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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아서 심폐소생술 어려웠다” 구급차 공간 넓히는 법안 통과

    “좁아서 심폐소생술 어려웠다” 구급차 공간 넓히는 법안 통과

    달리는 구급차 안에서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내부 여유 공간을 의무 확보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내 구급차 대부분은 ‘소형’에 해당해 운전석과 환자 침대 사이에 빈 공간이 없다. 그동안 이송 중 환자 상태가 나빠지면 구급대원들은 차를 세우고 환자를 밖으로 끌어낸 다음 심폐소생술이나 기관 삽관 등의 응급처치를 하곤 했다. 이 때문에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은 지난해 7월 일명 ‘구급차 법’이라 불리는 ‘응급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국 모든 구급차에 응급처치를 위한 공간을 최소 70cm 이상 반드시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인요한 의원은 “구급차가 원래는 사람을 살리는 차여야 했는데, 그동안 공간이 없어 응급처치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법안 발의 후 인 의원은 입법설명회와 전시회 등을 직접 개최했다. 지난해 11월엔 운전석과 환자 침대 사이 70cm 틈을 확보한 구급차 모델을 국회에서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인 의원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개정안이 9개월만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었다는 게 의원실 측 설명이다.  개정안은 공포 후 2년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 국가나 지자체가 운용하는 구급차는 신규로 등록하는 구급차부터 적용되고, 민간 구급차 운용자들에 대해서는 법 시행 3년이 경과한 날부터 신규 등록하는 구급차에 적용한다.인 의원은 “대한민국에 구급차를 최초로 제작해 보급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의료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끝까지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구급차 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임기 1년도 채 되기 전에 이렇게 입법적 성과를 내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많이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한 인 의원은 1990년대 초반 최초의 ‘한국형 구급차’를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 등을 인정받아 2005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고 2012년엔 ‘대한민국 1호 특별 귀화자’가 됐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3/14 17:58
  • 오노약품-아이오니스, 진성적혈구증가증 신약 ‘사파블러센’ 라이선스 계약 체결

    오노약품-아이오니스, 진성적혈구증가증 신약 ‘사파블러센’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일본 제약사 오노약품공업은 미국 제약사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와 진성적혈구증가증 신약 후보물질 '사파블러센'의 개발·상업화 권리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계약 내용에 따라 오노약품은 아이오니스에 2억8000만달러(한화 약 4000억원)를 선지급하며, 향후 개발, 규제, 판매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6억6000만달러(한화 약 9600억원)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아이오니스는 사파블러센의 연간 순매출액에 따른 10% 중반대 로열티도 받을 수 있다.진성적혈구증가증은 적혈구 과다 생성으로 인해 폐·심장·뇌 등 주요 장기에서 혈전(피떡)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이는 희귀 혈액질환이다. 환자들은 중증 철 결핍증을 경험하며, 피로 증상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진다.사파블러센은 TMPRSS6의 생성을 감소시켜 철 항상성의 주요 조절인자인 헵시딘의 발현을 증가시킨다. 헵시딘 생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진성적혈구증가증을 비롯한 혈액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작년 1월 사파블러센에 패스트트랙 지정을 부여했고, 같은 해 8월에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현재 사파블러센은 성인 진성적혈구증가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오노약품은 전 세계에서 사파블러센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 권리를 가진다. 아이오니스는 임상 시험을 완료해야 하며, 오노약품은 후속 개발·규제 신청·상업화를 단독으로 담당할 예정이다.오노약품 타키노 토이치 사장은 "사파블러센이 전 세계 진성적혈구증가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3/14 17:31
  • [친구 같은 의사] 의사들도 실천하는 ‘민간요법’ 있을까?

    [친구 같은 의사] 의사들도 실천하는 ‘민간요법’ 있을까?

    의사들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어떻게 챙기고 있을까? 우리가 모르는 특별한 비법이 있지는 않을까? 주변에 친한 의사가 있다면 몇 번이고 물어보고 싶었던 말들. 헬스조선이 국내 유수 의료진에게 대신 물어본다.[편집자주]민간요법. 예부터 전해내려오는 치료법을 말한다. 체했을 때 손을 따거나, 상처 난 부위에 된장을 바르는 것 등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요법이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들은 민간요법을 아예 배제하고 있을까? 헬스조선이 물어봤다. “민간요법 중 ‘일리있다’고 여기는 것은? 그리고 ‘완전 엉터리’라 생각하는 것은?”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5/03/14 17:00
  • "가슴 계속 커졌다" 호주 29세 女, 숨 쉬기도 어려워… 개선 방법 있을까?

    "가슴 계속 커졌다" 호주 29세 女, 숨 쉬기도 어려워… 개선 방법 있을까?

