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11kg 감량’ 신지, 군살 없는 레깅스 핏 공개… 비결은 ‘이 운동’?

    ‘11kg 감량’ 신지, 군살 없는 레깅스 핏 공개… 비결은 ‘이 운동’?

    가수 신지(42)가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끄덩이 잡고! 어떻게든 끌어올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레깅스 복장으로 필라테스 중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앞서 신지는 필라테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지가 몸매 관리를 위해 꾸준히 한 필라테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먼저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또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러한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8/21 10:54
  • 서울대병원, 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위탁 운영 재계약

    서울대병원, 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위탁 운영 재계약

    서울대병원은 아랍에미리트(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과의 위탁운영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은 2014년 8월 최초 계약 체결 이후 2019년 재계약을 거쳐 이루어진 세 번째 계약으로,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14일부터 2년간이다.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며, 특히 UAE에서 10년 이상 병원 위탁운영을 지속한 최초의 해외 의료기관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존스홉킨스병원, 메이요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세계 유수의 병원들도 아직 이루지 못한 성과로, 서울대병원이 장기적인 신뢰를 구축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한국의 병원정보시스템(HIS), 제약,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 보건의료 분야의 후방 산업이 중동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의 SKSH 위탁운영은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 대형 3차 의료기관 수탁 운영 사례로, 한-UAE 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SKSH는 UAE 라스알카이마(RAK)에 위치한 246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서울대병원에서 파견된 99명의 인력을 포함한 총 664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2023년 외래진료 건수 8만4859명에 이르며, 매월 7000여 명 이상의 환자가 SKSH를 찾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한희준 기자2024/08/21 10:30
  • '이 약' 두 개 동시 복용하는 사람, 살찔 위험 높다

    '이 약' 두 개 동시 복용하는 사람, 살찔 위험 높다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동시에 복용할 경우 체중이 늘어날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허연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박혜순 교수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2회 이상 받은 19~39세 성인 79만2022명을 대상으로 '항우울제·항불안제와 체중증가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를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7만752명(8.9%) ▲항우울제 복용군 9만3592명(11.8%) ▲항불안제 복용군 12만8051명(16.2%) ▲항우울제·항불안제 미복용군 49만9627명(63.1%)으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항우울제·항불안제를 복용한 경우 미복용군에 비해 연간 10kg 이상 체중 증가할 위험이 더 높았다. 연간 10㎏ 이상 체중증가 비율은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이 4.1%로 가장 높았고, 항우울제 복용군 2.9%, 항불안제 복용군 2.4%, 미복용군 1.7% 순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여성보다 남성에서 연간 10㎏ 이상 체중증가 비율이 더 높았다. 남성의 경우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4.5%, 항우울제 복용군 3.0%, 항불안제 복용군 2.5%, 미복용군 1.9%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동시 복용군 3.7%, 항우울제 복용군 2.8%, 항불안제 복용군 2.2%, 미복용군 1.4%로 조사됐다. 나이에서는 19~29세와 30~39세의 두 그룹으로 조사한 결과, 19~29세 그룹이 연간 10㎏ 이상 체중증가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9~29세는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5.4%, 항우울제 복용군 4.1%, 항불안제 복용군 3.2%, 미복용군 2.0%인 반면에 30~39세에서는 항우울제·항불안제 동시 복용군 3.5%, 항우울제 복용군 2.4%, 항불안제 복용군 1.9%, 미복용군 1.2%였다. 허연 교수는 "최근 젊은 성인에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젊은 성인기의 비만은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성인에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를 복용할 때 체중증가의 위험에 대해 주의를 하고 체중증가의 위험이 있는 환자군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미국내분비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임상내분비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08/21 10:08
  • 당뇨병 걸리고 살 계속 빠지는데, 좋은 건가요? 위험한 건가요?[밀당365]

    당뇨병 걸리고 살 계속 빠지는데, 좋은 건가요? 위험한 건가요?[밀당365]

