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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콩팥)은 '혈관 덩어리'로 구성된 조직으로 한 번 손상되면 복구가 힘들다. 게다가 신장이 망가지면 수분과 노폐물이 몸에 쌓이고, 체액이 산성으로 변하며, 빈혈이 발생하고, 뼛속 칼슘이 빠져나가는 등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신장의 이상 신호는 ‘소변’을 통해 나타날 때가 있어 증상을 알아두는 게 좋다.대표적인 것이 소변에 생기는 거품이다.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소변으로 단백질이 다량 배출되는 ‘단백뇨’가 발생하는데, 단백뇨는 거품을 유발한다. 일산백병원 신장내과 한금현 교수는 “모든 거품뇨가 단백뇨는 아니지만 거품이 작고 개수가 많으며 몇 분이 지나도 거품이 꺼지지 않는 경우에는 단백뇨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변량이 평소와 달리 늘어나고, 한밤 중에 두 번 이상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는 야간뇨가 생길 수도 있다. 이런 소변 문제와 함께 ▲몸이 붓고 ▲피부가 건조하며 가렵고 ▲음식 냄새가 역해 자주 메스껍고 ▲수시로 쥐가 나면 병원을 찾아 검사받아봐야 한다. 병원에서는 혈액검사(사구체여과율), 소변검사, 영상검사, 방광경검사, 신장조직검사 등을 통해 신장병을 진단한다.한금현 교수는 “신장 기능이 심하게 떨어질 때까지 아무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투석 치료가 필요한 말기 신부전이 돼서야 병을 자각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며 “이상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단백뇨와 혈액 크레아틴 검사를 통해 콩팥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신장병을 에방하려면 평소 짠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칼륨이 많은 과일·채소의 지나친 섭취도 피한다.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는 고구마, 콩, 현미, 토마토, 사과, 바나나, 수박, 참외, 아보카도 등이 있다. 이 밖에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에 1~2잔 이하로 줄여야 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30분~1시간 정도의 운동을 주 3일 이상 실시하는 것도 좋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콩팥 건강을 직접적으로 악화시키는 질환이기 때문에 반드시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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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삐’ 소리가 들리거나 귀에 무언가 꽉 찬 느낌(이충만감)이 든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이 저하되고 난청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명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바이러스 감염, 혈액순환 장애, 청신경 종양, 스트레스, 피로, 갑작스러운 소음 노출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돌발성 난청이 발생하면 ‘이명’ 증상이 생긴다. 외부 소리 자극이 없음에도 ‘삐’ 소리가 들리고 ▲벌레 우는 소리 ▲휘파람 소리 ▲바람 소리 ▲기계 소리 ▲맥박 소리 등이 들리기도 한다. 속삭이는 듯한 대화 소리가 들릴 수 있으며 음역대가 다른 음들이 섞여 들리는 경우도 있다. 이명과 함께 어지러움·구토·평형장애 증상이 발생하거나 귀가 꽉 막힌 듯한 느낌이 들고 양쪽 귀에 소리가 다르게 들릴 수도 있다.2~3일 내에 갑작스럽게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거나 방치할 경우 증상이 심해지고 청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치료가 늦어 청각을 잃기도 하며, 발병 당일에 치료를 시작했으나 이미 청력이 저하된 경우도 있다.병원에서는 순음청력검사를 통해 돌발성 난청을 진단한다. 3개 이상 연속된 주파수에서 30데시벨(dB) 이상 청력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하면 돌발성 난청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제나 주사제를 사용하며, 필요한 경우 치료 초기 또는 중간에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고막 안쪽에 투여하기도 한다. 스테로이드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혈액순환 개선제·혈관 확장제·항바이러스제 등을 투여해야 할 수도 있다.돌발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습관들을 개선해야 한다. 이어폰·헤드폰을 장시간 사용하지 말고, TV·휴대폰 볼륨을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소음이 심한 장소 또한 피하도록 한다. 소음으로 인해 귀가 자극 받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술‧담배,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 역시 청각 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이비인후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9/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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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파란색, 초록색 색색깔 불꽃이 캠핑장을 밝히자 함성이 쏟아져 나왔다. 