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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임혜진교수, 소리귀클리닉서 3월부터 진료
아주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임혜진 교수는 오는 3월 2일 부터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소리귀클리닉 군자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임혜진 교수는 아주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수료하고 아주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임상강사와 조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대한이과학회 학술 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와 대한청각학회지의 논문심사위원직을 맡고 있다. 이밖에 인공와우, 외이도성형, 어지럼증, 난청, 이명 등 다양한 이과 분야 연구논문 20여 편 이상을 발표했다. 또, 난청과 귀재건 관련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소리귀클리닉 전영명 대표원장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들과 함께 규모와 시스템, 그리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높여 소리귀클리닉을 찾는 귀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국내를 넘어서 세계최고의 귀클리닉이 되고자 거듭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5/02/27 17:04
3월, 부평힘찬병원 포괄간호서비스 병원 지정 운영
최근 부평 힘찬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포괄간호서비스 2기 수가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확정되어 오는 3월부터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 지난 1월 수가 시범사업으로 전환된 포괄간호서비스는 부평 힘찬병원을 포함한 민간병원 10곳을 비롯해 전국 38개 병원이 참여한다.부평 힘찬병원은 이미 2013년부터 독자적으로 <보호자 없는 안심 병동>을 운영해, 입원 환자 간호 노하우를 축척해왔다. 부평 힘찬병원에 수술로 입원한 환자들의 간병비 부담은 줄어들고, 전문적인 간호를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러한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환자들이 원하는 최적화된 포괄간호서비스를 즉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무엇보다 숙련된 간호인력들이 입원 중 올바른 관리를 통해 치료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에서는 환자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 간호 서비스를 시행한다.부평 힘찬병원 김미향 간호부장은 “입원에서 퇴원까지 전 과정에서 환자들이 전문화된 간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 이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포괄간호서비스 지정을 통해, 보호자들의 환자 케어에 대한 불안과 부담감도 최소화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5/02/27 17:03
꽃샘추위 뜻 '봄 시샘하는 매서운 추위' 라던데… 극복법은?
꽃샘추위 뜻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꽃샘추위 뜻은 봄이 무르익어 갈 무렵 가끔 찾아오는 매서운 추위를 말한다. 봄이 다가오지만 반짝 추위로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에 꽃샘추위가 연상돼 꽃샘추위 뜻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반짝 추위나 꽃샘추위처럼 올랐던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때는 호흡기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호흡기 건강을 위해 추운 날은 평소보다 따뜻한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한다. 따뜻한 물은 건조하기 쉬운 상기도의 습도를 높여 감기 바이러스 등을 씻어내 점막 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준다. 또한 신체의 면역력을 키우고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7 17:02
로봇 손이 나을까, 사람 손이 나을까?
로봇 하면 수십 년 전 인기 만화 속 '로보트 태권V'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21세기의 로봇은 20세기 로봇보다 훨씬 작고 세련됐다. 청소를 도와주는 로봇부터 시작해 어린이의 학습을 도와주는 로봇 등 기능도 실용적이다. 인간의 실생활에 속속 등장하는 로봇이 최근 의료 영역에도 발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수술로봇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2005년부터 2012년 6월까지 로봇수술을 받은 환자는 2만4207명이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무려 51.4%였다. 흉터가 적고 최소침습(상처를 최소로 줄여 시술)으로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로봇수술을 받는 환자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로봇 손이 사람 손보다 나을까?'라는 의구심은 쉽사리 거둬지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로봇수술을 집도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에게 물었더니 대답은 "아니요"였다. 로봇은 단지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를 도와주는 보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의사가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의사가 없다면 로봇도 수술할 수 없다. 수술 효과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사람의 손이 접근하기 힘든 전립선암이나 직장암에는 개복 수술보다 효과 있다는 시각이 있지만, 폐암· 기관지암·식도암 등은 아직 근거 부족으로 효능에 대한 평가를 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시각도 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수술비가 비싸다는 건 명백한 단점이다. 직장암 로봇수술의 경우 일반 수술보다 진료비가 3배 비싸다. 비싼 수술비 때문이라도 한동안 로봇 손은 사람 손을 뛰어넘지 못할 것 같다.
