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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약 ‘테넬리아’ 출시 10년… “주요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아”

    당뇨약 ‘테넬리아’ 출시 10년… “주요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아”

    한독은 지난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파르나스에서 ‘테넬리아 출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테넬리아의 지난 10년간 여정을 돌아보고, 국내 당뇨병 치료에 있어 테넬리아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앤장참사랑내과의원 김용범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국내에서 진행한 테넬리아 관련 주요 연구와 차별화된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김용범 원장은 “테넬리아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당뇨병 치료에 있어 주요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며 “국내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시험을 통해 근거 자료를 쌓았으며, 특히 3천여 명의 참여로 52주간 진행된 스위치 연구만해도 국내에서 흔치 않은 규모와 용기 있는 디자인의 연구를 진행하면서 효과를 입증했다”고 말했다.테넬리아는 2015년 국내 DPP-4 억제제 시장에서 7번째로 출시된 약이다. 현재 DPP-4 치료제 시장이 점차 감소하고 제네릭이 대거 출시됐음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테넬리아 출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광역도시에서 연달 진행할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4 14:00
  • 드류 베리모어 “17살 때 ‘가슴 축소술’ 고백”… 얼마나 불편했길래?

    드류 베리모어 “17살 때 ‘가슴 축소술’ 고백”… 얼마나 불편했길래?

    할리우드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50)가 가슴 축소 사실을 언급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드류 베리모어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드류 베리모어 쇼(The Drew Barrymore Show)’에서 이례적으로 가슴 축소 사실을 언급했다. 베리모어는 유방암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논의하던 중 함께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나처럼 가슴 축소 수술을 받거나, 반대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냐”며 “이런 변화가 검사 과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전문의는 “영상 촬영이 중요하다”며 “유방 촬영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추가 검사를 위해 초음파 검사를 권한다”고 말했다. 베리모어는 17세에 가슴 축소 수술, 또는 유방 축소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가슴이 너무 크면 자의식 과잉을 하게 된다”며 “등도 아프고 뭘 입어도 뚱뚱해 보여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또 “여성과 가슴은 뭔가 매우 어색한 관계다”라며 “남자들이 너무 많이 쳐다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리모어는 영화 ‘E.T.(1982)’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2007)’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과거 드류 베리모어가 겪은 것처럼 유방이 과하게 커지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유전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비만이나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슴이 지나치게 무겁고 크면 우리 몸은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때 신체 중심이 앞으로 쏠려 관절과 뼈에 부담이 갈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가 계속되면 목·어깨·척추·허리 등의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증상이 심해지면 거북목이 생기고 어깨가 굽기도 한다. 또, 큰 가슴은 운동에 제약을 줘 운동 부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외에도 밑 가슴 부위에 땀이 차 피부 습진, 땀띠가 생길 수 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무시하기 어렵다. 체형 때문에 옷을 고를 때나 운동을 할 때 제약이 많고, 평소 길거리에서 받는 시선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우울증이나 대인 기피증 등의 정신 질환을 겪기도 한다.큰 가슴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면 유방 축소술을 고려핼 볼 수 있다. 유방 축소술은 비대한 유방의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다. 가슴 조직 일부를 제거하고, 쉽게 처지는 가슴을 위로 올려 유방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수술을 받으면 유방의 크기가 전보다는 확연히 줄어들어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수술 방식은 가슴의 크기와 처짐 정도에 따라 다르다. 유방 축소술에는 크게 ▲오자 절개법 ▲수직 절개법 ▲유륜 절개법이 있다. 오자 절개법은 유륜 주위와 그 아래로 뒤집힌 T자를 절개하는 수술법으로, 한 번에 많은 유방을 제거할 때 유용한 축소법이다. 수직으로 유방을 절개하는 수직 절개법은 오자 절개법보다 수술 후 흉터가 작고 고정 효과도 좋아 최근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유룬 둘레를 절개해 가슴 조직 일부만을 제거하는 유륜 절개법은 축소량과 가슴 처짐이 가장 약할 때 고려되는 수술로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부작용도 있어 수술받기 전에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유방 축소술 후에는 필연적으로 수술 흉터가 남고, 유선에 문제를 일으켜 수유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다. 유두 감각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부작용도 있는데, 드물게 감각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수술 과정에서 유방 조직이 과다하게 절제되면 좌우 가슴의 크기가 다르거나 유두의 위치가 비대칭이 될 수 있다. 유두나 피부로 가는 혈액이 차단돼 유방조직의 괴사가 일어나는 사례도 드물게 발생한다.유방 축소술은 환자에 따라 수개월간 교정 속옷 착용이 필요하기도 하다. 수술 후 한 달 정도는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흉터를 벌어지게 할 수 있는 가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유방 축소술을 받으면 유선의 조직량이 함께 감소해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축소술만으로 유방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여성일반임민영 기자2025/03/14 13:58
  • GC녹십자,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 임상 1·2상 승인

