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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여름 날씨에 물놀이 간다면 '안전수칙' 상기해야

    초여름 날씨에 물놀이 간다면 '안전수칙' 상기해야

    연휴를 맞아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정작 안전에 신경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지난달 28일 홍천에서는 태권도관원들이 물놀이 중 물에 휩쓸려 2명이 익사한 사고가 있었다. 이러한 예기치않은 사고를 막기 위한 물놀이 주의사항을 알아보자.계곡이나 바닷가에서 깊이를 확인하지 않고 놀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갑자기 가파르게 깊어지는 곳을 맨눈으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나뭇가지 등의 긴 막대기로 물놀이할 곳 여기저기의 수심을 확인한 후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물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물놀이 전 음주(飮酒)는 금물이다. 술을 마시면 판단력과 반응력이 떨어져 물이 갑자기 깊어지거나 돌을 밟아 미끄러졌을 때, 물의 흐름이 빨라질 때 등의 위급 상황에 잘 대처하지 못해 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다. 술은 물놀이 를 모두 즐긴 후 마시도록 한다. 또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5분 정도 준비운동을 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줘 경련을 방지해야 한다.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다면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를 삼가며 장대, 튜브, 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간접 구조하도록 한다. 직접 들어가서 구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익수자의 뒤로 접근해 구조해야 한다. 의식이 남아 있는 익수자는 구조에 협조하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구조자를 붙잡고 허우적거려 구조자마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종합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6/05 10:00
  • 무릎 통증을 없애주는 3일 운동법

    무릎 통증을 없애주는 3일 운동법

    이번호부터 몇 회에 걸쳐 만성통증 완화 운동법을 소개한다. 각 관절의 만성통증을 운동으로 완화하는 방법이다. 이번호 주제는 무릎통증 없애기이다. 통계에 의하면 45세 이상 10명 중 4명 정도가 만성적으로 무릎 통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무릎관절을 이루는 구조에 직접적인 손상(파열이나 염좌)을 당하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일어난다면 간단한 운동을 통해 통증을 쉽게 줄일 수 있다. 무릎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3일 동안 하루 하나씩 운동으로 해결해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무릎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2016/06/05 09:00
  • 다이어트하면 입 냄새 심해지는 이유

    다이어트하면 입 냄새 심해지는 이유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몸이 날씬해지는 것은 좋지만 시큼한 입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며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다. 정말 다이어트를 하면 입 냄새가 생길 수 있는 것일까? 
    치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5 08:00
  • 근육 경련 예방에 좋은 '폼롤러 마사지', 운동 전에 하면 효과적

    근육 경련 예방에 좋은 '폼롤러 마사지', 운동 전에 하면 효과적

    주말을 맞아 지인과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운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주 중에 사무실에 앉아만 있다가 갑자기 운동하면 종아리, 허벅지, 발바닥의 아치 부위 등에 근육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운동 전에 폼롤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하면 근육이 풀려서 부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축구 스타 베컴도 운동 전에 폼롤러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폼롤러가 무엇인지, 그리고 폼롤러 활용법을 알아본다.폼롤러는 충격 흡수력이 좋은 고급 스펀지로 만든 원통형 도구다. 폼롤러는 긴장된 근육을 풀어 부상을 예방하고 운동능력을 확대시킨다. 크기와 길이가 다양하지만, 보통 길이 90cm에 지름 15cm 폼롤러를 선택하면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 통증을 유발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폼롤러로 30~60초 정도 신체 부위를 굴려주면서 마사지하면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 수 있다. 
    피트니스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4 11:00
  • 쉴 새 없이 흐르는 정수리 땀, '두한증' 개선하는 한방치료