건강정보
에디터 김련옥 기자
2015/02/27 15:49
금연보조제는 정말 금연을 보조할 수 있을까? 그래서 전자식 금연보조제 피워봤다! #1
담뱃값이 평균 4500원으로 올랐다. 연기 한 모금 삼키며 쓰린 속 달래는 게 낙이었는데, 담배 스트레스 때문에 쓰러질 지경이다. 늘 작심삼일이던 이들도 올해는 기필코 성공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그러면서 눈에 불을 켜고 찾는 게 금연보조제다. 그들 마음처럼 금연보조제만 있다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 시중에 나와있는 금연보조제를 집중분석한 X파일을 지금 공개한다. 전자식 금연보조제 피워봤다! 분명 전자담배처럼 생겼는데 전혀 다른 종류다. ‘전자식 금연보조제’라는 고유 명칭도 있다. WHAT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흡연 욕구를 저하시키거나 흡연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인정받은 제품이다. 얼핏 보면 만년필 같다. 전자담배와 다르게 용액을 임의로 선택할 수 없고 정해진 카트리지만 쓸 수 있다. 카트리지 안에 니코틴을 넣을 수 없다는게 전자담배와 가장 큰 차이다. 참고로 전자담배는 담배 대체재다. 형태만 다른 담배라는 뜻이다. WHERE 전자식 금연보조제를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으니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게 훨씬 편리하다. 현재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제품은 애니스틱, 유케어, 닥터스틱1000, 노킹데이스, 스모큐, 파파스, 예스틱, 라스트스틱, 에티켓, 아테나, 에코그린, 에코스틱, 에코블루가 있다. 가격대는 카트리지와 본체 포함해서 평균 10만원대. HOW 전자식 금연보조제의 주요 구성품은 카트리지, 무화기, 배터리다. 카트리지는 일회용이며, 니코틴 없이 연초유,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등으로 구성된 액체가 들어있다. 카트리지를 무화기에 장착해 담배를 피우듯 연기를 흡입한 후 천천히 내뿜으면 된다. 당연히 불은 붙일 필요가 없다. 하루 사용권장량을 하루에 카트리지 한 개다.
건강정보
에디터 김하윤, 김련옥, 이현정, 강승미
2015/02/27 15:35
해피투게더 송재림, '어깨 깡패' 비결은 수영!
해피투게서 송재림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송재림이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자기관리왕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어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은 MC 박미선의 “어깨 깡패다”라는 말에 자신의 어깨 관리의 비결은 '수영'이라고 밝혔다. 이날 해피투게더 송재림은 수준급의 색소폰 연주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처럼 몸을 만들기 위해 수영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수영은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수영을 꾸준히 하면 굽어 있던 어깨가 펴져서 송재림과 같은 넓은 어깨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단기간 무리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려 할 경우 어깨에는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7 11:09
홍차의 효능, 꾸준히 마시면 치매 예방에도 도움
홍차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많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따뜻한 차를 찾는 사람들이 홍차의 효능을 알아보고 있다. 몸을 따뜻하게 데우는 데 효과적인 홍차의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자. 홍차의 주성분은 카테킨류인 폴리페놀이다. 건조한 찻잎에 20~35%가량 함유된 카테킨은 항암효과, 항산화 작용, 혈당 억제, 콜레스테롤 저하 등의 효능을 가진 성분이다. 카테킨에는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성분도 함유돼있다. 이외에 홍차에는 항균·항암·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및 항염증 활성과 생체 내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있다. 플라보노이드의 강력한 항바이러스, 항균 기능은 장(臟) 내의 유해균을 죽여 변비나 설사에도 도움이 된다. 홍차를 매일 두세 잔 마시면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의 전 단계인 인지기능장애가 생길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영양학 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이 싱가포르 대학 엥 체핀 박사가 55세 이상 남년 25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차 마시는 습관과 인지기능 변화를 2년간 분석한 결과로 홍차를 하루 두세 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인지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55%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차에 함유된 카페인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정신을 각성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이뇨작용 및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홍차가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다고 알려져 있어 홍차 마시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같은 찻잎 무게라면 홍차가 커피보다 카페인이 많다. 그러나 커피 1잔을 내릴 때는 10g을 사용하고, 홍차는 2~3g을 사용한다. 결국, 한 잔을 마셨다고 가정할 때 홍차의 실제 카페인양은 커피의 1/3 수준에 불과하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홍차를 더 맛있게 즐기려면 신선하고 좋은 물을 사용해야 한다. 신선하고 좋은 물이란 대기 중의 산소를 많이 함유한 물로 잡냄새가 없으며 경도(수중에 포함된 광물질의 농도)가 높지 않은 연수를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경도가 낮은 편으로 차를 끓이기에 적합하다. 정수기 물을 사용해 차를 끓여도 괜찮다. 물이 끓기 시작할 때 뚜껑을 열어 김을 제거하면 물 자체의 냄새가 사라져 보다 깔끔한 맛의 홍차를 느낄 수 있다.
