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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학회, 송명근 교수 제명

    자신이 개발한 수술법의 안전성 논란을 일으켰던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가 학회에서 제명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는 대한심장학회가 9일 밤 이사회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보도했다. 학회는 "송 교수가 자신이 개발한 카바(CARVAR) 수술의 적용 대상이 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과도한 범위의 수술을 시행해 환자 피해가 다수 발생했고 이에 대한 자제 노력과 의지가 없기 때문에 의료윤리적 측면에서 이사회 결정으로 송 교수를 제명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카바수술은 대동맥 판막에 송교수가 개발한 링을 넣는 수술법으로 송 교수가 서울아산병원 재직시절인 1990년대 말 개발해 지금까지 1000여명의 환자에게 시술했다. 학회의 결정에 따라 송 교수는 심장학회가 개최하는 학술 행사에서 활동할 수 없다. 학회 회원 제명이기 때문에 의사로서 진료는 가능하다. 이에 대해 송 교수는 "근거 없는 자료로 학회가 제명을 했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며 "중국, 슬로베니아 등에서 카바 수술법을 인정하고 심장센터를 차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0 10:21
  • 잘 안취해서 좋은 에너지 폭탄주, 계속 마시다간…

    최근 CNN 방송에서 '작은 나라 한국이 전 세계 어디보다도 잘 할 수 있는 10가지'를 소개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한국인의 음주 문화. CNN은 한국인들이 “일하지 않을 때는 소주를 마시면서 거래 성사를 축하 하거나 슬픔을 털어버린다”며 “여러 유수 기업들이 술 문화를 억제하려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상사가 팀원들을 폭탄주 술자리에 ‘너무 자주’ 끌고 간다”고 꼬집었다. 폭탄주는 두 가지 종류 이상의 술을 섞어 마시는 음주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술 끼리 섞어먹는 것에서 벗어나 에너지 음료(카페인음료)와 섞어 먹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에너지 음료(카페인음료)는 커피의 2배 정도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각성 작용이 강하다. 에너지 음료와 섞어 마시면 덜 지치고 오래 마실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폭탄주(예거밤 등)를 즐겨 찾고 있는 요즘, 과연 우리 건강에는 문제가 없을까. 실제로 에너지 음료에 든 탄산은 소장에서 알코올의 흡수를 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술만 마실 때보다 많은 양의 술이 몸에 들어가서 간이나 심장, 뇌에 큰 손상을 줄 수 있다. 특히 술 종류에 관계없이, 흡수한 알코올 총량에 따라 손상을 받는 간의 경우에는 한 자리에서 많이 마시게 되는 폭탄주가 매우 치명적이다. 알코올의 독성물질 중 80%는 간에서 분해되는데,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 기준치를 넘어서면 지방간, 간경변, 간암 등이 발병할 수 있으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에너지 폭탄주로 인한 사망사고가 많이 보고되어 관련 각성제가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를 섞은 술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미국 뿐 아니라 프랑스에서는 농구를 하던 선수가 갑자기 사망하고, 호주에서도 16세 소녀가 같은 이유로 사망한 예가 있다. 호주 정부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에너지 드링크와 술을 섞어 마시면 여러 종류의 마약을 복용한 것과 같다하여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문일환 교수는 “에너지 폭탄주의 경우 알코올의 흡수 속도를 높여 사실 빨리 취하게 되지만, 취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 울렁거림이나 졸림 등의 신체적 현상을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완화 시킨다.” 면서 “결과적으로 간이 해독할 수 있는 기준치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간은 술을 잘 마시는 정도에 상관없이 흡수된 알코올 총량에 따라 손상을 받기 때문에 건강을 위한 음주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섞어 마시지 말고, 식사를 충분히 하고 음식 섭취한 후에 술을 마실 것, 그리고 작은 술잔을 이용하며, 물을 많이 마실 것, 매일 연달아 마시지 말 것” 등 올바른 음주 방법에 대한 정보를 덧붙였다. 더불어 간이 침묵의 장기임을 강조하며 “알코올성 간 질환은 지방간, 간염, 간 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질병들은 모두 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며 “평소 폭탄주 및 술자리가 잦은 이들은 정기적으로 간 건강을 검진해야 간 질환 및 간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대목동병원 간센터에서는 일반적인 간질환으로 꼽히는 간염 및 간경변, 간암과 더불어 간 낭종 및 간 혈관종 등 다양한 질병과 케이스를 연구 및 치료하고 있다. 침묵의 장기로 꼽히는 만큼 질병을 늦게 발견한 많은 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임상과의 협진과 연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신뢰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10 09:12
  • 추워질수록 아파오는 턱, 원인은 바로‥

