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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적인 축제 열릴때면 증가하는 '뇌수막염', 감염성 높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이 시작됐다. 올림픽 같이 전세계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에서는 감염병 발병이 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특히 뇌수막염의 경우 감염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다.실제로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맞춰, 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세계 각국의 여러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는 월드컵과 같은 축제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으로 뇌수막염을 1997년 벨기에와 2000년 메카에서 크게 유행했던 수막구균 질환을 강조한 바 있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이 수막구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세균성 뇌수막염의 일종이다. 감기와 유사한 비특이적 증상으로 시작해 24시간 내 사망할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사지절단, 뇌손상 등의 치명적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수막구균 뇌수막염의 국내 발병률은 높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서울 올림픽이 있었던 1988년과 한일 월드컵 직후였던 2002년, 2003년에 수막구균 뇌수막염 발병이 급증했던 적이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보고된 수막구균 뇌수막염 환자수는 매년 15명 이하이며, 다른 해보다 발생이 많았던 1988년과 2002년, 2003년에는 각각 42명과 27명, 38명으로 평년보다 3~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이진수 교수는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이슬람 하지 성지순례에서 유행이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세계 스카우트 잼보리와 같은 국제행사에서도 유행이 보고됐다"며 "해외에서 수막구균에 감염되면 제때 치료를 받기 힘들 수 있기에 출국 전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국내 허가된 수막구균 백신은 멘비오 외 1종이 있으며 , 생후 2개월 이후 2, 4, 6, 12개월 4회 접종, 생후 7개월부터는 2회 접종, 만 2세~55세는 1회 접종한다.또한 동남아시아에서는 A형간염과 장티푸스 같은 감염병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이 예정된 동남아시아는 비교적 거리가 가깝고, 비용이 저렴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다. 중남미의 경우도 A형간염, 장티푸스 예방접종이 필요하지만, 오염된 물과 음식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동남아시아의 경우에도 식수 및 식품매개감염병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A형 간염은 아직까지 개발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출국 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 첫 1회 접종 후 6~12개월 후에 추가 접종을 해야 예방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 이진수 교수는 "세계화로 인해 이제는 국내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고, 지금 당장 브라질로 출국하지 않더라도 감염병의 유입으로 인해 언제 위험에 노출될지 모른다”며 "2018년 평창올림픽을 비롯해 앞으로 있을 다양한 축제들이 감염병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이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6:48
  • 어루러기 피하기, 항상 몸은 시원하고 건조하게

    어루러기 피하기, 항상 몸은 시원하고 건조하게

    피부에 아무런 증상 없이 흰색이나 분홍색의 반점이 나타나면 '어루러기'를 의심해야 한다. 어루러기는 사람 모낭에 기생하는 곰팡이가 감염시키는 피부질환이다.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며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눈에 띄는 반점이 전신으로 퍼지기도 해 주의해야 한다.주로 활동량이 많아 땀 분비가 활발한 청소년기나 젊은 성인에게 발병하는 어루러기는 말라세지아라는 곰팡이가 원인균이다. 말라세지아는 대다수 사람들의 모낭 속에 서식하는 데, 세수나 샤워 등으로 피부 각질과 함께 쉽게 제거된다. 하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 말라세지아의 성장이 빨라지면 어루러기가 유발될 수 있다. 주로 가슴이나 등, 겨드랑이, 목 등에 많이 생기며, 드물게 얼굴에 생기기도 한다.어루러기는 원형이나 타원형의 반점을 유발하며, 반점의 색깔은 황갈색에서 백색까지 다양하다. 일반적인 피부질환과 달리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루러기를 방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반점이 하얗게 변하면서 눈에 더 잘 띄고, 재발하기 쉬워져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병변의 범위가 점점 늘어나 몸통 전체를 덮는 경우도 있다.보통 국소 항진균제를 병변과 주변부에 약 2주간 바르는 것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기온이 다시 높고, 습해지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어루러기를 완전히 치료했다 하더라도 항상 몸을 건조하고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완치된 후에도 한 달에 1~2회 정도 항진균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끔씩 항진균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5:44
  • 오존주의보 발령, 가급적 야외활동은 피해야

