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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차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일산차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차의과대 일산차병원은 지난 11일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일산차병원 7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1주년 기념식에는 김한중 미래전략위원회 회장, 김춘복 이사장, 윤도흠 의료원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에는 최소 인원만 입장했으며, 기념식은 일산차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생중계됐다.기념식은 장기근속자 표창, 강중구 병원장의 기념사, 차광렬 연구소장의 영상 축사 및 1주년 기념 떡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강중구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일산차병원 개원과 동시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과 우려가 가중되었지만,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는 전 임직원의 도전정신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저력과 지역 주민과 환자들이 보내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종합병원으로서의 선도적 병원 위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연구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자부심과 긍지로 글로벌 암 치료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일산차병원은 개원 직후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1년 간 내원객 70만 방문, 2500여건의 분만 건수와 3800여건의 난임 시술 건수 등 여성질환 분야에서의 성과를 보여줬다. 또한 4000여건의 암 치료와 산부인과 최단기간 로봇수술 400건 돌파 등 중증 암 병원으로써도 자리매김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14 10:04
  • "폭염, 당뇨 환자 사망 위험 18% 높여"

    "폭염, 당뇨 환자 사망 위험 18% 높여"

    폭염이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문진영 전공의가 2020년 3월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36편의 폭염 및 당뇨병 관련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폭염기간에는 폭염이 아닌 기간과 비교해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이 1.18배, 이환 위험(병원 내원율)이 1.10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폭염기간이 10일 이상 지속될 경우 10일 미만일 때보다 사망 위험이 1.25배 높았고, 최고 기온이 40℃ 이상일 경우 40℃ 미만일 때보다 이환 위험이 1.22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폭염은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비뇨기질환 등 우리 몸에 심각한 건강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폭염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면 혈장량이 줄어들고 혈당 수치가 높아져 쇼크를 일으킬 수 있고, 자율신경계 합병증으로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주의가 필요하다. 또 평소 혈당 조절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더운 날 운동하게 되면 탈수가 쉽게 오고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폭염기간에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탈수를 막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당도가 높은 과일이나 음료수는 피하는 게 좋다.폭염이 미치는 부정적 건강 영향은 여러 차례 보고된 바 있지만, 환경 의학에서 쓰이는 통상적인 복잡하고 상이한 통계분석법들로 인해 메타분석이 시행되기 어려웠다. 문진영 전공의는 이를 여러 기준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하위그룹 분석을 시행했고, 하위그룹 분석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이는 인자들을 찾아 제시해 폭염기간에 당뇨병 환자의 사망 위험과 이환 위험이 증가함을 객관적 수치로 증명했다.문진영 전공의는 "이번 연구를 비롯해 기후변화의 건강 위험과 관련된 주제로 여러 연구 결과가 누적되면 폭염기간에 사망률과 이환율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보건학적 예방정책이 실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nvironmental Research’ 4월호에 게재됐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4 10:01
  • 연세대 의대 장진우 교수, 국내 첫 ‘프라이상(Fry award)’ 수상

    연세대 의대 장진우 교수, 국내 첫 ‘프라이상(Fry award)’ 수상

    연세대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장진우 교수가 세계치료초음파학회(ISTU) 제20차 ISTU 국제학술대회에서 2021년 프라이상(The William and Francis Fry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라이상이 제정된 후 국내 학자가 이 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세계치료초음파학회(ISTU)는 세계 30여 개국 500여 명의 의학 전 분야의 임상 및 기초 초음파치료를 연구하는 학자, 연관 공학자들이 뇌를 포함한 인체 전체 장기에 대한 최신 초음파치료 기법을 연구 및 공유하는 학회이다.ISTU 국제학술대회에서는 2003년부터 치료 초음파 분야에 큰 공헌을 한 연구자에게 프라이상(Fry award)을 평생 공헌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으로 수여해 왔다. 지난 6~9일에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CO)에서 제20차 학술대회가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됐다.  프라이상은 물리학자로서 치료초음파를 처음으로 뇌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초음파수술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1957년 신경외과의사 Russell Meyer 교수와 협업으로 세계 최초로 초음파를 이용해 뇌수술을 시도한 윌리엄 프라이 교수와 프란시스 프라이 교수를 기념해 만든 치료 초음파 연구 분야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장진우 교수는 그동안 파킨슨병, 강박장애, 우울증 등 다양한 난치성 신경계질환에 세계 최초로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법의 임상 적용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두개골의 특성 (SDR)에 따라 초음파 수술 치료의 성패가 결정됨을 처음으로 밝혀내어 SDR이 현재 전세계에서 초음파 뇌수술 환자 선정시 표준 가이드라인으로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초음파수술의 새로운 영역인 뇌혈관장벽의 개방을 통해 치매와 뇌암 극복을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14 09:56
  • 코로나 신규 확진 399명… 3월 이후 첫 3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399명… 3월 이후 첫 3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99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만8273명이며, 이 중 13만9022명(93.7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88명(치명률 1.34%)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6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20명, 경기 113명, 충북 23명, 대구 19명, 인천, 경남 각 13명, 부산, 대전, 강원 각 10명, 제주 9명, 충남 7명, 전남, 경북 각 4명, 광주 3명, 전북 2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9명이다. 1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지역별로 경기 9명, 부산 7명, 서울 2명, 대구, 인천, 광주, 세종,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2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2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4 09:39
  • [밀당365] 저강도 운동 한 시간 하려는데, 인슐린 얼마나 줄일까요?