    호주의 한 29세 여성이 거대유방증을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더선 외신에 따르면, 페이지 해밀턴(29)은 과도한 유방 조직 성장을 유발하는 거대유방증을 앓고 있다. 이 질환은 호르몬, 사춘기, 임신, 체중 증가나 특정 약물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희귀 질환이다. 키 157cm에 체중이 약 95kg인 페이지는 "임신 중일 때 가슴이 더 커졌다"며 "의사의 조언대로 6주 만에 22파운드(약 10kg)를 감량했지만 가슴 크기에는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페이지는 "숨 쉬기 어렵고 제대로 눕기도 힘들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거대유방증은 유방 조직의 과도한 성장으로 인해 유방이 지나치게 커지는 질환이다. 유방 무게가 평균(200~250g)보다 200g 이상 더 나가는 경우 거대유방증으로 진단한다. 거대유방증 원인으로는 비만성으로 체중이 과도하게 나가는 경우, 내분비성으로 호르몬의 영향을 받은 경우, 유전적 요인이 있다. 특히 임신과 수유 중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거대유방증 환자 대부분은 큰 가슴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어깨‧목‧허리‧등의 통증이 잦으며, 가슴 아래 살에 염증도 자주 생긴다. 거대유방증으로 받는 육체·정신적 고통이 크다면 가슴 축소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거대유방증 치료를 위한 가슴 축소술에는 ▲유륜 절개법 ▲밑주름 절개법 ▲수직 절개법 ▲지방흡입술이 있다. 가슴 축소술의 목표는 가슴의 크기를 줄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심하게 처진 가슴을 교정해 미적인 측면도 만족시키고, 수유나 감각과 같은 가슴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게 해야 한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가슴의 크기에 따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최근 많이 시행되고 효과적인 수술법은 ‘수직 절개법’이다. 흉터가 수직으로 남지만 큰 부작용이나 합병증 없이 대량 축소가 가능하고 처짐 교정 효과가 높다. 수술 후 흉터가 비교적 적게 남는 방법은 ‘유륜 절개법’이다. 이 시술을 통해 가슴 크기를 줄이고 싶다면 유륜 둘레가 4cm를 넘어야 하고, 켈로이드 피부가 아니면서 피부 상태가 좋아야 가능하다. 흉터가 적은 장점이 있지만 처진 가슴을 교정하는 효과는 미미해 처짐이 심한 경우 적합하지 않다. ‘밑주름 절개법’은 비교적 크기가 작은 경우와 비대칭 교정 시에 유용한 방법이다. 합병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 시간이 짧게 걸리며 흉터가 가장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 수술은 대량 축소는 어려워 가슴 비대칭 교정에 적합하다. 가슴 축소술은 고난도의 수술 영역에 속하므로 경험이 부족할 경우 합병증과 부작용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환자 자신에게 어떤 수술이 알맞고 안전한지 결정을 함께 내려야 한다.한편, 가슴 축소술을 하면 늘어난 피부와 지방뿐 아니라 유방 조직도 일부 함께 제거하기 때문에 모유수유 가능 여부에 대한 우려가 생길 수 있다. 가슴 축소를 위해 유선조직 일부를 제거하지만 모유수유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수유를 위한 유선이 충분히 남아 있고, 유선과 유두의 기능이 유지되면 큰 문제없이 모유수유가 가능하다. 다만, 수술 후 유선의 양이나 기능이 감소해 수유량에 영향을 줄 수는 있다. 모유수유 계획이 있다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세 줄 요약!1.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거대유방증을 앓고 있는 사연이 공개됨.2. 거대유방증은 유방 조직의 과도한 성장으로 인해 유방이 지나치게 커지는 질환임.3. 수직 절개법이 대량 축소에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크지 않은 가슴 축소술임.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4 16:39
  • “살 빼고 싶은 중년 여성?”… ‘이곳’에서 운동하면 ‘3kg 감량’ 보장, 이유는?

    “살 빼고 싶은 중년 여성?”… ‘이곳’에서 운동하면 ‘3kg 감량’ 보장, 이유는?

    수중 운동이 중년 여성의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 부경대학교 연구팀은 말레이시아, 브라질, 인도, 미국, 네덜란드에서 실시한 10개의 개별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해 수중에서 하는 운동이 체중 감량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었던 20~70세 참가자 286명은 6~12주 동안 일주일에 2~3회 정도 에어로빅, 줌바 등의 운동을 물속에서 진행했다. 그 결과 45세 이상 중년 여성의 경우, 10주 이상 수중 운동을 했을 때 평균 허리둘레가 3cm 이상 줄고 평균 몸무게가 3kg 이상 감량됐다. 연구팀은 “물속에서 움직이면 저항력이 생겨 지상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며 “특히 중년 여성에게 효과적이다”고 했다. 이어 “비만하거나 과체중인 사람은 무릎과 발목 등의 관절에 압력이 많이 가해지는데, 물에서 운동하면 이런 압력을 줄이고 부상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수중 운동을 하면 체중 조절, 근력 강화, 관절 보강 등 여러 가지 건강효과를 볼 수 있다. 물속에서 걸으면 지상에서 걸을 때보다 운동량이 3~5배 많다. 지상에서는 다리만 움직이지만, 수중에서는 온몸이 물의 저항을 받으면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칼로리 소비량도 그만큼 증가한다. 여기에 다양한 동작을 하면 칼로리가 훨씬 많이 소비된다. 지상에서 댄스 운동할 때와 수중에서 아쿠아로빅할 때의 칼로리 소모를 비교한 미국의 연구 결과, 아쿠아로빅은 소비 총칼로리의 78%, 댄스 운동은 총칼로리의 43%가 체지방이 연소됐다고 나타났다.물속에서 아쿠아덤벨 등의 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면 근력이 강화된다. 지상에서 근력 운동을하면 근육에 힘을 주는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작은 근육이 다칠 수 있다. 반면 수중 운동은 부력으로 물에 반쯤 떠 있는 상태에서 큰 근육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거의 없다. 다만, 수중 운동은 지상 근력 운동처럼 울퉁불퉁한 몸짱 근육은 만들어 주지 않는다. 물속에서 하는 운동은 기본적으로 근육을 풀어 주기 때문에 큰 근육이 주로 발달하면서 온몸이 전체적으로 늘씬해진다.수중 운동은 비만한 사람, 임신부, 퇴행성 무릎관절염 환자, 허리 디스크 환자 등 관절에 무리를 주면 안 되는 사람에게 좋다. 이들은 관절을 꽉 잡아 주도록 주변 근력을 키워야 하는데, 물속에서는 부력 덕분에 관절이 체중의 부담을 느끼지 않으면서 운동할 수 있다. 물이 허벅지까지 차면 관절이 받는 체중 부담이 35%,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줄어든다. 특히 허리질환이 있는 사람이 수중 운동을 하면 통증이 줄고, 하체 근육이 강화되며, 보행력이 향상된다.세 줄 요약!1. 수중 운동이 중년 여성의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2. 물속에는 저항력이 생겨 지상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음.3. 수중 운동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근력 강화, 관절 보강 등에 효과적.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3/14 16:33
  • “달걀흰자를 얼굴에?” 김청, 동안 미모 비결이라는데… 정말 효과 있나?

