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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적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 중인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긍정 양육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긍정 양육 문화를 전파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다.  캠페인은 SNS에 메시지를 게시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기업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신현철 원장은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원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과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원장을 지목했다. 신현철 원장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는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3/04 16:02
  •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전문병원 역할 논의’ 토론회 개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전문병원 역할 논의’ 토론회 개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대한전문병원협회와 오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전문병원 역할 강화를 통한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2011년 전문병원제도가 도입된 이후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전문병원의 한계점을 짚고, 전문병원의 의료 질 향상과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토론회 1부에서는 ▲효율적 의료전달체계 구축과 전문병원의 역할(순천향대 의료과학대학 보건행정경영학과 함명일 교수) ▲국민이 바라보는 바람직한 전문병원(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이지현 부회장) ▲소아청소년 전문병원10년의 경험(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정성관 이사장) 등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2부에서는 연세대 보건대학원 김강립 특임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발제자 3인과 보건복지부 성창현 보건의료정책과장, 서울경제 안경진 기자, 푸른병원 김상규 병원장, 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 병원장, 의료법인 내일의료재단 현대여성아동병원 윤혜설 이사장이 참여한다.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김길원 회장은 "현재 전문병원은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고 대형 병원 환자 쏠림 현상을 해소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지만, 전문병원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전문병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정준엽 기자2025/03/04 15:42
  • 김진구 명지의료원장, ‘수술실에서 보낸 3만 시간’ 출간

    김진구 명지의료원장, ‘수술실에서 보낸 3만 시간’ 출간

    명지의료재단 김진구 의료원장(정형외과)이 신간 ‘수술실에서 보낸 3만 시간’을 출간했다.이 책은 김 의료원장이 수술실 안팎에서 마주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240페이지 여섯 파트에 걸쳐 풀어낸다. 김 의료원장은 평소 “좋은 수술은 모든 실패에 대한 상세한 기억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수술과정을 60단계로 세분화한 노트를 만들고 여기에 120여개 경험과 교훈을 더해 자신만의 ‘수술족보’를 완성했다. 책에서 이 과정과 성찰을 담담히 회고한다.책의 또 다른 부분에는 의료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도 담았다. ‘일년 대기, 일분 진료’라는 장에서는 환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상대적으로 짧게 진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지적한다.이밖에도 수술실이 주는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그만의 비법이나 이상화, 김연경, 김아랑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며 느낀 경험을 통해 김 의료원장의 전문성과 어느 환자에게나 최선을 다하는 철학을 담아냈다.김 의료원장은 “이 책은 성공보다 실패에서 배운 것들에 대한 기록이자 국가대표 선수부터 어린 난치병 환자, 조폭 두목까지 다양한 환자들과 함께한 3만 시간의 수술실 경험”이라며 “단순한 의학이야기가 아닌 한 의사가 겪은 실패와 성장,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독자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 의료원장은 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를 이끌며 국내외 120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다수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방송출연과 사단법인 ‘운동이 약이다(Exercise is Medicine)’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스포츠의학 수준 향상과 대중적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3/04 15:40
  •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무릎 관절염에 줄기세포 치료제 효과 입증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무릎 관절염에 줄기세포 치료제 효과 입증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무릎 관절염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카티스템)의 연골 재생 효과를 입증했다. 동시에 특수 제작된 수술 기구로 기존의 미세천공술보다 뼈의 재생을 더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골-연골 복합체의 재생을 이끌어냈다.무릎 관절염은 나이가 들거나 반복적인 외상으로 연골 손상이 발생하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이동원 교수는 무릎 연골 손상이 심한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연골 재생술과 근위 경골 절골술(HTO)을 함께 시행했다. 연구팀은 수술 후 2년 동안 참여자들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수술 전 내측 반월 연골판의 상태에 따라 반월 연골판 기능이 유지된 환자군 ▲반월 연골판 기능이 소실된 환자군으로 분류됐다.연구 결과, 두 그룹 모두 무릎 기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특수 제작된 수술 기구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미세천공술보다 뼈 재생이 더 촉진되고 골-연골 복합체가 성공적으로 재생됐다. 국제 무릎 관절 기능 평가(IKDC)점수와 무릎 관절염 평가 지수(WOMAC)점수가 수술 후 뚜렷하게 향상되었으며 MRI(자기공명영상)를 이용한 연골 재생평가(MOCART 2.0)에서도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 이동원 교수는 “연골 재생술과 근위 경골 절골술이 반월 연골판 상태와 관계없이 무릎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더욱 발전된 치료법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단, 이번 연구는 단기적인 결과에 해당하며 반월 연골판의 상태가 장기적인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지켜봐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한편, 이 연구는 SCI(E)급 저널인 ‘프랑스 정형외과학회 공식 저널’에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04 15:32
  • 애브비도 비만약 시장 참전… 3.2조원에 신약 라이선스 계약 체결

