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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단신] 을지치과병원 개원 외

    을지치과병원 개원 을지의료원이 을지치과병원을 개원했다. 치과전문의 4명이 임플란트, 신경치료, 틀니, 보철, 소아치과 등 치과 전 영역을 진료한다. 디지털 엑스레이와 3차원CT 등 첨단 장비를 갖췄으며, 심화된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을지병원 치과진료부와 연계해 협진한다. 서울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부근이다. 문의 (02)2266-3133이화의료원 JCI 인증 이화의료원이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 의사·간호사·병원 행정 전문가로 이뤄진 평가단이 진료·감염·안전 등 병원 전 부문 122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화의료원은 특히 '국제 환자 안전 목표', '진료의 접근성과 연속성', '환자 진료', '마취와 수술진료', '환자 및 가족 교육' 등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과를 올렸다.  
    종합2011/08/03 09:09
  • 대사증후군 있다면 간내담도암 조심해야

    대사증후군이 원발성 간암인 간세포암뿐만 아니라 간내담도암의 발병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미 국립암연구소 타니아 웰젤 박사팀은 암 병력이 없는 사람 19만5953명, 원발성 간암 환자 3649명, 간내담도암 환자 743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이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암 병력이 없는 사람 중에서는 17.1%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었고, 원발성 간암 환자의 37.1%, 간내담도암 환자의 29.7%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었다.그동안 대사증후군이 원발성 간암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는 발표된 적이 있었지만 간내담도암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류수형 교수는 "그동안 간내담도암은 담도염, 담도 간경변증, B형·C형간염, 염증성 장질환 등이 그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며 "어떤 기전을 거쳐 대사증후군이 간내담도암을 유발하는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대사증후군이 간내담도암의 유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을 밝혀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나 지방간염이 생기기 쉽다. 지방간은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진행하거나 곧바로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간 수치가 높게 나오거나 초음파 검사로 지방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반드시 체중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체중 감량은 현재 체중의 10%를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9
  • 심장부정맥 유발하는 소염진통제

    약국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소염진통제가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의 발병 위험을 70%까지 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오르후스대학병원 헨리크 쇠렌센 박사팀은 소염진통제 복용 현황과 심방세동 발병 여부에 따라 36만명을 나눠 조사·분석했다. 그 결과,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복용하지 않을 때보다 심방세동 발병 위험이 약 종류에 따라 최소 40%에서 최대 70%까지 증가됐다.이 연구와 관련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일영 교수는 "소염진통제가 어떤 기전으로 심방세동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소염진통제가 소변을 거르는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줘 체내 수분을 증가시키고 전해질 불균형을 만들어 혈압을 불안정하게 해 심장에 부담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오일영 교수는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현상으로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평소 신장이나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뇌졸중의 위험도가 높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70세 이상의 노인, 뇌졸중을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열이나 두통 등이 있다고 약국에서 소염진통제를 함부로 사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건강한 사람도 소염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면 1주일에 1~2번 심방세동을 자가검진 하는 게 좋다. 오일영 교수는 "1분간 손목 동맥의 리듬을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심방세동의 위험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며 "맥이 일정한 간격으로 뛰지 않고 불규칙한 리듬으로 뛰면 심방세동일 가능성이 크므로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심장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8
  • 강압적인 엄마일수록 아이의 식습관은 삐뚤

