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근육 리모델링 ⑥ -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

    근육 리모델링 ⑥ -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

    종아리는 간과할 수 있지만 의외로 중요한 부위다. 종아리 근육 운동을 하면 외형적으로 아름다워지는 건 물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가벼운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매끈하게 뻗은 종아리 근육은 아름답다고 칭송받는 신체 부위 중 하나다. 그 아름다움 뒤에는 더 큰 건강상의 이점이 자리 잡고 있다. 종아리 근육 운동을 하면 강한 수축과 이완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하지로 내려온 혈액이 심장까지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니 피로가 쉽게 쌓이지 않는다. 또한 종아리에서 발목까지 이어지는 부분의 근력이 강화되면 균형 감각이 늘어나 낙상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섯 가지 종아리 근육 강화운동은 순서대로 따라 해야 효과가 더 높아진다.
    다이어트피트니스취재 강승미 기자2016/01/21 11:00
  • 동상 증상, 올바른 동상 응급처치법은?

    동상 증상, 올바른 동상 응급처치법은?

    동상은 겨울철에 발생하는 가장 대표적인 한랭 질환이다. 겨울철 낮은 기온에 신체가 장시간 노출되면서 동상이 생긴다. 동상 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동상은 주로 코, 귀, 손, 발 등 말단 부위에서 발생한다. 동상 초기에는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워지며 따가운 느낌이 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감각이 둔해진다. 손상 부위가 파랗게 변하거나 물집이 생긴 것은 피부 괴사 신호이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종합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10:35
  • [카드뉴스] 1월 제철식품으로 한겨울 건강지키기

    [카드뉴스] 1월 제철식품으로 한겨울 건강지키기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1/21 10:13
  • 재취업·창업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

    재취업·창업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

    행복한 은퇴 설계를 위해서는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주목하자. 요즘은 50대라 하더라도 일손을 놓기에는 아직 젊다. 중장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01/21 09:50
  •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세 가지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세 가지

    탈모는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겨울엔 차고 건조한 날씨로 두피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때문에 탈모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모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일상생활 속 탈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습관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개선책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피부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09:00
  • 갑작스러운 한파에 급성 요통 비상

    갑작스러운 한파에 급성 요통 비상

    갑자기 찾아온 한파주의보로 다음 주까지 강추위가 예고되고 있다. 겨울철은 요통 환자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계절로 꼽힌다. 기온이 내려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관절이 뻣뻣해져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 몸을 충분히 풀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 통증이 악화된다. 이럴 때 주로 발생하는 허리 질환이 바로 급성요통이다.평소 건강하던 사람도 추운 날 무거운 물건을 들려는 순간이나 빙판길과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허리에 힘을 주었을 때 허리를 삐끗하는 ‘급성요추염좌’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같은 허리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일 수도 있지만, 평소 척추가 약해진 상태라면 디스크로 진행될 수도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1 08:00
  • 겨울철 골치아픈 정전기…생활 속 정전기 예방법 다섯 가지

    겨울철 골치아픈 정전기…생활 속 정전기 예방법 다섯 가지

    건조한 겨울에는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정전기다. 정전기는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전기를 말한다. 물체는 마찰에 의해 외부 힘을 받게 되면 전기적 성질을 띤다. 이렇게 생긴 전기가 우리 몸에 머물러 있다가 전기가 통하는 물체와 닿으면 순간 짧은 전기 충격을 준다.옷을 입거나 차를 탈 때, 문을 열 때나 악수를 할 때도 정전기의 찌릿한 느낌 때문에 곤란하거나 불쾌한 경우가 많다. 그 자체로 인체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막상 생기면 불쾌한 정전기 예방법을 알아본다. 1.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정전기를 예방하려면 습도 관리가 기본이다. 정전기가 일어난다는 것은 주위가 매우 건조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철에도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실내가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화분이나 수족관을 놓는 것도 습도 관리에 좋다. 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하면 실내 공기 흐름이 원활해져 정전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보습제 사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피부가 건조한 경우 정전기가 잘 생긴다. 보습제, 핸드로션 등을 챙겨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다. 또 다른 사람과 악수하기 전 손에 입김을 불어넣으면 정전기를 피할 수 있다.3. 샴푸 후 린스로 모발도 촉촉하게모발 보습도 중요하다. 샴푸 후 린스를 꼭 사용하고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면 모발의 보습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수건으로 머리를 말릴 때는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리듯 말리는 것이 좋다. 빗을 이용할 때는 나무와 같이 천연 소재로 만든 빗이 정전기 예방에 좋다. 4. 사물 만지기 전 손톱으로 먼저 건드리기사물을 만지기 전 정전기가 두렵다면 손톱으로 먼저 만지는 것이 좋다. 손톱에는 신경 조직이 없어 정전기가 발생해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따라서 물건을 만지기 전 손톱을 세워 3초 정도 대고 있으면 정전기가 빠져나간다. 이때 손톱 주변 살이 닿으면 효과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5. 옷을 벗을 땐 양말부터 벗자정전기는 옷 벗을 때 자주 발생한다. 이때 양말만 벗어도 정전기를 피할 수 있다. 맨발일 때는 정전기가 발생하기 직전 전기가 땅으로 흘러가 버리기 때문이다. 또 옷 세탁 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뿌리면 더 효과적이다. 정전기가 심하게 일어나는 옷은 화장실에 걸어두었다가 입으면 적당히 습기가 배어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1 07:00
  • 새해 맞이 운동, 수분 섭취는 어떻게 할까?

