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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노안 환자 급증…스마트폰 사용 늘수록 노안 잘 생긴다?

    30대 노안 환자 급증…스마트폰 사용 늘수록 노안 잘 생긴다?

    30대 노안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졌다.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서 발생하는 굴절이상의 일종으로, 40세 이후에 주로 발생한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 폰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며 '젊은 노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진 것도 30대 노안 환자 급증 원인에 해당한다.노안 초기에는 멀리 있는 물체가 큰 문제 없이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는 희미하게 보이기 때문에 물체를 또렷하게 보는 것이 힘들다. 특히 눈에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오고 스마트 폰이나 신문, 책 등을 볼 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노안을 의심해봐야 한다. 노안은 굴절이상에 따른 시력장애뿐 아니라 다양한 눈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황반변성과 녹내장은 노안으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황반변성은 시신경이 밀집된 망막 중심부의 황반이 서서히 변성되는 질환으로, 시야의 중심이 흐릿하게 보이고 물체가 삐뚤고 왜곡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가 점차 좁아지다가 결국 시력을 잃는 병이다.30대 노안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지는 만큼, 3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인 눈 검사를 통해 안과 질환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증은 내버려두면 심각한 눈 손상을 초래하지만 조기 발견하면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노인성 눈 질환은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어렵지 않다.평소 꾸준히 눈 건강을 관리하면 눈 노화 시기를 늦출 수도 있다.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 착용을 생활화해 강한 자외선에 눈이 직접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어두운 실내 환경에서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다루는 일을 줄이는 것이 좋다. 어두운 곳에서 눈이 화면의 빛에 노출되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활성산소를 만들게 되고 활성산소는 눈의 정상 세포를 파괴해 노안을 초래하기 때문이다.노안 예방에 좋은 음식도 있다.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과 루테인, 오메가-3 등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도 봄철 노안 관리법 중 하나에 해당한다. 이들 영양분은 녹황색 채소(시금치, 브로콜리 등)나 생선, 견과류, 건강보조제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평소 1시간 눈을 쓴 후 5~10분 멀리 보는 습관도 눈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다.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09:51
  • 씨스팜, 가정의 달 기념 할인 이벤트

    씨스팜, 가정의 달 기념 할인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은 5월 가정의 달 기념 할인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팔팔'과 '혈관팔팔피부팔팔'은 각각 4개월분에 25만원으로, 눈건강 기능식품 '눈건강 루테인'은 1만원 인하한 5만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씨스팜 홈페이지(http://www.syspharm.co.kr)나 전화(02-850-25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5/05/07 09:00
  • 심·뇌혈관질환 예방엔 혈관벽 관리 필수

    심·뇌혈관질환 예방엔 혈관벽 관리 필수

    인쇄업을 하는 이모(67)씨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최근 병원에서 목의 혈관(경동맥 내중막) 두께를 살펴보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이씨의 혈관 두께는 1.7㎜로 위험한 상태였다. 이씨의 검사를 담당한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경동맥은 심장에서 목으로 올라가는 혈관인데, 두께가 1㎜를 넘으면 동맥경화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이씨의 경우 혈관건강 관리가 시급한 상태"라고 말했다.◇혈관질환, 혈관벽 두께 관리해야혈관이 노화되면 탄력이 없어지고, 혈액 속 노폐물이 쌓이면서 혈관벽이 두꺼워져 동맥경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뇌에 있는 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이, 심장에 있는 혈관이 막히면 심장마비가 생기는 것이다. 과거 동맥경화는 콜레스테롤과 큰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다. 피자나 치킨 등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음식에 함유된 지방이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하고, 혈관벽에 달라붙어 혈관을 두껍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 연방정부 식단지침자문위원회(DGAC)는 음식에 포함된 콜레스테롤과 혈액 속 콜레스테롤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없다고 밝혔다. 조세행 원장은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혈관벽 두께(IMT)를 관리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조기검진·생활습관 관리 필요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과일 등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조기검진으로 자신의 혈관벽 두께를 알아둬야 한다. 검진은 혈관 초음파인 경동맥 초음파 검사로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도움이 된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혈관벽 두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은 씨스팜 '혈관팔팔피부팔팔'이 유일하다. 혈관팔팔피부팔팔의 주원료는 프랑스산 특허 멜론에서 추출한 항산화 성분인 '멜론SOD'다. 멜론SOD의 항산화 성분은 혈관을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 자체를 부드럽게 만들어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막는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에서는 대사증후군 환자 7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만 멜론SOD를 2년간 섭취시켰다. 그 결과, 멜론SOD를 먹은 그룹은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평균 0.011㎜ 줄었다. 멜론SOD를 먹지 않은 그룹은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평균 0.017㎜ 늘었다.
    심장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9:00
  • 오일·허브 등 이용한 인도 전통의학… 5000년 역사의 '아유르베다' 아세요?