    당뇨병 환자가 살이 빠지면, 고혈당으로 인한 증상인지 치료의 효과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살이 계속 빠지면 걱정도 되는데요. 체중 감소가 지속돼 고민이라는 한 독자분의 질문 짚어봅니다.<궁금해요!>“올해 초 당뇨병을 진단 받고 3주 만에 15kg이 빠졌습니다. 병원에서 혈당을 측정하니 공복혈당이 200 넘게 나오더라고요. 메트포르민을 처방받고 채소, 닭 가슴살 위주로 식사하며 운동했더니 혈당이 개선됐지만 체중은 5kg 정도 더 줄었습니다. 식사를 바꿔서인지 예전보다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당뇨변 진단 후로 총 20kg가 빠졌는데 체중을 다시 복구해야 하는지, 만약 그래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Q. 당뇨병으로 체중 많이 줄었는데 정상인가요?<조언_오태정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A. 고혈당의 영향인지 치료에 의한 변화인지 판단해야
    당뇨최지우 기자2024/08/21 10:02
  • ‘이런 사람’ 담배 피우면… 심근경색 위험 훌쩍 오른다

    ‘이런 사람’ 담배 피우면… 심근경색 위험 훌쩍 오른다

    흡연은 혈관을 막히게 만들어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킨다. 뇌졸중 진단 후 지속적으로 흡연하면 비흡연자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1.5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말하면, 금연만 실천해도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박명수·천대영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 후 흡연 여부가 심근경색 발병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를 이용해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허혈성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40세 이상 19만9051명을 분석했다. 이들 중 뇌졸중 진단 전 흡연자는 3만5054명(18%)이었는데, 이 중 3분의 2인 2만2549명은 뇌졸중 진단 후에도 계속 흡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2%인 3914명은 뇌졸중을 진단받은 후 흡연을 새롭게 시작했다. 전체 허혈성 뇌졸중환자 19만9051명 중 5734명(3%)이 뇌졸중 진단 후 심근경색을 겪었다. 연구팀이 연령, 신체활동, 기저질환, 음주 및 흡연력 등의 변수를 조정한 뒤 심근경색 위험을 분석한 결과, 뇌졸중 후 신규 흡연자와 지속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비교해 심근경색이 발생할 위험도가 1.5배로 매우 높았다. 반면 과거에만 흡연했거나 뇌졸중 후 금연한 경우에는 심근경색 위험도가 각각 0.85와 1.07로 비흡연자보다 낮거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연구의 저자 박명수 교수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혈액 공급의 문제로 발생하는 허혈성 질환이라는 특징을 공유하기 때문에 뇌졸중 진단을 받은 환자는 심근경색 예방을 위해 항혈전제, 항고혈압제, 지질강하제 등의 약을 복용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금연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또다른 천대영 교수는 “많은 흡연자들이 뇌졸중을 겪은 뒤에도 흡연을 계속하지만 이번 연구로 금연의 중요성과 흡연 습관 자체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임상의는 뇌졸중 진단 환자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적극 경고하고 흡연을 자제하도록 권고해야 한다”고 말했다.연구에는 박명수·천대영 교수 외에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한성우 교수,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 학술지인 ‘신경역학’에 최근 게재됐다. 
    심장질환오상훈 기자 2024/08/21 10:00
  • 유한양행 ‘렉라자’, 국산 항암제 최초 美 FDA 허가

    유한양행 ‘렉라자’, 국산 항암제 최초 美 FDA 허가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미국 상품명 라즈클루즈)’가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획득했다. 국산 항암제가 FDA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유한양행은 렉라자와 존슨앤존슨의 ‘리브리반트’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엑손 19 결실 또는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마리포사(MARIPOSA)’ 3상 연구의 긍정적인 결과가 밑바탕 됐다. 해당 연구에서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요법은 오시머티닙 단독요법에 비해 질병 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30% 감소시켰다. 무진행 생존기간은 23.7개월로 오시머티닙(16.6개월) 보다 길었으며, 반응 지속 기간 역시 25.8개월로 오시머티닙의 16.8개월보다 9개월 더 길었다.FDA 승인을 통해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된 오시머티닙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최초이자 유일한 다중 표적, 비화학요법 병용요법이 됐다.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렉라자 FDA 승인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유한양행 R&D투자의 유의미한 결과물이다”고 말했다.한편, 렉라자는 2021년 1월 제31호 국산 신약으로 허가 받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2023년 6월 국내 1차 치료제로 허가가 확대된 후 6개월 만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았다. 올해 1분기 처방 200여억원을 달성했으며, 연내 1000억원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FDA 허가가 승인심사를 앞두고 있는 유럽, 중국, 일본은 물론, 국내 처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8/21 09:58
  • 혈당 위한 물 섭취법, '밀당365'에서 확인하세요

