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99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만8273명이며, 이 중 13만9022명(93.7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88명(치명률 1.34%)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6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20명, 경기 113명, 충북 23명, 대구 19명, 인천, 경남 각 13명, 부산, 대전, 강원 각 10명, 제주 9명, 충남 7명, 전남, 경북 각 4명, 광주 3명, 전북 2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9명이다. 1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3명은 지역별로 경기 9명, 부산 7명, 서울 2명, 대구, 인천, 광주, 세종,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2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2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