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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깨달음의 땅' 인도로 떠나는 2色 힐링 여행

    [알립니다] '깨달음의 땅' 인도로 떠나는 2色 힐링 여행

    헬스조선은 내년 2월 '깨달음의 땅' 인도에서 '북인도 특급 힐링여행'과 '남인도·스리랑카 힐링여행'을 각각 진행한다. ①북인도 특급 힐링여행(2월 3~11일)델리를 기점으로 자이푸르,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를 연결하는 인도의 '골든 트라이앵글' 유적을 편하게 둘러보는 프로그램. 2012년부터 3년간 폭발적인 호응 속에 진행된 인기 프로그램으로, 국내선 항공을 2차례 이용하고, 궁전호텔에서 1박을 한다. '영혼의 땅'으로도 불리는 인도인의 삶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②남인도·스리랑카 쉼 여행(2월 9~18일)남인도·스리랑카는 시끌벅적한 북인도와 달리 자연과 쉼을 주는 안식처로 다가온다. 평화로움 그 자체인 알레피 수로(水路), 노을 지는 코친 항구, '세계 8대 불가사의' 시기리야(정글 한가운데 지어진 옛 성터)는 여행객에게 평화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자연과 일체화된 인테리어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칸달라마 호텔 숙박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 호텔 주위의 정글을 트레킹하는 일정도 있다. 선착순 각각 25명. 1인 참가비는 북인도 370만원, 남인도 395만원이다.●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기타2014/12/03 07:00
  • 담석 빼고, 담낭 자르고… 담석증 수술 호흡 척척

    담석 빼고, 담낭 자르고… 담석증 수술 호흡 척척

    직장인 남모(52·서울 강동구)씨는 지난 달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왔다. 급체 탓으로 생각해 집에서 손을 따고 약을 복용했지만, 통증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자 열이 나면서 구토를 하기 시작했고, 소변 색깔도 평소보다 진해져서 병원을 찾은 것이다.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담석증(膽石症)이었다.남씨는 총담관과 담낭에 담석이 있어서 내시경 수술과 외과 수술을 모두 받아야 했다. 진단 후 세시간 만에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주광로 교수가 담도내시경으로 총담관에 있는 담석을 모두 제거했고, 다음날 외과 주선형 교수가 복강경으로 담낭을 절제하는 수술을 시행했다. 남씨는 수술한 지 사흘 째 되는 날 퇴원했다.
    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7:00
  • 닭가슴살만 먹고 탄수화물 안 먹으면 헛수고

    닭가슴살만 먹고 탄수화물 안 먹으면 헛수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닭가슴살과 단백질 파우더를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닭가슴살만 먹어 건강을 망치거나, 단백질 파우더를 먹고 소화가 잘 안돼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육을 키우는 식이 요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7:00
  • [미니 인터뷰]  "근육 단단해지니 잔병치레 없고 불면증·두통 사라졌어요"

    [미니 인터뷰] "근육 단단해지니 잔병치레 없고 불면증·두통 사라졌어요"

    평범한 주부였던 오영(57· 대전 유성구·사진)씨는 지난 8월 YMCA보디빌딩대회 52㎏ 이상급에서 우승했다. 오영씨의 현재 골격근량은 27.9㎏, 기초대사량은 1450㎉로, 웬만한 20대 여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오씨가 원래부터 건강했던 것은 아니다. 겨울마다 감기를 달고 사는 등 잔병치레가 잦았고,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없어서 한참을 쉬어야 했다. 50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나이를 먹어간다'는 우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3년 전 동네 피트니스 센터에서 다니기 시작하면서 필라테스를 배웠다.필라테스는 다양한 기구와 매트를 이용해 특정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코어근육(허리, 골반 부위의 몸 중심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오씨는 1주일에 세 번, 한 번에 한 시간씩 필라테스로 근력을 키웠다. 오씨는 "근육이 단단해진 뒤부터는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체력이 좋아지고, 집중력이 높아졌으며, 폐경 후 겪던 불면증·두통·우울감·건망증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주변에서도 오씨의 신체·심리적 변화를 느낄 정도였다.오씨는 근육의 중요성을 실감한 뒤 지난 1월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YMCA보디빌딩대회 참가라는 목표도 세웠다. 오씨는 매일 한 시간 반씩 운동한 끝에 보디빌딩대회 우승 목표를 이뤘다.현재 그녀의 체중은 59㎏으로 운동하기 전보다 6㎏이 줄었고, 허리 둘레도 73㎝에서 68㎝로 줄었다. 오씨는 "제2의 인생을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6:30
  • 치매예방수칙 '3勸·3禁·3行'을 아세요?… 부지런히 읽고, 담배 끊고, 소통하기