    애브비도 비만약 시장 참전… 3.2조원에 신약 라이선스 계약 체결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는 덴마크 제약사 구브라와 비만 신약 후보물질 'GUB014295'의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미국시간) 발표했다.구브라는 대사질환·염증성 질환 신약의 전임상시험 위탁 연구 서비스와 펩타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특화된 기업이다.GUB014295는 구브라가 개발 중인 지속형 아밀린 유사체로, 아밀린과 칼시토닌 수용체를 특이적으로 활성화한다. 포만감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아밀린은 뇌에 신호를 전달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 섭취를 줄이도록 유도하며, 위 배출을 늦추는 억제 신호로도 작용해 잠재적인 비만 치료 표적으로 인식되고 있다.현재 GUB014295는 임상 1상 시험 중이다. 임상 1상은 2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임상시험 파트 1 완료 후 파트 2를 진행하고 있다.계약에 따라 애브비는 GUB014295의 개발·상업화 활동을 주도한다. 이를 위해 구브라에 계약금으로 총 3억5000만달러(한화 약 5000억원)를 지급하며, 향후 개발·상업화·판매 성과에 따라 최대 18억7500만달러(한화 약 2조7000억원)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허가·상업화 이후 전 세계에서의 GUB014295 관련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지급된다.애브비 루팔 타카르 최고과학책임자는 "전 세계에서 약 9억명의 성인이 비만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현재 치료법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구브라의 새로운 펩타이드 기반 치료제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GUB014295의 개발을 진전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3/04 15:30
  • ‘82세’ 해리슨 포드, 건강 이상으로 아카데미 불참… 고령층에 치명적인 ‘이 병’ 진단

    ‘82세’ 해리슨 포드, 건강 이상으로 아카데미 불참… 고령층에 치명적인 ‘이 병’ 진단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해리슨 포드(82)가 건강이상을 이유로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 불참했다.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해리슨 포드가 불참했다. 포드는 원래 시상자 중 한 명으로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2월 28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전해졌다. 포드는 최근 여러 인터뷰에서 신체적으로 건강한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파라마운트+ 드라마 ‘1923’ 시즌2 인터뷰에서 말을 타는 장면이 있다며 “말 위에서 30분을 보냈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건강했던 포드가 현재 진단받은 대상포진은 어떤 증상을 일으킬까?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1차 감염 후 신경 주위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 부위에 나타나지만, 신경이 있는 부위이면 얼굴, 팔 등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은 통증으로,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을 일으킨다. 그리고 피부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지어 생긴다. 물집은 2~3주 지속한 뒤,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물집이 안면신경을 따라 발생할 때는 드물게 시각장애, 청력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의 중증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대상포진은 여름에 많이 발생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1년과 2022년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가 한여름인 8월에 가장 많았다. 이 질환은 주로 50대 이상 성인에게 발생한다. 특히 고령에 대상포진에 걸리면 신경원성 방광, 범발성 대상포진,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하다. 또,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위험도가 높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대상포진은 항바이러스제로 수두대상포진의 증식을 억제해 치료한다. 초기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해야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 손상 정도를 감소시켜 추후 신경통을 예방할 수 있다. 대상포진 치료가 끝나도 신경통이 생기면 수년까지 지속할 수 있다.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나오면서 신경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이외에도 환자들은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기도 한다.대상포진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잠복 상태의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나이가 들면서 활성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방 접종을 맞는 게 가장 중요하다. 평소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게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심 증상이 있다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한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 2025/03/04 15:29
  • ‘20kg 감량 목표’ 박수홍 아내 김다예… ‘산후 다이어트’ 어떻게 하나 보니?

    ‘20kg 감량 목표’ 박수홍 아내 김다예… ‘산후 다이어트’ 어떻게 하나 보니?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31)가 20kg를 감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산후 다이어트 시작..둘째 아니 셋째 준비까지? | 생후4개월 재이 | 돌잔치 드레스 입기 도전 |’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다예는 임신 후 체중이 40kg 늘어나 90kg인 상태로 첫 딸을 출산한 사실을 밝혔다. 현재 체중이 72.7kg인 그는 “5월달까지 5kg를 감량하고 재이(딸) 돌잔치까지는 52kg까지 빼겠다”며 약 7개월간 총 20kg의 체중을 감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어 김다예는 “(의사 선생님께서) 만약에 둘째를 가지려면 무조건 살을 다 빼라고 하셨다”라고 말하며 둘째 임신을 위한 의지도 내비쳤다. 이를 위해 김다예는 현재 “아침에 공복 유산균 3개 먹고, 간단한 아침, 점심 일반식으로 먹고 비타민, 영양제 잘 챙겨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운동은 내가 지금 관절이 아파서 무리하게 해서는 안 되고 약간 스트레칭이나 자세 교정 쪽으로 오늘부터 필라테스 운동도 하고 식단도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병원에 방문해서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다고도 밝혔다. 김다예의 산후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유산균유산균은 다이어트와 산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출산 후에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의 분비가 줄게 되면서 체내 호르몬 변화가 오게 된다. 이에 변비가 발생할 수 있는데, 유산균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 변비를 막고 원활한 배변을 돕는다. 또한 유산균은 ‘뚱보균’으로 알려진 장내 미생물 ‘피르미쿠테스’를 억제해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피르미쿠테스는 몸속 당분 발효를 촉진해 지방을 생성하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활성화에도 악영향을 줘 비만을 유도한다. 이외에도 유산균은 흔히 ‘젖몸살’이라 불리는 유선염(유방 내에서 젖을 분비하는 유선이 세균에 감염되는 질환)과 질염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04 15:15
  • 英 17세 소녀, 암 4기 진단… ‘이 파우더’ 오래 쓴 게 원인이었다는데?

