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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병원 '가천뇌건강센터' 개소, 뇌질환 특화 원스톱 서비스 제공

    길병원이 14일 뇌질환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특성화센터인 '가천뇌건강센터'를 개소한다. 가천뇌건강센터는 기존에 흩어져있던 여러 진료과를 한데 모아 ▲뇌검진센터 ▲치매예방센터 ▲인지건강센터 총 3개의 세부 센터로 재구성했다. 의료진은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총 11명의 전문의로 구성돼 뇌질환 분야에 최상의 숙련도를 지닌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이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전담 신경심리전문가, 작업치료사, 전문 코디네이터, 간호사 등의 의료진이 진료를 돕는다. 가천뇌건강센터는 뇌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맞춤형 검진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활력징후측정, 뇌 자기공명촬영(MRI), 뇌혈관촬영(MRA), 심장초음파, 혈관경화도검사, 치매선별검사, 신경심리검사, 뇌질환 유전자분석검사 등 다각적 진료를 제공한다. 각 센터별로 살펴보면, 치매예방센터는 치매뿐 아니라 치매의 전단계로 볼 수 있는 건망증, 경도인지장애를 조기 진단하고 치료한다. 환자는 전문의 진료, 전담코디네이터 상담, 검사, 치료 및 관리를 받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치매 확진을 받을 경우 증상에 따라 인지건강센터 진료나 인지건강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비약물치료나 약물치료를 받게 된다. 인지건강센터는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돼 인지기능저하가 발생한 환자의 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기능증진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인지재활 및 인지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천뇌건강센터 연병길 센터장은 "기대수명의 연장과 노인인구 증가로 노후를 어떻게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가가 사회적으로 큰 관심사가 됐다"며 "가천뇌건강센터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뇌건강검진, 치매 조기 검진 및 치료 등을 위해 길병원의 노하우를 집결해 개설한 센터"라고 말했다. 한편 길병원은 지난 2004년 뇌과학연구원을 개소해 국내 최초로 뇌지도를 발간하는 등 뇌 관련 분야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길병원의 뇌과학연구원은 현존하는 MRI 장비 중 가장 높은 해상도(선명도)를 자랑하는 7.0T MRI(연구용)를 갖추고 있어 과거 진단이 어려웠던 각종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며 '뇌 연구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길병원은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를 개소해 인천시 치매관리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1 16:10
  • 소아탈장, 무조건 수술 해야 하는 것 아냐

    소아탈장, 무조건 수술 해야 하는 것 아냐

    주부 김모씨(33)는 지난달, 태어난 지 6주 정도 된 아들을 씻기던 중 배꼽 주변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것을 발견했다.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을 찾은 김씨는 의사로부터 '소아 탈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수술 없이도 자연스럽게 나을거라는 의사의 말에 안심됐지만, 정말 가만히 놔둬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소아 탈장은 수술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일까?◇수술 필요 없는 배꼽 탈장배꼽 탈장은 수술 없이도 생후 12개월, 늦게는 만 4세에 저절로 치유돼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탈장으로 여자아이에게 주로 발생한다. 배꼽을 둘러싼 근육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탯줄이 떨어진 후 배꼽이 완전히 막히지 않은 상태에서 장의 일부가 튀어나오는 것이 원인이다. 아이가 울거나 배에 힘을 줄 때 배꼽이 불룩하게 튀어나온다면 배꼽 탈장을 의심해봐야 한다. 불룩해진 배꼽을 살짝 누르면 꾸르륵 소리가 나며 배 안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수술 없이도 낫는 탈장이지만 튀어나온 정도가 심하거나 만 4세 이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술이 필요하다.◇수술 필요한 서혜부 탈장서혜부 탈장은 배꼽 탈장과 달리 발견 즉시 수술해야 한다.  탈장 부위에서 장이 꼬여 괴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아의 경우 고환이 제 위치를 찾아 내려올 때 복막을 통과하며 통로가 생기는데, 정상적인 경우 이 통로가 막히지만 통로가 계속 열려 있으면 이를 통해 탈장이 일어난다. 여자아이의 경우 자궁의 위치를 고정하는 '원인대'가 제 위치를 찾으며 생기는 통로로 탈장이 된다. 서혜부 탈장이 생기면 사타구니 근처 서혜부가 불룩하게 튀어나온다. 아이가 울거나 웃을 때, 기침할 때 등 배의 압력이 높아질 때 튀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수술이 필요하지만  성공률이 높고 부작용, 재발의 위험이 거의 없어 수술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소아청소년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1 15:52
  •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 vs 피해야 할 과일은?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 vs 피해야 할 과일은?