    추워질수록 아파오는 턱, 원인은 바로‥

    대학생 이 모씨(24)는 추운 날씨에 오랜 시간 바깥에 있을 때면 어김없이 턱에 통증을 느낀다. 보통은 턱이 아파도 약한 통증 이외의 다른 증상은 없었고 실내에 들어가면 곧 다시 괜찮아졌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하지만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요즘에는 턱의 통증이 귀까지 이어질뿐더러 심지어 두통으로까지 번지게 되자 원인이 궁금해졌다.   추운 날 턱이 아픈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악무는 행위를 계속 반복하다 보면 턱관절 주변의 근육이 경직된다. 턱관절 주변의 근육 경직이 심화되면 입을 벌릴 때 '딱'하는 소리가 날 수도 있고 입이 잘 안 벌려지기도 한다. 특히 턱과 연결된 귀와 치아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으며 사례자의 경우처럼 극심한 두통이 유발되기도 한다. 턱관절에는 많은 신경이 지나가서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주변 다른 신경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상시에 마사지와 찜질 등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고 추운 날 외출할 때는 얼굴을 감싸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악무는 행동은 의식적으로 자제해야 한다. 또한 이를 악무는 행위는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환자가 지난해까지 4년 새 42.6% 급증했다. 턱관절 장애는 잘못된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악무는 행위뿐 아니라 잘 때 이를 가는 습관, 턱을 괴거나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겨먹는 습관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09:12
  • 월요일 무사히 넘겼나? 피로 푸는 방법 6

    월요일 무사히 넘겼나? 피로 푸는 방법 6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만 되면 괜히 더 피곤한 것 같은 '월요병'은 기분 탓일까? 피로를 느끼는 것이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 피로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부족한 잠 피로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부족한 수면시간이다. 일반적으로 아기들은 하루에 16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이 적절하다. 청소년들은 9시간의 수면이 적절하고, 성인은 7~8시간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2. 너무 적은 식사량 충분한 양의 식사를 하지 않았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가진 것도 피로함을 느끼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계란이나 통밀 토스트같은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해 공복감을 느끼는 것을 방지하고 체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좋다. 3. 빈혈 빈혈은 만성적으로 나른함을 느끼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빈혈은 몸의 장기나 조직으로 산소를 운반해주는 혈액 세포가 충분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영국 국민 건강 보험 서비스에서는 폐경 후 뚱뚱한 여성들이 빈혈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빈혈은 체내에 철 성분이 부족해 생기므로 육류나 조개, 철 영양제를 섭취해 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4. 활기 없는 갑상선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에너지를 생성하는 신진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갑상선이 느리게 운동을 하게 되면 쉽게 피로를 느끼고 살이 찌게 된다. 5. 음식 과민증 음식 과민증은 음식이나 음료를 먹은 후 불편함이 있는 증상을 말한다. 음식을 먹은 후 피로감이 더 심해진다면 약한 정도의 음식 과민증이 있을 수 있다. 음식 과민증이 있을 때는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서 과민증을 느끼는 음식을 알아내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    6. 만성소화장애 만성소화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글루텐이 포함된 음식을 먹었을 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글루텐은 밀가루에 많이 있다. 따라서 빵이나 케익과 같은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한다. 또,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만성 소화 장애의 한 증상이기도 하다. 피로감과 함께 설사나 체중감소가 같이 일어난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만성소화장애를 확인할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09:12
  • 정재형이 걸린 급성치수염, 치주염과 뭐가 다르나?

