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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바백스 코로나19 신규 변이 백신, 국내서 긴급사용승인

    노바백스 코로나19 신규 변이 백신, 국내서 긴급사용승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JN.1 변이 대응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2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긴급사용승인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규제기관들은 노바백스의 JN.1 변이 대응 백신을 긴급사용승인한 바 있다. 이로써 노바백스의 코로나19 개량 백신은 이번 동절기 한국,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에서 유일한 비 mRNA 백신으로 접종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8월 연장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내 공급 독점권을 확보하고 있다.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등에 장기간 활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합성항원을 활용했다. 질병관리청 또한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합성항원 코로나 백신에 대해 국민의 접종 경험이 많은 만큼 안전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합성항원 백신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대비 프리필드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기) 제형으로 유통·관리가 용이한데, 이는 합성항원 백신의 경우 2~8도의 냉장에서 보관이 가능해 접종 단계에서 해동 등의 과정이 불필요하기 때문이다.노바백스의 변이 대응 백신은 현재 가장 우세종인 KP.2와 KP.3 변이의 모균주인 JN.1을 표적으로 한다. 노바백스는 해당 백신이 JN.1과 KP.2.3, KP.3, KP.3.1.1, LB.1을 포함한 다수의 JN.1 계통 바이러스에 대해 교차 반응성을 보인 비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FDA의 긴급승인사용을 받았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는 변이는 KP.3.1.1이며, 국내에서도 KP.3.3.1 (22.3%), KP.3.3 (14.0%), KP.3.1.1 (11.1%) 순으로 KP.3 계열의 JN.1 하위 변이들이 주로 검출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상위 변이 계열인 JN.1 백신이 KP.3에 대해서도 충분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설명했다.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최근 코로나 유행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 국민들의 백신 선택권을 넓히게 됐다"며 "노바백스 신규 변이 백신이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접종부터는 무료 접종 대상자가 고위험군으로 한정된다.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 생활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02 11:14
  • "한 프레임엔 처음"… 50대 대표 미인 두 명, 각자 밝힌 동안 비법은?​

    "한 프레임엔 처음"… 50대 대표 미인 두 명, 각자 밝힌 동안 비법은?​

    국내 대표 50대 미인 배우 채시라(56), 이영애(53)가 처음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사람들은 댓글로 "나이가 익어가도 여전히 예쁘다" "여배우 중에 가장 예쁜 둘" "묘하게 닮은 듯 아닌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 둘이 직접 밝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채시라, 근력운동과 마사지 꾸준히 해   채시라는 지난 3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승환의 초대'에서 "근육손실이 업게끔 (근력)운동을 한다"고 했다. 또 "우리가 중력을 이길 순 없다"며 "컵의 모서리로 두피를 비벼주는 등 가만히 굳어 있는 근육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실제 근력이 떨어지면 몸이 허약해지기 쉽다. 따라서 마른 사람이 적정 체중에 도달하고 그 체중을 유지하려면 지방이 아닌 근육을 늘려야 한다. 대표적인 근력 운동으로는 스쿼트나 플랭크, 팔굽혀펴기 등이 있다. 다만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처음부터 무리하게 근력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단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올려 나가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는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컵 모서리로 괄사 마사지를 하듯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영애, 따뜻한 물 하루에 11잔 마신다 이영애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VOGUE KOREA(보그 코리아)'에 출연해 기상 직후 따뜻한 물을 마시고, 하루에 11잔 정도 꾸준히 마신다고 밝혔다. ​실제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실 경우 혈액의 점도가 낮아져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될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물을 들이키면 체온이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소화액 분비가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또 이영애는 피부 수분을 중요하게 여겨 스킨케어 역시 수분크림 중심으로 한다고 했다. 틈날 때마다 수분크림을 수시로 바른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름답다고 여겨 아이크림은 생략한다. 피부과에 자주 방문하기보다는 평소에 스스로 열심히 관리하는 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02 11:05
  • 망막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아일리아' 고용량, 이번 달부터 급여 적용

