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 지키는 저염식 "맛없다는 편견은 버려!"

    건강 지키는 저염식 "맛없다는 편견은 버려!"

    나트륨은 혈압, 체온, 혈액량 등을 일정한 범위로 유지시키는 작용이 있지만 많이 먹으면 고혈압을 비롯한 만병의 원인이 된다. 나트륨을 사용량을 평소보다 조금 줄이면 고혈압 예방은 물론이고,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저염식이라고 하면 무조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심장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저염식 비결을 알아봤다.
    심혈관일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3/26 12:40
  • 발효화장품, 최고의 선택법 & 최적의 사용법

    발효화장품, 최고의 선택법 & 최적의 사용법

    발효화장품의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다. 재료도 한약재, 꽃, 술, 과일 등 다양하다. 그 밖에 어떤 효소나 효모를 사용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발효했는지, 과정과 기간은 어떠했는지 등에 따라 영양소나 효능이 달라진다. 제품을 선택할 때 가격대로 판단하기보다는 꼼꼼하게 성분표기와 설명서를 읽는다. 피부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원료를 확인하고 자신의 피부에 안전한 제품인지 체크한다. 발효화장품을 구입할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효모화장품이나 효소화장품을 발효화장품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발효화장품이란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대사물질이 포함되어야 하므로 효모 또는 효소화장품과 구분된다.
    건강정보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3/26 11:07
  • 지금, '발효화장품'에 주목하는 세 가지 이유

    지금, '발효화장품'에 주목하는 세 가지 이유

    의식주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면서 좀더 안전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최근 이런 소비자들 사이 큰 화두는 ‘발효’다. 김치나 된장 같은 먹을거리를 넘어 화장품 영역까지 넘보는 '발효과학'의 인기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3/26 11:04
  • 이젠 '엉짱'열풍? 나도 예쁜 엉덩이 가지려면

    이젠 '엉짱'열풍? 나도 예쁜 엉덩이 가지려면

    S라인, 꿀벅지, 초콜릿복근에 이어 이번엔 ‘힙(hip)’, 엉덩이가 대세다. 일명 ‘엉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힙 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인터넷 포털에서 일명 ‘엉짱 교수’로 알려진 모 여교수의 뒤태사진이 검색어 1위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엉짱 열풍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여성은 외국 여성에 비해 엉덩이가 쳐져 있다. 한국을 포함한 동양여성들은 대부분 힙의 위쪽은 지방이 부족하고 아래쪽과 바깥쪽에 지방이 축적돼 있어 아래로 처져 보이는 듯한 모양이 가장 많다. 이렇게 아래로 처진 엉덩이 때문에 다리까지 짧아 보인다. 의학적으로 어떤 엉덩이가 가장 아름다울까? 서일범 그랜드성형외과 원장은 “엉덩이와 허리둘레가 10대 7정도이면서, 엉덩이가 올라가 있으면 다리도 길어 보일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몸 라인도 굴곡있게 입체적으로 살아난다”고 말했다. 엉덩이를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짐볼(jym ball)을 이용한 힙업 운동을 추천한다. 운동법은 어렵지 않다. 우선, 짐볼을 준비해 그 앞에 어깨 너비로 발을 벌리고 선다. 이때, 짐볼의 지름은 자신의 키에서 약 100㎝를 뺀 길이로 선택한다. 무릎을 구부리고 두 손을 짐볼 위에 올려놓는다. 힙을 살짝 뒤로 빼는 느낌으로 허리는 곧게 하고 선다. 오른쪽 다리 전체에 몸무게의 중심을 이동시키면서 왼쪽 무릎을 구부려 90도 각도로 만들어 오른쪽 무릎 높이까지 다리를 들어올린다. 왼쪽 엉덩이에 힘을 주며 왼쪽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들어올린다. 3초 간 정지 후 원상태로 돌아가는 운동을 15회 반복한 뒤 다른 한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이렇게 운동을 해도 별로 효과가 없는 사람들은 수술적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 힙업수술은 좌우 엉덩이 사이 골이 진 부분에 1cm 가량 절개를 하고 보형물을 집어넣는 방법으로 수술한다. 수술자국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수술시간은 2시간 정도이며 7일~15일 정도면 회복된다. 가슴수술과 마찬가지로 수술 후 보형물이 굳을 수 있는 부작용이 간혹 있을 수도 있다. /사진=박지은 교수 제공
    성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3/26 09:15
  • [이기자의 질병 이기자!] 황정음 따라하다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에…

