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영화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 숨겨진 문제까지 찾아낼 수 있어요

    영화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 숨겨진 문제까지 찾아낼 수 있어요

    영화뿐 아니라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이용해 내담자(상담받기 위해 찾아온 사람)의 심리를 치유하는 데 10년 넘게 종사한 인물이 있다. 영화평론가로 이름을 날린 심영섭 대표다. 그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건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피플취재 이해나 기자2016/02/18 13:20
  • 미세먼지 잡는 음식, 물·해조류·고등어 등…가장 좋은 것은?

    미세먼지 잡는 음식, 물·해조류·고등어 등…가장 좋은 것은?

    미세먼지 잡는 음식이 화제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나 눈, 피부에만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혈액까지 침투해 부정맥이나 뇌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어 건강에 치명적이다. 따라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잡는 음식을 알아두고 섭취하면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미세먼지 잡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미세먼지를 잡는 음식 중 가장 좋은 것은 물이다.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은 날엔 하루 8잔(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수분이 부족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미세먼지의 침투를 더욱 쉽게 만들기 때문이다. 물을 많이 마셔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며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배출할 수 있다.미역이나 매생이 등 해조류도 미세먼지를 잡는 음식이다. 해조류에는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특히 미역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풍부해 미세먼지에 엉겨 붙어 있는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다만 해조류를 물에 너무 오래 담그거나 데치면 알긴산이나 비타민K가 손실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이 외에도 미세먼지 잡는 음식에는 고등어가 있다. 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은 기도의 염증을 완화해 폐 질환의 증상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에 들어 있는 타닌 성분은 수은이나 납, 카드뮴, 크롬 등 중금속이 체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주며, 마늘 역시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항염증작용을 해 기관지의 염증을 개선해준다. 
    푸드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8 11:18
  • [카드뉴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임상시험의 세계

    [카드뉴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임상시험의 세계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2/18 11:04
  • 암 치료 후 운동요법, 꾸준한 운동이 2차 암 발병 막는다

    암 치료 후 운동요법, 꾸준한 운동이 2차 암 발병 막는다

    암 치료 후 운동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암 치료를 무사히 마친 환자들은 투병생활 이후의 건강관리와 체력회복에 신경써야 한다. 암 치료 후 운동요법에 대해 알아본다.암 치료 후 운동요법은 암 치료에 중요한 보조요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운동은 수술 후 회복 속도를 빠르게 하며, 투병 기간 동안 손실된 체력을 회복시킨다.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폐암 등 2차 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또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고, 만성질환자나 노인일수록 운동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제네신의학연구소 신현종 소장에 따르면, 암 환자가 규칙적인 운동을 할 때 생존율을 50~60% 가량 올릴 수 있다.암 치료 후 운동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운동은 일정 시간 동안 지속적 또는 간헐적으로 신체의 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말한다. 무산소 운동은 인체의 중심을 이루는 핵심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으로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인에게 근력운동은 노화로 인해 근육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항암 화학요법, 호르몬요법, 신체활동 저하로 인해 근육과 뼈 조직이 감소한다. 특히 피로감은 암 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육체활동을 방해하고 신체적·정서적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를 예방하는 데 근육운동이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암 환자의 운동요법은 신체 상태에 맞춰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인해 균형이 망가진 신체를 균형 상태로 되돌리고, 피로에 대해 저항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운동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운동하는 것이 좋다. 
    암일반김태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8 10:46
  • 당신의 치아는 안녕하십니까? 백세시대 버팀목, 치아 건강 노하우 - ②