    [밀당365] 저강도 운동 한 시간 하려는데, 인슐린 얼마나 줄일까요?

    인슐린 투여 환자들을 위한 ‘운동 전략’이 최근 대한가정의학회지에 실렸습니다. 운동 시간·강도에 따른 인슐린 투여량을 상황에 따라 세밀하게 시뮬레이션했습니다. 주의를 잠깐만 놓아도 혈당 혼란을 겪는 환자군입니다. 운동 가이드 꼼꼼히 살펴주세요.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운동 강도에 맞춰 인슐린 양 세심하게 조절하세요.2. 여름엔 ‘수분 섭취’도 매우 중요합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4 09:30
  • "후유증 무서운 뇌졸중, 피해 최소화 하려면…" [헬스조선 명의]

    "후유증 무서운 뇌졸중, 피해 최소화 하려면…" [헬스조선 명의]

    세계적으로 선진국, 개발도상국 할 것 없이 유병률이 높은 것은 물론 계속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 있다. 뇌졸중을 포함한 심뇌혈관질환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질병관리청 뇌졸중 2018년 역학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40명 중 1명이 뇌졸중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뇌졸중의 가장 무서운 점은 후유증에 있다. 사지 마비, 언어 장애, 성격 변화 등 일상생활을 영유하기 힘든 질환들이 뒤따를 수 있어 골든 타임 사수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인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를 만나 예방법과 뇌졸중이 왔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신경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14 09:00
  • 바이오헬스산업 성장 촉진할 'K-바이오 랩허브' 조성 시급