    [이기자의 질병 이기자!] 황정음 따라하다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에…

    황정음 같은 상큼발랄한 머리 색깔을 꿈꾸며 셀프염색을 하고 난 뒤 하루가 지난 다음날이었다. 두피가 화끈화끈, 뒷목덜미가 붉게 부풀어 오르면서 가려움증과 따가움증으로 반 미쳐갈 때쯤 기자는,  ‘아… 설명서는 폼으로 주는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 전 기자는 봄을 맞이하는 여성의 본능에 충실하기 위해 흑단같은 검은 머리카락을 몇 년 만에 염색하기로 마음먹고, 미리 사 둔 신상 염색약을 화창한 일요일 아침에 집어들었다. “언니는 염색할 때마다 형부가 직접 해 준다더라.” 아침 댓바람부터 자는 남편을 깨워 약 발라달라고 졸랐지만, 남편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잠에 취해 있었다. 금요일 아침에 감은 머리가 근질거리기도 했거니와, 외출하기 전 눈부신 갈색으로 변신하고 거리를 나설 생각에 남편의 도움없이 혼자 하기로 마음먹었다. 설명서에 깨알같은 글씨로 적혀있는 ‘패치테스트’ 따위는 무시해버렸다. 순간 5년 전쯤, 헤나염색약으로 집에서 염색할 때 가려움증 때문에 귀를 미친듯이 긁다가 하마터면 닳아 없어질 뻔했던 일이 떠올랐다. 하지만 지금이 어느 때인가! 염모제 시장에도 바야흐로 천연의 바람이 불고 있지 않던가! ‘No암모니아’, ‘저자극’, ‘000성분(천연성분)’ 등의 포장지에 적힌 문구가 나를 안심시켜주었다. 그렇게 염색약을 추적추적 바르고 나니 크림 타입이라 그런지 흘러내리지도 않아 집도 치우고 밥도 할 수 있었다. 내장되어 있던 목에 두르는 비닐은 거추장스러워서 일찌감치 치워버렸다.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다음날 목 주위에는 시뻘건 발진이 철쭉 화단처럼 돋아있었다. 날짜가 지날수록 가라앉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지고 발진 부위도 귓바퀴에서 목덜미까지로 확대됐다. 가려워서 긁을수록 더 긁고 싶어졌고, 업무 집중도도 현저하게 떨어졌다. 알고보니 이와 같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은 PPD(Para Phenylene Diamine, 파라페닐렌디아민)로 영국의학저널에 실린 보고에 따르면 이 성분이 일으키는 부작용 때문에 얼굴이 부어오르고 동통성 타박상이 생겨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염색약은 성분에 따라 식물성, 금속성, 식물금속 혼합성, 유기합성 염색제 등으로 구분되는데, 국내에서 주로 시판되는 염색제는 유기합성 염색제다. 이와 같은 화학 염색제에는 수십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들어가는데, 파라페닐렌디아민은 특히 접촉성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높아 농도 상한이 6.0%로 규정돼 있다. 대부분의 염색약이 이 기준에 부합되고는 있으나 워낙 독한 녀석이라 알레르기를 잘 일으킨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전화해서 확인해 보니 작년(2009년)의 경우 염색약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접수 건수가 129건이었다고 한다. 그 중에서는 환불을 요구한 경우도 있었지만, 치료비 배상 문제를 접수한 건수도 상당수였다. 제조사의 고객센터로 전화했더니 치료비 영수증과 제품구입 영수증을 보내주면 바로 치료비 배상과 다른 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상담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그녀는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니 빨리 병원을 가보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목요일까지 약도 바르지 않고 버티다가(사실은 병원 갈 시간이 없어서) ‘내일도 심해지면 병원에 가봐야지’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금요일 아침이 되니 가려움증이 덜해졌다. 임이석 테마피부과 원장은 “병원에 와서 순한 스테로이드 제제 연고를 처방받아 바르거나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고생을 덜했을 텐데…”라며 “병원에 갈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목덜미 등 해당 부위를 시원하게 해 주고, 깨끗하게 해 주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모든 대가를 치루고 그래서 황정음 머리가 됐냐고? 천만에! 내가 가지고 있던 염색약은 분명히 컬러명으로는 ‘자연갈색’이었지만 ‘새치머리용’이라는 부제가 붙어있었던 것! 새치머리용으로 나온 염색약 컬러들은 아무리 ‘갈색’이라고 돼 있어도 ‘흑색’과 대동소이하다는 사실을 나는 염색 후에 알았다. 결국 내 새치들만 회춘했을 뿐, 동료들은 아무도 염색했는지 알아보지 못했다. 며칠 동안 내가 들은 말이라곤 “이기자, 이 있어? 왜 자꾸 머리를 긁어? 비듬 떨어져!” 라는 타박 뿐이었다. ‘봄도 됐는데, 염색이나 해 볼까’하는 여성 여러분! 아무리 귀찮더라도, 패치테스트는 꼭 합시다!
    기타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3/26 09:15
  • 키 작고 뚱뚱한 사람에게 필요한 비타민은?

