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4 13:12
요즘같은 환절기는 평소 질병이 없던 건강한 사람도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다. 감기, 독감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몸속 면역력을 지키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가벼운 스트레칭과 철저한 손씻기 해야면역력 유지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가벼운 스트레칭과 손씻기다. 스트레칭과 같은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이완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킨다. 부교감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한다. 또 운동은 면역세포와 림프액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 수도 증가한다. 10분 정도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가벼운 운동도 충분히 도움된다. 마라톤 등 너무 긴 거리를 달리거나 무리한 근육운동은 오히려 안 좋다. 과격한 운동은 혈액의 백혈구 수를 감소시키고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호르몬을 증가시킨다.손씻기도 철저히 해야 세균 감염 예방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일상생활 중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돈을 센 후, 애완동물과 놀고 난 후, 콘택트렌즈를 빼기 전과 끼기 전, 코를 푼 후, 기침한 후, 재채기한 후, 음식 차리기 전이나 음식 먹기 전, 요리 안 한 식품이나 씻지 않은 식품·육류를 만진 후, 아기 기저귀를 갈아 준 후, 환자와 접촉하기 전후, 상처를 만지기 전후, 화장실에서 나올 때, 수도꼭지나 문손잡이 또는 공중전화기를 만졌을 때 등이다. 손씻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양손의 손바닥을 마주 대어 손바닥과 손가락까지 문지른다. 그 후,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고 양손을 깍지끼고 비빈다. 그다음, 손등과 손바닥을 대고 문지른다. 엄지손가락을 반대편 손가락으로 돌려준 후, 손바닥을 마주 대고 깍지를 끼고 문질러 준다. 마지막으로는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넣고 문지른다. 이렇게 하면 손톱 밑까지 말끔히 닦여 세균과 바이러스를 씻어내는 데 효과가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24 11:29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11/24 10:20
심혈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7:30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7:00
제약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5/11/2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