    쉴 새 없이 흐르는 정수리 땀, '두한증' 개선하는 한방치료

    얼굴과 머리에서 땀이 나는 ‘두한증’은 더운 여름에 특히 심해지면서 일상생활의 큰 불편함과 함께 대인기피로 이어지기도 한다.30대 여성 한정민 씨는 여름철이면 외출하기가 두렵다. 회사에서 영업을 담당하는 만큼 하루에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머리에서 비가 내리는 것처럼 계속 땀이 흐르면서 ‘건강이 좋지 않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는다. 특히 식사 시간에 밥을 먹으면 정수리에서 시작된 땀이 목을 타고 흐를 정도라 매운 음식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머리카락이 흠뻑 젖을 뿐만 아니라 상의까지 적시다 보니 더운 날씨가 달갑지 않다. 
    한의학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4 10:00
  • 영양분 높이고 맛과 향 좋게 하는 아주 똑똑한 조리법 22

    영양분 높이고 맛과 향 좋게 하는 아주 똑똑한 조리법 22

    같은 식재료라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식재료 속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고, 맛과 향을 더욱 좋게 하는 과학적인 조리법으로 건강과 입맛을 모두 챙기자. Part 1. 영양분 살리는 조리법 15가지식재료 속 영양분을 온전히 흡수하는 것이야말로 건강 식생활의 기본이라 할 만하다. 다양한 식재료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섭취하는 법을 살펴본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2016/06/04 09:30
  • 타지 않게 볶아 정성껏 짜내는 현대적인 기름집, 쿠엔즈버킷

    타지 않게 볶아 정성껏 짜내는 현대적인 기름집, 쿠엔즈버킷

    방앗간 근처를 지나가면 참기름의 고소한 향내가 코를 자극하고, 입안에 군침이 돌게 한다. ‘쿠엔즈버킷’은 신선한 재료를 청결한 방식으로 정성껏 짜내는 방앗간이다. 참기름을 생산할 때 재래식 볶음기를 사용하면 평균 270℃에서 볶는다. 이렇게 높은 온도에서 볶으면 깨의 겉 표면이 타기 쉽다. 쿠엔즈버킷에서는 원적외선 볶음기를 사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인 170℃에 볶아서 겉 표면이 최대한 타지 않도록 한다. 볶아서 짜낸 기름은 여과지에 필터링해 볶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잔여물을 걸러낸다. 이렇게 기름을 추출하는 과정을 손님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업 공간을 유리로 마감했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4 09:00
  • "나들이 가시나요? 샌들말고 '운동화' 신으세요"

    "나들이 가시나요? 샌들말고 '운동화' 신으세요"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우선 '발'이 아프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오래 걸어도 무리가 덜한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다. 그런데 여름엔 발에 땀과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해주고 시원하게 통풍이 잘되는 샌들을 신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평소보다 걷는 양이 많아지는 여행지에서 발과의 밀착력이 약한 샌들을 신었다가 발목, 무릎관절에 무리를 줘 관절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6/04 08:00
  • 알레르기 질환, 12세 이하에서 가장 많이 발생

    알레르기 질환은 12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환경 관련하여 대표적인 3개 질환(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에 대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하였다.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2010년 555만 7천 명에서 2015년 634만 1천 명으로 14.1% 증가하였다. 반면, 천식 환자는 2010년 223만 4천 명에서 2015년 166만 4천 명으로 25.5% 감소하였고, 아토피 피부염 환자도 2010년 105만 3천 명에서 2015년 93만 3천 명으로 11.4% 감소했다.2015년 건강보험 적용인구 기준, 알레르기 질환을 연령대별 진료 인원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12세 이하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진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전체(634만 1천 명) 환자 중 대비 12세 이하(190만 4천 명)가 30.0%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30대(86만 8천 명)가  13.7%, 40대(81만 7천 명)가 12.8% 순이었다.천식의 경우, 전체(166만 4천 명) 환자 중 대비 12세 이하(58만 2천 명)가 35.0%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60대(19만 4천 명)가 11.6% 순으로 나타났다.아토피 피부염은 전체(93만 3천 명) 환자 중 대비 12세 이하(45만   4천 명)가 48.6.%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13세~19세(11만 8천명)가 12.7%, 20대(11만 명) 11.8% 순으로 나타나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아동․청소년기(12세이하)에서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장광천 교수는 “아동, 청소년 시기는 아직 신체의 발달이나 면역의 성숙이 완성된 상태가 아니며, 출생 전 태아기 상태의 환경과는 다른 출생이후의 환경적인 노출, 음식 변화, 감염 등 여러 가지 외부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변화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알레르기질환을 많이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3 18:27
  • 세종병원-LA 어린이병원 MOU 체결

