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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배꼽힐링과 함께하는 '변비 탈출'

    [카드뉴스] 배꼽힐링과 함께하는 '변비 탈출'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8/17 09:53
  • GSK 트리멕, 여성 HIV 감염인 대상 임상연구에서 바이러스 억제 효능 입증

    최초의 단일정 복합 에이즈(HIV) 치료제 ‘트리멕’에 대한 연구결과(ARIA)가 발표됐다. ARIA 연구는 돌루테그라비르 기반 요법의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임상연구로, 이를 통해 트리멕은 여성 HIV 감염인에서도 아타자나비르/리토나비르(ATV/r)+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레이트/엠트리시타빈(TDF/FTC)에 비해 우월한 효과를 입증했다. 이로써 ARIA는 돌루테그라비르의 우월성을 입증한 네 번째 임상연구가 되었다.ARIA 연구는 495명의 치료 경험이 없는 여성 HIV감염인들을 대상으로 공개형(open-label), 다국가, 다기관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48주차에 트리멕 군은 바이러스 억제율(HIV-1 RNA <50 c/mL)이 82%에 달해, ATV/r+TDF/FTC 군의 71%에 비해 통계적으로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 조정 10.5%, 95% CI: 3.1%-17.8%, p=0.005) ARIA연구는 우월성 분석 기준이 사전에 지정된 비열등성 연구로, 트리멕 군의 바이러스학적 실패율이 낮게 나타나 비열등성과 우월성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시켰다. 또한, 이번 ARIA 연구에서 트리멕 군은 안전성 프로파일 면에서도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  트리멕 군이 대조군에 비해 약물 관련 이상반응이 더 적게 보고되었으며(33% vs 49%), 치료 중단으로 이어진 이상반응도 더 적었다(4% vs 7%). 트리멕 군에서 보고된 약물 관련 주요 이상반응은 메스꺼움(31명/13%), 설사(12명/5%), 두통(5명/2%), 소화불량(4명/2%)이었고, ATV/r+TDF/FTC 군의 경우 메스꺼움(35명/14%), 설사(18명/7%), 소화불량(15명/6%), 두통(14명/6%), 황달(13명/5%)이었다. 48주차에 바이러스학적 무반응 기준에 해당된 피험자 또한 트리멕 군(6%)에서 ATV/r+TDF/FTC군(14%)에 비해 더 적게 나타났다. 임상에서 정의한 바이러스학적 실패에 해당된 피험자 중 트리멕 군에서는 각각의 구성 성분에 대한 치료로 인한 내성변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ATV/r+TDF/FTC 군의 경우 1건이 보고되었다.비브 헬스케어 의과학부 최고책임자인 존 C 포티지 주니어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HIV 감염인3,690만 명 중 절반을 여성이 차지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여성 HIV 감염인에 대한 임상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성 감염인들이 HIV 치료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연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ARIA 연구는 의료진들에게 트리멕에 대한 중요한 추가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성 HIV 감염인을 포함한 넓은 영역의 환자집단에서 돌루테그라비르 기반 요법의 효능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를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최준용 교수는 “우리나라는 여성 HIV 감염인의 비중이 아직 남성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임신 및 태아에게로의 수직감염 위험 등을 고려할 때 여성 감염인들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ARIA 연구가 국내 여성 HIV 감염인들을 위한 치료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리멕은 최초의 2세대 인테그라제 억제제인 돌루테그라비르와 아바카비르/라미부딘을 결합한 첫 번째 복합제로, 식사에 관계 없이 1일 1정 복용하면 되는 HIV 치료제다. 내성 장벽이 높은 돌루테그라비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장기 복용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부작용이 적어 치료 중단율도 낮다. 또한, 3상 임상시험(SINGLE)을 통해 치료 경험이 없는 HIV 성인 환자에서 내성 발현 단 1건도 없이 에파비렌즈/테노포비르/엠트리시타빈 복합제* 대비 우월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42
  • 동남아 여행 후 2주 내 고열·피부발진… 뎅기열 의심