    다이어트를 위해 밥 대신 과일을 먹는 사람이 많다. 과일은 곡류나 육류보다 칼로리가 적지만, 대부분 당도가 높아 다이어트하는 데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려면 과일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1 14:59
  • 노인 우울증 원인, 좁고 막힌 뇌혈관 때문

    노인 우울증 원인, 좁고 막힌 뇌혈관 때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와 제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준혁 교수 연구팀이 반드시 치료를 요하는 노년기 주요우울장애 환자의 대부분이 뇌혈류 순환 장애로 인한 혈관성 우울증이라고 보고했다.우울증은 노년기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정신질환으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은 의학적으로 심각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 노인성 우울증은 심각도에 따라 주요우울장애(심한 경우)와 경우울장애(경한 경우)로 나뉘는데, 치료가 필요한 노인성 우울증 환자 중 약 절반이 주요우울장애를 앓고 있다.   이러한 노인의 우울증은 노년기의 경제적 어려움, 사회와 가정에서의 역할 상실, 배우자의 죽음, 신체적 능력 약화,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적인 요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연구팀이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06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노인성 우울증 환자에서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뇌혈관의 문제를 동반한 혈관성 우울증 환자의 비중이 높아졌음을 확인했다. 혈관성 우울증은 MRI로 뇌를 촬영했을 때 백질변병을 보이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모세혈관이 막히면서 발생한다.  특히 우울증이 심한 주요우울장애 환자에서 혈관성 우울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대 초반의 경우 약 75%, 75세 이상에는 100%에 이른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다.또한 3년 후 추적 조사에서 여전히 주요우울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의 비율이 비혈관성 우울증 환자는 10명 중 1명이었던 반면 혈관성 우울증 환자는 4명 중 1명으로 훨씬 더 치료가 어렵다는 점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이 없었던 정상 노인들 중에서 대뇌 허혈성 병변이 있었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3년 뒤 우울증을 앓게 될 위험이 8배나 높았다. 노인성 우울증은 노인의 사망률 증가와, 신체질환 악화, 인지기능의 저하, 신체 통증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고, 때로는 자살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하지만 ‘나이 들면 즐겁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거나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한다’는 오해와 편견으로 제대로 진단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는 “노인의 우울증은 청장년의 우울증과는 달리 뇌혈류순환 문제로 인한 혈관성 우울증이 많은데, 혈관성 우울증은 치료 효과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고 일반 우울증과 치료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초기에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울증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기분장애학회(IISAD) 공식 학회지 '정동장애학술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최신호에 발표됐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1 13:24
  • 류마티스 관절염, 전체 환자 중 여성 80% 넘어

    류마티스 관절염, 전체 환자 중 여성 80% 넘어

    최근 5년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0년 7만 3천 명에서 2014년 9만 5천 명으로 약 30% 늘어났다. 진료 인원 중 여성은 약 7만 6천여 명(2014년 기준)으로, 전체 환자의 80%가 넘었다. 또 모든 연령층에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많았으며, 특히 40대는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5.2배 많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전신성 염증 관절염으로, 관절을 둘러싼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병이 진행되면 활막에 염증이 생긴 뒤 주위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져 관절의 파괴와 변형이 일어난다. 류마티스 류마티스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전문의들은 유전적 요인, 흡연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성호르몬도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 중 하나로 추정하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에는 손마디가 붓고 아프며 자고 일어나면 관절에 뻣뻣한 느낌이 든다. 이 증상은 손목, 발, 발목 등 전신에 올 수 있으며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만지면 활막의 염증으로 인해 따뜻한 열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되면 관절이 파괴되거나 변형되기도 하며 관절뿐만 아니라 폐, 간, 심장 등 주요 장기에도 영향을 끼친다.류마티스 관절염을 완치하는 방법은 아직 없다. 그러나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변형을 막기 위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환자 스스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염증이 심하면 관절을 최대한 쉬게 해 염증이 회복되도록 도와야 하며, 염증이 가라앉으면 관절 주위 근력을 강화하는 가벼운 운동을 통해 관절이 받는 충격을 줄이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1 11:28
  • [Talk, Talk! 건강상식]어깨 아프면 모두 오십견일까?

    [Talk, Talk! 건강상식]어깨 아프면 모두 오십견일까?

