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장호준 셰프가 소개하는 9월의 건강식

    장호준 셰프가 소개하는 9월의 건강식

    일식당 ‘네기’의 장호준 셰프는 음식을 조리할 때 조미료를 거의 쓰지 않는다. 대신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맛을 낸다. 특히 신선한 제철 재료를 선호하는데, 몸에도 좋고 맛도 좋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그가 식당에서 사용하는 해산물 대부분은 경상남도 통영에서 당일 공수한 것이다. 장호준 셰프가 소개하는 9월의 건강식 3품을 만나보자. 
    푸드뉴트리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18 07:52
  • 명절증후군, '치아' 건강도 위협한다?

    명절증후군, '치아' 건강도 위협한다?

    추석에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장시간 이동이나 집안일 등으로 육체피로,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신체에 통증 등이 생기는 것을 '명절증후군'이라 한다. 그런데 명절 증후군이 '치아'에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치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8 07:51
  • '흉곽기형' 있다면 어릴 때 교정해야 효과적

    '흉곽기형' 있다면 어릴 때 교정해야 효과적

    오목가슴이나 새가슴 등 흉곽기형이 있다면 어린 시절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가슴 부위 뼈가 말랑말랑한 3~6세 무렵에 교정을 받아야 수술 부위의 치유가 빠르고 정상적인 흉곽에 가장 근접할 수 있어서다.흉곽기형의 가장 흔한 유형은 오목가슴이다. 가슴 가운데 수직으로 뻗은 흉골과 그것을 둘러싼 갈비뼈인 늑연골이 뒤로 밀려난 상태를 오목가슴이라고 한다. 전방으로 밀려 나오면 새가슴으로 진단하지만 같은 질환으로 간주한다. 보통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가슴이 함몰되거나 튀어나와 있다. 흉부 CT나 X선 촬영으로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외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7 09:00
  • 기억력감소·성격변화 잦아지면 '치매’ 진단 받아야

    기억력감소·성격변화 잦아지면 '치매’ 진단 받아야

    치매 환자가 연평균 11.7%의 증가율을 보이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뇌의 퇴행성 질환으로 사람의 정신(지적)능력과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실을 말한다. 어떤 사람의 일상생활에 장애를 가져올 정도로 충분히 심할 때 우리는 이것을 치매라고 얘기한다. 즉 치매는 그 자체가 어떤 활동을 이야기하는 진단명이 아니라 단지 특정한 증상들이 나타나 어떤 기준을 만족시키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하나의 증후군(증상복합체)이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는 상태를 치매라고 말한다. 그래서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효과가 높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송인욱 교수의 도움말로 ‘치매’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봤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7 07:00
  • 청소년들의 '처음성형'은 바람직할까?

    청소년들의 '처음성형'은 바람직할까?

    “아이돌 가수 ◯◯처럼 해 주세요.” 최근 외모에 신경 쓰는 청소년이 많아지면서 10대 성형수술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초등학교 때 쌍꺼풀수술을 받는 아이들도 적지 않고, 특히 대입 수능시험이 끝난 이후에는 성형외과가 북새통을 이룰 정도로 10대 성형수술이 흔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성형자금을 모으고 부모님 몰래 성형수술을 받는 아이들까지 생겨나면서 이제는 무조건 청소년 성형수술을 반대하기보다는 제대로 된 곳에서 안전하게 잘 받느냐가 관건이 되었다. 
    전문칼럼글 권장덕(이데아 성형외과 원장)2016/09/16 17:00
  • 바람 타고 하늘 나는 매력 패러글라이딩