    키 작고 뚱뚱한 사람에게 필요한 비타민은?

    유난히 눈·비가 잦았던 3월. 올해 3월은 해가 제대로 든 적이 없어 평균 일조량이 예년의 3분의 1에도 못미쳤다. 이와 같이 일조량이 부족할 때,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은 혹시나 비타민 D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체크해 봐야 한다. 2007년 미 남캘리포니아 의대와 맥길의대 연구팀이 16~24세 여성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도 키는 작을수록, 체질량지수(BMI)는 높을수록 비타민 D의 혈중 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 D가 지질 대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비타민 D는 몸 안에서 지방과 지질 등의 물질을 대사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지방질이 몸속에 쌓여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말했다. 남캘리포니아-맥길의대 연구에서는 비타민 D가 부족한 여성일수록 피하지방뿐 아니라 내장지방의 두께도 훨씬 두꺼웠다. 비타민 D의 혈중 농도가 정상인 그룹에서 피하 지방의 평균 총넓이는 203.3㎠, 내장지방은 24.74㎠이었지만 비타민D 부족 그룹에서는 피하지방 평균 288.1㎠, 내장지방은 44.81㎠이었다. 지방의 총량도 정상 그룹에서는 평균 21.59㎏이었으나, 부족 그룹에서는 평균 27.1㎏이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키도 작았다. 비타민 D 정상 그룹의 평균 키는 164.1㎝이었지만, 부족 그룹은 평균 162.2㎝이었다. 이동호 교수는 "비타민 D가 뼈 형성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키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하다. 세브란스 병원이 지난 2002~2003년 병원을 찾은 어른 1200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 D농도를 조사해본 결과 30%가 비타민 D 부족증으로 나타났다. 햇볕을 쬐는 시간이 짧은 겨울에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이 여름보다 1.5배 더 많았다. 비타민 D의 혈중 농도의 정상 수치는 약 30ng/dL이다.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D를 보충할 수 있다. 하루에 15~20분 정도 햇볕을 잘 쬐어주면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 D가 체내에서 생성된다. 햇볕을 잘 쬘 수 없는 사람이라면 비타민 D 제제를 하루 400~2000IU 가량 섭취하면 정상 혈중 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3/26 09:14
  • 치아에 인조손톱 붙인다‥라미네이트는 무엇

    삐뚤빼뚤한 누런 치아의 교정과 미백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묘법이 있다. 다름아닌 라미네이트 치아성형. 치아의 겉면을 0.5~0.7mm 정도 살짝 깎아내고, 그 위에 특수 도자기 소재를 사용해 주조한 인조 손톱 모양의 팁을 붙이는 시술이다. 자연스러운 색깔을 갖고 있어 원래 치아와 거의 흡사하다. 일단 치아에 부착되면 떨어지지 않고 치아와 거의 같은 강도를 갖는다. 라미네이트 치아성형은 일반교정에 비해 일주일 정도로 교정기간이 짧아서 ‘급속교정’이라고도 한다. 치과 방문이 3회 정도에 그쳐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이나 연예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라미네이트 치아성형은 치아를 가지런히 해주는 것은 물론 변색되거나 착색된 치아도 자연스럽게 복원해준다. 이가 삐뚤어져 있거나 튀어나와 있을 때, 앞니 사이에 공간이 있을 때, 치아가 부러진 경우 등에 적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 후에는 자신의 치아와 구별이 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라미네이트의 수명은 보통 5~7년 정도. 그러나 시술 후 관리에 따라 수명이 짧아질 수도, 길어질 수도 있다. 시술 후 얼마간은 오징어 등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을 피하고 정기적으로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한편, 라미네이트 치아성형 후 치아에 균열이 생길까 염려하는 사람이 많다. 라미네이트 치아성형을 하게 되면 건강한 치아가 손상된다는 등의 잘못된 상식도 있다. 신흥식 부천미르치과 원장은 “그러나 라미네이트 치아성형은 치아 손상을 최소화한 시술로 라미네이트의 접착력은 자연치아와 비슷한 정도”라며 “다만 숙련된 전문의가 시술하지 않는다면 깨지거나 잇몸 질환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차아 손상을 최소화한 범위 내에서 시술하나 아무래도 치아삭제를 하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3/26 09:14
  • 젊은층 코골이 느는 이유는 비만 때문