    정재형이 걸린 급성치수염, 치주염과 뭐가 다르나?

    정재형이 급성치수염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급성치수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정재형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급성치수염 조심하세요. 출산의 고통에 맞먹는 고통지수. 그나저나 오늘 '불후의 명곡' 녹화 잘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라고 밝히며 힘들어했다.
    치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0 09:12
  • 연말연시 술자리도 허리 통증 유발 원인?

    평소 허리디스크 통증을 앓고 있는 회사원 이모(35)씨. 연말을 맞아 동창회, 송년회 등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요즘 허리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에는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술자리가 잦은 편이다. 하지만 이씨처럼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잦은 술자리를 갖고 과음을 하게 되면 척추 건강에 안좋을 수 있다. 습관적인 과음은 혈관 벽이 손상되거나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달라 붙는 등의 혈액 순환 문제를 일으킨다. 이는 척추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와 디스크 주의의 근육, 인대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방해해 결국 허리디스크 증세를 악화시키는 것이다. 물론 가벼운 음주는 허리근육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줘 일시적 요통을 없애 주기도 한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는 허리디스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알코올을 분해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근육과 인대가 약하기 때문에 과음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구로튼튼병원 오창현 원장은 “평소 허리가 좋지 않다면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술을 마시면 습관적으로 과음을 하는 경우 허리디크스를 악화시키는 더 큰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2/10 09:11
  • 비듬 있는 사람은 머리 저녁에 감는 게 좋나?

    비듬 있는 사람은 머리 저녁에 감는 게 좋나?

    비듬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흔하다. 비듬의 주요 원인인 지루성피부염이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아내가 알아야 할 남편 비듬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비듬 있는 사람과 수건을 같이 쓰면 안 된다? X 비듬은 전염되지 않으므로 비듬 있는 사람과 수건을 같이 써도 된다.
    피부과취재 이태경 기자2013/12/10 09:10
  • 평소 실천하는 무릎통증 생활요법 ①

    평소 실천하는 무릎통증 생활요법 ①

    무릎관절염 환자의 큰 불편은 통증이다. 심한 통증은 그 자체로 괴롭지만, 무시하고 방치해 관절이 상하는 경우도 있다. 무릎통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본다. 전문가에게 통증 생활요법에 대해 물었다.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12/10 09:09
  • 안 추운 날에도 손발이 차가운 건 왜 그런가요?

    안 추운 날에도 손발이 차가운 건 왜 그런가요?

    수족냉증은 더운 날에도 손이나 발이 차가운 것인데, 여러 질병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나이 들면 많아지는 수족냉증, 당연하다 여기지 말고 생활 속에서 관리하고 심하면 치료받는다. 수족냉증에 대해 알아봤다.
    시니어건강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12/10 09:09
  • 나이 든 혈관에 젊음 되찾아주세요