    세종병원-LA 어린이병원 MOU 체결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 3일 LA 어린이병원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쉐라톤 인천 호텔 3층 로터스 4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이명묵 병원장, 최영진 심장내과 과장, 이상윤 소아청소년과 과장, 송봉규 전략기획본부장과 LA 어린이병원 심장 카테터 연구소장 Frank F. Ing, 순환기내과 부장 Howard Eisen 외 3명이 참석했다.2015년 미국 내 전국 우수 병원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한 LA 어린이병원은 교육 및 연수 등 활발한 교류 목적으로 세종병원과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훌륭한 LA 어린이병원과의 협약식을 갖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연수, 교육 등 상호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LA 어린이 병원 Frank F. Ing 는 “심장 분야 우수한 의료진과 시스템을 갖춘 세종병원과 상호 교류를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양 병원의 노하우를 교류함으로써 양적,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세종병원은 LA 어린이병원 MOU 체결보다 앞선 지난 2010년에 드렉셀 의과대학과 교육 및 연구분야의 상호 협력 MOU를 맺어 세종병원 내과 전공의들이 드렉셀 의과대학의 주교육병원의 하네만 병원에서 해외파견근무 및 수련과정을 받고 있으며, 5명의 세종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드렉셀 의과대학 협력임상조교수로 임용되기도 했다. 또한 2010년부터 해외 총 9개국에서 90여 명에 이르는 해외 의료진을 연수하는 등 해외 유수 병원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 중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3 18:16
  • 바이오노트의 메르스감염 진단키트, 국제수역사무기구 인증 획득

    바이오 기업 ‘바이오노트’의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가 국제 수역 사무기구(OIE)의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표준 진단법으로 지정됐다.바이오노트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는 검체 채취 후 15분만에 결과를 도출하는 '신속성'이 장점이다. 보건복지부 및 질병 관리 본부 권장 ‘메르스 실험실 검사법’은 2~3일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바이오노트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는 중동에 약 96,800 테스트가 판매돼 11억원 상당 매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 아랍 에미레이트 정부기관 ’ADFCA’는 2015년 연구 논문을 통해, 바이오노트 메르스 간이 진단 키트의 민감도는 93.9%, 특이도는 99.6%라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7:10
  •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 최신 흉추 치료기술 초청 강연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 최신 흉추 치료기술 초청 강연

    최소침습 척추 치료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회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 World Congress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 Techniques)'가 6월 1일~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등 전세계 척추 관련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발표 및 강연, 워크샵, 사체 시연 등을 통해 최신지견을 나누는 국제 학회이다.올해 5회를 맞은 이번 학회에서는 WCMIIST 명예회장인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과 미국 뉴멕시코대학의 안토니 영(Anthony T. Yeung) 교수, 현 WCMISST 회장인 포항 우리들병원 최건 병원장을 비롯해 '중국 최초침습 척추수술 학회(China MISS)'의 유에 조우(Yue Zhou) 회장, '한국 최초침습 척추수술 학회(KOMISS)'의 김성민 회장, '일본 최초침습 척추수술 학회(JAPAN MISS)'의 아키라 데자와(Akira Dezawa) 회장, '국제 최소침습 척추수술 학회(ISMISS)'의 브라디미르 라드첸코(Vladimir Radchenko) 회장 등 500여명의 세계적인 척추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WCMIIST 명예회장이자 내시경 디스크 시술의 명의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은 흉추 디스크 탈출증과 흉추 후종인대골화증에 적용한 최소침습적 치료기술에 대해 초청강연을 했다.흉추 디스크 탈출증은 목이나 허리를 포함한 전체 디스크 탈출증의 1% 내외로 알려져 있다. 흉추 후종인대골화증은 척추의 정렬 및 안정화, 운동성을 위해 존재하는 척추체 뒤쪽의 후종인대가 뼈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을 압박해 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아시아계에서 빈발한다.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은 "흉추의 경우 갈비뼈가 흉추마다 쌍을 이루어 붙어있으며 디스크 사이가 좁아서 접근부터가 쉽지 않다”며 이러한 해부학적 특성 때문에 최소침습적인 치료가 매우 필요한 부위이지만 내시경을 이용한 치료시 고도의 숙련된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강연에 따르면 '내시경을 이용한 흉추 디스크 감압술(PETD; Percutaneous Endoscopic Thoracic Decompression)'은 1mm만 어긋나도 신경이나 폐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내시경, CT 등을 통해 시술 위치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오차 없이 진행해야 한다.또한,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현미경 측사면 흉추 감압술(MOTD; Microscopical Oblique-Paraspinal Thoracic Decompression)'은 후방접근 수술법의 하지마비 위험성을 없애고 전방접근 수술법과 같이 후종인대골화증의 완전 제거가 가능한, 후면이나 전면이 아닌 측사면으로(비스듬히) 접근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늑골을 자르지 않고 폐를 노출하지 않아 합병증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수술법은 내비게이션 수술기구를 사용하여 약 2cm 미세 절개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다.이상호 회장은 "흉추 질환은 흔하지는 않지만 치료를 등한시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신경병증이나 가벼운 외상에도 하반신 마비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고령층은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7:09
  •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중년 건강 위기 탈출! 기적의 약나무 건강법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중년 건강 위기 탈출! 기적의 약나무 건강법