    GC녹십자,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혼합백신 임상 1·2상 승인

    GC녹십자는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Tdap) 개발 과제 ‘GC3111B’의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GC녹십자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GC3111B 접종에 따른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임상은 2026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한다.Tdap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국내 유통 중인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백일해는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높고, 백신 접종을 통한 방어 면역이 10년 이상 지속되지 않으므로 주기적인 접종이 필요한 감염병에 해당한다.GC녹십자는 2018년 국내 최초로 Td백신(파상풍·디프테리아) 자급화에 성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해당 GC3111B 과제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지원을 받아 Tdap 백신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 중인 타사 Tdap 백신의 경우 원료의약품을 수입해 사용하는 반면, GC3111B는 원료물질부터 완제의약품까지 전 공정을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한다.GC녹십자는 향후 GC3111B의 국내 품목허가 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인증을 통해 유니세프와 범미보건기구 등 국제기구에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GC녹십자 이재우 개발본부장은 “GC3111B는 모든 항원을 원료의약품부터 자체 개발·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백일해 제조 공정에는 자체적인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어 온전한 백신 자급화를 달성할 수 있음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4 13:51
  • ‘이것’ 중독됐다가, 피부 썩어들어가… 50대 女, 대체 무슨 일?

    ‘이것’ 중독됐다가, 피부 썩어들어가… 50대 女, 대체 무슨 일?

    마약은 중독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여러 부작용을 유발한다. 실제로 마약에 중독됐다가 신체 조직이 괴사한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미시간주 헨리 포드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코카인(독성과 중독성이 강한 마약 종류) 중독자였던 54세 여성의 얼굴, 귀, 가슴, 팔다리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발진이 나타났다. 이 증상은 며칠간 지속됐으며 조직이 괴사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의사는 여성은 레바미솔에 대한 부작용이라고 진단했다. 레바미솔은 코카인의 혼합물로 사용되며, 기생충과 바이러스 등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구충제다. 병원에 입원을 한 여성은 항염증작용에 도움이 되는 메틸프레드니솔론 등을 복용과 함께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환자에게 감염이 재발했으며, 여러 차례 재건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성이 중독됐던 코카인은 독성이 강하다. 백색의 결절성 분말 형태로 코크(Coke), 플레이크(Flake)라고도 불린다. 코카인을 흡입하면 비염, 기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 조직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계속 복용하면 수면장애, 환각, 반사회적 행동 증가 등을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코카인을 포함한 모든 마약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 마약 부작용은 신체‧정신적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마약은 그 재차로 범죄이며, 또 다른 범죄 행위로 빠져들게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마약에 빠지면 기존에 해왔던 정상적인 일을 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값비싼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마약을 직접 판매하는 등 불법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저지르며 추가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게 될 위험이 크다.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마약이 인생을 불행의 늪으로 빠뜨릴 수 있다.이 사례는 ‘영국 의학 저널’에 개재됐다.세 줄 요약!1. 외국의 한 50대 여성이 코카인에 중독된 후, 피부가 괴사하는 증상이 나타남. 2. 코카인 혼합물의 부작용으로 진단됐으며,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여러 차례 재건 수술을 받음.3. 코카인과 같은 마약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미침.
    기타이아라 기자2025/03/14 13:48
  • “살 빠질 수밖에 없네” 한혜진… 단백질 셰이크 ‘이것’ 넣어 만든다는데?

    “살 빠질 수밖에 없네” 한혜진… 단백질 셰이크 ‘이것’ 넣어 만든다는데?

    모델 한혜진(42)이 단백질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란제리 화보 촬영을 이틀을 앞두고 가방 속 물품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텀블러를 꺼내 “다이어터 필수템이다”라며 “단백질 셰이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리태 콩가루, 프로틴 음료, 우유, 녹차 가루가 들어있다”며 “하루 종일 이거 먹고 버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이 관리할 때 즐겨 먹는 단백질 셰이크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서리태 콩가루 서리태와 같은 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 된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많다. 검은콩의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고,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은 일명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우리 몸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낸다. 그래서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프로틴 음료프로틴 음료는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근육 회복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하면 손상된 근육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근육량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며,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좋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노인의 경우 근감소증 예방에, 바쁜 현대인에게는 간편한 영양 보충제로 활용될 수 있다. 일부 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유용하다. ◇우유우유는 풍부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D를 포함해 뼈 건강을 유지하고, 근육과 조직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D는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유의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는 장 건강에 효과적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 된다. 우유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수면을 돕는 효과가 있어 잠자리에 들기 전 섭취하면 좋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어 섭취 시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유당을 제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녹차 가루녹차는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또한, 체내 지방 연소를 촉진해 체중 관리에 도움 되며, 혈당을 안정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녹차의 카페인은 집중력 향상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항염증 작용을 통해 피부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과다 섭취 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불면증이나 불안감을 겪을 수 있으므로 하루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녹차 가루의 경우 하루 적정 섭취량으로 약 1~2g 정도가 권장된다.두 줄 요약!1. 모델 한혜진(42)이 단백질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함.2. 서리태 콩가루, 프로틴 음료, 우유, 녹차 가루를 넣어 만듦.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14 13:42
  • 시지메드텍, 자회사 ‘지디에스’ 흡수합병