    망막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아일리아' 고용량, 이번 달부터 급여 적용

    바이엘의 애플리버셉트 성분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고용량 제품(8mg)이 이번 달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아일리아 8mg은 ▲연령관련 황반변성에 의한 황반하 맥락막 신생혈관을 가진 환자와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①헤모글로빈A1C(HbA1C) 10% 이하 ②최단 중심 망막 두께 300µm 이상인 조건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하는 것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인정된다.아일리아 고용량은 기존 제형인 2mg 대비 용량을 4배 늘렸으며, 지난 4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과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 용도로 국내 허가됐다. 아일리아 고용량은 8주 간격으로 투여하는 아일리아 2mg과 달리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 손상 치료에 대해 최대 20주까지 투여 간격을 늘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국내에서 허가된 항-VEGF 제제 중 유일한 사례다.이와 같은 투약의 편리성 덕분에 업계에서는 아일리아 고용량과 로슈의 파리시맙 성분 안질환 치료제 '바비스모'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비스모 역시 연 3회 주사가 가능한 장기 지속형 황반변성 치료제다.아일리아 8mg은 2건의 임상시험 'PULSAR'와 'PHOTON'에서 아일리아 2mg 제형과의 비교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PULSAR 시험은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HOTON 시험은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아일리아 2mg과 비교됐다. 임상에서 아일리아 8mg은 투약 기간이 2mg 제형보다 길었음에도 임상적 혜택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PULSAR 시험에서 아일리아 8mg을 12주 간격으로 투여한 환자들의 임상 48주차 최대교정시력은 기저값 대비 평균 6.7글자, 16주 간격 투여군은 6.2글자로 아일리아 2mg 8주 간격 투여군에서 확인된 7.6글자 대비 비열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리아 8mg을 투여받은 83%의 환자가 48주차에 12주 이상의 투여간격을 유지했고, 16주 간격 투여군의 77%의 환자가 48주차에 16주 투여간격을 유지하는 등 아일리아 2mg 투여군 대비 더 적은 주사 횟수를 기록했다.PHOTON 연구에서 아일리아 8mg을 12주 간격으로 투여한 환자들의 최대교정시력은 기저값 대비 평균 8.8글자, 16주 간격 투여군의 경우 7.9글자로 아일리아 2mg 8주 간격 투여군에서 확인된 9.2글자와 유사했다. 아일리아8mg을 투여받은 93%의 환자가 임상 48주차에 투여 간격을 유지했으며, 16주 간격 투여군의 89%의 환자가 투여 간격을 유지했다.한편, 안전성의 경우 두 임상시험 모두에서 아일리아 2mg 제형의 안전성 프로파일과 유사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10/02 10:00
  • 전세계 난임 치료 선도… 신기술 개발해 성공률 높이고 난임 인식 변화도 앞장

    전세계 난임 치료 선도… 신기술 개발해 성공률 높이고 난임 인식 변화도 앞장

    한 해에 국내 출생아의 5%가 차병원난임센터에서 탄생한다. 난임으로 고통받던 환자들이 낳은 선물 같은 아기다. 이를 가능케 한 난임 치료 기술은 대부분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에서 개발됐다. 최근, 국내 1세대 난임 명의로 손꼽히는 한세열 교수가 이곳에 총괄원장으로 부임했다. 한평생 습득한 난임 치료 비법을 쏟아부어, 명실상부한 난임 치료 선도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36년 차 난임 치료 베테랑' 1세대 난임 명의 합류강남차병원은 일종의 '난임 4차 병원'이다. 전국 각지에서 난임 병원을 전전하다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강남차병원에 올라오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방문자 대부분이 고난도 난임 환자다. 강남차병원 한세열 총괄원장은 "우리 병원에서도 안 되면 환자들이 더는 갈 병원이 없다"며 "강남차병원이 자체 여성의학연구소에서 난임 분야 신기술 개발과 도입에 정진하는 이유"라고 말했다.이에 강남차병원은 난임 치료 분야 '최초' 타이틀이 많다. 1986년에 국내 민간병원 최초로 시험관 아기 출산과 나팔관 인공 수정 아기 출산에 성공했다. 1989년에는 세계 최초로 미성숙 난자를 체외에서 배양(IVM)해 성숙시켜, 출산에 성공했다. 미성숙 난자는 태아가 될 수 없다는 당시 관념을 깬 것이다. 1999년에는 세계 최초로 난자 은행을 설립했다. 이밖에 ▲유리화 난자 동결법 ▲난자 내 정자 직접 주입법(ICSI) 등 난임 치료 신기술도 모두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한세열 총괄원장은 유리화 난자 동결법 연구에 참여한 장본인이다. 36년간 난임 치료에 몰두하며 1만 건 가까이의 임신을 성공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는 쌍태아 임신에 성공한 국내 최고령 57세 산모도 있었다. 그는 구미, 대구, 일산 등 전국 각지의 차병원에서 진료하며 지역 환자들을 두루 만나고, 한 달여 전 총괄원장으로 강남차병원에 합류했다. 한세열 총괄원장은 "강남차병원이 국내 난임 치료의 마지막 보루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학연구소 연구진이 최신 난임 의료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10/02 09:54
  • 진료기록 500만 건, 빅데이터로 뽑은 육아 궁금점 풀이

