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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피피부염, 가을철 관리 이렇게

    아토피피부염, 가을철 관리 이렇게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은 특정 음식물, 먼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 털 등 다양하다. 그런데 날씨도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유박린 교수는 "가을철에는 바람이나 건조한 날씨 등이 더해지면서 피부병변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건 물론, 생활습관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호전된 부위도 계속 치료해야병원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치료를 위해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경구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한다. 경구 스테로이드제는 심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최초에 피부염을 억제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양을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얼굴이 부어오르는 '쿠싱증후군'이나 피부 발진 등 부작용에 주의해야 하는 약이다. 반드시 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통해 써야 한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정상적으로 보이더라도 염증이 남아있는 상태일 수 있다. 유박린 교수는 "좋아졌다고 해서 바로 치료나 관리를 중단하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재발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재발치료에는 국소칼시뉴린억제제를 도포한다.◇미지근한 물로 씻고, 3분 이내에 보습제 발라야목욕을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씻어 자극을 최소화해야 한다. 비누나 폼클렌징 등을 많이 쓰는 건 피해야 한다. 세안제는 약산성의 비누를 쓰는 게 좋다. 씻고 난 뒤에는 3분 이내에 피부에 보습제(피부연화로션)을 발라야 한다. 유박린 교수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피부연화로션을 사용하면 피부 장벽 보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가습기 남용은 금물가습기를 사용했을 때 아토피피부염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기도 한다.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효빈 교수팀은 미국에서 실시된 어린이 건강 연구에 참여한 5~7세 어린이 3302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집안에서 가습기 같이 습도를 높이는 장치를 사용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아토피 피부염이 생길 위험이 1.44배로 높았다. 습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가 심해질 수 있어서다. 가습기를 사용한다면 실내 습도를 약 50% 정도로 맞추는 게 좋다. 더 건조하다면 보습제 등을 덧바르면 된다. 
    피부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6/10/23 08:00
  • 매일 보는 스마트폰, 거북목증후군 유발

    매일 보는 스마트폰, 거북목증후군 유발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91%에 달한다.(2016년 3월기준) 스마트폰은 처음엔 화면을 똑바로 쳐다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고개를 숙이는 경향이 있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목이 길어져 거북이가 목을 뺀 모양과 비슷하게 된다 . 이런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거북목증후군 ’이 생겨 목뼈에 변형이 올 수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에는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거북목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거북목이 되면 경추 곡선인 전만곡이 소실돼 옆에서 봤을 때 거북이 목처럼 뼈가 앞으로 나와 있거나 목이 뻣뻣한 일자 모양으로 변형된다 . 심할 경우 거꾸로 C, 즉 ⊃자가 되기도 한다. 상계백병원 신경외과 신준재 교수는 "경추 곡선이 소실되면 처음에는 뒷목과 양쪽 어깨가 뻐근하고 아프며 근육이 자주 뭉치게 된다"며 "뒷통수 부위에 찌릿한 통증이 자주 발생하고 , 만성두통이 생기면서 쉽게 피로해진다"고 말했다. 그래서 학습능률이 떨어지고 과민해져 신경질을 자주 낼 수 있다.거북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 태블릿 PC, 컴퓨터 등을 사용할 때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목과 어깨에 통증이 일어나기 전에 중간중간 목 돌리기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필요하다 . 소아청소년들은 매일 30분 정도의 전신 운동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해서 목 근육이 뭉치는 것을 막고 ,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준재 교수의 도움말로 거북목증후군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체크 리스트와 목 건강에 도움되는 자세 그리고 조심해야할 습과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0/22 08:00
  • 대한가정의학회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안전성 입증 안돼 위험"

    대한가정의학회가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요법이란 탄수화물 0~10%, 단백질 10~30%, 지방 60~90%으로 구성한 식단을 먹으면서 살을 빼는 것을 말한다. 대한가정의학회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요법은 일명 ‘황제다이어트’ 혹은 ‘앳킨스 다이어트’라고도 불렸던 식사요법에서 유래된 것으로,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대한가정의학회가 근거로 든 것은 세 가지다. 첫째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시행하면 이론적으로 지방이 분해되고 식욕이 줄어 초기에 단기적으로 빠질 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어려워 장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불어,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둘째는 우리나라 같이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식단 환경에서 과도한 고지방 극단적 저탄수화물 식사를 하려면 노력, 시간, 비용을 모두 지출해야 해 장기적으로 시행하기 어렵다고 발표했다. 셋째는,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다량 섭취했을 때 인체에  미치는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등의 위험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넷째는 극단적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공통적인 부작용으로 피로감, 두통, 속 울렁거림, 입 냄새, 변비 또는 설사 등이 발생한다고 했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지속이 어렵고, 요요현상이 잘 생긴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노력, 시간, 비용을 낭비하기보다는 현재까지 의학적 근거가 분명한 표준 다이어트요법(음식을 골고루 적게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하기)을 권고한다는 게 대한가정의학회의 입장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8:25
  • 추운 날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이렇게' 막으세요