    당신의 치아는 안녕하십니까? 백세시대 버팀목, 치아 건강 노하우 - ②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치아 건강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치아는 말할 때 발음을 돕기 위한 중요한 기능도 하지만,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에서 50세 이상 은퇴자 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건강 부문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 중 운동으로 체력관리를 못 한 것(14.9%), 스트레스 해소법을 터득하지 못한 것(8.7%)에 이어 치아관리에 소홀했다는 응답이 8.2%로 나타났다. <헬스조선>은 건강한 백세시대를 위한 주요 조건인 ‘치아 건강의 모든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 속 별책부록을 준비했다. 결론적으로 건강한 치아는 타고나는 ‘오복(五福) 중 하나’라고 하지만,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치아 건강은 한번 무너지면 다시 처음 상태로 복구할 수 없는 만큼 어릴 때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집기사헬스조선 편집팀2016/02/18 10:44
  • 한양대구리병원 박예수 교수, 대한척수손상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박예수 교수, 대한척수손상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팀(박진성 전공의, 이재원 전임의, 심규동 전임의)이 1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척수손상학회 제1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박예수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2012년부터 2년간 동학회의 제5대 회장을 맡아 학회를 성공리에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도 동시 수상했다.이번 발표의 제목은 ‘경부 척수증환자에서 수술 후 후만 변형에 따른 임상결과에 대한 분석’으로, 내용은 수술 전 경추의 평균 전만각은 유의하게 감소했고, 수술방법에 따른 후만 변형 진행 정도의 차이는 없었으며, JOA 점수는 수술 전 후만 변형 정도는 회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2년 추시 시 후만 변형 정도는 회복률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임을 증명했다.박 교수는 “경부 척수증의 수술적 치료 후 후만변형의 정도는 임상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밝히는 연구”라고 말했다.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8 10:19
  • 키엘 ‘울트라 수분 공병 이벤트’ 진행

    키엘 ‘울트라 수분 공병 이벤트’ 진행

    키엘이 19일부터 29일까지 ‘울트라 수분 공병 이벤트’를 진행한다.브랜드에 관계없이 다 사용한 수분 크림 공병을 가지고 키엘 매장에 방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구매한 고객에게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일러스트 이미지가 그려진 디자인 손거울을 증정한다. 전국 51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가로수길, 롯데월드몰, 코엑스몰의 4개 키엘 부티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8 10:16
  • 봄이 무서운 알레르기 비염 환자, 간단한 해결책은?

    봄이 무서운 알레르기 비염 환자, 간단한 해결책은?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증가하면서 알레르기 비염 등 만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걱정이 많다. 특히 미세먼지는 입자가 아주 작아 코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비염과 축농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심하게 만든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8 10:12
  • 건강수명 확실히 늘리려면 금연·금주부터 시작하라

    건강수명 확실히 늘리려면 금연·금주부터 시작하라

    100세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수명이다.노년기에 아파서 10년 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삶도 없다.흡연과 과음이 건강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한 금연·금주법을 소개한다.  
    특집기사취재 김민정2016/02/18 09:44
  • 무릎의 고장난 부위만 선택적으로 수술…출혈 적고 회복 빨라

    무릎의 고장난 부위만 선택적으로 수술…출혈 적고 회복 빨라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공관절 수술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무릎 조직을 통째로 바꾸는 수술이었다. 하지만 최근엔 무릎의 고장난 부위만 선택적으로 인공관절을 적용하는 부분치환 수술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부분치환 수술은 손상된 무릎 일부만 인공관절로 대체하고, 문제가 없는 인대 등 다른 조직은 그대로 두는 인공관절 수술법이다.부분치환 수술은 최대한 환자의 인대와 무릎 구조물을 살리면서 관절염이 심한 곳의 조직만을 제거한 뒤 인공관절 조직을 삽입한다. 따라서 무릎 조직을 통째로 바꾸는 전치환 수술에 비해 조직의 이물감을 덜 느끼고, 수술 다음 날부터 목발 없이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 골 손실도 적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작은 것도 장점이다. 특히 무릎의 10~12cm가량을 절개하는 전치환 수술에 비해 부분치환 수술은 7~8cm만 절개하므로 출혈이 적고 회복 기간이 짧다. 특히 출혈량이 100cc 내외로 전치환 수술의 4분의 1에 불과하므로 기존 인공관절 수술의 단점으로 꼽혔던 수혈로 인한 감염의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정형외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8 09:30
  • 목 뒤 뻐근한 거북목증후군, 재활 운동이 통증 완화 도움돼

    목 뒤 뻐근한 거북목증후군, 재활 운동이 통증 완화 도움돼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스마트폰 등을 보느라 거북이처럼 목을 쭉 내민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컴퓨터 업무가 많은 직장인들 역시 모니터를 볼 때 목을 내민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자세를 오랫동안 할 경우 경추에 부담을 줘 '거북목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거북목증후군이란 원래 C자형으로 곡선을 이뤄야 할 경추가 앞으로 기울어져 목이 거북이처럼 일자 형태로 변형된 것을 말한다. 목을 앞쪽으로 내민 자세 탓에 목에 가해지는 머리 무게의 하중이 늘어나 인대와 근육이 경직돼 통증이 생긴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2/18 09:00
  • 질긴 채소는 다져 먹고, 살코기 삶으면 소화 잘 돼