    오일·허브 등 이용한 인도 전통의학… 5000년 역사의 '아유르베다' 아세요?

    대기업 임원 박모(55)씨는 최근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렸다. 불면증이 심해지자 그는 수면제를 먹어볼까 고민했지만, 장기간 약에 의존하게 될까 봐 그만뒀다. 박씨는 수소문 끝에 인도의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는 매주 이마 중앙에 오일을 떨어뜨리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시로다라'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4주가 지난 지금, 박씨의 불면증은 거의 사라진 상태다.◇인도 전통의학, 미국·유럽에서 각광우리나라에 한의학이 있는 것처럼, 인도에는 아유르베다가 있다. 아유르베다는 기원전 3000년부터 시작된 인도 의학이다. 오일 마사지·허브·세러피·요가·명상 등으로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 병을 고친다는 이론을 가지고 있다. 인도에서는 정형외과·산부인과·안과·소아과·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아유르베다를 사용하며, 2010년 기준으로 인도 정부에서 인정받은 아유르베다 의사는 약 48만명에 달한다.아유르베다는 최근 대체의학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인도 뿐 아니라 미국·유럽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의대 디팍 초프라 박사는 현대의학에 아유르베다를 접목한 '심신의학'을 만들었고, 유명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나 가수 마돈나, 레이디 가가도 아유르베다로 건강을 관리한다고 알려졌다.◇한국에서도 일부 프로그램 이용 가능국내에서도 아유르베다를 경험할 수 있다. 주한 인도대사관이 추천하는 서울 강남구의 '더베다'는 인도 케릴라주에 위치한 치료기관인 '카다부 리조트 아유르베다 센터'와 제휴해 인도와 동일한 시설·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오일은 인도 현지에서 직접 수입한다.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직원들은 모두 인도 아유르베다 대학을 졸업한 의사에게서 5개월 동안 교육을 받았다. 더베다에는 오일과 허브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오일을 사용할 때는 아유르베다식 체질검사를 통해 개인에게 맞는 오일을 사용한다. 전신에 오일을 바른 뒤 마사지로 혈액순환과 근육통증에 도움을 주는 '아비얀가', 허브가 든 따뜻한 주머니로 몸을 문질러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포디키지', 이마 중앙에 일정한 속도로 따뜻한 오일을 떨어뜨려 긴장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시로다라'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대체의학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8:30
  • 여름 되기 전, 피부 영양보충 제대로 하려면?

    여름 되기 전, 피부 영양보충 제대로 하려면?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立夏)다.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벌써 보양 음식을 챙기는 사람도 있다. 피부 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피부에도 여름대비 영양보충을 해주는 게 좋다.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이 생길 뿐 아니라 급격한 피부 노화가 찾아올 수도 있다.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며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자외선이 피부 색소세포를 자극해 멜라닌 색소가 과생성되면 피부가 검고 칙칙하게 변하고 기미·주근깨 등 색소 질환도 심해진다. 따라서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부터 피부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 관리에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피부 보양 팩이 도움이 된다.팩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천연 재료는 감자다. 감자에는 비타민 C를 비롯하여 칼륨, 불소 등이 풍부해 칙칙한 피부를 밝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기미나 잡티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감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아주고 여기에 밀가루나 꿀, 요구르트 등을 섞어서 적당한 농도로 만든 다음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을 활용해 팩을 해도 좋다. 레몬은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그은 피부나 기미가 생긴 피부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레몬은 강한 산성 성질을 갖고 있어 자칫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밀가루나 알로에 같은 다른 재료와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화끈거리는 피부에는 알로에 팩이 효과적이다. 알로에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액을 화장 솜이나 거즈에 묻혀 피부에 바로 올려놓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알로에 액에 꿀, 밀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다.매일 쌀뜨물로 세안을 하는 것도 천연 팩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 쌀뜨물에는 쌀에서 우러난 각종 수용성 영양분이 풍부해 피부를 청결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재생 능력을 강화하고 기미나 주근깨를 억제해서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도 좋다.천연 재료로 팩을 하거나 세안을 할 때는 사용 전 자극성 테스트를 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과일이나 채소가 독성을 가지고 있거나, 납·농약 등에 오염된 재료일 수 있기 때문이다. 팔목이나 허벅지 안쪽에 소량을 묻혔을 때 피부가 붉게 변하거나 가렵다면 바로 깨끗한 물로 닦고 사용을 중지한다. 여드름이 났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을 때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7 08:00
  • 'O자 다리'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 부른다