    새해 맞이 운동, 수분 섭취는 어떻게 할까?

    새해를 맞아 멋진 몸매를 목표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그런데 운동을 하기 전과 운동을 할 때 수분을 보충하는 방법은 조금 다르다. 운동 시 수분 섭취법에 대해 알아본다. ◇운동 30분 전에는 500ml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운동 전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위가 늘어나 운동할 때 거북한 느낌이 든다. 운동하기 약 2시간 전에 400~600ml 정도의 물을 마시고, 운동 시작 15~30분 전에 300~500ml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해야 한다. 알코올과 카페인은 체내에서 이뇨 작용을 해 수분을 배출해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알코올,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운동 전뿐만 아니라 운동 중, 운동 후에도 피하는 것이 좋다.◇운동 중에는 20분 간격으로 여러 번 마셔야운동을 하는 중에는 우리 몸에서 수분이 가장 많이 빠져나간다. 이때 수분을 적절하게 섭취하면 에너지 소모 과정을 유지해 쉽게 지치는 것을 막아준다. 흔히 운동 중 갈증으로 인해 한 번에 많은 물을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위장에 부담이 돼 운동 능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운동 중에는 150ml 정도의 물을 15~20분 간격으로 여러 번에 나눠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후에는 충분하다고 느낄 정도로 마시면 된다.◇이온음료 굳이 안 마셔도 돼이온음료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되는 음료다. 때문에 운동을 할 때 반드시 이온음료를 찾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이온음료를 마실 필요는 없다. 이온음료는 1시간 이상 장시간 격렬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나 고강도의 육체노동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마시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인 강도의 운동은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질 만큼 강도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온음료의 맛을 내기 위한 당분, 나트륨 등이 들어있으므로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온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6:46
  • 겨울철 콘택트렌즈,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겨울철 콘택트렌즈,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안경 대신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안경은 쓰고 벗기 불편할뿐더러 겨울철에는 김서림과 같은 불편한 점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겨울철에 콘택트렌즈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구건조증과 같은 다양한 안구 질환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컨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6:08
  • 가만히 있는데 숨이 찬다면? 심부전 의심해봐야

    가만히 있는데 숨이 찬다면? 심부전 의심해봐야

    직장인 김모씨(35)는 얼마 전부터 가끔 가만히 있는데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찼다. 잠시 후 증상이 없어졌지만, 몇 번 이런 증상이 반복되자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 병원을 찾은 김씨는 의사로부터 '심부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심장이 혈액을 받아들이는 이완 기능이나 혈액을 다른 기관으로 공급하는 수축 기능이 저하돼서 생기는 질환이다.
    심장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5:19
  •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관자놀이부터 코까지 꾹꾹 눌러야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 관자놀이부터 코까지 꾹꾹 눌러야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이 화제다. 눈의 피로는 시력을 악화시키는 주범일뿐만 아니라 충혈, 안구건조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눈의 피로는 보통 안구 근육의 긴장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평소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알아두고 틈틈히 안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눈 피로에 좋은 지압법을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4:13
  •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2015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우수프로그램 장관상 수상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2015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 우수프로그램 장관상 수상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는 지난 19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15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1/20 14:01
  • 각막 깎지 않고 난시교정…미세 칼로 각막 모양 바로 잡아

    각막 깎지 않고 난시교정…미세 칼로 각막 모양 바로 잡아

    새해를 맞아 라식 라섹 등 시력 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난시가 있는 경우엔 신중을 기해야 했다. 난시는 각막이 굽어져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상태로 난시가 있는 경우 시력 교정을 하려면 각막을 많이 깎는 등 위험을 감수해야하거나 아예 수술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최근 레이저로 각막을 깎지 않고도 틀어진 각막 모양을 바로잡아 난시를 해결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과박재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1/20 13:16
  • 두통의 원인, 약부터 먹지 말고 원인 찾아야