    바이오헬스산업 성장 촉진할 'K-바이오 랩허브' 조성 시급

    바이오헬스산업은 고령화, 소득 증가, 의료비 지출 증가와 같은 사회적 요인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연관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세계 바이오헬스산업 시장은 2018년 기준 1조 8149억 달러(2123조 원)로 추정되는 등 그 규모가 실로 엄청나다. 5년 동안 3.52%의 성장률을 보인 국내 시장은 2018년 36조 1112억 원 규모로 덩치가 제법 커졌다. 바이오헬스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와 반도체산업을 합친 것보다 시장 규모가 크다. 이에 따라 많은 나라가 국가적 역량을 쏟으며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후발 주자인 대한민국은 아쉽게도 규모와 역량 면에서 아직 신산업 범주에 머물고 있다. 일부 주력 산업의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신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동력화를 위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의 필요성바이오클러스터는 생명공학, 제약,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연구 혁신, 창의적 인재 양성, 글로벌 창업과 비즈니스, 병원 혁신 등이 균형을 이뤄야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이는 곧 관련 기업과 산업의 성장 발판이 될 것이다. 바이오클러스터의 핵심인 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 창업공간 구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바이오 스타트업은 바이오산업에 혁신을 공급하는 원천이자, 바이오산업 생태계에서 과학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업가는 창업, 성장, 글로벌화가 원활이 이뤄지는 기업가적 생태계 안에서 성장한다. 혁신적인 기술만 있으면 창업생태계의 지원으로 투자를 받아 창업하고 대학, 연구소 등의 연구개발(R&D) 생태계가 기업의 원활한 성장을 돕는 시스템이 안착돼야만이 기업의 실패율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 간 기술이전과 인수합병(M&A)이 활발히 이뤄져 중견·대기업이 창업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들도 바이오산업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에 많은 힘을 쏟아붓고 있다. 바이오클러스터의 다양한 생태계 중 창업 및 벤처기업, 대학교, 대형제약사, 병원 등이 연합한 산·학·연·병·관 기능별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거점 단지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바이오산업 생태계에서 바이오 스타트업은 사업화 가능성이 불확실한 초기 과학적 성과를 발전시켜 제약회사 등 대기업이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하고 이전하는 중개자 역할을 한다. 미국에서 승인된 혁신적 신약 중 48%가 바이오 벤처를 거쳐 개발된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나라도 안정적인 바이오산업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고민이 절실하다. 철저한 비즈니스 관점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바이오클러스터를 육성해 바이오헬스산업, 더 나아가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 ◇해외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사례바이오헬스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촉진 및 글로벌 기업 육성의 성공적인 예로, 미국 보스턴 켄들스퀘어에 위치한 랩센트럴이 있다. 랩센트럴은 2012년 비영리 법인으로 설립된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바이오 스타트업에게 연구실험을 할 수 있는 공용실험시설과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허 등과 관련한 각종 법률 자문과 투자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세계 10대 제약회사 중 9개, 병원과 연구소, 벤처캐피털(VC), 인규베이팅 기관, 엑셀러레이팅 기관 등이 자리한 랩센트럴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성공을 위한 제언우리나라도 바이오헬스산업을 차세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과 2020년 1월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TF에서 ‘바이오산업 정책 방향 및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올해 3월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제6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바이오스타트업 지원기관인 K-바이오 랩허브를 2024년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벤치마킹해 7월께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구축될 K-바이오 랩허브는 특정 지역을 위한 시설에 그쳐서는 안 된다. 우리나라 바이오 클러스터의 주력 분야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전국 바이오 클러스터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요에 맞는 신약, 기초원천기술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아야 한다. 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이 성립돼야 한다. 첫째,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 여부는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유기체적 경쟁력 실현에 달려있다. 보스턴 바이오 랩허브는 임대료와 기업, 공공기관의 후원금 등으로 운영예산을 마련하고, 창업기업, 대학 등에 대한 각종 지원을 통해 경제 및 고용효과를 창출하는 선순환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랩허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대형제약사들의 기술을 쇼핑하기 편한 곳이다. 이렇듯, 바이오 학문, 기업가정신, 예산, 전문가, 공간제공의 유기체적으로 운영돼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랩허브의 위치 선정도 중요하다. 펀드 조성 등 기업의 후원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랩허브를 통해 글로벌 대기업 생산 중심과 중소기업 연구·개발 중심의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 병원을 통한 임상 연구, 미국 시장 진출을 도울 수 있는 미국 대학교의 입주, 우수한 연구인력의 수급이 원활한 인천지역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둘째,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맞춤형 원 패키지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랩허브는 바이오기업이 탄생에서부터 성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이렇듯 훌륭한 학문연구, 기업가정신 부여, 초기 펀딩, 일할 선수들 결집, 실험공간 활용 극대화 등의 스마트 맞춤형 원 패키지 시스템 지원체계가 설립돼야 한다. 셋째,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지원 확대 방안 마련도 중요하다.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초기 자금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펀드를 조성해 초기 투자를 활성화하고 벤처캐피털(VC)뿐만 아니라 세계 제약회사 관계자들이 수시로 랩허브에 들러 이들의 연구를 주시하다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연구기술 상시소개 쇼핑몰 구축 및 기술설명회 상시 홍보 등 상시 펀딩 지원 시스템 구축(On/Off mix 쇼핑몰 제공)이 필요하다. 넷째,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및 민간 전문 협력 네트워크 등 초(超)연결 협력 지원이 필요하다.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기업들을 초기부터 준비시켜 해외 진출에 필요한 관련 교육지원, 해외 규제기관 인허가 컨설팅 지원,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 등 바이오 창업기업 성장단계별 자금, 공간, 교육, 인력, 판로, 해외 진출, 컨설팅 등을 지원해야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세계 속에서 경쟁을 이겨내고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K-바이오 랩허브가 국가 창업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외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생태계 분석 및 보스턴 바이오 랩센트럴의 다양한 성공 요인을 면밀하게 분석해 국내 최적의 입지에 설립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어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앞에 열거했듯이 인천은 바이오벤처육성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충분하다. 이는 K-바이오 랩허브가 성공하기 위한 요건을 두루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국제공항과 글로벌 바이오 앵커기업의 후원 등 자본조달 가능성, 세계적인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 대학병원 임상을 통한 실용화, 단일도시에서 기술개발·임상·생산까지 모두 가능한 국내 유일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시장주도 핵심기업과 국내외 기업의 투자 활성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와 스타트업 파크를 통해 바이오 관련 전문인력을 지속적 배출할 수 있는 만큼, K-바이오랩허브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지다.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꿈꾸는 창업가 모두에게 K-바이오 랩허브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기회의 장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
    기타김우경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 2021/06/14 08:00
  • 월경불순, 알고 보니 ‘뇌하수체 종양’ 때문?

    월경불순, 알고 보니 ‘뇌하수체 종양’ 때문?

    시력 저하, 무월경, 난임, 성욕 감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뇌하수체 종양 때문일 수 있다. 뇌하수체 종양이 생기면 특정 호르몬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거나 감소하고, 종양이 주변 신경을 압박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뇌하수체 종양은 전체 뇌종양의 10~15%를 차지하는 흔한 질환이다. 종양이 자라면서 주변 구조에 국소 압박을 가해 두통, 시야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월경불순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호르몬 이상도 발생할 수 있다. 종양에 의해 정상 뇌하수체 조직이 파괴돼 기능 저하 증상이 나타나거나 종양에 의해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기도 한다.뇌하수체전엽세포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인 뇌하수체 선종이 뇌하수체 종양의 90%를 차지한다. 크게 호르몬 과다 분비와 관련이 있는 ‘기능성 뇌하수체 선종’과 호르몬 분비와 관련이 없는 ‘비기능성 뇌하수체 선종’으로 나뉜다. 기능성 선종에는 ▲유즙분비호르몬 분비 선종(프로락틴선종) ▲성장호르몬 분비 선종(말단비대증) ▲부신피질호르몬 분비 선종(쿠싱병) 등이 있다. 그중 가장 흔한 것이 ‘유즙분비호르몬 분비 선종(프로락틴선종)’으로 전체 뇌하수체 선종의 35~40%를 차지한다.프로락틴선종에 의한 증상으로 여성은 무월경, 불임, 유루증, 남성은 성욕 감소와 발기불능이 있으며, 종양의 크기에 따라 두통, 시야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대개 약물치료에 반응이 좋아 프로락틴을 낮출 뿐 아니라 종양의 크기도 줄인다. 고려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노은 교수는 “프로락틴선종은 난임 치료를 받다가 알게 돼 뒤늦게 내분비내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며 “월경불순 혹은 무월경이 생기거나 임신이 어려우면 내분비내과를 방문해 프로락틴 검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14 07:00
  • 두통 없애려고 먹은 약... 오히려 두통 부른다?