    시지메드텍, 자회사 ‘지디에스’ 흡수합병

    시지메드텍은 오는 5월 29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지디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4일 밝혔다.앞서 지디에스는 작년 8월 시지메드텍이 지분 100%를 인수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번 합병은 시지메드텍이 지디에스의 주식을 100%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별도의 신주 발행은 없다. 이에 따라 합병 후에도 시지메드텍의 주주 구성에는 변동이 없으며, 기존 사업의 연속성 또한 유지된다. 합병 절차는 오는 6월 2일 합병 등기가 완료되면서 공식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시지메드텍 관계자는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통합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인수 이후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생산 효율성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지디에스는 임플란트의 뿌리 역할을 하는 ‘픽스처’와 임플란트 머리 부분인 ‘크라운’을 연결하는 ‘어버트먼트’ 등 인공치아 시술에 필수적인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3D 스캐너, CAD·CAM(컴퓨터 지원 설계·제조), 3D 프린팅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치과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치료 과정을 효율화하는 치과 의료 기술이다.시지메드텍 정주미 대표는 “지디에스 합병은 시지메드텍이 더욱 견고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연구개발·생산 역량을 통합해 운영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14 13:40
  • 셀트리온, ‘2033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극대화 노력”

    셀트리온, ‘2033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극대화 노력”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약 110만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이며, 총 110만1379주다.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 규모로, 발행주식 총수 기준 0.5%에 해당한다. 13일 종가 기준 약 2033억원규모다.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2월 4일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시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해당하는 301만1910주, 약 553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올해 1월 소각을 최종 완료했다.소각 결정에 따라 셀트리온의 발행 주식 총수는 2억1410만8119주에서 2억1300만6740주로 감소할 예정이다. 해당 주식의 소각 예정일은 3월 25일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매입할 자사주도 전량 소각할 방침이다.이번 소각은 셀트리온이 1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됐다. 소각을 통해 전체 발행 주식수가 줄어들면서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의 보유주식 가치는 상승할 전망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매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며 “기업의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해 주주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14 13:37
  • 70kg 스쿼트 하다가 ‘뇌졸중’ 온 美 30대 여성, 직장까지 잃었다는데… 원인 알고 보니?

    70kg 스쿼트 하다가 ‘뇌졸중’ 온 美 30대 여성, 직장까지 잃었다는데… 원인 알고 보니?

    공복 상태에서 70kg 바벨 스쿼트를 하다가 척추동맥박리가 나타나 뇌졸중 진단을 받은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 브리짓 살라틴(33)은 지난 2023년 공복 상태에서 70kg 바벨 스쿼트를 혼자서 도전했다. 그는 바벨을 목 뒷부분에 얹고 서서히 무릎을 굽혀가며 스쿼트했다. 살라틴은 “스쿼트를 시작하자마자 심한 두통을 느꼈다”며 “어깨에서 오른쪽 관자놀이까지 통증을 느꼈고 갑자기 쓰러졌다”고 했다. 이어 “오른쪽 팔과 다리에 아무 감각이 없었지만,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혼자서 일어났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살라틴은 극심한 두통을 느꼈고 일어나거나 걸을 수 없었다. 병원을 찾은 그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척추동맥 박리로 인해 발생했다”며 “스쿼트 후 생긴 일 같다”고 말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동맥박리는 혈관 벽이 터지면서 박리되는(찢어지는) 질환으로,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뇌졸중은 지난 2024년 8월 완치됐으나 살라틴은 잦은 두통을 겪었고 ‘후두 신경통’ 진단을 받았다. 후두 신경통은 머리 뒷부분과 목 뒤쪽에 발생하는 통증이다. 그는 “나는 원래 요가 강사였는데, 이 사건 이후로 동작하기가 어려워졌다”며 “내 일을 잃었다”고 했다. 이어 “다시는 공복 상태에서 무거운 무게를 드는 운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14 13:31
  •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챌린지 동참