    'O자 다리' 방치하면 '퇴행성관절염' 부른다

    어렸을 때부터 다리가 O자로 휘어있던 민모(59·서울 중랑구)씨는 다리 모양이 평생 콤플렉스여서 다리가 드러나는 짧은 치마나 바지는 입어본 적이 없다. 그러다 2005년에 교통사고를 당한 후 다리가 더 휘었고, 예전에 없던 통증까지 생겨 일상생활은 물론 서 있기조차 힘이 들었다. 다리가 너무 아파 지난해 가을 병원을 찾은 민씨는 휜 다리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이 진행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고 12월에 휜 다리를 교정하는 수술을 받았다. 열흘 입원 후 퇴원할 때에는 통증이 가시고 다리 모양도 곧게 뻗어 있었다.민씨는 퇴원하는 날 백화점에 들러 다리 윤곽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키니진을 색깔별로 다섯 벌을 샀다. 민씨는 "평생의 한을 예순을 앞두고 풀었다"고 말했다.◇'O자 다리' 퇴행성관절염 원인똑바로 섰을 때 양 무릎 사이가 5㎝이상 벌어진 경우를 '내반슬(內反膝)'이라고 한다. 고관절에서 발목까지 수직으로 선을 그었을 때 무릎 관절이 이 선의 바깥쪽에 위치해 다리가 'O'자 모양으로 휜 것이다. 신생아의 경우 다리가 바깥쪽으로 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3세가 지나면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성장판의 발달 장애나 비타민D 부족으로 인한 구루병, 혹은 나이가 들면서 오랜 좌식생활로 후천적으로 내반슬이 생길 수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내반슬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9911명으로 해마다 조금씩 늘고 있다.내반슬은 단순히 다리 모양이 예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무릎 안쪽 연골에 하중이 집중되면서 안쪽 연골이 바깥쪽보다 빨리 닳기 때문이다.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은 "무릎을 많이 써 생기는 퇴행성관절염은 대부분 60대 이상에서 생기지만 선천적으로 다리가 휘어 있으면 40대에도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며 "문제는 내반슬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이 생긴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8:00
  • 끊어진 어깨 힘줄, 오십견 착각해 치료 늦으면 완치율 겨우 30%

    끊어진 어깨 힘줄, 오십견 착각해 치료 늦으면 완치율 겨우 30%

    어깨 질환은 중년 이후 발생하는 대표적 퇴행성 질환이다. 환자수도 계속 늘어, 2013년 기준 어깨 질환을 앓는 환자수가 국내 200만명을 넘어섰고, 5년 새(2008~2013년) 19.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어깨 질환은 매달려 있는 팔을 잡아주는 '근육'과 '힘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뼈와 연골이 닳는 무릎 질환과 다른 점이다. 어깨 질환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단순한'오십견(어깨 관절막이 뻣뻣해지는 증상)'으로 여겨 방치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대로 뒀다간 힘줄이 손상된다. 힘줄 손상을 방치하면 인공관절을 끼워야 할 수도 있다.◇초기엔 주사·약물, 힘줄 끊어지면 수술어깨 질환은 어깨 관절을 감싸는 4개의 근육인 '회전근'이나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힘줄인 '회전근개'에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통증은 염증이 생겨 부은 힘줄이 어깨뼈에 닿아 주로 생기며, 이러한 상태를'충돌증후군'이라 한다. 충돌증후군이 지속되면 힘줄이 점차 약해지다 결국 끊어지며'회전근개파열'로 악화된다. 회전근개파열은 만성 어깨 통증의 주범으로, 50대의 5%, 60대의 10%, 70대의 20% 정도가 겪고 있다.어깨 질환은 치료 시기가 중요하다. 힘줄이 끊어지기 전에는 70~80%가 수술 없이 완치된다. 힘줄에 생긴 염증을 없애는 주사 또는 약물을 쓰거나 체외충격파치료(손상된 부위에 충격을 가해 조직을 재생시키는 치료)를 하면 1~2주 내로 증상이 사라진다. 그러나, 힘줄이 끊어지면 봉합 수술을 해야한다. 이 마저 치료가 시기가 늦어져 힘줄이 5㎝ 이상 찢어지면 완치율이 30% 정도까지 매우 낮아진다. 연세견우정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어깨 통증을 단순 오십견으로 여겨, 힘줄이 다 끊겨 팔을 들기 어려운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어깨 통증이 4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7:30
  • 향기 다양한 아로마 향초…내게 맞는 향 고르려면?

