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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욕이 줄었다? '남성 갱년기증후군' 체크리스트

    항상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성욕은 줄었고, 발기도 잘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남성 갱년기증후군 가능성을 의심해 보자. 남성 갱년기는 신체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여기기 쉽다. 다음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가진단해 보자.Check  남성 갱년기증후군 1 성욕이 줄었습니까? Yes ( ) oN ( ) 2 무기력합니까? Yes ( ) oN ( ) 3 근력과 지구력이 감소했습니까? Yes ( ) oN ( ) 4 키가 다소 줄었습니까? Yes ( ) oN ( ) 5 삶에 의욕과 재미가 없습니까? Yes ( ) oN ( ) 6 슬프거나 짜증이 많이 납니까? Yes ( ) oN ( ) 7 발기력이 감소했습니까? Yes ( ) oN ( ) 8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지칩니까? Yes ( ) oN ( ) 9 저녁식사 후 졸음이 잦습니까? Yes ( ) oN ( ) 10 업무능력이 감소했습니까? Yes ( ) oN ( ) 결과 >> 1번 혹은 7번 항목이 ‘예’이거나, 1·7번을 제외한 8가지 항목 중 ‘예’가 3가지 이상이면 남성 갱년기증후군을 의심한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특정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한다.여성의 전유물로 인식돼 왔던 ‘갱년기’라는 단어가 최근 들어 남성에게도 적용되고 있다. 여성이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중단되며 갱년기 증상(폐경증후군)을 겪듯, 남성도 40대 후반에서 50대에 접어들며 체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줄어 갱년기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남성 갱년기증후군은 40대 후반부터 뼈, 근육, 성기능 등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으로, 세계 공통으로 쓰는 의학 용어는 ‘LOH(Late-Onset Hypogonadism)’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여성과 달리 매우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이와 같은 인식 부족으로 남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면 특정 병에 걸린 것은 아닌가 혼자 고민하는 경우가 많고 종종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남성 갱년기는 여성 갱년기처럼 치료하고 관리하면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다.
    시니어건강취재 박지영 기자2013/09/24 09:00
  • 치매 예방하려면 치주질환부터 살펴야 하는 이유

    치매 예방하려면 치주질환부터 살펴야 하는 이유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누구나 한번쯤 노년기 질환에 대해 생각해봤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치매라 불리는 알츠하이머는 한번 걸리면 치료가 쉽지 않아 예방의 중요성이 높은 질환이다. 그러나 ‘내가 과연 치매에 걸릴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기는 하지만 치매를 예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몇 년 전부터 치매가 치주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잇따라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4 09:00
  • 허리 통증…5명 중 2명은 골반 탓?