    동남아 여행 후 2주 내 고열·피부발진… 뎅기열 의심

    올여름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귀국 후 최소 2주간은 자신의 몸 상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표적인 해외 유입 감염병인 뎅기열 환자는 지난 7월 기준으로 올 한해 248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환자 95명 대비 2.6배에 달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도 지난 3월 첫 환자 발생 후 현재 환자가 9명으로 늘었다.강북삼성병원 감염내과 염준섭 교수는 "고열·설사 등 감염병 초기 증상은 대부분 2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나타난다"며 "귀국 직후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장염이나 감기로 오인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2주 안에 고열·설사 등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와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해외여행 후 주의해야 할 감염병의 증상을 지역별로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05
  • 당뇨병엔 사과·배처럼 단단한 과일 먹어야

    당뇨병엔 사과·배처럼 단단한 과일 먹어야

    당뇨병 환자는 과일을 조심스럽게 섭취해야 한다. 과일 속 당분(糖分)이 혈당을 높여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 중에는 아예 과일을 먹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과일엔 건강에 필수적인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영양소, 식이섬유가 풍부해 적당량을 먹어야 한다. 다만 과일 섭취를 똑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는 백도복숭아·수박·바나나 같이 부드럽고 물렁한 과일보다는 사과·배·천도복숭아·개구리참외·참다래처럼 단단한 과일을 제한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당뇨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05
  • 폭염에 감기·비염약 주의… 熱 발산 막아 열사병 유발

    직장인 이모(28)씨는 코 막힘과 재채기가 잦아져 편의점에서 종합감기약을 사먹고 폭염에 외근을 나서는데, 갑자기 현기증이 느껴지고 메슥거림과 함께 온몸의 근육이 떨리는 증상까지 나타났다. 근처 병원 의사는 "종합감기약에 든 항히스타민 성분이 체온을 높여 열사병 증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무더운 날씨에 항히스타민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 비염약 등을 먹으면 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에 취약해 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항히스타민은 감기·비염·두드러기·아토피피부염 등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처방 없이도 쉽게 살 수 있는 약들이 많다. 그런데 항히스타민이 들어있는 약 중 일부 약은 복용하면 체내 열 발산을 억제해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체내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억제하는 '항콜린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 아세틸콜린은 기온이 높아지면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땀을 배출해 체온을 낮춘다.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 김명철 약사는 "항콜린 작용이 강한 일부 항히스타민제는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는데, 이는 적절한 땀 분비를 통한 체내 열 발산 작용을 방해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군수도병원 내과·신경과가 2000년 4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열사병 환자를 분석한 결과, 상기도 감염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있던 환자가 비교적 온열질환의 가능성이 적은 기후에서 열사병이 발생했다. 따라서 더운 날씨에 항히스타민 성분이 든 약을 복용한 후에는 한낮 외출을 피하고 서늘한 환경에서 장시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02
  • [그래픽 뉴스] 스트레스 받을 때 나는 땀, 지방·세포 섞여 있어 악취

    [그래픽 뉴스] 스트레스 받을 때 나는 땀, 지방·세포 섞여 있어 악취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이면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신경이 쓰일 때가 많다. 악취가 심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라면 액취증(腋臭症)을 의심해야 한다. 소위 '암내'라고 불리는 액취증은 전 인구의 5~10%가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액취증은 도대체 왜 생기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땀에 지방 섞여… 세균 분해로 냄새우리 몸에서 땀샘은 크게 두 개로 나뉜다. 하나는 '에크린샘'이고 다른 하나는 '아포크린샘'이다〈그래픽〉. 에크린샘은 더울 때 체온조절을 위해 땀을 배출하는 곳이다. 에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은 맑은 물 형태이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아포크린샘은 체온조절과 상관 없이 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땀이 분비되는 곳이다. 이 곳에서 나오는 땀은 지방과 세포의 일부가 섞여 있다. 그래서 몸에 상주하는 세균에 의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가 되고, 이것이 냄새의 원인이 된다. 에크린샘은 피부 전반에 있는 땀 구멍을 통해 땀을 배출하지만, 아포크린샘은 털이 나는 모낭과 연결돼 털이 나오는 곳을 통해 땀이 배출된다. 그래서 아포크린샘은 털이 많은 겨드랑이, 생식기, 외이도(外耳道), 유두 등에 많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9:01
  • [메디컬 Why] 동그란 안구, 럭비공처럼 일그러져 시신경·망막 당겨지며 손상

