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이 웨딩투어에 나섰다. 12월 2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지상렬과 박준금의 웨딩투어가 공개된다. 박준금은 지상렬과 함께 웨딩드레스 숍과 쥬얼리 숍을 방문하며 실제 결혼준비에 들어간 것처럼 들뜬 기분을 즐겼다.
박준금과 지상렬이 경험한 결혼 준비를 실제로 하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건강 검진'도 잊지 않고 받아야 한다. 결혼 전의 건강검진은 건강한 2세를 맞이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예비 신부가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은 골반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풍진 항체 검사가 있다. 골반 초음파 검사는 자궁이나 난소의 모양 및 기능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이를 통해 자궁 근종, 기형과 난소의 종양 등을 발견할 수 있다. 풍진 항체 검사는 임신 초기의 산모가 풍진에 걸려 생길 수 있는 태아의 선천성 기형·백내장·심장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꼭 받아야 한다. 풍진 예방 접종을 한 경우, 최소 1개월 이상 피임을 권고하므로 2세 계획이 있다면 결혼 전 미리 검사하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평소에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양이 많은 사람이라면 결혼 후에도 정기적으로 자궁이나 난소에 혹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비 신랑은 성병 검사, 정액검사, 전립선 전문 검사를 권한다. 혼전 성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남성이라면 매독과 에이즈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성병이 잠복기에 있는 상태에서 치료시기를 놓치면 전립선염, 부고환염 등 후유증이 생길 수 있고, 배우자에게까지 전염되면 질염, 자궁·난소에 염증을 유발해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액검사는 난임 여부 확인에 필요한 검사다. 최근에는 전체 정자의 활동성이 50% 이하로 떨어지는 난임 남성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전문의에게 미리 검사를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전립선염이 있는 남성은 발기부전·조루 등 성 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결혼 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