    추운 날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 '이렇게' 막으세요

    기온이 급격히 바뀌는 환절기에는 혈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환자나 노인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고혈압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혈관 민감도가 2~3배 높고, 노인 역시 젊은층에 비해 오랜 기간 혈액 속에 찌꺼기가 쌓이면서 혈관벽이 두껍고 딱딱한 상태다. 그러면 혈관이 조금만 수축해도 혈관 내 통로가 급격히 좁아져 혈압이 쉽게 높아진다.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을 예방하는 법을 알아봤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7:38
  • 황혼육아가 퇴행성 관절질환 악화시킨다

    부모님께 육아를 맡기는 직장인들이 점점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맞벌이 가정 510만 가구 중 절반에 해당하는 250만 가구 가량이 조부모가 육아를 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아동보육실태 조사에서도 국내 0~3세 영유아의 70% 이상이, 미취학 아동의 35%가 일과시간(9~18시)에 조부모나 외조부모의 돌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황혼육아 평균 시간은 주 5일, 주 47시간 이상이다. 주 5일 이상 하루 평균 9시간 이상 아이를 돌보는 일은 노화로 인해 관절이나 디스크 등 약해진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육체적인 무리를 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지연 과장은 "관절의 노화는 생각보다 젊은 나이부터 시작하는데, 40대의 90%에서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 변화가 일어난다"고 말했다.7~10kg 되는 아이를 안을 때 보통은 양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들어올리기 때문에 엄지손가락과 손목 사이의 힘만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건초염’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건초염은 손가락의 근육과 힘줄이 반복적인 충격을 받아 손안에 있는 건초(손의 힘줄을 에워싸고 있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오랜 기간 동안 누적되어 온 피로에 의한 결과로 나타난다.건초염이 생기면 엄지손가락을 잘 움직이지 못하고 주먹을 쥐거나 문을 열기 위해 열쇠를 돌리는 등 손가락에 힘을 줘야하는 행위에서도 쉽게 통증을 느끼며 심하면 엄지손가락이 붓고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아이를 안고 젖병을 물리고, 하루에도 수십 번 기저귀를 갈고, 손수건이나 기저귀를 손빨래해야 하는 육아는 손목에 많은 부담을 준다. 하지만 손목의 고통을 외면하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은 갑자기 무리하게 손목을 사용하는 상황이 늘어날 경우 손목터널(손목 앞 쪽 피부조직 밑에 뼈와 인대들로 형성된 작은 통로)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져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통증과 함께 손바닥과 손가락 끝이 전기가 오듯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움직이기도 힘들게 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손목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더운물에 20~30분 찜질하면 증세가 완화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6:59
  • [카드뉴스] 혼자서도 ‘잘’ 마셔요