    팔을 움직일 때마다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면 '오십견이 왔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깨가 아픈 이유는 오십견 외에도 다양하며, 그중에서도 특히 흔한 질환은 '회전근개파열'이다. 그렇다면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의 차이는 무엇일까?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위 조직이 노화되면서 서로 들러붙거나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병이다. 외상이 없어도 잘 생기며 노화 외에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져있지 않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사고 있는 4개의 힘줄이 파열되면서 통증이 생기는 병이다. 어깨가 결리고 어깨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 병도 외상 없이 잘 생기며 주 원인은 노화다. 두 질병 모두 심한 어깨 통증을 유발하며 어깨를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다는 공통 증상을 보이지만, 어느 정도 차이는 있다.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팔을 앞으로 올리거나 등 뒤로 올리는 것은 수월한데, 옆으로 올릴때는 통증이 느껴지면서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반몀ㄴ 오십견 환자의 경우 모든 방향에서 팔을 움직이기가 어렵다. 또, 회전근개파열 환자는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 어느 정도 팔을 올릴 수 있는 반면, 오십견 환자의 팔은 일정 각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차이점도 있다. 척추관절 질환 특화 동탄시티병원 나상은 원장은 “두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 오인하기 쉬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여러 개의 힘줄이 모두 끊어져 심각한 어깨 관절 및 근육 손상이 나타나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11 11:13
  • 아보카도 먹는법, 피로 회복부터 동맥경화 예방까지?

    아보카도 먹는법, 피로 회복부터 동맥경화 예방까지?

    아보카도는 가장 친숙한 열대 과일 중 하나다. 그러나 사과, 배 같은 과일과 달리 먹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 껍질 벗기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다. 아보카도 먹는 법을 알아본다.아보카도는 다양한 영양소를 가진 건강 과일이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A,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눈 건강에 좋다.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지방 대부분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보카도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해 평소 짜게 먹는 사람에게 더욱 좋다. 아보카도는 껍질의 색이 녹색에서 약간 검게 변하는 것, 손으로 쥐었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좋은 아보카도다.아보카도 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아보카도 중심에는 큰 씨가 있다. 씨를 중심으로 세로로 아보카도를 돌려가며 반을 가른다. 숟가락을 이용해 씨를 빼내고 손이나 칼로 껍질을 벗겨내면 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1 11:12
  •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센터,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개최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센터,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개최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센터가 16일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30분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 개서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과 교직원, 의과대학생, 로봇수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봇 수술의 최근 발전과 다양한 임상·로봇 수술 적용과 전망 등 2개 섹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로봇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는 자궁근종은 물론 대장암, 위암, 전립선암, 구강암, 부인암 뿐 아니라 병원 차원에서 새롭게 시작 준비 중인 흉부외과적 로봇수술의 노하우와 최신지견을 자세히 듣고 서로 논의하는 자리"라며 "일반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이 로봇수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 등록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팩스(02-2258-2241)와 이메일(cmcrc.pentaid.com)로 접수받으며, 당일등록도 가능하다.한편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센터는 지난 2009년 개원과 동시에 로봇수술을 시작해 각종 수술에 로봇수술을 다양하게 적용해 약 1700건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질병의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수술결과뿐 아니라 로봇수술 운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에는 제4세대 로붓, Xi 다빈치 시스템 도입이 예정돼 센터의 활발한 운영뿐 아니라 수련의와 해외의사연수 등 교육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1 11:10
  • 못 걸을 정도로 심한 무릎 통증…인공관절수술 받아야 할까?

    못 걸을 정도로 심한 무릎 통증…인공관절수술 받아야 할까?