    나이 든 혈관에 젊음 되찾아주세요

    올 봄 두통과 안면마비로 응급실에 간 김모(53·전북 전주시)씨. 주치의에게 "심장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이 원래 굵기에 비해 70% 이상 좁아져서 뇌졸중이 생긴 것"이라며 "약으로 혈관을 뚫고 재활치료와 함께 운동, 저지방식 섭취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김씨는 주치의 말을 철저히 따르는 한편,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항산화 효소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먹고 있다. 김씨는 현재 두통이 사라지고 안면마비도 크게 호전됐다.◇경동맥 70% 막힐 때까지 무증상뇌에 산소 공급을 담당하는 경동맥이 정상보다 50% 이상 좁아지는 병이 경동맥협착증이다. 나이가 들수록 잘 생기는데, 오래된 파이프에 녹이 슬듯 사람의 혈관도 나이들수록 콜레스테롤 같은 이물질이 잘 쌓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비만 같은 만성질환을 앓거나 피로, 과음을 일삼는 사람도 이 병을 주의해야 한다. 몸속에 활성산소가 과량 생겨서 산화스트레스가 심한 데다 염증 반응이 잘 생겨서 혈관 나이를 부추기는 탓이다.경동맥협착증은 몸속의 소리 없는 시한폭탄이라 불린다.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는 과정에 우리 몸이 적응하기 때문에, 증상이 전혀 없거나 있어도 두통·어지럼증처럼 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동맥이 70% 이상 좁아지면 뇌졸중이 와서 신체마비나 언어장애를 초래하며 한순간 사람을 무너뜨린다.그래서 병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나 수술이 필요하다. 의학적인 치료와 더불어 운동·저지방식·절주 같은 생활습관을 가져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몸팔팔 PME88 멜론 SOD'(항산화 효소·사진) 같은 항산화 건강기능식품도 도움이 된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에서 2년간 매일 몸팔팔 PME88 멜론 SOD 500㎎를 섭취한 그룹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서 1년, 1년 6개월, 2년 뒤 경동맥 두께 변화를 혈관초음파로 살폈다. 섭취 그룹은 혈관 두께가 처음보다 각각 0.002㎜, 0.005㎜, 0.011㎜ 얇아진 반면 비섭취 그룹은 각각 0.010㎜, 0.0134㎜, 0.017㎜ 두꺼워졌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항산화 성분은 염증 유발 경로를 차단해서 염증을 억제해주며 체내 산화스트레스를 줄여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노벨의학상 수상자가 개발혈관 나이를 늦추는 항산화 효소는 과일과 채소에 많다. 그러나 일반 식품을 통해 항산화 효소를 충분히 얻기는 어렵다. 위산에 99.9%가 분해되기 때문이다.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뤽 몽타니에 박사가 개발한 몸팔팔 PME88 멜론 SOD는 과잉 생성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소'를 밀 단백으로 코딩해서 일반 식품에 비해 항산화 효소의 흡수율이 높다. 알약 형태의 식품으로, 하루 두 번 먹으면 된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항산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건강기능식품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8
  • 눈에 칼 대지 않고 초정밀<머리카락 두께의 1/100> 레이저로 모든 수술 끝낸다

    눈에 칼 대지 않고 초정밀<머리카락 두께의 1/100> 레이저로 모든 수술 끝낸다

    1년 전부터 사물이 이중으로 겹쳐 보여서 운전하기가 겁이 났던 안모(62·서울 강남구)씨. 최근 신문을 읽을 때도 글자가 흐리고 눈이 빨리 피로해져서 안경점에서 돋보기를 새로 맞췄다. 하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안과에서 여러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 결과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안씨는 세란안과에서 칼날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로 각막을 절개하는 펨토세컨드 레이저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수술 시 일반 인공수정체 대신 다초점인공수정체를 넣어 백내장뿐 아니라 노안도 한 번에 교정했다. 수술을 받은 당일부터 안씨의 시력은 어느 정도 회복됐으며, 이제는 신문 글자뿐 아니라 운전할 때 먼 곳에 있는 사물까지 잘 보인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8
  • 척추관 협착증 풍선으로 넓혀

    척추관 협착증 풍선으로 넓혀

    지난해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은 회사원 김모(59·경기 안양시)씨는 주사와 약물 치료를 몇 차례 받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다리가 땅기는 듯한 증상이 심해 걷기조차 어려워졌는데, 회사를 오랫동안 쉴 수 없어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그러던 중 안양윌스기념병원에서 유착이 심한 척추관협착증을 간단한 시술로 치료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병원을 찾았다. 지난달 병원에 1박2일 입원해 풍선확장술을 받은 김씨는 지금 일상생활에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증상이 많이 호전됐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7
  • 잇몸뼈 부족해도 원래 치아 꼭 닮은 임플란트 심을 수 있어