시니어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7 10:23
콩팥에 좋은 음식, '몸속 정수기' 잘 관리하려면
콩팥에 좋은 음식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몸속 노폐물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기관인 콩팥은 잘 관리하지 않으면 요독증·빈혈을 비롯해 각종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 콩팥과 관련한 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식습관을 개선이 필수적이다. 미국 '내츄럴뉴스닷컴'이 소개한 콩팥에 좋은 음식 세 가지를 알아본다. 콩팥에 좋은 첫 번째 음식은 '아스파라거스'다. 아스파라거스는 수 세기 동안 비뇨기를 치료하는 완벽한 식품으로 꼽혀 왔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이뇨와 항류머티즘, 혈액을 정화하는 '글리코시드'와 '사포닌' 같은 천연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들은 콩팥 내의 세포 활동을 활성화하며, 요로결석을 만드는 산과 염분을 용해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7 09:56
임신 후 자궁근종 발견, 태아에 얼마나 위험할까?
직장인 김모(31)씨는 결혼 2년 만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 하지만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찾은 병원에서 자궁근종을 진단받았다. 김 씨는 평소 자각 증상이 없어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미뤘던 것이 후회하며 자궁근종이 태아에 악영향을 끼치지나 않을까 걱정했다. 의사는 “근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검진하면서 지켜보자”고 말했다. 환경, 사회적인 영향으로 불임 환자가 늘면서 난소기능저하, 배란장애, 난관손상, 자궁인자 등이 불임의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자궁인자인 자궁근종, 자궁선근증은 불임 원인의 5~10%가량 차지한다. 자궁근종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수정란이 정상적으로 착상되지 못할 수 있고, 임신에 성공했더라도 조기 유산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주의가 필요하다. 청담산부인과외과 김민우 원장은 “자궁근종이 있는 여성이 임신했을 경우 태아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위험해질 수 있다”며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자궁근종 위치나 크기 등에 대해 정확한 검사를 하고 치료 후 임신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2/27 09:00
속눈썹, 너무 길어도 안구 건조증 위험… 이상적인 길이는?
눈 주변을 빼곡하게 둘러싼 속눈썹은 깊고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 준다. 속눈썹이 없다면 안구 건조, 박테리아 등 미세 입자의 틈입에 취약해진다. 이러한 이유로 속눈썹이 많지 않거나 짧은 여성들은 속눈썹을 길어 보이게 하기 위해 마스카라를 사용하거나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속눈썹이 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길면 안구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속눈썹에도 적절한 길이가 있다는 사실이 최근 한 동물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눈을 떴을 때 그 폭의 3분의 1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는 것. 미국 폭스뉴스는 애틀랜타 조지아 기술연구소가 이 같은 길이의 속눈썹이 안구 건조를 막는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고 25일 보도했다.