    허리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 5명 중 2명은 골반 모양이 비뚤어져 균형이 맞지 않는 골반 비대칭 현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도일병원이 최근 허리 통증으로 내원한 1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골반이 벌어진 각도를 조사한 결과, 총 59명이 골반 비대칭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골반 변형과 허리 통증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골반이 틀어지면 척추의 모양에 영향을 주고 이는 허리 통증으로 이어져 허리디스크 등의 척추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초기에 교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골반 변형되면 허리디스크 위험골반은 몸을 지탱하고 척추와 양쪽 다리를 연결하는 우리 몸의 중심이다. 때문에 골반이 제자리를 벗어나게 되면 체형 불균형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척추나 관절 통증의 근본 원인이 될 수 있다. 고도일병원이 최근 내원한 허리 통증 환자 151명을 바른 자세로 누워 편안한 자세를 했을 때 다리가 벌어지는 각도를 조사했더니 전체 환자의 39%인 59명에게서 골반 비대칭이 관찰됐다. 양다리가 벌어지는 각도 차이는 작게는 5도에서 많게는 40도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골반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골반뿐만 아니라 척추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며 “증상이 지속되면 다리와 무릎에까지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척추의 변형으로 뒷목이 뻣뻣해지고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반의 균형이 깨지면 척추의 모양에도 영향을 주면서 허리 통증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게 되는 허리디스크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골반 비대칭이 발견된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40명, 남성이 19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골반이 넓은 데다 출산 경험이 있을 경우 골반 비대칭이 일어나기 쉽다. 출산 후에는 모양이 변형되거나 골반 쪽 인대가 약해져 골반이 틀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리 꼬는 자세도 골반 이상 초래골반이 얼마나 틀어졌는지 알아보려면 자연스럽게 누웠을 때 양쪽 다리가 벌어진 각도를 살펴보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벌어진 각의 크기가 아니라 대칭 여부다. 한쪽으로만 발이 많이 벌어진다면 골반이 틀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평상시의 바르지 못한 자세와 생활습관 등이 지속되면 골반이 서서히 틀어지게 된다. 초반에는 인식하기 어렵지만 점차 허리나 다리 통증이 생기고 체형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옆으로 잠을 잘 때 다리를 옆으로 꼬거나 걸을 때 팔자걸음으로 걷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다리를 꼬아 앉는 자세는 골반의 뒤틀림을 야기하는 가장 좋지 않은 자세다. 고도일 병원장은 “허리뼈는 회전이나 굽히는 동작에 영향을 많이 받아 다리를 꼬아 앉을 경우 변형이 나타나기 쉽다”며 “습관적으로 한쪽으로만 다리를 꼬면 골반이 틀어지고 척추의 곡선이 휘거나 굽어 구부정한 자세가 될 수 있으므로 골반 변형과 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의식적으로 다리를 꼬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골반 비대칭을 진단받은 경우 도수치료를 통해 교정을 받으면 도움이 된다. 도수치료는 약물이나 수술 없이 손으로 척추와 관절이 바르게 정렬되도록 교정하는 치료로, 손을 이용해 변형된 골반을 제자리로 돌려주어 바른 자세를 회복시켜줄 수 있다. 골반 비대칭 자가진단법 - 양쪽 어깨 높이가 다르다.- 바지나 치마를 입었을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방향이 돌아가 있다.- 양쪽 허리의 높이가 다르다(바지를 입었을 때 벨트 좌우 높낮이가 다르다)- 누운 자세에서 양쪽 팔다리의 길이가 다르다.- 누웠을 때 양쪽 다리가 벌어지는 각도가 다르다.- 엉덩이가 많이 처져있다.- 바지 한쪽 끝이 항상 더 닳는다.-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일명 ‘짝다리’ 자세를 자주 취한다.- 신발의 한쪽 밑창만 많이 닳는다.- 허리 통증이 한쪽으로 더 심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4 09:00
  • 세상에서 가장 흔한 10가지 공포증은?

    세상에서 가장 흔한 10가지 공포증은?

    대인공포증, 광장공포증, 엘리베이터공포증… 세상에는 종류도, 대상도 다양한 공포증이 있다. 공포증이 있으면 특정 대상을 접하거나 공간에 갔을 때 현기증을 느끼거나 편두통이 나타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식은땀이 난다. 심한 경우에는 호흡곤란이 생기기도 한다. 다양한 공포증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10가지 공포증을 알아본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4 09:00
  • 후드티에 핫팬츠, 보기엔 좋지만 여성性에는‥

    후드티에 핫팬츠, 보기엔 좋지만 여성性에는‥

    후드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시키는 등 짧은 하의 패션은 요즘 같은 날씨에 많은 여성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여성들이 이렇게 계절을 무시하고 짧은 하의를 계속 입으면 나중에 여성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 차가운 날씨에 짧은 하의를 많이 입으면 냉증을 유발하고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을 심하게 만들 수 있고, 그것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불임으로까지 이어진다. 짧은 하의로 인해 하체가 차가워졌을 때 생기는 증상은 비단 냉증으로 인한 여성 질환뿐만이 아니다. 평소에 무기력함을 많이 느끼거나 피부의 탄력을 잃게 되고 군살이 눈에 띄게 붙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꼭 가을이나 겨울이 아니더라도 짧은 하의를 자주 입는 것은 좋지 않다"며 "턱 주변에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길 경우 하체가 찬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핫팬츠나 미니스커트를 꼭 입어야 하는 경우라면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신는 것이 좋다. 맨살을 찬 공기에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보다 하체 보온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4 09:00
  • 가을 등산 생각에 들뜬 마음‥ '이것'만은 주의하자