    40대 중년들이 많이 느끼는 불안과 걱정, 상실감을 흔히 사회학 용어로 ‘중년의 위기’라고 얘기한다. 이런 중년의 위기가 더 심해지는 이유가 바로 건강상의 변화 때문이라는데! 40대가 되면 신체 장기의 노화로 인해 면역력과 신진대사 떨어져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중년이라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누구나 하나씩은 달고 있기 마련. 그런데, 이런 중년의 건강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특급 비법이 바로 나무에 있다? 나무는 유일하게 중력을 거슬러 아래에서 위로 자라는 특징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효과를 가진 것으로 풀이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중년에게 필요한 나무는 무엇일까? 중년의 대표질환인 관절염, 신경통 그리고 암까지 잡아주는 약나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7:07
  • 바른세상병원 '행복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진행

    바른세상병원 '행복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 진행

    경기도 성남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6월 1일, “행복한 병원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ABC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ABC캠페인” 의 ABC란 바른세상병원에 재직 중인 의료진 24명을 포함, 총 290여명의 임직원들이 고객을 응대하는 3대 서비스행동을 말한다. 고객께 먼저 다가가서(Approach), 밝은 표정으로 응대하며(Brighten), 응대 시에는 고객과 눈을 맞추라(eye Contact) 는 3가지 서비스 행동을 통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의료서비스에 대한 진정성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바른세상병원 임직원들은 201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ABC캠페인”이 진행되는 3개월 동안 캠페인의 내용을 알리는 뱃지를 착용한 채 내원한 환자들을 응대하며, 병원 곳곳에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ABC캠페인”을 알리는 게시물을 부착하여 캠페인의 시행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고객들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파파라치컷 형식으로 촬영한 후 내부공유를 통해 캠페인이 형식적으로 흐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의 서동원 병원장(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은 “환자분들을 진료하며, 병원은 두렵고 어려운 곳이라는 하소연을 들을 때 마다,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며 “ 척추, 관절 병원의 특성상 연세가 높으신 환자분들이 병원을 찾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적극적인 응대, 밝은 표정, 눈맞추고 말씀드리기 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서비스 행동을 통해 조금이라도 병원에서 느끼시는 불편함을 줄여드리고자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3 15:48
  • 제일병원, 세계적 수준 난임치료 기술 국내 첫 수출