    진료기록 500만 건, 빅데이터로 뽑은 육아 궁금점 풀이

    ◆정성관·백정현 지음|287쪽 | 비타북스 | 20,000원국내 유일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과 백정현 원장이 진료실에서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모아 '슬기로운 육아 처방전(비타북스 간)'을 펴냈다.지난 10년간 500만명의 아이들을 진료한 우리아이들병원이 자체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모들의 궁금점들을 추려내고, 정 이사장과 백 원장이 꼼꼼하게 답하고, 황용승 명예원장(전 서울대 어린이병원장) 등 우리아이들재단 의료진들이 감수했다.슬기로운 육아처방전은 단순한 소아 질환 백과사전이 아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는데 질병은 1부(우리 아이, 아프지 않도록)에서만 소화하고 2부(우리 아이, 잘 먹고 잘 크도록)는 육아 문제, 3부(우리 아이, 마음까지 튼튼하도 록)는 예민한 요즘 아이들의 심리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정성관 이사장은 "대가족 상황에선 아이의 건강, 육아, 심리 문제들이 자연스레 해결됐는데 요즘엔 사이버 공간에 관련 정보는 넘쳐나지만 '초보 엄마'들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 한다"며 "500만명의 아이를 진료하고, 500만명의 부모와 상담하면서 단순 의학 지식보다 '믿음직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 책을 펴냈다"고 말했다.책 말미에는 부모의 양육태도를 알아보는 '부모 양육태도 검사' 문항들도 수록돼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24/10/02 09:53
  • [전문가 기고] 커피만 마시는 아침? 비타민C 풍부한 키위 추천

    [전문가 기고] 커피만 마시는 아침? 비타민C 풍부한 키위 추천

    편한 음식을 비롯한 가당 음료와 커피가 현대인의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인의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의 지혜로운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이러한 현실은 최근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진행한 '키위로 활력 위로!' 캠페인에서도 볼 수 있다. 캠페인에 따르면 커피는 20~40대가 가장 많이 섭취하는 음식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반면 중장년층은 과일, 샐러드 등 신선식품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보였다. 이는 단순히 세대 차이가 아니라, 우리의 식문화가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심각하게 변질됐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가공식품에는 수많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다. 이는 우리 몸에 다양한 형태의 손상을 입힌다. 비타민C 섭취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가공식품 속 유해물질이 끼치는 손상을 중화시킨다.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우리 몸의 방어체계도 강화한다. 여기에 활력 증진, 피로 해소, 노화 방지 등 인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칼럼우창윤 내분비내과 전문의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크리에이터).2024/10/02 09:51
  • 혈당·콜레스테롤 조절 돕는 건강기능식품 받아 가세요

    혈당·콜레스테롤 조절 돕는 건강기능식품 받아 가세요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가 '식단 조절'이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지 말고, 지방을 좋은 지방으로 대체하면 혈당이 잘 조절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좋아진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를 비롯,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면 혈당·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나온 바 있다. 여기에, 혈당에 관여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에서 혈당과 콜레스테롤이 고민인 이들을 위한 새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간단한 퀴즈를 풀면 그리너리테이블 '혈당&콜레스테롤 케어' 한 박스를 선물로 보내준다. 이벤트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정답자 중 총 50명을 추첨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0/02 09:49
  • 건강똑똑 개최… 명의가 알려드립니다

    건강똑똑 개최… 명의가 알려드립니다

    폐렴, 독감 그리고 코로나 19의 모든 것헬스조선 건강 콘서트 건강똑똑 호흡기 질환 편이 10월 11일(금) 오후 2시,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서초역 7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호흡기 질환의 모든 것'을 주제로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가 강의한다.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인 폐렴, 독감, 코로나19 는 일반 감기와 달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만성질환자, 고령자 등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감염률이 높고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의료계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10/02 09:47
  • 눈 건조, 간엔 빨간불… 젊어도 부족한 영양 챙겨야

    눈 건조, 간엔 빨간불… 젊어도 부족한 영양 챙겨야

    영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전 생애에 걸쳐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대 이상 성인기의 영양 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영양·식습관과 관련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당뇨병, 동맥경화증,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질환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한국 성인의 영양 상태는 어떨까? 최근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 연구팀이 한국 성인 남녀 1만 5556명의 영양 섭취 추이를 분석한 연구 논문 '생애주기별 접근법을 통한 정밀영양'을 발표했다. 연구 논문에서는 20∼30대, 40대, 50대 이상 총 3개의 연령대와 남녀 성별로 구분, 총 6가지 범주로 나눠 위험 질병과 부족한 영양소에 대해 알렸다. 이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정밀영양(개인 특성이 반영된 맞춤형 영양)'이 바탕이 된 논문이기도 하다. 먼저 20·30대를 분석해본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10/02 09:46
  • 전립선비대증, 부작용 걱정 없이 '최소침습적 방법'으로 치료 가능해져