    가을 등산 생각에 들뜬 마음‥ '이것'만은 주의하자

    등산하기에 좋은 가을이다. 하지만 안하던 등산을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자기 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등산을 시작하면서 마칠 때까지 건강하게 등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등산 시 체온 유지를 위한 여분의 옷 챙겨야등산을 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소요 시간과 코스를 파악하는 것이다. 가을철에는 날이 선선하지만, 오후가 되면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그리고 추분(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은 절기) 이후에는 낮의 길이가 급격히 짧아져 쉽게 어두워진다. 따라서 가을철 등산은 이른 시간에 출발해 어둡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좋다. 등산 중 체온유지를 위한 여분의 보온 의류와 비상식량, 물을 챙기고, 해가 점점 짧아지는 것을 대비해 소형 랜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등산 후 피로를 줄이기 위해 등산하고자 하는 산의 암질에 맞는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흙이나 자갈이 많은 곳은 등산화 밑창이 두꺼운 것을 선택해 충격을 완화하고, 바위가 많은 곳은 접지력이 좋은 부틸고무 소재의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 30~40분 준비운동 후 1시간~1시간 30분에 말린 과일 먹어야등산을 하기 전에는 호흡을 조절하고 온몸을 스트레칭 해 몸을 충분히 달군 후에 속도를 낸다. 30분 이상 준비운동한 후 호흡이 유지되는 정도의 속도로 산행하는 것이 좋다. 체온을 올리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면 탄수화물이 분해되는데, 30~40분 워밍업한 후 일정한 속도로 산행하면 1시간~1시간 30분 후에 몸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고갈된다. 이때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줘야 하는데, 지방이 많은 초콜릿이나 사탕보다는 곶감과 같은 말린 과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말린 과일을 2~3개씩 먹으면서 산행하면 등산 중 에너지 공급은 물론 몸속 장기도 소화를 위한 운동을 하게 된다. 등산 중 수분섭취도 충분히 해야 한다. 목마른 느낌이 없다고 수분섭취를 소홀히 하면 탈수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등산할 때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물을 보온병에 담아 간다.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차처럼 카페인 성분이 없는 것이 좋다. 술은 일시적 체온 상승효과 외에는 수분배출을 촉진하므로 좋지 않다.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는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땀을 뻘뻘 흘리며 15~30분 운동하고 10분 쉬면, 휴식하는 동안 땀이 식어 체온만 빼앗긴다. 힘들게 몸을 데웠다가 휴식하면서 식은 체온을 다시 데워야 하므로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 하산 시 보폭을 줄여 천천히 내려와야정상에 다 오른 뒤 하산할 때는 등산 시보다 수월하게 발걸음을 내딛다 보니 걸음이 빨라지게 된다. 그러다 보면 낙상하는 경우도 있고 발을 헛디뎌 척추를 다치기도 한다. 특히 발목과 무릎에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3배 이상의 하중이 무릎에 실리기 때문에 관절에 큰 무리를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산할 때는 뒤꿈치를 들고 부드럽게 지면에 발을 디뎌 하중이 직접 대퇴부 고관절에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근육이 피로한 상태이고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보폭을 줄여 내려와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 등산 후 40℃ 이하의 적당한 온수에서 샤워를등산 후에 몸이 간지럽거나 긁은 자리가 부풀어 오르면 알레르기 반응의 일종인 접촉성 피부염을 의심해야 한다. 접촉성 피부염은 은행나무, 옻나무, 무화과나무 등으로 인해 빈번하게 일어난다. 모기, 벌, 개미,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에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등산 후 피부에 이상이 있다면 연고 대신 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을 비닐봉지에 넣어 염증 부위에 대고 열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을 찾아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히스타민제 등을 처방받는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풋과일 섭취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한, 등산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옷과 신발을 잘 털고 샤워를 해야 한다. 샤워할 때 지나치게 차가운 물이나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해가 된다. 운동 시 피부 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냉수욕하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해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에 부담을 준다. 반대로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혈관이 확장돼 반대 상황이 발생한다. 따라서 등산 후 목욕은 보통 40℃ 이하의 적당한 온수에서 20~30분 정도가 적절하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4 09:00
  • 위밴드수술, 체중감량 효과 지속하기에도 좋아