안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2/27 08:00
쌍둥이가 잘 걸리는 질병은?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쌍둥이들이 자주 등장하면서, 쌍둥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난임 부부들이 시험관 시술 등을 많이 하면서 쌍둥이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쌍둥이 출산으로 부모는 기쁨이 배로 늘어나지만, 그 이상으로 육아의 고충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성신 교수의 도움말로 쌍둥이 육아의 유의점과 궁금증을 풀어본다. Q1.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쌍(다)둥이 수는 증가 추세입니다. 쌍둥이들은 미숙아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는데, 산모들이 의학적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검사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연도별 총 출생아 수는 현저히 감소하는 반면에, 쌍(다)둥이 수는 증가 추세입니다. 쌍둥이로 태어나는 신생아는 선천성 기형, 성장 이상, 미숙아, 분만 손상 등의 질환이 많고, 사망률도 높아 고위험 신생아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쌍둥이의 과반수에서 재태 주수(태아가 엄마의 자궁 속에 머무르는 기간)가 37주 미만, 출생체중이 2.5kg 미만인 경우가 많아 집중치료가 필요합니다. Q2. 쌍둥이들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은 무엇이 있을까요? 쌍둥이라고 해서 추가적인 필수 예방접종은 없습니다. 일반 신생아⦁영아 기준으로 접종하면 되고, 출생 당시 주수, 전신 상태, 체중 등을 의료진이 판단해 접종을 시작합니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의 무료시행 항목 확대에 따라 2015년 5월부터 추가되는 소아 A형 간염을 비롯해 결핵, B형간염, 페렴구균, 수두, 일본뇌염 등 14종의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입니다. 무료이기 때문에 쌍둥이 부모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예방접종을 맞추시기 바랍니다.지정 의료기관 검색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Q3. 쌍둥이들에게 노출되기 쉬운 질환이나 질병이 있을까요? 호흡기질환 유행철에 미숙아나 저체중아로 태어난 쌍둥이들은 호흡기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는 쌍둥이가 같이 걸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접종은 재태 주수가 31주 미만 영아의 경우, 특별 기준에 따라 가을, 겨울철에 접종합니다. 아쉽게도 RSV는 무료 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Q4.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처럼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사업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쌍둥이들에게 꼭 필요한 추가 접종이 있을까요? 독감도 전염성이 높아 쌍둥이를 비롯한 생후 6개월 이상~2세 미만 영아는 접종이 필요합니다. 로타바이러스에 걸리면 발열, 구토, 설사, 탈수 증세를 보이므로 역시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쌍둥이들이 소아청소년과를 찾는 주된 이유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신생아 시기에는 수유, 수면, 배변 문제 등으로 병원을 찾으며, 미숙아인 경우에는 잘 크는지에 대한 우려로 병원을 찾습니다. 또, 예방 접종을 위해 자주 방문합니다.
산부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5/02/27 07:00
미세먼지·꽃가루 날리는 봄철, 천식 환자 주의보
낮 최고기온이 15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하지만 황사와 미세먼지, 그리고 꽃가루농도가 높아지는 봄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괴로운 계절이다. 특히 천식은 소아에서 청소년, 중·장년층 및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에 발생하며 성인 20~3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알레르기 질환이다. 또한 최근에는 대기오염 증가 등의 영향으로 천식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여서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호흡곤란, 기침 발작적으로 발생, 심하면 기도 막히기도천식이란 폐 속으로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인 기도(氣道)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예민해진 상태를 말하는데, 이런 경우 대기 중에 있는 자극물질에 의해서 쉽게 과민반응이 일어나 기관지 점막이 부어오르고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기도가 좁아져 숨이 차게 된다. 천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천명(쌕쌕거리는 소리)이며, 이러한 증상은 반복적, 발작적으로 일어나고 밤사이와 이른 새벽에 심해진다. 기관지 수축이 미약하면 호흡곤란보다는 마른기침, 가슴이 답답하거나 불쾌한 흉부 압박감 정도만 호소하지만 기도경련이 심해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천식발작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 황사 농도 높고 일교차 큰 봄철 환절기 특히 주의천식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부모가 천식을 앓았다면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 대표적인 환경 요인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등이며, 감기, 담배연기, 황사, 대기오염, 기후변화, 스트레스 등에 의해 악화된다. 따라서 요즘같이 공기 중 미세먼지, 황사 등 유해물질 농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봄철 환절기에는 천식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찬 공기, 담배연기, 자극적인 냄새 등에 노출되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거나 기침이 발작적으로 일어날 경우, 밤중에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고 기침이 발작적으로 일어나 잠을 깬 적이 있다면 천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운동 중에 혹은 운동 직후에 숨이 차고 마른기침이 지속적으로 나오거나 특별한 원인 없이 기침이 한 달 이상 오래 지속된다면 알레르기 천식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만성질환.. 