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자생한방병원,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서 한방 척추디스크 치료법 강연

    자생한방병원,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서 한방 척추디스크 치료법 강연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가 키르기스스탄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렸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3일 신준식 박사는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직속 병원 개원 7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서 비수술 한방 척추디스크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국내 한방 의료진이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받아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학 강연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강연에서는 코에날리예프 카르미셰비치 대통령 비서실장과 사금바예프 마랏 아키모비치 대통령병원 병원장 등을 포함한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한방 추나요법 및 침 치료법(동작침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현지 급성요통환자에게 동작침법을 시행했다. 동작침법이란 침을 주요 혈자리에 놓은 상태로 한의사의 주도하에 환자를 수동시키는 치료법으로 급성요통환자에 빠른 진통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나요법과 동작침법을 받은 환자 압지마지토바 아슬씨는 "2년 전 척추디스크 판정을 받고 최근 상태가 심해져 걷는 것 조차 어려웠다"며 "작은 침만으로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돼 놀랍다"고 말했다.신준식 박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척추환자들이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비수술 치료법인 우리 전통 한의학의 우수성을 타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월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 초청으로 상호간 의료진 연수와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7 10:11
  • 건강기능식품의 라벨 제대로 읽는 법

    건강기능식품의 라벨 제대로 읽는 법

    마침 회사일로 건강기능식품 샘플을 수집해야 해서 겸사겸사 집에 있는 약통을 모두 정리해보았다. 약과 건강식품은 제외하고 건강기능식품만 골라내야 했는데, 놀랍게도 10개의 약통 중에 2개를 빼고는 모두 건강기능식품이었다.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세가 만만치 않다. 최근 4년 동안 매년 10% 이상 성장해 국내 시장 규모가 1조5000억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고령화·초고령화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니 이러한 고성장추이는 앞으로도 한동안 멈추지 않을 것 같다. 이렇게 생산 또는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들은 우리 식탁 위에도 찬장 안에도 놓여 있다. 
    건강정보글 정경인(약학정보원 학술팀장2016/06/07 09:54
  •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액취증'

    겨드랑이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액취증'

    땀이 많아지는 계절, 여름이다. 여름이면 땀에서 심한 냄새가 나는 이들이 있다. 특히 겨드랑이 냄새로 주변의 눈총을 받는다면, 액취증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액취증은 피부의 땀샘 중 하나인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 때문에 생긴다. 이 땀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주성분인데, 처음에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피부로 배출될 때 세균이 땀으로 대사작용을 해 지방산과 암모니아 등을 만들어 내기에 악취가 난다. 아포크린샘은 95%가 겨드랑이 부위에 위치하고 나머지가 유두, 배꼽, 항문주위에 분포한다. 액취증은 사춘기 이후의 성인에게 잘 생기며 여름철에 증상이 심해진다.액취증이 심하지 않을 때는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입고 데오드란트 등을 이용하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아포크린샘을 파괴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치료 시기는 아포크린샘이 다 자라는 16~18세 이후가 적기다. 아포크린샘 제거수술은 수술 후 겨드랑이로 배출되던 땀이 무릎, 코 등 신체의 다른 부위로 배출될 수도 있어 신중해야 한다.식습관을 바꾸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A를 많이 섭취하면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저항력을 높여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비타민 A는 녹황색 채소에 많이 포함돼 있어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E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E는 땅콩, 깨, 호박 등에 포함돼 있는데 악취의 원인인 과산화지질을 억제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유제품과 고지방, 고칼로리 식품은 줄이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6/06 14:00
  •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한 피부, 피부질환 알리는 신호!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한 피부, 피부질환 알리는 신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뜨거운 햇볕에 늘어나는 땀과 피지에 피부도 지치고 상하기 쉬워졌다. 특히 평소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기온이나 습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피부가 따갑거나 뾰루지가 나는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이처럼 피부가 여러 자극에 의해 따끔거리거나 빨개지고, 뾰루지가 잘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원래 피부가 얇아서 그렇다고 여기거나 혹은 민감한 피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 민감한 피부는 의학적으로 규정된 피부 타입은 아니다.다만 남들보다 피부 통증이 잦고, 트러블이 자주 생긴다면 이는 아토피피부염, 주사, 건선 등 피부 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인터넷 상에 떠도는 관리법을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6 11:00
  • 오렌지 100% 주스에 오렌지만 들어 있을까?

