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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환자 10명 중 1명 운전면허 보유…"운전면허 결격사유자 관리 철저히 해야"

    치매환자 10명 중 1명 운전면허 보유…"운전면허 결격사유자 관리 철저히 해야"

    법적으로 '치매환자'에 속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5등급자 10명 중 1명이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 5등급자는 '노인성 질병에 해당하는 치매환자'로서 이를 인정받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사소견서 등을 제출해 등급판정위원회로부터 판정을 받아야 한다. 국회 보건복지부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인장기요양보험 5등급 판정자(2만 5061명) 중 10.1%(2541명)가 운전면허를 보유한 상태였다. 이중 70대가 44.7%(1135명)로 가장 많았으며, 80대가 32.9%(837명), 90대가 2.6%(66명)였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0:44
  • 강동경희대병원, 미병(未病)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 황민우 교수팀은 '건강인'을 대상으로 '미병 변화 파악을 위한 관찰 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미병이란 병이 되지는 않았지만, 되고 있는 상태로 뚜렷하게 질환이 없음에도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는 상태를 말한다. 대상은 만 35세 이상 44세 이하의 남녀로 최근 2년 이내 건강검진 결과에서 정상 A 또는 정상 B 범위에 있는 사람이다. 참여자는 6개월 단위로 2회방문 검사와 설문에 참여하게 되며, 활력징후, 체성분, 심박변이도, 맥파, 혈액검사, 3D 안면쵤영, 전문의 체질진단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각 방문당 소정의 참가비가 지급된다. 단, 뇌혈관계, 심혈관계, 면역계 질환자와 임신부, 수유부는 제외된다. (02)440-6237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0:21
  • 힙합 매니아들의 인기 아이템 '그릴즈', 치아 건강에는 毒

    힙합 매니아들의 인기 아이템 '그릴즈', 치아 건강에는 毒

    최근 힙합 오디션이 시리즈물로 방영할 정도로 젊은층에서 힙합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다. 힙합을 즐기는 사람들은 체인 목걸이나 피어싱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는데, 그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치아 액세서리인 '그릴즈'다. 그릴즈는 팝스타 넬리가 유행시킨 일종의 틀니 같은 장식물이다. 보석이나 순금으로 만들어져 치아에 탈부착하거나 영구적으로 치아에 고정해 착용한다. 얼마전부터는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그릴즈를 착용하면서 국내 젊은 층에서도 그릴즈가 유행하고 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0:14
  • 고려대 안암병원, ‘유전성 심장질환 클리닉’ 개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최근 국내 최초로 유전성 심장질환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개설한 유전성 심장질환 클리닉은 부정맥치료의 세계적 명의로 널리 알려진 김영훈, 최종일, 심재민, 노승영 교수를 중심으로 유전자/유전체와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의학을 통해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 발병인자를 파악하고 사전 예측을 통한 적극적인 관리 및 치료로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킨다.부정맥은 증상이 발현되면 급사, 돌연사로 이어져 한순간에 개인의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앗아가는 냉혹한 질병이다. 특히, 연간 2만 건에 달하는 병원 밖 심정지의 10~40%가 유전성 질환에 의한 부정맥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유전성 부정맥은 청장년층 돌연사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있다.안암병원 심혈관센터에서는 유전성 심장질환 클리닉을 통해 부정맥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유전자의 유무를 미리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 즉각적인 진단과 치료로 이어지는 토탈케어를 시행한다. 특히 정밀의학의 구현으로 개인의 상황에 맞춘 질병의 예측과 선제적인 대비, 지속적인 관리와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 환자들의 불안과 위험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가족 중에 급사나 심장병이 있는경우, 가족 중에 부정맥 환자가 있는 경우 고위험 군으로 볼 수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최종일 교수는 "급사나 돌연심장마비는 부정맥의 가장 위험한 대표증상"이라고 경고하며,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너무 늦을 수 있으므로, 가족력 등 유전성 부정맥의 위험요소를 조기에 파악하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예방 및 대비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적극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최종일 교수는 "유전자/유전체의 활용을 통한 의료는 정밀도와 개인 맞춤화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정밀의학의 체계적인 기반과 임상적인 치료의 경험으로 충분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의료기관에서 시행해야 정확한 진단 및 확실한 예방관리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19 10:12
  • 기미 환자 3명중 2명은 자외선 노출 탓