    “달걀흰자를 얼굴에?” 김청, 동안 미모 비결이라는데… 정말 효과 있나?

    배우 김청(62)이 얼굴에 달걀흰자 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김청이 출연해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김청은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는데, 피부 관리로 하루를 시작했다. 김청은 달걀흰자 팩을 얼굴에 발랐다. 이에 박원숙은 “아침, 저녁으로 하는 거냐”며 자기관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앞서 30년 전 의상도 현재 입는다고 밝힌 김청은 동안 비법에 대해 “노화와 피부 관리를 위해 수시로 물을 마신다”며 “식단도 색깔별 다양한 채소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청의 동안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달걀흰자 팩=실제로 달걀흰자로 팩을 하면 피부 각질 제거에 도움 된다. 달걀 1개의 흰자를 거품기로 곱게 풀어서 밀가루 2큰 술, 우유 1큰 술을 넣고 걸쭉하게 만든 후 팩으로 사용하면 된다. 달걀흰자 팩을 하고 남은 달걀노른자에 바나나를 섞어서 팩을 하면 보습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 1개, 달걀노른자1개, 밀가루 2큰 술을 넣고 섞으면 팩이 완성된다. 다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손목 등에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또 달걀에는 살모넬라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달걀을 사용하고 팩을 한 후에는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 섭취하기=물 역시 피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량이 줄고, 피부를 비롯한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는 히알루론산 기능이 저하돼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 물은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떨어진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물을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채소 섭취하기=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두 줄 요약!1. 배우 김청이 아침에 일어나서 달걀흰자로 얼굴에 팩을 하는 모습을 공개함.2. 달걀흰자 팩은 실제로 피부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뷰티이아라 기자2025/03/14 16:33
  • “34세 맞아?” 엑소 시우민, 아침부터 ‘이 운동’ 집중… 동안 비결이었나?

    “34세 맞아?” 엑소 시우민, 아침부터 ‘이 운동’ 집중… 동안 비결이었나?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34)이 아침부터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14일 MBC는 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우민의 아침 루틴이 나왔다. 시우민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에 설치해둔 실내 자전거를 탔다. 시우민의 매니저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사이클을 매일 20분씩 타는 게 루틴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진은 시우민의 모습을 보며 “고등학생 같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우민은 올해 34세로 엑소에서 나이로는 맏형이지만 어려보이는 외모에 ‘최강 동안’이라고 불린다. 시우민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운동인 자전거 타기는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이외에도 부상을 예방하려면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이때 헬멧은 가벼우면서도 머리 크기에 딱 맞는 제품이 좋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턱끈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한편, 무릎이 좋지 않다면 자전거를 타는 것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 관절염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슬개골 관절염이 없어도 신체 구조상 무릎을 구부릴 때 슬개골이 바깥으로 잘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에도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34)이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는 루틴을 공개함.2.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4 16:31
  • “덜 익은 ‘이 음식’ 먹었다가, 뇌에 기생충 감염” 60대 女… 사지마비 위험까지?

    “덜 익은 ‘이 음식’ 먹었다가, 뇌에 기생충 감염” 60대 女… 사지마비 위험까지?