    전립선비대증, 부작용 걱정 없이 '최소침습적 방법'으로 치료 가능해져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호르몬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남성 질환이다. 50대는 발병률이 50% 수준이지만, 70·80대는 80% 이상이 전립선비대증을 앓는다. 이처럼 많은 남성이 전립선비대증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여전히 제때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질환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더라도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전립선비대증을 장시간 방치하면 요로폐색과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 약 132만명 중 34만명이 요로폐색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급성요로폐색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많아진다. 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은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존 절제·적출 치료법에서 벗어나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새로운 전립선비대증 치료법들이 나왔다"며 "의심 증상이 있다면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고,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최소침습적 시술 등장… 부작용 부담 덜어전립선비대증 초기에는 주로 약물 치료를 권장하지만, 지속적인 약물 복용을 원치 않는 환자들은 보다 근치적인 치료를 찾게 된다. 특히 최근에는 발병 연령이 낮아지면서 전립선비대증 수술 후 영구적인 부작용을 피해가면서 전립선비대증 약물치료도 중단 가능할 수 있는 치료법들이 각광받고 있다. 비교적 젊은 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하면 길게는 20∼30년 이상 불편함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의료기술 발전과 함께 전립선비대증 또한 최소침습적 시술과 같이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한 여러 치료법들이 개발·시행되고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이들 치료법 덕분에 수술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신의료기술로 지정된 치료법들의 경우 보건복지부에서 결정·고시한 급여·비급여 여부에 따라 실손 보험 적용도 받을 수 있다.
    비뇨기질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10/02 09:43
  • [힐링여행] 자연의 광대함과 신비, 그리고 놀라운 야생… 고품격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힐링여행] 자연의 광대함과 신비, 그리고 놀라운 야생… 고품격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아프리카 여행은 미사여구로 포장해 누구를 설득할 필요가 없다. 세렝게티 초원, 빅5 게임 드라이브(사파리), 킬리만자로, 빅토리아 폭포, 케이프타운... 단어들만 늘어놓아도 모든 이의 가슴을 뒤흔드는 로망과 버킷리스트가 된다. '경쟁' 버킷리스트인 중미나 남미 여행이 인류 문명을 찾아가는 다소 '지적 여행'의 측면이 있다면 아프리카 여행은 머리를 통째 비워도 된다. 그저 자연의 광대함과 신비, 그리고 생경한 야생에 놀라기만 하면 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훼, 보츠와나,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6개국을 13일간 여행하는 '아프리카 핵심관광 13일' 프로그램을 5회 진행한다.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촬영지 등 나이로비 관광, 세렝게티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 킬리만자로 트레킹(약 2시간), 빅토리아 폭포 관광, 쵸베국립공원 보트 사파리, 남아공 케이프타운 및 테이블마운틴 관광 등이 주요 일정이다. 급하게 많은 관광지를 둘러보기보단 핵심 관광지만 느긋하게 둘러보며 '전혀 다른 자연' 속에 충분히 젖어들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일정을 구성했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로 직항하는 에티오피아 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한다. 아프리카에서 환승, 최종 목적지(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하는 만큼 중동 국가 환승보다 환승시간이 짧다. 또 0시30분에 출발, 비즈니스석에서 푹 자고 아침에 아프리카에 도착하므로 13일 일정을 기다리거나 이동하는데 허비하지 않고 꽉 채웠다. 에티오피아항공은 최신기종인 보잉 B787 드림라이너와 에어버스 A350을 운항하고 있는데, 항공사측의 특별 프로모션으로 비즈니스석을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 일정 특급 호텔 및 특급 롯지에서 숙박함으로써 도시의 럭셔리와 야생의 낭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아프리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식사를 준비했는데 그중 세렝게티 초원 한 가운데서 밤하늘을 보며 먹는 '부쉬디너'는 인생의 가장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양, 염소, 야생 멧돼지, 악어 등을 재료로 하는 케냐 전통 바비큐 '야마쵸마', 빅토리아폭포 조망 최고급 호텔에서 민속 공연과 함께 하는 정원 뷔페, 최고급 남아공 와이너리와 해변식당에서의 랍스터 정찬 등도 정성껏 마련했다.한편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7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TV조선 사옥 1층 라온홀에서 '아프리카 핵심 관광 13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선 오는 겨울 진행되는 '중미 6개국 17일' 프로그램과 '남미 5개국 25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설명회에 참석하려면 사전 전화 신청을 해야 한다.● 상품명: 아프리카 핵심관광 13일● 출발일: 12월 15일, 25년 1월 12일, 1월 19일, 2월 16일, 3월 9일(5회)● 상품설명회: 10월 17일 오후 2시 라온홀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10/02 09:42
  • 배우 윤진서, ‘이 자세’로 단련된 몸매 뽐내… 코어근육 키우려면?