    젊은층 코골이 느는 이유는 비만 때문

    흔히 40세 이상에서 나타나는 질병인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겪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 홍승철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젊은층의 수면호흡장애 환자가 크게 늘어, 전체적으로 2001년에 비해 2008년에 수면호흡장애 환자가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호흡장애는 심한 코골이(95%), 낮졸림증(90%), 자고나도 개운하지 않음(40%), 아침 두통(30%), 밤에 목 메임(30%), 성욕감소·불능(20%), 발목부종(5%)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졸음 운전사고,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계 질환, 심부전, 호흡부전 등을 일으킨다. 홍승철 교수는 스탠포드대학 수면역학센터에서 개발한 수면상태 조사 프로그램(Sleep EVAL System)을 이용해 전국 15세 이상 일반 시민 2537명을 조사한 뒤 지난 2001년 37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와 수면호흡장애 질환 증가율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주 3회 이상의 코골이를 하는 남성은 8.1%에서 13.7%로, 여성은 2.8%에서 6.2%로 증가했다. 코골이와 무호흡이 동반되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남성은 2.9%에서 4.7%로, 여성은 1.7%에서 2.6%로 증가했다. 홍승철 교수는 “연령 분포별 조사 결과 코골이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모두 15세~34세 사이의 젊은 층에서의 증가폭이 컸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수면호흡장애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체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체중 증가를 조사한 결과 비만인 젊은이가 2001년에 비해 2008년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홍승철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을 겪는 젊은이가 북미나 유럽보다 높은 수치로 우리나라의 수면 건강 상태를 개선할 방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3/26 09:13
  • 한강에서 자전거 타다 고장이 나면?

    한강에서 자전거 타다 고장이 나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전거를 구입하려는 사람도 그만큼 많아졌다. 그런데 자전거는 10만원을 밑도는 저가형에서 수백만 원이 넘는 명품까지 가격과 기능이 천차만별이다. 내게 맞는 자전거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기타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3/26 09:12
  • [건강단신] 을지대병원, 첨단 암치료 장비 '일렉타 VMAT‘ 도입 외

    [건강단신] 을지대병원, 첨단 암치료 장비 '일렉타 VMAT‘ 도입 외

    을지대병원, 첨단 암치료 장비 '일렉타 VMAT‘ 도입 을지대학병원은 국내 3번째로 세계에서 가장 앞선 암치료 장비인 '일렉타 VMAT'를 도입했다. '암 치료의 결정체'로 통하는 이 장비는 기존의 방사선치료가 특정 방향에서만 이루어졌던 것과는 달리, 환자 주위를 360도 회전, 주변 정상조직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실시간으로 방사선의 세기와 방향을 최적 조절해, 종양에만 충분한 방사선양이 가해질 수 있도록 치료한다. 이번 장비는 기존의 장비인 토모테라피와 IMRT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암 치료효과와 시간, 비용 면에서 우수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2)970-8000 차병원 제대혈 은행 아이코드 ‘2010경남 출산 유아교육 박람회’ 참가 차병원 제대혈 은행 아이코드는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0경남 출산 유아교육 박람회’에 참가한다. 제대혈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고 싶어도 그 기회가 적었던 지방의 예비부모들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제대혈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 현장 계약 고객에게 제대혈 보관비용 할인 뿐 아니라 명품 유모차, 배넷저고리, 젖병 등의 다양한 사은품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문의 080-561-357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3/25 18:26
  • 학교 앞 분식집, 냉장고 점검해 봤더니‥ 앗!

    학교 앞 분식집, 냉장고 점검해 봤더니‥ 앗!

