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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드밀 뛰는데 발바닥이 뻐근… 놔두면 허리에도 안 좋아

    트레드밀 뛰는데 발바닥이 뻐근… 놔두면 허리에도 안 좋아

    헬스클럽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운동기구는 단연 러닝머신(트레드밀)이다.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러닝머신에 올라 땀을 낸다. 그런데 남들보다 적게 뛰는데도 발이 아파 오래 걷지 못한다면 발바닥이 정상과 다른 평발이나 요족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발바닥이 아치를 그리지 못하고 평평하거나 아치가 정상보다 높은 경우엔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곤하고 발이 아플 수 있다.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발바닥 근육에 염증이 생기거나 무릎과 허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교정이 필요하다. ◇족부질환 위험 크고 무릎·허리에도 영향 정상적인 발은 발바닥 안쪽이 활처럼 오목하게 파여 아치 모양을 그린다. 이는 발의 유연성을 좋게 만들어 체중의 압력을 분산시키고 충격을 흡수하는 스프링 같은 기능을 한다. 그런데 아치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아치가 형성되지 않아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는 경우를 편평족, 흔히 '평발'이라 한다. 평발은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아 완충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장시간 서 있거나 많이 걷고 달리는 등 운동을 하면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1/07 17:00
  • 미래의 '암치료'는 개인별 항암 맞춤의학

    미래의 '암치료'는 개인별 항암 맞춤의학

    1년 전,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유전자 변이 때문에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 양쪽 가슴을 절제했다는 기사가 보도돼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금년 5월 또다시 난소암 예방을 위해 난소 제거 수술을 추가로 받겠다고 했다. 졸리는 왜 이런 선택을 하게 됐을까? 그 의학적 배경은 무엇인가?
    건강정보글 신현종2014/11/07 16:43
  • 에그 베네딕트 유래…많이 먹으면 혈관에 毒

    에그 베네딕트 유래…많이 먹으면 혈관에 毒

    에그 베네딕트가 어디서 유래했는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에그 베네딕트는 서양에서 아침식사나 브런치로 즐겨먹는 메뉴다. 반으로 자른 머핀 위에 데친 달걀과 햄, 베이컨, 네덜란드 소스를 덮은 요리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1/07 15:16
  • 소피마르소, 세월 거스르는 피부 만드는 비결은?

    소피마르소, 세월 거스르는 피부 만드는 비결은?

    배우 소피마르소가 SNS 계정을 통해 안부를 전했다. 5일 중국 SNS인 웨이보 계정을 만든 배우 소피마르소는 이날 오후 "안녕하세요! 소피 마르소입니다. 오늘 잘 지내셨나요? 웨이보는 처음 하는 건데요, 여러분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돼 정말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포옹을 드린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첨부된 사진 속 소피마르소는 우아하면서도 밝은 미소와 귀여운 포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0년대 남학생들의 책받침을 점령했던 배우 소피마르소는 세월을 비껴간 듯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소피 마르소처럼 50에 가까운 나이에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특히 피부는 나이를 가늠하게 하는 척도이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해 나이보다 어려 보일 수 있는 비결을 알아본다. ◆가을·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검버섯 등 색소 질환과 수분 부족, 콜라겐 파괴 등이 발생하고, 피부암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외출하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차단제가 피부 표면에 고르게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야외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경우에는 2~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까서 얼굴에 듬뿍 말라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녀는 잠꾸러기, 자정 전에 잠자리 들어야 밤은 하루 중 피부 재생과 혈액순환이 가장 활발한 시간이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모든 세포가 노폐물을 배출하고 새로운 영양을 받아들여 세포 분열을 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한다. 이뿐 아니라 밤에는 멜라토닌이 분비돼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데, 멜라토닌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깊이 잠든 새벽 2시에 최고조에 이른다. 이때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 피부가 칙칙해지고, 피지선이 활발해져 피부가 거칠어진다. 따라서 되도록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하루 6~8시간 정도 자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7 15:13
  • 카레 강황에 손상된 뇌세포 치료 성분 있어

    카레 강황에 손상된 뇌세포 치료 성분 있어

    카레 강황에 손상된 뇌세포 치료 성분 있어카레 속 강황에 손상된 뇌세포를 치료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신경과학의학연구소 아델레뤼거 박사는 쥐 태아의 뇌에서 채취한 신경줄기세포를 시험관에서 배양했다. 그리고 강황에 들어 있는 생물활성 성분 중 하나인 방향성 정유를 넣어 뇌 신경줄기세포의 변화를 관찰했다.그 결과 방향성 정유 노출량을 늘릴수록 신경줄기세포증식 효과는 더욱 컸다. 내인성 신경줄기세포는 뇌 조직 자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다. 뇌세포가 파괴되거나 손상됐을 때 스스로 증식과 분화를 반복해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어 보충하는 뇌의 자가수리 시스템 중 일부다.‘하루 6000보 걷기’가 관절염 호전보(步)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4/11/07 15:03
  • 신이 "양악 수술 후 아무도 찾지 않았다", 양악 수술 부작용은?