    두통 없애려고 먹은 약... 오히려 두통 부른다?

    두통만 있으면 습관적으로 진통제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진통제 복용이 너무 잦고 과하면 의존성이 생겨 '약물 과용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두통을 없애려고 먹은 약이 오히려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약물 과용 두통은 심각한 스트레스로 우울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약물 과용 두통은 의외로 흔하다.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있는 '만성 두통'의 3분의 1은 약을 자주 먹어서 발생한 약물 과용 두통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통이 잦은 사람은 두통이 생길 것 같은 느낌만 들어도 미리 약을 먹는데, 이는 약물 과용 두통의 전조증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진통제를 과도하게 자주 복용하면 정상적으로 작용해야 하는 두통 억제 기전이 약해져 두통이 악화된다.약물 과용 두통은 아세트아미노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단순 진통제를 한 달에 15일 이상 복용하거나, 아편유사제, 복합진통제(게보린 등), 편두통 특이약물(트립탄, 에르고트제)을 한 달에 10일 이상, 3개월 넘게 복용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런 약들은 3개월 이상만 먹어도 금방 중독돼 약물 과용 두통이 생길 수 있다.약물 과용 두통을 치료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진통제를 끊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은 의존성이 심해 약을 쉽게 끊지 못한다. 약을 중단하는 것을 돕기 위해 보톡스, 항불안제, 최근에 출시된 편두통 예방 주사(앰겔러티)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이후 원래 발생했던 두통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약물 과용 두통은 편두통이 있는 사람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단순 두통이 아니고 편두통이 의심되면 제대로 된 편두통 치료를 받아야 한다. ▲4~72시간 동안 두통이 지속되며 ▲일측성, 중등도 또는 심도의 통증 강도, 박동성, 일상생활에 의한 두통의 악화 중에 2가지 이상에 해당할 때 ▲구역 또는 구토, 빛공포증, 소리공포증를 동반한다면 편두통을 의심할 수 있다. 
    신경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14 05:00
  • 조기 위암, 내시경 시술만으로 완치 가능할까?

    조기 위암, 내시경 시술만으로 완치 가능할까?

    위암 수술은 개복 후 암을 제거해야 하는 매우 큰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종종 조기 위암은 내시경 시술만으로도 위암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내시경만으로도 위암 치료가 가능할까?◇일부 조기 위암만 내시경 시술로 완치의료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내시경 시술만으로도 조기 위암은 완치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이는 일부 환자만 가능한 일이다. 대한위암학회에 따르면, 내시경 절제술은 위암의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조기 위암이라도 전이 가능성이 크고, 위의 상부에 암이 있을 때는 위를 전부 절제해야 한다.조기 위암 환자에게 사용하는 내시경 치료방법으로는 점막하 박리술(ESD)과 점막 절제술(EMR)이 있다. 위벽은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장 안쪽 두층을 순서대로 점막층, 점막하층이라고 하는데 내시경 치료법은 이 부위를 절제하는 방법이다.점막 절제술은 점막하층에 주입액을 넣어 위점막에만 있는 조기 위암을 올가미 등으로 절개한다. 점막하 박리술은 점막하 층에 주입액을 주입하고 나서, 점막이나 일부 점막하층에 있는 암을 절개하는 방법이다. 점막하 박리술은 좀 더 크고 깊은 암을 제거할 때 사용한다. 둘 다 위암 내시경 치료법이나, 최근에는 점막하 박리술이 더 보편적인 내시경 치료로 인정받고 있다.
    위암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13 22:00
  • '투수' '두부' 구분 못하는 사람, '난청' 입니다

    '투수' '두부' 구분 못하는 사람, '난청' 입니다

    청각은 서서히 나빠지기 때문에 잘 눈치채지 못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 아이의 목소리가 안들리기 시작했다면 난청을 의심해야 한다. 청각세포는 달팽이관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것부터 손상되는데, 이 부분의 청각세포는 고주파 영역의 소리를 인지한다. 그래서 고음부터 안 들린다.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는 “보통 아이의 목소리가 가장 고주파에 속한다”며 “그 다음이 여성, 남성 순”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 '즈' '츠' '트' '크' 등이 대표적인 고주파 발음이다. 투수와 두부, 싸다와 하다, 카드와 가드 등의 단어를 구별해 알아듣기 힘들다면 난청을 의심해야 한다. 난청 초기에는 귀가 먹먹하다는 느낌을 호소한다. 삐-소리, 귀뚜라미 소리 같은 이명이 생기기도 한다. 과거보다 소음이 있는 곳에서 대화를 잘 못 나눈다면 난청을 의심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서 ▲소음에 노출되는 직업을 가졌거나 ▲매일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고혈압·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이비인후과에서 순음청력검사 등을 하는 것이 좋다.난청 진행을 막으려면 시끄러운 소리로부터 귀를 쉬게 해야 한다. 소음이 있는 작업장에서는 보호구를 착용하고, 이어폰은 안 끼는 것이 좋다. 이어폰은 자신이 느끼기에 최소 음량으로 들어라. 달팽이관 등 귓속 기관에는 미세혈관이 빽빽하게 있다. 미세혈관 장애를 일으키는 고혈압·이상지질혈증 관리도 잘해야 청각세포와 청신경 기능이 더 떨어지지 않는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13 20:00
  • 식중독 주범 채소, 제대로 살균하는 법