꾸준한 치료로 재발방지 노력해야천식은 만성적이고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일단 진단을 받았다면 증상을 잘 조절하고 폐기능을 정상화하여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며, 치료 방법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식 치료에는 증상 완화 및 재발 방지를 위해 기관지 확장제 등을 사용하는 약물요법과 원인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고 악화인자로부터 멀리하는 회피요법,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가 원인일 경우 알레르기원(allergen)을 소량부터 고용량으로 점차 증가시켜가며 체내에 주사해 면역력을 높이는 면역치료가 있다. 알레르기 염증을 정확히 치료하면 기관지가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꾸준하게 치료하고 관찰하지 않으면 기관지가 좁아진 상태로 굳어지게 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평상 시 증상 조절이 잘 되고 있더라도 여러 자극 요인에 의해 갑자기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숨이 차거나 기관지 확장제를 써도 효과가 없을 정도로 심한 발작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평소 환경 관리를 통한 재발방지 노력이 필요하다. 소아천식, 조기 진단받고 관리해야소아천식은 기관지의 염증과 외부자극에 대한 과민반응을 특징으로 하는 소아기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천식은 유전적 경향이 있어서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이 있다면 발생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알레르기 질환의 가족력이 있고 오랜 기간 기침, 천명, 가슴 답답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소아천식 환자의 경우 조기 발견해서 꾸준히 치료, 관리하면 일상생활에 별다른 제약없이 지낼 수 있으며, 성인천식과는 달리 환자의 절반정도에서 성장하면서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증상 예방을 위한 천식 환자 생활 수칙▪ 감기 등 호흡기 감염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독감 예방주사는 꼭 맞는다.▪ 황사가 심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삼간다.▪ 온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갑작스럽게 찬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집먼지 진드기 기생 억제를 위해 침구류는 자주 세탁해 햇볕에 말려 사용하고 카펫, 커튼 등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담배연기 노출을 피하는 것은 물론, 집안의 공기를 깨끗이 하고 강한 냄새가 날 때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내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5/02/27 07:00
[의료계뉴스 단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15년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2015년 제26차 정기총회 개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6일 판교에 위치한 협회 사옥에서 2015년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주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을 비롯해 유니베라, 풀무원건강생활, 노바렉스, 한국인삼공사 등 회원사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공로상 수여, 회원패 증정, 그리고 2014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보고,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순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5/02/26 17:30
KRPIA 신임 회장,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 선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25일 제12대 회장으로 김옥연 한국얀센 대표를 선임했다. KRPIA는 창립이래 최초의 여성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 신임 김옥연 회장은 제 10대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제 11대 김진호 회장(GSK한국법인 회장)의 뒤를 이어 2015년 3월부터 KRPIA를 이끌게 된다. 김옥연 회장은 2013년 9월 KRPIA 첫 여성 이사진으로 선출된 데 이어, 2014년 1월 KRPIA 첫 여성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KRPIA 발전에 일조해 왔다. 또한, 얀센 말레이시아 사장과 중국 GM사업부 책임자를 거쳐 2012년부터 한국얀센 사장 및 얀센 북아시아 총괄 사장을 겸임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 제약기업의 국내 및 아시아 시장을 이끈 수장으로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회장은 "우리 제약업계의 목표는 한국 보건의료 전체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라며 "제약산업이 미래성장엔진으로 발전하는데 적극적으로 상생 협력해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KRPIA가 혁신적 신약을 개발해 국내 환자들이 신속하고 폭넓게 치료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KRPIA 뿐 아니라 한국제약협회에도 회원사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제약업계의 관계기관들과 협력과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KRPIA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힘쓰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제약기업들의 모임으로, 1999년 창립돼 현재 총 34개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단신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6 17:07
개학 시기 기승 '결핵', 우리 아이 건강 챙기려면…
새 학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학급에 대한 적응만큼 아이들의 건강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중·고등학생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은 '결핵'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결핵균이 매개되는 감염 질환이다. 학교에서 오랜 시간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에 집단 내 결핵 전파에 취약해진다. 26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새 학기를 맞아 기침 예절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최소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하며 기침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내과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6 16:54
김향기, 종군위안부 소녀 역할… '트라우마' 없애는 비결은?