    배우 윤진서, ‘이 자세’로 단련된 몸매 뽐내… 코어근육 키우려면?

    배우 윤진서(41)가 출산 후 회복한 몸으로 물구나무 자세를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오후도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운동복을 입고 완벽하게 물구나무 자세를 하고 있었다. 출산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련된 코어 힘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진서처럼 물구나무 자세가 가능할 만큼 코어와 팔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본다.◇코어 근육 키우기▷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5세트 시도한다. 만약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크런치=상부 복부를 단련하는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을 15회 반복하면 5세트, 20회 반복하면 3세트 진행하면 된다.◇팔 근육 키우기▷케이블 로프다운=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뚝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케이블 로프다운 동작할 때는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면 된다. 케이블 로프다운은 15회 반복하고, 총 5세트 진행하면 된다.▷이두컬=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컬 역시 15~20회 반복하고,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2 09:30
  • “커피 마시기 전” 강민경, 혈당 관리 위해 ‘이것’부터 먹는다 밝혀… 효과 어떻길래?

    “커피 마시기 전” 강민경, 혈당 관리 위해 ‘이것’부터 먹는다 밝혀… 효과 어떻길래?

    가수 강민경(34)이 건강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안하면 불안해서 못 견디는 관리 총망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요새 혈당관리를 엄청 다들 신경 쓴다”며 “저도 이제 막차 타고 혈당관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레몬즙 짠 물을 한 컵 마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아침에 눈 뜨면 커피부터 찾는다. 당연히 몸에 좋을 리 없지 않냐”며 “그래서 메이크업 선생님이 아침에 일어나서 레몬즙 짠 물을 꼭 한 컵씩 먹고 커피를 마시라고 이야기해주셔서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몬 물을 마신 뒤, 강민경은 견과류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브라질 너트도 있고 피스타치오, 사차인지, 호두, 아몬드, 건블루베리를 먹는다”며 레몬즙 짠 물 한 잔과 견과류를 아침에 먹는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커피를 마시며 하루 일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이 아침에 챙겨먹는 레몬 물과 견과류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레몬 물, 혈당 상승 늦춰서 좋지만 공복엔 피해야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레몬 물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 물이라도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견과류, 아침에 먹으면 포만감 유발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0/02 09:00
  • [아미랑]‘42%p’ 차이를 만드는 마음의 힘

    [아미랑]‘42%p’ 차이를 만드는 마음의 힘

    암은 외과적 수술이나 약물·방사선만으로 완전히 없애기 힘듭니다. 근본적인 마음의 문제와 생활습관을 고쳐야만 암이 잘 치료되고 재발하지 않습니다. 심신안정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암 맘 다스리기’ 칼럼을 연재합니다. 암 치료에 심신의학을 접목해 국내에 처음 소개한 김종성 목사의 칼럼입니다.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뤄 질병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학문인 심신의학 전문가이기도 한 김종성 목사의 칼럼을 통해 마음과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암일반기고자=김종성 목사·심신의학 전문가2024/10/02 08:50
  • [밀당365] 수술 앞둔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 ‘이렇게’ 하세요

    [밀당365] 수술 앞둔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 ‘이렇게’ 하세요

    평소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는 어떤 수술이든 앞두면 각종 고민이 생깁니다. 관련해 한 독자분이 질문 남기셨습니다.<궁금해요!>“50대 당뇨병 환자입니다. 간단한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혈당이 문제가 될까 걱정입니다.”Q. 당뇨병 환자가 입원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조언_김동주 연세본병원 내과 원장>A. 수술 전 혈당 관리 필수
    당뇨김서희 기자2024/10/02 08:40
  • 양정아, 50대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열심… 무슨 효과 있길래?

    양정아, 50대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열심… 무슨 효과 있길래?