    바람 타고 하늘 나는 매력 패러글라이딩

    등산, 수영, 골프 등 남들 다 하는 운동이 식상하다면 지금 여기를 주목하시길. 하늘을 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청명한 가을에 즐기기 딱 좋은 레포츠다.패러글라이딩은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활강하는 레포츠다. 1984년 프랑스의 등반가 장 마르크 부아뱅(Jean Mark Cuovins)에 의해 개발됐다. 공기를 가르며 날개 구조에 의해 생기는 양력을 이용해서 이륙한다. 착륙은 속도를 감속하고 조종에 쓰이는 브레이크로 할 수 있다. 장비가 가볍고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해, 취미 레포츠로 즐기기에 적당한 종목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민생활체육 전국패러글라이딩연합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474개 클럽, 1만3488명의 동호인이 등록해 활동 중이다. 패러글라이딩이 매력적인 이유 1 하늘을 나는 매력다른 어떤 스포츠에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이라면 단연 하늘을 나는 점이다. 비행기에 몸을 싣고 하늘을 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온몸으로 바람을 가르며 비행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눈앞에 펼쳐진 탁 트인 하늘, 발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은 당신을 금세 사로잡기 충분하다. 2 역동적인 레포츠가 아니다 놀이기구탈 때처럼 속도가 빠를까봐 무서워할 필요 없다. 패러글라이딩의 평균시속은 20∼40km이다. 땅에서 발을 떼고 이륙하는 순간에는 속도가 날 수 있지만, 하늘에 떠 있을 때는 의외로 속도가 느리다. 하늘에 떠 있을 때는 진공 상태에 떠 있는 것처럼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3 기초체력과 순발력만 있으면 된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려면 기본적인 체력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공기 저항을 받으며 날개를 앞으로 끌어당길 수 있어야 하고, 착륙할 때 충격을 이길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전국패러글라이딩연합회 김상태 사무처장은 “기본적인 순발력과 10kg 정도의 기체(機體)를 짊어지고 10초 정도 뛸 수 있는 체력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합회 소속 동호인 중에서 70세 이상 연령층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체를 다룰 줄 알고 등산할 수 있는 체력이 되면 패러글라이딩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얘기다. 4 항공하기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갖춘 나라 패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장소는 25~30도 정도 경사가 있고 맞바람이 부는 곳, 이륙 장소에 갈대나 나무, 바위 등의 장애물이 없고 경사면이 평탄하며 충분히 달릴 수 있는 곳이라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패러글라이딩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토의 70% 이상이 산악지형으로 사계절 모두 활공이 가능하다.
    뷰티라이프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16 15:00
  • 시리고 찌릿한 '치아균열증후군'...방치하다 이 뽑아야 할 수도

    시리고 찌릿한 '치아균열증후군'...방치하다 이 뽑아야 할 수도

    대학생 김모(25)씨는 최근 음식을 먹을 때 오른쪽 어금니가 시큰거리고 전기에 오른듯한 통증을 느꼈다. 김 씨는 평소 치아 관리에 힘써왔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통증이 지속돼 결국 치과를 찾았다. 김 씨는 의사로부터 '치아균열증후군'이라는 말을 들었다. 
    치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6 11:00
  •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약 대신 '이것' 먹어도 효과적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약 대신 '이것' 먹어도 효과적

    두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흔한 질환이다. 스트레스나 피로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데 지끈거리는 통증에 집중력이 저하되는 등 일상에 불편을 초래한다. 하지만 아프다고 수시로 두통약을 먹다가 오히려 내성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지는 등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벼운 두통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인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머리가 지끈지끈할 땐 '철분' 먹어라철분이 함유된 음식을 먹으면 두통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몸속의 산소를 운반하는 철분이 부족하면 뇌로 가는 산소가 줄어 두통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동물의 간과 살코기, 굴, 계란 노른자 등에 철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와 조개류, 푸른 잎 채소 등에도 철분이 많아 도움이 된다.혈압이 일시적으로 올라 두통이 생긴 경우에는 감자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감자는 칼륨이 풍부한 음식인데 체내에 흡수되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두통으로 고생한다면 카페인 든 음식 피해야반면에 아민이나 아스파탐,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두통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초콜릿이나 적포도주 등은 뇌 표면의 혈관을 수축시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아민이 함유돼 있다.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도 대표적인 두통 유발 물질인데, 특히 편두통 유발인자로 알려져 있다. 청량음료, 껌, 디저트 등에 함유되어 있다. 뇌혈관을 확상시키는 카페인도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두통으로 고생한다면 섭취를 삼가야 한다. 
    신경과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6 11:00
  • 간(肝) 건강 지키는 생활수칙 10가지

