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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드란트는 한여름에 빠지지 않는 필수품 중 하나다. 한국의 데오드란트 시장은 2009년부터 연 4%씩 성장해 현재는 300억대 규모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데오드란트는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 부위에 색소침착이 발생하거나 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어 사용법에 유의해야 한다. 데오드란트의 원리와 종류, 그리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본다.◇데오드란트, 알루미늄염이 마개처럼 모공 막는 원리데오드란트는 '제거·분리'를 뜻하는 'De'와 '냄새·악취'를 뜻하는 'odor'의 합성어로, 땀 분비를 억제하고 체취를 없애는 제품을 말한다. 인간의 몸에는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 두 종류의 땀샘이 존재한다. 에크린샘에서는 체온조절을 위한 무색무취의 땀이, 아포크린샘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암모니아 냄새의 땀이 배출된다. 원래 땀은 냄새가 없지만, 아포크린샘 부근의 피부 표면에서 박테리아가 땀을 먹고 악취를 풍기는 길초산을 분비해 체취가 발생한다. 데오드란트에는 이러한 길초산 분비 박테리아를 죽이는 트리클로산이 들어 있다. 또한 데오드란트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인 '알루미늄염'이 마치 마개처럼 모공을 꼭 막아 땀이 나는 것을 방지한다.◇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땀 분비 기능' 망가져데오드란트는 스프레이, 롤온, 스틱, 티슈 등 여러 형태가 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옷을 입기 전에 바르고, 완벽하게 말리는 게 중요하다. 귀가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통해 제품을 잘 닦아낸다. 알루미늄염은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염증이나 신장질환을 부를 수 있다. 트리클로산 성분이 들었다면 호르몬 교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적당량만 사용한다. '알루미늄클로로하이드레이트' 성분이 들어 있는 데오드란트 제품도 있는데, 이 성분이 든 데오드란트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땀 분비세포를 위축시킬 수도 있다.◇귀가 후 비누 이용해 데오드란트 깨끗이 씻어내야데오드란트를 바를 땐 우선 샤워 후 수건으로 몸을 닦고,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한다.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염산이 생성돼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바른 후에는 완전히 말린 후 옷을 입는다. 너무 자주, 과량을 사용하지 말고 설명서에서 권고한 횟수만큼만 사용한다. 제모제를 사용했거나 상처가 난 부위에는 사용을 피한다. 제모제와 데오드란트의 화학 성분이 만나 피부 발진을 유발할 수 있다. 제모한 후에는 24시간이 지난 후 피부가 진정된 후에 사용한다. 화학성분이 적은 미네랄 소금 성분의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에이르랩 피부과학 연구소 김내영 소장은 “바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씻어내는 것”이라며 “귀가 후 데오드란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비누와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깨끗이 씻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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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커피 섭취가 뇌 부피를 감소시켜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참여한 1만7702명의 참가자(37~73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6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53%,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17% 높아졌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커피와 뇌 용적, 치매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한 가장 광범위한 연구 결과"라며 "하루 6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치매, 뇌졸중과 같은 뇌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커피가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이는 기전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지만, 커피 속 카페인이 뇌 혈관을 수축시키는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다. 실제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적정량 섭취 시 신체에 미치는 큰 부작용이 없지만, 다량 섭취하면 카페인이 심장박동수, 혈액 흐름, 호흡속도, 체내대사속도를 높이기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숙면을 방해한다. 때로는 땀, 긴장감, 메스꺼움, 불안 등의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한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하루 두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영양 신경 과학'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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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163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만5733명이며, 이중 16만4206명(88.4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27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6명(치명률 1.11%)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57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16명, 경기 403명, 부산 115명, 경남 93명, 인천 90명, 대전 67명, 강원 61명, 대구 57명, 충북 34명, 제주 28명, 충남 24명, 울산, 전남 각 