    오렌지 100% 주스에 오렌지만 들어 있을까?

    ‘오렌지 100% 주스’라고 쓰여 있는 문구를 보고 물 한 방울 안 넣고 생오렌지를 그대로 짠 싱싱한 주스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뒷면에 적힌 라벨을 들여다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진짜 오렌지만 갈은 건지, 농축액에 물을 섞은 건지, 합성 착향료를 넣은 건지 확인하기 위해서 뒷면의 식품라벨을 자세히 들여다봤다.오렌지주스에 표기돼 있는 ‘100%’ 혹은 ‘100’이라는 문구는 오렌지주스 속 오렌지 함량이 아니라 농축액의 오렌지 함량을 나타낸다. 즉, 100% 오렌지 주스라고 해서 오렌지 원액만 들어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의 표시기준’의 기타표시 사항에 따르면 ‘100%’의 표시는 표시대상 원재료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물질도 첨가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서 표시 가능하다. 그러나 농축액을 희석하여 원상태로 환원하여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환원된 표시대상 원재료의 농도가 100% 이상이면 제품 내에 식품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다 하더라도 100%의 표시를 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붙는다.이 때문에 오렌지 원액만 든 주스가 아니더라도 ‘오렌지 100%’라고 표기 가능하다. 예를 들어 주스에 사용된 과즙 원액에 다른 과일이 아닌 오렌지만 100% 들어 있다고 하면, 제품명에 ‘오렌지 100%’라고 표기할 수 있다. 원액에 물이나 다른 첨가물을 섞어도 ‘오렌지 100%’라고 쓸 수 있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6 09:30
  • 보이지 않는 건강도우미 호르몬 건강법

    보이지 않는 건강도우미 호르몬 건강법

    신체가 다양한 환경적 변화에 대응하여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인체 내의 여러 조건을 항상 일정한 범위 내에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이 유지가 자율적으로 이뤄지게 하는 것은 바로 ‘호르몬’이다. 그래서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생기며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호르몬은 스스로 조절할 수 없지만, 호르몬의 기능을 잘 이해한다면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특집기사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6 09:00
  • 마음 진정시키는 '백색소음', 사무실에도 있다

    마음 진정시키는 '백색소음', 사무실에도 있다

    소음은 흔히 시끄러운 소리와 불쾌감을 떠올리게 하지만, 평화를 주는 소음도 있다. 바로 '백색소음'이다. 울음을 쉽게 그치지 않는 어린아이에게 진공 청소기 소리를 들려주면 뚝 그친다고 한다. 진공 청소기 소리가 태내에서 듣던 소리와 비슷해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 '백색소음'에 대해 알아본다.백색소음은 여러 가지 주파수의 소리를 골고루 섞어놓은 소리를 말한다. 특정 주파수를 유지하는 색상 소음 (color noise)와 달리 여러 가지 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백색(白色)’이란 이름이 붙었다. 백색소음은 귀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다.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어주는 작용을 한다. 진공청소기나 사무실의 공기정청기 등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예다. 바람 소리나 물소리, 빗소리, 폭포 소리 등도 여러 가지 주파수가 합쳐진 일종의 백색소음이다. 백색소음은 마음을 안정시켜 숙면을 돕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집중력과 암기력을 높인다고 한다. 백색소음을 들으면 정신을 집중했을 때나 안정을 취했을 때 알파파 배출량이 증가하고, 뇌가 불안할 때 나오는 베타파가 감소한다.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배명진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중학생을 대상으로 백색소음을 들려주었을 때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나눠 영어단어를 암기하게 했더니, 백색소음을 들려줬을 때 기억력이 35%나 향상됐다.파도·비·시냇물소리 등은 성인에게, 진공 청소기 소리·심장박동등은 예민한 유아들에게 효과가 있다. 카페에서 사람들이 작은 소리로 웅성이는 소리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쉽게 잠이 들지 못한다면 백색 소음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백색 소음을 제공하는 홈페이지도 여러 개 있어 쉽게 접할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6 08:00
  • 살 속으로 파고드는 내성발톱, 심하면 발톱 뽑아야