    간(肝) 건강 지키는 생활수칙 10가지

    간암은 폐암과 더불어 중년 남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이다. 암은 보통 지름이 1cm 크기만 되면 진단이 가능하다. 그러나 간암은 크기가 10cm나 커져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이유다. 잦은 음주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지방간이나 간염 등과 같은 간 질환에 걸리면 간경화증, 간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진다. 잦은 술자리와 스트레스로 ‘간’이 위태로운 40~50대 가장들을 위해 간 건강을 지키는 10가지 생활 수칙을 알아본다.1.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이 된다. 또한 과다한 음주 후 해장술이나 불필요한 약제의 추가 복용은 간 손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간다. 2.불필요한 약은 오히려 간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삼간다. 처방된 양약과 한약, 건강보조식품과 생약 등도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복용에 유의한다. 특히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더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3. 음식이나 식수가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다. 집 밖에서 마시는 물, 먹는 음식이 위생적인지 다시한번 확인한다. 4. 영양분이 어느 한가지로 치우치지 않게 골고루 균형잡힌 음식을 섭취한다. 5.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가진다. 6. 섬유소가 많은 음식들, 야채, 과일, 곡물을 많이 먹는다. 7. 너무 달고 지방 성분이 많은 후식이나 간식은 피하고 비만해지지 않도록 체중을 조절한다. 8.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몸에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성분, 영양분들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9. 일주일에 1kg이상 급격한 체중감소는 오히려 심한 지방간염 혹은 간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10. 적당한 운동은 건강한 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간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16 09:00
  • 송편 먹다가 기도폐쇄? 응급조치법 숙지해야

    송편 먹다가 기도폐쇄? 응급조치법 숙지해야

    추석에는 떡과 같은 질긴 음식을 먹다 잘못 삼켜 목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 기도가 심하게 막히면 호흡곤란을 일으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적절한 응급조치가 중요하다. 추석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적절한 응급조치법에 대해 알아본다.◇ 음식물로 인한 기도 폐쇄, 하임리히법 시행해야음식이 걸렸을 때는 보통 강하게 기침을 몇 번 반복하는 것만으로 음식물을 뱉어낼 수 있다. 하지만 환자가 기침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도가 폐쇄된 경우에는 하임리히법으로 불리는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환자가 성인일 때는 뒤에서 환자를 감싸듯 안는다.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그 손을 잡은 뒤, 환자의 명치와 배꼽 중간지점에 대고 위로 밀쳐 올려 음식물이 나오도록 한다.소아의 경우는 머리를 아래로 향하도록 해 허벅지 위에 엎드려 눕힌다. 그 후 손바닥 밑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세게 두드리는 등 압박을 반복한다. 가슴 중앙 부위 약간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4cm 정도의 깊이로 빠르게 누르는 가슴 압박도 도움이 된다. 하임리히법은 일반인이 시행하기 어려울 수 있어 의료인이나 119의 조언을 들으며 시행하는 것이 좋다.◇ 화상, 응급조치 후에도 감염 여부 확인해야튀김이나 전 등 기름을 이용한 음식을 하다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상처 부위를 찬물로 씻어야 한다. 이때는 흐르는 물에 통증이 감소할 때까지 씻어내 이물질에 의한 이차 감염을 막는다. 씻어낸 후에는 물기를 닦고 항생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화상 부위에 생긴 물집은 터뜨리지 말고 놔둬야 한다. 물집이 화상 상처와 외부 환경을 차단하는 드레싱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화상은 상처가 깊지 않더라도 이차감염에 의해 상처가 깊어지거나 피부가 상할 수 있어 응급조치 후에는 병원을 찾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16 07:00
  • 건강이라는 이름의 병

    건강이라는 이름의 병

    1781년 로마의 에스퀼리노 언덕에서 조각상 <원반 던지는 사내>가 발견되었을 때 사람들은 놀랐다. 돌을 쪼아 만들었다고 보기에 어려울 정도로 실물에 가까운 대담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발견 당시에는 누구의 작품인지 알지 못했는데, 고고학자들의 노력으로 그리스 조각가 미론(Myron)의 작품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미론은 올림픽 5종경기의 원반시합하는 선수들을 보고 그 아름다운 육체에서 발산되는 건강미를 찬양하기 위해 작품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경기 때마다 <원반 던지는 사내>를 올림픽대회의 상징으로 내걸곤 하기 때문에 이 조각상만 보면 운동이 건강을 몰고 온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심어주기도 한다. 
    전문칼럼글 문국진 박사2016/09/15 17:00
  • 더닐크팩토리 The Nilk Factory 아몬드로 건강함을 빚어내는 곳

