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바이오노트’의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가 국제 수역 사무기구(OIE)의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표준 진단법으로 지정됐다.
바이오노트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는 검체 채취 후 15분만에 결과를 도출하는 '신속성'이 장점이다. 보건복지부 및 질병 관리 본부 권장 ‘메르스 실험실 검사법’은 2~3일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바이오노트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는 중동에 약 96,800 테스트가 판매돼 11억원 상당 매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 아랍 에미레이트 정부기관 ’ADFCA’는 2015년 연구 논문을 통해, 바이오노트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의 민감도는 93.9%, 특이도는 99.6%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