    식중독 주범 채소, 제대로 살균하는 법

    무더운 날씨에는 곰팡이나 세균 등 미생물이 잘 증식하면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다. 식중독 주원인이 어류나 육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채소가 다른 식품보다 식중독을 더 많이 일으킨다. 그 이유는 각종 균에 오염된 채소를 깨끗한 물로 세척하지 않거나, 했더라도 상온에 오래 방치하고 섭취하는 등 관리에 소홀하기 때문이다. 채소 종류별 올바른 살균법에 대해 알아본다. 상추·배추·깻잎 등 엽채류 엽채류는 잎을 먹는 채소다. 상추, 배추, 깻잎, 열무 등이 여기에 속한다. 흙과 가까운 곳에서 재배하는 채소로 오염 위험이 높은데다 대부분 생으로 먹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잎 표면이 까끌까끌한 열무나 깻잎이 다른 채소보다 균이 달라붙기 쉽고, 떼어내기도 어려워 올바른 세척이 필수다. -살균제를 이용해 섭취 전 미리 소독해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살균제로 사용한다. 보통 물에 희석해 생채소의 경우 100ppm 이상 농도에 최소 5분간 담가놓는다. 그 후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헹군 후 섭취한다. -살균 처리 후에도 채소 표면의 작은 틈새에 식중독균이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세균이 저장기간 동안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살균 후에는 빠른 시간 안에 섭취한다. 콩나물 등 싹을 틔운 채소싹을 틔운 채소는 콩나물이나 숙주이고, 새싹채소도 싹을 섭취하는 채소다. 새싹채소나 콩나물은 보기에는 신선해 보이지만, 균 중독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채소다.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좋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충분히 가열 조리해 섭취해야 식중독균을 사멸시킬 수 있다.-새싹채소의 경우 생으로 먹을 때는 엽채류와 마찬가지로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통한 살균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마늘·양파 등 근채류 땅속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근채류는 대부분 가열 조리해 먹기 때문에 섭취하는 중 식중독균에 중독될 위험은 적다. 다만, 싱크대 등에서 조리 전 전처리를 할 때 교차오염 위험이 높다. 근채류 겉에 묻은 흙 등 세균이 다른 조리기구나 식품에 튀면서 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한다. -근채류를 손질할 때 쓴 식재료나 기구는 다른 음식 조리에 사용하지 않고 사용 후 반드시 세척한다.-근채류를 손질하지 않은 채 보관할 때는 다른 음식과 최대한 접촉하지 않도록 놓고, 밀봉해 보관한다.-손질할 때는 손을 깨끗이 씻거나 고무장갑을 착용한 후 취급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3 18:00
  • 몸에 좋은 '고등어',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몸에 좋은 '고등어',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통풍이 있는 사람은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몸에 좋은 식품이 통풍 환자에겐 독이 되기도 한다. 통풍 환자가 알아야 할 식습관 팁을 소개한다.갈증 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통풍 환자는 가공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를 멀리하고 물이나 커피를 마셔야 한다. 음료업체에서 제조 판매하는 과일주스·탄산음료 대부분은 단맛을 강조하기 위해 과당(설탕)을 많이 넣는데, 과당은 요산 배출을 방해한다. 생과일을 적당히 먹는 것은 괜찮지만, 설탕을 뿌린 과일화채는 안 좋다. 커피는 통풍 환자에게 이롭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해서 요산 배출을 돕는다. 단, 시럽이나 설탕을 빼고 블랙커피로 마셔야 한다.굶는 다이어트 금물여름철 몸매 관리를 위해 굶는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심하게 해도 통풍이 악화할 수 있다. 혈중 요산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고 오르락내리락하면 통풍 발작 위험이 올라간다. 갑자기 굶어서 혈중 요산 농도가 떨어져도 요산이 관절에 잘 들러붙어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과격한 운동도 체내 요산 농도를 올려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노폐물을 잘 내보내지 못한다.생선회 과식 안 돼육류가 통풍을 악화시켜, 고기 대신 생선을 많이 먹는 편이지만 생선회를 많이 먹어도 통풍 발작이 올 수 있다. 고등어·정어리·꽁치·새우 등에는 퓨린이 많이 들어 있어서 과량 먹으면 안 된다.맥주 대신 와인통풍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술을 안 마셔야 하는 건 아니다. 퓨린이 많이 든 맥주는 안 좋지만, 막걸리·소주·와인·위스키·고량주 같은 술에는 퓨린이 거의 없다. 다만, 알코올은 몸을 산성으로 만들어 요산 배출을 방해하므로 어떤 종류의 술이든 하루 한 잔이 적당하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13 14:00
  • 자외선차단제 바르면 눈 아픈데… 이유는?