    더닐크팩토리 The Nilk Factory 아몬드로 건강함을 빚어내는 곳

    새로움(New)을 의미하는 단어와 우유(Milk)를 합친 닐크(Nilk). ‘더닐크팩토리’는 흔히 볼 수 있는 우유나 두유가 아닌 아몬드우유를 만드는 곳이다. 더닐크팩토리 지쿄 다카유키(Jikyo Takayuki) 대표는 “일본 거주 시절, 아내가 몸이 아팠을 때 건강에 좋다는 음식을 열심히 구해다주었다”며 “그중에서 그녀가 제일 거부감 없이 잘 먹은 것이 아몬드우유”라고 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구하기 힘들어 직접 만들기 시작한 것이 가게 문을 연 계기가 됐다.
    푸드뉴트리션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15 15:00
  • 손목에 생긴 혹 '손목결절종'..."손목 스트레칭 해주세요"

    손목에 생긴 혹 '손목결절종'..."손목 스트레칭 해주세요"

    직장인 정모(34)씨는 얼마 전부터 손목을 사용할 때마다 욱신거리는 불쾌감을 경험했다. 통증 부위에 작은 물혹도 생겼지만, 혹의 크기가 크지 않고 말랑말랑해 무심코 넘겼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도 심해지고 혹의 크기는 더 커졌다. 정형외과를 찾은 정 씨는 손목결절종 진단을 받았다.손목결절종은 손목에 생긴 약 1~5cm 크기의 물혹을 말한다. 원인은 주로 손목의 과도한 사용이나 외상으로 인해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연한 부위로 관절액이 새어 나와 혹이 생긴다. 혹이 신경이나 혈관을 누르면서 욱신거림과 같은 통증이 나타나고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도 보인다. 손목결절종은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사용하는 직장인에게서 자주 발생하지만, 집안일 때문에 손을 많이 쓰는 주부나 기구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도 흔히 생긴다. 손목결절종 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2~3배 더 많은데, 여성의 뼈는 남성에 비해 약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 사용량이 늘면서 손목결절종 발생 위험이 더 커졌다. 
    정형외과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15 11:00
  • 건조한 날씨에 뻑뻑해진 눈… 질환 단계 따라 치료법 달라

    건조한 날씨에 뻑뻑해진 눈… 질환 단계 따라 치료법 달라

    가을철에는 대기가 건조해진 탓에 눈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가을철에는 안구건조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다른 계절과 비교했을 때 2~3배로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눈은 항상 눈물로 덮여 촉촉한 상태로 유지돼야 하는데, 건조한 날씨나 눈을 자주 깜빡이지 않는 습관, 갑상선질환 등으로 눈물이 부족해지면 안구건조증이 생긴다.안구건조증은 눈이 건조해지는 순간 증상이 바로 생긴다.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눈 앞에 하얀 막이 낀 것처럼 앞이 뿌옇게 보인다. 눈 주변에 뻐근한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15 09:00
  • 반신욕, 온도는 40도 이내, 30분 넘기지 말아야...

    반신욕, 온도는 40도 이내, 30분 넘기지 말아야...

    추석 음식 준비와 귀성길 장거리 운전으로 심신이 지쳤을 때 반신욕을 하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리기 때문에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에 도움된다. 뿐만 아니라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좋다. 하지만 반신욕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반신욕을 하는 올바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15 07:00
  • 여드름 난 어른은 사춘기일까요?

    여드름 난 어른은 사춘기일까요?