    향기 다양한 아로마 향초…내게 맞는 향 고르려면?

    다양한 식물의 향기를 담은 아로마 향초의 인기가 높다. 향은 감각을 자극해 심리를 안정시킨다. 또한, 집중력과 기억력 개선이나 숙면을 취하게 도와주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특정 향을 주의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내게 맞는 향은 어떤 향일까?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7:00
  • 쉽게 피로 느낀다면… 간 망가졌다는 신호

    쉽게 피로 느낀다면… 간 망가졌다는 신호

    대기업 차장으로 있다가 명예퇴직을 한 정모(45)씨는 2년 전 야심차게 카페를 열었다. 스트레스가 많은 회사에서 더 이상 일에 얽매이지 않고 적당히 쉬면서 일하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착각이었다. 한 달에 하루 쉬고 매일 10시간 넘게 일해도 수입이 예전 월급보다 못할 때가 부지기수였다. 지난해 가을부터 몸이 부쩍 피곤해져 검사를 받아 보니 ALT(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 수치가 52로, 기준치(40 이하가 정상)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 간 세포가 지속적으로 손상되고 있다는 의미다. 넉달 정도 운동과 음식 조절을 한 덕에 ALT 수치는 35가 됐고 카페 문을 닫을 때까지 몸이 지치지 않는다.◇간 기능 30% 이하 될 때까지 신호 없어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성인 남성의 간은 무게가 1.2~1.5㎏에 달한다. 3000억개의 간세포는 몸에 들어온 각종 물질을 해독·분해해 필요한 영양소를 직접 만들거나 탄수화물, 지방, 호르몬, 비타민, 무기질 대사에 관여한다. 음식물을 분해하는 담즙산을 만드는 곳이 간이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각종 세균과 이물질에 맞서 싸우는 일도 한다.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이유는 묵묵히 제 할일을 하다가 더 이상 일을 못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아프다'는 신호를 내보내기 때문이다. 절반 이상 망가져도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거의 없다. 쉽게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그만큼 간이 혹사당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간의 해독기능이 떨어지면 각종 피로물질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하고 그대로 간에 쌓인다. 그러면 외부의 공격에 대항하는 힘이 떨어져 쉽게 손상돼 간염이 생길 수 있다. 간염이 커지면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화가 되고, 이게 지속되면 간암이 된다. 간암은 폐암에 이어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다.
    간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7:00
  • 원스톱 치료·후유증 최소화… 암 환자 '삶의 질'까지 관리