    배우 양정아(53)가 요가로 관리를 하는 모습을 인증했다.지난 27일 양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하늘색 운동복을 착용한 채 요가 학원을 찾은 양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요가 너무 힘들다. 운동해야쥐”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양정아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동갑내기 절친 김승수와 핑크빛 기류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양정아가 하는 요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요가, 체지방 줄이고 근력 강화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요통이나 디스크 질환 있다면 주의해야다만 평소 요통이나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를 반복적으로 굽히거나 꺾는 요가 자세가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요가에는 기본적으로 전굴(앞으로 숙이기)과 후굴(뒤로 젖히기) 자세가 있는데, 평소 익숙한 자세가 아니기 때문에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외에도 허리디스크가 있을 때 대표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요가 자세는 쟁기 자세(바로 누워 하반신을 들어 목 뒤로 넘기는 자세), 활 자세(엎드린 자세에서 양팔로 두 다리를 잡아 몸을 활처럼 구부리는 자세)다. 허리 통증이 잦은 사람은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게 좋지만, 자기 몸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전문가 지시에 따라 해야 안전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02 08:30
  • 비타민C 섭취 부족한 현대인… 천연 영양제 '키위' 한 알로 채울 수 있어

    비타민C 섭취 부족한 현대인… 천연 영양제 '키위' 한 알로 채울 수 있어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은 일상에서 섭취하는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음식은 단순한 에너지원을 넘어 건강의 근간이 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세대들이 늘어나면서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특히 채소와 과일을 의식적으로 챙겨먹지 않으면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C가 부족해지기 쉽다. 이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만큼, 균형 잡힌 식단으로 대처해야 한다.매년 줄어드는 현대인의 비타민C 섭취량균형 잡힌 식단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다섯 가지 필수 영양소가 모두 포함돼야 한다. 이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탄수화물 ▲지방이다. 또한 하버드대의대가 제시한 '하버드 건강 식단'에 따르면 식사의 절반은 채소와 과일로 구성돼야 한다. 하지만 한국인의 실제 식단은 이와 상당한 괴리를 보이고 있다.질병관리청 2022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하루 과일·채소 권장섭취량이 500g 이상인 사람의 비율은 22.7%다. 10년 전인 2013년(35.6%)과 비교하면 13%P 감소했으며 2015년 38.6%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거의 매년 줄어들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에서 진행한 '키위로 활력 위로!' 캠페인 설문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제스프리는 지난 8월 3주간 온·오프라인 채널 통해 10대~80대 전 연령대 참여자들이 비타민C 섭취량을 포함한 자가 식단을 분석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총 6만여 건의 식단 분석 결과, 10대부터 40대는 주로 빵, 김밥 등의 간편식을, 50·60대는 과일, 샐러드 등 신선식품을 주로 섭취했다.흥미롭게도 이러한 식습관에도 불구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비타민C 섭취는 부족했다. 또한 19세 이상 성인 10명 중 8명이 성인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인 100㎎보다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 과반수가 평소 식단 내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충격적인 수치다.비타민C 부족, 만성피로·무기력증으로 이어져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하면 콜라겐 합성이 저해돼 몸의 모든 조직이 약해진다. 혈관이 약해져 출혈이 생기고 피부가 탄력을 잃어 노화가 진행되며 면역력도 약해진다. 무기력증, 만성피로, 코피, 소화 장애,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비타민C는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철분의 흡수 촉진, 스트레스 관련 혈관 기능 장애 회복, 면역력 회복, 피부 미용, 콜레스테롤 강하 등 여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골드키위, 몸속 비타민C 채워주는 천연 영양제바쁜 현대인에게 비타민C 보충을 위해 매일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 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를 챙겨 먹는 것도 방법이다. 비타민C는 몸속에서 자연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영양소 중 하나다. 황금빛을 띠는 썬골드키위는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썬골드키위 한 알(100g)에는 비타민C가 152㎎ 들어있다. 성인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은 100㎎으로, 하루에 키위 한 알을 먹으면 하루치 권장량이 채워진다.또한 키위는 식이섬유, 칼륨, 엽산, 비타민E, 항산화 성분 등 20종이 넘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천연 영양제'로도 불린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자주 먹는 과일 가운데 가장 높은 영양소 밀도를 가진 과일이다. 영양소 밀도는 식품 100㎉당 다양한 영양소의 함량으로 영양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썬골드키위의 영양소 밀도는 20.1점으로, 사과(3.5)나 블루베리(4.3)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준이다. 썬골드키위에는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과 트립토판(세로토닌 합성에 필요한 주원료)도 풍부해 우울감도 완화할 수 있다. 실제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우울증 등을 겪고 있는 기분장애 환자가 골드키위를 섭취했을 때 변화를 관찰했다. 환자들은 4주간 매일 골드키위를 2알씩 섭취했다. 그 결과, 피로감과 우울감이 각 38%, 34% 감소했고, 활기는 31% 증가했다.
    뷰티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4/10/02 08:01
  • 초록색 대변, 걱정된다고요? 실은 ‘이 색깔’이 더 문제