    자외선차단제 바르면 눈 아픈데… 이유는?

    여름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나면 종종 눈이 시리거나 따가운 느낌을 받게 된다. 일부 사람들은 자외선차단제뿐 아니라 다른 화장품들을 바를 때도 눈에 통증이 생겨, 눈 주위에 아무 제품도 바르지 않곤 한다. 이유가 뭘까. 자외선차단제나 주름·미백용 화장품에 주로 들어있는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페녹시에탄올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등 특정 성분에서 원인을 찾아볼 수 있다.‘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는 자외선 UVB를 차단하는 성분으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 자외선 차단제)에 주로 들어간다. 비타민A의 일종인 ‘레티놀’은 피부 각질 제거, 주름개선 제품에, 비타민B 복합체인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미백 효과가 있는 제품에 함유됐다. 또 ‘페녹시에탄올’은 화장품의 세균 오염을 막는 보존제며,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는 거품을 나게 하는 계면활성제다.여름철 자외선차단제나 화장품을 바르면 이 같은 성분들이 땀·유분에 의해 눈 속까지 들어가게 되는데, 이로 인해 각막·눈 점막에 자극이 생기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 심하면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각막과 눈 점막은 신경이 많고 예민하기 때문에, 자극을 주는 물질이 눈에 들어가면 눈물이 나고, 눈이 붓거나, 시린 느낌이 드는 등 통증이 더욱 강하게 느껴진다.특정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눈이 시리고 따갑다면 사용을 멈추는 게 좋다. 화학적 독성에 의한 강한 자극이 반복되면 세포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거나, 안구건조증이 심하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렌즈 착용이나 안구건조증으로 각막에 미세한 손상이 있는 경우, 눈 시림, 충혈, 눈물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통증이나 가려움으로 인해 눈을 비비기도 하는데, 이는 각막을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지속되고 통증이 심한 경우 즉시 자외선차단제, 화장품 사용을 멈추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며, 눈물 성분의 안연고를 처방받아 눈 주변에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안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13 10:00
  • 주말 숙취, 날리고 싶다면 먹어야 할 음식 4

    주말 숙취, 날리고 싶다면 먹어야 할 음식 4

    주말이면 힘들었던 한 주의 회포를 푸느라 과음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주말 남은 시간을 두통, 소화불량, 구토 등의 숙취로 시달리지 않으려면 숙취 해소 식품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미나리미나리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하나인 ‘페르시카린’은 간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고생한 간의 부하를 줄여줄 수 있다. 숙취는 알코올 분해 과정 중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 때문에 유발되는데, 미나리는 혈액 속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란 이름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에서 따온 것이다.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 아미노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스파라거스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티온도 함유돼 있어 간 해독 기능을 돕는다. 실제로 제주대 연구팀은 어린 아스파라거스 잎과 새싹 추출물로 동물 실험해, 아스파라거스가 알코올 숙취를 완화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했다.토마토토마토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토마토의 빨간 색 성분인 리코펜이 아세트알데히드 배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리코펜은 토마토를 익혀서 먹을 때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토마토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숙취로 인한 속 쓰림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토마토에 풍부한 비타민B, 비타민C, 글루탐산은 간을 보호하고 피로감을 해소하는 효능이 있어 음주 다음 날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녹차폴리페놀이 풍부한 녹차도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과가 있다. 또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도 풍부해 간의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를 공복이나 식사 직후에 마시면 오히려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따뜻하게 끓여 식후 1~2시간 이후에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13 05:00
  • 오늘도 잠 못 드는 사람 위한 4가지 팁

    오늘도 잠 못 드는 사람 위한 4가지 팁

    건강을 위해서는 잘 먹는 것만큼 ‘잘 자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장시간 수면이 부족하거나 안 좋은 수면패턴을 갖고 있을 경우, 여러 신체·정신적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자기 전 숙면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한다.TV·스마트폰 대신 독서를TV와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해 수면을 방해한다. 또 잠자리에 들어도 대뇌가 각성해 깊은 잠에 들기 어렵다. 따라서 잠들기 최소 30분 전부터는 TV와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게 좋다. 자기 전에 시집·수필집을 읽거나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틀면 심신이 안정돼 숙면에 도움이 된다.샤워·족욕우리 몸은 취침 1~2시간 전에 이완된 상태로 있다가 잠이 든다. 이때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거나 족욕을 하면 몸을 이완시킬 수 있다. 또 체온이 정상보다 0.5~1도 떨어져야 잘 자는데, 샤워하면 체온이 일시적으로 올라갔다가 뚝 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조명은 어둡게어두운 공간에서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활성화된다. 때문에 잠들기 30분 전에는 작은 등이나 간접 조명을 이용해 집안을 어둡게 만드는 게 좋다. 빛을 100% 차단하는 암막 커튼을 치기도 하는데, 잘 때는 도움이 되지만 외부 빛이 차단되면서 아침 햇살을 받지 못해 깨기 어려워 주의할 필요가 있다.몰두하는 일은 피해야잠들기 전에 다음날 업무를 떠올리거나 계획을 세우는 등 특정 생각에 몰두하면 뇌가 각성해 숙면에 방해가 된다. 고민을 깊게 해도 스트레스로 인해 잠들기 어려워지며, 만성화된 스트레스 역시 깊은 잠에 들지 못하도록 한다. 당일 받은 스트레스는 잠들기 전 집중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간단한 취미활동으로 적절히 관리하고 편히 쉬는 게 좋다.
    정신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12 22:00
  • 땀 많이 흘리면 정말 다이어트에 좋을까?