    [카드뉴스] 혼자서도 ‘잘’ 마셔요

    주민 등록 통계상 1인 가구 739만.전체 가구 중 가장 높은 비중인 34.8% 차지.-행정자치부 주민등록 통계 결과-(9월 말 기준)이미, 대한민국은 1인 시대를 맞이했습니다.1인 시대, 혼자 즐기는 문화는 지금의 소비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죠.혼밥 (혼자 먹는 밥),혼캠 (혼자 하는 캠핑),혼여 (혼자 하는 여행),혼영 (혼자 보는 영화),그리고 혼자 마시는 술 ‘혼술’이 있습니다. 혼술에 대해 알코올 의존증의 원인이라는 부정적 시각도 있지만,퇴근 후의 한 잔이 주는 그 통쾌함과 시원함을 포기할 수는 없죠.음주 스타일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도 챙기면서 충분히 기분 좋은 혼술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마시기 전]‘음주 1~2시간 전에 가벼운 식사를’수프나 죽 등의 가벼운 식사는 위염이나 설사, 역류성 식도염을 막고 알코올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숙취해소제를 드세요’음주 30분~1시간 전 숙취해소제를 드시면 음주 후 알코올과 독소가 빨리 배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마실 때]‘안주와 술의 건강 궁합 따지세요!’소주 및 양주 이뇨작용,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배, 오이, 연근을!맥주 고단백이면서 칼로리가 낮고 알코올 흡수를 늦춰주는 육포를!막걸리 및 청주 고단백에 알코올 분해를 돕는 두부김치나 돼지 살코기를!와인 알칼리성 와인과 만나 몸속 산도 균형을 맞춰주는 고기를![마신 뒤]‘단 음료 한잔 마시고 취침하기’꿀물이나 과일주스 등의 단 음료는 몸속 혈당을 빠르게 올려 알코올 분해를 가속화시켜요.‘다음날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하세요’알코올은 포도당 합성을 방해해 다음날 저혈당 증세가 옵니다.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밥과 국을 드시거나 음식이 부담스럽다면 물을 많이 마시고 달콤한 음료를 드세요.거하게 혼술을 즐긴 당신,술 마신 뒤 2~3일간은 휴식 기간을 가지세요.보기에는 멀쩡해 보일지 몰라도, 소주 한 병 속 알코올을 다 해독하려면 8 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열심히 일한 간의 부담을 덜어주려면 2~3일간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불타는 금요일 혼술 계획하신 혼술남녀들.혼자만의 편안함과 낭만을 충전하는 그 한 잔에 ‘건강’ 도 추가해보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0/21 15:49
  • 가을에 잘 생기는 변비, 종류 따라 해결법도 달라

    가을에 잘 생기는 변비, 종류 따라 해결법도 달라

    가을은 다른 계절에 비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건조한 대기 탓에 몸속의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대변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2011년)에 따르면 1녀 중 9월(77381명)과 10월(74203명)에 변비 환자가 가장 많았다. 변비는 배변 중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대변 본 후에 잔변감이 들고, 일주일 배변 횟수가 3회 미만이면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변비는 증상에 따라 '이완성' 변비와 '긴장성' 변비로 나뉘는데 각각 치료하는 방법이 다르다.◇대장 운동 느려진 이완성 변비, 식이섬유 도움이완성 변비는 대장의 운동이 느려져 생긴다. 배가 아프거나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변이 며칠에 한 번씩 단단하고 굵게 나온다. 대장이 노화돼 힘이 없는 노인들에게 주로 나타나지만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젊은층에게도 생길 수 있다. 이완성 변비를 완화하려면 대장 운동을 촉진하는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식이섬유는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을 모아 부풀어오르는 성질이 있어 변을 더 크게 한다. 이로 인해 장을 자극, 변이 장을 빨리 빠져나오게 한다. 미역이나 고구마, 바나나, 양배추 등이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다.◇대장 수축된 긴장성 변비, 약 복용이 효과반면에 긴장성 변비는 식이섬유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긴장성 변비는 대장이 과도한 긴장 상태로 수축돼 변이 이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배가 항상 묵직하고 헛배가 부르는 등의 증상이 생긴다. 변을 볼 떄 출혈이 동반되기도 한다. 긴장성 변비에는 식이섬유 섭취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대장의 수축을 더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5:05
  • 신경섬유종, 3500명 중 1명 생기는 희귀질환… 치료법 있나?

    신경섬유종, 3500명 중 1명 생기는 희귀질환… 치료법 있나?

    지난 20일 방송된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신경섬유종을 앓는 심현희 씨(33)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 심씨는 신경섬유종에 의해 얼굴에 생긴 혹들이 늘어져 이목구비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시력은 20년 전에 잃었고, 머리뼈는 함몰됐다.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키 130cm에 몸무게 30kg으로 9살 정도의 왜소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4:59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중년 건강, 하체 근육을 지켜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중년 건강, 하체 근육을 지켜라!

    노화는 다리부터 온다는 말이 있다. 사람의 몸 중에서 가장 먼저 쇠약해지는 곳이 바로 하체다. 하체에는 우리 몸 전체 근육의 70% 이상이 몰려 있다. 근육은 40세 이후부터 매년 1%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하체의 근육이 약해지면 뼈와 관절에 문제가 생겨 무릎 허리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중년 건강을 지키려면 하체부터 관리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4:20
  • 교통경찰에게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황사마스크’

    교통경찰에게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황사마스크’