    제일병원, 세계적 수준 난임치료 기술 국내 첫 수출

    제일병원이 대한민국 최초로 난임 분야 의료기술 및 시스템 수출에 나서며 세계적 수준의 여성병원 입지를 다시금 확인했다.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은 아랍에미레이트연방(UAE) 두바이(Dubai) 최대규모 현대식 병원인 알 가후드병원(Al Garhoud Private Hospital)과 현지 난임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제일병원은 지난 1일 업무협약에 앞서 사미 알 캄지(Sami Al Qaumzi) 두바이 경제개발부 장관 겸 알 가후드병원 회장과 만나 이번 업무협약 및 의학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국의 의료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어 알 가후드병원에서 아메드 가넴(Dr. Ahmed Ghanem) 알 가후드병원 병원장, 김태경 제일병원 행정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으로 제일병원은 알 가후드병원 내 난임센터 설치 및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술은 물론 센터 운영에 필요한 의료진 및 연구진 등 모든 인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중동지역을 비롯해 세계에 한국 난임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현재 UAE에는 환자유치 연락사무소 2개소, 재활의학과 1개소, 신경외과 1개소, 종합병원 1개소 등 한국 의료기관이 몇몇 진출해 있으나(2015 국회 국정감사 보건복지위원회자료) 산부인과 분야 진출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일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알 가후드병원은 지난 2012년 두바이에 문을 연 병원으로 개원 1년만인 2013년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첨단 시스템과 서비스 여건을 갖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양 기관은 연내 난임센터 개소를 목표로 협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김태경 제일병원 행정부원장은 “두바이 현지에서 인정받고 있는 알 가후드병원과 제일병원의 세계적인 난임치료 기술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난임을 넘어 여성질환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인력교류, 교육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6/03 15:34
  • 주름 만드는 생활 속 사소한 습관 6가지