    오존주의보 발령, 가급적 야외활동은 피해야

    경기도는 4일 오후 2시 성남·안산·안양권역(중부권) 11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은 기체이기 때문에 마스크 필터로도 걸러낼 수 없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오존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천식같은 폐질환자나 심장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오존주의보 발령은 대기 중 오존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0.3ppm 이상이면 오존 경보, 0.5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내려진다. 지구의 상층부 20km에 있는 오존층은 본래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을 흡수해 지구의 생물에게 끼치는 악영향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하지만 지표 부근에 형성된 높은 농도의 오존이 자동차 배기가스 등 대기 중 유해물질과 결합하면 사람과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미친다. 오존 농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호흡곤란, 기관지염, 메스꺼움 등이 생기고 폐에 들어가면 염증과 폐수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마스크 등으로도 오존 유입의 차단이 어려우므로 가급적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민감군의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집 안에서도 창문을 모두 닫아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오존을 막는 것이 좋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차량 운전도 자제해야 한다.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와 오존이 결합하면 인체에 유해한 스모그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5:15
  • 보건협회, 휴가철 음주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대한보건협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을 대상으로 음주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시행한 이번 캠페인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 ▲중부고속도로 동서울TG ▲인천 을왕리·왕산 해수욕장 등에서 각각 진행됐다.특히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음주고글을 착용한 후 장애물을 피해 걸어보는 '음주 시뮬레이션 체험행사'가 펼쳐져 휴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음주 관련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음주상식 퀴즈대회'도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정 모 씨(남, 53세)는 “음주 시뮬레이션 체험을 해보니 술을 먹었을 때랑 정말 똑같다”라며 “음주 시 내가 그렇게 불안정한 신체 상태인지 몰랐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됐고 음주를 자제해야겠다”라고 말했다.보건협회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음주행위에 대해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5:13
  • "뇌전증 조절 가능한 질병"...70% 약물치료 완치 가능

    "뇌전증 조절 가능한 질병"...70% 약물치료 완치 가능

    부산 해운대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뇌전증'이 지목되면서 지난주 뇌전증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뇌전증은 뇌의 비정상적인 과흥분이나 과동기화로 인해 반복적인 발작이 일어나는 신경질환이다.뇌전증 환자 대부분은 약물치료가 진행된다. 환자 70% 이상이 약물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약물치료가 안되면 미주신경작그술, 케톤식이요법 등의 치료가 이용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신원철 교수(신경과)는 "뇌전증은 대부분 조절이 가능한 질병이고, 일부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경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4:40
  • 당뇨병, 증상 생기면 이미 중기…전단계부터 관리 하세요 ③

    당뇨병, 증상 생기면 이미 중기…전단계부터 관리 하세요 ③

    PART4. 당뇨병, 어떻게 치료할까글 김대중(아주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가기에 앞서 당뇨병에 속하는지, 당뇨병 전단계인지 명확히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30세 이상이라면 공복 시 혈당을 검사해 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복부비만이나 고혈압이 있거나, 부모·형제 중 당뇨병 환자가 있거나, 음주나 흡연이 심한 경우에는 당뇨병 고위험군이라고 미리 추정해볼 수 있다. 공복혈당이 100mg/dL 이상이거나 식사 후 혈당이 140mg/dL 이상인 경우는 당뇨병 전단계다. 혈당은 매일 달라지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공복혈당 100~109mg/dL는 위험이 큰 편은 아니지만, 110~125mg/dL인 경우는 5년 내 당뇨병으로 넘어갈 확률이 20%나 되며, 당뇨병이 생길 확률이 혈당이 정상인 사람의 수십 배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3:53
  • 분당차병원, 해외 심장병 환우 4명에 무료 수술 시행

