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추운 날의 미니스커트…'자궁' 생각한다면

계절을 잊은 한그루 공항 패션이 화제다. 한그루가 12월 2일 오후 '2014 MAMA'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한그루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한그루처럼 날씨가 추워졌어도 미니스커트를 포기하지 않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추운 날씨를 무시하고 짧은 치마를 계속 입으면 나중에 여성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 추운 날씨에 짧은 치마를 많이 입으면 냉증을 유발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을 심해질 수 있다. 자궁주위의 체온이 떨어지면서 생리통 등이 악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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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 사진출처= 한그루 인스타그램

전문가들은 "미니스커트가 짧아질 때마다 체감온도가 낮아져 여러 부작용을 유발하기 쉽다고 말한다. 특히 평소 손과 발이 차가운 사람이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냉증, 피로, 소화불량, 두통, 복통 등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추운 날씨에도 꼭 미니스커트가 입고 싶다면 짧은 속바지나 무릎까지 오는 양말, 롱부츠를 같이 연출해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생강차, 쑥차 등은 여성 자궁 건강에 도움이 돼 미니스커트를 즐기는 여성이 냉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