    치매예방수칙 '3勸·3禁·3行'을 아세요?… 부지런히 읽고, 담배 끊고, 소통하기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병이다. 지난 해 기준으로 국내 치매 환자는 40만 5000명이며, 인구 고령화로 치매 환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4년에는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치매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치매는 예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치매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중앙치매센터 김유진 선임연구원은 "치매는 나이가 든 뒤에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라기보다는 20대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을 들여야 예방효과가 극대화 되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치매예방수칙 3·3·3'과 '치매예방운동법'을 소개한다.
    노인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6:30
  • 쓰임새 넓어진 초음파… 수술 중 안 보이는 癌도 찾아내

    쓰임새 넓어진 초음파… 수술 중 안 보이는 癌도 찾아내

    건강검진에 주로 사용하는 초음파의 쓰임새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단순히 검진 목적이 아니라 수술과 마취에 적극 활용하거나, 초음파 자체가 종양 등의 치료 장비로 쓰이고 있다. 초음파를 사용하는 진료 과(科)도 늘어났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초음파는 영상의학과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3년여 전부터 외과·비뇨기과·정형외과·마취과 등 여러 진료 과에서 초음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러 진료 과별 초음파학회도 만들어져 초음파 영상 진단법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의료장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6:00
  • [제약계 소식] 살균소독 습윤드레싱제 '베타폼' 외

    살균소독 습윤드레싱제 '베타폼'한국먼디파마는 살균소독약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된 습윤드레싱제 '베타폼'을 출시했다. 습윤드레싱제의 미세한 구멍에 살균소독약을 첨가했기 때문에 24시간 동안 항균력이 지속된다.부광약품, 덴마크 바이오벤처 인수부광약품이 덴마크의 중추신경 치료제 바이오벤처인 콘테라 파마를 인수했다. 콘테라 파마는 파킨슨병 운동장애 치료제를 개발 중인 회사로, 부광약품 신약 개발의 유럽 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약2014/12/03 06:00
  • 체지방 비율 늘수록 통증 더 많이 느낀다

    체지방 비율 늘수록 통증 더 많이 느낀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은 점점 줄어든다. 보통 40세 이후 해마다 1% 이상씩 감소, 80세가 되면 최대 근육량의 50% 수준이 된다. 특히 다리 근육 감소량이 가장 크다. 근육량이 줄어든 대신 그 자리를 지방이 채운다. 젊을 때에 비해 복강 내 지방, 근육세포 내 지방, 간의 지방은 증가한다. 고대구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최경묵 교수는 "대부분의 노인이 젊을 때와 체중은 비슷하지만, 정확하게 들여다보면 체성분의 변화가 있다"며 "근육은 감소하고 체지방이 늘어나면 통증을 더 잘 느끼게 되고, 고혈압·당뇨병·심장병 같은 각종 대사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6:00
  • 소프트 렌즈 단점 보완… 촉촉한 '실리콘 렌즈'

    소프트 렌즈 단점 보완… 촉촉한 '실리콘 렌즈'

    안경 대신 콘택트 렌즈를 끼는 사람들 사이에서 최근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리콘과 하이드로겔(수분을 함유한 젤리모양의 물질)을 섞은 신소재로 만든 렌즈다. 2000년대 후반 국내에 처음 소개됐지만, 당시에는 제품 수준이 떨어지는데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의료장비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5:30
  • 덤벨만 있으면 아무 때나 가능… 한 달만 해도 근육 '탄탄'