    여름내 주춤했던 미세먼지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도로에서 일하는 교통경찰에 전하고 싶은 선물 1위로 ‘황사마스크’를 꼽았다.유한킴벌리는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 314명을 대상으로 교통경찰과 건강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0/21 14:17
  • 거북목증후군, 목보다 어깨 앞으로 나오면 의심

    거북목증후군, 목보다 어깨 앞으로 나오면 의심

    지하철을 타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보느라 종일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자세는 거북목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거북목증후군은 목이 어깨보다 앞으로 나오는 증상인데, 심하면 목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3:39
  • 녹십자의료재단-녹십자랩셀, 사랑의 헌혈 동참

    녹십자의료재단을 비롯한 녹십자랩셀, 녹십자지놈의 임직원들이 지난 10월 18일 경기도 용인의 본원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에 참여했다.‘사랑의 헌혈’은 녹십자의료재단 임직원들이 1년에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나눔활동으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혈액은 중앙대학교 헌혈센터로 전해져 중증환자 및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녹십자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앞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1:09
  • 임신 전 비만이면 임신 후 고생한다

    임신 전 비만이면 임신 후 고생한다

    임신부의 과체중이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요한 원인이라는 발표가 나왔다.제일병원이 2015년에 분만한 임신부 4,8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집 ‘2016 제일산모인덱스’자료에 따르면, 임신 전 비만 여성은 임신 후에 임신성 당뇨에 걸릴 확률이 13.1%로 나타났다.이는 정상 여성의 4배(3.2%) 이상이다.또한, 임신성 고혈압은 1.9배, 과체중아 2.1배, 4.0 kg 이상의 거대아 출산 확률 1.8배, 조산 1.4배, 제왕절개율 1.3배 등 임신 전 비만인 여성은 각종 임신합병증도 함께 증가했다. 비만 보다 낮은 체질량지수의 과체중 임신부도 체중과 비례해 관련 합병증이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임신부의 평균 체중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0년 제일산모인덱스 기준, 임신 전 체질량지수 23 이상인 과체중 및 비만 임신부의 비율은 19.4%였으나 2015년에는 20.9%로 매년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체중과 임신결과를 연구한 주산기과 김민형 교수는 “임신 전 체중과 함께 임신 중 체중변화 역시 임신부 합병증 발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임신 중 15kg 이상 체중이 증가한 임신부의 경우 과체중아, 거대아, 제왕절개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주목할 부분은 임신 중 체중이 15kg 이상 증가한 임신부의 비율은 매년 줄어드는 반면, 임신 전 체중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임신부 나이의 증가와 임신 전 체중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이 문제라고 말했다.제일병원 주산기센터 연구팀은 “남성의 체중도 정자의 질에 영향을 미치므로, 예비 엄마․아빠가 함께 최소한 임신 전 3개월 전부터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정기적인 운동으로 체중관리를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체질량지수=몸무게 (kg) /신장 (m) X 신장(m)으로 나온 숫자로 구분한다. 기준은 저체중:<18.5, 정상: 18.5~22.9, 과체중: 23.0~24.9, 비만: ≥25.0다. 
    임신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1:08
  • 심근경색 증상, 흉통 외에 명치·턱 끝 통증까지

    심근경색 증상, 흉통 외에 명치·턱 끝 통증까지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해 혈관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이로 인해 심장혈관(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줄어드는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다. 심근경색은 급성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심장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0:59
  • 영유아, 치약 약 40% 삼켜…양치액 뱉을 수 있기 전까지 치약 사용량 줄여야

    영유아, 치약 약 40% 삼켜…양치액 뱉을 수 있기 전까지 치약 사용량 줄여야

    양치질을 하고 나면 입에서 쓰고 텁텁한 맛이 나는 것을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는 치약에 들어있는 합성계면활성제 때문인데, 입 안에 남아있으면 직접 흡수될 수 있어 양치 후에는 여러 번 입을 헹구거나, 치약을 완전히 씻어낸 칫솔로 다시 한 번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0:57
  • 위장장애가 심한데 반드시 아스피린을 먹어야 할까?