    얼굴에 거뭇거뭇하게 색소 침착이 된 기미는 치료가 잘 안되는 질환이다. 국내 기미 환자 3명 중 2명의 기미 발생 또는 악화 요인은 태양 자외선 노출 탓인 것으로 밝혀졌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양대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팀이 2011∼2012년 국내 5개 대학병원 피부과를 찾은 기미 환자 4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조사한 전체 기미 환자 411명 중 400명이 여성이었다. 남성은 11명에 불과했다. 기미가 여성에게 훨씬 흔한 질병이란 의미다. 연령별론 40대 환자가 가장 많았다. 평균 첫 발병 연령은 33.7세로 조사됐다.자신의 얼굴 등에 생긴 기미의 발생 또는 악화요인으로 햇볕 노출을 꼽은 환자가 전체의 68.4%에 달했다. 전체 환자의 27%는 임신 시, 24.8%는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은 시기에 기미가 갑자기 유발 또는 악화됐다고 응답했다. 운전(20.9%), 생리(12.9%), 우울(12.4%), 레이저 치료(11.7%) 때문이라고 여긴 환자도 상당수였다. 더러는 폐경(5.6%)ㆍ경구 피임약 복용 후(3.9%) 기미가 악화됐다고 밝혔다.   고 교수팀은 논문에서 “기미와 홍반(紅斑)ㆍ가려움증ㆍ따가움 등 민감성ㆍ염증성 증상을 함께 경험했다고 응답한 환자가 전체의 61%(251명)였다”고 지적했다.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에선 민감성ㆍ염증성 증상이 기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기미의 예방ㆍ치료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이번 연구에서 한국인의 기미 발생 부위론 뺨ㆍ광대뼈 부위(malar area)가 65.2%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이마ㆍ코 등 얼굴 중심 부위(centrofacial area)가 22.9%, 여러 부위(mixed area)가 7.5%, 턱ㆍ목 부위(mandibular area)가 4.4% 순이었다.고 교수팀은 “기미는 깊이에 따라 기미의 경계가 명확하고 갈색 빛을 띠는 표피형(epidermal type), 경계가 불분명하고 푸르스름한 색만 보이는 진피형(dermal type), 둘이 혼재된 혼합형(mixed type)으로 나눌 수 있다”며 “국내 환자는 64%가 혼합형, 36%는 표피형이었다”고 전했다.일반적으로 기미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 것은 햇빛 노출 등 자외선 쬐기, 임신ㆍ피임약 복용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가족력 등이다.고 교수팀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의 결론은 햇볕의 자외선 노출과 호르몬 변화가 기미의 흔한 유발 또는 악화요인임을 확인한 것”이며 “홍반ㆍ가려움증ㆍ따가움 등 민감성ㆍ염증성 증상과 스트레스 등 신경성 요인에 의해서도 기미가 유발 또는 악화될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고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며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효과적인 기미 예방법이란 것이다.한편 이번 연구결과(한국인 기미환자의 5개 대학병원 다기관 임상역학연구)는 대한피부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19 10:02
  • 거인병 환자 절반 40~50대, 손·턱 커지면 의심

    거인병 환자 절반 40~50대, 손·턱 커지면 의심

    뇌하수체종양이 과도한 성장호르몬을 분비해 발생하는 거인병(말단비대증)은 일반인에 비해 사망률이 2~3배 높지만 성인의 경우 늦게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말단비대증 환자 조사결과(2011~2015) 8709명 환자 중 40~50대가 4313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청소년기에는 2m 가까이 과도한 성장이 나타나면 의심하기 쉽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손, 발, 코, 턱 등이 비대해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발병여부를 알기 어렵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19 09:04
  • “근육질 몸보다 속근육을 먼저 만드세요”