    질긴 채소는 다져 먹고, 살코기 삶으면 소화 잘 돼

    노인은 입맛이 없어서 소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적게 먹다 보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충족시키지 못 할 수 있다. 적게 먹더라도, 요령 있게 먹어야 한다. 노인이 알아두면 좋은 식사 요령을 소개한다.곡류 및 전분류대부분의 노인이 탄수화물은 충분히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더 먹거나 흡수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탄수화물을 먹으면서 노인에게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B1을 동시에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보리쌀, 현미, 귀리 등을 밥에 넣어 짓는 것이다. 침 분비가 줄어 잡곡을 소화시키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밥에 물을 많이 넣어 질게 만들거나 잡곡은 한 번 삶은 뒤에 쌀과 조리하는 식으로 먹으면 좋다.과일류 및 채소류채소의 경우, 질긴 식감 때문에 먹기 불편해 하는 노인이 많다. 이럴 때에는 채소를 잘게 다진 뒤 익혀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흔히 채소를 익히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당근·호박·파프리카·양배추 등은 잘게 다지고 익혀서 먹어도 상관 없다. 오히려 식이섬유 조직이 작아져서 몸속에 들어와 노폐물 등을 흡착해 나가는 제 기능을 더 잘 할 수 있게 된다. 비타민C는 열에 파괴될 수 있으므로 제철 과일인 귤이나 딸기 등을 간식으로 먹어서 보충하는 게 좋다. 
    노인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8 08:00
  • 하지불안증후군, 겨울에 많은 이유

    하지불안증후군, 겨울에 많은 이유

    하지불안증후군은 국내에서도 약 360만명(7.5%)의 국민이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이중 수면장애가 동반된 비율은 약 220만명(60%)에 달할만큼 비교적 흔한 증상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매우 적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디스크나 하지정맥류로 오인하여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등을 다니며 정확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거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고 참고 견디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하지불안증후군이 있으면 잠을 자면서 계속 다리를 움직여 쥐가 나기도 하고 결국은 잠이 달아나기 일쑤다. 보통 다리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 생각해 정형외과 치료나 갱년기 증상인가 싶어서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은 잠들기 전 하체에 불편한 감각이 느껴져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다리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 쑤시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 등 환자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하지불안증후군은 날씨, 온도의 변화에 자극을 받아 악화되기도 한다. 특히 일조량이 줄고 흐린 날씨가 많은 추운 겨울에는 증상이 더 심해진다. 줄어든 햇빛과 추운 날씨가 도파민 기능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2/18 07:00
  • 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유입 대비 국민 행동 수칙 발표

    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유입 대비 국민 행동 수칙 발표

    모기를 매개로 임신부 감염 시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가 전 세계 31개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에 대한 감시 강화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유입에 대비해 감염병 매개모기 방제지침을 지자체와 검역소의 모기방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고 밝혔다. 또 일상생활에서 개인적으로 모기 방제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흰줄숲모기 대응 국민 행동 수칙을 발표했다.2월 17일 기준 현재까지 검사 완료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46건은 모두 음성이었다. 또 현재는 매개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시기이므로 환자가 유입되더라도 국내에서 모기를 통한 추가 전파의 위험은 없다. 다만 발생국가와의 인적교류를 고려하면 해외 유입 사례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건당국이 5월부터 시작되는 매개모기의 활동 시기에 대비해 매개모기에 대한 방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질병관리본부는 현재 매개모기 감시 강화를 위해 설치한 11개 거점센터 외에 추가로 전국 단위 매개모기의 밀도와 분포에 대한 감시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제주, 부산 등 국내 주요 5개 아열대 지역을 대상으로 흰줄숲모기에 대한 동절기 조사를 3주간 실시해 생태정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 국민안전처와 각 지자체와 협조해 2월 중 모기방제 업무를 위한 방제지침을 지자체에 제작 및 배포하고 지자체 방역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3월 초에 조기 실시해 방제 작업을 강화한다.한편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국민 행동 수칙에는 지카바이러스 매개모기인 흰줄숲모기의 생태적 특성과 유충 서식지 제거 방법, 개인보호를 위한 올바른 의복 착용 등의 방제방법이 포함됐다. 흰줄숲모기는 3월에 알에서 깨어나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주로 숲과 숲 근처 주택가 인근에 서식한다. 특히 쓰레기통, 오래된 폐타이어, 나무 구멍, 화분, 배수로 등에 흔히 서식하므로 살충제나 곤충성장억제제를 사용해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또 야외 활동 시 바지 밑단을 신발이나 양말 속으로 접어 넣는 것이 좋으며 개인 청결 유지 및 모기장을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7:41
  • 현지인이 소개하는 환상의 땅 아이슬란드, 책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