    주부 황 모(54)씨는 최근 손자를 돌보기 시작하면서 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무릎 통증이 심해졌다. 황씨는 3년 전에도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집안일과 육아를 중단할 수 없어 치료를 미뤄왔다. 그러나 최근 황씨는 손자 육아를 시작하면서 악화된 무릎 통증 탓에 평지를 걷는 것 조차 어려워져 다시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인공관절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인공관절은 과도한 무릎 사용으로 연골이 닳아 없어진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인공관절은 수명이 짧고, 이물질을 체내에 삽입한다는 거부감에 미루는 사람이 많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손상된 관절의 일부분만 치료하는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황씨처럼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한 퇴행성관절염 환자에 효과적인 치료"라며 "통증뿐 아니라 수술 후 이물감이 적어 일상으로 빠른 복귀가 가능해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인공관절 부분치환술은 무릎 연골의 손상된 부분만을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로 자신의 관절과 인대, 힘줄 등 건강한 주변조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잇는 것이 장점이다. 관절 전체를 인공관절로 바꾸는 인공관절 전치환술에 비해 절개 부위가 작아 출혈이 적기 때문에 수혈을 받지 않아도 되고,  감염 위험이 적어 고령환자나 만성질환자도 부담없이 치료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안형권 원장은 "최근 사용되는 인공관절은 세라믹으로 제작돼 마모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며 "무조건 동일한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할 것이 아니라 환자 연골의 마모 상태와 손상범위 등에 따라 부분치환술로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있어 정확한 진단과 환자 관절 상태에 적합한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수술 후 재활운동이다.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고 해도 꾸준히 재활을 받지 않으면 관절의 사용이 자연스럽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병원 선택에 있어 체계적이고 꾸준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11 11:08
  • 목감기엔 도라지차, 관절 통증엔 오가피차 드세요

    목감기엔 도라지차, 관절 통증엔 오가피차 드세요

    따끈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날씨다. 그윽한 향기와 온도만으로도 차를 마실 이유는 충분하지만, 겨울철 약해지기 쉬운 건강을 보완해주는 효능까지 누릴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기침·가래 완화와 심혈관질환 예방 돕는 도라지차 목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은 도라지차를 마셔보자. <동의보감>에 의하면 도라지는 거담배농(祛痰排膿, 가래를 없애고 고름을 뽑아내는 작용) 효과가 강해서 감기에 의한 기침, 목구멍이 붓고 아픈 증상, 가래가 많고 호흡이 불편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도라지에는 다 양한 종류의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는데, 사포닌은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는 점막을 만드 는 데 쓰이는 성분이다. 기관지 점막이 충분하고 튼튼하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균으로부터 목 을 잘 보호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 움이 된다. 도라지에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다 량 함유돼 있는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포도당 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시켜준다. 몸에 나쁜 LDL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를 내는 스테롤 성분도 풍부하다. 도라지에서 분리한 베툴린이라는 성분을 넣어 칼슘채널차단 능력이 뛰어난 혈압약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의 건국대 연구 결과도 있다. 도라지차 만드는 법 물 1L에 말린 도라지 30g을 넣고 센불에서 30분 정도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서 뭉근하게 달 인다. 체에 밭쳐 불순물을 걸러낸 뒤 마시 면 되는데, 이때 꿀을 첨가해도 좋다.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기자2016/01/11 10:51
  • 당신의 ‘수명’은 건강하십니까?

    당신의 ‘수명’은 건강하십니까?

    한국인 8년 이상 질병에 시달리다가 사망! 장수는 인간의 공통된 희망이다. 의과학의 발달로 그 희망은 어느 정도 현실이 되었다. 안전행정부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2014년 100세 이상 인구는 1만4672명으로, 이는 2010년 3523명에 비해 약 460% 급증했다. 통계청은 2060년에는 약 8만 명의 100세 이상 노인이 생존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은 12.9%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지 오래다. 유엔은 세계인구고령화 보고서에서 100세 이상 장수가 보편화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를 ‘호모헌드레드(Homo Hundred)’라고 정의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간수명 100세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100세 시대는 축복일 수도 있고 재앙일 수도 있다. 축복이냐 재앙이냐를 판가름하는 것은 ‘건강수명’이다. <헬스조선>이 ‘건강수명’을 2016년 연중기획의 주제로 내세우는 것도 이런 이유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6/01/11 10:38
  • 뇌출혈에 좋은 음식, 짜거나 튀긴 음식은 피해야…

    뇌출혈에 좋은 음식, 짜거나 튀긴 음식은 피해야…

    뇌출혈에 좋은 음식이 화제다. 뇌출혈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좁아진 혈관에 많은 혈액을 보내기 위해 심장이 무리하고,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이다. 뇌출혈을 예방하려면 평소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뇌출혈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뇌출혈에 좋은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적고, 다양한 영양소를 가진 음식이다. 다양한 비타민,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는 채소와 과일, 혈당을 천천히 높여 혈관에 부담이 적은 메밀, 옥수수, 현미 등이 뇌출혈에 좋다. 고기를 먹을 경우 지방이 적은 살코기가 좋으며 튀긴 음식보다는 굽거나, 찌는 등 기름을 쓰지 않은 음식이 좋다.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깨, 꿀, 굴 등도 뇌출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뇌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짜게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짜게 먹는 경우 나트륨이 혈관 속으로 흡수되고 지나치게 많은 수분이 혈관으로 함께 흡수돼 혈관이 심한 압박을 받아 뇌출혈의 위험이 커진다. 염분 섭취는 하루 10g 이하로 줄여야 한다. 또 각종 가공식품, 김치, 찌개, 국, 젓갈, 라면, 마른안주 등은 염분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일반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11 10:37
  • 술 마신 뒤 얼굴 빨개지는 남성, 복부 비만 위험 비음주자의 2.5배