    “근육질 몸보다 속근육을 먼저 만드세요”

    멋진 근육질 몸매를 꿈꾸며 운동에 열심인 사람이 많다. 하지만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와 내장 기관을 받쳐주는 속근육을 운동시키지 않으면 모든 게 도루묵. 게다가 속근육이 약한 사람은 강도 높은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피플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19 08:00
  •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켜진다 ①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장기인, ‘심장’과 ‘뇌’. 이곳의 혈관이 좁아져 막히거나 터져 발생하는 질환이 심뇌혈관질환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생명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때문에, 암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흔한 사망 원인에 자리하고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19 07:00
  • 난임, 원인부터 찾아 해결…무조건적 시험관 아기 아닌 ‘자연 임신’ 돕는다

    난임, 원인부터 찾아 해결…무조건적 시험관 아기 아닌 ‘자연 임신’ 돕는다

    30년 전부터 난임(難姙) 연구에 몰두해, 난임 치료 관련 ‘국내 최초’의 기록을 수없이 경신한 곳이 있다. 1963년 세워진 국내 최초 여성 전문병원, 제일병원이다. 뛰어난 난임 치료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이 병원에서 시험관 아기를 시도한 환자는 전체 난임 환자의 3%에 불과하다. 난임의 원인부터 상세히 살펴 ‘자연스런 임신’을 돕는 데 힘쓴 결과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18 17:00
  • 카레노의 <유제니아 마르티네즈 발레조>와 스페인 와인

    카레노의 <유제니아 마르티네즈 발레조>와 스페인 와인

    1680년 특별한 한 소녀가 스페인 궁중 연회에 초대됩니다. 그녀는 여섯살의 보통 키를 가졌지만 몸무게는 무려 70kg 인 초고도 비만이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궁중 연회에 초 대됐을까요? 왕실과 그녀의 관계에 대해서는 학자들이 다 양한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저는 당시 근친혼으로 인 한 유전병이 빈번했던 귀족문화에서 일반인과 다름에 대 해 매력적으로 받아들여졌다는 가설에 무게를 둡니다. 소녀가 처음 궁중으로 초대된 것과 같은 해에 작성된 한 문서는 '또래와 비슷한 키를 가지고 있고 몸집은 두 배'라 고 유제니아라는 소녀를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궁중 의 재무 기록에서 그녀의 궁전 숙박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 없습니다. 즉, 그녀는 왕실의 초대를 받은 귀한 손님으로 연회에 함께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전문칼럼글 서민희(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사, 금속공예작가)2016/09/18 15:00
  • 대한민국 강타한 '단짠' 열풍, 즐거움과 건강 동시에 잡으려면?

    대한민국 강타한 '단짠' 열풍, 즐거움과 건강 동시에 잡으려면?

    최근 SNS나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흔히 쓰이는 말 중 '단짠'이라는 말이 있다. '단짠'은 단 것을 먹은 후 짠 것을 먹으면 음식을 끊임없이 먹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시작됐으나, 최근에는 달콤함과 짭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식품을 뜻하는 의미로 발전했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감자칩부터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출시한 한정판 아이스크림까지 단짠 열풍은 이미 우리의 식생활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8 09:00
  • 약(藥) 정보 알려주는 '약학정보원 의약품 검색' & 몸무게 쉽게 기록·관리하게 하는 '심플다이어트'

    약(藥) 정보 알려주는 '약학정보원 의약품 검색' & 몸무게 쉽게 기록·관리하게 하는 '심플다이어트'

    약학정보원 의약품 검색 약과 관련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앱이다. 의약품 정보제 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한약사회 산하 재 단법인 '약학정보원'이 만들었다. 기본적인 의약품 정보, 약품 식별정보, 복약 정보, 약물과 음식의 상호작용, 질병 정보, 응급처치와 임신 중 약물 사용 정보를 알려준다. 의약품 제품명 을 검색하면 구성 성분과 식별법, 효능, 용법, 주의사항, 복약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제 품명 모를 때를 대비해 제약의 제형, 모양, 색 상 등을 입력해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응급 상황별(가슴통증·두통·탈수·화상·독극 물 섭취 등) 처치법도 자세히 나와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18 07:52
  • 장호준 셰프가 소개하는 9월의 건강식