    분당차병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5일까지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의 일환으로 선·후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고려인과 우즈베키스탄인 환아 4명을 초청하여 무료 심장병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은 분당 차병원과 한국청년회의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다.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분당 차병원 흉부외과 이건 교수가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지역을 방문하여 심장질환자 약 30여명을 검진하였다. 이 중에서 선천성 심장병으로 수술이 꼭 필요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고려인 2명과 우즈벡인 2명을 선정하였다. 이들은 2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다.7월 26일 입국 후 분당 차병원에 입원하여 수술 전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28일부터 29일까지 2일에 걸쳐 무료 심장수술을 받았다. 집도의는 흉부외과 이건 교수다. 아이들 4명은 현재 모두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을 회복한 상태로, 8월 5일 출국했다.한편 ‘사랑의 메신저 운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심장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새 생명을 전달해주는 무료 심장병 수술 사업이다. 1998년 국내 진료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는 해외의 의료취약지역 동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분당 차병원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통해 새 생명을 찾은 해외 환우는 이번에 심장 수술을 받은 4명을 포함하여 총 185명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3:46
  • 인사돌정·이가탄 등, 치주 질환 의약품 효능·효과 변경 조치

    인사돌정·이가탄 등, 치주 질환 의약품 효능·효과 변경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치주질환에 사용되는 인사돌정 등 17개 품목과 이가탄F캡슐 등 75개 품목의 효능·효과를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로 일괄 변경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해당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들은 변경 지시 사항을 9월 4일까지 변경 완료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3:46
  • 무리한 골프, 갈비뼈·팔꿈치 부위 통증 유발하기 쉬워

    무리한 골프, 갈비뼈·팔꿈치 부위 통증 유발하기 쉬워

    여름은 덥고 습해 불쾌지수를 올리기도 하지만, 야외활동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골프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계절이다. 그러나 활동하기 좋은 날씨라고 해서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고, 무리한 골프 일정을 소화하다가는 골절 등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골프는 기본적으로 스윙 운동이다. 이 동작을 무리하게 하다 보면 갈비뼈 부근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특히 초보골퍼들이 풀 스윙 연습을 반복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갈비뼈에 무리를 주는 원인이 된다. 보통 갈비뼈 골절은 처음에는 실금만 가는 피로골절로 시작되지만 이를 방치하고 무리를 하게 되면 완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팔꿈치 통증도 주의해야 한다. 흔히 ‘엘보’라고 부르는 팔꿈치 통증은 팔꿈치 바깥쪽의 뼈와 근육이 만나는 곳에 생기는 통증으로 골프를 칠 때 그립을 너무 강하게 쥐거나 무리한 스윙을 반복하는 경우 많이 발생한다.힐통증의학과(서울 방배동) 박철희 원장은 “클럽 헤드와 공이 부딪힐 때 발생하는 강한 반발력은 손, 손목, 팔목, 어깨까지 전달되고, 클럽이 길면 길수록 더 강한 힘이 관절에 가해지기 때문에 그만큼 손상의 위험도 크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허리와 무릎도 부상위험이 높다. 척추는 앞뒤, 좌우로 움직일 때보다 회전할 때 더 큰 압박을 받기 때문에 스윙 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부위다. 또한, 임팩트 시 허리 근육이 덜 풀린 상태에서 허리를 갑작스레 비틀게 되면 허리 부상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주로 허리 인대나 근육이 늘어난 단순 염좌인 경우가 많지만, 심한 경우에는 디스크 탈출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무릎 역시 부상이 많은 부위다. 특히 골프에서는 반월상 연골판 손상이 가장 흔한데 세계적인 골프선수도 빈번하게 부상을 입는다. 사전 스트레칭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거나, 관절염이 시작되기 쉬운 중년층의 경우에는 보다 주의가 필요하다.박철희 원장은 “여름에는 봄철부터 라운딩 한 피로가 쌓여 있을 수 있고,  준비운동 없이 무리한 라운딩을 감행해 부상을 당하는 골퍼들이 늘어나는 시기”라면서 “경기 중 당한 작은 부상이나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기 보다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마취통증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1:07
  • 건협, 초등학교 32곳 건강증진교실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32개 초등학교 70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메디체크 찾아가는 건강증진 교실'을 운영했다.전국 16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건강증진교실에서는 비만, 영양(건강 짱 튼튼이는 무엇을 먹을까요?), 어린이 금연교실(나는 우리 가족 금연지킴이!), 손씻기 위생교육(뽀드득 손 씻기, 깨끗해졌어요!) 등을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했다.각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비만조끼 입어보기, 식품구성군에 대한 자석식 게임 등의 체험식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건협 채종일 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 세대의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협은 메디체크 건강증진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건강관리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1:05
  • 자생의료재단, 자생 대학생 봉사단 희망드림 1기 출범