    [메디컬 Why] 동그란 안구, 럭비공처럼 일그러져 시신경·망막 당겨지며 손상

    근시(近視)가 있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실명 질환 위험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한다. 근시가 있으면 녹내장, 망막박리, 황반변성 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김안과병원 황영훈 교수는 "근시가 있으면 녹내장 위험이 2~4배 높아지며, 근시가 심할수록 황반변성·망막박리 같은 실명 질환 위험도 커진다"고 말했다.근시가 실명 질환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구의 길이에 그 해답이 있다. 근시가 있으면 안구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자라는 탓에, 안구에 붙어 있던 시신경·망막·황반도 정상보다 팽팽하게 당겨져 손상 위험이 커진다.안구는 보통 성장기에 지름(눈 앞부분인 각막부터 황반부까지 이르는 길이) 2.3~2.4㎝의 원 모양으로 자란다. 그런데 유전 등으로 인해 과도하게 성장해 럭비공처럼 가로로 길어지면 멀리 있는 사물을 볼 때 초점이 제대로 맺히지 않아 근시가 생긴다. 이때 안구 뒤쪽 표면에 붙어 있던 시신경도 함께 당겨지면서 정상보다 가늘어지고 약해진다. 시신경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하며, 시신경이 끊어지면 시야 일부가 안 보이는 녹내장이 생긴다.안구를 싸고 있던 망막도 팽창하며 얇아진다. 망막이 약해지다가 일부가 안구 벽면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면 시야가 갑자기 캄캄해지는 망막박리가 생긴다.망막 중심에서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황반도 문제다. 황반이 늘어나다가 미세하게 찢어지면 황반을 싸고 있던 혈관층(맥락막)으로부터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다. 황반은 혈관을 새로 만들어내 혈관층으로부터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받으려 하는데, 이 혈관은 대부분 약하고 불완전해서 쉽게 터진다. 이 탓에 피가 새어 나와 황반을 가리면 실명 위험이 높은 황반변성이 된다.따라서 근시가 있으면 10대 때부터 시신경·망막 상태를 살피는 안저검사 등을 6개월~수년 단위로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황영훈 교수는 "검진을 하면 눈 상태에 따라 안압을 낮추는 약물치료 등 예방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질환을 조기 발견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8:59
  • [알립니다] 고흐·피카소 삶의 흔적 따라서… '프로방스 낭만 산책'

    [알립니다] 고흐·피카소 삶의 흔적 따라서… '프로방스 낭만 산책'

    고흐, 세잔, 마티스, 피카소….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산과 들판에는 세기적 거장들의 예술혼이 깃들어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30일~10월 9일(8박 10일) 프로방스의 작은 마을에 머물고 산책하며 그들이 불태웠던 창작혼을 더듬어보는 '프로방스 낭만 산책'을 진행한다.
    여행2016/08/17 08:58
  • [건강 단신] 아주대병원, 폐암 강좌 열어 외

    아주대병원, 폐암 강좌 열어아주대병원은 18일 오후 3시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에서 폐암 강좌를 연다. 호흡기내과 박광주 교수가 폐암 예방법과 폐암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031)219-7142호흡곤란과 만성폐쇄성폐질환 강좌서울시동부병원은 18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호흡곤란과 만성폐쇄성폐질환' 강좌를 연다. 내과 김서우 과장이 호흡곤란의 원인과 증상,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920-9388허리·골반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서울아산병원은 25일 오후 2시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허리와 골반 통증의 진단과 치료' 강좌를 연다.정형외과 조재환·윤필환 교수가 허리, 골반 통증의 다양한 원인, 증상별 치료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02)3010-3051~4
    단신2016/08/17 08:57
  • 여드름 심한 우리 아이, '이것' 섭취하면 증상 완화 도움

