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먹는법, 피로 회복부터 동맥경화 예방까지?

입력 2016.01.11 11:12

아보카도는 가장 친숙한 열대 과일 중 하나다. 그러나 사과, 배 같은 과일과 달리 먹는 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 껍질 벗기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다. 아보카도 먹는 법을 알아본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칼륨 등이 풍부하다/사진=조선일보 DB
아보카도는 다양한 영양소를 가진 건강 과일이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A,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눈 건강에 좋다.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지방 대부분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아보카도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해 평소 짜게 먹는 사람에게 더욱 좋다. 아보카도는 껍질의 색이 녹색에서 약간 검게 변하는 것, 손으로 쥐었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좋은 아보카도다.

아보카도 손질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아보카도 중심에는 큰 씨가 있다. 씨를 중심으로 세로로 아보카도를 돌려가며 반을 가른다. 숟가락을 이용해 씨를 빼내고 손이나 칼로 껍질을 벗겨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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