    자생의료재단, 자생 대학생 봉사단 희망드림 1기 출범

    자생의료재단은 지난3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자생 대학생 봉사단 희망드림'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자생 대학생 봉사단 희망드림은 순수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대학생 봉사단 40여 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의료인으로서의 삶과 나눔'을 주제로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이사장의 특강이 열렸다. 신준식 이사장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 마음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큰 자산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봉사단과 자생의료재단 임직원, 농협중앙회,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등으로 이뤄진 70여 명은 이날 출범식을 갖고 3일과 4일 양 일간 강원 인제군을 찾아 농촌 취약농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와 의료봉사를 펼쳤다.한편, 이번 강원 인제군 농촌 일손돕기와 의료봉사는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생의료재단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05 10:13
  •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 비타민D 결핍 심각"

    "노인요양시설 거주 노인, 비타민D 결핍 심각"

    노인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의 비타민D 결핍이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비타민 D는 노년 건강의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균형 있는 영양소 섭취와 거주환경의 채광시설, 그리고 자연광 활동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8/05 10:12
  • [제약계 소식] 대웅제약, 소염·진통완화에 탁월한 동전파스 출시 외

    대웅제약은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동전 파스 ‘페노스탑 플라스타 미니’를 출시했다.페노스탑 플라스타 미니는 강력한 소염, 진통 효과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이 적용된 파스 제품으로, 프라이머(Primer) 기술을 적용해 냄새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름 2.8cm 크기의 동전파스 형태에 사방형 신축성 기술이 적용돼 손가락, 무릎 등 굴곡진 부위와 목, 어깨 등의 통증이 있는 국소 부위에도 부착이 편리하며, 쿨 타입과 핫 타입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돼 상태에 맞게 구입할 수 있다.대웅제약 송하나 PM은 “’페노스탑 플라스타 미니’는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이 적용돼 효과가 강력하고, 높은 피부투과율기술로 약물침투가 빠르다”며 “특히 타박상이나 붓기에는 쿨파스를, 만성염증이나 관절염에는 핫파스를 사용하는데, 쿨 타입과 핫 타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증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중외학술복지재단, 탈북 대학생 JW 체험 프로그램 개최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지난3일 ‘탈북청년대학생 JW체험’ 발대식을 개최했다. 탈북 대학생들은 JW그룹 서초동 본사에서 JW홀딩스, JW중외제약 등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 탐방을 마치고, 당진·충주·시화 공장과 보건의료 현장 견학에 참여한다. 또 국내 의료봉사 현장에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구서 JW그룹 부회장은 “탈북 청년들이 사회적 편견을 극복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녹십자, 혈액제제 생산시설 2배 증설녹십자가 증가하는 수출물량과 북미시장 진출을 앞두고 국내 혈액제제 생산시설을 2배로 증설했다.녹십자는 오창공장 내 혈액제제 생산시설인 ‘PD(Plasma Derivatives)2관’을 완공하고 시생산을 돌입한다고 밝혔다. 혈액제제는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에서 면역이나 지혈 등에 작용하는 단백질을 고순도로 분획해서 만드는 의약품으로, 백신과 함께 녹십자를 대표하는 사업분야다. 지난 2014년 착공하여 현재까지 약 850억원이 투입된 ‘PD2관’의 혈장 처리능력은 기존 ‘PD1관’과 동일한 70만ℓ 규모로, 오창공장의 총 혈장처리능력은 연간 최대 140만ℓ 규모가 됐다.이번 오창공장 증설에 따라, 녹십자는 연간 30만ℓ의 혈장처리가 가능한 중국공장과 연내 완공을 앞둔 100만ℓ 규모의 캐나다 공장 건립이 마무리되면 총 270만ℓ 규모의 혈장처리능력을 갖추게 된다.