    英 17세 소녀, 암 4기 진단… ‘이 파우더’ 오래 쓴 게 원인이었다는데?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체중 감소와 복통을 겪은 후 중피종(중피세포에 생긴 종양)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말리야 홉스(17)는 작년부터 급격한 체중 감소와 함께 복통과 발열 등의 증상을 지속적으로 겪었다. 병원을 찾은 그는 간 전문의에게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산부인과 의사에게 추가 검사를 의뢰했다. 즉시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은 말리야 홉스는 충격적인 결과를 듣게 됐다. 그는 “복부에 피와 복수가 가득 차 있었다”라며 “난소암 진단을 받고 난 후, 항암치료제를 투여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 주 후 말리야 홉스는 병원의 전화를 받았고, 그의 병명이 난소암이 아닌 중피종이라는 말을 듣게 됐다. 중피종은 흉막, 복막 등의 중피세포에 생기는 종양으로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으로 나뉜다. 그중 말리야 홉스는 악성종양으로,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돼 수술이 불가능한 4기를 진단받았다. 그는 “중피종이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이 든 사람에게서 발병되는 암이라고 하는데, 내가 걸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라며 “충격적이게도 수년 동안 사용했던 베이비파우더 안이 석면으로 오염됐던 게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4기를 진단받아 의사가 통증을 완화하는 것 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적적이게도 말리야 홉스는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중피종은 주로 흉막에 발생해 흉막 종양이라고 알려졌지만, 복막이나 심낭막 등에도 생길 수 있다. 중피종의 발병 원인으로는 석면 노출이 가장 흔하다. 실제로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중피종 환자 중 70%는 석면에 노출돼 중피종에 걸렸다. 이 외에도 시미안 바이러스 감염도 중피종을 유발할 수 있다. 시미안 바이러스는 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중피종에 걸리면 대부분 호흡곤란과 흉통을 겪는다. 발열과 오한, 마른기침도 나타날 수 있다. 종양이 커질수록 폐가 찌그러져 혈액이 폐로부터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흉막에만 국한돼 종양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흉벽이나 심낭막, 횡격막 등 인접 장기에도 침범한다. 이로 인해 척수 압박, 팔로 가는 신경의 압박, 상대정맥 증후군(종양이나 혈전 등에 의해 상대정맥이 막혀 호흡곤란, 부종 등이 생기는 질환) 같은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중피종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다. 또 중피종은 다른 부위로 쉽게 전이돼 완전히 제거하기도 어렵다. 대부분의 환자는 항암 치료를 받는다. 흉수가 심하다면 흉막 유착수를 통해 흉수가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중피종을 예방하려면 석면의 노출을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흡연도 중피종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과거 석면에 노출된 사람은 금연하는 게 좋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5/03/04 15:13
  • ‘팔굽혀펴기’ 한 시간 했더니, 없던 복근 생겨… 전후 사진 비교해 보니?

    ‘팔굽혀펴기’ 한 시간 했더니, 없던 복근 생겨… 전후 사진 비교해 보니?