마치 마술사처럼 불꽃 색깔을 바꾼 사람은 조금 뒤 색이 사그라지자 정체불명의 가루를 불 위에 뿌렸다. 다시 한번 아름다운 색의 불꽃이 너울거렸다.최근 캠핑 인구가 늘면서 관련 캠핑 문화도 성행하고 있다. 불꽃색을 바꾸는 일명 '오로라 가루'도 그중 하나다. 매직파이어, 오로라 불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마냥 즐기면 안 되겠다. 눈에는 아름다울지 몰라도 우리 몸에는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안전하게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각양각색 불꽃, 금속 반응으로 유발돼불꽃에 색을 입힌 방법은 금속 불꽃반응으로 설명된다.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는 "알칼리 금속이나 알칼리토금속은 불꽃에 넣으면 특유의 불꽃색이 나타난다"며 "금속을 구성하는 전자가 열로 에너지를 얻었다가 뱉어내면서 색이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금속마다 내는 불꽃색이 다른 이유는 방출하는 에너지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큰 에너지를 방출할수록 짧은 파장의 빛을 내게 된다. 보라색, 남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순으로 파장이 짧다. 대표적으로 구리가 파란색, 바륨은 초록색, 나트륨은 노란색, 칼슘은 주황색, 스트론튬과 리튬은 빨간색을 내고, 여러 금속 혼합물로 색을 섞어 보라색 등을 구현한다.간혹 제품 성분에 금속 없이 이산화규소, 전분, 식용색소(brilliant blue, tartrazine 등)가 나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제품은 색이 잘 안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이덕환 교수는 "이산화규소는 투명한 색깔의 불에 안 타는 물질이고, 식용색소는 태우면 색이 안 나타나며 전분은 이 물질들이 불에 타도록 연료 역할로 넣었을 것"이라며 "색이 잘 안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불꽃 반응시키면 진하고 분명한 색이 나오곤 해 대부분 제품이 이 반응을 이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반응 후 남은 금속 물질 주의해야이용할 땐 연기를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천대 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함승헌 교수는 "애초에 연소할 때 나오는 물질을 흡입하면 그 자체로도 건강에 좋지 않다"며 "금속 물질은 당연히 위험할 소지가 더 크다"고 말했다. 이제 막 인기를 끌기 시작한 오로라 가루의 유해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는 없다. 그러나 똑같은 반응을 하늘에서 하는 불꽃놀이로 설명할 수 있다. 불꽃놀이를 한 뒤 공기 중 오염 물질 농도를 측정하면 ▲연소할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산화질소, 이산화황 등 온실가스 ▲미세먼지 ▲금속 반응 후 남은 금속염 에어로졸 등이 증가한다는 사실은 전 세계에서 이미 여러 차례 확인됐다.특히 불꽃 반응 후 남는 중금속이 문제다. 에어로졸, 고체 등 여러 형태로 남는다. 한 연구에서는 불꽃놀이를 한 지 1시간 이내에 공기 중 스트론튬 수치는 120배, 마그네슘은 22배, 바륨은 12배, 칼륨은 11배, 구리는 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로라 가루는 이보다 미량이겠지만, 불꽃놀이처럼 여러 구간에 퍼지지 않고 한 곳에 집중돼 모여있으므로 오히려 고농도로 배출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흡입하거나 섭취하면 이런 금속들은 구토, 설사, 천식 발작, 신장질환, 심장 독성 등 다양한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뉴욕대 그로스만 의대 연구팀이 불꽃놀이에서 모인 입자로 동물 실험과 인간 세포 실험을 진행했더니,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늘어 기관지 상피에 염증 반응을 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겐 금속 성분 가스가 특히 위험할 수 있다는 몰타 공립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호흡기 질환자는 오로라 가루 사용을 삼가야 한다.◇실외에서 포장재째로 넣어야그나마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가루로 불 속에 넣기보단, 포장재를 뜯지 말고 그대로 넣는 게 낫다. 가루 형태가 호흡기에 흡입되거나 피부에 그대로 날아와 자극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덕환 교수는 "실내가 아닌 반드시 열린 공간에서 사용해야 하며, 실외에서도 가능하면 바람이 부는 반대편에 앉아 연기가 날아오는 것을 피해야 한다"면서 "금속 산화물이 강한 독성을 띠지는 않지만, 호흡기로 들어가면 좋지 않다"고 말했다. 평소 호흡기 건강이 좋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불꽃 가까이 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KF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제품 성분도 따져봐야 한다. 뉴욕대 그로스만 의대 연구팀 실험에서 특히 유해했던 제품에는 납(Pb)이 들어있었다. 불꽃을 다 본 뒤, 가루를 치울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금속산화물이 날려 주변에 퍼지지 않도록 잘 밀봉해 버린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2/09/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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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2022/09/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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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면 보통 다이어트부터 결심한다. 