    여드름 심한 우리 아이, '이것' 섭취하면 증상 완화 도움

    여드름은 모낭 속 피지선 근처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피지선이 모여 있는 얼굴이나 등에 잘 생긴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성장기에 분비되는 '안드로겐'이라는 성호르몬이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는 피지 분비량이 더욱 늘어나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피지 분비량을 조절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피지 분비량 줄여주는 상추·완두콩상추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피부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땀샘의 땀 분비량을 조절하는 등 피지선의 활동에 영향을 줘 피지 분비량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상추는 1일 권장섭취량(1,260ug)의 2배 가까이 되는 베타카로틴(100g당 2,191u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시금치나 당근 등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피부 콜라겐을 유지해주는 완두콩도 여드름 개선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나 안드로겐에 의해 과잉 피지가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세포 재생이나 호르몬 불균형에 관여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완두콩에는 아연도 다량 함유돼 있어 각질 제거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피부를 살균·보호하는, 양배추와 브로콜리양배추도 청소년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는 다량의 유황성분이 함유돼 있다. 유황성분은 살균작용을 하는데 피부 표면의 사상균이나 모낭충 등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양배추를 잘게 갈아 요거트와 밀가루를 섞어 팩을 만들어 사용해도 여드름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있는 브로콜리도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기도 해 기미와 주근깨에도 효과가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8:00
  • 치아 교정 끝났다고 안심 금물… '이것' 매일 사용해야

    치아 교정 끝났다고 안심 금물… '이것' 매일 사용해야

    부정교합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외관상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기 위해 치아교정을 하는 사람이 많다. 수년에 걸쳐 치아교정을 하고 나면 '이제 끝났다'고 기뻐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심하긴 이르다. 치아교정은 마무리 시점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7 07:00
  • 무심코 뱉은 '가래'가 몸 상태 보여준다?

    무심코 뱉은 '가래'가 몸 상태 보여준다?

    가래를 뱉고 나서는 더럽다는 생각에 빨리 자리를 피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가래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무심코 뱉은 가래가 몸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가래를 뱉는 것은 기관지를 보호하는 기관지 점액을 염증세포나 불순물과 함께 외부로 배출하는 과정이다. 오염된 실내외 공기, 흡연 등으로 인해 걸러내야 할 이물질이 많아지면 가래가 늘어난다. 그런데 가래의 농도가 과도하게 짙거나, 급격하게 양이 늘어난 경우라면 만성폐쇄성 폐질환, 폐렴, 폐결핵 등의 질환 증상일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6:58
  • 폭염 탓 대상포진 환자 급증, 50대 여성 주의해야

    폭염 탓 대상포진 환자 급증, 50대 여성 주의해야

    여름철에는 폭염탓에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진다.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이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활동하면서 유발하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10년 대상포진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기온이 높은 7월에서 9월 사이에 환자 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월달은 환자 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름철은 냉방으로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고 더위로 인한 피로누적, 체력 저하 등으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열대야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도 여름철에 대상포진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5:06
  • 배드민턴, 축구, 탁구…리우 올림픽 인기 종목, 건강하게 즐기려면?

    배드민턴, 축구, 탁구…리우 올림픽 인기 종목, 건강하게 즐기려면?