    덤벨만 있으면 아무 때나 가능… 한 달만 해도 근육 '탄탄'

    겨울에 특히 단련해야 하는 근육은 어깨, 가슴, 엉덩이, 허벅지 근육이다. 각 부위별로 적합한 운동법을 대한보디빌딩협회 코치아카데미 창용찬 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모든 운동은 한 번에 12회 정도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의 무게인 덤벨을 이용하고, 3~5세트씩 하면 된다. 덤벨이 없다면 물통처럼 무게가 나가는 물건으로 대체해도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5:30
  • [건강 서적] 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건강 서적] 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약(藥) 없이 당뇨병을 이긴 한의사인 신동진 원장이 그 비법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당뇨병을 진단 받은 후 수년간 본인의 식습관을 기록하고 하루 12회 스스로 혈당을 체크했다. 그 결과, 사람마다 혈당을 낮추는데 득(得)이 되고 실(失)이 되는 음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냈다.책에는 본인의 혈당을 낮추는 음식을 찾는 법, 맞춤 식단으로 3개월 안에 약을 끊고 스스로 혈당 관리를 시작하는 법이 자세히 담겨 있다. 당뇨식을 맛있게 먹는 비결, 당뇨 요리 레시피도 알려준다. 비타북스 刊, 288쪽. 1만4000원.
    책/문화2014/12/03 05:00
  • 입술에 진물 나면 '스테로이드' 연고 써야

    겨울철에는 건조하고 추운 날씨 탓에 입술이 쉽게 부르튼다. 이럴 때 무작정 시중에 나와있는 입술 보호제를 바르면 효과를 못보거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증상에 따라 성분을 달리 써야 한다.입술이 푸석해지고 각질이 생기는 정도의 건조 증상만 나타난다면 바세린·라놀린 등의 보습 성분이 100%인 입술 보호제를 사용하면 된다. 이대목동병원 피부과 변지연 교수는 "달콤한 향이나 맛을 내기 위해 첨가 성분을 넣은 입술 보호제는 가려움을 유발하거나 입술을 붓게 만들 수 있다"며 "순수 보습 성분의 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입술 보습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꿀도 입술에 자극을 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보습용 크림을 2주 정도 사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입술에 염증이 생긴 것이므로 스테로이드 성분의 부신피질호르몬 연고를 써야 한다.변지연 교수는 "입술에 생긴 염증은 보습제로 입술을 촉촉히 유지시키는 것만으로 치료되지 않는다"며 "항염효과가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치료약을 써야 낫는다"고 말했다. 입술에서 진물이나 피가 나거나 일부가 붉게 부어오르는 증상이 있으면 염증이 생긴 상태다. 다만,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는 병원의 처방 없이 2주 이상 사용하면 안된다.
    뷰티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5:00
  • [Hstory] 몸도 越冬(월동)준비… '에너지 공장' 근육을 키워라

    [Hstory] 몸도 越冬(월동)준비… '에너지 공장' 근육을 키워라

    겨울은 근육이 괴로운 계절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쉽게 경직되기 때문이다. 근육은 원래 수축과 이완을 적절하게 반복하면서 우리 몸의 장기와 관절이 잘 움직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추위 때문에 근육이 수축된 상태가 지속되면 낙상, 골절, 통증, 호흡기 질환 등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긴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해야 이런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겨울에 근력 운동을 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말한다.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활동량이 적어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데, 이때 근력 운동을 하면 남는 에너지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코치아카데미 창용찬 원장은 "초보자의 경우 한 달만 꾸준히 운동해도 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12/03 05:00
  • 박준금, 웨딩드레스 입기 전 해야 할 건강검진은?

    박준금, 웨딩드레스 입기 전 해야 할 건강검진은?