    살 속으로 파고드는 내성발톱, 심하면 발톱 뽑아야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내성발톱'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 고통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특징이다. 내성발톱은 발톱의 양 끝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는데, 주로 엄지발톱에 많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발톱 주변 살에 상처가 나면서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면 붓고 곪아 진물이 나기도 한다. 주로 군대에서 딱딱한 군화를 착용하고 오랜 시간 훈련을 받거나, 축구나 족구 등 발가락에 잦은 충격을 주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내성발톱이 잘 생긴다고 알려진다.◇내성발톱, 따뜻한 물에 자주 담가주면 효과적내성발톱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거나 곪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물에 발을 자주 담가주면 어느 정도 호전이 가능하다. 심할 경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법 중에는 발톱의 모서리와 그 아래의 살 사이에 솜이나 치과용 치실을 끼워 넣어치료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감염 위험이 큰 상태에서는 발톱 전체를 뽑는 수술을 한다.◇발톱 끝 일진석 되도록 잘라야내성발톱을 예방하려면 발톱을 바짝 자르지 말고, 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자르는 것이 좋다. 또한, 족욕이나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걸었을 때에는 발가락을 양 옆으로 벌려 주거나 발끝으로 잠시 서 있는 등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발가락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신발은 되도록 발이 편한 것으로 고르고, 여성들의 경우 체중이 발가락에 집중되기 쉬운 하이힐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06 06:00
  • 세계적인 명작에 나타난 ‘키스’의 두 얼굴

    세계적인 명작에 나타난 ‘키스’의 두 얼굴

    사람들 간 몸의 접촉에 있어서 입술을 타인의 손등, 뺨, 목, 입술 등 신체의 한 부위에 접촉함으로써 인사, 존경, 친밀, 애정 등을 표현하는 몸짓언어를 키스(Kiss)라고 한다.고대 희랍에서는 신분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었으며, 성적인 의미는 지니지 않았다. 그러나 고대 로마시대에 와서는 성적인 사랑의 표현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상대의 손등, 볼이나 이마에 가볍게 하는 정도이던 것이 입술과 입술로 변하고 그것이 혀가 상대의 입속에 들어가는 이른바 튜브 키스(Tube Kiss)로 변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키스에 대한 유래가 이처럼 시대나 지역 및 신체의 부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키스가 인간에게 중요한 친밀감의 표현방식이라는 점은 틀림없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키스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도 자기 감정을 부담 없이 가벼운 몸짓으로 나타내기 위함이다.거장들의 그림도 키스 장면을 표현한 작품이 많은데 대체로 두 형태의 것을 본다. 그 하나는 입술을 입이 아닌 신체 부위에 접촉시킨 경우와 다른 하나는 입과 입이 접합된 것을 볼 수 있는 데, 두 형태 모두에 화가가 나름대로의 독특한 표현을 하고 있다. 
    전문칼럼글 문국진 박사2016/06/05 90:30
  • 초여름 날씨에 물놀이 간다면 '안전수칙' 상기해야

    초여름 날씨에 물놀이 간다면 '안전수칙' 상기해야

    연휴를 맞아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정작 안전에 신경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지난달 28일 홍천에서는 태권도관원들이 물놀이 중 물에 휩쓸려 2명이 익사한 사고가 있었다. 이러한 예기치않은 사고를 막기 위한 물놀이 주의사항을 알아보자.계곡이나 바닷가에서 깊이를 확인하지 않고 놀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갑자기 가파르게 깊어지는 곳을 맨눈으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나뭇가지 등의 긴 막대기로 물놀이할 곳 여기저기의 수심을 확인한 후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물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물놀이 전 음주(飮酒)는 금물이다. 술을 마시면 판단력과 반응력이 떨어져 물이 갑자기 깊어지거나 돌을 밟아 미끄러졌을 때, 물의 흐름이 빨라질 때 등의 위급 상황에 잘 대처하지 못해 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다. 술은 물놀이 를 모두 즐긴 후 마시도록 한다. 또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5분 정도 준비운동을 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줘 경련을 방지해야 한다.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다면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를 삼가며 장대, 튜브, 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간접 구조하도록 한다. 직접 들어가서 구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익수자의 뒤로 접근해 구조해야 한다. 의식이 남아 있는 익수자는 구조에 협조하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구조자를 붙잡고 허우적거려 구조자마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종합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6/05 10:00
  • 무릎 통증을 없애주는 3일 운동법