    원스톱 치료·후유증 최소화… 암 환자 '삶의 질'까지 관리

    1985년 경기 서남부(안산·시흥)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문을 열었던 고려대 안산병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이 지역 최초의 맞춤형 암 진료 거점병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협력 기관인 고려대 안암병원과 고려대 구로병원의 암센터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원스톱(one-stop) 진료' '다학제 협진' '전인적(全人的) 통합 진료' 같은 환자 중심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빠르고 정확하게 치료… 환자 부담 최소화고려대 안산병원 암센터는 '원스톱 암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환자가 암 진단→검사→치료→재활 과정을 최대한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고려대 안산병원 암센터 손길수 센터장(유방내분비외과 교수)은 "입원 후 2~3일 안에 정밀 검사를 모두 마치고 암 수술에 들어갈 수 있다"며 "진료부터 치료까지 최단 기간에 이뤄지도록 시스템과 장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외래 진료실, 초음파 등 각종 검사실, 방사선 치료실, 1일 항암 치료실 등을 마련했고, 3T MRI(최상급 해상도의 자기공명영상촬영기)·래피드아크(방사선 치료기)·리니악(방사선 치료기)·고주파 온열 암치료기 같은 첨단 장비를 고루 갖췄다.암센터에는 또 최소침습수술센터가 있어서 여성 등 수술 후 상처가 남는 것에 민감한 환자에게 가능한 최소침습 방식으로 암 치료를 시행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이낙우 교수는 "첨단 장비를 이용해 이뤄지는 수술인 만큼 의사의 경험과 숙련도가 중요하다"며 "우리 병원은 전문 의료진이 부인과 암이나 갑상선암 치료 등에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수술 후 상처 및 회복 기간이 줄어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표적 항암치료 시스템이나 첨단 방사선치료 시스템도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래피드아크는 3차원 입체 영상을 보면서 고강도 에너지의 방사선을 이용해 암세포를 없애는 치료기다. 고려대 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윤원섭 교수는 "이 치료기를 이용하면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특히, 염증·소화불량·오심 같은 방사선 치료 부작용에 민감한 고령 암환자들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이 암환자나 말기 암환자가 암으로 인한 통증을 덜 느끼고,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고주파 온열 암치료도 시행한다.
    암일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6:30
  • 나쁜 콜레스테롤 줄여, 혈관 팔팔하게

    나쁜 콜레스테롤 줄여, 혈관 팔팔하게

    중장년층 혈관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혈관에 입자가 작은 LDL콜레스테롤(이하 LDL)이 쌓이고, 염증이 생겨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경화증' 환자가 지난 5년 새 급증한 것.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8년 10만2240명이었던 죽상경화증 환자는 2013년 15만8538명으로 약 55%가 늘었고, 이중 50대 이상이 무려 92%를 차지했다. 죽상경화증은 사망과 직결되는 심근경색·뇌졸중의 원인이 돼 더욱 위험하다.◇죽상경화증, LDL이 주요 원인죽상경화증을 예방하려면 몸속 LDL콜레스테롤 중 입자가 작고 밀도가 높은 B형 LDL을 줄이고, HDL콜레스테롤(이하 HDL)을 늘려야 한다. B형 LDL은 혈관에 잘 달라붙어 혈관 내벽에 염증을 유발, 죽상경화증을 일으킨다. 반면, HDL은 세포에서 쓰고 남은 LDL을 간으로 돌려보내 분해시킨다. 혈관에 독이 되는 B형 LDL이 혈액에 필요 이상 떠돌지 않게 제거하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하는 것이다.B형 LDL을 줄이고 HDL을 늘리는 것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심근경색은 죽상경화증으로 좁아진 혈관을 혈전(피떡)이 막으면서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발생한다. 같은 원리로, 뇌혈관이 좁아지면서 막히면 뇌졸중이 생기기 때문에, 혈관을 건강히 하면 두 병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6:00
  • 자궁근종, 수술 없이 초음파로 떼낸다

    자궁근종, 수술 없이 초음파로 떼낸다

    주부 김모(46·서울 강남구)씨는 지난해 말부터 생리통이 심해지고 생리 양도 급격히 늘었다. 지난달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5㎝ 크기의 자궁근종이 있었다. 의사는 "근종을 없애야만 여러 증상이 개선된다"고 말했지만, 수술 받기가 두려워 치료를 고민했다. 그러자 의사는 "수술 말고도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김씨는 자궁근종 주변의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비수술 요법인 '하이푸' 시술을 받았고, 지금은 생리 때 느껴지던 불편한 증상이 많이 개선됐다.
    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5:30
  • "국민 건강 수명 1년 늘면 진료비 14조 절감… 웰니스 연구 힘써야"

    "국민 건강 수명 1년 늘면 진료비 14조 절감… 웰니스 연구 힘써야"

    100세 시대의 중요한 건강 키워드는 '웰니스(Wellness)'이다. 여기에는 단순히 질병치료를 위한 메디컬 케어 뿐만 아니라 영양, 운동, 건강기능식품, 휴식, 긍정적인 사고 등 건강 상태를 지속할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전세계적으로 웰니스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웰니스 산업도 급성장하고 있다. 2012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웰니스 산업의 시장규모는 75조 9802억에 이르고, 연평균 9.4%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달 10일에 열린 '2015 바이오코리아 웰니스 심포지엄'에서는 웰니스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웰니스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정부·산업계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이중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정책본부 본부장, 조양희 한국암웨이 전무이사를 만났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5:00
  • 숲길 걷고 水치료 받고… 사려니숲으로 떠나는 헬스조선 '치유여행'