    주름 만드는 생활 속 사소한 습관 6가지

    동안으로 보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름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다.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만들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스트레스가 돼 많은 이들의 골칫거리다. 특히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사소한 생활습관 하나가 없던 주름을 만들거나 있는 주름을 더 심화시킨다면 그만큼 억울한 것도 없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잘못된 습관이 만드는 주름과 그 해결책을 알아보자.눈 치켜 뜨는 버릇=이마 주름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 진피층에 탄력을 유지시키는 섬유구조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합성이 감소되면서 생긴다. 나이에 따른 노화 외에도 자외선과 공해, 스트레스, 질병, 혈액순환 장애 및 잘못된 생활습관 등에 의해 의해 생긴다. 그 중 하나가 눈을 치켜 뜨는 버릇이다. 이럴 경우 이마에 굵게 가로로 골이 패이기 쉽다. 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다혈질인 사람들에게 많이 생긴다. 또 눈꺼풀이 처지는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에도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눈꺼풀을 억지로 위로 들어올리기 위해 눈을 치켜 뜨기 때문이다. 이마의 굵은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일 뿐 아니라, 인상 자체도 어둡게 만든다. 안검하수가 있는 경우 교정수술을 통해 억지로 눈을 뜨는 상황을 없앨 수 있다. 습관적으로 눈을 치켜 뜨는 버릇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 버릇을 없애야 한다. 한편 노화로 인해 이마주름이 생겼다면 써마지를 이용한 리프트 시술이 도움이 된다. 잔주름 개선 및 피부탄력 증대, 콜라겐 생성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사랑스러운 눈 웃음=눈가 잔주름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있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눈가에 주름을 만들어 미용적으로는 도움이 안 된다. 얼굴 중에서도 눈가는 노화의 진행속도가 가장 빠른 곳이다. 다른 부위보다 피부 두께 자체가 훨씬 얇고 각질층도 얇으며 피지선도 없다. 때문에 다른 부위에 비해 수분이나 유분의 양이 적어서 가만히 두어도 주름이 생기기 쉽다. 여기에 습관적으로 눈웃음을 반복하면 자글자글한 주름을 피할 수 없다. 눈웃음은 의식적으로 고치기도 쉽지 않고, 그 자체가 매력적이므로 굳이 고치려 할 필요는 없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눈 화장을 지울 때는 눈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물리적인 자극을 줄이고 보습제(아이크림)를 충분히 발라 주며 보습제를 바를 때도 자극이 가지 않도록 가장 힘이 없는 약지로 섬세하게 얇게 펴 바르듯 발라주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잦은 흡연=팔자주름담배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들은 피부 노화를 초래해 주름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담배를 필 경우 입가에 굵은 팔(八)자 주름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는 입가 근육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흡연 이외에도 입가의 팔자주름은 입으로 크게 웃는 습관이 있거나, 직업상 웃는 얼굴을 늘 유지해야 하는 서비스 직종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입가 피부는 눈가와 함께 얼굴에서 가장 얇고 섬세한 피부조직으로 주름의 공포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부위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당연히 금연이다. 금연이 어렵다면 흡연 시 입가 근육을 많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평소 입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입가에 아이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높은 베개 베고 자는 당신=목 주름어찌 보면 목 주름 이야말로 나이를 알려주는 가장 정확한 척도다. 목 주름은 생활습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주름 중 하나인데 그 중 가장 큰 원인이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다.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어져 가로방향으로 깊은 주름살을 만드는 것이다. 목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로 바꿔야 한다. 적당한 베개높이는 수면자세에 따라 다른데 바로 누워 잘 때는 6~8㎝, 옆으로 누울 잘 때는 어깨 높이를 고려해 2㎝ 정도 더 높은 것이 적당하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평소 세안 후 보습제를 바를 때 목에도 함께 바르는 습관을 들이고 때수건으로 목을 문지르는 것은 민감한 목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맨손으로 설거지하는 당신=손등주름손은 신체 부위 중 가장 사용빈도가 높고 피부도 얇아 자칫하면 자글자글한 주름이 생기기 쉽다. 특히 여성의 경우, 물 닿을 일에 주의해야 한다. 장갑도 안 낀 맨손으로 설거지를 하고 설거지 후 핸드로션을 바르는 것도 잊는다면 손등주름을 피할 수 없다. 답답하더라도 예쁜 손을 위해서는 설거지나 청소 시 꼭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 고무장갑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준다. 이때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빼앗겨 오히려 건조해지므로 주의한다. 손을 씻은 다음에는 보습제를 바르는 것을 잊지 말자.지나친 다이어트와 요요=뱃살주름과 볼 주름 살이 빠지면 가장 먼저 빠지는 부위가 얼굴 중에서도 볼이다. 볼이 푹 꺼져 보이는 볼 주름은 빈약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배에도 주름이 접힐 수 있다. 첫째는 지방이 많아서 그 무게로 접히는 주름, 두 번째는 피부의 탄력이 감소해 처지는 경우다. 특히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으로 살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다 보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늘어져 배에 여러 겹의 주름이 생기기 쉽다. 예방법은 운동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량 조절에만 의지하지 않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이 생기면서 피부가 늘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젤틱 저온 지방 분해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방세포를 없애는 것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고려할 만 하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4:06
  • 윗몸일으키기, 하면 안 된다 VS 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 하면 안 된다 VS 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는 복근을 기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법한 운동이다. 하지만 최근 윗몸일으키기가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정확한 자세로 하면 아무 문제 없다는 전문가들의 반박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윗몸일으키기, 과연 해도 되는 걸까?NO 윗몸일으키기기 하면 안 된다최근 미 육군은 윗몸일으키기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1년에 두 번 치르는 체력검정 테스트에 이 동작을 제외시켰다. 캐나다 군도 윗몸일으키기를 체력 테스트에서 제외시켰다고 한다.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깨지면서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뒤편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포트 브래그에 주둔하는 미군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체력검정 테스트 동안 발생한 부상의 56%가 윗몸일으키기 때문이었다는 조사결과가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은 지속되고 있다. 캐나다 워털루대학 척추생체역학과(Spine Biomechanics) 스튜어트 맥길(Stuart McGill) 교수는 윗몸일으키기는 척추에 수백 파운드의 압력을 준다고 경고했다. 구부리는 동작을 지속하면 척추의 디스크를 쥐어짜게 되어 결국 디스크가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는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를 피하는 게 좋다”며 “동작할 때 근육이 세게 수축하면서 디스크 속 압력이 높아져서 디스크가 터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맘플러스재활의학과의원 김창원 원장도 윗몸일으키기할 때 몸을 새우등처럼 휘게 만들면서 허리에 무리가 간다고 말했다. 디스크 위험성이 있는 사람이 과도하게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질환이 악화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근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근육 염좌가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윗몸일으키기를 하면서 깍지 낀 팔로 머리를 잡아당기는 행동은 목 건강에도 치명적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최근 국방부는 윗몸일으키기 자체를 체력장에서 제외시키지 않았지만, 방식을 개선한 내용이 포함된 ‘2016년 군 장병 체력 검정’을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 기존 방식이 목 부위 인대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에서다. 바뀐 방식은 ‘교차 윗몸일으키기’로 두 손을 목 뒤로 돌리지 않고 가슴 앞에서 교차해 양 어깨를 짚는 방법이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3:46
  • 떡볶이 칼로리,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걸' 활용