그러나 신체 이상 탓에 비만이 된 경우엔 다이어트가 능사가 아니다.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하는 게 우선이어서다. 대표적인 게 바로 ‘쿠싱병’이다. ◇비만과 겉보기 증상 비슷한 ‘쿠싱병’ 쿠싱병은 신체의 주요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의 ‘전엽’ 부위에 종양이 생기는 병이다. 종양 탓에 ‘부신피질호르몬(ACTH)’이 과다분비될 때 진단된다. 쿠싱병이 생기면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지나치게 분비돼 ▲비만 ▲당뇨병 ▲고혈압 ▲저칼륨혈증 ▲골다공증 ▲우울증 ▲신장결석 ▲불임 등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국내에선 인구 100만 명당 0.84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병률이 약 3배 정도 높다. 쿠싱병이 생기면 얼굴 모양이 달덩이처럼 둥글게 변하고, 체중이 늘며, 복부비만이 생긴다. 목 뒤에 지방 덩어리가 차올라 들소의 목덜미처럼 변하는 ‘버팔로 험프(Buffalo’s hump)’가 생기기도 한다 얼굴과 배엔 살이 찌는데, 팔다리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게 특징이다. 각종 내분비계 질환이 합병증으로 생기기도 하며,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체모가 늘고, 여드름이 나는 사람도 있다. 어린이는 키 성장 속도보다 체중 증가세가 눈에 띄게 가팔라지는 경향이 있다. ◇종양 제거해야…치료 안 한 환자 절반이 5년 내 사망쿠싱병은 각종 내분비계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환자의 약 50%가 5년 내로 사망한다. 그러나 겉보기엔 비만과 증상이 비슷하다 보니, 환자 대부분이 치료 시기를 놓친다. 쿠싱병이 생긴 후 병을 알아채고 치료를 시작하기까지 평균 5년이 소요된다고 알려졌다. 쿠싱병은 뇌하수체 분비 기관에 종양이 생긴 게 원인이므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수술할 수 없거나,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약물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종양 크기를 줄인다. 비만 환자 중 얼굴 모양이 변했거나,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이 한꺼번에 발생한 경우엔 한 번쯤 쿠싱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내과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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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9/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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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가 새로운 골프 연령층으로 부상했다. 필드뿐 아니라 안전하게 보이는 연습장이라도 골프채로 딱딱한 공을 때리는 스포츠인 만큼 여기저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 축구 예능 프로그램 인기에 힘입어 축구나 풋살에 빠진 젊은층도 많아졌다. 축구는 기술과 요령이 필요한 스포츠로, 부상이 잦은 스포츠 중 하나다. 특히 여성들은 유연성이 좋은 반면 근력이 약해 골프나 축구 초보자들이 부상을 입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여성 골퍼, 손목과 팔꿈치 건염 위험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는 약 564만 명이다. 최근 놀이를 중시하는 MZ 세대 여성들의 참여로 더욱 인기다. 공을 치기 위해 스윙을 하다 보면 몸 전체의 리듬을 유지시켜야 한다. 스윙을 할 때 중심을 잡다 보면 다리의 힘이 발달하고, 몸을 회전하면서 상체의 근육도 함께 발달시킬 수 있다. 꾸준히 연습을 하다 보면 땀과 열이 발산되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골프 자체는 과격한 운동이 아니지만 초보들은 부상이 잦다. 여성은 스윙이 유연해 허리 부상은 적지만 손목이나 팔꿈치 부상을 주의해야 한다. 손과 손목을 지탱하는 근육이 약한데 단기간에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손과 손목뿐 아니라 팔꿈치 힘줄도 손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임팩트 순간 충격이나 스윙 시 반복적으로 손목을 뒤로 꺾으면서 건염이 생기기 쉽다. 손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나 삐걱거리는 느낌이 있다면 손목 보조기나 테이핑으로 예방해야 한다. 공을 때릴 때 발생하는 반발력이 팔꿈치 힘줄에 흡수되면서 생기는 건염은 골퍼스 엘보(golfer’s elbow)로 불린다.부평힘찬병원 정형외과 강진우 원장은 “골퍼스 엘보는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데, 초보의 경우 팔꿈치 바깥쪽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며 “팔꿈치 통증을 경험했다면 그립을 부드럽게 잡고, 팔꿈치를 잘 펴고 스윙을 하는지 등 자세를 체크해 보자”라고 말했다. 특히 초보자들은 지나치게 연습을 많이 하거나 그립을 너무 세게 잡지 않는지 주의하자. 연습이나 라운딩 전에 손목을 비롯해 충분한 스트레칭도 부상 예방법이다.◇축구, 충격에 의한 하체 부상 주의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예능의 인기가 뜨겁다. 여성 참여도 활발해져 직접 경기를 뛰는 경우도 크게 늘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축구는 지난해 체육활동 상위 10개 종목 중 6위다. 