    외국의 한 남성이 한 시간 동안 팔굽혀펴기를 한 후 놀라운 신체 변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잭슨 헌터는 한 시간에 500번의 팔굽혀펴기를 한 후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운동을 끝낸 그의 신체는 눈에 띄게 변화했다. 먼저 팔 근육이 늘어난 게 보였고, 얼굴의 부기도 한층 빠진 모습이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한 시간에 500번을 하는 것은 과할 수 있지만, 개인의 근력과 지구력을 측정하는 데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며 “팔굽혀펴기를 연속으로 많이 할 수 있으면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겪을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했다. 실제로 푸시업이라고도 불리는 팔굽혀펴기는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 등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자칫 잘못된 자세로 하다간 부상을 당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계별로 팔굽혀펴기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팔굽혀펴기를 처음 하거나 많이 하지 않았다면 ‘웨이브 팔굽혀펴기’를 추천한다. 웨이브 팔굽혀펴기는 일반 팔굽혀펴기와 달리 상‧하체를 모두 이용해 상체를 들어 올리는 방법으로, 초보자도 할 수 있다. 우선 바닥에 몸을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가슴 옆에 위치시킨 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다. 이후 하체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키고, 다리까지 들어 올려 기본 팔굽혀펴기 시작 자세(엎드려뻗쳐 자세)를 만든다. 굽힐 때는 반대로 하체부터 내려간 뒤 팔꿈치를 굽혀 바닥에 엎드린다. 손이 어깨나 머리까지 나오면 안 되며, 천천히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2단계=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팔굽혀펴기를 하면 된다. 하체 힘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상체 근력이 부족한 사람도 할 수 있다. 무릎을 땅에 대는 것 외에는 기본 팔굽혀펴기와 동작이 동일하다. 무릎을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가슴 옆에 위치시킨 뒤, 팔굽혀펴기하듯 팔을 굽혔다 폈다. 발을 꼬아주면 정확한 동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3단계=근력을 많이 길렀다면 본래 동작대로 팔굽혀펴기하면 된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시선을 자연스럽게 바닥을 봐도 되고 정면을 봐도 된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04 15:01
  • 동탄시티병원, 조제형 원장 초빙… 관절 치료 역량 강화

    동탄시티병원, 조제형 원장 초빙… 관절 치료 역량 강화

    동탄시티병원은 환자 맞춤형 정형외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관절 전문의를 추가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빙을 통해 동탄시티병원의 관절 전문의는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확대되며, 보다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롭게 합류한 조제형 전문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수술 기법을 바탕으로 무릎·어깨·고관절 등 다양한 관절 질환 치료에 특화된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최소 침습 수술 및 첨단 의료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문의 초빙으로 관절 진료 및 수술 시간이 단축되어 환자들이 더욱 신속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조제형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서 인턴을 수료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에서 전공의를 마쳤다. 이후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전임의 및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관절경학회 정회원, 대한견주관절학회 평생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평생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술적 역량도 인정받고 있다.특히 조 원장은 어깨 관절내시경 수술,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 무릎 관절내시경 수술, 무릎 관절염 인공관절 치환술, 팔꿈치 및 수부 질환, 스포츠 손상 치료, 척추 비수술적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조제형 원장은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계획으로 환자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동탄시티병원 관계자는 "관절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문의 초빙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진 확충과 최신 치료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탄시티병원은 척추센터, 관절센터, 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며, 협진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에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03/04 14:46
  • “다이어트에 도 텄다” 이준혁, 최근엔 ‘이 음식’ 조합 먹는 중… 뭐 먹길래?

    “다이어트에 도 텄다” 이준혁, 최근엔 ‘이 음식’ 조합 먹는 중… 뭐 먹길래?

    배우 이준혁(40)이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밀바엔..아니, 근바엔의 정석. 밀바엔과 근바엔 사이 밀당하는 이준혁이 알고 싶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밀바엔’은 ‘밀크바닐라엔젤’의 줄임말로, 흰 피부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준혁을 부르는 팬들의 애칭이다. ‘근바엔’은 ‘근육바닐라엔젤’의 줄임말로, 벌크업 후 생긴 또 다른 별명이다.​ 영상에는 이준혁이 출연해 여러 질문에 답했다. 인터뷰 도중 그는 “다이어트에 도가 튼 이준혁 배우, 추천하고 싶은 다이어트 식단은?”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준혁은 “요새 좀 괜찮은 거는 호밀빵에 올리브오일, 닭가슴살에 통밀 파스타”라며 “이 정도를 하루에 먹는 건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유산소 운동을 계속 해주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준혁이 요즘 먹는 비정제 탄수화물과 올리브오일,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다이어트 식단▷비정제 탄수화물=이준혁이 먹는 호밀빵과 통밀 파스타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유발해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닭가슴살=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유산소 운동이준혁이 식단과 병행한다는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법으로는 러닝과 계단 오르기가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04 14:28
  • “항상 체했었는데” 배우 임세미… ‘이 식단’ 실천하니 소화제 필요 없어, 뭘까?

    “항상 체했었는데” 배우 임세미… ‘이 식단’ 실천하니 소화제 필요 없어, 뭘까?