    두통의 원인, 약부터 먹지 말고 원인 찾아야

    두통이 생기면 두통의 원인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진통제부터 찾는 사람이 많다.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두통은 원인을 알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통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두통은 원인에 따라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성 두통이란 두통을 유발하는 특별한 질환 없이 발생하는 두통이다. 스트레스, 피로로 인해 생기는 긴장성 두통·편두통이나 뒤통수의 신경이 압박받아 생기는 후두신경통 등이 일차성 두통에 속한다. 불규칙한 식사, 과도한 카페인 섭취, 딱딱한 베개를 베고 자는 습관 등이 뇌혈관의 수축과 이완에 영향을 미쳐 두통이 발생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찬 공기로 인해 뇌혈관이 수축하며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일차성 두통은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이차성 두통은 두통을 유발하는 명확한 질환이 있는 두통이다. 뇌의 압력이 상승하는 질환인 뇌종양, 뇌출혈, 뇌경색, 뇌수막염 등이 있으면 이차성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뇌 질환이 없어도 안압이 높은 경우, 목디스크로 인해 신경이나 혈관이 압박받는 경우 등 뇌질환 이외의 다른 질환으로도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차성 두통은 두통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
    신경과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1/20 10:54
  • 마테·감태 '통증 완화에 도움' 밝혀졌다

    마테·감태 '통증 완화에 도움' 밝혀졌다

    수술한 직후이거나 신경통을 앓고 있다면 살이 아리는 고통을 겪는다. 바람만 불어도 살갗이 따갑고 찌르는 듯 아프다. 이럴 때 천연식품인 마테나 감태를 먹으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2015년 11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차 국제식품기능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하윤 기자2016/01/20 10:36
  • 건전한 생활, 운동, 천연 음식의 식단이 건강한 삶을 만듭니다

    건전한 생활, 운동, 천연 음식의 식단이 건강한 삶을 만듭니다

    최근 세계적 장수국가로 떠오르며 눈길을 끄는 곳이 있으니, 바로 쿠바다. 쿠바에는 건강한 100세 이상 노인이 많이 살고 있다. 얼마 전 우리나라를 찾은 쿠바국립과학연구소(CNIC)의 마케팅본부장 라파엘 박사를 만나 쿠바인의 장수 비결과 우리나라 방문기에 관해 들었다. 쿠바인의 건강은 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쿠바의 생명공학 핵심 연구기관인 쿠바국립과학연구소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만든 곳이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 마케팅본부장인 라파엘 박사는 얼마 전 9박 10일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찾았다. 폴리코사놀으로 시작된 우리나라와의 인연 덕분이다.  
    건강정보정리 김민정2016/01/20 10:02
  • 잇몸병 앓는 남성, 발기부전 위험 높아

    잇몸병 앓는 남성, 발기부전 위험 높아

    '국민병'이라고 알려진 치주질환을 앓고 있으면 고혈압·심근경색·발기부전·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주질환은 구강 내 세균에 의해 잇몸 등 치아 주위의 조직이 파괴되는 질환이다. 전 인구의 4분의 1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연세대 치과병원 치주과 최성호 교수팀이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가지고 100만명의 표본을 추출해 분석한 결과, 100만명 중 32만명이 치주질환으로, 55만명이 생활습관병으로 치료를 받았다. 생활습관병은 식습관·운동·흡연·음주 같은 생활습관에 의해 생기는 병으로 이 연구에서는 뇌경색·협심증·심근경색·고혈압·당뇨병·류마티스 관절염·발기부전·골다공증·비만으로 정의했다. 치주질환과 생활습관병 모두 치료를 받은 경우는 25만명이었다.치주질환과 각 질환과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치주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기부전으로 치료받은 비율이 1.53배, 골다공증은 1.21배로 컸다. 그밖에 협심증은 1.18배, 류마티스 관절염은 1.17배, 당뇨병은 1.16배, 비만은 1.1배, 고혈압은 1.07배, 뇌경색은 1.04배 치료를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성호 교수는 "치주질환으로 생긴 잇몸 염증은 혈관의 내피세포까지 손상시켜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며 "심장·뇌혈관을 손상시켜 뇌경색·심근경색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음경해면체의 내피세포를 손상시키면 발기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골다공증 역시 치주질환과 공통된 염증 유발 물질(TNF-a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염증 유발 물질이 증가하면 당뇨병이나 비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치주질환을 예방하려면 식사 후나 취침 전 바로 이를 닦아야 한다. 이를 닦지 않으면 몇 분 내에 치태(세균덩어리)가 치아나 잇몸 등에 달라붙어 치주질환을 유발한다. 최 교수는 "6개월~1년 간격으로 잇몸 검사를 받고 스케일링을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9:08
  • 흉통, 심장 질환은 10~20%뿐… 절반이 위·식도 문제

