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피마르소가 SNS 계정을 통해 안부를 전했다. 5일 중국 SNS인 웨이보 계정을 만든 배우 소피마르소는 이날 오후 "안녕하세요! 소피 마르소입니다. 오늘 잘 지내셨나요? 웨이보는 처음 하는 건데요, 여러분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돼 정말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포옹을 드린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첨부된 사진 속 소피마르소는 우아하면서도 밝은 미소와 귀여운 포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0년대 남학생들의 책받침을 점령했던 배우 소피마르소는 세월을 비껴간 듯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소피 마르소처럼 50에 가까운 나이에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특히 피부는 나이를 가늠하게 하는 척도이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해 나이보다 어려 보일 수 있는 비결을 알아본다.
◆가을·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검버섯 등 색소 질환과 수분 부족, 콜라겐 파괴 등이 발생하고, 피부암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외출하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차단제가 피부 표면에 고르게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야외에서 장시간 머무르는 경우에는 2~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까서 얼굴에 듬뿍 말라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녀는 잠꾸러기, 자정 전에 잠자리 들어야
밤은 하루 중 피부 재생과 혈액순환이 가장 활발한 시간이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모든 세포가 노폐물을 배출하고 새로운 영양을 받아들여 세포 분열을 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한다. 이뿐 아니라 밤에는 멜라토닌이 분비돼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데, 멜라토닌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깊이 잠든 새벽 2시에 최고조에 이른다. 이때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 피부가 칙칙해지고, 피지선이 활발해져 피부가 거칠어진다. 따라서 되도록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하루 6~8시간 정도 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