    혈당 위한 물 섭취법, '밀당365'에서 확인하세요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에는 수분 섭취에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수분 보충을 위해 이온음료나 주스 등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당뇨병이 있으면 그보다는 물을 마시는 게 혈당에 이롭다.물을 잘 마시면 혈당 조절이 쉬워진다. 혈액량이 늘고 원활히 흐르기 때문이다. 당뇨 환자의 체중 조절에도 물 섭취가 중요하다. 포만감이 생기고, 위장 운동과 대사기능이 활발해져 열량 소모가 늘어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입 마름 증상이 나타나는데, 물은 이런 증상도 막아준다. 몸속 독소와 노폐물 배출 효과는 덤이다. 혈당 관리를 위해선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 게 좋을까? 여덟 잔은 마시길 권한다. 특히 ▲아침 공복 ▲식사 전후 ▲취침 전에 마시면 혈당이 안정화되는 데 큰 도움이 된다.◇혈당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 한 곳에헬스조선이 만든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곡물을 우려내면 곡류 속 당질이 물에 녹아드는데, 혈당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물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0은 아니다" "신부전증이 있는 당뇨 환자는 의사가 권고한 양의 물을 제한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식사 30분 전 물 한 잔을 마시면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와 같은 물 관련 조언을 비롯, 국내외 당뇨병 명의가 알려주는 혈당 관리 팁인 '한 줄 닥터'를 확인할 수 있다.매일 두뇌를 자극하는 퀴즈를 풀면 상품권·커피 쿠폰을 추첨해 선물하는 '기억력 퀴즈', 헬스조선 기자들이 당뇨병 최신 정보를 취재해 만드는 '뉴스레터', 혈당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혈당 일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23일까지 퀴즈 풀면 '당 밸런스' 추첨
    당뇨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54
  • 이찬원, 샴푸 아껴 쓰려 ‘이 행동’까지 했다는데… 자칫하단 치명적인 감염까지?

    이찬원, 샴푸 아껴 쓰려 ‘이 행동’까지 했다는데… 자칫하단 치명적인 감염까지?

    가수 이찬원(27)이 샴푸 통에 물을 넣어 마지막까지 다 썼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절약 달인으로 불리는 의뢰인과 이찬원이 출연했다. 이찬원은 절약 달인틔 팁을 따라 해본 경험담을 공유했다. 절약 달인은 이찬원에게 "어제 아낀 것은 무엇이냐"고 물어봤다. 이에 이찬원은 "샴푸 통에 물을 넣어 마지막까지 다 썼다"고 말했다. 이찬원처럼 거의 다 쓴 샴푸를 남김없이 사용하겠다는 의지로 물을 채워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세균 번식을 유도할 수 있어 위험하다.샴푸 통에 물을 넣는 과정에서 공기 속에 존재하는 여러 세균 입자가 용기로 유입된다. 또한 수돗물은 소독의 과정을 거치지만 녹농균(綠膿菌) 등의 세균이 오염된 배관을 거쳐 오기 때문에 완전히 사멸되지 못한다. 따라서 물을 채워 넣은 샴푸 통은 녹농균 등의 세균으로 가득 찰 수 있다. 녹농균은 공기, 물, 토양 등 주위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특히 습한 환경을 유달리 좋아하기 때문에 물을 넣은 샴푸 통은 최적의 번식 환경이 된다.녹농균 감염 증상은 귀, 피부 등 신체 부위와 상황에 따라 다르다. 귀에 녹농균이 번식한 샴푸 물이 들어가면 외이도염이 생긴다. 외이도염은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인 외이도에 세균감염으로 염증이 발생한 것이다. 이때는 귀에 도포하는 국소 항생제로 감염을 치료한다. 피부에 닿았을 때는 주로 발진, 가려움 등이 나타난다. 심하면 모낭염이 발병해 농양, 가려움, 통증 등이 느껴진다. 모낭염은 털을 싸고 있는 모낭이 세균에 감염돼 생기는 질환이고, 주로 세균이 번식한 물에 닿았을 때 발병한다. 가장 큰 문제는 녹농균이 2차 감염을 일으킬 때이다. 특히 화상이나 상처 등이 있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다. 녹농균이 번식한 샴푸 물이 피부를 타고 상처나 화상 부위 등에 닿아 녹농균이 2차 감염을 유발하면, 국소 감염 병변부터 패혈증, 전신 감염 등도 걸릴 수 있다. 국소적으로 감염되면 병변이 초록색 곰팡이가 핀 것처럼 변하면서 고름이 나올 수 있다. 통증, 오한, 발열, 두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패혈증으로 나아가면 혈류를 통해 세균 감염이 전신으로 퍼져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도 치명적이다. 다만 정상적인 면역력을 보유한 건강한 사람이라면 패혈증까지 진행되는 것은 드물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2024/08/21 09:51
  • 100세까지 잘 걷고 싶다면… '풋코어 근육' 단련해야

