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초등학교 32곳 건강증진교실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32개 초등학교 70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메디체크 찾아가는 건강증진 교실'을 운영했다.

전국 16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건강증진교실에서는 비만, 영양(건강 짱 튼튼이는 무엇을 먹을까요?), 어린이 금연교실(나는 우리 가족 금연지킴이!), 손씻기 위생교육(뽀드득 손 씻기, 깨끗해졌어요!) 등을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했다.

각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비만조끼 입어보기, 식품구성군에 대한 자석식 게임 등의 체험식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 세대의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협은 메디체크 건강증진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건강관리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