    술 마신 뒤 얼굴 빨개지는 남성, 복부 비만 위험 비음주자의 2.5배

    음주 후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이 술을 주(週) 14잔 이상 마시면 복부 비만 위험이 2.5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가정의학교실 김성수 교수팀이 한 대학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를 찾은 남성 1198명(평균 연령 49세)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남성 음주자에서 안면홍조 유무에 따른 음주량과 비만과의 관계)는 ‘대한비만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김 교수팀은 연구 대상자를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남성과 음주 뒤에도 안색이 멀쩡한 남성으로 나눴다. 음주 뒤에도 얼굴에 홍조(紅潮)를 띄지 않는 남성의 수(486명)가 홍조를 보이는 남성(295명)보다 1.6배가량 많았다.이 연구에서 주(週) 7∼14잔 미만 마시면서 음주 뒤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의 비만·복부(腹部) 비만 위험은 비(非)음주자보다 각각 2.1배 높았다. 술 마시면 얼굴빛이 붉게 물들지만 음주량이 많은(주 14잔 이상) 남성은 비만·복부 비만 위험(비음주자 대비)이 각각 2.2배·2.6배 높게 나타났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1 10:02
  • 가천대 이길여 총장, 한국여자의사회 60주년 특별기여상 수상

    가천대 이길여 총장, 한국여자의사회 60주년 특별기여상 수상

    가천대 이길여 총장이 9일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화숙)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과 특별기여상을 수상했다.1956년 창립해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여자의사회는 이날 기념식을 열고 협회를 발전시켜 온 역대 회장단 등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이 총장은 제13대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공로로 역대 회장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을 받았으며, 특히 단 한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기여상’을 수상했다.한국여자의사회측은 ‘끊임없는 기여와 고귀한 후원 정신으로 사업 발전을 이끌어 주셨다’고 시상 이유을 밝혔다. 한국여자의사회가 특별기여상을 제정해 수여한 것은 60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이 총장은 1958년 산부인과 개원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의사로 자리매김하며, 의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총장은 특히, 1991년 길봉사상(여의대상)을 제정,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가꾸는데 앞장 서 온 이들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 총장 등의 노력에 힘입어 한국여자의사회는 2013년 제29차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하는 등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총장은 “여의사들이 진료와 연구, 교육에 더욱 매진해 한국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야 하며, 후학을 많이 길러 내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유하고, 희망의 목소리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11 09:42
  • 제대로 걷기만 해도 처진 엉덩이 'up' 된다

    제대로 걷기만 해도 처진 엉덩이 'up' 된다

    축 처진 엉덩이를 보고 있으면 한숨부터 나온다는 사람이 많다. 이미 처진 엉덩이를 손쉽게 '힙 업'시키는 방법을 없을까?걷기만 잘 해도 엉덩이를 예쁘게 만들 수 있다. 힙 업 효과를 얻으려면 등을 곱게 펴고 똑바른 자세로, 아랫배는 안으로 집어넣은 뒤 엉덩이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한다. 엉덩이 근육에 힘이 집중될수록 예쁜 엉덩이 모양이 만들어진다. 올바른 자세로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면 엉덩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면서 힙 업 효과를 볼 수 있다.속도는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한다. 보통 사람이 한 시간에 4km를 걷는데 이보다 빠르게 걸어야 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최저 시속 5km 정도(남성은 6km)는 돼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면 힙 업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다. 체중 50kg의 여성이 시속 5km의 속도로 한 시간을 걸으면 300~400 칼로리 정도가 소모된다. 15분이 지나면서부터는 몸의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1 08:00
  • 시린이, 칫솔질만 제대로 해도 낫는다

    시린이, 칫솔질만 제대로 해도 낫는다

    시린이는 많은 중장년층이 경험하는 치과 증상 중 하나다. 치아 건강 상태를 말해주는 첫 번째 단계의 이상 신호인데, 이를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린이가 생기는 원인 및 대처법을 알아본다.
    치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11 07:00
  • 잠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한 수면자세는?