    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이 존중, 긍정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소셜미디어(SNS)에 메시지를 전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챌린지는 한양대병원 이형중 원장의 추천을 받아 동참했으며,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을 릴레이 주자로 추천했다.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은 “최근 뉴스를 통해 아동학대뿐만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건 소식들을 접하면서 너무나도 참담한 마음이다”며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고 했듯이 아이들은 무조건 보호받고 안전하게 양육되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권 병원장은 “최근 ‘우리아이 안심병원’에 선정된 중앙대병원에서도 아동 존중 원칙에 기반한 체벌 없는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감시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잉대병원은 최근 서울시로부터 ‘우리아이 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소아 환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소아 응급전문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에 상주해 소아 응급환자 발생 시 야간, 주말, 휴일에도 신속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3/14 13:25
  • 배양육 회사 절반이 “한국보다 해외 시장 선호”… 배경엔 ‘신청비 4500만 원’

    배양육 회사 절반이 “한국보다 해외 시장 선호”… 배경엔 ‘신청비 4500만 원’

    세포배양 식품(배양육)의 허가 '심사' 비용은 싱가포르 0원, 미국·유럽 0원. 하지만 한국에서는 ‘4500만 원’이다.세포배양 식품이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심사 수수료가 국내 시장 활성화에 장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산업계 동향을 파악했다. 본지에서 설문지를 제작하고, 한국세포배양식품협회를 통해 조사를 진행했다. 10개사가 답변을 제출했고, 모두 “수수료가 부담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서는 이전까지 검증한 적없는 신소재여서, 심사 인건비·운영비 등에 많은 비용이 들어 수수료가 높게 책정된 것이라고 밝혔다.◇심사 수수료 받는 국가 거의 없어… 우리나라와 대조적우리나라가 '세포배양식품원료'를 '식품 원료'로 인정하고 허가 신청을 받기 시작한 건 지난 2023년부터다. 기준·규격도 발표했지만, '한시적'인 인정이다. '세포배양식품원료'를 '식품 원료'로 보는, 전 세계 몇 없는 국가들의 규제를 따져봤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특이점은 '수수료'였다. 지난 6일 바이오미래식품산업협의회 주최 세미나에서 비영리 싱크탱크 'GFI(Good Food Institute)'는 '글로벌 세포배양 식품 규제 동향'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스위스만 '필수로' 수수료를 받았다. 싱가포르·미국·유럽연합·영국·이스라엘 등은 심사 수수료를 받지 않았고, 스위스만 상황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을 부과했다. 호주·뉴질랜드는 수수료 없이 허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60~20만 호주 달러(5만~1억 8000여 만원)를 내면 빨리 심사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3/14 13:20
  • "말기 암이래서, 치료비 5000만원 줬는데"… 가슴성형·여행에 탕진한 여성, 무슨 일?

    "말기 암이래서, 치료비 5000만원 줬는데"… 가슴성형·여행에 탕진한 여성, 무슨 일?