    흉통, 심장 질환은 10~20%뿐… 절반이 위·식도 문제

    직장인 임모(43·서울 서초구)씨는 석 달 전부터 가슴 가운데가 답답하고 쓰라린 통증이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김없이 아팠고, 밤에 유독 심했다. 임씨는 과로 탓에 심장병이 생겼다고 여겨 병원을 찾아 심장초음파,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심장에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임씨는 진단이 잘못됐다고 생각해 병원 3곳을 추가로 다니며 혈관조영술까지 받았지만 결과는 같았다. 마지막 병원에서 임씨의 주치의는 "심장 문제가 아니라 위장 문제일 수도 있으니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검사 결과 임씨는 위식도역류질환이었고, 위장약을 먹었더니 증상이 완화됐다.◇흉통, 심장 문제인 경우 10~20%에 불과가슴이 아프면 임씨처럼 심장에 문제가 생긴 줄 알고 덜컥 겁부터 낸다. 하지만 실제로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드물다.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박성훈 교수는 "지금까지의 연구를 종합해보면 흉통을 겪는 사람 중 10~20%만 심장 문제다"라며 "흉통을 일으킨 원인 질환은 위식도역류질환 같은 소화기 질환이 50% 정도로 제일 많고,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은 10~20%이며 가슴뼈 주변 연골·근육이나 폐 문제 등이 30~4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9:07
  • [그래픽 뉴스] 골반저근 강화하는 체조, 요실금 증상 70% 개선

    [그래픽 뉴스] 골반저근 강화하는 체조, 요실금 증상 70% 개선

    겨울은 요실금 환자에게 유독 괴로운 계절이다. 추운 날씨 탓에 땀이 덜 나면서 체내 수분 배출을 위해 소변량이 많아진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나오는 질환으로 소변량이 많아지면, 요실금 증상이 심해진다. 성바오로병원 비뇨기과 김현우 교수는 "요실금은 골반 아래쪽 근육인 골반저근이 약해져 생긴다"며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요실금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노화·출산으로 골반 아래쪽 근육 약해져골반저근은 골반 아래쪽에서 방광과 자궁, 질을 지탱하는 근육이다. 노화로 골반저근의 탄력이 떨어지면 방광이 아래쪽으로 처져 배에 작은 압박만 줘도 소변이 쉽게 나오는 요실금이 생긴다. 특히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출산 과정에서 골반저근이 손상되면서 굳은살이 생겨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 골반저근이 약해져 요실금이 잘 생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요실금으로 진료받은 환자 12만4107명 중 여성 환자가 91.8%(11만4028명)였다. 김현우 교수는 "여성들은 요실금을 당연한 증상으로 여기거나 부끄러워서 불편해도 참는데, 초기에 3개월 정도 꾸준히 골반저근 강화운동을 하면 증상이 70% 정도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부인과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9:07
  • 탄수화물 흡수 막는 건강기능식품? "흡수 속도만 늦출뿐… 살 안 빠진다"

    탄수화물 흡수 막는 건강기능식품? "흡수 속도만 늦출뿐… 살 안 빠진다"

    새해 목표에 빠지지 않는 게 '다이어트'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이 조절이나 운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살 빼는데 도움을 준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사먹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 건강기능식품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몸에 해를 줄 수도 있다고 한다.◇"탄수화물 흡수 완전히 못 막아"최근 뜨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은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이다. 탄수화물 흡수 억제제를 판매하는 업체 등에 따르면, 탄수화물 식품을 먹기 전에 제품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되지 않아 살이 빠진다고 한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밥·빵·면 등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먹는 게 비만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런 제품을 먹으면 살이 빠질 것이라 오해하기 쉽다"며 "하지만 탄수화물 흡수를 완전히 막는 식품은 없고, 흡수되는 속도를 지연시켜줄 뿐"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효과보다는 식후에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1/20 09:06
  • 5031
  • 5032
  • 5033
  • 5034
  • 5035
  • 5036
  • 5037
  • 5038
  • 5039
  • 50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