허은철 녹십자 사장은 “고부가가치를 내는 혈액제제 사업은 녹십자의 과거와 현재이자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 미래”라며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대 계획에 맞춰 공장 증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프로바이오틱스 ‘브이에스엘3’, 현대백화점 입점바이오일레븐 ‘브이에스엘3(VSL#3)’가 지난 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에 입점한 가운데 오는 8일 압구정 본점에 입점하는 등 점차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브이에스엘3(VSL#3)는 장 환경 밸런스를 위한 4,500억의 살아있는 8가지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된 제품으로 장 면역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함께 출시되고 있는 ‘브이에스엘3 키즈’는 블루베리맛으로 성장기 아이들이 섭취하기 편하도록 했으며, ‘브이에스엘3 베이비’는 분유나 이유식에 타먹기 편하도록 생산된 캡슐 분말형 제품이다.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몰과 약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브이에스엘3의 백화점 입점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접근이 용이한 유통 채널을 확대하여 브이에스엘3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일동제약, 일동홀딩스로 새 출범일동제약이 기업분할을 통해 3일부터 일동홀딩스 및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에 따라 일동홀딩스는 존속회사로서 이정치 회장과 정연진 부회장을 중심으로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일동제약은 오너 3세인 윤웅섭 사장이 회사를 이끌며 기존의 의약품 관련 사업을 이어간다.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일동히알테크는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 관련 사업, 히알루론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이번 기업분할 조치는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와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신속 · 적확한 의사결정을 도모하여 목표달성 및 수익창출을 유도하기 위함이며, 궁극적으로는 기업과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일동 측은 기업분할을 통하여 기업의 구조와 운영 체계를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바꾸고, 각 회사의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경영 활동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05 09:53
  • [카드뉴스] 리우 올림픽 즐기고, 건강도 챙기고

    [카드뉴스] 리우 올림픽 즐기고, 건강도 챙기고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05 09:48
  • 뇌전증학회 "해운대사고 뇌전증 문제로만 봐선 안돼"

    대한뇌전증학회가 해운대 교통사고와 관련 뇌전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뇌전증학회는 4일 "이번 사고는 약을 제대로 먹지 않은 환자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뇌전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약을 중단한 경우에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치매 환자들도 의식과 기억 장애, 판단력 감소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이번 사고로 뇌전증 환자들이 불평등한 대우를 받아선 안된다고 선을 그었다. 운전중에 의식소실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질환들의 상대적 교통사고 위험도를 과학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뇌전증학회는 "마녀사냥처럼 뇌전증에 사회적 낙인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태"라며 "오히려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인 졸음운전을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뇌전증의 경우에는 산정특례(희귀질환의 경우 국가가 본인부담금을 경감해주는 제도) 등의 재정지원을 통해 환자들의 검사, 약물, 수술 치료의 급여기준이 개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대한뇌전증학회 홍승봉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은 "학회에서는 뇌전증환자들의 적성검사 시 별도로 자동차 운전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자료개발과 교육강화방안을 경찰청과 협의하에 추진할 것"이라며 "환자는 물론 뇌전증 진료 의사들에게도 교육, 진료지침을 만들어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09:30
  • 고관절을 부드럽고 강하게 하는 운동