    100세까지 잘 걷고 싶다면… '풋코어 근육' 단련해야

    부산에 거주하는 90대 노부부가 김범수 교수에게 진료 받으러 인천까지 올라왔다. 얼마 전까지는 골프도 치러 다닐 정도로 정정했는데, 이젠 발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겠다고 호소했다. 김범수 교수는 발이 망가진 채 내원하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10년 전에 만났더라면 발 운동을 미리 하길 권했을 텐데' 생각한다.근육을 강화해 발 구조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기만 해도 노년기에 발 아플 일이 없다. 이에 김범수 교수는 저서 '100세 시대 두 발 혁명'(비타북스 펴냄)을 통해 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부터 발 운동을 하라고 권한다. 하루에 몇 번씩 발과 발가락을 꼼지락대는 것만으로도 노년기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51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 아연, 그리고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8/21 09:49
  • 덥고 습한 여름 탈모 비상… 비오틴 ·콜라겐으로 방어하세요

    덥고 습한 여름 탈모 비상… 비오틴 ·콜라겐으로 방어하세요

    1000만 탈모인에게 여름철은 더욱 비상이다. 자외선의 뜨거운 열기는 두피에 자극을 주는데, 계속되면 두피와 모발의 각질층은 물론 단백질과 멜라닌 색소까지 파괴할 수 있어서다. 그럼 머리카락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색상이 탈피되며 잘 빠지게 된다. 또 덥고 습한 날씨는 두피의 세균 증식을 활발하게 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두피와 머리카락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여름철 탈모 예방법▶모자, 양산 쓰기=머리카락과 두피는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한낮 햇볕 아래의 머리 온도는 최대 50도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한다. 모자나 양산 등을 쓰는 게 도움이 된다.▶미지근한 온도로 샴푸=수영장의 염소 성분과 바닷물의 염분은 두피 각질층을 파괴하고, 모발 단백질을 손상시켜 머리카락을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다. 물놀이 후에는 꼭 미지근한 온도로 머리를 깨끗하게 감고, 두피를 완전히 건조해 세균 증식을 막아야 한다.▶비오틴과 콜라겐 섭취=비오틴은 탈모 예방에 가장 널리 알려진 영양소 중 하나다. 2000년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도 "비오틴은 모발의 강도를 높이고 조직 생성에 중요한 필수 영양 성분"이라며 "모발과 두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비오틴은 체내에서 단백질 대사에 관여한다. 모발의 약 90%를 차지하는 케라틴과 콜라겐은 모두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비오틴과 콜라겐을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비오틴 및 콜라겐 등의 복합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탈모, 모발의 양·밀도·광택·강도 등에 상당한 개선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콜라겐은 추가 섭취해 채워줘야한편, 콜라겐은 모발뿐만 아니라 피부, 관절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피부 진피 속 90%, 수분을 제외한 관절 연골의 75%는 모두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콜라겐은 20대 이후부터 매년 감소하므로 추가 섭취해 채워주는 게 좋다. 특히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로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 실제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기타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46
  • 노안으로 불편한 눈, 누진다초점렌즈 안경 껴볼까?

    노안으로 불편한 눈, 누진다초점렌즈 안경 껴볼까?