    신이 "양악 수술 후 아무도 찾지 않았다", 양악 수술 부작용은?

    배우 신이가 양악 수술 이후 3년 만에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8일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신이는 "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신이는 성형 전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 등에서 코믹연기로 명성이 높았다. 하지만 2011년 양악 수술 이후 개성을 잃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신이는 "양악 수술 후 3년간 아무도 찾지 않는 배우가 됐다. 작은 배역이라도 얻으려 했지만,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에 캐스팅은 빈번히 무산됐다"고 말했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7 14:38
  • [건강단신] 개원 20주년 맞은 삼성서울병원

    [건강단신] 개원 20주년 맞은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았다. 7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송재훈 원장은 병원 발전에 공을 세운 정년퇴임 교수와 직원들을 초청해 노고를 기리고, 공로상과 장기근속상, 모범상 등을 수여했다. 오후 1시부터는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한국의료 세계로 나아간다'란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1/07 14:24
  • 담뱃값 인상 발표 이후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급증

    담뱃값 인상 발표 이후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급증

    지난 9월 담뱃값 인상 발표 이후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뱃값 인상 발표 전인 2014년 1월부터 8월 사이의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전년보다 15.7% 감소한 것에 비해, 담뱃값 인상을 발표한 9월 이후 등록자는 전년대비 5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10월 등록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도는 세종시였으며, 대전·충남·부산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실제로 지난 2004년 담뱃값을 500원 인상한 뒤, 성인 남성 흡연율은 12% 감소했고, 담배 판매량은 26% 감소했다. 이뿐 아니라, 흡연 청소년도 담뱃값 인상 6개월 후 11.7%가 금연했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청소년 중 9.5%가 담뱃값 인상이 흡연 시도 포기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 복지부는 이번 담뱃값 인상을 계기로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금연 희망 흡연자가 금연에 최대한 성공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지역사회 중심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 흡연자 수 및 흡연율,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 금연 성공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 흡연치료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금연 지원, 단기금연캠프, 대학생 금연지원, 여성금연지원 등 대상자 맞춤형 금연 예산도 지원할 예정이다.
    가정의학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7 13:00
  • 수능 볼 때 '눈 건강' 최상으로 만들려면…

    수능 볼 때 '눈 건강' 최상으로 만들려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 기간 준비한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불안함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이러한 극심한 스트레스는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만큼 지금부터는 스트레스와 컨디션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눈의 경우 시험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관리방법에 따라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다. 수능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수험생들이 알아두어야 할 눈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눈 침침하고 시리면 바로 눈 감아야장시간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 수험생은 눈이 쉽게 충혈되거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 책을 보다가 눈이 뻑뻑하고 시리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을 느낀다면 눈의 피로가 쌓였다는 신호다. 눈의 피로는 안구근육의 긴장으로 발생하며 시력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지만 눈이 피로할 때마다 눈에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수험생의 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학습 시에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해서는 항상 눈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도록 해야 한다. 건조한 눈은 눈의 피로뿐만 아니라 각종 안질환 발생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인터넷 강의를 보며 모니터 화면을 오랫동안 바라보게 되면 눈의 깜빡임 횟수가 줄어들어 눈이 건조해지기 쉽다. 이 같은 증상을 막으려면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는 습관을 갖고, 몸이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매일 밤 자기 전에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팩으로 눈 주위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7 11:45
  • 이대목동병원, 토요일 진료·수술 확대 강화

    이대목동병원, 토요일 진료·수술 확대 강화

    이대목동병원이 평일에 대학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환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토요일 전문의 진료 및 수술을 확대 강화한다. 그동안 이대목동병원은 진료과별 환자 특성에 따라 일부 교수들만이 토요일 진료에 참여해왔으나 11월 8일부터 전 진료과에서 모든 교수가 참여하는 토요일 진료 및 수술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게 된 것. 기존에는 일부 교수만 참여하는 제한적인 선택진료제 형태로 운영됨에 따라 토요일 당일 접수를 통한 진료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모든 교수가 참여하여 재진 환자들도 예약을 통해 토요일에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토요일 진료를 운영하면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환자들이 크게 불편해했던 검사 및 수술이 이번 토요진료에서는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1/07 11:16
  • 나비의 예쁜 가슴라인 부럽다면 '맨손 운동'하세요