    땀 많이 흘리면 정말 다이어트에 좋을까?

    땀을 많이 흘리면 지방 연소가 더 많이 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혹은 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시키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사람의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은, 체온 조절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운동이나 질환 등에 의해 몸에 체온이 상승하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배출하고 땀이 증발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온을 조절한다. 땀은 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그 기능은 미비하다. 땀의 구성 성분을 보면 물과 소금, 칼륨, 질소함유물, 젖산 등이다. 땀을 많이 내기 위해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 다이어트에는 효과가 없다.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들 수 있지만 이는 땀을 통해 수분이 빠져서 생기는 현상이지, 체내 지방이 연소된 결과는 아니다. 건강 베스트셀러 <핏블리의 헬스 다이어트 전략집> 저자 문석기씨는 “오히려 땀을 과도하게 내면서 나트륨과 전해질을 잃게 되어 운동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같이 더운 날 운동을 하면 체온이 상승해 땀을 배출하기 위해 피부로 가는 혈액이 많아지는 대신, 근육으로 가는 혈액이 적어진다. 이렇게 되면 근육이 혈액을 통해 받는 산소와 에너지양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근수축이 줄어들고 피로 물질인 젖산이 축적되어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된다. 문석기씨는 “체내 수분이 빠지면 혈액의 점도가 끈적해지는데 심장은 끈적한 피를 순환시키기 위해 더욱 펌프질을 열심히 한다”면서 “호흡이 가빠지고 에너지를 평소보다 더 쓰게 되면서 피로감을 빨리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운동은 시원한 곳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해야 다이어트와 근성장에 효과가 있다. 또한 운동해서 흘리는 땀과 외부 환경에 의해 흘리는 땀의 성분에는 차이가 거의 없으므로 운동할 때 땀을 많이 내야 효과가 있다는 강박감을 느끼지 않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12 20:00
  •  [이게뭐약_펫] 사람 설사약, 반려동물에게 먹여도 될까?

    [이게뭐약_펫] 사람 설사약, 반려동물에게 먹여도 될까?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은 생각보다 자주 갑자기 설사를 한다. 반려동물이 설사, 탈수 증상을 보이면, 급한 마음에 사람이 먹는 지사제를 먹여도 될까 고민하게 된다. 반려동물이 갑자기 설사를 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반려동물 설사, 원인은?반려동물의 설사는 묽은 변, 심한 설사, 물 설사, 피가 섞여나오는 혈변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증상만큼 원인도 다양하다. 반려동물의 설사 원인은 사료 변경, 사료량 과다, 환경변화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음식 알레르기, 이물질 섭취, 위장염증, 종양·만성질환, 약물 부작용,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감염에 의한 경우 등이 있다.반려동물용이 사용할 수 있는 지사제는?원인, 증상에 따라 반려동물 지사제 선택은 달라지는데, 대표적인 반려동물용 지사제는 ▲클로스트리듐 부티리쿰 복합제 ▲비스무트차질산염 복합제 ▲로페라마이드와 항생제 3종 복합제 등이 있다. 이 외에 장에 직접 흡수되지 않고, 장내 물질을 흡착해 배출하는 방식의 벤토나이트(스멕타이트)류 급·만성 설사 치유보조제도 있다.구충제를 제대로 챙겨 먹지 않은 상태에서 설사가 발생했다면 지사제와 구충제를 함께 먹일 수도 있다.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 신현길 약사는 "구충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은 반려동물이 설사를 한다면, 설사의 원인이 기생충의 일종인 원충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경우에는 설사약에 펜벤다졸 성분의 구충제(파나쿠어, 판콤 등)를 같이 투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약사는 "다만, 펜벤다졸은 일반 구충과 원충성 구충의 용법이 다르므로 가까운 동물약국에서 투여법을 안내받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사람용 지사제, 반려동물에게 먹여도 될까?동물용 지사제에 사용되는 성분 일부는 사람 지사제에도 사용되는 성분이다. 그렇다면 사람 지사제를 동물에게 먹여도 되는 걸까?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되도록 사람 의약품을 동물에게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신현길 약사는 "가정상비약으로 많이 갖춰두는 지사제 스멕타를 반려동물에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과 동물의 체중차이가 크다 보니, 임의로 사람약을 동물에게 사용하면 동물에게 의약품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 약사는 "스멕타는 과량 투여하면 변비가 생기는 부작용이 있는데,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적정량을 동물에게 투여하기는 어려워 반려동물이 변비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사람에게는 괜찮았던 부형제(약제를 형태 등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첨가물)가 동물에게는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되도록 사람용 의약품은 동물에게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위장에 직접 흡수되지 않는 지사제를 상비약으로 갖춰 두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신현길 약사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현탁액 제형의 지사제는 장내에 흡수되는 약이 아니라, 흡착원리를 이용해 설사를 해결하는 의약외품이라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설사로 탈수 증상 생겼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반려동물의 설사는 비교적 흔히 접하게 되는 증상이나, 동물에 따라 1~2일만 심한 설사를 해도 탈수로 사망할 수도 있다. 만일 반려동물이 설사로 인해 탈수증상을 보인다면 동물용 포도당, 이온음료 등을 먹이면 된다.신현길 약사는 "동물의약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동물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포도당, 이온음료 등이 출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물 전용 의약품과 보조제 등이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선택하고, 사람용을 굳이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약 먹어도 설사 개선되지 않는다면?동물용 지사제를 먹였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동물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약국에서 구입한 일반의약품이 효과가 없다면, 진료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전문의약품을 처방받아야 한다.신현길 약사는 "반려동물이 복용한 약이 효과가 있는 지 경과를 살펴 증상이 악화하거나 개선되지 않으면, 동물약국 약사에게 상담을 받아 약을 변경하거나 동물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신 약사는 "반려동물이 직접 증상을 얘기하고 약을 받는 것이 아니기에 약을 먹인 후 보호자가 경과를 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짧으면 2~3일, 최대 7일 내에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병원을 찾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6/12 18:00
  • 얼굴 안 타려면… 양산 '이 색'으로 골라야