    초록색 대변, 걱정된다고요? 실은 ‘이 색깔’이 더 문제

    평소와 다른 대변 색깔에 화들짝 놀랄 때가 있다. 대변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섭취한 식품으로 인해 잠시 대변 색깔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장암 등 심각한 병을 알려주는 신호가 되기도 한다. 대변 색에 따른 건강 상태를 알아본다.▶​녹색=시금치나 케일 등 녹색 채소를 많이 먹은 뒤에 나올 때가 흔하다. 일시적이라면 안심해도 된다. 간혹 철분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녹색 변을 보기도 한다. 또한 설사가 심해 대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짧은 경우 녹색 변이 나올 수 있다. 대변은 초록빛의 담즙이 장내세균과 만나 갈색으로 변하기 때문이다.▶흰색·회색=흐린 회색의 변을 본다면 담도폐쇄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담도폐쇄증은 담즙이 대변에 제대로 섞이지 않았을 때 생기는 증상이다. 흰 쌀밥을 뭉쳐놓거나 두부를 으깨놓은 것과 같은 대변을 보게 된다. 담낭염, 담석 등이 있을 때도 회색 변을 본다. 한편, 췌장염으로 지방분해 능력이 떨어지면 기름 성분으로 인해 변이 흰색에 가까워진다.▶붉은색=소화기에서 출혈이 발생하면 혈액이 섞여 나와 붉은색 변을 볼 수 있다. 이때는 궤양성대장염이나 대장게실염 등을 의심해야 한다. 또 40대 이전에는 치질로 인해 혈변을 보는 경우도 많다. 항문에 작은 덩어리가 튀어나왔거나 가려움이 느껴지고, 선홍빛 혈변을 본다면 치핵일 가능성이 크다. 간혹 붉은 혈변은 대장암의 의심 신호이기도 하다. 혈변과 함께 급격한 체중감소, 복통, 가는 변, 잔변감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검은색=검은색 대변은 식도나 위, 십이지장 등 위장관에 출혈이 생겼다는 신호다. 점막 상처로 인해 발생한 혈액이 음식물과 섞인 후, 산소와 만나 산화되고 검은색으로 변한다. 특히 위식도역류질환, 위염, 위궤양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속이 쓰리고 소화가 어려운 증상과 함께 검은색 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한편, 대변의 모양으로도 건강 상태를 유추해볼 수 있다. 토끼 똥처럼 작은 구슬 모양의 변을 보거나 자꾸 끊기는 것은 대표적인 변비 증상이다. 몸속 수분이 부족해 대변이 장에서 오래 머물면서 딱딱하게 굳어져서다. 이땐 하루 2L 이상 충분한 물을 마시며 수분을 보충하는 게 좋다.가늘고 긴 모양의 변은 영양 부족·불균형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식사량을 늘리고 섬유소와 단백질을 보충하면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온다. 만약 오랜 시간 앉은 자세로 일하거나, 식사를 불규칙하게 할 경우엔 울퉁불퉁한 소시지 모양의 변을 볼 확률이 높다. 이땐 변을 볼 때도 힘이 들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 
    생활건강신소영 기자 2024/10/02 08:00
  • 다이어트 절실할 때 ‘이 식사법’ 중 하나 따라 해 보세요