    나비의 예쁜 가슴라인 부럽다면 '맨손 운동'하세요

    가수 나비가 남성잡지 '맥심'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남성잡지 맥심이 유튜브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표지 사진에는 가수 나비가 가슴을 절반 정도 가린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맥심 관계자는 나비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남자라면 모두 아는 그 폭발적인 몸매와 청순 미모.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나비의 역대급 화보를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7 10:43
  • 낮잠카페, 숙취로 고생하는 직장인을 위한 휴식 공간?

    낮잠카페, 숙취로 고생하는 직장인을 위한 휴식 공간?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겨냥한 '낮잠카페'가 등장해 화제다. 소상공인진흥원의 신사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낮잠 카페'는 현재 서울 계동에 입점했다. 낮잠 카페 이용료는 음료 1잔 포함 시간당 5000원이며, 지정 시간에 깨워주는 알람서비스도 제공한다. 낮잠 카페의 주 이용객은 직장인이며, 특히 전날 회식 숙취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이 자주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직장인들이 낮잠 카페를 이용하는 것은 본인의 피로회복에 좋을뿐 아니라, 회사 입장에서도 좋다. 짧은 시간이지만 낮잠을 자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뿐 아니라 업무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7 10:42
  • 강소라 시청률 공약 이행, 치킨은 '구운' 치킨으로!

    강소라 시청률 공약 이행, 치킨은 '구운' 치킨으로!

    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미생'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tvN 드라마 '미생'에 출연하는 강소라는 시청률 3% 달성 시 직장인들에게 '치맥(치킨과 맥주)'를 쏜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드라마 '미생'은 실제로 시청률 3%를 달성했으며, 이에 강소라는 7일 서초구 모 치킨집에서 직장인들과 치맥을 즐길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7 10:28
  • 렘수면행동장애 임상시험 지원자 모집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는 잠꼬대가 매우 심한 ‘렘수면행동장애’의 수면 및 뇌기능을 알아보는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원 가능자는 수면다윈검사에서 렘수면행동장애로 확진된 50세 이상 성인이며, 선별 검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회 병원 방문으로,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야간수면검사, 인지기능검사, 신경심리검사, 후각기능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렘수면행동장애는 렘수면 중 근육 마비가 풀려서 꿈에서의 행동이 겉으로 표현되는 수면장애다. 꿈을 꾸는 중 소리를 내거나, 팔다리를 움직이고, 때로는 과격한 행동으로 본인이나 배우자를 다치게 할 수 있다. 증상 발생 후 5~10년이 지나면 치매,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렘수면행동장애는 치매, 파킨슨병을 예측하고, 이를 지연시키는 치료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역할이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한 수면장애다. 문의: 서울대병원 신경과 구선아 연구간호사 (02)2072-4988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1/07 10:18
  • 초경 맞은 10대, 엄마 손잡고 건강콘서트 갈래?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여성 건강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오는 9일(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여성건강 이야기, 헬로 우먼' 강좌콘서트를 연다. 이 강좌콘서트는 자궁경부암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헬로 우먼'은 초경을 통해 여성이 된 소녀들을 반기는 의미가 있다. 초경을 맞은 10대 여성과 엄마가 함께 참여해 산부인과 전문의 강좌를 통해 초경부터 챙겨야 할 여성건강 관리법과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강의 후에는 인디밴드인 '바닐라 어쿠스틱'의 공연도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여성은 행사 홈페이지(ccptalk.co.kr)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02-3210-9726으로 하면 된다.
    산부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07 10:18
  • 박진희 득녀, 출산 후에도 제대로 건강 회복하려면?

    박진희 득녀, 출산 후에도 제대로 건강 회복하려면?