    떡볶이 칼로리,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걸' 활용

    떡볶이 칼로리가 화제다. 쫄깃한 떡과 부드러운 어묵이 조화를 이루는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떡볶이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다이어트하는 사람이 간식으로 먹기에는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칼로리는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칼로리의 약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떡볶이를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떡 대신 묵을 넣은 '묵볶이'를 만들면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할 수 있다. 묵은 떡볶이의 쫄깃쫄깃한 식감은 살려주면서 칼로리(녹두묵 1인분 49kcal)를 줄여준다. 떡을 포기할 수 없다면 떡볶이 떡보다 크기가 작은 떡국 떡을 사용하는 것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는 것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푸드권애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6/03 13:13
  • 한국메나리니 ‘풀케어’, ‘도시처녀들의 손발톱 비밀’ 브랜드 웹툰 공개

    한국메나리니 ‘풀케어’, ‘도시처녀들의 손발톱 비밀’ 브랜드 웹툰 공개

    한국메나리니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젊은 여성들의 손발톱 무좀 고민을 재치 있게 담은 브랜드 웹툰을 선보인다. 풀케어 웹툰 <도시처녀들의 손발톱 비밀>은 3040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소재를 통해 손발톱무좀 질환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총 2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풀케어 공식 홈페이지(http://www.fulcar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웹툰에는 ‘술꾼도시처녀들’로 유명한 미깡 작가가 참여했다. 미깡 작가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술꾼도시처녀들’의 캐릭터를 통해 '손발톱무좀'을 친근하고 공감 가는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지난 1일 공개된 데이트 편에서는 30대 여성이 감추고만 싶은 손발톱 무좀 때문에 데이트에서 겪게 된 당혹스러운 상황을 익살스럽게 묘사해 눈길을 끌었다. 통풍이 되지 않는 하이힐, 부츠, 스타킹 등의 잦은 착용으로 인해, 손발톱 무좀이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에피소드를 구성한 것이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휴가지에서 손발톱무좀으로 인해 맨발을 드러내지 못하는 여성의 고충을 담은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3:09
  • "지카 감염환자 정액에서 살아있는 지카 바이러스 검출"

    "지카 감염환자 정액에서 살아있는 지카 바이러스 검출"

    한국인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의 정액에서 살아 있는 지카바이러스가 검출돼 성접촉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팀은 3일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 중 1명의 정액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RT-PCR)와 바이러스 배양검사를 통해 지카바이러스를 분리해냈다고 밝혔다.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바이러스가 정액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분리됐기 때문에 전파 위험성이 크다. 유전자 조각이나 항원이 검출되더라도 바이러스가 죽어 있다면 전파의 위험성이 없지만 살아있는 상태의 바이러스라면 전파 위험성이 커진다.오명돈 교수는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성이 임신한 부인과 성관계를 맺으면 태아에게 지카바이러스가 전파돼 소두증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오교수는 "지카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모기가 여름 휴가철에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지금까지 성접촉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은 9개 국가에서 보고됐다. 그러나 살아있는 지카바이러스가 정액으로 배출되는 기간이 얼마인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영국 보건부는 감염 예방을 위해 남성의 경우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에서 돌아온 후 28일 동안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콘돔을 사용하고, 감염 증상이 있거나 확진된 경우는 완치 후 6개월 동안은 콘돔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JKMS) 7월호 온라인판에 공식 발표됐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6/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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