    배우 임세미(37)가 채식 위주의 식단이 소화에 좋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여자 연예인 중 유일하게 풀 마라톤 뛰는 여배우의 관리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션은 임세미와 반포 한강공원에서 5km 러닝을 하고 비건 중식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임세미는 “채식하면 장 건강에 좋나요?”라는 질문에 “제가 식탐이 많아서 항상 체했어요”라며 “사계절로 코트에 보면 다 소화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탐은 여전히 있는데, 채식을 하면서 먹으니까 소화제 먹을 일이 없는 거예요”라며 “다 금방금방 소화되고, 제가 막 급하게 먹어도 속 안이 편안한 거죠”라고 했다. 평소 임세미는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비건을 실천하고 있다. 임세미처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지에 대해 알아봤다. ◇채식, 변비 해소·소화 개선과 다이어트에 도움장내 미생물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다양한 채소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성 식품을 먹는 것에서 시작한다.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식이섬유질 섭취가 중요하다. 식이섬유는 장내 미생물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부티르산 같은 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는 대장 내 건강한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소화를 개선한다. 특히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장 내 독소 배출도 원활해져 전반적인 소화기 건강에 좋다. 식이섬유는 채소, 과일, 견과류, 통곡물 같은 식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채식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채식 위주의 식단은 지방 함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열량이 적기 때문이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 센터 연구진이 12주 동안 8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채식한 사람들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등 평소대로 식사한 사람보다 평균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가 줄었다. 체중조절과 항산화 작용 효과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감소한다.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진은 심혈관질환이 없는 성인(18~30세) 4946명을 3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과일·아보카도·콩·녹황색 채소·견과류·생선·살코기 등의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먹은 사람은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52%나 낮았다. 이외에도 6개월간의 채식이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두 개선했다는 호주 시드니대 연구 결과가 있다.◇장기간 채식, 영양소 결핍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다만, 장기간 식물성 식품만 섭취할 때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먼저 단백질이다. 채식 다이어트를 할 때 콩류 섭취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두부, 두유, 콩 잡곡밥을 식단에 넣어보기를 권한다. 신경세포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B12도 채워줘야 한다. 비타민B12는 주로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어 채식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성분이다. 강화 두부나 두유 같은 식품에서 섭취할 수 있고, 별도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칼슘도 부족해질 수 있다. 칼슘은 뼈와 관절에 중요한 영양소다. 보통 동물성 식품인 우유, 요거트, 치즈 등 유제품에 풍부하게 들어 있어 채식 식단에서는 섭취하기 어렵다.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같은 채소나 강화 두부, 두유가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철분 역시 부족해지기 쉬운데, 철분은 붉은 고기와 달걀노른자 같은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채소 중 시금치나 호박잎으로 철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 100g에는 철분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15% 정도를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04 14:23
  • ‘33반 사이즈’ 아이유, ‘이곳’ 살쪄서 다이어트 시작… 어디 신경 쓰였나?

    ‘33반 사이즈’ 아이유, ‘이곳’ 살쪄서 다이어트 시작… 어디 신경 쓰였나?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가 얼굴 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왔다고 밝혔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역인 박보검과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아이유에게 “아이유는 (평소에) 많이 안 먹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유는 “옛날에는 정말 먹을 거를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이제 (식욕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기억나는 게 아이유가 늘상 볼이 통통했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맞다. 특히 단 거를 진짜 좋아했다”라며 “얼굴부터 살이 찌는 편이라 데뷔하고 나서 얼굴 살 때문에 늘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전보다 먹고 싶지 않은 것 같다”라며 “식욕 자체가 줄고, 위도 줄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유는 상의 사이즈가 44보다 작은 33반일 정도로 마른 시절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후에는 40kg대 초중반 몸무게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처럼 살이 찌면 특정 부위에 유독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한 부위에만 지방이 몰리는 경우 부분 비만의 범주로 볼 수 있다. 허벅지‧복부‧팔뚝 등에 유독 살이 많은 것은 유전적으로 타고 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얼굴 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중에는 부모님이나 형제도 비슷한 얼굴형일 가능성이 높다. 얼굴 살은 나이에 따라 원인이 다르다. 10~20대 초반에는 얼굴 살이 부분 비만에 의한 것인지, 젖살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춘기 성장 과정에서 피하지방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데 특히 얼굴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달라지면 저절로 빠진다. 만약 정상체중이거나 체중을 줄였는데도 얼굴 지방이 그대로라면 생활 습관의 문제일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불규칙하게 식사하고 활동하거나 수분 부족, 짠 음식을 지나치게 즐기는 습관 역시 얼굴을 붓게 만든다. 이럴 경우 야식을 피하고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한편, 아이유가 즐겨 먹는 단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설탕은 노화의 주범이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 등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 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도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04 14:02
  • 지수, 마트 가면 ‘이곳’ 가장 오래 있는다… “신박한 음식 많아서”라는데, 건강엔?

    지수, 마트 가면 ‘이곳’ 가장 오래 있는다… “신박한 음식 많아서”라는데, 건강엔?