    아이는 바깥에서 어떤 식품에 노출되어 있을까? 부모는 학교나 학원 근처에서 어떤 식품을 팔고 있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다. 영양가가 없는 식품을 먹으면 면역력이 여린 아이의 건강을 어떻게 해칠지 모를 일이다. 작년 시행된 서울시의 식품안전지킴이의 활동으로 학교주변 식료품점이 개선되고 있다. 과연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경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강동구의 학부모 식품지킴이 활동에 동행해 보았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3/25 09:16
  • 어떤 물이 좋은 물일까?

    어떤 물이 좋은 물일까?

    물은 체내에서 체온을 조절하고, 각 기관에 영양소를 전달하며, 세포에 산소를 공급한다. 물이 부족하면 고혈압, 류머티즘 관절염, 요통, 두통 등 갖가지 병이 생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 물의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 물을 마셔야 할지 혼란스러운 요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한다.
    특집기사서영란 헬스조선 기자2010/03/25 09:15
  • 운동 뒤 나타나는 근육통, 만만하게 보다간 신경 손상될 수도

    운동 뒤 나타나는 근육통, 만만하게 보다간 신경 손상될 수도

    서울 서초구에 사는 김모(24)씨는 1년 전부터 동네에 있는 피트니스클럽에 다녔다. 그런데 운동 시작 1주일이 지난 뒤부터 허리에 이상한 통증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낫겠지 하고 그냥 두었는데, 그때 이후로 허리에 조금만 무리가 가면 아팠다가 좀 쉬면 나았다가 하는 증상이 반복됐다. 정형외과에 가 X-선 사진을 찍은 김씨는 허리 디스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의사는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주변 신경이 크게 손상될 뻔 했다”고 말했다. 김씨처럼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 클럽에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 뒤 통증을 만만하게 보고 넘어가려 하다간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정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3/25 09:15
  • 몸에 좋은 천일염 제대로 고르는 법

    몸에 좋은 천일염 제대로 고르는 법

    지난 2008년 3월 ‘염관리법’ 개정으로 광물에서 식품으로 인정을 받으며 비약적으로 발전한 국산 천일염. 인기만큼 출시된 제품도 다양해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오는 3월 28일 ‘천일염의 날’을 맞아 천일염의 종류와 좋은 천일염 고르는 법을 알아본다. 천일염은 해수를 태양, 해풍 등으로 자연 건조시켜 얻어낸 염분의 결정체를 말한다. 특히 청정해역인 전라남도의 갯벌 천일염은 나트륨 함량이 낮고 천연 미네랄은 풍부해 세계적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개 천일염은 바람이 강하지 않고 온도가 높은 초여름에 만들어진 것을 으뜸으로 치는데, 대개 뽀얀 우윳빛이 나는 3~4mm 크기의 정사각형 결정형태를 띠고 있다. 색이 투명할수록 간수성분을 다량 함유해 맛이 쓰다. 좋은 천일염은 천연 미네랄의 손실은 최소화하면서 불순물과 간수를 최대한 제거한 것. 손으로 쥐었을 때 가벼우며, 손바닥에 잘 붙지 않고 보송보송한 느낌이 드는 것이 좋다. 간수를 뺀 숙성 천일염일수록 인기가 높은데 간수를 제거할수록 맛이 달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일반 요리염으로 사용하려면 일 년 이상은 숙성시켜야 하며, 5년 이상 숙성해야 간수가 거의 제거된다. 간수를 빼는 또 다른 방법은 고온에서 굽는 것이다. 천일염속 불순물은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800℃ 이하의 온도에서 구우면 인체유해성분인 다이옥신이 생성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최근엔 굽지 않고 홍삼처럼 쪄서 만든 증포숙성염이 관심을 끌고 있다. 고온의 수증기로 찌고 말려서 불순물과 간수를 제거한다. 이 밖에도 키토산, 함초, 칼슘 등 천연성분을 첨가하여 고혈압 환자나 어린이를 위한 전용천일염 등도 시판되어 있어 섭취 목적과 대상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천일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천일염의 날’ 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대한민국 천일염 전시회’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대표적인 천일염 업체 11개사의 주력상품과 다양한 가공제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25, 26일 양일간 열린다. 국내 천일염 산업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천일염 세계 명품화를 위한 세미나’도 2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천일염세계화포럼 주최로 열리며 장소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푸드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3/25 09:13
  • 면도 후 울긋불긋, 면도 독(毒) 피하려면