22명, 경북 15명, 전북 10명, 광주 9명, 세종 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56명이다. 2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6명은 경기 12명, 인천 7명, 서울, 충남 각 4명, 대구 3명, 부산, 강원, 충북, 전남, 경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3명, 유럽 5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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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달 8일까지 2주 연장된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계속 이어진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4차 유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앞으로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 수도 1600명대 초반으로 예상되는 등 3차 대유행 때보다 거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전 2차장은 "3차 유행 당시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660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4차 유행을 경험하는 지금은 1410명(7월7∼22일)으로 그 규모가 2배 이상으로 큰 상황"이라며 "3차 유행과 비교해 가족을 통한 감염 비중은 61.7%에서 39.8%로 크게 감소했으나 지인·동료를 통한 감염 비중은 23.9%에서 41.0%로 두배 가까이로 늘었다"고 우려했다.이어 "특히 확진자의 70%를 차지하는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기 전인 7월 첫 주 대비 일평균 확진자 수가 799명에서 990명으로 24%가량 증가했으며 비수도권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감염확산 추세를 꺾기 위해서는 사적 모임과 이동을 줄여나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들은 불요불급한 사적모임과 약속은 취소하고 주말 이동도 가급적 자제해 달라. 휴가철 이동 과정에서의 감염확산도 크게 우려되므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가급적 휴가를 분산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진단검사를 꼭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4단계 하에서는 낮 시간대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4명까지 모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또 대규모 행사는 제한되고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집회도 금지된다.학교 수업은 원격수업으로 전환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유흥시설에 속하는 클럽, 헌팅포차, 감성주점에는 즉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져 영업이 중단된다.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탕, 실내체육시설, 학원, 영화관, 독서실, 미용실, 놀이공원, 워터파크, 오락실, 상점, 마트, 백화점, 카지노,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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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 후 발열/통증 어떻게 해야 할까?백신 접종 후 두통, 발열에 아세트 아미노펜 외에 아스피린, 이부프로펜도 가능하다?!백신접종 초기 WHO 와 질병관리청이아세트아미노펜을 권고하면서타이레놀의 품절대란이 일어났습니다.백신접종 후 두통, 발열시반드시 아세트아미노펜만 복용해야할까요?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백신 접종 후 찾아올 수 있는 발열과 통증에 대해아세트아미노펜 외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등의 해열진통제도사용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아스피린, 이부프로펜은 아세트아미노펜과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작용할까요?■아세트아미노펜발열 및 두통, 신경통, 근육통, 월경통, 염좌통 등을가라앉히는 해열진통제로 염증을 치료하는 소염 효과는 없습니다.■아스피린최초로 합성된 해열 소염 진통제이자 혈전예방약으로, 염증, 발열, 통증을 일으키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에관여하는 COX-1와 2를 비가역적으로억제하여 해열, 진통, 소염 효과가 있습니다.■이부프로펜이부프로펜은 COX-1와 2를 가역적으로 억제하는 해열·소염 진통제입니다.외상 후 진통 및 소염,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의 치료에 사용됩니다.백신접종 후 복용해도 되는 성분은 무엇이 있을까■아스피린-바이엘 아스피린전세계 122개국에서 판매되는 120년 전통의 해열진통제두통, 근육통에 효과적이며 해열, 진통뿐만 아니라소염 효과까지 있습니다.■아세트아미노펜 복합성분-사리돈전세계 37개국에서 판매되는 진통제, 사리돈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제로 단일제 대비 빠른 효과가 나타냅니다.■이부프로펜-부루펜정부루펜정은 영국 Boots연구소에서 개발한 소염, 진통, 해열제로서각과 영역에서 급만성염증 및 통증, 발열성 질환치료에 광범위한 임상적 효능이 입증되었습니다.해열진통제 복용 시에는 반드시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알맞은 용법과 용량을 지켜야 합니다.백신 접종 전에 이러한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접종 후 불편한 증상이 있을 시 복용해주세요두통 발열 외에도 접종 부위의 동통, 발적,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때 접종 부위의 통증과 불편함을 줄이려면깨끗한 수건을 차갑게 적셔 해당 부위에 덮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발열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옷을 가볍게 입는 것이 권장됩니다안전한 백신접종으로모두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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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도쿄올림픽이 열린다. 올림픽에선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메달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금·은·동메달을 수여 하는데, 금메달 다음으로 기뻐야 할 은메달을 받은 선수들은 오히려 울상인 경우가 있다. 