    위밴드수술, 체중감량 효과 지속하기에도 좋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은 과한 목표를 잡기 때문이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다이어트는 자기 페이스에 맞게 충분한 속도를 맞추어 걸어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본인의 체중과 건강이 인생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다이어트는 1~2년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평생 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다이어트는 건강하게 꾸준히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체중감량 방법이어야 비만과 관련한 합병증을 예방 또는 개선시키면서 날씬한 외모를 가질 수 있고, 그러한 외모를 평생 유지해 나갈 수 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위밴드수술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위밴드수술은 위의 최상부에 의료용 밴드를 장착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위의 용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사량 자체를 줄여서 우리 몸이 적은 양의 식사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식습관을 교정시켜 체중을 감량시키게 된다. 실제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많은 경우에서 성공적인 체중감량과 더불어 비만에 의한 합병증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고, 식이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바디이미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여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박윤찬 원장은 “위밴드수술은 복강경으로 진행된다. 겉으로 보기에 간단해 보일 수 있으나 복강경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위밴드수술도 수술이니만큼 그에 따른 합병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수술법에 따라 수술이 진행되어야 수술 후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 또한 수술만큼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한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추어서 적절하게 밴드를 조절해주어야 수술에 따른 합병증 걱정 없이 적은 식사량에도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서 장기적으로 체중감량 효과는 물론 올바른 식이습관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14:16
  • 서울양병원, 27일 '대장앎의 날' 건강강좌 개최

    서울양병원은 대장앎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7일 (금) 오후 3시부터 본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대장암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의 씨앗, 대장 용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양형규 의료원장이 직접 강의하며, 조기대장암의 치료와 수술 후 관리에 대해 심도깊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암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식이요법에 대해 임상영양사가 직접 알려주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건강강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 (02)480-801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14:14
  • 중장년 남성 위한 건강강좌 열려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남성갱년기 등으로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건강강좌가 열린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남성과학회는 ‘2013 남성건강 갬페인 건강강좌’를 오는 28일 오후 3시에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연다. ‘건강한 남성, 행복한 노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는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 남성갱년기, 건강을 위한 성지식 등에 대해 대학병원 교수진들이 직접 정확한 정보를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 (02)929-4155
    비뇨기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23 14:14
  • [건강단신]강남차병원, 자연주의 출산 병실 오픈

    [건강단신]강남차병원, 자연주의 출산 병실 오픈

    강남차병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시스템을 갖춘 자연주의 출산 병실을 오픈했다. 자연주의 출산(Natural childbirth)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자연출산을 최대한 배려하는 출산법이다.자연주의 전용 분만실은 강남차병원의 기존 고품격 가족분만실을 리뉴얼하여 친환경 마감재와 인테리어 소재를 사용, 특급 스파호텔 객실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마련해 입원기간 동안 산모의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또 침실과 거실을 마련하여 산모와 가족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분만의 과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수중분만이 가능한 욕조는 실내공간에 비치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수중분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가정 분만이 이루어지는 만큼 산부인과 전문의와 전담간호사가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산모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응급상황을 대비해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한 층 더 강화했다. 또한 분만 이후에도 신생아의 안전을 위하여 소아청소년과와 협진 시스템을 이루고 신생아중환자실을 상시 운영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빠른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13:49
  • 남상미가 겪은 안면마비, 조기 치료가 관건이라던데