    자신을 말기 암 환자라고 속이며 연인에게 거액을 받아내고, 성형과 여행 등 하고 싶은 일에 돈을 모두 탕진한 영국 30대 '사기꾼 여성' 사연이 보도됐다.영국인 로라 맥퍼슨(35)은 존 레너드(44)라는 남성과 2011년부터 진지한 연인 관계로 만난며 수년 행복한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맥퍼슨은 2017년 레너드에게 자신이 암 판정을 받았다고 없는 사실을 사실인 양 속이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레너드는 암 자선단체에 수백만 파운드를 기부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남성이었다. 맥퍼슨은 이후로 5년간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등이 발생했다고 했다. 이에 레너드에게 총 2만5000파운드(한화 약 4700만원)에 달하는 돈을 받아냈다. 2018년에는 특정 암이 완치됐다고 주장하면서 레너드를 설득해 3만파운드(한화 약 5600만원)짜리 롤렉스 시계를 선물받기도 했다.​ 맥퍼슨은 해외까지 오고 가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뒤늦게 알고 보니 맥퍼슨은 자궁적출수술을 받으러 오스트리아 마이어사립병원에 간다고 해놓고, 유명 체중 감량 센터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었다. 이때도 레너드는 맥퍼슨이 주장한 수술 비용 지불한 상황이었다. 맥퍼슨은 거짓말이 탄로나지 않게 하기 위해 병원 치료를 받으러갈 때 레너드나 친구들이 함께 가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일례로, 2021년 새해 전날 레너드에게 암 치료를 위해 로열더비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했지만, 결국 입원 이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맥퍼슨의 거짓말이 탄로난 것은, 그가 멘체스터 사립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기 위해 7000파운드(한화 약 130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레너드에게 요구했을 때다. 레너드가 수술비 지급을 위해 맥퍼슨 수술을 담당하는 외과 의사에게 전화했는데, 의사가 암수술이 아닌 가슴확대성형을 하기로 돼있다고 말한 것. 결국 법정에 선 맥퍼슨에게 판사는 2017년 3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각종 사기를 저지른 혐의가 있다며 유죄 판정을 내렸다. 이에 맥퍼슨은 2년간의 사회복지 명령과 함께 보호관찰관과 30일간 생활하게 됐다. 만약 조건을 뒤반하면 즉시 2년6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된다. ​맥퍼스는 법정에서 "어떤 종류의 암도 겪은 적 없다"고 말했고, 이에 판사는 "사악하고 교활한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퍼스는 자신의 자식들에게도 암 투병 중이라고 거짓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친구와 가족들은 그간 맥퍼슨에게 수많은 꽃, 선물, 카드를 보냈었다. ​레너드는 맥퍼슨에게 당한 사기로 인해 심각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특히 사람과 관계 맺고 사업을 이어나가는 것이 어렵다고 전했다. 자궁적출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던 맥퍼슨은 작년에 또 아이를 낳았고, 지금은 커피숍을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맥퍼슨 같은 '사기꾼'들은 과연 어떤 심리로 범죄를 저지르는 걸까? 우선 이들은 노동의 대가에 대한 가치 판단이 안 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높이 두지 않고, 남을 이용한다는 우월주의가 깔려 있을 수 있다. 남을 속여 수백, 수천억대 피해의 큰 사기를 치지만 죄책감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편이다.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존중감이 부족한 탓이다. 이들은 많이 가질수록 본인의 능력을 과신하고 승리했다고 여기는 마음이 크다. 사기 사건에는 거짓말이 기본이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아 사기 피해 규모가 커지기도 한다. 이처럼 병적인 거짓말을 하는 데는 다양한 심리적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남을 기만하는 것 자체로 쾌감을 얻어 보상으로 작용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에게 없는 부‧권력‧명예 등을 본인이 만든 허위적인 신념 체계 안에서 가동시키면서 자신의 결핍을 충족하는 게 목적인 경우도 있다. 반사회적인 인격 성향 때문에 병적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는 주장도 있다. 사기 범죄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기범들이 작정하고 접근한다면 근본적으로 피해를 막기는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세상에는 내가 노력하지 않고 벌 수 있는 돈은 없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낫다. 다만, 자신에게 이유 없이 돈, 수익이 생긴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사기일 확률이 매우 높다.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많은 만기 때문에 접근하는 사람에 관한 철저한 조사도 필요하고, 주위 다른 전문가들과 상담도 해보고, 다른 사기피해 유사사례들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세 줄 요약!1. 영국 35세 여성이 암 환자라 속이며 연인에 수술비 등을 요구해 거액을 챙김.2. 사기 혐의로 유죄 판정 받음.3. 사기 피해 막기 쉽지 않음. 접근하는 사람에 관한 철저한 조사가 필수. ​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4 13:17
  • 고경표, 다이어트 중이라며 ‘이 음식’ 꾹 참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고경표, 다이어트 중이라며 ‘이 음식’ 꾹 참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배우 고경표(34)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한 오마이걸 멤버 미미는 고경표에게 “살이 빠지셨다”고 하자, “조금 부기가 빠졌나요”라고 답했다. 이후 빵집을 간 출연진들은 열심히 빵을 골라 담았다. 유재석은 “하나만 담아라”라며 “20대 때는 이런 거 모르고 그냥 막 담았다. 혈당 스파이크, 이런 단어가 없었다”고 말했다. 고경표를 이를 멀리서 지켜봤고, 이에 유재석은 “얘가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라며 안타까워했다. 고경표는 “큰일 났다 큰일 났어”라고 안전부절못했다. 앞서 고경표는 작품 준비를 위해 체중 감량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경표가 다이어트 중 절제한 빵,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빵을 끊는 게 좋다. 꼭 빵을 먹고 싶다면, 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빵을 먹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호밀은 적은 양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줘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호밀빵은 혈당도 다른 빵보다 덜 오른다. 정제된 밀로 만든 빵인 바게트의 당지수는 95 정도지만,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 수준이다.두 줄 요약!1. 배우 고경표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빵 섭취를 절제함. 2. 실제로 빵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쉬워, 다이어트 중엔 끊는 게 좋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4 11:12
  • "인생 최대 몸무게 43.8kg 찍었다"… '통아저씨' 오랜만 근황 공개,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

    "인생 최대 몸무게 43.8kg 찍었다"… '통아저씨' 오랜만 근황 공개,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