    무릎 통증을 없애주는 3일 운동법

    이번호부터 몇 회에 걸쳐 만성통증 완화 운동법을 소개한다. 각 관절의 만성통증을 운동으로 완화하는 방법이다. 이번호 주제는 무릎통증 없애기이다. 통계에 의하면 45세 이상 10명 중 4명 정도가 만성적으로 무릎 통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무릎관절을 이루는 구조에 직접적인 손상(파열이나 염좌)을 당하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일어난다면 간단한 운동을 통해 통증을 쉽게 줄일 수 있다. 무릎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3일 동안 하루 하나씩 운동으로 해결해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무릎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6/05 09:00
  • 다이어트하면 입 냄새 심해지는 이유

    다이어트하면 입 냄새 심해지는 이유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몸이 날씬해지는 것은 좋지만 시큼한 입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며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다. 정말 다이어트를 하면 입 냄새가 생길 수 있는 것일까?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5 08:00
  • 근육 경련 예방에 좋은 '폼롤러 마사지', 운동 전에 하면 효과적

    근육 경련 예방에 좋은 '폼롤러 마사지', 운동 전에 하면 효과적

    주말을 맞아 지인과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운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주 중에 사무실에 앉아만 있다가 갑자기 운동하면 종아리, 허벅지, 발바닥의 아치 부위 등에 근육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운동 전에 폼롤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하면 근육이 풀려서 부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축구 스타 베컴도 운동 전에 폼롤러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폼롤러가 무엇인지, 그리고 폼롤러 활용법을 알아본다.폼롤러는 충격 흡수력이 좋은 고급 스펀지로 만든 원통형 도구다. 폼롤러는 긴장된 근육을 풀어 부상을 예방하고 운동능력을 확대시킨다. 크기와 길이가 다양하지만, 보통 길이 90cm에 지름 15cm 폼롤러를 선택하면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통증을 유발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폼롤러로 30~60초 정도 신체 부위를 굴려주면서 마사지하면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 수 있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4 11:00
  • 쉴 새 없이 흐르는 정수리 땀, '두한증' 개선하는 한방치료

    쉴 새 없이 흐르는 정수리 땀, '두한증' 개선하는 한방치료

    얼굴과 머리에서 땀이 나는 ‘두한증’은 더운 여름에 특히 심해지면서 일상생활의 큰 불편함과 함께 대인기피로 이어지기도 한다.30대 여성 한정민 씨는 여름철이면 외출하기가 두렵다. 회사에서 영업을 담당하는 만큼 하루에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머리에서 비가 내리는 것처럼 계속 땀이 흐르면서 ‘건강이 좋지 않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는다. 특히 식사 시간에 밥을 먹으면 정수리에서 시작된 땀이 목을 타고 흐를 정도라 매운 음식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머리카락이 흠뻑 젖을 뿐만 아니라 상의까지 적시다 보니 더운 날씨가 달갑지 않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4 10:00
  • 영양분 높이고 맛과 향 좋게 하는 아주 똑똑한 조리법 22

    영양분 높이고 맛과 향 좋게 하는 아주 똑똑한 조리법 22

    같은 식재료라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식재료 속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고, 맛과 향을 더욱 좋게 하는 과학적인 조리법으로 건강과 입맛을 모두 챙기자. Part 1. 영양분 살리는 조리법 15가지식재료 속 영양분을 온전히 흡수하는 것이야말로 건강 식생활의 기본이라 할 만하다. 다양한 식재료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섭취하는 법을 살펴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6/04 09:30
  • 타지 않게 볶아 정성껏 짜내는 현대적인 기름집, 쿠엔즈버킷

    타지 않게 볶아 정성껏 짜내는 현대적인 기름집, 쿠엔즈버킷

    방앗간 근처를 지나가면 참기름의 고소한 향내가 코를 자극하고, 입안에 군침이 돌게 한다. ‘쿠엔즈버킷’은 신선한 재료를 청결한 방식으로 정성껏 짜내는 방앗간이다. 참기름을 생산할 때 재래식 볶음기를 사용하면 평균 270℃에서 볶는다. 이렇게 높은 온도에서 볶으면 깨의 겉 표면이 타기 쉽다. 쿠엔즈버킷에서는 원적외선 볶음기를 사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인 170℃에 볶아서 겉 표면이 최대한 타지 않도록 한다. 볶아서 짜낸 기름은 여과지에 필터링해 볶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잔여물을 걸러낸다. 이렇게 기름을 추출하는 과정을 손님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업 공간을 유리로 마감했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4 09:00
  • "나들이 가시나요? 샌들말고 '운동화' 신으세요"