    남상미가 겪은 안면마비, 조기 치료가 관건이라던데

    남상미가 안면마비(안면신경마비)를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상미는 드라마 '결혼의 여신' 촬영 후 안면마비가 왔었다고 털어놨다. 남상미는 "시어머니가 '사람이 잘 들어와야 된다는데 네가 들어오고부터 집에 바람 잘 날이 없다'고 하는 장면을 찍고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안면마비가 왔다"고 말했다. 남상미는 "그냥 좀 이상해서 왜 이러지 그랬는데 병원에 가보니까 극도 스트레스에 의한 일종의 안면마비라고 했다"며 "연기를 하는 그 짧은 시간에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났던 거다. 실제로 지혜 같은 사람이 있다면 찾아가서 위로해주고 싶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남상미처럼 뒷목이 뻣뻣하거나 통증이 있고 개운하지 않을 때는 안면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안면마비가 발생하게 되면 마비된 반대쪽으로 얼굴이 비뚤어지고, 이마에 주름이 잡히지 않는다. 또 눈을 제대로 감을 수 없고, 눈을 감으려고 하면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 흰자위가 드러나게 된다. 눈물이 저절로 많이 흐르기도 하고, 눈이 건조해 따갑기도 하며 미각이 손상되거나 청력과민이 발생하기도 한다.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서 말이 잘 안 나오고 침을 흘리거나, 입안에 음식물이 괴어서 입술 사이로 흐르기도 하며, 입술이 쳐져 휘파람을 불 수 없게 된다. 심하면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하고 두통이 지속된다. 이처럼 안면마비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얼굴에 통증을 수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발생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주로 과로나 스트레스로 체내에 기운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찬바람 등의 외부 자극 때문에 발생한다. 원인자극으로 안면신경이 경상유돌공이라는 뼈의 구멍을 빠져 얼굴로 나오는 부위에 부종을 일으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안면마비가 가벼운 경우에는 자연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초기에 치료를 소홀히 하거나,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마비가 완전히 개선되지 않거나, 안면경련, 감각장애, 안면구축과 같은 후유증이 발생할 수가 있다. 발병한 지 2주일 이내의 급성기 환자의 경우는 양·한방의 병행치료를 권장한다. 스테로이드, 혈관확장제, 항바이러스제 등을 복용하는 양방치료를 통해 안면신경의 부종을 감소하고, 혈액공급을 원활히 하여 신경의 변성을 막고, 재생을 돕는다. 침, 한약, 전침, 약침 등을 쓰는 한방치료를 통해 마비된 부위의 기혈순환을 회복시키고 체내의 방어력을 회복시킨다. 급성기가 지난 환자라면 한방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음으로써 증상의 빠른 회복과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신경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13:08
  • 알레르기성 비염 급증‥ 가을에도 꽃가루가?

    알레르기성 비염 급증‥ 가을에도 꽃가루가?

    최근 감기도 아닌데 수시로 재채기와 콧물이 나오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년간(2008~2012년)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진료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진료환자는 2008년 45만 7천32명에서 지난해 59만 60명으로 연평균 6.6%씩 늘었다. 관련 진료비도 같은 기간 208억원에서 275억원으로 불어 연평균 8.7%의 증가율을 보였다. 월별(2008~2012년 평균)로는 9월 환자 수가 9만 3732명으로 가장 많았고, 10월(8만 7천969명)으로 나타나 9~10월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주로 발작성 재채기·맑은 콧물·코막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눈·입·콧속 가려움도 호소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꽃가루로, 가을에는 쑥·돼지풀 등의 꽃가루가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비가 오거나 습하면 대기 중 꽃가루 양이 줄어 증상도 완화되지만, 반대로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에는 꽃가루가 늘어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해진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창문을 닫아두거나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서 꽃가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항히스타민제, 혈관수축제, 국소적 스테로이드 제제 등 약물 요법을 함께 쓰는 것도 알레르기성 비염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비인후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11:32
  • 명절 후유증 극복법, '뻣뻣한 목 푸는 체조'

    명절 후유증 극복법, '뻣뻣한 목 푸는 체조'

    추석 기간 장시간 버스나 기차에 앉아 고개를 숙이며 스마트폰 등을 이용했거나, 자동차로 운전을 할 때 목을 길게 빼는 등 목을 뻣뻣하게 하는 행동으로 피로감이 늘어나 명절 후에도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척추·관절질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11:03
  • 65세 이상 어르신 ‘5가지’만 지키면 환절기 거뜬

    추석연휴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가을철로 접어들었다. 단풍놀이도 좋지만 본격적인 환절기 건강을 준비할 시기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들은 독감에 취약하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독감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 중 70%가 65세 이상 노인이었다. 독감에 걸리면 폐렴 같은 합병증의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노인 독감예방 건강수칙 5가지’를 발표했다. 건강수칙은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입 가리기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외출 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 씻기 ▲독감백신은 적기 접종하고 50세 이상의 성인은 폐렴구균백신도 함께 접종하기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노인전용 독감 백신접종하기 등이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이원표 회장은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65세 이상 고령자는 면역증강제가 들어 있는 노인전용 독감백신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고령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고령층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1호선 주요 역사에서 영상광고를 실시하며 안내물을 제작해 고령층의 독감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노인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9/23 10:37
  • 가을이 두려운 중년 남성…전립선비대증 급증