    고관절을 부드럽고 강하게 하는 운동

    고관절은 3개의 뼈로 이루어진 골반이 대퇴뼈와 맞물려 움직이는 관절로서, 하체 기능뿐만이 아닌 상체 기능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허리와 무릎 사이에 위치해 상체 힘을 하체로, 하체 힘을 상체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고관절이 너무 경직되거나 약화되어 있으면 허리와 무릎에 더 많은 스트레스가 전달될 수 있고, 이로 인해 허리와 무릎에 불편함이나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운동학적으로 고관절은 잘 움직여야 하는 관절이다. 오래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의 고관절은 뻣뻣해져 있고, 이로 인해 고관절 주변의 근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이번호에는 신체활동이 줄어들면서 그 기능을 조금씩 상실해가는 고관절의 기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몇 호에 걸쳐 소개한 다른 관절운동처럼 일주일에 세 번으로 나눠서 운동을 진행한다. 첫째 날은 정적인 유연성 운동, 둘째 날은 동적인 유연성 운동, 셋째 날은 고관절 안정성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늘 강조하는 것처럼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즉 정확한 자세로 천천히 아래에서 소개하는 동작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주의하면서 운동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1DAY 고관절 정적(靜的) 유연성 운동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8/05 09:26
  • 브라질 리우 올림픽, 즐겁고 건강하게 나는 법

    브라질 리우 올림픽, 즐겁고 건강하게 나는 법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 기간 중에는 경기시청으로 생활리듬이 깨지기 쉽다. 이에 올림픽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찜통더위와 열대야 속에서 올림픽 대표팀의 경기를 시청할 때는 심혈관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운동경기 시청 중 지나치게 흥분할 시 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다. 실제로 2007년 유럽심장학회지에 의하면 월드컵 축구기간 중 지나친 흥분으로 심혈관 부담이 높아져 평상시보다 급사자가 1.5배 증가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따라서 당뇨와 혈압이 높을 경우 건강수칙을 잘 지켜야 건강하게 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가정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5 08:00
  • 바캉스 중 '삐끗'… 며칠 쉬면 괜찮아질까?

    바캉스 중 '삐끗'… 며칠 쉬면 괜찮아질까?