    박준금이 웨딩투어에 나섰다. 12월 2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지상렬과 박준금의 웨딩투어가 공개된다. 박준금은 지상렬과 함께 웨딩드레스 숍과 쥬얼리 숍을 방문하며 실제 결혼준비에 들어간 것처럼 들뜬 기분을 즐겼다. 박준금과 지상렬이 경험한 결혼 준비를 실제로 하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건강 검진'도 잊지 않고 받아야 한다. 결혼 전의 건강검진은 건강한 2세를 맞이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2 17:03
  • 신발사이즈 표, 나에게 맞는 신발 고르려면?

    신발사이즈 표, 나에게 맞는 신발 고르려면?

    최근 해외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늘면서 국가마다 다른 신발사이즈 표를 잘 알아두는 것이 좋다. 외국의 신발사이즈는 우리나라의 기준인 'mm(밀리미터)'와 달라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알아봐야 한다. 신발을 구입할 때는 신발사이즈 표를 보고 적합한 신발사이즈를 골라야 활동이 편하고 발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본인의 발 크기에 맞는 신발을 고르는 법은 신발을 신은 뒤 엄지손가락을 엄지발가락 끝에 놓고 눌렀을 때,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가볍게 눌러지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신발 볼이 여유가 있어야 오래 걸어도 통증 없이 편안하며, 엄지발가락 뼈가 변형되어 밖으로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을 비롯한 발 질환 등도 예방할 수 있다. 신발 선택은 저녁 무렵에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오후가 되면 발이 붓기 때문이다. 발 크기는 앉아 있을 때보다 섰을 때 1cm가량 차이가 생기므로 선 상태에서 신어봐야 꼭 맞는 신발을 고를 수 있다. 두 발의 크기가 차이가 나는 사람은 양발 중 큰 발 사이즈에 맞춰야 편안한 신발을 고를 수 있다. 운동화를 고를 때는 본인이 어떤 운동을 주로 할 것인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 달리기 위주의 운동화는 상대적으로 좀 더 가볍고, 땀 배출이 잘되는 소재로 얇게 만든 것이 좋다. 반대로 걷기 위주의 운동화는 보행 시 안정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달리기 위주의 운동화보다는 두꺼운 재질의 소재로 만들며, 신발의 골은 휘어지지 않고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좋다. 등산화는 발목과 무릎 관절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신었을 때 일반 신발보다 조금 더 여유 있는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사이즈가 작으면 오를 때에는 잘 모르지만, 하산 시에 많은 통증을 유발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겨울철 동상에 걸리기 쉽다. 신발사이즈 표에 따라 신발을 구매했을 때, 발에 잘 맞고 겉으로 보기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신발을 지속해서 신었을 때 발에 반복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신발사이즈가 적당한 것이 아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2 17:01
  • [단신]오병희 서울대병원장, 대한심장학회 이사장 취임

    [단신]오병희 서울대병원장, 대한심장학회 이사장 취임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이 지난 11월 28일 열린 대한심장학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16년 10월까지다. 신임 오병희 이사장은 "대국민 홍보를 통해 심장병예방 교육 및 국민건강증진에 일조하는 한편, 심장학의 저변을 넓히고 기초 및 임상부문의 연구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활발히 할 것" 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2/02 17:00
  • 한그루, 추운 날의 미니스커트…'자궁' 생각한다면

    한그루, 추운 날의 미니스커트…'자궁' 생각한다면

    계절을 잊은 한그루 공항 패션이 화제다. 한그루가 12월 2일 오후 '2014 MAMA'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한그루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한그루처럼 날씨가 추워졌어도 미니스커트를 포기하지 않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추운 날씨를 무시하고 짧은 치마를 계속 입으면 나중에 여성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 추운 날씨에 짧은 치마를 많이 입으면 냉증을 유발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을 심해질 수 있다. 자궁주위의 체온이 떨어지면서 생리통 등이 악화되는 것이다.
    산부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2 16:25
  • 백내장, 젊으면 안심? 외부 충격으로도 발생해