    가을이 두려운 중년 남성…전립선비대증 급증

    양천구 신월동에 사는 서모(57)씨  선선한 가을이 두렵기만 하다. 바로 전립선비대증이 악화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서씨는 “밤에 자다가도 소변 때문에 여러 번 깬다. 또 소변 줄기가 가늘어 지고, 볼일을 본 후에도 찝찝하다”고 말했다. 전립선비대증이란 남성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전립선이 커져서 전립선을 통과하는 요도 부위가 좁아지고, 소변 볼 때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소변을 보고난 후 잔뇨감이 있다 ▲소변 줄기가 끊어진다 ▲소변 줄기가 약하다▲소변이 금방 나오지 않고 힘을 주어야 나온다 ▲소변을 본 후 2시간 이내에 다시 소변이 마렵다 ▲소변이 마려울 때 참기 힘들다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자주 깬다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립선 비대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6년 45만 8955명에서 2011년 84만 2069명으로 38만 3114명(83.5%)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이 12.9%로 인구고령화를 감안하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나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남성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은 남성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반드시 치료 받아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검사하며 지켜보거나,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도록 돕고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하지만 합병증이 동반되어 있거나 증상이 약물로 완화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경요도전립선절제술, 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 수술 등이 많이 행해지고 있다. 방광석이나 방광게실 등을 동반한 거대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개복하여 전립선을 떼어내는 개복전립선적출술이 필요하기도 하다. 생활 속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도 있다. 서울시 서남병원 비뇨기과 이하나 전문의는 “환절기에 감기에 걸려 감기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흔한데, 감기약의 특정 성분(항히스타민) 때문에 갑작스럽게 배뇨를 못하게 되는 급성요폐가 생겨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있다”며 “감기약 복용 시에는 진료 시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하나 전문의는 “또한 커피, 술 등 자극적인 기호 식품 또는 수분 섭취의 제한, 지나치게 맵거나 신 음식 피하기, 주기적인 배뇨 습관 또한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완화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갈 때는 외출 전에 스트레칭 등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9/23 09:48
  • 스테로이드 많은 기적의 크림, 자주 쓰면 피부가‥

    스테로이드 많은 기적의 크림, 자주 쓰면 피부가‥

    '기적의 크림'이라 불린 미국 마리오바데스쿠 스킨케어사가 제조한 '힐링크림'이 지난해 스테로이드 검출로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해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됐음에도 한 대기업 TV 홈쇼핑에서 여전히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된 부신피질호르몬의 일종인 히드로코르티손(632. ㎍/g)과 트리암시놀론아세토니드(366.9㎍/g) 등 2종의 스테로이드가 검출돼 지난해 12월 17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를 한 바가 있다. 그렇지만, 지난 7월 2일 SBS는 식약처에서 안전하다고 확인한 해당 제품에서 스테로이드 제제가 다시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에 한 대기업 TV 홈쇼핑에서 스테로이드 검출 사실을 곧바로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았고 최근까지도 해당 제품을 판매해옴에 따라 계속 이 화장품을 구매해온 소비자들이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스테로이드를 피부에 사용했을 시 단기적으로 피부 트러블을 가라앉혀 피부를 좋아 보이게 하지만 장기적으로 남용할 경우 마약처럼 피부에 중독현상이 생긴다고 말한다. 쓰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피부는 스테로이드에 의존성을 가지게 되므로 자주 사용하게 되면 모낭염, 혈관확장, 피부파괴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피부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09:47
  • 강호동 vs 정준하 먹방 대결, 따라하고 싶더라도‥

    강호동 vs 정준하 먹방 대결, 따라하고 싶더라도‥

    강호동과 정준하의 먹방 대결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강호동이 멤버들과 함께 '집밥 요리의 고수' 심혜진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현중을 대신해서 '맨친'에 일일 게스트로 나선 정준하는 "언젠가 섭외가 올 것 같았다"고 말했다. 특히 정준하의 등장에 예상하지 못했던 강호동은 "너무 긴장된다"며 경계했다. 두 사람은 심혜진의 요리를 먹기 전 '한입 대결'을 벌였다. 정준하는 엄청난 크기의 날치알 주먹밥을 한입에 넣었고 이를 본 강호동은 국자 크기의 숟가락에 밥과 반찬 등을 올려 '한입 먹기'에 성공했다. 이때 윤종신이 대하 두 접시를 들고 들어오며 "얼마 전 정준하가 다른 방송에서 1분에 대하 12마리를 먹은 적이 있다"며 "강호동과 대하 먹기 대결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강호동과 정준하는 먹방 대결을 펼쳤다. 결국, 두 사람은 똑같이 1분 동안 대하 11마리를 먹으며 또 한 번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자를 가리기 위해 두 사람은 쌈대결도 펼쳤다. 먼저 정준하가 쌈 4개에 밥, 고기, 장아찌 등 수가지를 넣은 채 흡입했고, 이에 강호동도 "받고"라며 엄청난 크기의 쌈밥을 입안으로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두 사람은 쌈 10개로 유이 얼굴만 한 크기의 쌈을 만들어서 먹기도 했다. 이 대결 역시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전문가들은 강호동과 정준하의 먹방 대결을 절대로 따라하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우선,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미토콘드리아에서 과다하게 들어온 영양분을 처리하기 위해 활성산소를 다량 배출하게 된다. 활성산소가 체내에 쌓이면 산화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이는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두 사람처럼 많은 양을 빨리 먹으면 식사를 할 때마다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서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단시간 내로 더 많이 먹게 될 우려도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09:44
  • 문소리 산후우울증‥ 전신성형 고민까지