    장마가 공식적으로 끝이 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우리나라 국민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이 있거나 다녀왔다고 답한 사람은 47% 로 전체 국민의 절반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여름휴가를 계획하고 떠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휴가철 전후로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휴가철에는 수상레포츠 등을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와중에 크고 작은 근골격계 부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휴가철에는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는데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분석통계에 따르면 휴가철인 7∼8월에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614건의 사고가 발생하며, 949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철 물놀이 시 어깨·무릎·목 쉽게 다질 수 있어물놀이를 즐기는 여름휴가철 자주 부상당하는 부위는 어깨와 목, 무릎 등을 들 수 있다. 어깨의 경우 수영 이나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기면서 손상이 될 위험이 높다. 평상시 어깨를 잘 쓰지 않는 상태에서 수영을 하거나 물속에서 팔동작을 크게 하여 어깨에 무리를 가하는 경우가 많으며, 수상레포츠를 즐기다가 외부의 충격에 의해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목부상의 경우도 마찬가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쳐다 보는 직장인의 경우 이로 인해 목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인공폭포나 인공파도를 즐기다가 목에 강한 충격을 받아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잦다. 휴가철 발생하는 무릎부상은 갑자기 늘어난 활동량과 관련이 깊다.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것 외에도 하이킹이나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 무릎 부위 관절에 피로나 손상을 유발한다. 여름철 즐겨 신는 샌들 등 간편한 신발 또한 무릎 부위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켜, 무릎관절에 피로감과 손상을 유발하며 족저근막염 등 족부 질환을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휴가철을 맞아 어깨나 목, 무릎 등의 부상을 입고 내원하는 3~40대 환자가 늘고 있다”며 “젊은 연령대의 환자일수록 휴가철에 당한 부상을 미미한 것으로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사소한 손상을 방치할 경우 만성질환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어깨 질환 석회화건염, 간편한 체외충격파로 치료 가능휴가철 입게 되는 근골격계 손상은 교통사고 등 큰 외부적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주사 치료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한 정도의 경미한 부상이 많다. 하지만 경미한 부상이라고 여기고 이를 방치해서 악화가 되거나, 물리치료나 약물, 주사 등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만성근골격계 손상은 높은 치료효과와 치료시간을 단축시켜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고민해볼 수 있다.올림픽 대회 기간에 운동선수들의 공식적인 치료법으로 활용될 만큼 효과가 입증된 체외충격파 치료는 어깨 질환 중 어깨힘줄손상,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팔꿈치에서는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 무릎질환 중에서는 슬개골건염, 족부질환은 족저근막염에 사용되며 각종 관절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에 적용이 가능하다.체외충격파 치료에 사용되는 충격파는 번개가 칠 때 혹은 초음속 비행기가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파장처럼 어느 한 시점에서 시작되어 그 주변으로 퍼져나가는 강력한 에너지를 말한다. 강력한 충격파 발생기기를 통해 통증점에 약 1,000~1,500회의 충격파를 가하면 석회질 등 죽은 조직이 제거되고 그 부위에 혈관 재형성을 유도하여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통증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의 농도를 낮춰 통증이 감소되며, 특히 힘줄과 근육을 자극하여 주변조직의 재생을 돕고 더욱 튼튼하게 한다.체외충격파 치료 방법은 통증 부위에 젤을 바르고 충격파 치료기를 접촉시킨 후 충격파의 강도와 범위를 조절하여 병변 부위의 피부에 충격파를 가하는 것이다. 이 때 피부를 눌러 보아 통증이 가장 심한 부위에 충격파를 가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체외충격파요법이 대표적으로 쓰이는 어깨 석회화건염의 경우 강력한 충격파 발생(초음파발생기기)를 염증이 있는 어깨부위에 직접 접촉해 인대와 힘줄을 구성하는 콜라겐섬유소를 자극, 피 공급을 증가시킴으로써 어깨 근육조직의 재생을 유도한다. 석회성 물질 주변으로 일정한 자극 (충격)을 주어 염증 등으로 손상 받은 근육의 회복력을 높이는 것이다. 서동원 병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체외충격파의 경우 안전하다는 점, 수술을 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이라며 “질환이 심한 부위에 시술할 경우 환자가 통증을 크게 느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통증 부위에 정확하게 시술하기 때문에 후유증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더 크다” 고 말했다.다만, 체외충격파 치료는 감염에 의한 염증성 부종이 있는 환자에게는 시술을 할 수 없다.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자의 경우 시술 시 혈압상승의 우려가 있어 진통제, 또는 마취제 투여 후에 시술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술 후 피부가 다소 붉어지는 것 외의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05 07:00
  • 우리아이 키, 성장판 닫히기 전에 관리하자

    우리아이 키, 성장판 닫히기 전에 관리하자

    또래 친구들보다 유독 키가 작은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키는 더 클 수 있는지, 큰다면 얼마만큼 더 자랄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키와 관련하여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알아본다. 
    소아청소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7:06
  • 귀 속에 생기는 곰팡이 '외이도 진균증', 평소 건조 습관 중요

    귀 속에 생기는 곰팡이 '외이도 진균증', 평소 건조 습관 중요

    날씨가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귀 질환이 잘 생긴다. 외이도(귓바퀴부터 고막까지 잇는 약 3cm의 통로)의 모양이 깊고 좁은 터널 구조를 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수영장이나 해수욕장과 같은 오염된 물에 접촉하는 빈도가 잦기 때문이다. '귀 무좀'이라고도 불리는 '외이도 진균증'에 대해 알아봤다.귀 무좀의 의학적 명칭은 외이도에 곰팡이가 서식하는 '외이도 진균증'이다. 곰팡이 균은 우리 몸 어디에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보통 무좀은 발에만 걸린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귀에도 걸릴 수 있다. 외이도 진균증은 대개 '아스페르길루스'나 '칸디다' 곰팡이에 감염돼 발생한다. 
    이비인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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