    백내장, 젊으면 안심? 외부 충격으로도 발생해

    몇 해 전 30대 초반 권투선수에게 백내장 수술을 해준 적이 있다. 본인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도 젊은 나이에 무슨 백내장이냐며 의아했다. 실제로 백내장은 전체 수술환자의 79%(국민건강보험공단 2011년 자료)가 노인성 백내장일 정도로 주로 노화가 원인이 돼 발생한다. 노인성 안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어 젊은층은 크게 관심 갖지 않는다. 하지만 백내장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젊은층도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이 생겨 시야가 안개 낀 듯 흐릿하게 보이는 안질환이다. 잘 알려진 대로 노화가 주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외상, 당뇨병, 자외선 과다 노출 등에 의해 발생한다. 필자가 수술해준 권투선수도 나이는 젊지만 눈에 충격을 받아 백내장이 생긴 것이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12/02 16:07
  • 건선치료제 '자미올 겔', 유럽 대규모 임상서 효과 입증

    건선치료제 '자미올 겔', 유럽 대규모 임상서 효과 입증

    덴마크계 제약사 레오파마의 건선치료제 '자미올 겔'이 유럽 임상에서 치료 효과와 만족도가 입증됐다. 2일 레오파마는 최근 유럽피부과학회지에 실린 경증·중증도 외래 건선 환자 중 자미올 겔을 쓴 1795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의 8주차 중간 결과를 발표했는데, 치료 효과와 만족도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미올 겔은 비타민D 유도체와 스테로이드제제의 복합제로, 비타민D 성분에 의해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과도한 각질형성세포의 생성을 억제해 건선 발생 원인에 근본적으로 작용하는 국소도포제다. 건선은 만성 피부질환으로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중간에 중단하는 환자가 많은 병이다. 이번에 진행된 임상시험의 8주차 중간 결과, 자미올 겔은 임상시험에 참여한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이전 국소도포제 대비 높은 치료 만족도를 얻었다. 치료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치료 선호도 평가에 따르면 전체 참가자의 86~90%가 이전 국소도포제와 비교했을 때 효능·편의성·안전성·적용성·선호도 측면에서 자미올 겔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자미올 겔을 8주간 사용한 후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해 중증도 변화를 측정한 결과, 치료자 평가 및 환자평가에 따른 중증도 평가에서 전체 환자의 1/3이 점차 '완전' 또는 '거의 소실' 상태로 증상이 현저히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치료자 평가에 따라 '완전' 또는 '거의 소실' 된 환자들의 중증도 변화를 측정한 결과, 임상시작시점(0%) 대비 8주차에 36.5%로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환자 평가에 따른 중증도 평가 역시 '완전' 또는 '거의 소실' 환자 비율이 임상 시작 시점(2.8%) 대비 8주차에 33.2%로 유의하게 높았다. 이번 임상시험을 주도하는 독일 더마톨로지쿰 함부르크 병원 피부과 크리스티앙 라이히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은 국소도포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환경이 아닌 일상생활의 치료 환경을 구현하여 진행한다는 점에서, 향후 경증·중등증 환자들의 실질적인 순응도 향상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02 15:16
  • 비만도 계산기, 체성분 반영 안 돼 "정확하지 않아"

    비만도 계산기, 체성분 반영 안 돼 "정확하지 않아"

    비만도 계산기만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 비만도 계산기는 신체질량지수인 BMI(Body Mass Index)를 계산하는 것이다. 몸무게(kg)÷(신장(m)×신장(m))의 공식에 의해 산출된 값이 18.5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분류한다. 비만도 계산기는 단순히 몸무게 자체를 신장의 비율로만 따진 것으로, 무게 중 지방이나 근육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 골격 상태는 어떠한지에 대해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가면 비만도 계산기에서 과체중 판정을 받지만, 실제로는 지방보다 근육이 많은 근육형 과체중일 수 있는 것이다. 근육형 과체중은 일반적인 과체중보다 훨씬 건강하다.  대략적인 비만도는 측정하기 위해 비만도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지만, 신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보건소나 헬스장에서 체성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1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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