    헬스조선닷컴 ‘약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코너(http://health.chosun.com/yak)에서 그 이유를 알아보세요. 약,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담을 복약지도 차원에서 헬스조선 약사자문위원들이 해드리는 코너입니다. Q. 수년간의 심방세동 70대 환자 입니다. 뇌졸중 예방으로 항혈전제 프리그렐정 75mg 매일 1일 1회 복용중, 혈압약 복용 중, 부정맥약 탬보코도도  복용중 입니다. 위장장애가 심한데 반드시 아스피린을 복용해야 하는지요? A. 현재 심방세동에 대한 뇌졸중 예방을 위해 제시된 치료가이드라인(CHA2DS2-VASc score)에 의거하면 남성(≥1)과 여성(점수≥2)일 때 항응고제(NOAC)을 복용하는 것으로 권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 환자의 경우 성별은 모르나 연령 70대와 고혈압 치료를 하는 것으로 보아, 이미 2 이상이므로 성별에 관계없이 반드시 경구용 항응고제제(NOAC)을 드시는 것이 심방세동의 뇌졸중 예방에 권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NOAC을 복용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만일 복용중이라면 이 치료 가이드라인에 의거해 아스피린은 복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위의 설명은 진단자인 의사의 말이 아닌 환자의 설명이라서 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약물복용 및 현재 고혈압이 있으므로 출혈에 대한 위험성을 늘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생활 중 멍이나 잇몸출혈 등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항혈전제로 아스피린(75-100mg)을 복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위장장애 예방을 위해 장정용(Enteric Coated) 제제를 고려해볼만 합니다. 이것은 소장에서 녹으므로 위장장애가 덜 일어나므로 이런 제형의 아스피린을 복용하길 권장합니다. 다만 이 약물 복용 시 우유와 드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유는 소장이 아닌 위에서 녹기 때문에 오히려 위장장애가 더 일어납니다. 심혈관 질환은 상황에 따라 매우 복잡하고 치료 가이드라인이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치료약물의 추천이 다릅니다. 따라서 발생되는 약물 부작용의 복약지도 역시 상황에 따라 제시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진단자인 의사와 상의 후 치료 약물의 복용 유무를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 사항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임성실 교수  
    기타2016/10/21 10:28
  • 환절기에 좋은 건강차 4 계피·감잎·구기자·산수유

    환절기에 좋은 건강차 4 계피·감잎·구기자·산수유

    환절기가 되면 낮밤의 기온차가 심해 몸이 잘 적응하기 어렵다.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때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여기를 주목하시길.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건강에 도움되는 차는 당신을 환절기로부터 지켜줄 것이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0/21 10:05
  • 섹스가 ‘건강과 장수의 묘약’인 이유

    섹스가 ‘건강과 장수의 묘약’인 이유

    첨단의학으로 성(性)과 건강의 연관성 검증돼올해 한글날은 음력 9월 9일로 중양절(重陽節)이다. 9는 양수(홀수) 가운데서 극양(極陽)이라서 이날을 특히 중양이라 했는데, 연중 양의 기운이 가장 강성할 때라 우주만물의 기를 흡수하면 몸이 튼튼해지고 정력이 강화된다고 여겼다.지금은 사라져가는 세시 명절이지만 한때는 추석보다 더중히 여긴 중양절에는 먹거리를 장만해 경치가 좋은 곳으로 나들이를 했다. 선비들은 단풍이나 국화 앞에서 잔을 권하고 받으면서 시를 짓거나 그림을 그렸다. 중양절 때 즐겨 먹는 음식은 국화전과 국화만두, 국화주이다. 국화주를 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여겼는데, 궁중에서는 특별한 날 축하주로 애용되었고, 먼 길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여행길의 안녕을 비는 액막이 주(酒)로 선택되기도 했다.여성들은 이날 국화로 만든 꽃 비녀를 꽂고, 국화꽃을 말려서 국침(菊枕)이라는 베개를 만들었다. 사군자(四君子)의 하나로 ‘남자의 꽃’인 국화로 만든 베개를 베면 양의 기운이 퍼져나와 기를 손상하지 않게 됨은 물론이고, 부부 관계에도 활력이 생긴다고 믿었다.가을을 상징하는 국화는 선비에게 다섯 가지 가르침을 준다고 중국의 문헌인 《종회부(鐘會賦)》에 쓰여 있다. 밝고 둥근 것이 높이 달려 있으니 ‘천덕(天德)’이고, 일찍 심어도 늦게 피니 ‘군자의 덕’이요, 술잔에 꽃잎을 띄워 마시니 ‘풍류의 덕’이고, 서리를 맞고도 꽃을 피우니 ‘지조의 덕’이 있음이며, 빛깔이 노란 땅의 색이니 ‘지덕(地德)’이라 했다.우리 선조들이 계절의 변화는 물론이고 꽃 한 송이, 먹거리 하나에서도 걸출한 성적 능력을 갈망한 것은 다산(多産)이 풍요를 의미했기 때문이다. 임금의 첫 번째 덕목이 자식을 낳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농경사회에서 다산은 국가와 가정의 지상과제였다. 물론 지금도 자식을 낳는 것은 인간의 가장 숭고한 ‘생산활동’이다.이런 이유로 인류는 예로부터 성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무병장수를 위한 양생법(養生法)에 집착했는데, 현대 의학에 의해 성과 건강의 연관성이 입증되고 있다. 의학 전문지인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발표된 영국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의 보고에 의하면 활발하게 성생활을 즐기는 중년 남성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결과가 나왔다. 45세에서 59세 사이의 남성 918명의 성생활과 사망률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가장 활발하게 성생활을 하는 그룹의 사망률은 가장 소극적인 그룹의 절반에 불과했다.성생활은 조깅하는 것과 같이 아드레날린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호흡과 맥박을 빠르게 해 심장과 폐를 좋게 한다. 따라서 활달한 성생활은 노년에 걸리기 쉬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한 번의 부부관계는 2500kcal를 소모할 정도로 운동효과가 있으며, 세포의 산소량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킨다.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비율을 조절하는 한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더불어 전립선을 보호하며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성적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옥시토닌 농도’를 증가시켜 부부관계를 더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건강과 장수를 원한다면 지속적인 부부생활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의학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6/10/21 10:04
  • 건국대병원 국제진료센터,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참가