    장호준 셰프가 소개하는 9월의 건강식

    일식당 ‘네기’의 장호준 셰프는 음식을 조리할 때 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는다. 대신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맛을 낸다. 특히 신선한 제철 재료를 선호하는데, 몸에도 좋고 맛도 좋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그가 식당에서 사용하는 해산물 대부분은 경상남도 통영에서 당일 공수한 것이다. 장호준 셰프가 소개하는 9월의 건강식 3품을 만나보자.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18 07:52
  • 명절증후군, '치아' 건강도 위협한다?

    명절증후군, '치아' 건강도 위협한다?

    추석에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장시간 이동이나 집안일 등으로 육체피로,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신체에 통증 등이 생기는 것을 '명절증후군'이라 한다. 그런데 명절 증후군이 '치아'에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8 07:51
  • '흉곽기형' 있다면 어릴 때 교정해야 효과적

    '흉곽기형' 있다면 어릴 때 교정해야 효과적

    오목가슴이나 새가슴 등 흉곽기형이 있다면 어린 시절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가슴 부위 뼈가 말랑말랑한 3~6세 무렵에 교정을 받아야 수술 부위의 치유가 빠르고 정상적인 흉곽에 가장 근접할 수 있어서다.흉곽기형의 가장 흔한 유형은 오목가슴이다. 가슴 가운데 수직으로 뻗은 흉골과 그것을 둘러싼 갈비뼈인 늑연골이 뒤로 밀려난 상태를 오목가슴이라고 한다. 전방으로 밀려 나오면 새가슴으로 진단하지만 같은 질환으로 간주한다. 보통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가슴이 함몰되거나 튀어나와 있다. 흉부 CT나 X선 촬영으로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7 09:00
  • 기억력감소·성격변화 잦아지면 '치매’ 진단 받아야

    기억력감소·성격변화 잦아지면 '치매’ 진단 받아야

    치매 환자가 연평균 11.7%의 증가율을 보이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뇌의 퇴행성 질환으로 사람의 정신(지적)능력과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실을 말한다. 어떤 사람의 일상생활에 장애를 가져올 정도로 충분히 심할 때 우리는 이것을 치매라고 얘기한다. 즉 치매는 그 자체가 어떤 활동을 이야기하는 진단명이 아니라 단지 특정한 증상들이 나타나 어떤 기준을 만족시키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하나의 증후군(증상복합체)이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상태를 치매라고 말한다. 그래서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효과가 높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송인욱 교수의 도움말로 ‘치매’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봤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7 07:00
  • 청소년들의 '처음성형'은 바람직할까?

    청소년들의 '처음성형'은 바람직할까?

    “아이돌 가수 ◯◯처럼 해 주세요.” 최근 외모에 신경 쓰는 청소년이 많아지면서 10대 성형수술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초등학교 때 쌍꺼풀수술을 받는 아이들도 적지 않고, 특히 대입 수능시험이 끝난 이후에는 성형외과가 북새통을 이룰 정도로 10대 성형수술이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성형자금을 모으고 부모님 몰래 성형수술을 받는 아이들까지 생겨나면서 이제는 무조건 청소년 성형수술을 반대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곳에서 안전하게 잘 받느냐가 관건이 되었다. 
    전문칼럼글 권장덕(이데아 성형외과 원장)2016/09/16 17:00
  • 바람 타고 하늘 나는 매력 패러글라이딩