실제 축구를 경험한 10~40대 여성 인구는 2019년 3.6%에서 2020년 3.7%, 2021년 4.1%로 늘어나는 추세다. 여성은 몸을 이루는 근육이 남성에 비해 적다. 그래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순간적으로 가하는 힘이 약하고 빠른 스피드를 내기 힘들다. 남자, 여자 스포츠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성도 훈련을 통해 근육이 운동에 맞게 적절하게 발달하게 된다. 축구는 공을 발로 다루며 움직이는 운동으로 하체가 잘 발달된다. 다만 공만 보고 뛰는 초보들은 지나친 긴장으로 인해 온몸에 근육통을 느끼기 쉽다. 무턱대고 뛰다 보면 허벅지부터 종아리 근육에 잘 생긴다. 또 뛰거나 공을 다룰 때 발을 접질리거나 상대방에게 발목을 차이는 경우도 많다. 공을 걷어차다 발톱이 빠지는 부상도 주의해야 한다. 축구 부상이 나타나는 일차적인 원인은 뛰어다니며 공을 차고 태클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의욕이 앞서는 초보일수록 축구가 기술과 요령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신의 신체 능력과 상황에 맞게 뛰자. 축구 기술들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신의 근육이 골고루 발달되어야 하고, 기본적으로 체력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9/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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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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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9/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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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9/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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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은 일반 경구피임약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고용량 호르몬제가 들어 있어 필히 복용할 여성이 산부인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은 후 구매해야 한다. 그런데 상당수가 남성이 처방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사후(응급)피임약 총 처방 건수는 68만 8726건이며 2019년 20만 46건, 2020년 22만 5881건, 2021년 26만 279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중 전문의약품인 사후피임약을 남성이 처방받은 건수는 2019~2021년 3년간 총 4298건으로 2019년 1529건, 2020년 1377건, 2021년 1329건 발생했다. 연평균 1432건으로 불법 처방이 의심되는 부분이다.여성이 사용할 목적의 사후피임약을 남성이 대신 처방받을 경우 이를 처방하는 자는 의료법 제17조1항을 위반, 대신 처방받아 여성에게 전달한 남성은 약사법 제44조1항 위반이다.대리처방은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 또는 환자의 거동이 현저히 곤란하고(교정 시설 수용자, 정신질환자, 치매 노인 등) 동일한 질병에 대해서 오랜 기간 같은 처방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엄격하게 하고 있어 남성들이 처방받는 경우는 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인재근 의원은 “사후피임약은 전문의약품으로 ‘호르몬 폭탄’이라고 불리며 아주 신중하게 복용해야 하는 약”이라며 “대리처방, 비대면 진료의 허점 등 정부의 대책 마련과 개선이 더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9/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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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에는 ‘말 못할 고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전보다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사람들이 늘고는 있으나, 여전히 질환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거나 임시방편으로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구매해 먹고 바르는 경우가 많다. 300억원에 달하는 치질 일반의약품 시장 규모가 이 같은 사실을 대변한다. 일반의약품은 통증을 완화하고 증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약만 먹어선 혈관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치질을 치료하기 어렵다. 초기 단계를 지났거나 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약에 의존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치질약, 초기 증상 조절에 도움치질은 크게 ‘치핵’, ‘치열’, ‘치루’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항문 안쪽 혈관이 뭉쳐 늘어나면서 혹이 생긴 상태를 ‘치핵’이라고 하며, ‘치열’은 항문 주변 피부와 점막, 근육 등이 찢어져 상처가 생기는 것을 뜻한다. ‘치루’는 항문 주변 농양 내 고름이 나오면서 항문 바깥쪽 피부까지 작은 통로가 생기는 질환이다.흔히 말하는 치질은 대부분 치핵이다. 