    잠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한 수면자세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와 목이 유난히 뻐근하면 ‘잠을 잘못 잤나?’ 하고 생각한다. 실제로 잠자는 자세가 잘못되면 혈액순환이 방해돼 팔다리가 저리거나 몸의 피로가 누적된다. 척추가 경직돼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개운한 몸상태와 척추 건강을 위해 수면 자세에도 신경을 쓰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6/01/10 07:00
  • 추위 녹이고 혈액순환 돕는 따뜻한 술 한 잔

    추위 녹이고 혈액순환 돕는 따뜻한 술 한 잔

    몸이 얼어붙는 듯한 겨울. 긴장과 피로를 푸는 데는 따뜻한 술 한 잔이 제격이다. 술을 끓이면 알코올 도수가 낮아지고 술에 약재를 첨가하면 건강에도 좋다. 단, 적절히 마실 경우다. 따뜻한 술, 딱 한 잔만 드세요데운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몸에 온기가 느껴져 일시적으로 추위를 달랠 수 있다. 조금 마시면 간접적이나마 건강에 이로운 점도 있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는 “적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많은 연구결과에서 밝혀져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교수는 “데운 술이라고 해도 알코올이 전부 날아간 건 아니므로, 이 역시 많이 마시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려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도 “각종 과일을 넣고 데운 술이라면 한 잔 정도는 큰 문제가 없지만, 그 이상은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뷰티라이프취재 강승미 기자2016/01/09 09:30
  • 10대에도 건강검진? 비만, 척추변형 등 체크해야

    학생들도 건강검진이 필요할까? 10대 성장기 청소년들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하여 위험 인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학습 능률을 높이기 위한 필수 조건이 ‘건강’인 만큼 10대에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학업 스트레스, 비만, 척추 변형까지 10대는 괴롭다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은 어깨와 목 근육이 자주 뭉치고 허리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한창 성장기인 10대 때는 성장과 함께 척추 변형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컴퓨터 사용이 많아지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눈과 목, 허리 등에 악영향을 끼치고 운동 부족으로 비만을 부추길 수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구진남 과장은 “청소년기에는 성인병의 씨앗이 될 흡연, 비만, 음주, 나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을 체크하는 것이 우선이다”며 “체성분 검사, 초음파 검사, 흉부 X레이 촬영 등을 통해 장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에 노출될 가능성을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몸을 이루는 성분 측정, 체성분 검사중·고등학생은 식사 후 바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운동할 시간은 없어서 비만이 발생한다. 체성분 검사는 몸을 이루는 성분을 측정하는 검사로 체지방이 지나치게 많으면 비만, 단백질이 부족하면 영양결핍, 무기질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나타난다.자신이 비만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려면 비만도를 측정해야 한다. 비만도란 실제 자신의 체중이 표중체중보다 얼마나 비만인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다. 90~110%의 값일 경우 정상이며 111~120%는 과체중, 121~200%는 비만, 200% 이상은 병적 비만으로 판단한다. 반대로 80~89%는 저체중, 70~79%는 극심한 저체중, 69% 이하는 극심한 영양불량으로 분류한다.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균형 측정, 스트레스 검사입시 스트레스, 진로에 대한 고민 등 청소년기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스트레스 검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균형 상태를 5분 내에 전자동으로 보여준다. 스트레스 측정 장비를 통해 심박동의 미세한 변화를 분석하여 자율신경계의 활동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균형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스트레스의 반응 정도가 심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통계에 따르면 심장병은 75%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이밖에도 당뇨병, 고혈압, 천식, 소화궤양, 과민성대장증후군, 비만, 우울증, 수면장애, 공포증, 신경성피부염, 암 등이 스트레스 관련 질병으로 꼽힌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09 08:00
  • 네이처 "갑상선암 조기 진단 필요없다"는 지적에, 국내 의료진 반응은…

    네이처 "갑상선암 조기 진단 필요없다"는 지적에, 국내 의료진 반응은…

    지난달,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가 우리나라의 높은 갑상선암 진단과 수술 건수를 '과학이라 여기는 미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우리나라에 초음파를 통한 갑상선암 진단법은 1997년에 소개됐다. 이후 3만~5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감상선암을 조기 검진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고, 갑상선암 진단은 1999년 10만 명당 5명에서 2011년 10만 명당 70명으로 크게 늘었다.
    암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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