    리우 올림픽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배드민턴, 탁구, 축구 등의 스포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라고 하더라도 준비 없이 무턱대고 시작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다.- 배드민턴- 어깨 관절 와순파열 겪을 수 있어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선수들의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배드민턴은 다이내믹한 랠리의 묘미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운동이다. 특별한 기술이나 시설이 없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팔과 어깨를 들어올리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어깨 관절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관절와순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관절와순이란 어깨와 위쪽 팔뼈를 잇는 관절의 가장자리를 감싸고 있는 연골 조직으로, 위쪽 팔뼈가 안정되게 자리 잡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팔을 이용해 물체를 머리 위로 던지고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할 경우 쉽게 파열될 수 있고, 외상에 의해 손상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야구 선수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지난 해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관절와순파열로 인해 수술대에 오르기도 했다.관절와순파열의 증상은 오십견이나 단순 근육통과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면 증상이 더욱 악화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배드민턴 운동 시 올바른 자세와 충분한 스트레칭이 최상의 예방법이다. 평소 어깨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어깨 운동을 틈틈이 해주는 것도 좋으며, 어깨에 무리가 느껴질 경우에는 무거운 것을 당기거나 밀지 말고 경기를 피해야 한다.- 탁구, 팔꿈치 통증 부르는 상과염 주의해야공의 지름 40mm, 무게 2.7g. 작지만 강한 종목인 탁구는 집중력과 순발력은 물론,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을 길러주는 장점이 큰 스포츠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상대코트에 공을 넣는 탁구는 과격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탁구는 빠르게 움직이는 공을 따라 팔을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므로 팔과 팔꿈치 통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탁구 선수들이 경험하는 상해 가운데 하나가 ‘테니스 엘보’이다. 상완골외상과염’이 정식 의학명칭으로 팔꿈치를 펴는 데 힘을 쓰는 근육 부위에 나타나는 염증으로 팔꿈치를 움직일 때 통증을 느낀다.바깥 팔꿈치 뼈가 접히는 부분 밑 1~2cm 지점을 누르면 통증이 심하다거나 팔꿈치 바깥 부위에 통증과 저린 느낌이 들면 테니스엘보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팔꿈치의 불편감을 느끼면 통증 부위에 10~15분간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강북힘찬병원 권혁남 원장(정형외과 전문의는) “한쪽 팔만 주로 사용하는 탁구는 팔꿈치에 무리가 오기 쉽다.”며, “팔꿈치 부위에 통증이 2~3주 이상 지속된다면 휴식이 필요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축구, 전방십자인대파열 조심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올해 6월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기대하는 리우올림픽 종목으로 53.8%가 축구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우리 축구대표팀은 비록 8강전에서 패배했지만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으며, 단순히 경기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하고 있는 스포츠다.축구는 경기 중 상대방과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등 부상 위험이 높다. 아마추어들은 부상 방지를 위해 워밍업이 중요한데, 선수들끼리 신체접촉도 많고 근육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근육과 인대 등이 많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 부상으로 전방십자인대파열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게 나타난다. 전방십자인대는 종아리의 뼈가 앞쪽으로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하며, 무릎의 회전에 있어서 중요한 기관이다. 인대의 힘을 초과하는 충격을 받거나 심하게 비틀리면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데, 축구 경기 중 갑작스럽게 방향을 바꾸며 다른 선수와 충돌할 때 부상의 위험이 크다.목동힘찬병원 백지훈 원장(정형외과 전문의)는 “경기 전에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서 관절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상해 예방법이다”라며 “전방십자인대가 손상 될 때는 무릎 안쪽에 위치한 내측 인대 또는 반월상 연골판이 같이 손상되는 큰 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4:21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맞춤형 시력교정술 '컨투라비전' 도입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최근 새 단장을 마쳤다. 신규 장비를 도입하고 검사 및 수술 시스템을 개선했다.수술, 연구 경험이 풍부한 6인의 원장단이 특화 진료 시스템을 통해 노안, 렌즈삽입술, 레이저 시력교정 등 분야별 전문의가 검사 및 수술을 진행한다. 개인별 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세밀한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100% 전문의 지정 수술이 실시될 예정이다.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인 컨투라 비전도 도입됐다. 컨투라 비전은 개인 맞춤형 각막 절삭으로 시력의 질이 개선될 수 있는 차세대 굴절 수술법이다. 건투라 비전을 이용하면 근시, 난시 등의 굴절 이상뿐 아니라 각막 모양의 이상까지 한꺼번에 교정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시력교정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빛 번짐이나 근시퇴행 등의 증상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아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각막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에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 밖에 최상의 수술을 위한 스마일 라식 전용 수술실도 완비했다. 항온 항습 기능 보유 및 철저한 멸균 환경 유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해파필터 시스템 가동으로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4:13
  • 여름휴가 후유증, 3일 정도 '완충시간' 가져야