    눈도 늙는다. 40대가 넘으면 누구에게나 노안이 찾아온다.노안은 빛을 모아 초점을 맞춰주는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하면서 생기는데, 25∼40㎝의 가까운 거리의 글씨가 잘 안 보이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스마트폰·책에 있는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고, 멀리 두어야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면 노안이 온 것이다. 노안으로 일상이 불편한데 마냥 참고 살 수는 없다. 이 때는 안경 착용을 고려해본다. 원거리를 잘 보이게 하는 근시 안경을 쓴 사람들은 노안이 오면 안경을 꼈다 벗었다 하는데, 이보다 원거리·근거리 둘다 잘 보게 만드는 '누진다초점렌즈'를 추천한다. 과거엔 누진다초점렌즈는 초점이 잘 안 맞아 적응에 오래 걸린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렌즈 기술력이 발전해 현재는 적응 기간이 짧아졌다.◇40세 이상 70%가 노안노안은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40세 이상에서는 약 70%가 노안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은 2023년 기준 70세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추월하는 등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눈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향은 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노안을 의심해 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안과 진료를 받은 사람은 44.5%에 그쳤다. 가장 큰 이유는 "노화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해서 진료를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노안 증상이 느껴지더라도 일상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누진다초점렌즈 기술 발전…만족도 높아 노안을 개선하는 첫 방법은 안경 착용을 하는 것이다. 이를 광학 교정법이라고 하는데, 노안이면서 근시인 사람은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누진다초점렌즈는 안경의 윗부분으로는 원거리, 아랫부분으로는 근거리를 볼 수 있도록 서로 다른 굴절력의 렌즈를 합쳐 제작된 렌즈다. 여러 개의 안경을 구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서로 다른 굴절력으로 인해 눈에 피로를 느끼거나 고개를 돌릴 때 상이 잘 맺히지 않는 등의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누진다초점렌즈가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시야 주변부 왜곡을 완화해 고개 움직임으로 인한 불편을 줄인 '3D 비전테크' 기술 ▲중간 시야를 확장하고 사각지대도 최소화한 '스마트 멀티 어답트'기술이 대표적이다. 양면 복합 누진 설계 기술 'iDSD'와 좌우 도수 보정 기술은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해 눈의 피로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이런 섬세한 기술력을 적용한 대표적인 프리미엄 렌즈가 호야렌즈의 누진다초점렌즈 '마이셀프'다.광열당안경원 추영욱 안경사는 "누진다초점렌즈의 적응 기간은 렌즈의 특성에 따라 최대 한 달까지 길어질 수 있지만,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렌즈의 경우 시야 폭이 넓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3일 안에 적응하는 경우가 많아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작은 도수 차로도 선명도에 차이를 느끼는 예민한 사람이라면 프리미엄 누진다초점렌즈를 추천하는 편"이라고 했다.한편, 노안 진행을 늦추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적극적으로 눈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1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눈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대한안과학회에서도 40세 이상에서는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노인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43
  • 비만, 파킨슨병, 위식도 역류질환 '국산 신약'… 유노비아의 도전

    비만, 파킨슨병, 위식도 역류질환 '국산 신약'… 유노비아의 도전

    일동제약의 연구개발(R&D) 자회사 유노비아가 비만, 위식도 역류질환, 파킨슨병 등 다수의 신약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신약 개발을 위해 유노비아를 독립 법인으로 출범시키고, 사업 부문과 연구개발 부문 모두 전문화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유노비아의 출범으로 외부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에 유리한 체제를 확립하고, 각각의 사업 영역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제약계소식정준엽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40
  •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최대 61% 할인

    레이델 비즈왁스알코올 셀100, 최대 61% 할인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비즈왁스알코올 셀100'을 최대 61% 특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기능성 원료인 비즈왁스알코올을 6주 동안 섭취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관절 통증과 뻣뻣함, 불편함이 감소했고, 통증지표인 VAS 점수도 떨어졌다. 또 다른 인체 적용시험에서는 복통, 속쓰림, 산역류, 오심과 구토, 복부가스팽창 등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건강과 위건강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전화주문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는 다른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8/21 09:37
  • '관절·위염' 통증 오기 전에… 세포손상부터 막아야