    성인에게서 여드름이 난치질환으로 자리 잡는가 하면, 스트레스를 받기만 해도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CU 클린업 피부과 노원점 류정호 원장을 통해 민감성 피부질환의 종류와 해결책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6/09/14 17:00
  • 체했다고요?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체했다고요? 여기를 꾹~ 눌러주세요

    곧 다가올 추석 연휴,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해지기 쉽다. 소화가 안 되고 구역감이 생길 때의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소화제를 먹는 게 일반적이지만, 체증 완화를 돕는 한방 요법을 알고 있으면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14 15:00
  • 방광염, 50대 중년 여성이 가장 많아

    방광염, 50대 중년 여성이 가장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방광염으로 진료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50대 중년 여성의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2015년 기준 전체 방광염 진료 인원에서 50대 중년 여성은 약 20%를 차지했다.진료인원 증가율도 여성이 더 높았다. 여성 방광염 환자는 2010년 133만 9천 명에서 2015년 150만 2천 명으로 늘어 12.2% 증가했는데, 남성은 같은 기간 3.1%만 증가했다. 환자 수도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2015년 기준 90% 이상이 여성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비뇨기과 이석영 교수는 "50대 중년 여성의 방광염 발병률이 높은 것은 폐경 이후 줄어드는 에스트로겐 때문이다"며 "질 내 대장균 과증식을 막는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감염이 쉽게 발생한다"고 말했다. 또한 폐경 이후 요실금과 같은 배뇨장애가 빈번해 축축해진 음부 환경도 감염의 빈도를 증대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빈뇨나 요절박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방광염은 보통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치유 된다. 그러나 방광염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악화할 경우에는 상부요로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생제 등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방광염 예방과 재발을 막기 위해 예방적 항생제 투여나 예방약의 복용 등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또한 면역 저하가 방광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면과 충분한 휴식으로 면역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14 13:55
  • 명절음식 먹어도 살 찔 걱정없는 '날씬' 조리법

    명절음식 먹어도 살 찔 걱정없는 '날씬' 조리법

    추석 음식 중에서는 기름진 어육류가 많아 그간 주의를 기울였던 열량 조절에 실패할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명절 음식을 안 먹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명절 음식을 만들되, 열량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서울아산병원 영양팀 윤소윤 팀장의 도움으로 열량을 낮추는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볶는 도중 기름 부족하면 물 붓기볶음 요리를 할 때는 기름을 과도하게 사용할 위험이 높다. 이럴 때는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아서 볶는 시간을 줄이고, 볶는 도중 기름이 없어서 음식이 조리 기구에 달라붙을 때는 기름 대신 물을 넣자. 물이 기름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다만 물을 먼저 넣고 기름을 부으면 음식 맛이 떨어질 수 있다. ◇돼지고기는 삶아서 편육으로 먹기고깃국을 먹을 때 고기의 기름이 국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고기에 있는 기름은 삶았을 경우 물에 용해 될 수 있다. 돼지고기를 삶으면 어느 정도 기름이 용해되어 빠져나가며, 튀길 경우 보다 식용유나 참기름의 사용을 줄일 수 있다.◇튀김옷은 가능한 한 얇게 입히기대개 기름은 원재료 보다는 튀김옷에 잘 흡수되기 때문에 기름의 흡수를 막기 위해서는 옷을 얇게 입히는 것이 좋다.◇육류·채소는 미리 살짝 데쳐서 볶기육류나 채소를 미리 살짝 데쳤다가 볶으면 조리 시간이 단축된다. 이렇게 하면 육류나 채소를 익히는 동안에 흡수되는 기름 양을 줄일 수 있다. ◇송편 속은 깨 대신 콩으로 깨보다는 콩이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더 적다.◇설탕대신 인공감미료 이용하기인공감미료가 설탕에 비해 단맛이 200배 이상이므로 열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인공감미료는 끓는 음식에 넣게 되면 약간 쓴맛을 낼 수 있어 불을 끄고 약간 식힌 후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기름에 볶을 때는 센 불로 단시간에 볶기튀김은 기름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조리해야 기름의 흡수를 낮게 할 수 있으며, 기름에 볶을 때도 센 불로 단시간에 볶아야 기름의 흡수율을 낮게 할 수 있다.◇전 부칠 때 팬에 기름 직접 두르지 않기부침개, 전 요리 시 기름 양을 줄이기 위해 일반 프라이팬 대신 코팅된 프라이팬을 사용하거나, 직접 기름을 두르지 말고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식물성 기름을 묻힌 종이로 한번 살짝 닦아 내고 사용하며, 요리 후 키친타월 등을 이용하여 음식의 기름 양을 빼는 것도 기름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샐러드에는 과일 소스 대신 향신료 소스 뿌려 먹기채소가 많은 샐러드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를 보충하기 좋으나 샐러드 소스를 어떤 것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열량이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샐러드를 먹더라도 과일로 만든 소스나 시판되는 소스 보다는 레몬즙, 식초, 로즈마리, 마늘과 같은 향신료가 곁들여진 소스를 직접 만들어 섭취하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14 11:00
  • [카드뉴스] 배꼽힐링 체조로 면역력 쑥쑥!