    강압적인 엄마일수록 아이의 식습관은 삐뚤

    TV와 인터넷에 많이 노출되고 어머니가 권위주의적일수록 아동의 식습관이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호남대 조리영양학부 길진모 교수팀은 초등학교 4~6학년 523명을 대상으로 TV 시청·인터넷 사용 시간과 식사 습관의 관계를 설문 조사했다. 식습관은 '규칙적으로 밥을 먹는지' 등 9개 항목을 총점 45점(점수가 높을수록 양호)으로 측정했다.조사 결과, 하루에 TV를 1시간 미만 보는 아동은 식습관 점수가 평균 28.45점이었다. 하루에 1~2시간 TV를 보는 아동은 27.05점, 3시간 이상 보는 아동은 25.84점이었다. 인터넷도 하루 1시간 미만 쓰는 아동의 식습관이 가장 좋았고(28.27점), 이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빴다.한편 신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정 교수팀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 335명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양육 방식과 식사지도 방식을 설문 조사하고, 이들의 식사 습관과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습관은 어머니가 권위주의적인 아동이 -0.04점(점수가 마이너스이면 빈도가 낮고, 플러스이면 빈도가 높음), 자유방임적 아동은 -0.06점이었다. 자녀가 혼자서 식사를 하는 습관과 불량식품을 먹는 습관 또한 어머니가 권위주의적인 아동이 심했다.아주대병원 정신과 조선미 교수는 "자녀 위에 군림하는 어머니의 아동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식습관(먹지 못하게 하는 것을 몰래 먹는 등)을 가지게 될 확률도 높다"며 "인터넷이나 TV의 경우, 이들 사용 시간이 길수록 식사 시간과의 경계가 모호해진다"고 말했다.
    육아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8
  • 산후풍 막으려 꼭꼭 껴입다 염증 생겨

    산후풍 막으려 꼭꼭 껴입다 염증 생겨

    지난달 늦둥이 딸을 출산한 장모(43·서울 노원구)씨는 산후조리가 곤욕이다. "출산 직후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말 때문에, 찜통더위에 에어컨을 틀지 않고 집안에 갇혀 있다시피 하기 때문이다.한국 여성은 출산 후 찬바람을 쐬면 온몸의 관절이 쑤시는 '산후풍'이 온다고 생각해 여름에 출산을 해도 긴팔 옷을 여러 겹 껴입고 양말까지 신어서 땀을 흘린다. 그러나 이러한 산후조리는 오히려 산모의 건강에 해롭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에어컨 바람 쐬어도 돼한양대병원 산부인과 박문일 교수는 "산후조리 기간이 지나고 관절이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산후풍 때문이 아니라 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8
  • [자녀 키 방학 때 챙기자] [下] 또래보다 큰 아이, 되레 키 작은 어른 된다

    [자녀 키 방학 때 챙기자] [下] 또래보다 큰 아이, 되레 키 작은 어른 된다

    경기 부천에 사는 A(11)양은 최근 4년간의 성조숙증 치료를 마치고 정상적인 사춘기를 기다리고 있다. A양은 일곱 살 생일이 지나면서 가슴이 나오고 한 달에 1㎝씩 키가 자라기 시작했다. 소아청소년과 진단 결과 성조숙증이었다. 주치의는 "A양은 치료하지 않았으면 키가 성인이 돼 150㎝ 미만에 그쳤겠지만, 이젠 적어도 155㎝ 이상으로 클 것"이라고 말했다.◆성조숙증 4년간 4.4배 늘어성조숙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아동은 2006년 6400명에서 지난해 2만8000명으로 4.4배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사춘기는 정상적으로 여아 8~13세, 남아 9~15세에 시작되는데, 성조숙증은 남아 9세, 여아 8세 이전에 사춘기가 시작되는 현상이다. 유전적 소인 등 가족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 가족력이 없어도 소아비만, 환경호르몬 접촉, 반복적인 성인물 노출에 의한 성적(性的) 자극 등이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성조숙증을 일으킨다. 최근 성조숙증이 늘어나는 이유는 이런 환경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육아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9:07
  • 그녀 모르게 감쪽같이… 물 없이 먹는 발기부전약 나와

    그녀 모르게 감쪽같이… 물 없이 먹는 발기부전약 나와

    파트너 앞에서 '그 약'을 복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난처하고 자존심 상할까?바이엘 헬스케어가 최근 '물 없이 복용하는'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 ODT'를 출시했다. 바이엘은 지난 2003년 레비트라를 출시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씨알리스(릴리)'뿐 아니라 뒤늦게 출시된 국산 '자이데나(동아제약)'에도 뒤져 고전을 면치 못했다.
    비뇨기과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8/03 05:54
  • 대표적인 간질환의 증상 및 예방법