    건국대병원 국제진료센터,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참가

    건국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라남도 장흥군이 주최하는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에 참가했다. 건국대병원은 소화기내과 의료진과 국제진료센터 직원 등 5명이 참여해 국·내외 관람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성인병 관련 질환 및 예방법에 대한 건강상담과 복부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정홍근 국제진료센터장은 "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성인병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국·내외 40개국 200여개의 통합의학 관련 기관, 단체,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통합의료서비스를 선보이는 박람회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1 09:58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전략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전략

    우리는 지금 1% 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 은행에 목돈을 저축해도 만기 때 받는 이자는 쥐꼬리만큼이다. 이럴 때일수록 시장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고 저축과 투자 방법을 다각화해야 한다.전략 1 종잣돈 모으려면 저축은행 적금을 고려저금리 시대에 예적금 같은 은행 상품으로 돈을 불리기 쉽지 않지만, 그래도 종잣돈을 모으는 데 은행 상품만 한 것이 드물다. 낮은 이자가 마음 쓰이면 일반 은행보다 금리가 1~3% 높은 상품을 선보이는 저축은행을 이용한다. 여기에 복리가 적용되면 만기에 큰 격차를 만들어낸다. 비정기적으로 특판 상품을 선보이는 저축은행이 많은데, 그때마다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끄는 것도 다 이런 이유에서다. 저축은행을 거래할 때는 저축은행중앙회(www.fsb.or.kr)에서 BIS(자기 자본 비율)를 보고 재무 건전성을 확인해야 한다. 예금자 보호를 받으려면 저축은행 예금자 보호 한도인 5000만원 내에서 거래한다.전략 2 주가연동예금으로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얻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면 은행에서 판매하는 주가연동예금(LED)을 눈여겨볼 만하다. LED는 파생 금융 상품으로 예적금의 안정성과 투자의 공격성을 두루 갖췄다. 투자금의 90%는 정기예금으로 설정되고 나머지는 주식 등에 투자된다. 주가나 주가 지수에 따라 수익률이 좌우되기 때문에 기대 수익률이 일반 예금의 두 배인 2% 정도이다. LED는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 예금이 아닌 특별 판매 예금이기 때문에 은행별로 판매 창구가 많지 않은 것이 단점이다. 또한 LED 상품 가입 조건은 대부분 100만원 이상, 1년 만기이며 중도 해지 시 수수료가 원금 대비 2~10%로 높으니 주의한다.전략 3 주식 투자 대신 배당 투자주식에 투자했다 손실날 것이 두려운 사람에게는 배당 투자가 제격이다. 배당 투자는 예금 금리보다 높은 3%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당은 현금 배당과 주식 배당이 있다.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를 주주 각자의 보유 지분에 따라 현금으로 지급하면 현금 배당, 주식으로 지급하면 주식 배당이다. 배당 투자에 성공하려면 관심 있는 기업의 최근 몇 년 동안 배당 성향, 배당 수익률, 배당률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시장에서 탄탄한 위치를 차지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저평가된 기업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배당받으려면 최소 해당연도 폐장일 3거래일 전에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10/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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