    면도 후 울긋불긋, 면도 독(毒) 피하려면

    자동차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는 한모(41)씨는 아예 회사 사무실에 칫솔과 함께 면도기를 갖다 두었다. 아무리 아침에 면도를 하고 나와도 오후만 되면 산적처럼 수북하게 수염이 자라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한씨는 수염 주위가 군데군데 울긋불긋해지면서 곪기 시작해 피부과를 찾았다. 의사는 잦은 면도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면도 독(毒)'은 면도 중 모공을 통해 세균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 털을 싸고 있는 주머니(모낭) 속에서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정확한 의학적 표현으로는 '모낭염'이다. 면도한 부위가 벌겋게 붓거나, 화끈거리거나, 여드름처럼 노랗게 곪거나, 아예 색소가 침착돼 거뭇거뭇해지는 경우도 있다. 면도 독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청결하지 못한 면도기에 있던 세균이 모낭 속으로 들어가거나, 포도상구균처럼 피부의 정상 상주균(常住菌)이 모낭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다. 면도 독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면도날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바꿔주는 것이다. 면도날의 교체 시기는 개개인의 모발 양과 면도 횟수, 면도날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중 날 면도기는 10회, 3중 날은 15회, 4준 날은 20회 정도 사용 후 면도날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 김상석 강동성심병원 피부과 교수는 "욕실에는 습기가 많아 면도기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한번 쓴 수동 면도기는 물기를 잘 제거해 보관하고, 1회용 면도기는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면도 후에는 면도기에 남아 있는 수염 찌꺼기나 각질 등을 제거한 뒤 완전히 말려 보관해야 면도독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면도 전 피부를 깨끗이 씻어 피부에 붙어있던 균들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때 항균 비누를 쓰면 더 효과적이다. 면도 후에는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알코올 성분이 적은 애프터 쉐이빙 스킨이나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김 교수는 "수동 면도기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말끔하게 면도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 방향으로 면도하는 것보다는 면도가 좀 덜 되더라도 수염이 난 방향으로 면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면도독으로 피부가 붉게 부풀어 올랐을 때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낭 크기를 줄여주는 냉찜질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아주 심할 때에는 병원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는다. 우선 바르는 약을 쓰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먹는 약을 쓴다. 어떤 경우든 낫는데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 면도 독이 주기적으로 발생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아예 털이 나지 않도록 레이저 제모를 할 수도 있다.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3/25 09:12
  • 우울증에 효과 있다던 '이어캔들' 식약청 경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이어캔들(Ear Candle)’을 살 때는 거짓·과대광고와 화상 위험 등에 대해 주의하라고 지난 23일 당부했다. 이어캔들은 밀랍이나 파라핀 등에 담갔던 천으로 만든 속이 빈 양초 또는 원뿔 모양의 제품으로, 제품 끝에 불을 붙여 측면으로 누워있는 사람의 귀에 꽂아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해당업체 위반 광고의 주요 내용은 우울증, 이염, 두통, 이통, 청력 개선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하고 있다. 식약청은 인터넷을 통하여 유통 중인 일반 공산품 이어캔들을 모니터링 한 결과, 동 제품 판매 시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효능·효과 등을 표방하여 거짓·과대광고하고 있는 20개 업체를 적발하여,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청은 이어캔들 사용 시 얼굴이나 귀에 화상이나 부상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에게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미국 FDA에 따르면 이어캔들 사용으로 인해 귀 화상, 고막 천공, 왁스로 인한 귀막힘 등 심각한 부상을 입어 수술이 필요한 사례들이 보고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터넷 매체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거짓·과대광고에 소비자가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3/25 09:10
  • 식사 후 과자·빵 당기면 '탄수화물중독증'?

    식사 후 과자·빵 당기면 '탄수화물중독증'?