    대표적인 간질환의 증상 및 예방법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만성 간 질환과 간암에 의한 사망률은 전체 질병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 10%를 차지할 정도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표적인 간 질환의 증상 및 치료법, 예방법을 취재했다.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무게는 1.5kg 정도이고 크기는 럭비공만 하며, 복부의 오른쪽 윗부분 갈비뼈 아래에 숨어 있다. 인체의 가장 큰 화학공장이라 할 수 있는 간은 지혈에 필요한 응고 인자와 알부민 등의 혈액 단백, 담즙 등을 생산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처리, 근육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 저장, 정상 혈당 유지, 여러 호르몬의 조절, 여러 약제 및 술을 포함한 독소의 제독 등 수천 가지 기능을 하는 등 우리 인체의 건강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장기다. 간의 다양한 역할만큼 발생되는 질환도 많다. 대표적인 간 질환을 알아본다.
    건강정보취재 김태열 기자2011/08/02 16:09
  • [건강단신]베링거인겔하임,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콘서트 진행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과도한 업무, 야근, 과식, 과음 등으로 복통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야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심어주기 위해 ‘부스코판® 밴드’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진행한다.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부스코판 트위터(http://twitter.com/mr_buscopan)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직장으로 부스코판 밴드가 직접 찾아가 신청자와 함께 일하는 동료 모두를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부스코판 밴드는 불독맨션의 보컬 이한철과 인디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다.특히, 이번 부스코판 밴드 콘서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콘서트 이후 부스코판 트위터에 후기와 부스코판 충전지수를 모아주면 참여자의 아이디로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기도 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그동안 연말연시 사랑의 바자회, 소년소녀가장 후원, 후원 아동 초청 공연관람, 문화 공연 단체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 올해부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앤위(ME & WE) 사회공헌 캠페인을 런칭하고, 브랜드별 이익 환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기도 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02 13:56
  • 샘병원, 힐링뮤지컬 개최

    샘병원 산하 통합암전문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올 하반기 다양한 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샘통합암전문병원이 주최하고 전인치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 문화치료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을 ‘전인치유의 날’로 지정하고 환자와 가족, 직원 그리고 지역주민까지 초청해 음악, 공연, 미술, 운동 그리고 심리치유 및 영성회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환자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한다. 특히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샘병원 샘누리홀 지하1층 강당에서 힐링뮤지컬(수요전인치유특별집회)을 연다. 이를 위해 샘통합암전문병원 전인치유연구원은 하와이 코나 소재 YWAM(국제예수전도단) 소속 하트브릿지(HEARTBRIDGE) 공연팀을 초청해 뮤지컬, 연극, 노래, 브레이크댄스, 훌라댄스, 부채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펼친다. 이번 힐링뮤지컬을 주관하는 전인치유연구원 김도봉 원장은 “노래에서부터 브레이크댄스, 훌라댄스에 이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함께 자리한 이들 누구나 흥겹게 즐기면서 공감하고, 감동받는 음악회를 만들 예정”이라며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환자, 보호자, 직원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며 함께한 지역주민들에게는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단순한 문화적 콘텐츠 나눔과 공유가 아닌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샘 통합암전문병원 소속 전인치유연구원은 지난 3월 암 환우를 위한 ‘고무줄 스트레칭 강좌’를 실시,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운동강좌, 미술강좌, 음악 및 연극공연 등 다양한 공연팀 및 강사진을 초청해 다채로운 문화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31)467-9481,9735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1/08/02 13:06
  • 변비에도 종류가 있다! 변비 종류별 해결방안은?

    변비에도 종류가 있다! 변비 종류별 해결방안은?

    변비는 의학적으로 설명하면 일주일에 2회 이하의 변을 보거나, 변을 볼 때 심하게 힘을 주어야 하거나, 지나치게 굳어서 딱딱한 대변을 보거나, 대변을 보고도 잔변감이 남아있는 경우 등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러한 변비 환자가 2009년에는 142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렇게 많은 변비 환자가 모두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는 것은 아니다. 변비에도 종류가 있기 때문이다. 변비는 우선 크게 기질성 변비와 기능성 변비로 나뉜다. 기질성 변비는 대장암이나 게실염 등의 염증, 허혈성 대장염 등 대장이 구조적으로 막혀서 생기는 변비를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근본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팁2011/08/02 08:42
  • 무엇이 진실일까? 꼭 알아야 할 식품첨가물 이야기