    배우 박진희가 엄마가 됐다. 7일 박진희 소속사인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말했다. 박진희는 지난 5월 서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5살 연하의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얻었다. 출산 후에는 산모의 뼈·관절·자궁·골반 상태가 좋지 못하고, 전반적인 신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 때문에 제대로 산후조리를 하지 않으면 산후풍 등 산모질환을 겪게 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임신·출산·산후기의 합병된 산모질환자가 2008년 약 5만 3000명에서 2012년 약 6만 700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진희가 출산 후 산모질환을 겪지 않기 위해서 무엇보다 먹는 것이 중요하다. 산모는 임신기간 동안 태아에게 영양을 나눠주고, 출산 과정까지 거친 뒤에는 몸이 매우 약해진 상태이다. 따라서 이때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육류·채소·과일 등을 골고루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보통 산후조리 기간에 보양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요즘은 평소 식사로도 충분히 영양 공급이 가능하며, 보양식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거나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후조리 기간에는 체력이 저하돼 편하게 누워서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산후조리 기간 내내 누워있으면 오히려 몸의 회복 기간이 더 오래 걸린다. 몸에서 배출돼야 할 분비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출산으로 늘어진 자궁과 근육의 수축도 늦어진다. 따라서 임신 이전의 상태로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활동,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산후조리 기간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더욱 치중하게 된다. 그런데 필요 이상으로 방을 덥게 해 땀을 내면 오히려 어지럼증이나 탈수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실내 온도가 높으면 땀띠나 회음부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전문가는 산후 6주까지는 얇은 긴소매 옷을 입고 양말을 신어 찬바람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샤워는 출산 후 3~4일이 지난 뒤 따뜻한 물로 10분 이내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은 출산 4주 이후에 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산부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7 10:11
  • 오늘 입동 추위, 몸에 열을 내는 특급 비법은?

    오늘 입동 추위, 몸에 열을 내는 특급 비법은?

    오늘 입동 추위에 시민들이 옷깃을 여몄다. 입동은 24절기 중 19번째 절기로 보통 입동 후 3개월을 겨울이라 한다. 오늘 입동 추위는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서울의 현재 온도는 5.5도이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를 중심으로는 한 때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도 있다. 오늘 입동 추위로 한낮 기온도 서울 15도에 머무를 예정이다. 오늘 입동 추위에도 체온을 보존하고 몸에 열을 낼 방법을 알아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에서 깼을 때 간단한 운동을 하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자리에 누운 상태로 발가락을 세웠다 내리는 동작을 20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후 다리에 힘을 줬다 빼는 동작을 10회 반복하고, 같은 방법으로 엉덩이에 힘을 줬다 빼는 동작을 10회 하면 된다. 이 동작을 하면 혈액순환이 증진돼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7 10:11
  • 젖니는 빠질 치아? 관리 제대로 안하면 영구치 삐뚤빼뚤

    중학생 이군(16세)은 부모님과 함께 치아교정을 하기 위해 치과병원에 찾았다. 상담을 통해 젖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치아가 비뚤어지고 덧니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놀라워 했다.  젖니는 빠질 치아이니까 영구치부터 관리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젖니 관리를 소홀히 하면 치아배열에 이상이 생기고 치아가 제 위치에 나오지 않는 ‘치아위치이상’, 위아래 맞물림이 틀어지는 등의 ‘치아교합이상’이 생길 수 있다. 다.  따라서 젖니에 충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하다. 유아기(0~2세)때는 당분이 많은 분유젖병을 물리고 재우는 습관이 충치가 생길 확률이 가장 높다. 유아용 칫솔로 부모가 항상 양치질에 신경을 써야 하며 이유식 후에는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 유치원(3~7세)때 양치질은 처음에 부모가 대신 해주다가 아이가 혼자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이때 아이가 혼자 하게 되더라도 과자, 사탕등의 당도높은 음식 섭취가 증가할 시기이므로 꼼꼼히 자주 살펴줘야 하는 것이 좋다. 충치가 생겼다면 빠른 시간 내에 치과에 방문해 바로 치료해야 한다. 젖니가 미리 빠지거나, 영구치가 제대로 자라지 않아서 덧니나 부정교합이 된 상태라면 보통 적합한 교정장치를 선택하게 된다. 앞니덧니교정, 앞니돌출치아교정, 삐뚤삐뚤한 앞니 치아배열을 위한 교정 형태를 가장  많이 해야 한다. 네모치과 강남점 최용석 대표원장은 "소아청소년 치아교정 시에는 치료 완료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며 "재교정을 해야 하는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교정 유지장치의 점검과 함께 구강관리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1/07 10:04
  • 수능 D-7, 공부보다 효과적인 고득점 전략은?

    수능 D-7, 공부보다 효과적인 고득점 전략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날 지금껏 갈고닦은 실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게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 우선 수능 당일까지 6시 30분 이전에 기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수능 시험 시작시각은 8시 40분인데, 우리 뇌는 잠에서 깬 2시간 이후부터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험 시작하기 두 시간 전에 미리 일어나서 뇌를 활발하게 깨워놔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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