김향기가 종군위안부 소재의 드라마에 출연해 화제다. 김향기는 KBS 특집극 '눈길'에서 가난한 삶을 살다 열다섯 살에 일본군에 의해 끌려가게 되는 소녀 최종분 역을 맡았다. 26일 열린 KBS 특집극 '눈길'의 제작발표회에서 김향기는 "드라마 출연을 통해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억울한 심정을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신과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6 16:51
하루 8시간 넘는 수면, 뇌졸중 위험 높인다
충분한 수면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필수적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지나친 수면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최근 지나친 수면이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노인이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면 6~8시간 잠을 잘 때보다 뇌졸중 위험이 50% 가까이 높아진다는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 결과를 25일 보도했다. 연구진이 약 1만명(42-81세)을 대상으로 9년 5개월에 걸쳐 수면과 심장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 분석한 결과, 대상자 70%가량의 수면시간은 6~8시간, 10%가량은 8시간 이상이었다. 조사기간에는 총 346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했는데, 연구진의 분석 결과 수면시간이 8시간 이상인 그룹은 6~8시간인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46% 높았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2/26 11:44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감귤·브로콜리, 그리고 '이것'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의 건강 포털 사이트인 라이브스트롱닷컴이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소개했기 때문이다. 최근 심했던 황사 탓에 기관지 건강이 걱정된다면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해보자.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은 감귤류, 브로콜리, 무, 토마토, 고등어 등이다. 귤, 오렌지, 유자와 같은 감귤류에는 비타민을 비롯해 당분, 유기산, 아미노산, 무기질 등 여러 성분을 들어 있다. 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특히 감귤류 과일의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하고 속 쓰림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구연산은 염증반응을 억제해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6 11:40
맹기용, "입맛 돋우는 데는 MSG 최고"…요리사도 인정한 안정성?
맹기용의 조미료 관련 발언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요리사 맹기용은 "저렴한 가격으로 모든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건 MSG가 최고다"라고 말했다. 맹기용은 이어 "MSG를 쓰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썼는데 안 썼다고 거짓말을 하는 게 잘못"이라고 말했다. '글루탐산일나트륨(Monosodium glutamate)의 약자인 MSG는 L-글루탐산나트륨과 화학 첨가물을 50% 이상 함유하거나 향신료, 염화나트륨, 전분, 포도당, 설탕, 텍스트린 중 1종 이상을 혼합, 희석한 제제를 말한다. 첨가하면 음식의 감칠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지만, 화학적 합성물이라는 이유로 언제부턴가 안전하지 않은 조미료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푸드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6 11:06
갈색 지방 뜻, ‘비만 막아주는 착한 지방’…효과 극대화려면?
갈색 지방 뜻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몸에 유익한 지방인 갈색 지방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갈색 지방 뜻을 찾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 갈색 지방 뜻은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켜 비만을 막아주는, 갈색 을 띈 지방을 의미한다. 우리 몸에는 세 가지 색깔의 지방이 있다. 색깔과 구성 성분의 비율에 따라 '백색 지방' '갈색 지방' '베이지색 지방' 3종류로 나뉜다. 우리가 흔히 지방으로 부르는 것은 백색 지방이다. 백색지방은 음식을 통해 섭취한 포도당과 지방산이 몸속에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아서 세포에 쌓이게 된 지방이다. 주로 비상 상황에서 몸의 에너지원이 되고 물리적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비만·당뇨병 등을 유발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 지방을 떠올리면 나쁜 것으로 생각한다.
내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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