희한하게도 은메달보다 덜 기쁠 것 같은 동메달을 받은 선수들은 오히려 환호하기도 한다. 왜 그럴까?◇기대치 높으면 '실망감', 낮으면 '안도감' 느껴심리학자들은 이미 올림픽 메달 수상자들의 감정에 관해 연구해온 바 있다. 수상자들의 표정을 분석한 과거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동메달 수상자가 은메달 수상자보다 행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미국 칼슨대 연구팀은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메달을 수상한 67개국 413명 선수의 시상식 사진을 표정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살펴봤다. 그 결과, 연구팀은 동메달 선수가 더 큰 기쁨을 느끼는 역설적인 상황이 상반된 '기대치'로 인해 발생했다는 분석을 내놨다.연구팀에 따르면 은메달 수상자는 주로 '상향식 사후 가정 사고'를 갖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식의 더 나은 결과를 가정하는 사고법이다. 주로 상향식 사후 가정 사고는 실망과 같은 부정적 감정을 동반한다. 반대로 동메달 수상자는 '하향식 사후 가정 사고'를 가졌다. 이는 '~라면 큰일 날 뻔했다'는 식의 생각으로, 더 나쁜 결과를 가정하는 사고법이다. 상향식과 반대로 안도, 기쁨과 같은 긍정적 감정을 동반한다.정리해보면 은메달 수상자는 "조금만 더 잘했으면 금메달을 땄을 텐데"라는 생각으로 후회하게 되지만, 동메달 수상자는 "조금만 방심했다면 메달을 따지 못했겠다"라는 생각으로 기쁨이 더욱 커지게 된 것이다.◇1등만 목표로 하면 좌절… 작은 목표부터 달성해야연구를 주도한 윌리엄 헤지콕 교수는 "위와 아래를 비교한다는 개념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만 적용되는 게 아니다"라며 "직장과 학교의 성과 등 삶의 여러 측면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측면에서도 적당한 기대치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성준 교수는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달성될 가능성이 낮아지고, 좌절을 쉽게 맛보게 되므로 우울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조성준 교수는 마음속 두 가지 '양식(樣式)'를 적절히 사용해 기대치를 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행동양식(doing mode)'과 '존재양식(being mode)'이다. 행동양식은 행복해지기 위해 '전교 1등' '좋은 회사에 취직' 등 특정 목표를 향해 무조건 나아가는 방식이다. 반대로 존재양식은 현재 본인의 상황과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상태를 말한다. 행동양식 방법으로 확실한 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지만, 존재양식 방법으로 목표로 나아갈 수 있는 추진력을 얻는 것도 중요하다.예컨대 공부 계획을 세운다면, 대학 입학처럼 멀리 있는 목표를 세우기보다 '영단어 10개 외우기' 등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부터 세우는 게 좋다. 작은 성취들이 모이면 더 큰 성취를 얻을 수 있는 발판이 된다. 조성준 교수는 "현재 나의 상태를 잘 파악해서 정확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세운다면 성취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처럼 존재양식을 적절히 활용해 자신을 보듬어 줘야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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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과일즙, 채소즙 등 ‘건강즙’을 먹는 사람이 많다. 건강즙은 한약재를 달여 먹듯 같이 과일이나 채소를 물과 함께 높은 온도에서 끓인 뒤 즙을 짜거나 물에 넣어 성분을 우려낸 식품이다. 영양성분이 농축된 만큼 식품을 그대로 먹을 때보다 좋은 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건강즙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특정 질환이 있거나 몸에 맞지 않는 식품으로 만들어진 건강즙을 먹을 경우, 오히려 문제가 되는 성분을 먹게 될 수도 있다. 질환별 주의해야 할 건강즙에 대해 알아본다.당뇨병-과일즙 ‘NO’당뇨병 환자는 과일즙을 먹지 않는 게 좋다. 당분이 높은 과일이 농축된 즙을 마시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과일즙의 당류 함량은 1회 분량 기준 약 10g 수준인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당 섭취량(50g)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또 식후 과일즙을 먹을 경우 식사를 하며 이미 올라간 혈당이 더 심하게 오를 위험도 있다.콩팥질환-배즙·사과즙·양파즙 ‘NO’콩팥질환이 있는 경우 배즙·사과즙·양파즙과 같이 칼륨 함량이 높은 건강즙을 피해야 한다. 콩팥은 우리 몸에서 전해질,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콩팥질환자의 경우 체내 칼륨농도가 조절되지 않아, 몸에 과도하게 칼륨이 들어와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은 물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사과100g에는 칼륨 146mg이 들어있으며, 배 100g과 양파 100g에는 각각 100mg·144mg의 칼륨이 들었다.위염-마늘즙 ‘NO’위염을 앓고 있거나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마늘즙을 먹지 않는 게 좋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면 속 쓰림, 소화불량 등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마늘즙은 생마늘보다 알리신 성분 함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좋은 건강즙도 과다복용은 ‘NO’건강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체질과 증상에 맞는 건강즙을 일 1~2회, 식후 먹는 게 좋다. 앞서 언급된 질환들이 없더라도 지나치게 건강즙을 많이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2~3개월 정도 먹은 뒤 몸의 변화를 지켜보고, 6개월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 2개 이상의 건강즙을 동시에 먹는 것 또한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제품을 고를 때는 원재료, 함량 등을 꼼꼼히 살피고, 되도록 당류 함량이 적으면서 합성착색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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