술보다 시술 후 멍, 부기 등이 적어 일상복귀가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술 기간은 3~4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평균 3~5회 정도 받아야 한다.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혈관확장을 동반한 안면홍조와 주사(딸기코)는 약물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방치할수록 증상이 심해지고,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약물치료의 효과가 낮거나 재발이 잦고, 안면홍조로 스트레스가 심했던 환자는 레이저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겨울철 안면홍조가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 온도 변화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찬바람, 건조한 날씨, 잦은 온도변화 등 환경변화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실내에서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가습기로 촉촉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 혈관을 싸고 있는 탄력섬유를 파괴해 피부를 붉게 만들 수 있으므로 자외선차단제도 꼼꼼히 발라야 한다.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 과도한 음주 등은 모세혈관을 급속도로 팽창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10 09:00
  • 활성산소, 우리 몸에 해로울까 VS 이로울까

    활성산소, 우리 몸에 해로울까 VS 이로울까

    산소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체다. 음식과 물은 며칠 먹지 않아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숨은 단 몇 분만 쉬지 못해도 생명에 지장이 생긴다. 그러나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산소도 활성산소가 되면 우리 몸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보통 공기 중에 있는 산소는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산소의 구조가 불안정하게 변하면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성질이 되는데, 이를 활성산소라 한다.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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