    '통아저씨'로 유명한 개그맨 이양승(72)이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90년대 추억의 스타 '통아저씨' 이양승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양승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일과로 몸무게를 재는 모습을 보였다. 전자 체중계에 표시된 그의 몸무게는 43.8kg이었다. 이에 이양승은 "아니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며 "인생 최대 몸무게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그는 "라켓 공연하려면 (살이 찌면) 안 된다"며 "운동 안 하면 체중이 자꾸 나가서 큰일 난다"고 한탄했다. 72세 이양승은 키 159cm에 몸무게 43.8kg으로, 체질량지수(BMI)는 약 17.3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상 저체중(BMI 18.5 미만)에 해당한다. 60대 이후 저체중은 건강에 더욱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인 저체중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60대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근육량과 골밀도가 감소하는데, 저체중이면 이런 변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특히 근감소증은 낙상·골절 위험을 높인다. 골절된 부위가 고관절일 경우 거동이 어려워지고, 장기간 누워 지내면서 폐렴이나 욕창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저체중 노인은 체내 지방이 부족해 체온 조절이 어렵고, 기초 대사량이 낮아 영양 흡수율도 떨어질 수 있다.면역력 저하도 중요한 문제다. 저체중 상태가 지속되면 몸이 충분한 에너지를 비축하지 못해 감염병에 걸리기 쉬워지고, 회복 속도도 느려진다. 연구에 따르면 저체중 노인의 경우 정상 체중 노인보다 폐렴, 패혈증 등의 감염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장기간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과 치매 발병 위험도 증가한다. 또한, 영양 결핍으로 인해 ▲빈혈 ▲골다공증 ▲근육 약화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전반적인 삶의 질이 저하된다.나이 들어도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적절한 운동이 필수다. 식단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생선 ▲두부 ▲달걀 등을 중심으로 탄수화물과 건강한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또한, 유제품이나 잎채소를 통해 칼슘과 비타민D를 보충해 골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은 유산소보다는 근력 운동과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효과적이다. 가벼운 아령 운동이나 스쿼트, 필라테스 등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낙상을 예방하는 것이 도움 된다. 따라서 저체중 노인의 경우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과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세 줄 요약!1. ‘통아저씨’로 유명한 개그맨 이양승(72)이 43.8kg으로 인생 최대 몸무게 기록했다고 밝힘.2. 60대 이후 저체중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함.3. 나이 들어도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적절한 운동 필수.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4 11:09
  • “3개월 시한부 극복” 이의정, 뇌종양에 쓸개 괴사까지… 어떤 일 있었길래?

    “3개월 시한부 극복” 이의정, 뇌종양에 쓸개 괴사까지… 어떤 일 있었길래?

    배우 이의정(49)이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가 극복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3일 MBN 프로그램 ‘알약방’에 출연한 이의정은 뇌종양 치료 후 일상을 공개했다. 이의정은 “계속 두통이 있어 한의원에 가봤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했다”며 “그래도 난 너무 아프더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병원에서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이의정은 곧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쓸개 괴사, 고관절 괴사 같은 후유증에 시달렸다. 투병 생활이 길어지면서 체중도 30kg 증가했다. 이의정은 “완치될 때까지 15년 걸렸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매일 아침 공복 운동을 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이의정은 “관리를 안 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항상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의정이 겪은 뇌종양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뇌종양 발생 수는 1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다.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때가 많다.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위에 침투한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다. 뇌종양은 병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등급으로 나눈다. 양성 뇌종양은 1·2등급에 해당하며, 악성 뇌종양은 3·4등급이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방사선 치료 부작용으로 이의정이 겪은 것처럼 정상 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뇌종양은 종류별로 예후가 다르다. 악성도가 낮으면 기대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알려졌지만,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12개월 정도다. 완치된 뇌종양 환자는 운동 장애만 없으면 곧바로 운동해도 된다. 합병증이 없다면 일주일 내 일상생활 재개가 가능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는 게 좋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배우 이의정(49)이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가 극복한 근황을 전함.2. 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하며, 치료 후유증으로 뇌부종이나 조직 괴사 등이 나타남.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3/14 11:07
  • “좀비 고양이 되고 싶어” 20대 女… 코 잘라내고 눈동자 문신, 전후 사진 봤더니?

    “좀비 고양이 되고 싶어” 20대 女… 코 잘라내고 눈동자 문신, 전후 사진 봤더니?