    여름휴가 후유증, 3일 정도 '완충시간' 가져야

    15일 광복절 휴일 후, 일상으로 돌아온 뒤 깨진 생활리듬 때문에 여름휴가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597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여름휴가 후유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여름휴가 후유증 1위로 '무기력감과 업무 의욕 상실(74.4%)'을 꼽았다. 이어 '피로감과 체력부진(68.1%)', 수면장애(17.9%)', '식욕부진(0.6%)', '두통·감기(7.1%)' 순이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1:17
  • 국내 간암 수술사망률, 외국보다 3배나 낮아

    국내 간암 수술사망률, 외국보다 3배나 낮아

    우리나라의 간암 수술사망률이 외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1년간 간암 수술을 받은 만18세 이상(임신부 제외) 5371명을 분석한 결과, 간암 수술사망률이 100명 중 0.9명에 그쳐, 외국(2.8명)에 비해 3배나 낮았다고 발표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8/16 11:05
  • 자생한방병원 기능성 베개, 목 통증·기능 개선 도움 입증

    자생한방병원 기능성 베개, 목 통증·기능 개선 도움 입증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가 갖춰져야 하는데, 그중 중요한 것이 베개다. 베개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목에 무리를 줘 숙면을 방해할 뿐 아니라 목이나 척추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추 기능성 베개가 목의 통증과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추 기능성 베개란 수면 시 목 뼈의 C자 커브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 베개를 말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1:04
  • 수영황제 펠프스도 즐기는 '부항' 어떤 효과 있나?

    수영황제 펠프스도 즐기는 '부항' 어떤 효과 있나?

    리우올림픽 5관왕에 오른 수영선수 마이클펠프스의 수영실력과 함께 펠프스 어깨에 선명한 부항자국도 관심을 받고 있다. 부항은 한방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는 대표적인 시술 중 하나로서 흔히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에 사용된다.부항은 음압(흡입력)을 통해 근육, 모세혈관 등의 자극을 주는 원리를 이용한다. 부항을 붙이고 공기를 빨아들이게 되면 부착부위에 음압이 발생하게 되며, 그로 인해 해당부위 조직에 자극이 가해지는 동시에 모세혈관과 혈구에 미미한 손상을 유도한다. 흔히 부항자국이라고 하는 관반이 나타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부항을 통해 유발된 모세혈관과 혈구의 가벼운 손상은 국소염증에 따른 면역반응을 야기하게 되며 해당부위 및 전신순환을 개선하는 작용을 보인다. 즉 음압을 이용해 우리 몸에 미세한 상처를 내고 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인체의 생리기전을 활용하는 개념이다.이러한 원리를 통해 부항시술은 근육 내 혈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산소 교환능력을 높여 근육통을 완화시키며, 요산과 젖산의 분해를 도와 근육의 피로도를 빠른 속도로 줄여주고 근육의 단축이나 이완에 의한 손상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한의학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0:29
  • 심근경색·폐암·담석증 이겨낸 정찬성 환자 & 주치의 김상욱 교수

    심근경색·폐암·담석증 이겨낸 정찬성 환자 & 주치의 김상욱 교수

    큰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지 않는 환자는 없다. 이때 환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급성 심근경색, 폐암, 담석증을 이겨낸 정찬성 씨와 주치의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상욱 교수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8/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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