    중국의 한 60대 여성이 덜 익은 해산물을 먹고 기생충에 감염된 사연이 공개됐다. 중국 광저우 의대 의료진에 따르면, 60세 여성은 발열과 함께 정신 혼란 증상을 겪었다.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됐고, 대화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후 이 여성은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CT 검사 결과 뇌수막염을 의심했다. 이후 2주간 항생제를 투여했다. 하지만, 그의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다. 추가 MRI 검사에서는 뇌의 백질 병변이 더 심해진 것을 확인했고, 혈액 검사에서 호산구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을 발견했다. 의사는 기생충 감염을 의심했고, 결국 여성은 호산구성 수막염(뇌와 척수를 감싸는 얇은 막인 수막에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진단받았다. 호산구는 백혈구의 한 종류로, 기생충 감염 시 증가하는 면역 세포다. 알고 보니 여성이 덜 익은 가재를 먹은 후 광동주혈선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됐던 것이다. 여성은 즉시 벌레 감염을 치료하는 구충제인 알벤다졸을 투여 받았고, 2주 만에 다시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4개월 후 그는 추가 뇌 스캔 결과, 건강이 거의 다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질환이아라 기자 2025/03/14 15:56
  • 英 40대 여성 “두통 겪고 2주 만에 사망”… ‘교모세포종’ 무슨 질환?

    英 40대 여성 “두통 겪고 2주 만에 사망”… ‘교모세포종’ 무슨 질환?

    영국 41세 여성이 두통을 앓기 시작한 지 2주 만에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렛 리처드슨은 2020년 11월 16일 극심한 두통을 겪기 시작했다. 처음엔 업무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았지만, 증상이 심해지자 다음날 개인병원을 방문했다.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상급 병원을 가라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리처드슨은 17일 상급 병원 응급실에 갔다. 검사 결과, 리처드슨은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 4기를 진단받았다. 며칠 뒤 그는 응급 수술을 받아 종양을 최대한 제거했지만, 신체 왼쪽이 마비되는 후유증을 겪었다. 의료진은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의도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지만 리처드슨은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그는 11월 30일 생명 유지 장치를 떼면서 사망했다. 두통이 처음 나타난 지 2주 만이었다. 리처드슨의 남편은 “증상이 전혀 없었다”며 “그러다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고 그 짧은 시간 안에 모든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리처드슨의 남편은 현재 아내를 기리며 뇌종양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리처드슨이 겪은 교모세포종에 대해 알아봤다.교모세포종은 악성 뇌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종양이 생명에 치명적일수록 더 높은 등급(1~4)을 매기는데, 교모세포종은 4등급이다. 교모세포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종양이라 뇌압이 급속히 상승해 두통, 메스꺼움 등을 유발한다. 뇌부종으로 인해 종양 주변 신경이 압박받아 감각 저하, 얼굴 마비, 언어장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행동이나 성격이 변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동반된다. 이런 증상들이 원인 모르게 계속 발생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현재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뇌종양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살충제, 석유 등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거나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등을 겪는 것이 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매년 성인 10만 명 중 3~4명에게 발병한다.교모세포종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다만, 종양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뻗어 있는 경향이 있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 환자들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해 치료 경과를 확인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3~6개월 이내에 사망할 수 있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3/14 15:53
  • "동안 미모" 44세 손태영, '이것' 만큼 꼭 지켜… 공개한 피부 관리법 '4가지'는?

    "동안 미모" 44세 손태영, '이것' 만큼 꼭 지켜… 공개한 피부 관리법 '4가지'는?

    배우 손태영(44)이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의 취중 진담과 결국 울컥한 손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손태영은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가 "손태영 씨 어떻게 하면 옛날이랑 피부, 몸매가 거의 그대로 차이가 없어요?"라며 "얼굴 처짐도 없고 주름도 없고… 시술이나 관리하는 것 등등 좀 공유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손태영은 "저는 일단 무조건 8시간 이상 꼭 잔다"며 "수분감 있는 크림이나 페이스 오일을 많이 사용해 얼굴이 건조하지 않게 노력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평상시에는 선크림이나 비비 바르는 정도로 거의 메이크업을 안 한다"며 "아침에는 물을 꼭 마신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이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8시간 이상 수면충분한 숙면은 피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8시간 정도 수면하면 피부 세포가 재생되고 밤 동안 피부가 회복할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피부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고 불필요한 독소를 배출하며 수분을 공급받는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가 칙칙해지고 주름이나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 필수다.◇피부 건조하지 않도록 노력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고 주름이나 자극이 생기기 쉽다. 수분이 많은 크림과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특히 페이스 오일은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보습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손태영처럼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면 탄력이 유지되고 잔주름과 거친 피부 결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평상시엔 노메이크업 메이크업 제품은 피부에 여러 겹을 덮어 피부가 숨 쉴 공간을 막을 수 있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메이크업을 자주 하지 않으면 피부가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유지되며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손태영처럼 메이크업 제품 대신 선크림이나 비비 크림을 적절히 사용하면 피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외선 차단과 같은 보호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아침에 물 마시기아침에 물을 마시는 것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습관이다. 밤새 수분이 부족해진 피부에 물을 공급하면 하루 동안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물은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에 중요하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피부의 탄력도 높아지고 전반적인 피부 상태가 개선된다.두 줄 요약!1. 배우 손태영(44)이 피부 관리 비법 공개.2. 평소 8시간 이상 수면하기, 피부 건조하지 않도록 노력하기, 평상시 메이크업 거의 안 하기, 아침에 물 꼭 마시기를 실천한다고 밝힘.
    뷰티이해나 기자2025/03/14 15:51
  • “몸매 관리 위해” 아이브 레이… 밥 먹을 때마다 ‘이것’ 지킨다, 효과는?