    [카드뉴스] 배꼽힐링 체조로 면역력 쑥쑥!

    전형적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한낮은 여전히 덥고 아침저녁은 서늘합니다.이러한 기온 변화는 신체 리듬에 변화를 가져와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때문에 감기, 기관지염, 비염 등이 쉽게 발생하지요.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을 물리치는 우리 몸의 방어 체계 면역력.사람의 몸이 국가라면, 면역력은 적군을 막는 국방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때문에 면역시스템의 안정성은 우리의 건강을 크게 좌우합니다.면역력에 있어 중요한 것은 온도.체온이 오르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세포에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어 면역력이 강화됩니다.장이 건강해야 면역력도 높아진다!그거 아세요?우리 몸 안에 있는 약 50억 개 면역세포 중 70%는 장 점막에 모여 있답니다. 그래서 장 건강은 곧 면역력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장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배꼽힐링은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면역력 증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1. 배꼽 허리 치기한 손은 배꼽에, 다른 한 손은 허리를 치는 동작입니다. 척추를 펴고, 무릎을 살짝 굽혀 팔과 어깨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1)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다.2) 양팔을 들어 앞뒤로 한 팔씩 엇갈리면서 배꼽과 허리 부위를 동시에 툭 친다. 3) 팔이 돌아갈 때 무릎에 살짝 반동을 준다. 4) 1분 정도 실시한다.면역력 증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2. 대추혈치기한 손은 목뒤 대추혈을, 다른 한 손은 등을 치는 동작입니다.팔과 어깨에 힘을 빼고 가볍게 리듬을 타면서 툭툭 쳐주면 됩니다. 1)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다.2) 양팔을 들어 한 팔은 목뒤 대추혈 부위를, 한 팔은 허리 뒤쪽을 툭 친다. 3) 대추혈을 칠 때 고개는 살짝만 숙인다. 4) 무릎은 살짝 굽히고 있다가 팔 동작에 따라 반동을 준다. 5) 1분 정도 실시한다. 대추혈 : 고개를 앞으로 숙였을 때 목 뒤쪽 볼록 튀어나온 뼈 바로 아랫부분 면역력 증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3. 배꼽운동배꼽운동은 배꼽을 중심으로 아랫배를 당기고 미는 동작으로 장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1)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무릎을 살짝 굽힌다. 2) 양 엄지손가락은 배꼽에 대고, 배꼽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숨을 내쉬면서 배꼽을 등 쪽으로 힘껏 끌어당긴다. 그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꼽을 내민다. 3) 배꼽을 당길 때 항문도 같이 조여주면 더 효과적이다. 이 동작은 100회 실시하도록 한다.면역력 증강을 위한 배꼽힐링체조 4. 배꼽힐링편히 누운 자세, 혹은 서 있거나 앉은 채로 실시한다.1) 처음에는 배꼽 가운데를 가볍게 누르면서 펌핑하듯이 자극한다. 1분 정도 자극하되 속도와 강도는 적당한 수준을 유지한다.2) 배꼽의 주변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펌핑하듯 누른다. 3)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통증이 느껴지는 부분은 조금 더 천천히 가볍게 펌핑하면서 풀어준다. 3~5분 정도 실시한다.몸을 따뜻하게,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은 면역력을 위한 필수 조건.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고, 배꼽힐링 등의 장운동으로 배를 따뜻하게 관리해 건강의 지름길, ‘면역력’을 지켜내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14 10:00
  • 4821
  • 4822
  • 4823
  • 4824
  • 4825
  • 4826
  • 4827
  • 4828
  • 4829
  • 4830
맨 위로