    다이어트 절실할 때 ‘이 식사법’ 중 하나 따라 해 보세요

    미국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다이어트, 영양, 비만, 식품학, 당뇨병 및 심장 분야 전문가 27명을 자문해 매년 ‘최고의 식단’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장·단기적 체중 감량 효과 ▲식사의 안전성 ▲영양 균형 ▲당뇨병 및 심장질환 예방 및 관리 가능성 ▲식단 준수 가능성 등이다. 위 기준을 토대로 상위권을 차지한 여섯 가지 최고의 식단을 소개한다.◇지중해식 식단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 견과류, 콩류, 과일, 올리브 오일이 풍부한 식단이다. 가공식품, 설탕 등 첨가당, 붉은 육류 섭취는 제한한다. 지중해식 식단은 영양 균형이 맞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및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영국 약리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지중해식 식단은 당뇨병, 심장병, 비만, 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 단, 구체적인 칼로리 목표나 영양소 비율 구성 등에 대한 지침이 없어 식사 계획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DASH 식단DASH 식단은 고혈압 및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권고되는 식사법으로 미국심장학회(AHA)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춰 정상 혈압 유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식단으로 소개한 바 있다. 통 곡물, 저지방 단백질 및 유제품, 채소, 과일, 견과류 섭취는 늘리고 포화지방, 특히 염분 섭취를 줄인 게 특징이다. 하루 나트륨 섭취를 2300mg 이하로 제한한다. 총 지방 섭취량을 조절하기 때문에 불포화지방산 등 건강한 지방 섭취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Flexitarian 식단플렉시테리언(Flexitarian) 식단은 주로 채식을 실천하며 가끔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식단이다. 식물성 식품 위주로 섭취하되 식물성 식품 중 가공이 많이 된 식품 섭취는 최소화하는 게 골자다.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식물성 식단은 체중 감소, 신진대사 개선, 만성질환 발병 위험 감소 효과가 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체내 단백질 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필수 아미노산을 충분히 보충하지 못하기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 ◇MIND 식단마인드(MIND) 식단은 ▲채소 ▲통 곡물 ▲생선 ▲올리브 오일 위주로 식사해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 환자를 위해 개발한 DASH 식단의 장점을 합친 식사법이다. ▲하루 3회 이상 통 곡물 섭취 ▲1주일에 6회 이상 녹색 잎채소 섭취 ▲1주일에 과일 및 베리류 2회 이상 섭취 ▲살코기 위주 가금류 2회 이상 ▲생선류 1주일에 1회 이상 ▲식물성 기름은 자주 섭취하면 된다. 마인드 식단은 치매 예방 등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 효과가 있다. 한편, 마인드 식단은 체중 관리 효과는 미미하다. 마인드 식단을 실천한 비만 환자 65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체중이나 허리둘레의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 ◇TLC 식단TLC 식단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만든 식이요법으로 ‘치료적 생활습관 변화’의 약자다. 총 섭취 열량의 50~60%를 탄수화물, 25~35%를 지방, 15%를 단백질로 섭취하면 된다. 지방이 많은 육류, 고지방 유제품, 튀긴 음식 등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매일 20~30g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200mg 미만으로 제한한다. TLC 식단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이지만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 효과는 미미하다.◇고영양 밀도 식단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 위주로 식사하는 방식이다. 영양 밀도는 식품 열량과 비교해 영양소가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나타낸 수치로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을 섭취할수록 포만감이 오래가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막는다. 수분 함량이 높고 전분 함량은 낮은 채소, 과일 등의 식품을 위주로 섭취하면 된다.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엄격한 식품 섭취 제한이 없어 모두가 식단 관리의 건강 효과를 누리진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0/02 07:30
  • 요즘 “모처럼 푹 잤다”는 사람 많은데… 이유 알고 보니

    요즘 “모처럼 푹 잤다”는 사람 많은데… 이유 알고 보니

    열대야로 고통받던 때에 비하면 밤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어쩐지 푹 자고 일어난 것 같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수면은 체온과 긴밀히 관련돼있다.◇체온 낮아져야 잠도 잘 와잠을 푹 자려면 체온이 약간 떨어져야 한다. 신체 내부의 온도인 ‘중심 체온’은 보통 섭씨 36~37.5도 사이를 오간다. 자려고 누운 사람의 중심 체온은 깨 있을 때보다 0.11도 낮아지고, 잠든 후에는 0.15~0.31도 떨어진다. 중심 체온이 낮아지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돼 수면 욕구가 강해진다.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깊게 잠들기도 쉬워진다. 반대로 중심 체온이 올라가면 수면 욕구가 줄어든다. 밤 동안 대기 온도가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체온도 잘 떨어지지 않으므로 푹 자기 어렵다. ◇여전히 덥다면 습도 낮추고 PC 미리 끄기날이 선선해진 것은 맞으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젯밤이 여전히 더웠을 수 있다. 이럴 땐 자기 전에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시는 게 도움된다. 단기간에 체온을 떨어뜨려 잠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제습기로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도 좋다. 수면에 가장 이상적인 습도는 50%다. 습도가 높으면 같은 온도라도 방이 더 덥게 느껴질 수 있다. 고성능 컴퓨터나 대형 텔레비전은 실내 온도를 높일 정도로 많은 열을 발산하므로 취침 1~2시간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한편, 20분 이상 누워있었는데도 잠이 안 오면 계속 누워있지 말고 거실에 나와 독서나 스트레칭을 하다가, 다시 잠이 오면 눕는다.
    생활건강이해림 기자 2024/10/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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