    좀비 고양이처럼 보이고 싶어 코를 제거하고 눈동자와 얼굴에 문신을 새긴 이탈리아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이탈리아 여성 아이딘 모드(23)는 11살 때부터 외모를 바꾸고 싶어 했다. 특히 고양이와 비슷한 외형을 갖고 싶어 했다. 그는 15세에 혀를 반으로 갈라냈다. 이후 코를 절단하고 얼굴에 고양이처럼 줄무늬 문신을 새겼다. 또한 이마에 보형물을 삽입해 고양이 귀와 같은 모양을 만들었다. 아이딘은 “나는 신체 변형을 통해 마음의 안정감을 느낀다”며 “바뀐 내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이어 “최근 눈동자에도 문신을 해서 이제야 완벽히 좀비 고양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딘처럼 자신의 신체를 일부러 훼손하며 쾌감을 얻고 스스로 건강하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은 정신질환의 일종인 ‘신체통합정체성장애’일 수 있다. 환자들은 주로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고 싶은 욕구에 시달린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타인에게 절단해달라고 요구하거나, 심할 경우 스스로 절단하기도 한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팔, 다리, 손가락, 눈, 귀 등을 없애고 싶어 한다. 가장 많이 절단하려는 부위는 팔이나 다리라고 알려졌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신체 인지를 담당하는 뇌의 한 부위에 구조적 문제가 생긴 것을 원인이라고 추정한다.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절단 욕구로 인해 신체 일부를 없앤 뒤, 합병증을 겪을 때가 많다. 특히 스스로 절단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환자들은 감염, 신경 손상, 극심한 통증, 과다출혈 등을 겪을 위험이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환상지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상지통은 이미 절단해서 상실한 팔다리가 아직 있는 것처럼 느끼고 그곳에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치료는 환자가 스스로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의료진은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잘못된 인식과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환자들이 자기 몸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한편, 아이딘이 받은 눈동자 문신은 눈의 공막(안구 대부분을 싸고 있는 흰색 막)을 영구적으로 염색하는 것이다. 문신 바늘로 공막 여러 부분에 잉크를 주입하면 잉크가 퍼져 공막을 덮는다. 이는 영구적이며 한 번 하면 되돌릴 수 없다. 눈동자 문신은 눈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다. 미국안과학회(AAO)에 따르면, 눈동자 문신을 할 경우 ▲시력 저하 ▲망막 박리 ▲눈 염증 ▲빛에 대한 민감성 ▲잉크가 이동해 주변 조직 착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 실제 눈동자 문신을 받고 실명해 눈을 적출한 사례도 있다. 2017년 앨버타대 폴 프룬드 박사와 마크 그레베 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한 24세 남성이 눈동자 문신을 받는 동안 시력을 상실했다. 이후 치료를 위한 여러 시술을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 눈을 적출했다. 세 줄 요약!1. 고양이처럼 보이고 싶어 코를 제거하고 눈동자‧얼굴에 문신을 새긴 이탈리아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됨.2. 여성처럼 신체 일부를 없앤 뒤, 쾌감을 느끼는 현상을 ‘신체통합정체성장애’라고 함.3. 신체통합정체성장애는 환자의 잘못된 인식과 행동을 교정해 치료해야 함.
    정신질환김예경 기자2025/03/14 11:02
  • “의사계 레전드였다” 나솔 25기 광수, 과거 공개 ‘깜짝’… 사연 들어보니?

    “의사계 레전드였다” 나솔 25기 광수, 과거 공개 ‘깜짝’… 사연 들어보니?

    ‘나는 솔로’에 출연한 25기 광수의 직업이 공개된 후, 그의 과거가 밝혀져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이날 88년생 25기 광수는 자기소개를 시작하며 “하는 일이 딱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돈 버는 일보다 제가 의미 있게 했던 일들을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을 개발했지만 상용화 되지는 않았고, 사진이나 그림 등 예술을 그린다”고 말했다. 이어 광수의 정확한 직업을 묻는 질문에 “제 직업을 별로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개업 일반 의사다”고 답했다. 또 “인제에는 의사가 저밖에 없어서 자리를 비우기 어려우며 주말에만 연애가 가능하다”며 연봉은 5억 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 이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를 비롯한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5기 광수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광수가 의사라는 직업을 자랑스러워하지 않는 이유’라는 한 게시물에 따르면, 10년 전 광수가 인턴 생활을 한 뒤 자신이 몸담았던 K대학병원을 상대로 임금체불 소송을 걸었다. 그는 스스로 법을 공부한 뒤 자신이 일한 근무 기간의 야간수당과 추가근무수당 등을 소송해 천만 원가량 받았다. 이후 인턴과 전공의들까지 병원을 상대로 줄소송을 걸며 각자 수천만 원씩 배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사건 이후 대학병원에서 인턴 전공의가 매년 근로계약서를 쓰기 시작했고, 당직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법적 최저시급을 맞춰주기 시작했다.글쓴이는 “광수랑 비슷한 시기에 의대 다녔던 사람은 다 알 정도로 유명하다”며 “방송에서는 괴짜 이미지로 그려지지만 의사계의 전태일이자 선구자 같은 여러모로 레전드인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두 줄 요약!1. 나는 솔로에 출연한 25기 광수가 자기소개 이후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 과거 일화가 올라와 화제가 됨. 2. 게시글에 따르면, 25기 광수 덕분에 인턴과 전공의가 법적 최저시급을 맞춰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4 10:52
  • “뱃살 순식간에 빠진다” 제이제이가 추천한 ‘아침 식단’은?