    현지인이 소개하는 환상의 땅 아이슬란드, 책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

    아름다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바이킹의 역사가 뿌리 깊은 곳, 국민 행복지수가 높은 곳. 모두 아이슬란드를 수식하는 말들이다. 또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이슬란드 배낭 여행기를 소개해 아이슬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유럽 대륙 저 멀리 북대서양 한가운데 위치한 아이슬란드는 여전히 우리에게 멀고 신비한 나라다.책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는 현지인이 직접 다양한 관광지와 정보를 소개해 아이슬란드만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준다. 아이슬란드 여행의 중심인 레이캬비크를 시작으로 골든 서클, 게이시르, 굴포스, 요쿨살론 등 유명한 자연경관 소개는 물론 맛집, 쇼핑, 천연 온천, 숙소 정보 등 현지인만 알 수 있는 비밀 장소도 알려준다.이 책의 장점은 기존 가이드북처럼 그저 여행에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레이캬비크의 패션 피플, 우표의 모델이 된 유명 등대, 현지인이 사랑하는 뮤지션과 디자이너들 소개 등 아이슬란드의 문화를 소개하기 때문이다. 책 '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는 앞으로 아이슬란드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여행의 동반자가, 도저히 여행 갈 짬이 나지 않는 독자에게는 포근한 휴식처가 될 것이다.대자연과 컬러풀한 거리, 아이슬란드, 비타북스刊, 240쪽, 1만 3000원  
    책/문화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7 17:39
  • 손가락 요가로 감염병 예방한다? 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 출간

    손가락 요가로 감염병 예방한다? 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 출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소개돼 장안의 화제였던 '면역 혁명 손가락 요가'를 책으로 만난다. 대부분의 병은 면역력 저하에서 시작된다. 면역력은 외부의 유해한 자극에서 우리 몸을 지키고 견뎌내는 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여야 건강할 수 있다.'면역 혁명 손가락 요가'를 소개한 한명화 한의사는 손을 주무르고 움직이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촉진돼 면역력을 높이는 손가락 요가를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자 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를 출간했다.손에는 치밀하게 신경망이 분포돼 목, 어깨, 허리, 다리 등 신체의 여러 기관뿐 아니라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손가락 요가를 하면 쉽고 간편하게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는 면역력을 높이는 손가락 요가 동작뿐 아니라 소화불량, 두통 등 가벼운 병증을 완화하는 동작, 스트레스나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동작 등 각 증상과 통증 별 효과적인 손가락 요가를 모두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갸름한 얼굴선을 만드는 손가락 요가,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 손가락 요가 등을 담아 건강과 뷰티를 함께 잡을 수 있게 한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상세한 동작 사진들과 팁, 그리고 주의사항을 알기 쉽게 보여줘 남녀노소 누구든 어디에서나 따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책 '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는 면역력뿐 아니라 전신 건강을 지켜주는 간단하고 실속 있는 건강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면역력이 높아지는 1분 손가락 요가, 비타북스刊, 260쪽, 1만 5000원  
    건강서적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2/17 17:38
  • 끝나도 계속되는 생리통의 원인이 자궁근종?

    끝나도 계속되는 생리통의 원인이 자궁근종?