    숲길 걷고 水치료 받고… 사려니숲으로 떠나는 헬스조선 '치유여행'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곧게 뻗은 아름드리 삼나무 숲 사이로 붉은 화산 송이가 깔린 길이 구불구불 이어진 곳. '치유의 숲'으로 불리는 제주 사려니숲에 발을 들여 놓으면 심신에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어느 순간 사라진다. 헬스조선은 이곳에서 5월 24~28일과 5월 31일~6월 4일(4박5일) 두 차례에 걸쳐 '제주 사려니숲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연휴식년제로 통행이 금지됐던 사려니오름과 물찻오름 구간이 이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개방돼 사려니숲의 속살을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4:30
  • 40~50대 '젊은 백내장' 주의보… 치료 늦으면 실명할 수도

    40~50대 '젊은 백내장' 주의보… 치료 늦으면 실명할 수도

    직장인 김모(43)씨는 최근 침침해진 눈 때문에 불편이 심했다. 멀리 떨어진 TV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았고, 길을 걸어갈 때 사물이 흐릿하게 보였다. 잘 보이던 컴퓨터 모니터까지 뿌옇게 보이자, 그는 눈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노안이 심해진 게 아니라, 백내장이 심해져 사물이 흐릿하게 보인 것"이라며 치료를 권유했다.◇40대도 백내장 안심 못해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눈에 들어오는 빛을 조절해주는 볼록렌즈 모양의 조직)가 노화 등으로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수정체가 노화로 혼탁해지면 빛이 수정체를 잘 통과하지 못해 사물이 뿌옇게 보인다.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노인 입원 1위(17만9123명) 질환이 백내장일 정도로 노년층에게 흔하지만, 40~50대 중년층도 방심할 순 없다. 나이가 많지 않아도 강한 자외선을 많이 쬐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에 많이 노출되면 수정체가 노화돼 백내장이 오는 시기가 빨라진다. 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백내장 환자의 47%는 40~50대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병원을 방문한 백내장 환자 10명 중 6명은 40~50대"라며 "자외선 노출,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의 장시간 사용 등으로 인해 백내장의 연령이 낮아지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글로리서울안과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14년 백내장으로 병원을 찾은 533명 중 335명이 40~50대 환자였다.◇치료 시기 늦어지면 실명까지백내장이 생기면 밝은 곳에 갔을 때 시력이 나빠지고,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거나 밝은 빛이 퍼진 것처럼 보인다. 증상이 노안과도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백내장을 방치하면 수정체 혼탁이 더욱 심해지면서 실명할 수도 있다. 백내장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실명 원인 1위로 꼽은 안과 질환이다. 병이 빠르게 진행돼 한달 만에 실명하는 경우도 있다.백내장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나뉜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적으면 약물로 치료한다. 심한 백내장은 수술이 필요하다. 안구를 2.8㎜ 정도로 작게 절개한 후, 혼탁해진 수정체를 초음파로 잘게 부숴 빼내고 그 자리에 새로운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구오섭 대표원장은 "백내장이 있으면서 근시·난시·노안 등이 있다면 시력 교정도 가능한 렌즈를 삽입하는 백내장시력교정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4:30
  • "척추질환, 오래 앉아 생기는 病…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야 예방"

    "척추질환, 오래 앉아 생기는 病…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야 예방"

    "열심히 살다보면 척추질환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일종의 현대병이죠."1975년부터 40년간 디스크, 협착증 같은 척추 질환자를 보고 있는 김영수병원의 김영수 병원장의 말이다. 척추질환은 대표적으로 디스크(추간판탈출증)와 척추관 협착증이 있다. 2014년 허리디스크로 입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연간 27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7.9%, 5년 전인 2010년보다 무려 73%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척추관 협착증 환자는 2008년 64만명에서 2012년에는 114만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요즘 척추질환이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 김영수 병원장은 "현대인의 생활습관 때문"이라며 "밤늦게까지 일을 하거나 공부하다 보면 많이 앉아있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척추에 부담이 가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같은 병이 잘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척추질환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다. 10대(代)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20대 척추 건강은 달라질 수 있고, 20~30대의 생활은 40대 이후의 척추 건강에 영향을 주게 된다. 척추질환 명의 김영수 원장에게 현대인의 척추 건강법과 척추 질환을 현명하게 치료하는 법에 대해 물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07 04:00
  • 수족구병 이른 유행, 손발 물집이 주는 고통 커…예방법은?