    밥보다 빵을 좋아하고, 밥을 먹은 후에도 케이크나 도넛, 과일 음료 등을 계속 먹고 싶다면, 식사 후 배가 부른데도 패스트푸드 등 고탄수화물 음식 앞에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탄수화물 중독증’을 의심할 수 있다. 탄수화물 중독증이란, 단 맛 중독이라고도 하며 정제된 설탕이나 단 맛이 나는 음식을 요구량 이상 섭취하면서도 계속 허기를 느끼는 증상이다. 케이크, 쿠키, 도넛, 과자, 빵, 햄버거, 피자 등 밀가루나 설탕을 원료로 하는 음식이나 초콜릿 등 단 맛이 강하게 나는 음식들이 주원인이다. 이런 음식에는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는데, 단순당은 섭취하자마자 바로 혈당을 높이므로 섭취를 중단했을 때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며 스스로 양을 줄이는 것이 힘들다. 이런 증상이 니코틴이나 헤로인 등 흡연, 마약의 금단증상과 비슷해 ‘중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생활 속에서 탄수화물 중독을 예방하려면, 첫째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다. 한 번에 먹는 양이 적으면 혈당이 높게 올라가지 않아 인슐린 분비를 크게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비만 등에 덜 위험하다. 둘째, 스낵이나 케이크 등 정제 탄수화물(단순당)을 다른 탄수화물로 대체한다. 흰쌀밥보다는 잡곡이나 현미밥으로, 감자튀김보다는 찐 감자나 고구마로, 과일주스보다는 생과일을 먹도록 한다. 셋째, 무언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 탄수화물 대신 쇠고기나 계란 등 단백질 음식을 먹어 공복감을 없앤다. ※탄수화물 중독증 체크해보세요 1. 빵이나 떡, 면 종류를 먹으면 양을 조절하지 못한다. 2.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낵, 케이크, 도넛 등이 먹고 싶다. 3. 식사 후 2시간 정도가 지나면 피곤해지고 불안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며 의욕이 없어진다. 이럴 때 간단한 스낵 종류를 먹으면 좀 나아진다. 4. 무언가를 먹고 싶은 생각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5. 음식을 방금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다. 6.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상상만 해도 먹고 싶은 자극을 받는다. 7. 배가 불러 거북한데도 계속 먹는다.
    다이어트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3/24 09:25
  • 실버타운·노인요양병원 어디가 좋을까?

    실버타운·노인요양병원 어디가 좋을까?

    고령화 사회에 핵가족화가 겹치면서 노부모를 어디에 사시게 할지 고민하는 자녀가 많다. 부모가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사람은 '제대로 치료하면서 일상 생활까지 돌봐줄 의료시설'을 애타게 찾는다. 부모가 건강한 자녀라고 걱정이 없는 게 아니다. 노부모끼리 살면 응급 상황일 때 도와줄 사람이 없는 데다, 이웃 없이 외롭게 지내면 우울증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요양병원,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런 '시니어 레지던스'를 꼼꼼히 고르는 법을 알아보자.
    책/문화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3/24 09:24
  • "파킨슨병, 조기 치료하면 반드시 좋아진다"

    "파킨슨병, 조기 치료하면 반드시 좋아진다"

    "파킨슨병은 치매나 루게릭병과 달리 적절히 치료받으면 환자가 독립적으로 정상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회장인 전범석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사진>는 "국내에 7만 명의 파킨슨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20% 정도만 치료받고 있으며, 그나마 상당수는 이런저런 이유로 병원행을 늦추다가 증상이 악화된 뒤에 치료를 시작한 경우"라고 말했다. 전 교수는 "이 때문에 개인적인 불행은 물론, 노동력 상실 등 사회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고 덧붙였다.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등이 앓은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65세 이상 인구의 약 1%가 파킨슨병을 앓는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한다.뇌의 흑질 부분에 있는 도파민의 신경세포가 손상되는 것이 원인이다. 손이 떨리는 증상으로 시작해 보행장애, 무표정, 평형감각 상실, 우울증, 배뇨장애 등으로 이어진다. 뇌세포가 손상되는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 예방법이 없고, 완치시키는 치료법도 없다.전 교수는 "파킨슨병은 조기에 약물 또는 재활 치료를 시작하면 반드시 좋아진다. 그럼에도 완치법이 없다고 절망한 채 민간요법에 의지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증상 조절이 가능한 시기를 놓치는 사람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이 학회는 매년 '파킨슨병의 날(4월 11일)' 전후에 공개 강좌를 열고 있다. 올해의 강좌 주제는 '파킨슨병 정보의 허와 실'이다.오는 27일 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53개 종합병원를 돌며 3개월간 이어진다. 전 교수는 "줄기세포 치료법 등 최신 치료법과 기존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 등을 환자와 가족에게 알려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뇌질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3/24 09:23
  • 6311
  • 6312
  • 6313
  • 6314
  • 6315
  • 6316
  • 6317
  • 6318
  • 6319
  • 63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