    직장인 김씨(31)는 최근 생리통이 심해졌다. 평소 수시로 복용하던 진통제가 듣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결국 갑자기 심해진 통증으로 응급실까지 찾게 된 김씨는 검사 결과 자궁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종양이 생겨 발생하는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다.◇생리 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이차성 생리통 의심해야생리통은 가임 여성 절반 이상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생리통은 월경 시작 후 1~2일간 복부, 허리 등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이다. 만약 김씨처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전문의들은 생리통을 일차성 생리통과 이차성 생리통으로 구분하는데 치료가 필요한 생리통은 이차성 생리통에 해당한다.일반적으로 생리가 진행되면 생리통도 자연히 줄어들게 된다. 반면 이차성 생리통은 생리가 시작되기 1~2주 전부터 시작되며 끝난 후에도 상당 기간 통증이 이어질 수 있다. 이차성 생리통 여부는 생리통의 주기와 형태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또 진통제 복용에 대한 반응도 이차성 생리통을 진단하는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 평소보다 자주 진통제를 복용한다거나 같은 양의 진통제를 복용했는데도 효과가 느껴지는 정도가 약해졌다면 이차성 생리통을 의심해야 한다.◇이차성 생리통의 원인 자궁근종…방치하면 불임 원인 되기도이차성 생리통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 내 염증 등이 있다. 하지만 이차성 생리통의 통증이 나타나는데도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통증을 일반적인 생리통으로 여겨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거나, 임신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으로 판명되면 자궁적출을 하는 등 절개를 진행해야 하므로 환자의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차성 생리통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성골반통이나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비수술적 치료 하이푸 시술로 자궁근종 안전하게 치료그러나 최근에는 절개가 필요하지 않은 비수술적 치료법인 하이푸 시술이 개발돼 미혼여성이나 가임 여성의 자궁근종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하이푸 시술은 자궁근종의 대표적 치료법으로 초음파를 한 점에 모았을 때 발생한 열을 이용해 자궁근종이나 자궁선근증을 태워 없애는 방법이다. 2011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후 현재까지 약 4천여 명이 넘는 환자들이 하이푸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청담산부인과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엄 하이푸는 기압 차의 원리를 이용한 방법인 공화작용을 통해 열의 온도를 낮췄다. 따라서 높은 열 온도로 인한 화상 위험이나 합병증의 위험을 최소화했다는 장점이 있다. 청담산부인과 김민우 원장은 "생리가 끝난 후에도 복부와 골반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궁근종 등 자궁질환의 가능성이 크다"며, "비수술치료인 하이푸는 합병증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2/17 17:36
  •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보건소와 당뇨관리 업무협약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16일 구리보건소 3층에서 구리보건소와 건강증진 공동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재민 병원장, 이창범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최애경 보건소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구리시민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의 공동 수행의 일환으로 ▲심뇌혈관질환(당뇨, 고혈압등)의 예방관리 교육의 협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제반 활동 ▲시설 및 강사 등 건강증진사업 자원의 공동 이용 ▲지역주민의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7:34
  • 닥터틸즈,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 대상 이벤트

    닥터틸즈,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 대상 이벤트

    닥터틸즈가 2016 서울국제마라톤대회(제87회 동아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매년 2만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동아마라톤대회로 올해 87회를 맞아 3월 20일에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이에 닥터틸즈는 마라톤대회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rathonSeoul)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서울국제마라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닥터틸즈 엡섬솔트 입욕제 '퓨어 엡섬솔트 소킹 솔루션 3종(라벤더, 유칼립투스&스피아민트, 캐모마일)과 엡섬솔트 바디워시 '퓨어 엡섬솔트 바디워시 2종(유칼립투스&스피아민트, 캐모마일)을 랜덤 증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7:29
  • 알레르기 비염 심하면 우울감·자살 충동 두 배 증가

    알레르기 비염 심하면 우울감·자살 충동 두 배 증가

    알레르기 비염을 심하게 앓고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자살 충동을 두 배 가까이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의 점막이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노출된 후 일어나는 염증성 질환으로 주증상은 물 같은 콧물ㆍ코막힘ㆍ재채기 등이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수환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11∼2012년) 대상 중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유무와 정신건강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알레르기 분야 국내 최고의 영문학술지인 AAIR(Allergy, Asthma&Immunology Research) 최근호에 발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2/17 14:16
  • 4961
  • 4962
  • 4963
  • 4964
  • 4965
  • 4966
  • 4967
  • 4968
  • 4969
  • 497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