    잇몸뼈 부족해도 원래 치아 꼭 닮은 임플란트 심을 수 있어

    수년간 만성 치주질환을 앓은 김모(52·서울 송파구)씨. 올해 중순 치통이 심해서 치과에 갔는데, 이를 11개 빼고 임플란트를 심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임플란트 수술은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에 김씨는 여러 치과에서 상담과 검사를 했고,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서 3개의 치아는 미세광학현미경을 쓴 신경치료로 살리고 8개의 치아는 3D 기술을 이용해 임플란트를 심었다. 김씨는 처음엔 3D 기술로 임플란트를 심는 게 과연 이득일까 싶었는데, 3개월이 지난 요즘 임플란트를 심은 주변 지인들과 비교해 봤을 때 음식물이 덜 끼어서 만족스럽다.
    임플란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7
  • 바늘로 병든 곳 자극해 통증 잡는다

    바늘로 병든 곳 자극해 통증 잡는다

    바늘 하나로 척추·관절 질환을 치료하는 'FIMS(투시경하신경유착박리술)'가 일본·카타르 등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치료는 12년 전 안강병원 안강 원장(당시 CHA의대 교수)이 처음 개발했다. 촉진과 엑스레이 영상장치 등을 이용해 병이 있는 신경·인대·힘줄·뼈 부위를 찾아내고 두께 1.8㎜, 길이 15㎝의 특수 바늘을 삽입한 뒤 바늘을 이리저리 움직여 유착된 조직을 박리하고 긴장된 조직을 풀어주는 치료법이다. 이 과정에서 병든 조직은 저절로 퇴화하고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진다. 최근 해외에서 안강 원장에게 FIMS 치료 강의를 요청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6
  • 개인별 처방으로 성장호르몬 촉진

    개인별 처방으로 성장호르몬 촉진

    중학교 3학년 박모(15·서울 서초구)군은 요즘 매사에 자신감이 넘친다. 초등학교 시절 박군은 남들보다 작은 키 때문에 항상 주눅이 들어 있었다.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키 차이는 더 벌어졌다. 다른 친구들은 쑥쑥 크는데 박군은 1년에 3~4㎝ 크는 게 전부였다.중2 겨울방학부터 박군은 한방 성장 클리닉에서 관리를 받았다. 지난 여름부터 몰라보게 키가 자란 박군은 1년 전과 비교하면 9㎝나 컸다. 작은 키에 비만이었던 박군은 키는 큰 대신 몸무게는 그대로라 살도 많이 빠져 보인다.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니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한의학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6
  • 보청기, 뇌 청각기능 검사하고 맞춰야

    보청기, 뇌 청각기능 검사하고 맞춰야

    2년 전 보청기를 맞춘 조모(68·경기도 성남시)씨. 조용한 집안에서 아내와 대화를 할 때만 약간 잘 들릴 뿐, 밖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는 여전히 잘 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길거리에서 들리는 여러 소리들 때문에 머리가 울리고 아팠다. 조씨는 난청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이비인후과를 방문, 청력검사·문장 재인지도 검사 등을 받은 후 "청력 뿐 아니라 뇌에서 소리를 담당하는 부분 기능이 떨어져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6
  • 목·어깨 통증 2주 넘으면 척추 검진해야… 잘못된 마사지는 병 키워

    목·어깨 통증 2주 넘으면 척추 검진해야… 잘못된 마사지는 병 키워

    스튜어디스 신모(30·서울 관악구)씨는 매번 장거리 비행을 다녀올 때마다 목과 어깨 주변이 아팠다. 가끔 팔까지 저렸다. 직업병으로 단순 근육통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한 신씨는 오래 전부터 마사지를 받았는데, 통증은 줄지 않고 오히려 심해졌다. 최근 "마사지를 세게 해달라"고 주문했다가 갑자기 목 부위 통증이 참기 어려울 만큼 심해진 신씨는 김영수병원에서 척추 검진을 한 뒤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주치의는 "목 부위 척추 간격이 좁아져서 통증이 생긴 것인데, 무리한 마사지로 경추를 압박해서 병이 더 심해졌다"며 "목·어깨 부위 통증이 2주 넘게 지속되면 마사지보다 척추 상태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주사치료와 물리치료, 자세교정 교육을 받은 신씨는 통증이 사라졌다.◇통증 2주 넘으면 척추 검진 필요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5
  • 연말연시 가족에게 건강 선물해볼까