    가수 블랙핑크 지수(30)가 평소 냉동식품 코너에서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알아버리고 만 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지수는 “장 보러 가면 어떤 코너에 오래 계세요?”라는 질문에 “냉동식품 코너. 밀키트 같은”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요즘 너무 신박한 게 많이 나와서 요리도 안 하는데 거기 서서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라며 평소 냉동식품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지수의 말처럼 요즘 다양한 냉동식품이 출시되고 있다. 냉동식품의 종류와 장단점,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냉동식품은 제조·가공·조리한 식품을 장기 보존할 목적으로 냉동 처리해 포장한 식품을 말한다. 식품의 조직과 맛, 신선도, 영양성분 등이 변하지 않게 급속 동결해 -18℃ 이하의 온도를 유지해야 냉동식품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냉동식품은 어떤 재료를 사용하냐에 따라 ▲수산 ▲농산 ▲축산 ▲조리 ▲기타 냉동식품으로 나뉜다. 냉동 새우부터 냉동 삼겹살, 냉동 채소, 냉동 과일, 냉동 만두, 각종 밀키트, 디저트까지 냉동으로 보관·활용할 수 있는 재료나 음식의 범위가 넓어 다양한 식품을 냉동실에 구비하고 있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되는 냉동식품도 많지만, 해동이나 가열 과정만 거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바쁜 현대인이 활용하기 좋다. 무엇보다 냉동 과정에서 대부분의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돼 각종 영양성분도 챙길 수 있으며 1·2인 가구 비중이 확대되며 한 번에 소량의 재료나 적은 양의 음식으로 간편하게 식사하길 희망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는데, 다른 식품에 비해 유통·소비 기한이 긴 냉동식품은 이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로 통한다.다만, 아무리 냉동식품이 장기 보관할 목적으로 생산된 제품이라고 해도 보관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화학적 변화가 발생해 식품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식품을 냉동 처리해 보관하므로 소비 기한이 무한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식품의 품질과 안전성이 유지되는 기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에 냉동식품이라도 제품 표면에 표기된 유통·소비 기한을 제대로 인지하고 지킬 필요가 있다. 또한, 냉동식품별로 해동 시간이나 방법이 다른데 식품별 해동 방법과 시간을 숙지해야 한다. 냉동식품을 잘못 해동해 섭취·보관하면 식품에 세균이 번식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식품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와 상황에 맞는 해동 방법이 요구된다. 냉동식품 해동 방법에는 ▲냉장 해동 ▲냉수 해동 ▲전자레인지 해동 ▲실온 해동 등이 있으며 어패류와 육류는 냉장 해동을, 채소류는 냉동 상태로 데친 후 조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해동한 식품을 재냉동하면 식품에 세균이 번식하고 식품의 맛과 품질이 저하될 수 있으니 먹을 만큼만 해동해 바로 섭취하는 게 좋다. 냉동식품을 구매할 때 포장지에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 HACCP 인증이 있는지 살펴보거나 제품에 착색료, 유화제, 산화방지제 등이 다량 함유돼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것도 냉동식품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04 13:54
  • “소변서 달달한 ‘메이플 시럽’ 냄새”… 방치하면 혼수상태까지, 5세 여아 겪는 ‘희귀병’은?

    “소변서 달달한 ‘메이플 시럽’ 냄새”… 방치하면 혼수상태까지, 5세 여아 겪는 ‘희귀병’은?

    외국의 5살 여자아이가 소변에서 메이플 시럽 냄새가 나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월 2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샤이엔 존스는 자신의 5살 딸인 소여가 희귀질환인 단풍당뇨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여는 신생아 검진에서 단풍당뇨증을 진단받았다”라며 “딸이 단백질을 과다 섭취했을 때 메이플 시럽 냄새 등과 같은 달콤한 냄새가 소변에서 난다”고 말했다. 단풍당뇨증은 소변과 땀, 귀지 등에서 메이플 시럽과 비슷한 단 냄새가 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 질환이다. 샤이엔 존스는 “단백질 수치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소여는 저단백질, 비건 채식 식단을 하고 있으며, 아미노산 보충제와 특수 분유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소여가 겪고 있는 단풍당뇨증은 필수 아미노산 중 류신, 아이소루신, 발린의 대사 장애로 인해 발생한다. 이 3가지는 측쇄 아미노산으로 측쇄 알파 케토산 탈수소효소에 의해 분해된다. 이때 이 효소가 부족하면 아미노산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축적된다. 결국 혈액과 신체 조직의 산도가 낮아지고 신경 조직들이 손상을 입는다. 단풍당뇨증 환자는 일반적으로 소변, 땀, 귀지 등에서 단 냄새가 나고, 근육긴장이상을 겪는다. 구토나 발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다. 단풍당뇨증은 효소의 활성도에 따라 ▲고전형 ▲중간형 ▲간헐형 ▲티아민 반응형으로 나뉜다. 고전형 단풍당뇨증은 가장 흔하고 심한 유형으로 정상의 2% 미만의 효소 활성도가 보인다. 보통 생후 3일 내로 진단되며 치료하지 않으면 수주 내로 사망한다. 중간형 단풍당뇨증은 드물게 발생하며, 정상의 3~8%의 효소 활성도를 보여준다. 간헐형 단풍당뇨증은 정상의 8~15% 정도의 효소 활성도를 보인다. 보통 12~24개월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몸이 아프거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놓이면 증상이 발현한다. 티아민 반응형 단풍당뇨증은 정상의 15% 이상 효소 활성도를 보이며, 티아민이 부족할 때 가벼운 증상들이 보인다. 단풍당뇨증에 걸리면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초기에는 체내에 축적된 측쇄 아미노산 수치를 감소시키는 치료를 진행한다. 신생아의 경우 류신, 아이소루신, 발린이 제한된 특수 분유를 수유해야 한다. 이 질환을 꾸준히 아미노산 수치를 관리하는 게 중요해서 식이요법이 필수다. 우선 환자는 육류나 달걀, 유제품 등 고단백 음식을 제한해야 한다. 또한, 채식 위주의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단풍당뇨증은 유전질환이라 예방할 수 없다. 다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이에게 이상 유전자가 있는지 확인하면 더 빨리 질환을 발견할 수 있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2025/03/04 13:48
  • 봉준호 감독, ‘이 음식’ 좋아하냐는 질문에… “네” 즉답, 중독 위험 높다는데?

