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송재림, '어깨 깡패' 비결은 수영!

해피투게서 송재림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송재림이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자기관리왕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어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은 MC 박미선의 “어깨 깡패다”라는 말에 자신의 어깨 관리의 비결은 '수영'이라고 밝혔다. 이날 해피투게더 송재림은 수준급의 색소폰 연주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송재림처럼 몸을 만들기 위해 수영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수영은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수영을 꾸준히 하면 굽어 있던 어깨가 펴져서 송재림과 같은 넓은 어깨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단기간 무리해서 실력을 향상시키려 할 경우 어깨에는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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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일반적으로 가장 자주 하는 수영 동작인 ‘물살 가르기’를 할 때 팔 안쪽으로만 내회전을 하는 것은 어깨를 들어 올리는 근육인 회전근개를 파열시킬 수 있다. 또한 반복적인 어깨의 사용으로 어깨충돌증후군도 생길 수 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덮고 있는 뼈 사이가 좁아져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어깨의 볼록한 부분과 힘줄이 충돌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반복적인 내회전 팔돌리기 동작으로 인해 어깨에 통증이 생겼을 때는 팔을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저으면서 물살을 가르는 수영 동작으로 바꾸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접영도 자제하는 게 좋다. 접영은 어깨 동작이 크기 때문에 어깨 손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동작을 바꿔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영을 중단해야 한다. 통증을 참고 수영을 계속하면 통증이 계속 심해질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극심한 통증은 물론 팔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팔 운동은 피하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