    무엇이 진실일까? 꼭 알아야 할 식품첨가물 이야기

    식품첨가물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다. 안전성 논란이 많기 때문이다. 논란의 시작을 살펴보면 대부분 식품회사간의 과도한 경쟁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먹는 것’에 유독 예민한 대중의 심리를 사로잡기 위한 상술인 것이다. 3가지 식품첨가물에 대한 논란, 그 과장된 허울을 벗겨 봤다.Issue 1 MSG(L글루타민산나트륨)는 유해하다? X대표적 식품첨가물 MSG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1960년대부터 있었다. 과다 섭취하면 뇌신경세포를 상하게 하고, 민감한 사람은 두통·메스꺼움·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1980년대 한 라면 업체에서 ‘MSG를 뺐습니다’라고 광고하며 논란을 더욱 부추겼다. 논란은 2010년 식약청의 보고를 통해 정리되었다. 식약청은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관한 Q&A’ 보고에서 ‘MSG는 인체에 안전하다’고 밝혔다. MSG는 아미노산인 글루타민산의 나트륨염으로 식품 제조·가공 시 감칠맛을 내기 위해 넣는다. MSG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일반 소금에 함유된 나트륨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오히려 MSG를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하면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40%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MSG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인 JECFA에서 식품첨가물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독성평가 결과, 인체 안전기준치인 1일 섭취 허용량을 별도로 정하지 않은 품목이다. Issue 2 카제인나트륨은 유해하다? X 최근 한 커피 업체의 ‘카제인나트륨을 뺐다’는 광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커피믹스에 우유에서 분리한 우유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나트륨을 넣지 않고 ‘천연 우유를 넣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카제인나트륨은 우유의 단백질 성분인 카제인과 나트륨을 합성해 만든 물질이다. 하루 섭취 허용량을 제한하지 않는 물질이며 안전성이 입증된 첨가물이다. 유럽을 비롯한 뉴질랜드, 미국에서도 식품으로 분류하며 사용량의 기준이 없다.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에서 유아용 과자나 건강식품에 원료로 사용하며 햄·치즈 등의 가공식품에도 들어가는 원료다. 커피믹스의 프림에 문제가 있다면 식물성 경화유지 성분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지만 카제인나트륨은 아니라는 것이다. 해당 업체는 자사의 영·유아용 제품에는 카제인나트륨을 쓰고 있어 커피믹스를 팔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평가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2
  • 우리나라 대표 간염 B형 가고 C형간염 급증세

    우리나라 대표 간염 B형 가고 C형간염 급증세

    우리나라 대표 간염이 B형간염에서 C형간염으로 바뀌고 있다. 대한간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건강검진에 C형간염 검사가 보편화된 이후 C형간염 판정을 받는 환자와 이에 따른 간암 등으로 간 이식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질병관리본부의 연도별 C형간염 발생자 수 표본조사 현황을 보면 2002년만 해도 연간 1927명에 그친 신규 환자가 2005년 2843명, 2007년 5179명, 2009년 6406명, 2010년 5630명 등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지난 4월까지 112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학계에서는 국내 C형간염 환자의 유병률이 전 국민의 1%(약 6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간암을 유발하는 위험 간염으로 주목받던 B형간염은 전국적으로 시행된 백신접종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수영하다 입에 들어온 수영장 물, 삼켜도 괜찮을까?

    수영하다 입에 들어온 수영장 물, 삼켜도 괜찮을까?