    큰 질환 없이 건강하게 노화를 맞이한 사람도 피하기 어려운 질환이 있다. 관절염과 위염이다. 두 가지 질환은 매우 달라 보이지만, 노화로 염증 수치가 올라가면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파괴되면서 관절에 염증성 변화가 생기는 질환이고, 위염은 위 안쪽을 감싸고 보호하는 위점막이 염증으로 손상되는 상태다. '염증'을 예방하면 무릎과 위에 나타나는 통증을 막을 수 있다.◇세포 손상으로 관절·위 방어막 사라지면 통증 생겨염증 수치는 세포가 손상을 입었을 때 올라간다. 염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발현하는 면역 기제인데, 과발현하면 오히려 관절염, 위염 등의 통증 질환이 유발된다. 염증 수치를 낮추려면 애초에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관절과 위의 보호막을 강화해야 한다. 관절과 위에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어막이 있다. 관절에서는 프로테오글리칸이 충격을 스프링처럼 흡수해 연골을 보호한다. 위에서는 위 점액이 위점막 층을 둘러싸 강한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한다. 연골세포가 손상되면 프로테오글리칸의 합성 속도보다 분해 속도가 빨라져 연골조직이 파괴되고, 위 점액 세포가 손상되면 위 점액이 감소하고 위를 보호하던 보호막이 파괴되면서 통증이 생긴다.◇비즈왁스알코올, 관절·위 건강 기능성 인정 받아관절과 위의 방어막을 강화해 세포 손상을 막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단일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 ▲관절 건강 ▲위 건강 3중 기능성을 유일하게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비즈왁스알코올은 항산화 기능을 바탕으로, 연골세포의 손상을 막아 관절의 주요 구성 성분인 프로테오글리칸을 보호한다. 위 점액세포 손상을 억제하고 위 점액을 늘려 위점막도 보호한다. 6주간의 비즈왁스알코올 인체적용시험 결과, 관절 통증·관절 뻣뻣함·관절의 물리적 기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복통·속쓰림·위산 역류·오심·구토·복부 가스팽창 등의 위장관 증상은 70% 이상 개선됐다.
    척추·관절질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08/21 09:35
  •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모든 것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모든 것

    헬스조선 명의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 건강똑똑 퇴행성 무릎 관절염 편이 9월 12일(목) 오후 3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무릎 건강을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큰힘병원 김전교 병원장이 강의한다. 김전교 병원장은 무릎 건강에 도움되는 생활습관부터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진단,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계별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듣고 답해주는 토크쇼가 이어진다. 퀴즈쇼와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화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08/21 09:33
  • 혈당 케어에 신경 쓴다면 '락토핏 당케어' 챙기세요

    혈당 케어에 신경 쓴다면 '락토핏 당케어' 챙기세요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당케어'는 PBS 유산균과 바나바잎추출물을 함유해 장 건강 및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PBS 유산균은 세 가지 균주를 배합한 분말로, 십이지장, 소장, 대장 등 각 유산균이 서식하는 장내 위치와 특성을 고려해 핵심 균주를 찾아 배합한 게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 받은 바나바잎 추출물(코로솔산)이 최대치인 1.3㎎ 함유돼 있다. 인슐린 작용에 필수적인 영양소인 아연이 30%(2.55㎎) 함유돼 장 건강부터 혈당 케어, 면역 기능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이 제품은 1일 1회 1포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으며, 당류 제로(Zero) 제품으로 남녀노소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락토핏 당케어'는 종근당건강 공식몰(ckdhcmall.co.kr)를 통해 자세한 상담과 구매가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8/21 09:31
  • [아미랑] 작은 종이에 담기는 간절함… 그 기도는 누군가에게 꼭 전달됩니다