    “몸매 관리 위해” 아이브 레이… 밥 먹을 때마다 ‘이것’ 지킨다, 효과는?

    가수 아이브 레이(21)가 활동기에도 지키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에는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폭주기니의 폭주 식단 (레이만의 체중관리법, 음방 활동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레이는 “활동할 때 식단을 어떻게 먹는지 밥 먹을 때마다 찍으려고 한다”며 활동기 식단과 함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레이가 활동기에 지키는 체중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적당량의 음식 섭취=레이는 “예전에는 다이어트할 때 막 극단적으로 먹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기도 했는데 제 몸에 잘 맞는 것은 ‘적당히 먹기’였다”며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먹으며 앨범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레이는 하루에 한 번(1일 1식)만 일반식을 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사과나 토마토 주스, 딸기 등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포만감을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체중 관리에 있어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각 개인의 일일 권장 열량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일일 권장 열량은 신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의미하는 ‘기초대사량’과 신체 활동에 따른 ‘열량 소모량’을 더해 구한다. 다만,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하루 열량 섭취를 너무 급격히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으니 음식 섭취를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레이 역시 “(1일 1식으로) 밥을 맛있게 먹되 제가 얼굴이 동그래서 잘 붓기에 맵지 않은 것을 먹으려고 한다”며 식사량과 특메뉴를 조절하며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먹고 있다고 밝혔다. ▷공복 시간 오래 갖기=다음으로 레이는 “생각해보니까 활동 때는 공복 시간을 좀 오래 두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공복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레이의 말처럼 식사와 단식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지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할 때는 공복 시간을 너무 무리해서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복 시간은 12~16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자기 몸 상태에 맞지 않게 공복 시간을 유지하면 신체 능력이 저하되거나 저혈당이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레이 역시 “일어나서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 배고파서 아침에 맨날 먹는 사과를 점심에 먹고 토마토 주스도 먹었다”며 공복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면 일반식에 비해 열량 부담이 적은 과일이나 채소를 간식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 늦게 먹지 않기=마지막으로 레이는 “야식 먹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다음날 소화가 잘 안 돼서 (활동할 때는) 최대한 저녁도 일찍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야식을 먹고 싶을 때는 무리하지 않게(가볍게) 먹는 것 같다”며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음식을 먹는 시간은 체중 관리에 영향을 미친다.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신체 리듬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록펠러대 유전자연구소 연구진에 따르면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이 크게 주는 저녁 시간대에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 에너지가 소비되지 않고 체내에 바로 저장돼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체중 조절 중이라면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게 좋으며 섭취하게 된다면 소화에 부담이 없고 숙면을 돕는 음식(우유, 바나나, 아몬드 등)을 먹는 게 좋다. 세 줄 요약!1. 아이브 레이가 앨범 활동을 할 때 실천하는 체중관리 비법을 공개함.2. 적당량의 음식을 먹고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며 밤 늦게 먹지 않는 것이 핵심임. 3. 단, 과하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몸 상태를 살피며 실천해야 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4 15:35
  • 박봄, 눈 충혈·결막부종 '셀카' 공개… 왜 생기나 봤더니?

    박봄, 눈 충혈·결막부종 '셀카' 공개… 왜 생기나 봤더니?

    2NE1 멤버 가수 박봄(40)이 붉게 충혈된 눈을 공개했다. 박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흰색 귀걸이랑 옷이에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다, 잘자요 여러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푸른색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있고, 눈이 붉게 충혈되고 결막 부위가 부은 듯해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눈 충혈된 거 같은데 괜찮아요?" "렌즈 껴서 (눈이) 빨개진 건가요?" "눈이 항상 충혈돼 있어요"라며 걱정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거나 눈의 피로가 쌓이고, 수면 부족일 경우 눈 충혈이 발생할 수 있다. 잦은 렌즈 착용도 눈 충혈을 유발할 수 있다. 안구가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충혈이 일어나기 쉽다. 눈 충혈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안과 질환일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눈이 수시로 충혈되거나 특정 부위가 붓고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검진을 받기를 권한다. 결막염이나 각막염, 뒤트임 수술 후에 결막부종 같은 안과 질환이 생겨 눈이 충혈되고 결막이 붓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각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결막염=결막염은 흰자위 표면과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투명한 보호막에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눈 충혈 ▲눈 가려움 ▲눈 통증 ▲이물감 ▲분비물 증상이 생긴다면 결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감염성 결막염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결막염은 세균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나뉜다. 가장 흔하게 결막염을 유발하는 균은 황색포도상구균이다. 꽃가루, 동물, 약물, 콘택트렌즈 등의 알레르기로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안검 아래 안쪽인 눈꺼풀 판에 생기는 결막염은 콘택트렌즈 같은 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경우에 생긴다. 결막염을 바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 결막염이나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각막염=각막염은 눈의 검은자 부위를 덮고 있는 볼록한 부위인 각막에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각막염은 감염성 각막염과 비감염성 각막염으로 나뉜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에 의해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와 직접적인 외상, 콘택트렌즈, 화학물질 노출로 생기는 경우가 있다. 각막염 초기에는 ▲통증 ▲출혈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각막염이 심해지면 ▲눈물 ▲눈부심 ▲시력저하까지 생길 수 있다. 각막염은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쉽게 회복되지만 방치될 경우 각막이 심하게 손상돼 시력감소 후유증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항생제 안약을 넣는 것이 기본 치료이고, 필요시 먹는 약도 함께 처방될 수 있다. ▷결막부종=결막부종으로 눈이 충혈되고 결막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결막부종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알레르기, 감염, 수술 후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다. 특히, 뒤트임(눈꼬리를 길게 트는 성형술) 수술을 한 후에 결막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뒤트임 수술 과정에서 결막이 자극을 받으면서 염증 반응이 나타나 발병하고, 수술 부위 조직이 약해져 붓는 경우도 많다. 보통 수술 후 초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눈 이물감과 뻑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보통 항염증제를 이용해 염증을 줄이면서 수술 부위를 꾸준히 관리해 회복할 수 있다. 결막부종이 심한 경우 주사침으로 결막에 작은 구멍을 내 부종을 배출시키는 치료를 한다. 뒤트임 수술을 한 후에는 눈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줄 요약!1. 박봄이 눈이 충혈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함.2. 눈 충혈 증상은 결막염, 각막염, 결막부종 등의 안과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음.​
    기타이해나 기자 2025/03/14 15:16
  • “결혼하고 ‘훅’ 살찌는 사람”… 남성 vs 여성, 누가 더 흔할까?