    여름 휴가철 물놀이 질병에 요주의여름철 물놀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선 수영 전에 반드시 샤워를 하고 물에 들어가야 한다. ‘물놀이 질병’이란 실내외 수영장, 워터파크, 관상용 물, 강, 호수, 바다 등에서 오염된 물에 귀, 피부, 눈, 상처 부위, 내부 장기 등이 기생충, 편모충, 이질,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에 감염되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다.미국 미시간대학 의대 매튜 데이비스 박사팀은 5~12세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865명을 대상으로 워터파크가 안고 있는 물놀이 질병 위험과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워터파크에서의 안전수칙을 인식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응답한 부모 가운데 553명(64%)이 물놀이 질병을 예방하려면 ‘수영장 물을 삼키지 않기’라고 여기고 있었다. 또 부모 224명(25.9%)은 ‘수영 전 샤워하기’가 중요하다고 했다. 데이비드 박사는 “사람들이 물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증거”라며 “많은 부모가 걱정하는 익사 위험보다 물놀이 질병이 훨씬 위험하다”고 말했다.실제로 미국에선 해마다 1만 명 이상이 물놀이 질병으로 사망한다. 데이비드 박사는 “수영 전 샤워를 해야 크립토스포리디움(Cryptosporidium)과 같은 균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립토스포리디움은 물에서 감염되는 대표적인 병원체로 직접적인 동물 접촉, 감염자와의 접촉, 물에 의한 전파 등으로 감염된다. 염소 소독으로는 제거할 수 없고 습한 환경에서는 2~3개월간 감염성을 유지한다. 이 균에 감염되면 장염과 비슷한 설사·복통·구토·열 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와 영양 부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데이비드 박사는 “아이를 씻기지 않고 물에 들어가게 하는 부모는 자신의 자녀뿐 아니라 다른 자녀에게도 폐를 끼치는 것”이라며 “수영장 물을 삼키지 않는 것보다 씻겨서 물에 들여보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관절을 약하게 만드는 동작'들 살펴보니‥

    관절질환은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병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관리에 따라 관절 건강 상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관절을 움직일 때, 관절 압박이 심한 동작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질환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무릎 관절에 독이 되는 자세는‥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무릎 관절염은 무릎관절 내부에 뼈 끝부분을 싸고 있는 말랑말랑한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와 뼈끼리 맞부딪혀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관절 사이에 연골의 손상을 최소화해야 한다. 척추관절전문 안산튼튼병원 관절센터 김경훈 원장은 "무릎 연골은 과중한 무게 부하가 걸리거나, 운동축을 벗어난 동작을 취할 때 손상된다"며 "손상된 연골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연골 손상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년 여성들이 잘 취하는 쪼그리고 앉는 자세는 체중의 8배 힘이 무릎 관절에 가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스포츠를 즐기다가 무릎 관절염이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 스키나 축구를 하면서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동작을 취하면 관성 때문에 무릎 관절속에 뒤틀리는 힘이 작용해 반달모양의 반월상 연골판이 찢어지거나, 무릎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쪼그려 앉는 자세, 장시간동안 양반다리나를 하거나 무릎을 구부정하게 굽히는 자세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 만약 불가피하게 이런 자세를 한 다음 2~3일 이상 안정을 취해도 통증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태생이 불안정한 어깨, 휘두르는 힘에 약해어깨관절은 구조적으로 불완전해 그만큼 부상도 많다. 특히 팔을 어깨높이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 팔을 크게 휘두르는 동작을 취할 때 어깨를 지탱하는 근육이 찢어지거나 어깨 관절의 점액낭이 어깨뼈 사이에 말려들어가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김경훈 원장은 "회전근개파열은 갑자기 머리 위로 어깨를 들어올릴 때 발생할 수 있다"며 "회전근개파열이 생기면 팔을 어깨 높이 정도로 들어 올릴 때 심함 통증이 나타나고 팔을 등쪽으로 돌릴 수도 없게 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며, 심한 경우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되면 팔을 들어올릴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또 크게 휘두르는 동작을 많이 취할 때는 어깨 충돌 증후군도 조심해야 한다. 어깨를 덮고 있는 견봉이라는 부위에 어깨 힘줄이 끼이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방치해두면 어깨힘줄이 굳어지다가 결국 파열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테니스, 배드민턴, 야구 등은 어깨관절에 부상을 입히기 쉬운 1순위 스포츠다. 특히 30~40대에서 준비운동 없이 무리하게 어깨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어깨관절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므로 운동초기에는 스트레칭을 해 어깨 관절의 온도를 올려 부드럽게 만들어 주도록 한다.◆관절질환 중기엔 관절내시경 시술중기 이후의 관절질환은 물리치료나 약물 치료로는 좋아지지 않는다. 이런 때는 관절내시경 시술이 필요하다. 무릎관절염은 너덜너덜해진 연골 조각들을 정리하고 뼈가시를 제거해 무릎관절에 염증을 줄인다. 어깨힘줄 파열일 때는 끊어진 힘줄을 연결해 더 이상의 파열을 막는다. 관절내시경은 0.5cm정도의 절개구를 통해 카메라 렌즈가 달린 관절내시경을 삽입해 직접 환부를 보면서 수술을 한다. 수술시간은 약30분에서 1시간 정도이며 절개구가 크지 않아 회복이 빠르고, 수혈이 거의 필요없다.그러나 무릎관절의 경우 관절염 말기로 다리가 O자로 변형이 되거나, 6개월 이상 치료를 해봐도 소용이 없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생각해봐야 한다. 마모가 심한 무릎관절의 일부를 제거하고 몸에 거부반응이 없는 인공소재의 관절로 교체하시는 시술로 수명은 15~30년까지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02 08:41
  • 남자처럼 굵은 목소리 가진 여성, 해결책은 없을까?