    봉준호 감독, ‘이 음식’ 좋아하냐는 질문에… “네” 즉답, 중독 위험 높다는데?

    봉준호 영화감독(55)이 평소 달콤한 간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헐리웃 월드스타와 첫 블라블라 | 나영석의 BlahBlah’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영석은 영화 ‘미키 17’의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에게 간식을 건넸다. 나영석은 패틴슨에게 영화와 관련된 간식이라며 “(영화에서) 복제 인간이 되기 전 미키의 직업이 뭐였죠?”라고 물었다. 이에 패틴슨은 마카롱 가게 주인이라며 “마카롱이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나영석은 “하나 더 있는데, 봉 감독님이 좋아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후 마카롱과 다쿠아즈를 공개했다. 함께 간식을 나눠먹으면서 나영석이 “감독님 단 거 좋아하시죠?”라고 하자, 봉준호는 “네”라며 바로 다쿠아즈를 먹었다. 봉준호 감독이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디저트는 기본적으로 단맛이 강하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특히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다면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르게 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위가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디저트에는 나트륨, 당 함량이 많고, 포화지방도 많이 들었다. 게다가 디저트에 자주 쓰이는 생크림은 동물성 생크림이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함유돼 과도하게 섭취하면 일일 권장 섭취량을 넘길 수 있다. 이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키운다. 고혈압, 당뇨병 등에도 영향을 준다. 식물성 생크림도 건강에 해로운 건 마찬가지다. 인공적인 과정을 거쳐 기름을 굳힐 때 트랜스지방 같은 유해 물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트랜스지방은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대사되지 않고 쌓인다. 동맥경화, 이상지질혈증 등 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중독될 가능성도 있다. 당분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미국 임상영양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설탕을 먹으면 보상‧동기부여‧맛과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다. 특히 만성적으로 과다한 설탕에 노출되면 뇌의 보상중추에 작용하는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은 마약을 복용할 때와 같은 쾌락과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도파민의 분비가 늘수록 몸은 도파민에 내성이 생기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쾌락을 위해 보다 많은 양의 설탕을 찾게 돼 결국에는 설탕 중독에 빠질 수 있다.디저트를 줄이고 싶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디저트가 생각날 때 양치하면 식탐이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치아 특유의 민트향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다만 탄산음료나 산이 강한 음식을 먹었다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어 30분 뒤에 양치하는 게 좋다. 식후에 디저트를 즐기는 대신 산책 등으로 몸을 가볍게 움직여보는 것도 좋다. 달콤한 음료나 디저트 생각을 떨치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로 혈당조절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식사 후 10분씩만 걸어도 혈당이 안정돼 디저트 욕구가 줄어들고, 열량 소모 효과도 커진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04 13:42
  • “이러니 날씬하지” 김빈우, 자주 먹는 음식 조합 공개… 뭐 먹길래?

    “이러니 날씬하지” 김빈우, 자주 먹는 음식 조합 공개… 뭐 먹길래?

    배우 김빈우(42)가 좋아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월 2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구마와 물김치, 방울토마토, 리코타치즈 등이 담긴 그릇이 보였다. 사진과 함께 김빈우는 “너무 이상한 조합이지만 너무 좋아하는 조합”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과 식단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근황을 자주 공유해왔다. 그는 2021년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출산 후 65kg에서 52kg까지 감량하기도 했다. 김빈우가 최근 좋아한다고 밝힌 음식들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04 13:41
  • “한층 갸름해진 얼굴” 문근영 근황 공개… ‘이 운동’ 하면서 뺐다고?

    “한층 갸름해진 얼굴” 문근영 근황 공개… ‘이 운동’ 하면서 뺐다고?

