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등록 통계상 1인 가구 739만.
전체 가구 중 가장 높은 비중인 34.8% 차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통계 결과-
(9월 말 기준)
이미, 대한민국은 1인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1인 시대, 혼자 즐기는 문화는
지금의 소비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죠.
혼밥 (혼자 먹는 밥),
혼캠 (혼자 하는 캠핑),
혼여 (혼자 하는 여행),
혼영 (혼자 보는 영화),
그리고 혼자 마시는 술 ‘혼술’이 있습니다.
혼술에 대해
알코올 의존증의 원인이라는 부정적 시각도 있지만,
퇴근 후의 한 잔이 주는 그 통쾌함과 시원함을 포기할 수는 없죠.
음주 스타일을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도 챙기면서 충분히 기분 좋은 혼술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마시기 전]
‘음주 1~2시간 전에 가벼운 식사를’
수프나 죽 등의 가벼운 식사는
위염이나 설사, 역류성 식도염을 막고
알코올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숙취해소제를 드세요’
음주 30분~1시간 전 숙취해소제를 드시면
음주 후 알코올과 독소가
빨리 배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실 때]
‘안주와 술의 건강 궁합 따지세요!’
소주 및 양주
이뇨작용,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배, 오이, 연근을!
맥주
고단백이면서 칼로리가 낮고 알코올 흡수를 늦춰주는 육포를!막걸리 및 청주
고단백에 알코올 분해를 돕는 두부김치나 돼지 살코기를!
와인
알칼리성 와인과 만나 몸속 산도 균형을 맞춰주는 고기를!
[마신 뒤]
‘단 음료 한잔 마시고 취침하기’
꿀물이나 과일주스 등의 단 음료는
몸속 혈당을 빠르게 올려 알코올 분해를 가속화시켜요.
‘다음날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하세요’
알코올은 포도당 합성을 방해해 다음날 저혈당 증세가 옵니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밥과 국을 드시거나
음식이 부담스럽다면 물을 많이 마시고 달콤한 음료를 드세요.
거하게 혼술을 즐긴 당신,
술 마신 뒤 2~3일간은 휴식 기간을 가지세요.
보기에는 멀쩡해 보일지 몰라도,
소주 한 병 속 알코올을 다 해독하려면 8 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열심히 일한 간의 부담을 덜어주려면
2~3일간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불타는 금요일 혼술 계획하신 혼술남녀들.
혼자만의 편안함과 낭만을 충전하는 그 한 잔에
‘건강’ 도 추가해보세요.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