    직장인 김모(女, 28)씨는 명문대 출신에 대기업 입사 4년 차이다. 예쁜 외모에 남부러울 것 업는 조건이지만 사람 만나는 게 꺼려진다.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허스키하고 남성스러운 목소리 때문이다.선천적 저음으로 태어났거나 성장기 호르몬작용의 이상 또는 질병으로 인해 후천적 성대변형이 생겨 자신의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특히 여성인데도 마치 남자처럼 굵은 목소리를 갖고 있으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물론 이미지나 성격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남성 목소리와 여성 목소리의 가장 큰 차이는 음성의 높낮이 즉, 주파수(Hz)의 차이에 있다. 주파수는 성대의 길이와 크기가 결정짓는데,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성대의 길이가 길고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소리를 내게 된다. 남성 목소리의 기본 주파수는 대략 100~150Hz이며 여성은 200~250Hz정도이다. 일반적인 성대의 길이는 여성이 평균 1.5~1.8cm로 남성의 2.0~2.3cm보다 짧다. 여성의 성대 길이가 길면 남성적인 목소리가 나오게 된다. 현이 길고 굵은 악기인 첼로는 낮은 소리를 내고 현이 얇은 바이올린은 높은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이치다.낮은 목소리로 인한 고민은 발성기관인 성대가 선천적으로 두껍고 길거나 후천적인 성대변형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수술적인 방법으로 성대의 모양을 바꿔 목소리 톤을 높이고 음성재활치료를 통해 발성법을 교정해 음색을 변화시키면 자연스럽게 여성의 목소리로 바뀔 수 있다.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는 남성처럼 낮은 목소리의 여성 33명을 대상으로 성대의 길이와 모양을 바꿔주는‘성대단축술’과 성대 윗부분을 당겨서 묶어주는‘전유합전진술’을 동시에 시행해 목소리 톤이 평균 74.2Hz 증가된 것을 확인했다. 이 수술법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새로운 방법으로 관련 연구결과는 2007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음성학회에 발표, 신 치료법으로서의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수술 방법은 간단하다. 미세한 수술장비를 이용, 양측 성대 윗부분의 표면(성대점막)을 벗겨내고 그 부분을 밀착시켜 묶어주면 된다. 이후 표면을 벗겨낸 부분이 아물며 붙게 되어 전체적인 성대의 길이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남성 성대 크기에서 여성 성대 크기로 변화해 목소리 톤이 높아지게 된다. 목소리를 바꾸고자 하는 환자는 사전 음성검진을 통해 높이고자 하는 목소리의 톤을 결정, 이에 맞게 성대의 길이를 조절하면 된다.단, 수술 후 상처가 아무는 기간인 두 달 동안은 목소리를 무리하게 내서는 안되고 음성재활과정을 통해 바뀐 성대모양에 맞는 발성법을 익혀야 한다. 줄어든 성대 크기에 맞지 않는 발성법으로 무리하게 발성할 경우 목소리 개선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한 곳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과거에는 작고 예민한 성대를 수술한다는 것에 부담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첨단 후두내시경과 수술기법의 개발로 성대 길이를 줄여 목소리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를 가진 여성들의 성 정체성 확립뿐 아니라 목소리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성대의 길이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원리를 이용할 경우, 노화로 인해 목소리가 쉬거나 약해진 경우도 교정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각종 사고나 외부손상으로 인해 성대근육이 파열되거나 손상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지만 성대에 구조적인 질환(성대구증, 유착성성대, 연축성발성장애 등)이 생겨 낮아진 목소리에는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비인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수능 D-100, 수험생 '최적의 컨디션' 관리 비법은?