치핵은 상태에 따라 1~4기로 다시 한 번 나뉜다. 1기에는 항문에 치핵 조직(혹)이 튀어나오지 않고 변을 볼 때 출혈이 생기며, 2기는 변을 배출할 때만 혹이 튀어나온 후 다시 들어간다. 3기에 이르면 혹이 들어가지 않아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하며, 4에기는 손으로 밀어도 혹이 들어가지 않거나 다시 나온다.비교적 초기에 해당하는 1~2기에는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구매·복용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치질 일반의약품에는 먹는 약(경구제)과 바르는 약(연고제) 등이 있다. 동국제약 ‘치센(경구제)’, 일동제약 ‘푸레파인 연고’ 등이 대표적이다. 먹는 약은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이 주성분으로, 항문주변 직장 내 혈관 투과성을 개선하고 혈관조직 치밀도를 높여 출혈로 인한 항문주변 혈관 회복을 돕는다. 동시에 혈관 조직을 강화하는 역할도 한다. 바르는 약은 리도카인과 같은 국소마취제가 주요 성분이다. 치핵 초기에 사용하면 통증 완화와 항문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이미 심해졌다면 효과 없을 수도… “약만 먹어선 치료 어려워”혹이 항상 튀어나와 있거나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하는 경우, 즉 3기부터는 일반의약품에 의존해선 안 된다. 구체적으로는 ▲혹이 손에 잡힐 정도로 큰 경우 ▲혹이 항상 튀어나와 있어 통증이 빈번하고 불편한 경우 ▲혹이 딱딱해지고 심한 통증이 동반된 경우(혈전성 외치핵) 등이 해당된다. 연고를 사용해 통증을 일시적으로 가라앉힐 수는 있으나 임시방편일 뿐이다.치질약을 먹는 것만으로 치질이 치료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치질약은 증상 조절을 도울 뿐이다. 증상이 완화돼도 복용을 중단하면 생활습관 등에 의해 언제든 재발될 수 있다. 수지솔약국 오인석 약사(일반의약품 연구모임 회장)는 “치질약이 통증을 완화하고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약만 먹는다고 심하게 늘어난 혈관이 개선될 수는 없다”며 “증상이 심해져 통증이 잦다면 연고를 사용해 일시적으로 통증을 가라앉히고, 병원을 방문해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약을 먹었음에도 장기간 증상이 지속된다면 치핵이 아닐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항문 주위에 다른 질환이 있거나 염증성장질환인 경우에도 치핵과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상희 교수는 “치질약 복용은 치질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며 “약을 1~2주 정도 복용했음에도 통증, 출혈 등과 같은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심해진다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와 원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질약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동시에 생활습관도 개선해야 한다”며 “혈액순환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것을 삼가는 것은 물론, 주기적으로 좌욕을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9/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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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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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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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환자들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장내세균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기능성 장내세균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최종영 교수팀이 간이식 후 평균 10년 이상 지난 환자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건강한 사람에 비해 간 이식 환자는 기능성 장내균총이 부족하였다. 연구팀은 간이식 후 장기간 지난 환자 27명과 건강한 대조군 20명의 혈액 및 장내균총을 분석하여, 기능성 장내균총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27명의 간이식 환자들은 모두 혈액검사 결과 간 기능이 정상으로 유지되는 환자들이었다. 그 중 22명은 여전히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들이었고, 다른 5명은 면역억제제를 중단한 면역관용 환자들이었다. 혈액 면역세포 분석 결과 간이식환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면역항상성(immune homeostasis) 유지에 중요한 조절T세포 (regulatory T cell)가 감소되어 있고, 염증성 세포인 T 도움 17세포 (T helper 17 cell)는 증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면역항상성은 면역반응 활성화와 억제력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이다. 장내균총 분석에서, 간이식 환자들은 이식 후 장기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조군에 비해 장내균총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균총의 구성이 다름을 확인하였다. 구성에 차이가 나는 세부 균총과 면역상태(면역항상성)에 영향을 주는 균총을 규명하고자 세부분석을 시행하였다. 