    문소리 산후우울증‥ 전신성형 고민까지

    배우 문소리가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문소리는 최근 녹화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극심한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던 과거를 털어놨다. 늦은 나이에 출산하게 된 문소리는 "아이를 낳고 이틀 후부터 찾아온 극심한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게 됐다"며 "매일 눈물을 펑펑 쏟았고, 모든 게 다 끝난 것 같아서 엄청난 불안감이 몰려왔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자존감이 바닥까지 갔었다고 밝힌 문소리는 "심지어 전신 성형까지 고민했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전문가들은 산후우울증이 문소리만의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산모 열 명 중 한 명은 산후 우울증을 겪고, 살면서 한 번이라도 우울증 진단을 받았던 사람 네 명 중 한 명은 출산 후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과도한 체중 변화, 의욕 저하, 집중력 저하, 죄책감 등을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도 들게 하는 질환이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지만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거나,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거나, 임신 기간 중 우울감을 경험했거나, 모유 수유를 갑자기 중단한 경우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산후 우울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 ▷평소 좋아하던 일도 하기 싫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 ▷어느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등 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에 해당하면 산후 우울증으로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산후우울증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6개월 이상 증세가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때 아이와 함께 모자치료를 받으면 불안감이 없어지고 아이와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에 산후우울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가족들의 협조도 중요하다. 산모가 가족들에게 자신의 기분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산모의 심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는 산후우울증의 고위험군이므로, 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출산 전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출산과 관련된 책을 읽거나 산부인과 주치의·전문가와 미리 상담할 필요가 있다.
    산부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9/23 09:43
  • 집에서 편안하게 운동한다? '저중량 운동'

    집에서 편안하게 운동한다? '저중량 운동'

    무거운 중량으로 운동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운동을 할 때 기합을 넣거나 온몸에 잔뜩 힘을 준다. 그러다보면 온 몸에 힘을 분산시켜 효율을 떨어뜨리거나 근육 손상과 몸살을 겪기도 한다. 고중량의 무리한 운동 때문에 지쳐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몸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는 중량으로 운동하는 ‘저중량 운동’이다. 특별한 목적이 없는 한 고중량 운동보다 ‘저중량 고반복’의 운동이 건강이나 근육발달과 근지구력에 좋다. 고중량이란 첫세트에서 12회가 ‘간신히’ 반복 가능한 중량을, 저중량이란 첫세트에서 25회 정도의 반복이 가능한 중량을 말한다. 저중량 고반복 운동은 25회가 가능한 중량으로 운동을 반복하다가 도저히 못할 때(근육실패지점)쯤, 1분 휴식 후 다시 반복하는 운동방법이다. 하지만 만약 첫세트에서 30회 이상이 반복 가능한 중량이라면 운동이라기보다는 낮은 강도의 활동이 되기 십상이니 중량을 선택할 때 신중하게 해야 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08:00
  • 눈 위해 먹은 영양제가 폐암을 유발한다?!

    눈 위해 먹은 영양제가 폐암을 유발한다?!

    건강을 위한 영양제라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흔히 섭취하는 비타민의 경우 국제적으로 공인된 종류만 13가지. 이 중 A, D, E, K 는 우리 몸의 지방세포에 저장돼 지용성 비타민이며, 비타민 C와 B1, B2 등 나머지 9가지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수용성 비타민은 과다 복용할 경우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지용성 비타민은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9/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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