    "날이 추워지니 여기저기 아프다"는 부모님 말씀에 자식은 걱정이 더해간다. 겨울이 되면 몸에 달고 살던 병이 더 심해진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안 좋아진다. 평소 허리·어깨·무릎 등이 아픈 노년층은 증상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네는 정서상 몸이 아파도 혼자 삭이고 만다. 나이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거나, 잘 듣지 못하거나, 치아가 시원치 않아도 부모가 자식에게 먼저 말을 꺼내기 쉽지 않다. '고개 숙인' 남성은 속으로만 끙끙대며 자존심까지 위축된다. 또래보다 키가 작은 자녀는 성격까지 소심해진다. 그렇지만, 많은 질환은 이제 최신 의술로 깔끔하게 해결된다.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기능식품도 여럿 나와 있다. 연말연시 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자.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5
  • 척추관협착증 90% "비수술 요법으로 충분히 좋아져"

    척추관협착증 90% "비수술 요법으로 충분히 좋아져"

    주부 정모(57·인천 서구)씨는 지난 주 부엌 바닥에 앉아 김장을 하고 난 후부터 허리가 아파서 똑바로 몸을 세우기도, 밤에 제대로 잠을 자기도 어려웠다. 통증을 참기 어려워 연세바른병원을 찾은 정씨는 "급작스럽게 무거운 것을 들거나 등을 앞으로 구부리면서 척추관협착증이 생겼다"는 진단과 함께 풍선확장술을 받았다. 정씨는 현재 통증 없이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다.◇김장배추 들다가 척추관협착증 생겨겨울철이면 정씨처럼 김장을 하다가 척추관협착증을 진단받는 주부들이 많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대표원장은 "갑자기 무거운 것을 들거나 바닥에 앉아 허리를 과하게 구부리면 자신의 몸무게의 2.5배에 해당하는 압력이 척추에 가해진다"며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이미 약간 좁아져 있던 사람이 무거운 김장배추를 들면서 허리에 힘을 주다가 압력 때문에 척추관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극심한 통증이 생긴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따라서 김장을 할 때는 자세와 물건 위치에 주의해야 한다. 연세바른병원 이상원 대표원장은 "김장을 하는 도중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5분간 허리를 뒤로 젖히고, 목을 돌리는 등의 스트레칭을 해야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앉고 일어나는 동작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으므로, 양념통 같은 보조 재료들을 최대한 가까운 곳에 놓고 쓰는 게 좋다. 배추를 대야에 가득 담아 한 번에 옮기자 말고,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옮겨야 한다. 김장이 끝난 후에는 한 시간 이상 허리를 펴고 누워서 푹 쉬어야 하며, 반신욕을 하거나 허리에 온찜질을 하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다.
    척추·관절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4
  • 손상 부위만 인공관절 교체 고령 부모님에게 '안성맞춤'

    손상 부위만 인공관절 교체 고령 부모님에게 '안성맞춤'

    6년째 오른쪽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을 달고 사는 주부 권모(63·서울 광진구)씨는 최근 들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처음 관절염이 시작됐을 때에는 무리해서 집안일을 했을 때만 통증이 나타나는 정도여서 약을 먹으면서 쉬면 좀 누그러졌지만, 이제는 무릎을 움직이지 않아도 통증을 느낄 정도로 심해졌다. 결국 병원에 갔더니 "이미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거나 연골주사를 맞는 등 초기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지경"이라며 "손상된 안쪽 연골을 인공관절로 교체하자"는 말을 들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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