    “결혼하고 ‘훅’ 살찌는 사람”… 남성 vs 여성, 누가 더 흔할까?

    기혼 남성이 미혼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심장학연구소는 평균 연령 50세 남녀 2405명의 의료·건강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연구는 최근 유럽비만회의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체중 증가와 결혼 상태‧정신 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기혼 남성은 미혼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혼 여성의 비만 위험은 증가하지 않았다. 또 결혼은 남성의 과체중 확률을 62%, 여성의 과체중 확률을 39% 증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결혼 후 첫 5년간 칼로리 섭취가 증가하고 신체 활동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했다. 이에 가디언은 “비만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기혼 여성은 우울증에 걸리면 비만 위험이 2배로 높아졌다. 또 건강 관련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한 여성도 비만 위험이 43% 증가했다. 영국 비만연합회의 캐서린 제너 이사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과체중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심리적·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에도 기혼 남성의 체중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영국 바스대 경영대학원 연구팀이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 커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기혼 남성의 BMI(체질량지수)가 미혼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기혼 남성은 결혼 후 평균 1.4kg의 체중이 증가했다. 아내의 임신 기간에는 남성의 BMI 변화가 없었으나 출산 직후부터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반면 이혼을 앞둔 시기와 이혼 직후에는 남성의 BMI가 감소했다. 연구팀은 “결혼 생활이 남성의 체중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결혼 생활로 인한 규칙적인 식사 증가와 풍부한 음식 섭취로 이어져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고 했다. 영국 바스대 조안나 시르다 박사는 “결혼과 육아 같은 사회적 요인이 개인의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혼 남성이 BMI 증가를 피하고 싶다면 행동, 식습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세 줄 요약!1. 기혼 남성이 미혼 남성보다 비만 위험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됨.2. 반면, 기혼 여성은 우울증에 걸리면 비만 위험이 2배 높아짐.3. 기혼 남성이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다면, 식습관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5/03/14 15:09
  • “200kg 넘어 유산까지” 3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

    “200kg 넘어 유산까지” 3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유산과 이혼을 겪은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타냐 산티아고(31)는 평소 폭식과 함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었다. 결국 그는 260kg이 훌쩍 넘는 몸무게를 달성했다. 그는 “몸이 너무 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타냐 산티아고는 유산까지 겪었다. 그는 “원래 몸이 뚱뚱해 임신을 한 사실조차 알지 못했었다”며 “결국 외상성 유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슬픔에 잠긴 후 그는 결혼 생활조차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혼까지 결심했다. 이후 그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체중 감량을 다짐했고, 위소매절제술을 권유받아 4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이후 타냐 신타아고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6일, 하루에 2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걷기와 수영을 즐겨했다”고 밝히며 76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타냐 산티아고는 “오랜만에 본 가족이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며 “체중 감량 후 새로운 연인도 만났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보디빌더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타냐 산티아고가 다이어트 중 즐겨한 걷기와 수영의 효능과 위소매절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4 14:53
  • “30분만 해도 살 빠져” 소유가 추천한 ‘운동’… 뭔가 봤더니?

    “30분만 해도 살 빠져” 소유가 추천한 ‘운동’… 뭔가 봤더니?

    가수 소유(33)가 살이 잘 빠지는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머신을 꼽았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고강도 30분 인터벌 루틴 소유랑 같이 뛰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요즘 효과 보고 있는 러닝머신 30분 인터벌 루틴을 소개했다. 소유는 “개인적으로 유산소를 싫어하는데, 앨범 준비하면서 고민거리가 늘어나다 보니 러닝머신을 탈 때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달리면서 살이 많이 빠질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고강도보다는 60~70%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산소 운동이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필수다”고 강조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14 14:40
  • “사진이랑 다른데?” 공항 입국 제지당한 유명 모델… 성형에 ‘15억’ 썼다!?

    “사진이랑 다른데?” 공항 입국 제지당한 유명 모델… 성형에 ‘15억’ 썼다!?