    "나들이 가시나요? 샌들말고 '운동화' 신으세요"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우선 '발'이 아프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오래 걸어도 무리가 덜한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다. 그런데 여름엔 발에 땀과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해주고 시원하게 통풍이 잘되는 샌들을 신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평소보다 걷는 양이 많아지는 여행지에서 발과의 밀착력이 약한 샌들을 신었다가 발목, 무릎관절에 무리를 줘 관절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04 08:00
  • 알레르기 질환, 12세 이하에서 가장 많이 발생

    알레르기 질환은 12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 관련하여 대표적인 3개 질환(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하였다.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2010년 555만 7천 명에서 2015년 634만 1천 명으로 14.1% 증가하였다. 반면, 천식 환자는 2010년 223만 4천 명에서 2015년 166만 4천 명으로 25.5% 감소하였고, 아토피 피부염 환자도 2010년 105만 3천 명에서 2015년 93만 3천 명으로 11.4% 감소했다.2015년 건강보험 적용인구 기준, 알레르기 질환을 연령대별 진료 인원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12세 이하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진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전체(634만 1천 명) 환자 중 대비 12세 이하(190만 4천 명)가 30.0%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30대(86만 8천 명)가  13.7%, 40대(81만 7천 명)가 12.8% 순이었다.천식의 경우, 전체(166만 4천 명) 환자 중 대비 12세 이하(58만 2천 명)가 35.0%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60대(19만 4천 명)가 11.6% 순으로 나타났다.아토피 피부염은 전체(93만 3천 명) 환자 중 대비 12세 이하(45만   4천 명)가 48.6.%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13세~19세(11만 8천명)가 12.7%, 20대(11만 명) 11.8% 순으로 나타나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아동․청소년기(12세이하)에서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장광천 교수는 “아동, 청소년 시기는 아직 신체의 발달이나 면역의 성숙이 완성된 상태가 아니며, 출생 전 태아기 상태의 환경과는 다른 출생이후의 환경적인 노출, 음식 변화, 감염 등 여러 가지 외부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변화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알레르기질환을 많이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3 18:27
  • 세종병원-LA 어린이병원 MOU 체결

    세종병원-LA 어린이병원 MOU 체결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 3일 LA 어린이병원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쉐라톤 인천 호텔 3층 로터스 4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이명묵 병원장, 최영진 심장내과 과장, 이상윤 소아청소년과 과장, 송봉규 전략기획본부장과 LA 어린이병원 심장 카테터 연구소장 Frank F. Ing, 순환기내과 부장 Howard Eisen 외 3명이 참석했다.2015년 미국 내 전국 우수 병원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한 LA 어린이병원은 교육 및 연수 등 활발한 교류 목적으로 세종병원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훌륭한 LA 어린이병원과의 협약식을 갖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연수, 교육 등 상호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LA 어린이 병원 Frank F. Ing 는 “심장 분야 우수한 의료진과 시스템을 갖춘 세종병원과 상호 교류를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양 병원의 노하우를 교류함으로써 양적,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세종병원은 LA 어린이병원 MOU 체결보다 앞선 지난 2010년에 드렉셀 의과대학과 교육 및 연구분야의 상호 협력 MOU를 맺어 세종병원 내과 전공의들이 드렉셀 의과대학의 주교육병원의 하네만 병원에서 해외파견근무 및 수련과정을 받고 있으며, 5명의 세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드렉셀 의과대학 협력임상조교수로 임용되기도 했다. 또한 2010년부터 해외 총 9개국에서 90여 명에 이르는 해외 의료진을 연수하는 등 해외 유수 병원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 중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3 18:16
  • 바이오노트의 메르스감염 진단키트, 국제수역사무기구 인증 획득

    바이오 기업 ‘바이오노트’의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가 국제 수역 사무기구(OIE)의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표준 진단법으로 지정됐다.바이오노트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는 검체 채취 후 15분만에 결과를 도출하는 '신속성'이 장점이다. 보건복지부 및 질병 관리 본부 권장 ‘메르스 실험실 검사법’은 2~3일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바이오노트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는 중동에 약 96,800 테스트가 판매돼 11억원 상당 매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 아랍 에미레이트 정부기관 ’ADFCA’는 2015년 연구 논문을 통해, 바이오노트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의 민감도는 93.9%, 특이도는 99.6%라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7:10
  • 4871
  • 4872
  • 4873
  • 4874
  • 4875
  • 4876
  • 4877
  • 4878
  • 4879
  • 48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