    바람 타고 하늘 나는 매력 패러글라이딩

    등산, 수영, 골프 등 남들 다 하는 운동이 식상하다면 지금 여기를 주목하시길. 하늘을 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청명한 가을에 즐기기 딱 좋은 레포츠다.패러글라이딩은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활강하는 레포츠다. 1984년 프랑스의 등반가 장 마르크 부아뱅(Jean Mark Cuovins)에 의해 개발됐다. 공기를 가르며 날개 구조에 의해 생기는 양력을 이용해서 이륙한다. 착륙은 속도를 감속하고 조종에 쓰이는 브레이크로 할 수 있다. 장비가 가볍고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해, 취미 레포츠로 즐기기에 적당한 종목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민생활체육 전국패러글라이딩연합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474개 클럽, 1만3488명의 동호인이 등록해 활동 중이다. 패러글라이딩이 매력적인 이유 1 하늘을 나는 매력다른 어떤 스포츠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이라면 단연 하늘을 나는 점이다. 비행기에 몸을 싣고 하늘을 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온몸으로 바람을 가르며 비행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눈앞에 펼쳐진 탁 트인 하늘, 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은 당신을 금세 사로잡기 충분하다. 2 역동적인 레포츠가 아니다 놀이기구탈 때처럼 속도가 빠를까봐 무서워할 필요 없다. 패러글라이딩의 평균시속은 20∼40km이다. 땅에서 발을 떼고 이륙하는 순간에는 속도가 날 수 있지만, 하늘에 떠 있을 때는 의외로 속도가 느리다. 하늘에 떠 있을 때는 진공 상태에 떠 있는 것처럼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 기초체력과 순발력만 있으면 된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려면 기본적인 체력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공기 저항을 받으며 날개를 앞으로 끌어당길 수 있어야 하고, 착륙할 때 충격을 이길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전국패러글라이딩연합회 김상태 사무처장은 “기본적인 순발력과 10kg 정도의 기체(機體)를 짊어지고 10초 정도 뛸 수 있는 체력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합회 소속 동호인 중에서 70세 이상 연령층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체를 다룰 줄 알고 등산할 수 있는 체력이 되면 패러글라이딩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얘기다. 4 항공하기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갖춘 나라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25~30도 정도 경사가 있고 맞바람이 부는 곳, 이륙 장소에 갈대나 나무, 바위 등의 장애물이 없고 경사면이 평탄하며 충분히 달릴 수 있는 곳이라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패러글라이딩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토의 70% 이상이 산악지형으로 사계절 모두 활공이 가능하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16 15:00
  • 시리고 찌릿한 '치아균열증후군'...방치하다 이 뽑아야 할 수도

    시리고 찌릿한 '치아균열증후군'...방치하다 이 뽑아야 할 수도

    대학생 김모(25)씨는 최근 음식을 먹을 때 오른쪽 어금니가 시큰거리고 전기에 오른듯한 통증을 느꼈다. 김 씨는 평소 치아 관리에 힘써왔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통증이 지속돼 결국 치과를 찾았다. 김 씨는 의사로부터 '치아균열증후군'이라는 말을 들었다. 
    치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6 11:00
  •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약 대신 '이것' 먹어도 효과적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약 대신 '이것' 먹어도 효과적

    두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흔한 질환이다. 스트레스나 피로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데 지끈거리는 통증에 집중력이 저하되는 등 일상에 불편을 초래한다. 하지만 아프다고 수시로 두통약을 먹다가 오히려 내성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지는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벼운 두통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인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머리가 지끈지끈할 땐 '철분' 먹어라철분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두통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몸속의 산소를 운반하는 철분이 부족하면 뇌로 가는 산소가 줄어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동물의 간과 살코기, 굴, 계란 노른자 등에 철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와 조개류, 푸른 잎 채소 등에도 철분이 많아 도움이 된다.혈압이 일시적으로 올라 두통이 생긴 경우에는 감자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감자는 칼륨이 풍부한 음식인데 체내에 흡수되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두통으로 고생한다면 카페인 든 음식 피해야반면에 아민이나 아스파탐,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두통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초콜릿이나 적포도주 등은 뇌 표면의 혈관을 수축시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아민이 함유돼 있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도 대표적인 두통 유발 물질인데, 특히 편두통 유발인자로 알려져 있다. 청량음료, 껌, 디저트 등에 함유되어 있다. 뇌혈관을 확상시키는 카페인도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두통으로 고생한다면 섭취를 삼가야 한다. 
    신경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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