    브라질 유명 인플루언서가 여권 사진과 얼굴이 달라 공항에서 심문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자나이나 프라제레스(35)는 최근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다 공항에서 제지를 당했다. 프라제레스는 “입국 심사관들이 내 여권 사진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다”며 “본인 확인을 위해 40분 동안 붙잡혀 심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프라제레스는 과거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노르웨이’에서 ‘완벽한 여성’으로 선정된 적 있다. 그는 완벽한 몸매를 위해 안면 윤곽, 코 성형, 가슴 확대 등 총 20차례에 걸쳐 약 100만 달러(한화로 약 15억 원) 상당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문제가 된 여권 사진은 프라제레스가 성형수술을 하기 전 찍은 것으로,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프라제레스는 “언젠가는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실제로 제지를 당하니 충격받았다”며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붙잡혀 있는 것은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여권을 갱신했다면서 “다시는 이런 불편을 겪고 싶지 않다”며 “완벽함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3/14 14:38
  • [제약계 이모저모] 삼성바이오에피스,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과 산학협력 협약​ 外​

    □ 삼성바이오에피스,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과 산학협력 협약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 삼성융합의과학원 대회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산학협력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는 것으로, 임상 설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추후 산학협력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 출시동국제약은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고농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최적으로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가 적용됐다. ‘페이셜리페어크림’은 고농도 센텔라정량추출물과 덱스판테놀의 조합을 통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진한 보습감과 아데노신이 탄력을 주고, ‘멜라터치크림’은 멜라터치 콤플렉스를 함유해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완화하고 피부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핸드우레아크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우레아 9만5000ppm을 함유해 강력한 보습력과 각질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핸드 큐어 크림이다.제품은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취급 약국은 소비자상담실 또는 동국제약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독의약박물관-청주시립미술관, 신진 작가 지원 협약 체결한독의약박물관은 지난 12일 충북 음성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청주시립미술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 예술 분야 신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첫 번째 활동으로 한독의약박물관은 예술가 창작 지원을 담당하는 청주시립미술관 산하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 작가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작가에게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 생명갤러리와 한독의약박물관 서울에서 동시에 전시를 개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 작가전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진행되며, 상반기 전시는 5월 13일 개막 예정이다.□ GC녹십자 비맥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GC녹십자는 ‘비맥스’가 지난 13일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부문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하에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최한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좋은 광고를 선정·시상한다.디지털부문 광고상을 수상한 이번 캠페인은 ‘MBTI별 피로사유서’를 주제로 비타민B군 브랜드 ‘비맥스’의 타깃 확장과 브랜딩 강화를 목적으로 제작했다. MBTI 테스트를 활용한 카툰 형식 연출로 의약품 광고의 전형성을 탈피했으며, MBTI 별 일상 속 ‘피로 모멘트’와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3/14 14:27
  • ‘유지어터’ 박나래, ‘이 음식’ 결국 못 참고 흡입…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유지어터’ 박나래, ‘이 음식’ 결국 못 참고 흡입…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개그우먼 박나래(39)가 다이어트 유지 중 김밥을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ㅣ다이어트, 운동, 급찐급빠, 대창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 출연한 박나래는 김밥 7줄을 놓고 먹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하고 유지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한혜진이 “김밥을 몇 줄을 놓고 먹는 거예요 도대체”라고 하자 박나래는 “세븐이네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거 그냥 핑거푸드야”라며 “블루베리라고 생각하고 막 집어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박나래처럼 다이어트 유지 식단으로 김밥을 먹는 게 괜찮을까?◇일반 김밥, 고열량 식품으로 살찔 수도일반적으로 흰쌀밥, 햄, 어묵, 달걀 등 재료가 들어간 기본 김밥 한 줄 칼로리는 약 450~600kcal다. 상대적으로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 중이거나 체중 관리를 하는 경우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흰쌀밥과 볶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일반 김밥은 탄수화물 비중도 매우 높다. 에너지를 빠르게 제공하지만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김밥에 들어가는 참기름, 마요네즈, 햄 같은 재료가 지방 함량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김밥일수록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김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나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괜찮지만 마요네즈나 햄, 볶거나 튀긴 재료의 지방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김밥 일일 권장 섭취량은 개인의 건강 상태, 체중 관리 목표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1줄 정도가 적당하지만 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해야 하는 경우 1/2줄 이하로 먹기를 권한다. ◇현미나 잡곡밥 넣고, 닭가슴살·두부·견과류 재료 써야 김밥에 백미 대신 현미나 잡곡밥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혈당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곤약쌀을 사용해도 좋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또, 밥보다 당근과 오이 같은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늘릴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생성이 필수적인 영양소로, 포만감을 주고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 김밥을 섭취할 경우 밥이 적게 들어가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재료들을 넣은 김밥을 섭취하기를 권한다. 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육인 햄보다는 닭가슴살을 넣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고,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두부나 콩고기 등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도 훨씬 영양가 있는 김밥을 먹을 수 있다. 김밥에 소스를 따로 넣지 않거나 지방 함량이 높은 재료 대신 견과류나 두부 같은 재료를 넣으면 지방 함량을 낮출 수 있다.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의 대표 메뉴인 키토김밥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일반적인 키토김밥 한 줄의 칼로리는 약 350kcal로, 일반 김밥보다 낮다. 키토김밥은 밥 대신 달걀을 넣어 탄수화물 함량을 최소화한 김밥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외에도 밥 대신 두부나 양배추를 넣어도 좋다.세 줄 요약!1. 다이어트 유지 중인 박나래가 김밥 7줄을 먹는 모습을 보임.2. 일반 김밥은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방해될 수 있음.3. 밥 대신 계란을 넣거나 건강한 재료로 만든 김밥은 체중 감량에 도움 될 수 있음.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4 14:26
  • 이상형 밝힌 사쿠라, “화장실서 ‘이 습관’ 있는 남자 별로”… 뭔가 봤더니?

