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1630명… 17일째 네 자릿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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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1630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만5733명이며, 이중 16만4206명(88.4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227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6명(치명률 1.11%)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57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16명, 경기 403명, 부산 115명, 경남 93명, 인천 90명, 대전 67명, 강원 61명, 대구 57명, 충북 34명, 제주 28명, 충남 24명, 울산, 전남 각 22명, 경북 15명, 전북 10명, 광주 9명, 세종 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56명이다. 20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6명은 경기 12명, 인천 7명, 서울, 충남 각 4명, 대구 3명, 부산, 강원, 충북, 전남, 경북,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43명, 유럽 5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각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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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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