상세분석을 통해 그중에서도 면역력을 높이는 장내 유익균인 페칼리박테리움 (Faecalibacterium)이 가장 감소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간이식환자의 페칼리박테리움 감소와 불안정한 면역상태가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간이식환자의 혈액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페칼리박테리움 혹은 그 대사산물 (metabolite)인 부티르산 (butyric acid)을 투여하였을 때 감소되어 있던 조절T세포가 회복(증가) 되는 것을 확인하여, 이를 다시 한 번 증명하였다. 추가로, 간이식환자들과 면역억제제를 중단하고도 면역상태를 잘 유지하는 면역관용 환자들과 비교하였을 때, 페칼리박테리움과 조절 T세포가 회복되어 규명한 기능성 장내균총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순규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기능성 장내균총을 규명할 수 있었고, 이는 간이식 환자의 면역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biomarker) 및 면역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약제 개발을 위한 타겟(target)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최종영 교수는 “간 이식은 이식 수술 후 새로운 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연구결과로 기능성 장내균총을 이용한 신약이 개발된다면 간 이식 환자가 이식 후 면역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장내 미생물(Gut Microbes)’에 실렸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9/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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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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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2022/09/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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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골반염으로 진단받으면 "불임 가능성이 있으니, 충분한 기간 약을 먹으라"고 권유받는다. 골반염과 불임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골반염‘골반염(pelvic inflammatory disease: PID)’은 자궁 안에 있던 세균이 자궁 속막과 자궁관, 그리고 복강까지 퍼지면서 일으키는 ‘염증’을 말한다. 흔히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으면,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서 문제가 생긴다. 성병 원인으로 잘 알려진 임질 균(Neisseria gonorrhoeae)과 클라미디아 균(Chlamydia trichomatis)이 가장 흔한 원인균다. 심지어 정상적으로 질에서 살아가는 세균(Gardnerella vaginalis)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균(H. influenza), A군 연쇄구균(Group A Streptococcus), 폐렴구균(pneumococcus)도 흔치 않은 골반염 원인균이다. 골반염의 대표적 증상은 아랫배 통증, 고열, 성관계 시 통증, 질 분비물 냄새, 배뇨통 등이다. 병원 진찰 시 자궁 목이나 자궁 부속기관(난소와 자궁관)의 통증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무증상인 경우도 있다. 골반염 증상은 매우 다양해서 ‘열감을 동반한 비뇨생식기계의 이상 증상(질 분비물 증가, 생리량 과다, 배뇨 시 불편감)’이 있는 여성이라면, 검사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염증 회복과 치료‘염증(inflammation)’은 손상 정도, 위치, 조직과 숙주 반응 등 많은 변수에 의해 다양하게 아나타난다. ‘조직수복(tissue repair)’은 손상 후 조직의 구조와 기능 회복을 의미한다. 손상된 조직은 크게 ‘재생‘ ’흉터’라는 두 가지 염증 회복 과정을 거친다. <그림 1> ‘재생(regeneration)’은 남아 있는 조직이 증식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현상이다. 재생으로만 수복(repair)이 완성될 수 없다면, 결합조직 축적으로 손상 부위가 대체된다. ‘흉터(scar)’는 혈관과 육아조직 형성 그리고 결합조직 재구성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구조가 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전문칼럼해운대부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센터장2022/09/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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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착용 권고로 전환된다. 다만, 실내 마스크 해제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브리핑에서 규제보다 권고에 기반을 둔 방역 수칙 준수 생활화로 점차 나아가기 위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예방접종·치료제·병상 등 전반적 면역수준·대응역량 향상, 실내보다 크게 낮은 실외 감염위험, 해외 국가 대다수 실외 착용 의무 부재, 60세 이상 비중이 적은 공연·스포츠경기 관람 특성 등을 고려한 결과이다.