    이상형 밝힌 사쿠라, “화장실서 ‘이 습관’ 있는 남자 별로”… 뭔가 봤더니?

    가수 르세라핌 사쿠라(26)가 변기 뚜껑 안 닫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사나의 냉터뷰] I 사냥꾼에게 납치된 사쿠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사쿠라는 사나의 “사쿠라의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다”며 “취미나 좋아하는 게 일단 맞아야 하고 오히려 싫어하는 것도 잘 맞아야 한다? 좋아하는 거는 뭐 안 맞아도 서로가 이해할 수 있고 같이 좋아하면 되는데 싫어하는 게 안 맞으면 더 힘들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사나도 공감하며 “맞는 것 같다. 그럼 이거는 꼭 맞았으면 좋겠다, 이게 안 맞으면 좀 힘들다 이런 게 있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사쿠라는 “사소한 건데 화장실 변기(뚜껑)를 내렸으면 좋겠다”며 “어릴 때부터 엄마가 (변기 뚜껑을) 안 내리면 돈이 나간다고 알려줘서 이거는 꼭 지켜야 한다. 화장실 갔는데 뚜껑이 열려 있다 하면 (힘들다)”고 강조했다. 사쿠라가 평소 꼭 지킨다는 ‘변기 뚜껑 닫는 습관’은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 습관을 포함해 공중화장실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나 병원균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다.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연구팀이 변기 물을 내릴 때 변기 위로 두 대의 레이저를 쏴서 변기 밖으로 튀어 오르는 비말(튀어 오르는 물방울)을 관찰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비말 중 무거운 것은 수초 내 바닥으로 가라앉지만 공중에 수 분간 떠다니는 작은 입자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중에는 변기나 벽을 넘어 천정까지 오른 입자도 있었다. 현실에서는 비말과 함께 각종 병원균도 함께 떠다닐 것이므로 물을 내릴 때 꼭 변기 뚜껑을 닫는 것이 좋다. 다만,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도 바이러스 입자의 확산은 막기 힘들다는 연구 결과 역시 존재한다. 바이러스의 크기(30~700㎚)가 세균(30~700㎚)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다. 미국 애리조나대 환경과학과 연구팀이 변기에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 입자를 뿌리고 1분이 지나 화장실 근처 표면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변기 뚜껑의 유무가 오염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세균 확산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변기 물을 내릴 때 변기 주변으로 배설물의 입자나 세균 등이 퍼진다는 사실은 자명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위생에 좋다. ▷핸드 드라이어 사용 자제하기= 손을 씻고 물기를 말리는 데 사용되는 핸드 드라이어가 손에 남아 있는 병원균을 확산시킬 수 있다. 응용미생물학 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공공 화장실에 있는 핸드 드라이어를 통해 손에 화장실 공기 중에 있는 병원균이 다시 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손을 씻고 물기를 종이 타월로 닦았을 때보다 드라이어를 사용했을 때 손에 더 많은 병원균이 남아 있었다. 틱톡에서 화제가 된 과학자 루스 맥라렌 실험도 핸드 드라이어 사용이 병원균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맥라렌이 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에서 샘플을 채취해 배양한 결과 핸드 드라이어 공기에서 추출한 샘플에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 등이 나타났다. 이는 공기뿐 아니라 드라이어 내부도 마찬가지였다. 종이 타월에서도 박테리아가 검출됐지만, 핸드 드라이어보다 적은 양이었다. 따라서 종이 타월과 핸드 드라이어가 있다면 종이 타월을 사용하는 편이 더 위생적이다. 그러나 종이 타월이 없거나 타월 사용이 낭비처럼 느껴진다면, 손을 씻고 물기를 닦을 수 있는 손수건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기적으로 세탁·건조·소독한 손수건을 소지하고 다니면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세 줄 요약!1. 르세라핌 사쿠라가 변기 뚜껑을 닫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함.2. 변기 뚜껑을 안 닫고 물을 내리면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나 병원균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음.3. 핸드 드라이어 역시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음.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4 14:13
  • 삼성바이오로직스, 이호승 前 청와대 정책실장 사외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 이호승 前 청와대 정책실장 사외이사 선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의안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사내이사에 유승호 경영지원센터장,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에는 이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각각 신규 선임됐다. 지난 3년간 사외이사·감사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이창우 서울대 명예교수는 재선임됐다.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 대표이사는 “올 한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거점을 확장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이번 주주총회에는 1700여명의 주주가 현장·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진행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3/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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