    [아미랑] 작은 종이에 담기는 간절함… 그 기도는 누군가에게 꼭 전달됩니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답답한 병원에서 치료 받는 중이시거나, 환자를 보호하느라 애쓰시는 보호자들의 힐링을 위해 최근 ‘휴가’를 주제로 미술치료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행복했던 휴가의 장면의 떠올려보기도 하고, 회복 후 방문하고 싶은 휴가 장소가 있는지, 누구와 함께 하는 휴가가 행복할 것 같은지 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한 참여자는 작은 도화지에 바닷가를 그리고, 젊은 시절의 자신과 남편과 어린 아들을 그리고 싶다며 치료사인 저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바다는 본인이 그릴 테니 가족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그리는 걸 좀 도와달라고요. 민첩하게 재료를 선택하시고 그릴 것을 생각하시더니 본인이 그릴 것과 도움을 청해야하는 것을 딱 구분해서 말씀하시는 것에서, 곧 70세라고 하시는 참여자분의 연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시간에 쫓기는 것인지 매우 분주한 듯 작업을 해 나가는 모습이 뭔가 바쁜 일이 있는 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혹시 치료 스케줄이 있는 것이라면 먼저 다녀오시는 것은 어떠세요?”라고 물었더니 참여자 분은 옆 사람에게 들리지 않도록 매우 작은 목소리로 “제가 환자처럼 보이겠지만 보호자예요. 아들이 많이 아파서 지금 여기 와 있는 건데, 아들이 걱정돼서요.”라고 하셨습니다.그분은 시선을 도화지에 두고 손을 계속 움직이며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셨습니다. 아들이 위암으로 수술을 받은 상태이고 아들의 첫아들 그러니까 첫 손주가 이제 막 백일이 돼서 며느리는 아들 곁을 지킬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며칠이라도 아들 옆에서 도와주려고 이렇게 병원에 와있는 거라고요. 미술치료라는 게 있다며 아들이 가보라고 해서 이렇게 왔는데 ‘여름휴가’라는 주제를 듣자마자 정말 오래전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 속초에서 찍은 사진이 떠올랐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참여자분은 한참 고민하시더니 그림 속에 예전 모습이 아닌 현재 가족의 모습을 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고맙고 고마운 우리 며느리, 무럭무럭 잘 자라는 우리 손자, 아프지만 곧 건강해질 아들, 그리고 늙어가지만 아직은 도움이 되는 나”라며 그림 속에 자리를 잡으셨지만, 남편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다며 주저하셨습니다. 남편 분은 아들 초등학교 때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늘에 있는 남편이 아픈 아들을 좀 돌봐주고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씀하실 때에는 목이 잠기기까지 했습니다.저는 그림 속에 빛나는 별을 하나 그리자고 했습니다. 반짝이는 별 하나가 남편 분이고, 그 별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요. 정성스럽게 별을 그리고 난 뒤 한참동안 그 별을 바라보며 작은 목소리로 나지막하게 말씀하셨습니다.“여보 내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아이한테 아빠 자리를 채우는 건 어렵더라고요. 그러니 우리 아들이 아이에게 충분히 아빠 노릇할 수 있게 아프지 않게 하늘에서 당신이 지켜주세요.”남편을 향한 그리움, 아들을 향한 간절함이 담긴 그림이 별이 하나 떠있는 바닷가의 풍경으로 완성되었습니다.그림 한 장에는 30년의 넘는 시간이 담깁니다. 아주 오래전 자신과 남편 사이에 어린 아들이 앉아있던 그 자리에, 오늘은 며느리, 손자, 당시의 남편보다 나이가 많아진 아들 그리고 늙은 어미가 앉아있습니다.여러분도 작은 종이에라도 간절함을 담아보세요. 그 간절함은 간절한 기도로 연결될 겁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분명 누군가가 듣고 있을 거예요.
    암일반기고자=김태은 교수(일산차병원 암 통합 힐링센터 교수)2024/08/21 08:50
  • 단백질 챙겨 먹어도 부실한 근육… ‘이 영양소’ 부족한 것일 수도