    수족구병 이른 유행, 손발 물집이 주는 고통 커…예방법은?

    수족구병의 이른 유행 조짐이 보인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9~25일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환자 수는 43.8명으로, 3주 전(1.8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수족구병은 입안, 손과 발 등에 작은 수포(물집)가 생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5~8월에 주로 유행한다. 수족구병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액, 대변 등을 통해 감염 전파된다.수족구병에 걸리면 입안에 물집과 궤양이 생기며 손과 발 등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다. 수포성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게 나타나며 크기는 3~5mm 정도다. 이와 함께 설사,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물음 삼키거나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우므로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수포는 대개 1주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흡수되며, 2차적으로 감염되지 않는다면 대개 흉터를 남기지 않고 치유된다.수족구병을 진단받은 영·유아가 38도 이상의 열이 48시간 이상 지속하거나 39도 이상의 고열이 있는 경우엔 합병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이뿐 아니라 구토·무기력증·호흡곤란·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다리에 힘이 없거나 걸을 때 비틀거리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으로는 뇌수막염, 뇌간뇌염, 급성이완성마비, 신경원성 폐부종, 폐출혈 등이 있다.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없다. 따라서 평소 위생 관리를 철저히 수족구병 이른 유행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유아의 기저귀를 교체하기 전·후에도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 특히, 오염된 물건 등을 세척하고 난 후에는 손 씻기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도 중요하다.요즘과 같은 수족구병 이른 유행 시기에는 유사 증상이 있으면 되도록 타인과 접촉을 피해야 감염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아이가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면 전염 확률이 높은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에 보내지 않는 게 좋다. 입안의 궤양이 심해서 잘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아이가 탈진되지 않도록 먹도록 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된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6 16:32
  • 이현지 애플힙 만드는 운동 할 때, '이것' 조심!

    이현지 애플힙 만드는 운동 할 때, '이것' 조심!

    이현지가 애플힙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인 이현지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100일 여일 앞뒀을 때 하면 좋은 엉덩이 운동을 소개했다. '킹콩스쿼트'라는 엉덩이라인을 잡아주는 운동이다. 이현지는 이 운동을 소개하며 "시작 자세에서 골반과 허리의 반동으로 몸을 일자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처음 하면 엉덩이 괄약근 힘이 덜 들어가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면 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06 16:02
  • 자연의 보석상자, 내 마음의 추억상자 뉴질랜드!

    자연의 보석상자, 내 마음의 추억상자 뉴질랜드!

    뉴질랜드! 때 묻지 않은 자연과 태곳적 신비함을 간직한 청정의 땅. 그 어떤 아름다움의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부족함이 없는 그곳을 헬스조선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자전거로 떠나는 느린 여행’에 참가해 다녀왔다.  오래 전부터 막연하게 동경하던 뉴질랜드를 자전거로, 때로는 두 발로 걸어서 하는 여행이라기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신청했다. 평소 나는 걷기 예찬론자이기 때문에 늘 걷는 습성이 몸에 베였지만, 자전거는 전혀 타보질 않았다. 담당자로부터 하루 30~40km의 라이딩을 한다는 설명을 듣고는 내심 걱정이 됐다. 내가 과연 무사히 여행을 끝마칠 수 있을까.  기우였다. 뉴질랜드의 한적한 도로와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 오염원이라고는 전혀 없는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그런 자연 속에 내가 동화되어 여행 내내 나는 황홀경 속에 머물렀다. 라이딩의 두려움은 여행을 즐기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의 속도로 자연 속에 머물 수 있어 좋았다. 왜 여행 명칭에 ‘느린 여행’을 붙이게 됐는지 이해가 됐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5/05/06 14:27
  • 게이트볼 스틱만 있다면 우린 외롭지 않다

    게이트볼 스틱만 있다면 우린 외롭지 않다

    머리 희끗한 어르신들이 쉬엄쉬엄 공을 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철저하게 계산된작전이 있고, 나름 치밀하기도 하다. 10명의 선수들이 풍기는 삼엄한 분위기에 봄꽃떨어지는 소리마저 시끄럽게 느껴진다.  
    뷰티라이프에디터 이현정2015/05/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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