    얼굴 안 타려면… 양산 '이 색'으로 골라야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가 시작됐다. 뜨거운 날씨, 내리쬐는 햇빛 속에서 피부 건강을 지키려면 양산을 쓰는 게 도움이 되는데 이때 양산 선택에 신중해야 한. 햇빛을 잘 막는 양산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 우선 코팅이 안 됐거나 망사처럼 비치는 천을 사용한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면이나 마, 실크 등의 소재를 이중으로 처리한 양산이 열 차단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효과도 우수하다. 보통 자외선 차단지수가 40~50이면 자외선 차단 성능이 좋다고 평가한다. 양산의 색도 신경 써야 한다. 색에 따라서 햇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색은 검은색이고, 가장 많이 반사하는 색은 흰색이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흰색 계열을 선택하는 게 좋다. 양산의 안쪽은 검은색 계열을 선택한다. 검은색이 없다면 최대한 어두운 계열의 색을 고른다. 햇빛이 땅에 반사돼 양산 안감쪽으로 튀어 오르기 때문이다. 즉, 어두운 계열을 써야 땅에서 반사된 햇빛을 양산 안감이 최대한 흡수한다. 일반적으로 땅에서 반사된 햇빛을 간과하는데, 양산을 써도 땅에서 반사된 햇빛에 의해 얼굴 피부가 탈 수 있다.한편, 양산을 우산 대신 사용하면 하는 것은 금물이다. 양산이 물에 젖으면 자외선 차단 코팅이 손상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12 14:00
  • 술 많이 마시면, 임신하기 힘들다?

    술 많이 마시면, 임신하기 힘들다?

    임신 중 음주는 나쁜 것으로 잘 알려져 왔다. 그런데 최근 임신 전 음주는 임신 가능성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켄터키주 루이빌대 공중보건대 키라 테일러 인구보건학 교수 연구팀은 19~41세 여성 413명을 대상으로 최대 19번의 월경기를 추적해 음주와 임신 가능성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어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매일 일기를 쓰게 하고 월경기 마다 첫날과 둘째 날에 소변 샘플을 채취, 임신 여부를 점검했다. 연구팀은 매주 마시는 술이 6잔 이상이면 '과음', 3~6잔이면 '가벼운' 음주, 매일 4잔 이상을 마시면 '폭음'으로 규정했다. 술 한 잔은 종류에 따라 맥주 335mL, 포도주 148mL, 독주 44mL로 계산했다.그 결과, 월경 주기를 가릴 것 없이 과음은 임신 가능성의 현저한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황체기에는 가벼운 음주조차도 임신 가능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 주기가 28일일 경우 1~14일을 배란이 이루어지는 여포기, 14~28일을 수정란의 자궁 착상이 이루어지는 황체기라고 한다. 황체기에는 과음이나 가벼운 음주 모두 임신 가능성 44% 저하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체로 14일째가 되는 배란기에 과음이나 폭음을 하면 임신 가능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도 나타났다. 배란기에는 과음이 임신 가능성 61%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폭음의 경우는 폭음하는 날이 하루 늘어날 때마다 황체기의 임신율은 19%, 배란기의 임신율은 41% 떨어지는 것으로 연구팀은 해석했다.연구팀은 “임신을 원하는 여성 가운데 일부는 월경 주기 중 특정 단계에서는 술을 마셔도 안전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 결과는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이 모든 수치는 예상치인 만큼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유럽 인간생식·태생학 학회(European Society of Human Reproduction and Embryology) 학술지 '인간 생식'(Human Reproduc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6/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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