    수능 D-100, 수험생 '최적의 컨디션' 관리 비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 여름 무더위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수험생들의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특히 숙면과 고른 영양섭취는 건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곧 학습효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충분한 숙면 취해야 학습능률에 지장 없어 많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4당 5락’이라며 조금이라도 공부를 더 하기 위해서 잠을 5시간 이하로 줄이기도 한다. 하지만 기본 수면량을 채우지 못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신체리듬이 깨져 학습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두통, 식욕부진, 자율신경 이상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충분하게 잠을 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수면 전문가들은 공부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무리하게 잠을 자지 않고 공부를 하면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말한다.수험생의 경우 하루에 최소한 5시간 이상은 자는 것이 좋으며, 생체 리듬에 필요한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새벽 2~3시 이후에는 줄어들기 때문에 그 전에 자야 숙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한여름 밤에는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기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기 쉽다. 불면증은 숙면을 방해하고 공부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숙면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태닝 예쁘고 안전하게 하는 방법, 의외로 간단하네!

    태닝 예쁘고 안전하게 하는 방법, 의외로 간단하네!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됐다. 적당히 그을린 피부는 건강미와 함께 섹시미를 주기 때문에 많은 여성이 휴가철 선탠을 시도한다. 하지만 선탠은 일광화상이나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고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직사광선 아닌 그늘에서 10~15분 정도 태워야 햇볕에서 직접 선탠을 하는 것 보다 반사광선인 그늘에서 태닝을 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장시간 햇볕에 직접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만 아니라 일광화상의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그늘은 빛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덜 위험하고, 햇볕과 비교했을 때 선탠의 효과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그늘에서 태닝을 하더라도 처음에는 10~15분 정도만 하는 것이 적당하고, 그 다음회부터 5분씩 늘리는 방법이 좋다. 30분 이상 태우면 피부 노화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태닝을 할 때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1
  • 하루에 "콩 두 주먹"이면 온 가족 탈모 예방에 효과적!

    하루에 "콩 두 주먹"이면 온 가족 탈모 예방에 효과적!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모발도 늙게 한다. 두피를 튼튼히 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 7가지를 소개한다.◆호두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비타민 B1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줘 탈모를 방지한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다. 이는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 다섯 알 정도가 적당하다. ◆계란 완전식품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특히 ‘비오틴’ 성분은 지방과 단백질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위해 필수적인 물질이다. 건선, 탈모, 비듬, 지루성 피부염을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매일 한 개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역 모발의 영양분인 철, 요오드, 칼슘이 많아 두피의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특히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이 호르몬은 모발 성장을 도와준다. 실제로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탈모가 5~10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습관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02 08:40
  • 줄넘기로 스트레칭, 근력운동 하는 방법 5

    줄넘기로 스트레칭, 근력운동 하는 방법 5

    줄넘기는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다. 줄넘기를 이용한 스트레칭, 유산소•근력•밸런스 운동으로 전신운동 효과를 누려 보자.1. 스트레칭1 다리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려 오른발은 정면을 향하고 왼발은 바깥쪽을 향하게 선다. 양손은 머리 위로 올려 줄넘기를 팽팽하게 잡는다. 2 왼팔이 바닥과 수직이 되게 상체를 옆으로 숙인다. 3 ②번 자세에서 손의 위치를 바꿔 오른팔이 왼발 옆 바닥을 짚도록 상체를 천천히 돌려 준다. 반대쪽도 실시한다. Tip 상체를 숙일 때는 골반이 비틀어지지 않게 주의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권미현 기자2011/08/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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