    단백질 챙겨 먹어도 부실한 근육… ‘이 영양소’ 부족한 것일 수도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보통 근력 운동을 하고 단백질을 챙겨 먹는다. 그러다 두 가지를 모두 실천했는데도 근육 성장이 더딜 때가 있다. 이럴 땐 ▲탄수화물 섭취량 ▲휴식 시간 ▲운동 강도가 부족하지 않았는지 점검해봐야 한다.탄수화물을 챙겨먹어야 운동 능력이 상승해 근육도 빨리 커진다. 우리 몸은 고강도 저항성 운동을 할 때 글리코겐이라는 에너지원을 사용한다. 글리코겐은 간과 근육에 저장된 포도당으로, 탄수화물과 수분으로 이뤄졌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만 늘리면 체내 글리코겐이 부족해진다. 힘 있게 운동할 수 없으니 근육 성장도 당연히 정체된다. 2016년 미국스포츠의학회(ACSM)는 하루 한 시간 이내로 고강도 운동을 한다면 체중 1kg당 5~7g의 탄수화물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고 발표했다.휴식이 부족해도 근육 성장이 더딜 수 있다. 근육은 운동할 때 근섬유에 생긴 미세한 손상이 휴식기에 회복되며 성장한다. 근섬유의 단백질이 재합성되는 데는 보통 24~48시간이 걸린다. 이 기간에 같은 부위를 자극하면 회복이 느려져 근육 성장이 정체되는 것은 물론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근육과 힘줄이 노화된 65세 고령자는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특히 크다. 운동 후에 근육통이 생겼다면 다음 날에는 다른 부위를 운동하는 게 좋다. 운동 강도를 조금씩이라도 계속 올리지 않은 게 원인일 수도 있다. 우리 몸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띠고 있다. 이는 근육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근육에 미세 손상을 일으켜 근섬유 단백질이 재합성되도록 했던 자극일지라도 언젠가는 몸이 적응한다. 같은 강도로 계속 운동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몸에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근육을 계속 성장시키려면 운동 강도를 높여 더 강한 자극을 줄 수밖에 없다. 들어 올리는 무게를 늘리거나 같은 무게라도 들어 올리는 횟수를 늘려야 한다. 근육운동을 하는데 8~12주가 지나도 근육이 커지는 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할 때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08/21 08:30
  • IQ 높은 사람들, 공통적인 특징 있다… 혹시 나도 천재?!

    IQ 높은 사람들, 공통적인 특징 있다… 혹시 나도 천재?!

    알버트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 등은 뛰어난 지적 능력을 발휘해 천재로 손꼽히는 사람들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전문가들은 이런 천재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을 여섯 가지로 함축한다. 무엇일까?◇혼잣말자주 혼잣말을 하는 것은 집중력,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더 뛰어나다는 신호다. 미국 연구팀이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물체 사진 20장을 보여주고 특정 물체를 찾을 것을 요청했다. 그 결과, 이미지를 보면서 혼잣말을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물체를 더 빠르게 식별했다. ◇늦게까지 깨어있음밤늦게 잠에 드는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지능지수(IQ)가 더 높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활용해 성인 약 2만6000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보다 인지 테스트 성적이 13.5% 더 높았다. ◇공상소위 말하는 천재들은 백일몽을 자주 경험한다. 백일몽은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공상하는 행위가 똑똑하고 창의적이라는 신호라고 말한다. 미국 조지아 공과대 심리학 교수 에릭 슈마허는 “공상을 자주한다고 보고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지적 및 창조적 능력 테스트 결과가 더 우수했다”고 말했다. MRI(자기공명영상) 스캔 결과, 공상을 자주하는 사람들은 뇌 기능이 더 활성화 돼 있었다. ◇어수선한 주변 환경지능적인 사람들은 주변 환경이 어수선한 경향이 있다. 어수선한 환경에서도 이를 신경 쓰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생각해낸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이를 확인한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각각 깔끔한 방과 어수선한 방에 배치한 뒤 탁구공의 새로운 용도를 생각하도록 요청했다. 그 결과, 어수선한 방에 있는 참여자들이 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을 생각해냈다. 연구를 주도한 캐슬린 보스 박사는 “무질서한 환경은 관습에서 벗어나 영감을 주고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한다”고 말했다.◇호기심 많음똑똑한 사람은 항상 많은 질문을 한다. 호기심은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배우고 저장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 많은 질문을 할수록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다독책을 즐겨 읽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집중력, 상상력, 공감능력, 지적 능력 등이 높다. 책을 통해 새로운 정보, 어휘, 복잡한 아이디어 및 다양한 관점을 끊임없이 배우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지속적인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기존 연구 결과도 있다.
    과학이야기최지우 기자2024/08/21 07:30
  • 1481
  • 1482
  • 1483
  • 1484
  • 1485
  • 1486
  • 1487
  • 1488
  • 1489
  • 14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