    “뱃살 순식간에 빠진다” 제이제이가 추천한 ‘아침 식단’은?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뱃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뱃살 빨리 빼는 법 총정리(식단, 운동, 생활팁) 이렇게 하면 정말 빨리 빠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뱃살 폭파 루틴을 공개하겠다”며 “초고속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제이는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단을 소개했다. 제이제이는 식단과 관련해 “다이어트할 때 식사를 신경 쓴다 라고 하면 아침과 저녁 두 가지를 신경 써야 한다”며 “아침 메뉴로는 토마토, 올리브오일, 달걀프라이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보카도로 지방을 같이 먹어줘서 포만감을 높인다”고 말했다. 제이제이가 뱃살을 빼기 위해 추천한 아침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4 10:36
  • 64세 최화정, “목주름 하나도 없어”… 평소 ‘이것’ 안 써서라는데?

    64세 최화정, “목주름 하나도 없어”… 평소 ‘이것’ 안 써서라는데?

    방송인 최화정(64)이 목주름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추억의맛! 눈물나게 맛잇는 최화정의 뚝딱 '피자빵' (+노오븐,목주름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최화정에게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목주름을 예방하는 습관으로 “베개를 거의 안 벤다”며 “옛날에 목이 너무 아팠는데 어떤 사람이 베개를 안 베고 자라길래 안 베고 잤더니 너무 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부터 습관이 돼서 아주 얇은 거만 쓴다”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목 피부 관리도 강조했다. 그는 “선크림을 목에도 계속 바른다”라며 “목이 남의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목도 같은 나라라고 해서 계속 로션이랑 세럼 같은 거도 목까지 바른다”라고 말했다. 목주름은 생활 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주름 중 하나다. 최화정이 밝힌 목주름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낮은 베개 사용하기목주름은 주로 높은 베개를 베고 자서 생긴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어져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살을 만든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써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라 다르다. 바로 누워 잘 때는 6~8㎝, 옆으로 누울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 정도 더 높은 베개가 적당하다.◇목 피부도 관리하기피부를 위해서 선크림은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목에 보습제를 바르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은 얼굴보다 피하지방이 적어서 건조해지기 쉽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 세안 후에는 목 전체와 어깨선까지 보습제를 골고루 바르는 게 좋다. 바를 땐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보습제가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게 한다.두 줄 요약!1. 방송인 최화정(64)이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목 피부도 관리해서 주름을 예방한다고 밝힘.2. 높은 베개는 깊은 주름살을 유발하며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함.
    뷰티임민영 기자2025/03/14 10:33
  • 이홍기 "화농성 한선염, 말로 표현 못할 아픔… 혼자 고민하지 말라"

    이홍기 "화농성 한선염, 말로 표현 못할 아픔… 혼자 고민하지 말라"

    "화농성 한선염은 절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들이 많으니 꼭 병원에 찾아가서 체질·혈액 검사 등을 받아보고 상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나도 옛날로 돌아간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상담부터 받을 것이다."
    피부질환정준엽 기자2025/03/14 10:14
  • “휴가 다녀왔다가, 눈 안 보이고 혼수상태”… 20대 女 ‘이 벌레’ 물려서라는데, 무슨 일?

    “휴가 다녀왔다가, 눈 안 보이고 혼수상태”… 20대 女 ‘이 벌레’ 물려서라는데, 무슨 일?

    영국 20대 여성이 휴가 중 모기에 물린 뒤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이 재발하면서 시력 저하를 비롯해 혼수상태까지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루시 슬로슨(21)은 2022년 터키 안탈리아에서 휴가 중 몸이 부풀고 발진이 생기는 증상을 겪었다. 그는 처음엔 과식으로 인한 단순한 부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영국으로 돌아온 후 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면서 시력이 떨어지고 다리는 파랗게 변하는 증상도 동반됐다. 급히 병원을 찾은 슬로슨은 혼수상태에 빠졌고, 의료진도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했다. 검사 결과, 슬로슨은 모기 물림과 A군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인한 만성 피로와 기능성 신경 장애로 진단받았다. 기능성 신경 장애는 신경계에 명확한 구조적 이상이 없지만, 신경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이나 장애를 말한다. 또한, 의료진은 슬로슨이 이전에 앓았던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이 재발하면서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증상이 악화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1주일간 의식을 잃었던 슬로슨은 깨어났지만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상태가 됐다. 그는 “균 감염에 어떻게 맞서 싸워야 할 지 몰라서 몸이 그냥 기능을 멈춘 것 같다”며 “나는 단순히 휴가를 즐기고 싶었을 뿐인데 내 인생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현재 슬로슨은 전업 간병팀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회복 중이다. 그는 이제 동네를 걸어 다닐 수 있고, 병에 걸리기 전 즐기던 폴댄스도 다시 시작했다. 슬로슨은 “이제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도전이며 작은 진전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슬로슨이 겪은 A군 연쇄상구균 감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5/03/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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