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의 경우,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내 마스크 의무 완화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찬반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지난 21일 개최된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는 의료기관, 요양기관, 대중교통 등은 제외하고 모든 대상과 시설에 대한 의무를 해제하자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동시에 의무 해제는 필요하나, 향후 겨울철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의무 해제 조건 또는 기준을 마련해 예측 가능한 마스크 착용 관련 방역 조치를 시행하자는 의견도 다수 제기됐다.이에 따라 자문위는 유행상황, 효과 등 근거를 구체화하고 완화기준, 범위 및 시기, 상황악화로 인한 마스크 의무 재도입 조건 등을 추가 논의하여, 실내 마스크 의무 완화를 권고하기로 했다.중대본은 자문위의 의견을 수용하기로 했다.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과 인플루엔자 유행상황 등 위험도 평가에 기반을 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자문위원회 등 지속적인 논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완화 기준, 범위와 시기 등 조정 근거를 검토하고 조정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9/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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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한국인의 97.38%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항체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감염 등 자연감염을 통해 생긴 항체양성률도 57.65%로 확인됐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관리청-한국역학회-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함께 진행한 '지역사회 기반 대표 표본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1차)'의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최초로 실시된 전국단위 대규모 혈청역학조사로 전국 17개 시·도청 및 시·군·구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 대학, 291개 협력의료기관이 8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함께 수행했으며, 총 990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항체조사 결과, 분석 결과 대상자 9901명의 전체 항체양성률(자연감염, 백신접종 모두 포함)은 97.38%로 나타나 국민 대부분이 코로나19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었다.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57.65%로 조사 기간 누적 발생률 38.15%보다 19.5%P 높게 나타나 지역사회 미확진 감염자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남녀 간에 차이는 없었으나 연령대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접종률이 낮은 소아, 청소년층에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고연령층으로 갈수록 낮아졌다. 연령별 항체양성률은 5~9세 79.76%, 10~19세 70.57%, 70~79세 43.11%, 80세 이상 32.19%였다.특히 소아 계층은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돼 이 연령층에서의 면역획득은 대부분 자연감염에 의한 것으로 판단됐다.지역별 분석결과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부산광역시가 각각 66.09%, 64.92%로 높았다. 미확진 감염규모 또한 각각 27.13%, 28.75%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차이에 대해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세부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우리나라의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과 미확진 감염률은 국외 사례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이는 높은 검사 접근성과 국민의 방역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로 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조사 결과에 대한 전문가 자문에 따르면, 전체 항체양성률이 높다는 것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 자문단체는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되고 새로운 변이바이러스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방역당국의 권고에 따라 추가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다만, 개개인에 따라 면역 정도는 다르지만, 국민 대부분이 항체를 가지고 있어 재유행이 오더라도 중증화율은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이번에 확인된 연령별, 지역별 감염자 규모는 앞으로 코로나19 재유행과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하여 방역대응(감염취약집단 효율적 관리) 및 의료대응체계(중환자 병상 수 예측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9/23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