    배우 문근영(37)이 한층 홀쭉해진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3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프 메이크업 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맑은 피부와 함께 한층 갸름해진 문근영의 얼굴이 담겼다. 이에 팬들은 “더 예뻐졌네요” “리즈 시절로 돌아가고 있군요”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근영은 2017년 희귀병 중 하나인 급성 구획 증후군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문근영은 “저는 완전히 치료가 됐고, 지금은 아주 건강한 상태”라며 “비록 살이 조금 찌긴 했지만 매일 저의 팩폭(팩트 폭격) 영상을 보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문근영의 다이어트 비법과 그가 앓았던 급성 구획 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04 13:38
  • “과도하게 처진 눈두덩이” 구본승… 과거 ‘이 시술’ 부작용이라는데?

    “과도하게 처진 눈두덩이” 구본승… 과거 ‘이 시술’ 부작용이라는데?

    배우 겸 가수 구본승(51)이 필러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구본승과 김숙은 피부과를 찾았다. 그는 의사와 상담하던 중 “내가 눈두덩이에 필러를 맞았다”며 “필러를 많이 맞아 부작용으로 눈이 처진 것 같다”고 했다. 담당 의사는 “(구본승)이 필러를 맞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필러가 뭉쳐 눈가가 처진 것으로, 필러를 녹이면 된다”고 했다. 구본승은 바로 필러를 녹이는 시술을 받았다. 이후 김숙은 “시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며 깜짝 놀랐다. 구본승이 받은 눈 필러란 뭔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본다. 눈 필러는 눈 두덩이‧눈 밑‧눈매 등의 부위에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필러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은 겔 타입으로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이다. 푹 꺼진 눈꺼풀을 개선하거나, 눈가 주름을 펴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눈에 필러를 자주‧많이 주입하면 눈가가 처질 수 있다. 눈 근육은 다른 얼굴 근육에 비해 움직임이 많은 편으로, 눈 근육을 쓰면서 눈 필러가 뭉치고 이동하며 처지게 된다. 또한 중력의 영향으로 필러가 밑으로 내려올 수 있다. 제거하지 않으면 필러는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해지고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진다. 눈 필러로 부작용으로 인해 실명도 발생할 수 있다. 눈에 필러를 주입할 때 사용하는 주삿바늘이 혈관을 찌르면,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게 된다. 눈동맥은 눈의 안쪽 끝에 눈구석 동맥과 연결된다. 눈구석 동맥이 막히면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심각할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 있다. 필러 주입 후 발생하는 실명의 대표적 전조증상으로는 ▲심한 통증 ▲시야 흐려짐 ▲눈 주변 마비 ▲피부색이 푸르거나 창백하게 변하는 것 등이 있다. 보통 수술 직후에서 7~10일에 사이에 증상이 나타난다.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안과학교실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필러가 혈관을 막았을 때 감압술로 눈 압력을 급격히 감소시켜 혈류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혈관 확장제를 투여하거나 망막에 산소공급을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병원 규모와 설비의 한계로 이러한 처치가 어렵다면 ▲필러 용해제 주입 ▲온찜질 ▲마사지 등의 응급조치를 취한 후 즉시 상급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눈 필러 후 부작용을 피하기 위한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필러를 한 부위에 과량 주입하면 안 된다. 한 번의 시술에 다량을 주입하는 것뿐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동일 부위에 소량을 반복 주입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또한 필러 주입 전에 주사기를 역류해, 주삿바늘 끝이 혈관 내에 있지 않음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엔 끝이 뭉뚝한 바늘인 ‘캐뉼라’로 필러를 주입한다. 주삿바늘이 혈관을 찌르고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해서다. 그러나 캐뉼라가 만능은 아니다. 혈관 벽이 약한 사람은 캐뉼라에도 혈관이 손상될 수 있다. 캐뉼라로 시술받은 환자가 한쪽 눈을 실명해, 시술을 집도한 의사가 손해배상청구 처분을 받은 판례도 있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3/04 13:35
  • ‘운동광’ 민호, 요새는 ‘이 운동’에 빠져… 자세 교정에 최고?

    ‘운동광’ 민호, 요새는 ‘이 운동’에 빠져… 자세 교정에 최고?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33)가 요즘 하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91즈의 투탁 케미에 혜리를 뿌렸더니.. | 혤's club ep41 민호,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혜리는 민호에게 최근에 하는 운동에 대해 물어봤다. 평소 운동광으로 유명한 민호는 “꾸준히 하는 건 헬스랑 컨디셔닝 운동 (한다)”이라며 컨디셔닝 운동(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복합적인 운동)에 대해 “유산소로 진짜 뛰고 바이크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 가끔 하고 발레도 요새 가끔 한다”라고 말했다. 민호는 “어느 정도 유연성이 필요한데 운동 능력이 안 되니까 되게 답답하고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 운동광인 민호가 하는 운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유산소 운동·근력 운동민호처럼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등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발레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안전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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